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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기에 IT업체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5가지 방법

경기 침체기에 밝은 희망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경기 침체는 과거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1929년 주식 시장 붕괴나 2008년 금융 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를 경험한 사람들이 말했듯이 사업 계획은 경기 침체 이전과 이후의 상황을 바꿔 놓을 수 있다.   현재 글로벌 팬데믹 위기가 3가지 측면에서 디지털 변혁의 동인을 바꿔 놓고 있다.  디지털 변혁의 비즈니스 사례. 기업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새로운 현실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실 아래 상품과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에게 도달하려는 시도는 디지털 솔루션의 기회를 증가시킬 전망이다.  과거에 이러한 비즈니스 사례(비즈니스 효용)가 없었을지 모르는 기회의 영역이 이제는 유망한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  예를 들어, 음식 배달이나 포장 서비스 시장을 공략할 디지털 솔루션이 없었던 레스토랑들이 기회를 움켜잡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할 것이다.  상품과 서비스 전달이나 이행 비용. 여행 금지와 국경 폐쇄로 기업은 줌(Zoom), 고-투 미팅(Go-To Meeting), 기타 화상회의 도구 같은 협업 도구 사용을 극대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트랜스포메이션팀이 이런 도구들을 더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컨설턴트들은 고객사로의 출장이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되면 출장 경비가 없어지면서 인게이지먼트 관련 비용이 줄어든다. 그러나 컨설턴트가 클라이언트 비즈니스에 투입하는 시간이 생산적으로 늘고, 많은 컨설팅 프로젝트가 저비용 지역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커진다.  변화 구현 및 촉진. 기업은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면서 변화 관리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변화에 대한 저항이 항상 방해 요소였으며,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팬데믹이 초래한 외부 요인이 변화에 대한 문을 열도록 만드는 상황을 만들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CIO 공급업체 관계 팬데믹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 공급망관리 고투미팅 디지털 변혁 화상회의 경기 침체 위기 코로나 19

2020.03.30

경기 침체기에 밝은 희망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경기 침체는 과거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1929년 주식 시장 붕괴나 2008년 금융 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를 경험한 사람들이 말했듯이 사업 계획은 경기 침체 이전과 이후의 상황을 바꿔 놓을 수 있다.   현재 글로벌 팬데믹 위기가 3가지 측면에서 디지털 변혁의 동인을 바꿔 놓고 있다.  디지털 변혁의 비즈니스 사례. 기업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새로운 현실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실 아래 상품과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에게 도달하려는 시도는 디지털 솔루션의 기회를 증가시킬 전망이다.  과거에 이러한 비즈니스 사례(비즈니스 효용)가 없었을지 모르는 기회의 영역이 이제는 유망한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  예를 들어, 음식 배달이나 포장 서비스 시장을 공략할 디지털 솔루션이 없었던 레스토랑들이 기회를 움켜잡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할 것이다.  상품과 서비스 전달이나 이행 비용. 여행 금지와 국경 폐쇄로 기업은 줌(Zoom), 고-투 미팅(Go-To Meeting), 기타 화상회의 도구 같은 협업 도구 사용을 극대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트랜스포메이션팀이 이런 도구들을 더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컨설턴트들은 고객사로의 출장이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되면 출장 경비가 없어지면서 인게이지먼트 관련 비용이 줄어든다. 그러나 컨설턴트가 클라이언트 비즈니스에 투입하는 시간이 생산적으로 늘고, 많은 컨설팅 프로젝트가 저비용 지역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커진다.  변화 구현 및 촉진. 기업은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면서 변화 관리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변화에 대한 저항이 항상 방해 요소였으며,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팬데믹이 초래한 외부 요인이 변화에 대한 문을 열도록 만드는 상황을 만들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2020.03.30

'IBM 블록체인으로 스테이크 원산지 이력 추적' 호주 슈퍼마켓체인 이야기

호주 최대의 식료품 소매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쇠고기 스테이크 원산지인 생산 농장을 추적하기 위해 호주 최대 규모 가족 소유 육가공 기업과 손잡았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토마스 푸드 인터내셔널과 호주 남부 및 퀸즐랜드에서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드레이크스 슈퍼마켓은 18일 IBM의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에 대한 3개월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IBM은 이 시범 운영을 통해 두 회사가 농장에서 접시까지 식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추적하고 기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4개의 개별 농장 중 한 곳에서 생산된 스테이크의 생산지를 추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초하여 개발된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을 사용한 토마스 푸드와 드레이크스는 공유 플랫폼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추적하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지도화하여 공급망을 따라 이동하는 스테이크를 추적할 수 있었다. 토마스 푸드의 사이먼 탐케는 "그룹화된 제품에 관한 데이터로 이행하는 대신에 각 제품과 관련된 개별적인 데이터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공급망에서 각 식품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추가적인 수준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통해 제품 출처에 대한 고객 및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할 것이며 이는 블록체인을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IBM과 꾸준한 블록체인 협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업계 및 고객들에게 지속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식품 공급망 기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 확인"은 여러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리콜 시 고객들은 최소화된 긍정 오류로 위험한 제품의 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매 기업들은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로써 각 육류의 출처와 이력을 입증할 수 있다. 드레이크스의 신선 식품 관리자 팀 카트라이트는 "IBM 푸드 트러스트를 도...

CIO 육가공 원산지 스테이크 슈퍼마켓 쇠고기 소고기 ITT 공급망관리 농장 식품 추적 SCM 유통 IBM 가트너 오라클 육류

2019.03.20

호주 최대의 식료품 소매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쇠고기 스테이크 원산지인 생산 농장을 추적하기 위해 호주 최대 규모 가족 소유 육가공 기업과 손잡았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토마스 푸드 인터내셔널과 호주 남부 및 퀸즐랜드에서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드레이크스 슈퍼마켓은 18일 IBM의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에 대한 3개월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IBM은 이 시범 운영을 통해 두 회사가 농장에서 접시까지 식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추적하고 기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4개의 개별 농장 중 한 곳에서 생산된 스테이크의 생산지를 추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초하여 개발된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을 사용한 토마스 푸드와 드레이크스는 공유 플랫폼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추적하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지도화하여 공급망을 따라 이동하는 스테이크를 추적할 수 있었다. 토마스 푸드의 사이먼 탐케는 "그룹화된 제품에 관한 데이터로 이행하는 대신에 각 제품과 관련된 개별적인 데이터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공급망에서 각 식품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추가적인 수준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통해 제품 출처에 대한 고객 및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할 것이며 이는 블록체인을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IBM과 꾸준한 블록체인 협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업계 및 고객들에게 지속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식품 공급망 기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 확인"은 여러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리콜 시 고객들은 최소화된 긍정 오류로 위험한 제품의 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매 기업들은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로써 각 육류의 출처와 이력을 입증할 수 있다. 드레이크스의 신선 식품 관리자 팀 카트라이트는 "IBM 푸드 트러스트를 도...

2019.03.20

중국의 디지털 변혁 물결, 아시아에 시사하는 바는?

전 세계를 통틀어 아시아의 디지털 참여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에만 7억 5,1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으며 소셜미디어 보급률은 65%에 달한다. 이 수는 G20 국가들을 모두 합친 것에 비하면 적을지 몰라도, 전 세계 평균인 42%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며 특히 인구와 국가 규모를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다. 아세안(ASEAN) 국가들 역시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편은 아니다. 이들 인구의 58%가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고, 55%는 주기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세안 국가들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 보면 이미 중국을 넘어서는 통계를 보여주는 곳들도 적지 않다. 싱가포르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보급률은 각각 84%와 83%에 달한다. 말레이시아는 각각 79%와 74%이며, 브루나이의 두 보급률은 무려 95%에 달한다. 반대로 농촌 비중이 크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의 국가는 자국민들의 디지털 요구에 발맞추기를 버거워하는 눈치다. 중국 역시 농촌 지역으로 가면 디지털 보급률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최근에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의 인터넷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조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의 디지털화 과정에서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을까?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지난 12개월 동안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디지털 지표들은 성장세를 보였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신규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16년보다 8,000만 명이 늘어 디지털화의 뚜렷한 추세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지역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적, 경제적 스펙트럼으로 인해 디지털화 역시 정형적 패턴을 따라가고 있었다. 디지털 보급률이 낮은 국가들의 가장 큰 장애물은 인프라의 부재였다.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을 벗어나면 광대역 연결이 산발적인 경우가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빈곤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중국 4차 산업혁명 공급망관리 동남아시아 ASEAN 아세안 리쇼어링 농촌 정보통신기술개발지수 IDI 빈곤 디지털 변혁 혁신 CIO 정부 사이버범죄 금융 소셜미디어 SCM 결제 제조업 디지털 불평등

2018.11.13

전 세계를 통틀어 아시아의 디지털 참여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에만 7억 5,1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으며 소셜미디어 보급률은 65%에 달한다. 이 수는 G20 국가들을 모두 합친 것에 비하면 적을지 몰라도, 전 세계 평균인 42%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며 특히 인구와 국가 규모를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다. 아세안(ASEAN) 국가들 역시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편은 아니다. 이들 인구의 58%가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고, 55%는 주기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세안 국가들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 보면 이미 중국을 넘어서는 통계를 보여주는 곳들도 적지 않다. 싱가포르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보급률은 각각 84%와 83%에 달한다. 말레이시아는 각각 79%와 74%이며, 브루나이의 두 보급률은 무려 95%에 달한다. 반대로 농촌 비중이 크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의 국가는 자국민들의 디지털 요구에 발맞추기를 버거워하는 눈치다. 중국 역시 농촌 지역으로 가면 디지털 보급률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최근에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의 인터넷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조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의 디지털화 과정에서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을까?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지난 12개월 동안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디지털 지표들은 성장세를 보였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신규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16년보다 8,000만 명이 늘어 디지털화의 뚜렷한 추세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지역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적, 경제적 스펙트럼으로 인해 디지털화 역시 정형적 패턴을 따라가고 있었다. 디지털 보급률이 낮은 국가들의 가장 큰 장애물은 인프라의 부재였다.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을 벗어나면 광대역 연결이 산발적인 경우가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빈곤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2018.11.13

오라클 기고 | '새로운' 고객 경험 시대의 '낡은' 공급망 관리

- 오라클이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아시아 태평양(이하 아태) 지역의 비즈니스는 전 세계에서 고객 경험 최우선을 사업 성공의 핵심 사항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 지역 소비자의 71%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 활동을 하고 전자상거래에 대한 투자도 오름세다. 온라인 소비가 활성화되는 만큼 소비자는 점점 더 많은 요구를 하고 있다. 실제 한 설문조사에서 아태 지역 소비자의 76%는 ‘고객 서비스가 기업의 최우선 사항이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아태지역의 기업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또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비즈니스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현업에서 현격히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공급망과 물류를 설계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이 조직은 기하급수적인 수요에 대처해야 하며, 공급망은 더 빠르고 정확해져야 한다. 미국의 한 컨설팅 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공급망 관리(SCM) 담당자 중 94%가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공급망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그 어느 때보다 관련 분야의 괄목할만한 진보가 예상된다. 실제로 발 빠른 대처에 나선 아시아 기업은 디지털이라는 도구에 투자해 실시간 수요 데이터를 얻고, 재고보충주기를 단축하며, 납품을 최적화해 미래 수요를 예측해 나가고 있다. 공급망 혁신의 실행 베트남 물류회사 Bac Ky Logistics는 전반적으로 강력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화를 수용했다. 운송 및 배송 관리 일정을 완전히 자동화하면서 고객 서비스의 투명성과 속도가 향상됐다. 데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활용으로 공급망, 물류 및 거래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자원 조달을 최적화하고 빈 컨테이너 수를 줄일 수 있었다. 디지털 혁신(4차 산업혁명)을 이루는데 SCM 분야가 통합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

오라클 SCM 공급망관리

2018.08.13

- 오라클이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아시아 태평양(이하 아태) 지역의 비즈니스는 전 세계에서 고객 경험 최우선을 사업 성공의 핵심 사항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 지역 소비자의 71%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 활동을 하고 전자상거래에 대한 투자도 오름세다. 온라인 소비가 활성화되는 만큼 소비자는 점점 더 많은 요구를 하고 있다. 실제 한 설문조사에서 아태 지역 소비자의 76%는 ‘고객 서비스가 기업의 최우선 사항이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아태지역의 기업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또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비즈니스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현업에서 현격히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공급망과 물류를 설계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이 조직은 기하급수적인 수요에 대처해야 하며, 공급망은 더 빠르고 정확해져야 한다. 미국의 한 컨설팅 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공급망 관리(SCM) 담당자 중 94%가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공급망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그 어느 때보다 관련 분야의 괄목할만한 진보가 예상된다. 실제로 발 빠른 대처에 나선 아시아 기업은 디지털이라는 도구에 투자해 실시간 수요 데이터를 얻고, 재고보충주기를 단축하며, 납품을 최적화해 미래 수요를 예측해 나가고 있다. 공급망 혁신의 실행 베트남 물류회사 Bac Ky Logistics는 전반적으로 강력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화를 수용했다. 운송 및 배송 관리 일정을 완전히 자동화하면서 고객 서비스의 투명성과 속도가 향상됐다. 데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활용으로 공급망, 물류 및 거래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자원 조달을 최적화하고 빈 컨테이너 수를 줄일 수 있었다. 디지털 혁신(4차 산업혁명)을 이루는데 SCM 분야가 통합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

2018.08.13

'공급망관리가 바뀐다' IoT로 시작하는 물류 혁신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우버를 호출하면 앱에 운전자의 사진이 뜨고 차량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며 지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가 자신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가시성이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용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컨테이너, 팔레트, 상자, 개별적인 값 비싼 물건이 전 세계로 이동할 때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인도 시간만 최적화되는 것이 아니다. 운송 중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공급망에서 위조 제품이 사라지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미 상무부(U.S. 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제약 부문에서는 불법 복제약으로 해당 업계의 비용이 연간 미화 750~2,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물류 기업들은 어느 곳에나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트럭 추적 시카고에 있는 제 3자 물류 제공 기업 AFN은 이 기술을 이용해 배달 트럭들이 예정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매 업자에게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려는 제조사 등의 고객들과 이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 12월에 발효되고 4월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전자 로그 장비 의무화로 현재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AFN의 CIO 로버트 레비에 따르면, 전자 로그 장비는 트럭 운전사가 운전하는 시간을 추적한다. 트럭 운전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제정법의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이런 장비를 차량 성능과 위치 등의 다른 목적으로도...

CIO 운송 가시성 DHL 사물인터넷 배송 디지털 트윈 화물 공급망관리 물류 제약 SAP IDC 인텔 가트너 딜로이트 SCM 포레스터 리서치 트럭 EDI

2018.05.25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우버를 호출하면 앱에 운전자의 사진이 뜨고 차량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며 지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가 자신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가시성이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용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컨테이너, 팔레트, 상자, 개별적인 값 비싼 물건이 전 세계로 이동할 때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인도 시간만 최적화되는 것이 아니다. 운송 중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공급망에서 위조 제품이 사라지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미 상무부(U.S. 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제약 부문에서는 불법 복제약으로 해당 업계의 비용이 연간 미화 750~2,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물류 기업들은 어느 곳에나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트럭 추적 시카고에 있는 제 3자 물류 제공 기업 AFN은 이 기술을 이용해 배달 트럭들이 예정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매 업자에게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려는 제조사 등의 고객들과 이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 12월에 발효되고 4월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전자 로그 장비 의무화로 현재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AFN의 CIO 로버트 레비에 따르면, 전자 로그 장비는 트럭 운전사가 운전하는 시간을 추적한다. 트럭 운전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제정법의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이런 장비를 차량 성능과 위치 등의 다른 목적으로도...

2018.05.25

기고 | 통합 시스템이 공급망관리를 개선하는 방법

공급망 담당 CIO는 저비용으로 더 빠르게 원자재를 구매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운반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공급망관리(SCM)는 다소 혼란스러웠다. 기업은 혁명적인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센서 기반 IoT 데이터를 사용하여 구현하기 시작했다. 기업은 점점 더 빠르게 3D 프린팅과 인공지능(AI)을 파일럿 프로젝트로 추진하게 됐다. 무인항공기와 자율주행은 이제 곧 눈 앞에 펼쳐질지도 모른다. 이는 점점 더 확산되는 세계화, 디지털 경제, 진화하는 고객 요구에 힘입어 가속화됐다. 또한 시스템과 정보가 다양해짐에 따라 CIO는 저비용으로 더 빠르게 원자재를 구매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운반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됐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다. 어떻게 이러한 투자가 더 나은 고객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지속가능한 장기 수익 흐름이 될 수 있을까? 기업은 공급망관리에서 본 것을 기반으로 ERP와 창고관리에서 모바일 스캐너, CRM, 전자상거래 포털, 자동화된 트랜잭션을 위한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에 이르기까지 핵심 시스템 전반을 투명성과 유연성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따라서 선도적인 기업은 통합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운영 모델로 이동하거나 전체 공급망에서 직원과 고객이 전 채널 경험의 일환으로 일관성과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옮겨가고 있다. 예를 들어, 호주의 제 3자 물류 서비스 제공 업체인 AMCAP은 최근 여러 구형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 IT환경을 구형 메인프레임에서 현대식 공급망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한 후 ERP와 창고관리 (warehouse management) 같은 중요한 공급망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자 서비스로서의 통합 플랫폼(iPaaS) 시스템을 구축했다. 결과적으로 임직원은 이제 공급망 프로세스와 이와 ...

CRM 고객경험 사물인터넷 CX 물류 센서 3D 프린팅 인공지능 메인프레임 전자상거래 SCM ERP 공급망관리

2017.10.24

공급망 담당 CIO는 저비용으로 더 빠르게 원자재를 구매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운반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공급망관리(SCM)는 다소 혼란스러웠다. 기업은 혁명적인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센서 기반 IoT 데이터를 사용하여 구현하기 시작했다. 기업은 점점 더 빠르게 3D 프린팅과 인공지능(AI)을 파일럿 프로젝트로 추진하게 됐다. 무인항공기와 자율주행은 이제 곧 눈 앞에 펼쳐질지도 모른다. 이는 점점 더 확산되는 세계화, 디지털 경제, 진화하는 고객 요구에 힘입어 가속화됐다. 또한 시스템과 정보가 다양해짐에 따라 CIO는 저비용으로 더 빠르게 원자재를 구매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운반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됐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다. 어떻게 이러한 투자가 더 나은 고객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지속가능한 장기 수익 흐름이 될 수 있을까? 기업은 공급망관리에서 본 것을 기반으로 ERP와 창고관리에서 모바일 스캐너, CRM, 전자상거래 포털, 자동화된 트랜잭션을 위한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에 이르기까지 핵심 시스템 전반을 투명성과 유연성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따라서 선도적인 기업은 통합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운영 모델로 이동하거나 전체 공급망에서 직원과 고객이 전 채널 경험의 일환으로 일관성과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옮겨가고 있다. 예를 들어, 호주의 제 3자 물류 서비스 제공 업체인 AMCAP은 최근 여러 구형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 IT환경을 구형 메인프레임에서 현대식 공급망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한 후 ERP와 창고관리 (warehouse management) 같은 중요한 공급망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자 서비스로서의 통합 플랫폼(iPaaS) 시스템을 구축했다. 결과적으로 임직원은 이제 공급망 프로세스와 이와 ...

2017.10.24

'재고관리에 편리하다' 9가지 오픈소스 SW

재고관리나 창고관리는 기업이 보유한 상품의 모양과 비중을 구분하고 정량화하는 프로세스다. 기업이 어떤 상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으면 어디서 돈을 절약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높일지 수 있다. 현재 재고관리에 사용할 만한 오픈소스는 많으며, 그중 상당수는 무료다. 여기 재고관리를 도울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1. ABC 인벤토리 ABC 인벤토리 소프트웨어는 중소기업에 맞는 무료 재고관리 패키지다. 데이터가 여러 PC에서 동기화되지 않더라도 여러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데이터베이스에 항목을 무제한으로 배치할 수 있다. 별도의 지원 서비스는 없지만, 재고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제 막 도입하려는 회사에게 좋은 툴이다. 2. 아파치 OFBiz 아파치 OFBiz는 공급망, 실행, 주문을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제조 및 창고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실제로 비즈니스 관리에 대한 ‘원스톱 숍’ 접근 방식을 찾는 기업에게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의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설치가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모든 것이 통합되면 소프트웨어의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제어하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는 점은 큰 혜택이다. 3. 딜리버드(Delivrd) 기본 창고 관리용 딜리버드는 무료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 패키지로 기업은 제품의 재고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재고를 넘겨 받으며, 낮은 재고 알람을 줄이며, 일련번호 관리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재고 트랜잭션 기록도 유지해 준다. 한 가지 단점은 10개 제품의 카탈로그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4. 오두(Odoo) 오두의 재고관리 소프트웨어는 앱, 클라우드 호스팅, 결제 활동(Billing Activities) 세 가지 패키지로 제공된다. 오두는 본질적으로 구매 ...

중소기업 라이트콘트롤 라이트 파트키퍼 오픈브라보 오픈박스 오두 딜리버드 아파치 OFBiz ABC 인벤토리 공급망관리 재고 관리 창고 관리 무료 아파치 SMB SCM 스나이프-IT

2017.10.23

재고관리나 창고관리는 기업이 보유한 상품의 모양과 비중을 구분하고 정량화하는 프로세스다. 기업이 어떤 상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으면 어디서 돈을 절약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높일지 수 있다. 현재 재고관리에 사용할 만한 오픈소스는 많으며, 그중 상당수는 무료다. 여기 재고관리를 도울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1. ABC 인벤토리 ABC 인벤토리 소프트웨어는 중소기업에 맞는 무료 재고관리 패키지다. 데이터가 여러 PC에서 동기화되지 않더라도 여러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데이터베이스에 항목을 무제한으로 배치할 수 있다. 별도의 지원 서비스는 없지만, 재고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제 막 도입하려는 회사에게 좋은 툴이다. 2. 아파치 OFBiz 아파치 OFBiz는 공급망, 실행, 주문을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제조 및 창고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실제로 비즈니스 관리에 대한 ‘원스톱 숍’ 접근 방식을 찾는 기업에게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의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설치가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모든 것이 통합되면 소프트웨어의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제어하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는 점은 큰 혜택이다. 3. 딜리버드(Delivrd) 기본 창고 관리용 딜리버드는 무료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 패키지로 기업은 제품의 재고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재고를 넘겨 받으며, 낮은 재고 알람을 줄이며, 일련번호 관리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재고 트랜잭션 기록도 유지해 준다. 한 가지 단점은 10개 제품의 카탈로그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4. 오두(Odoo) 오두의 재고관리 소프트웨어는 앱, 클라우드 호스팅, 결제 활동(Billing Activities) 세 가지 패키지로 제공된다. 오두는 본질적으로 구매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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