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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복구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나? 성능 문제는 없나?

긴급 복구의 개념은 비교적 간단하다. 백업으로부터 가상머신(VM)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간단한 개념이지만 그 가능성은 사실상 무한하다. 다년간 백업 및 복구 분야의 진전 중에서 긴급 복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긴급 복구가 등장하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복원은 모두 똑같았다. 무엇보다 백업본 저장은 모종의 컨테이너나 이미지에 ‘tar,’ ‘cpio,’ ‘dump’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다가 ‘백업 후 복구’해 주는 상용 소프트웨어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부분 상용 백업 제품들은 백업본 저장에 그 밖의 형식(주로 자체 고유 형식)을 채택했지만, 백업본을 먼저 복원시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점에서 결과는 다를 바 없었다. 복원 과정은 백업 과정과는 역순으로 이루어졌다. 즉, 백업 컨테이너를 열고 적정 파일을 추출하여 적정 위치에 복사하는 것이다. 긴급 복구의 길이 열리기 시작한 것은 일부 백업 회사들이 백업본의 직접 접근을 가능하게 해 주는 백업본 저장 방식을 채택하면서부터였다. 자체 고유 형식이든 아니든 컨테이너 안에 백업본이 갇혀 있는 일이 사라졌다. 그 결과, 파일 시스템 백업본을 먼저 복원할 필요 없이 직접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일부 백업 시스템에서는 백업된 VMDK를 ‘VMDK로’ 직접 접근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VM웨어를 사용해 VM을 부팅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애초에 개별 파일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개발되었던 것이 곧 더 많은 기능으로 발전되었다. 백업본을 실제 시스템으로 설치하라는 명령을 백업 시스템에 내리기만 하면 VM의 백업본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고객들에게 최초로 열렸다. 복원하기 전까지는 백업본 상태를 절대 알 수 없다는 대전제가 무너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확실히 판도가 바뀌었다. 성능 문제 일반적인 복구 설정에서 나타나는 성능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러 가지 설계상의 이유로 복구 시스템은 생산 시스템에 비해 성능이 낮을...

가상머신 올-플래시 어레이 instant recovery AFA SATA 저장 VM 하이퍼바이저 복구 백업 VM웨어 긴급 복구

2019.08.16

긴급 복구의 개념은 비교적 간단하다. 백업으로부터 가상머신(VM)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간단한 개념이지만 그 가능성은 사실상 무한하다. 다년간 백업 및 복구 분야의 진전 중에서 긴급 복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긴급 복구가 등장하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복원은 모두 똑같았다. 무엇보다 백업본 저장은 모종의 컨테이너나 이미지에 ‘tar,’ ‘cpio,’ ‘dump’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다가 ‘백업 후 복구’해 주는 상용 소프트웨어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부분 상용 백업 제품들은 백업본 저장에 그 밖의 형식(주로 자체 고유 형식)을 채택했지만, 백업본을 먼저 복원시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점에서 결과는 다를 바 없었다. 복원 과정은 백업 과정과는 역순으로 이루어졌다. 즉, 백업 컨테이너를 열고 적정 파일을 추출하여 적정 위치에 복사하는 것이다. 긴급 복구의 길이 열리기 시작한 것은 일부 백업 회사들이 백업본의 직접 접근을 가능하게 해 주는 백업본 저장 방식을 채택하면서부터였다. 자체 고유 형식이든 아니든 컨테이너 안에 백업본이 갇혀 있는 일이 사라졌다. 그 결과, 파일 시스템 백업본을 먼저 복원할 필요 없이 직접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일부 백업 시스템에서는 백업된 VMDK를 ‘VMDK로’ 직접 접근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VM웨어를 사용해 VM을 부팅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애초에 개별 파일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개발되었던 것이 곧 더 많은 기능으로 발전되었다. 백업본을 실제 시스템으로 설치하라는 명령을 백업 시스템에 내리기만 하면 VM의 백업본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고객들에게 최초로 열렸다. 복원하기 전까지는 백업본 상태를 절대 알 수 없다는 대전제가 무너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확실히 판도가 바뀌었다. 성능 문제 일반적인 복구 설정에서 나타나는 성능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러 가지 설계상의 이유로 복구 시스템은 생산 시스템에 비해 성능이 낮을...

2019.08.16

윈도우 10과 궁합 잘 맞는 업무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15선

윈도우 10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스크톱 운영체제며 기업 사용자는 다양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경험을 향상하고 있다. 윈도우 10에서 쓸만한 업무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10선을 소개한다.  1. 슬랙 슬랙(Slack)은 전세계적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인기 있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이다. 팀원들은 실시간 파일을 공유하고 채팅할 수 있으며 이메일보다 더 빠르고 생산적인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슬랙은 사용자가 모든 공유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하며 구글 드라이브, 세일즈포스, 드롭박스 등 다양한 툴과도 통합된다. ->슬랙 다운로드 2. 에버노트 에버노트는 여러 운영체제 및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무료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이다. 윈도우 10 바탕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저장된 이미지, 비디오, 웹 페이지를 추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에버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팀스(Teams), 슬랙과도 통합된다. ->에버노트 다운로드 3. 왓츠앱 데스크톱 페이스북 소유의 왓츠앱은 왓츠앱 모바일 앱이 제공하는 경험을 확장해 2016년에 윈도우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모바일 기기에 왓츠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면 모든 채팅 내용과 연락처를 PC에 바로 동기화할 수 있다. 이 기능에는 음성 및 화상 통화, 그룹 채팅 및 파일 공유가 포함된다. ->왓츠앱 데스크톱 다운로드  4. 드롭박스 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은 중요한 개인 문서와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관리하고 접근을 제어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다. 드롭박스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면 모든 기기에 저장된 모든 파일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태블릿이나 휴대기기에 저장된 파일에 PC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종종 사무실 밖에서 일하는 기업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저장 애플리케이션이므로 모든 문서가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가입 시 무료 오프라인 저장 용량과 2GB의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

협업 슬랙 고투미팅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네트워크 스피드 테스트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어도비 포토샵 익스프레스 원 캘린더 트랜슬레이터 윈도우 10 왓츠앱 팀뷰어 세일즈포스 페이스북 커뮤니케이션 드롭박스 세일즈포스 채터 공유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에버노트 저장 트렐로 센트럴

2019.03.22

윈도우 10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스크톱 운영체제며 기업 사용자는 다양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경험을 향상하고 있다. 윈도우 10에서 쓸만한 업무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10선을 소개한다.  1. 슬랙 슬랙(Slack)은 전세계적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인기 있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이다. 팀원들은 실시간 파일을 공유하고 채팅할 수 있으며 이메일보다 더 빠르고 생산적인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슬랙은 사용자가 모든 공유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하며 구글 드라이브, 세일즈포스, 드롭박스 등 다양한 툴과도 통합된다. ->슬랙 다운로드 2. 에버노트 에버노트는 여러 운영체제 및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무료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이다. 윈도우 10 바탕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저장된 이미지, 비디오, 웹 페이지를 추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에버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팀스(Teams), 슬랙과도 통합된다. ->에버노트 다운로드 3. 왓츠앱 데스크톱 페이스북 소유의 왓츠앱은 왓츠앱 모바일 앱이 제공하는 경험을 확장해 2016년에 윈도우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모바일 기기에 왓츠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면 모든 채팅 내용과 연락처를 PC에 바로 동기화할 수 있다. 이 기능에는 음성 및 화상 통화, 그룹 채팅 및 파일 공유가 포함된다. ->왓츠앱 데스크톱 다운로드  4. 드롭박스 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은 중요한 개인 문서와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관리하고 접근을 제어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다. 드롭박스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면 모든 기기에 저장된 모든 파일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태블릿이나 휴대기기에 저장된 파일에 PC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종종 사무실 밖에서 일하는 기업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저장 애플리케이션이므로 모든 문서가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가입 시 무료 오프라인 저장 용량과 2GB의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

2019.03.22

데이터베이스의 재정의··· 신개념 대체 기술 8가지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옛날 옛적에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는 항목당 한 개의 행으로 채워진 여러 개의 아주 깔끔한 열로 구성된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있는 현대판 밥 그래칫(스쿠루지에 나오는 박봉의 직원)이었다. 길고, 끝이 없는 정보의 사각형이 미래로 펼쳐지고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는 현대 컴퓨팅의 기반이 되었다. 대부분 웹사이트는 단지 SQL 상부에 덧칠해진 한 묶음의 CSS에 불과하다.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커다란 삶의 테이블에 있는 또 다른 행일 뿐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모든 것이 단순한 테이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수 많은 비트로 구성된 커다란 매트릭스와의 애정 행각도 서서히 시들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똑똑하며 모든 필요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것에 강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새롭고 더 나은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다른 메커니즘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런 멋진 새 옵션들을 여전히 데이터베이스라 해도 될까? 데이터베이스이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떤 커다란 행렬에 꼭 들어 맞아야만 하는 건가? 일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란 용어가 우리 머릿속에는 과거의 테이블형 구조와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메커니즘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데이터 저장소(Data Store)”라는 용어를 쓰고 싶어한다. 이 문제는 철학자들에게 남기기로 한다. 데이터가 들어가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재탄생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GPU 컴퓨팅 예전에는 아동용 게임을 위한 정교한 장면을 그리기 위해 비디오 카드가 제작되었지만, 지금은 소위 GPU(Graphics Processing Unit)라는 것이 비 그래픽 처리 작업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은 G...

데이터베이스 신기술 SQL 저장 인공지능 GPU 그래프 NVRAM 공간정보

2017.12.29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옛날 옛적에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는 항목당 한 개의 행으로 채워진 여러 개의 아주 깔끔한 열로 구성된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있는 현대판 밥 그래칫(스쿠루지에 나오는 박봉의 직원)이었다. 길고, 끝이 없는 정보의 사각형이 미래로 펼쳐지고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는 현대 컴퓨팅의 기반이 되었다. 대부분 웹사이트는 단지 SQL 상부에 덧칠해진 한 묶음의 CSS에 불과하다.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커다란 삶의 테이블에 있는 또 다른 행일 뿐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모든 것이 단순한 테이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수 많은 비트로 구성된 커다란 매트릭스와의 애정 행각도 서서히 시들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똑똑하며 모든 필요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것에 강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새롭고 더 나은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다른 메커니즘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런 멋진 새 옵션들을 여전히 데이터베이스라 해도 될까? 데이터베이스이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떤 커다란 행렬에 꼭 들어 맞아야만 하는 건가? 일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란 용어가 우리 머릿속에는 과거의 테이블형 구조와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메커니즘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데이터 저장소(Data Store)”라는 용어를 쓰고 싶어한다. 이 문제는 철학자들에게 남기기로 한다. 데이터가 들어가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재탄생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GPU 컴퓨팅 예전에는 아동용 게임을 위한 정교한 장면을 그리기 위해 비디오 카드가 제작되었지만, 지금은 소위 GPU(Graphics Processing Unit)라는 것이 비 그래픽 처리 작업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은 G...

2017.12.29

'만사 불여튼튼' 쓸만한 기업용 무료 백업 소프트웨어

최악의 상황만은 피하고자 기업에게 백업 소프트웨어는 필수다. 백업의 목적은 재난 발생시 파일, 데이터베이스 또는 전체 컴퓨터 데스크톱의 정확한 복사본을 만드는 것이다. 데이터나 디지털 파일이 손실되지 않도록 PC나 기기에 백업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업무용 파일이나 사진을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백업 소프트웨어 도구가 있으며, 이를 별도의 하드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직접 저장할 수 있다. 모든 기업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백업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운영체제 구글 백업&싱크 파라곤 백업&리커버리 이즈어스 투두 백업 저장 디스크 복구 재난 재해 DR 백업 윈도우 PC F백업

2017.11.16

최악의 상황만은 피하고자 기업에게 백업 소프트웨어는 필수다. 백업의 목적은 재난 발생시 파일, 데이터베이스 또는 전체 컴퓨터 데스크톱의 정확한 복사본을 만드는 것이다. 데이터나 디지털 파일이 손실되지 않도록 PC나 기기에 백업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업무용 파일이나 사진을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백업 소프트웨어 도구가 있으며, 이를 별도의 하드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직접 저장할 수 있다. 모든 기업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백업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7.11.16

'데이터베이스를 재정의하는' 신기술 8가지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옛날 옛적에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는 항목당 한 개의 행으로 채워진 여러 개의 아주 깔끔한 열로 구성된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있는 현대판 밥 그래칫(스쿠루지에 나오는 박봉의 직원)이었다. 길고, 끝이 없는 정보의 사각형이 미래로 펼쳐지고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는 현대 컴퓨팅의 기반이 되었다. 대부분 웹사이트는 단지 SQL 상부에 덧칠해진 한 묶음의 CSS에 불과하다.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커다란 삶의 테이블에 있는 또 다른 행일 뿐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모든 것이 단순한 테이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수 많은 비트로 구성된 커다란 매트릭스와의 애정 행각도 서서히 시들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똑똑하며 모든 필요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것에 강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새롭고 더 나은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다른 메커니즘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런 멋진 새 옵션들을 여전히 데이터베이스라 해도 될까? 데이터베이스이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떤 커다란 행렬에 꼭 들어 맞아야만 하는 건가? 일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란 용어가 우리 머리 속에는 과거의 테이블형 구조와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메커니즘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데이터 저장소(Data Store)”라는 용어를 쓰고 싶어한다. 이 문제는 철학자들에게 남기기로 한다. 데이터가 들어가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재탄생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GPU 컴퓨팅 예전에는 아동용 게임을 위한 정교한 장면을 그리기 위해 비디오 카드가 제작되었지만, 지금은 소위 GPU(Graphics Processing Unit)라는 것이 비 그래픽 처리 작업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은 ...

데이터베이스 신기술 SQL 저장 인공지능 GPU 그래프 NVRAM 공간정보

2017.09.22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옛날 옛적에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는 항목당 한 개의 행으로 채워진 여러 개의 아주 깔끔한 열로 구성된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있는 현대판 밥 그래칫(스쿠루지에 나오는 박봉의 직원)이었다. 길고, 끝이 없는 정보의 사각형이 미래로 펼쳐지고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는 현대 컴퓨팅의 기반이 되었다. 대부분 웹사이트는 단지 SQL 상부에 덧칠해진 한 묶음의 CSS에 불과하다.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커다란 삶의 테이블에 있는 또 다른 행일 뿐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모든 것이 단순한 테이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수 많은 비트로 구성된 커다란 매트릭스와의 애정 행각도 서서히 시들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똑똑하며 모든 필요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것에 강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새롭고 더 나은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다른 메커니즘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런 멋진 새 옵션들을 여전히 데이터베이스라 해도 될까? 데이터베이스이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떤 커다란 행렬에 꼭 들어 맞아야만 하는 건가? 일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란 용어가 우리 머리 속에는 과거의 테이블형 구조와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메커니즘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데이터 저장소(Data Store)”라는 용어를 쓰고 싶어한다. 이 문제는 철학자들에게 남기기로 한다. 데이터가 들어가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재탄생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GPU 컴퓨팅 예전에는 아동용 게임을 위한 정교한 장면을 그리기 위해 비디오 카드가 제작되었지만, 지금은 소위 GPU(Graphics Processing Unit)라는 것이 비 그래픽 처리 작업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은 ...

2017.09.22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투자, 2024년까지 6배 증가" BNEF

에너지 저장 시장이 빠르게 커질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가 밝혔다. 1차적으로는 발전 시설에서, 이후에는 기업에서 비용 절감을 추구함에 따라서다. BNEF는 '글로벌 에너지 스토리지 전망, 2016-2024'(Global Energy Storage Forecast, 2016-2024) 보고서에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연간 투자가 2024년까지 6배 성장해 총 8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미 워싱턴주 풀만 슈바이처 엔지니어링 연구소에 설치된 1MW, 4MW 바나듐(Vnadium) 플로우 배터리. 유니에너지 테크놀로지(UniEnergy Technologies)가 제조해 아비스타 유틸리티(Avista Utilities)가 소유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에너지 저장 설비의 총 용량은 450억 와트(81GWh)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력 시스템에 퍼올려진 용량은 제외하고서다. 국가별로는 일본과 인도, 미국, 중국, 유럽이 글로벌 에너지 스토리지 용량의 7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까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총 투자액은 440억 달러로 추산됐다. 참고로 같은 기간 동안 발전 설비에 투자될 것으로 관측되는 금액은 3.9조 달러다. BNEF 선임 애널리스트 로건 골디-스콧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 에너지 시스템이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발전 시설이 30~50MW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설치해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시간에 활용하는 양상이 일반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2021년부터는 기업이나 가정이 에너지 저장 설비 분야의 최대 수요처로 부상한다고 전망했다. 테슬라 파워월 배터리 시스템이 벽면에 부착된 가구. 골디-스콧 애널리스트는 "현재 많은 기업들이 직접 발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설치 이후에는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너지 배터리 저장 전기 리튬 이온 발전 BNEF

2016.09.06

에너지 저장 시장이 빠르게 커질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가 밝혔다. 1차적으로는 발전 시설에서, 이후에는 기업에서 비용 절감을 추구함에 따라서다. BNEF는 '글로벌 에너지 스토리지 전망, 2016-2024'(Global Energy Storage Forecast, 2016-2024) 보고서에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연간 투자가 2024년까지 6배 성장해 총 8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미 워싱턴주 풀만 슈바이처 엔지니어링 연구소에 설치된 1MW, 4MW 바나듐(Vnadium) 플로우 배터리. 유니에너지 테크놀로지(UniEnergy Technologies)가 제조해 아비스타 유틸리티(Avista Utilities)가 소유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에너지 저장 설비의 총 용량은 450억 와트(81GWh)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력 시스템에 퍼올려진 용량은 제외하고서다. 국가별로는 일본과 인도, 미국, 중국, 유럽이 글로벌 에너지 스토리지 용량의 7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까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총 투자액은 440억 달러로 추산됐다. 참고로 같은 기간 동안 발전 설비에 투자될 것으로 관측되는 금액은 3.9조 달러다. BNEF 선임 애널리스트 로건 골디-스콧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 에너지 시스템이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발전 시설이 30~50MW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설치해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시간에 활용하는 양상이 일반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2021년부터는 기업이나 가정이 에너지 저장 설비 분야의 최대 수요처로 부상한다고 전망했다. 테슬라 파워월 배터리 시스템이 벽면에 부착된 가구. 골디-스콧 애널리스트는 "현재 많은 기업들이 직접 발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설치 이후에는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6.09.06

우주로 쏘아 올릴 데이터센터의 꿈··· 머지 않아 실현될 듯

한 신생벤처가 구름 위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쏘아 올린다는 계획을 내놨다.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미국 텍사스주 서부에서 발사한 로켓 뉴 셰퍼드(New Shepard). 이미지 출처: Blue Origin 빠르면 2019년부터 페타바이트급 용량의 데이터가 보관된 위성 기반 데이터센터가 지구 궤도를 따라 함께 움직일 전망이다. 그러나 우주로 쏘아 올린 데이터센터는 비밀 정보와 관련해 법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시커먼 공간인 우주조차도 법의 규제를 받는다. 미국 LA에 있는 신생벤처인 클라우드 콘스텔레이션(Cloud Constellation)은 기업과 정부가 전세계 어디서나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구 곳곳에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아주 긴 거리의 광섬유 통신망과 인터넷을 통과할 필요가 없는 위성 데이터센터다. 이 회사의 위성은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장까지 한다. 그렇다면 위성 데이터센터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 이 회사에 따르면, 지상에 있는 데이터센터와 케이블은 해킹과 (정부의 정보 접근 등에 관한) 정부 규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또 수많은 통신 사업자와 스위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 가 떨어진다. 게다가 이에 대한 비용도 내야 한다. 클라우드 콘스텔레이션의 CEO 스콧 소바니는 데이터 전송과 저장 모두를 처리할 스페이스벨트(SpaceBelt)라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해외 지사를 신설한다고 가정하자. 현지의 통신 사업자나 데이터센터에 전화를 걸 필요가 없다. 클라우드 콘스텔레이션은 클라우드 공급자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벨트의 용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보안도 판매 전략이다. 위성 데이터센터는 지진, 토네이도, 쓰나미 등 자연재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터넷 해킹도 스페이스벨트 네트워크에 직접적인 위협을 초래하지 못한다. 이 시스템은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를 활용할 계획이다. 해커는 간단히 조달할 방법이 없...

스토리지 스페이스벨트 Cloud Constellation 클라우드 콘스텔레이션 로켓 우주 자연재해 저장 통신 해킹 SpaceBelt

2016.05.30

한 신생벤처가 구름 위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쏘아 올린다는 계획을 내놨다.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미국 텍사스주 서부에서 발사한 로켓 뉴 셰퍼드(New Shepard). 이미지 출처: Blue Origin 빠르면 2019년부터 페타바이트급 용량의 데이터가 보관된 위성 기반 데이터센터가 지구 궤도를 따라 함께 움직일 전망이다. 그러나 우주로 쏘아 올린 데이터센터는 비밀 정보와 관련해 법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시커먼 공간인 우주조차도 법의 규제를 받는다. 미국 LA에 있는 신생벤처인 클라우드 콘스텔레이션(Cloud Constellation)은 기업과 정부가 전세계 어디서나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구 곳곳에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아주 긴 거리의 광섬유 통신망과 인터넷을 통과할 필요가 없는 위성 데이터센터다. 이 회사의 위성은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장까지 한다. 그렇다면 위성 데이터센터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 이 회사에 따르면, 지상에 있는 데이터센터와 케이블은 해킹과 (정부의 정보 접근 등에 관한) 정부 규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또 수많은 통신 사업자와 스위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 가 떨어진다. 게다가 이에 대한 비용도 내야 한다. 클라우드 콘스텔레이션의 CEO 스콧 소바니는 데이터 전송과 저장 모두를 처리할 스페이스벨트(SpaceBelt)라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해외 지사를 신설한다고 가정하자. 현지의 통신 사업자나 데이터센터에 전화를 걸 필요가 없다. 클라우드 콘스텔레이션은 클라우드 공급자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벨트의 용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보안도 판매 전략이다. 위성 데이터센터는 지진, 토네이도, 쓰나미 등 자연재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터넷 해킹도 스페이스벨트 네트워크에 직접적인 위협을 초래하지 못한다. 이 시스템은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를 활용할 계획이다. 해커는 간단히 조달할 방법이 없...

2016.05.30

'데이터 유실 없이' 새 안드로이드 폰으로 교체하는 법

새 폰으로 바꾸는 것은 골치 아픈 과정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긴밀한 통합 측면에서 안드로이드가 iOS를 앞서지만, 이전에 쓰던 폰에서 새 폰으로 모든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의 편의성 측면에서 보면 구글도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적당한 구글 도구와 써드파티 앱, 그리고 인내심을 갖춘다면 새 기기를 사용하려고 준비할 때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을 대부분 방지할 수 있다. 물론 약간의 수고는 필요하지만 이 기사의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폰에 뜻밖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주에 새 폰을 구입하거나 3개월 후에 새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내용이다. 백업 옵션 살펴보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구글 계정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폰에 로그인한다. 설정 화면에서 백업 및 재설정(Backup and reset, 옵션 명칭은 기기마다 다를 수 있음)으로 이동한다. 내 데이터 백업(Back up my data)과 자동 복원(Automatic restore)이 모두 켜져 있고 구글 계정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전자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와이파이 암호, 그 밖의 다양한 폰 설정을 구글 서버로 전송한다. 따라서 새 폰에 로그인해서 데이터를 바로 가져올 수 있다. 이미 저장해둔 네트워크에서는 암호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렇게 되면 구글이 전 세계의 와이파이 암호를 모두 갖게 되겠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논하기로 하자. 삼성과 같은 일부 제조업체들은 자체적인 백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 기기를 사용한다면 삼성 계정으로 내 데이터 백업 옵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문자 메시지, 폰 로그, 연락처, 삼성 앱에서 사용한 이메일 계정이 저장된다. 어디에 무엇을 백업할지 직접 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연락처, 이메일, 사진은 구글 계정에 보관하고 구글이 아직 백업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문자와 전화 기록은 삼성에 저장하는 식이다. 물...

데이터 안드로이드 백업 교체 저장

2015.10.19

새 폰으로 바꾸는 것은 골치 아픈 과정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긴밀한 통합 측면에서 안드로이드가 iOS를 앞서지만, 이전에 쓰던 폰에서 새 폰으로 모든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의 편의성 측면에서 보면 구글도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적당한 구글 도구와 써드파티 앱, 그리고 인내심을 갖춘다면 새 기기를 사용하려고 준비할 때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을 대부분 방지할 수 있다. 물론 약간의 수고는 필요하지만 이 기사의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폰에 뜻밖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주에 새 폰을 구입하거나 3개월 후에 새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내용이다. 백업 옵션 살펴보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구글 계정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폰에 로그인한다. 설정 화면에서 백업 및 재설정(Backup and reset, 옵션 명칭은 기기마다 다를 수 있음)으로 이동한다. 내 데이터 백업(Back up my data)과 자동 복원(Automatic restore)이 모두 켜져 있고 구글 계정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전자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와이파이 암호, 그 밖의 다양한 폰 설정을 구글 서버로 전송한다. 따라서 새 폰에 로그인해서 데이터를 바로 가져올 수 있다. 이미 저장해둔 네트워크에서는 암호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렇게 되면 구글이 전 세계의 와이파이 암호를 모두 갖게 되겠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논하기로 하자. 삼성과 같은 일부 제조업체들은 자체적인 백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 기기를 사용한다면 삼성 계정으로 내 데이터 백업 옵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문자 메시지, 폰 로그, 연락처, 삼성 앱에서 사용한 이메일 계정이 저장된다. 어디에 무엇을 백업할지 직접 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연락처, 이메일, 사진은 구글 계정에 보관하고 구글이 아직 백업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문자와 전화 기록은 삼성에 저장하는 식이다. 물...

2015.10.19

칼럼 | 디지털 시대의 유감

얼마 전 필자의 작은 방에서 어떤 물건을 찾으려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분명히 어딘가에 둔 기억은 나는데 보이지가 않아 방의 책장 위에 쌓아둔 정체 모를 박스들을 모두 하나씩 열어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연애시절 지금의 집사람과 주고 받았던 편지들을 모아 놓은 상자를 새삼스럽게 다시 열었다. 그리곤 편지 하나를 꺼내 읽어보며 이미 오래된 기억을 머릿속에서 추억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는 지금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다. 문자나 숫자 정보의 디지털화로부터 시작한 디지털 시대는 음악, 사진, 편지를 넘어 이젠 사람과 사람의 관계까지도 디지털화 하는 세상으로 발전하였다. 덕분에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글과 사진을 개인이 만들어내는 시대이다.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에서, 카카오스토리에서 매일 엄청난 양의 사진과 글들이 창조되고 인터넷을 통해 흘러 다닌다. 분명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양의 정보들을 만들지만 정작 자신의 주의를 둘러보면 아무것도 없다. 음악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니 몇 년간 새로 산 CD나 음반은 한 장도 없다. 사진은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니 벽에 걸어 놓은 액자의 사진은 아주 오래 전 찍은 사진 그대로다. 책상에는 최근 누구와 주고받은 편지 한 장 없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새로 산 책도 한 권 없다. 모두 전자책 단말기 안에 있을 뿐이다. 역사상 가장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면서 정작 주변을 돌아보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은 최근 몇 년간 새로 생겨난 것이 별로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필자가 사용하던 일체형PC가 갑자기 사용 중에 멈추더니 아예 부팅이 안 되는 상황에 놓였다. 평소 백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스마트폰의 백업은 열심히 받아 놓았는데 그 백업 데이터가 모두 PC안에 있었다. 최근 4~5년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전부 거기에 담겨 있었다. 다행히 수리 후 정상 동작을 하게 되었고 데이터도 손상이 없었지만 문득 '사진 데이터가 손상되었으면 어떡하지...

스토리지 아날로그 정철환 디지털 저장 콘텐츠 페이스북 스마트폰 CIO 디지털 포비아

2015.08.03

얼마 전 필자의 작은 방에서 어떤 물건을 찾으려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분명히 어딘가에 둔 기억은 나는데 보이지가 않아 방의 책장 위에 쌓아둔 정체 모를 박스들을 모두 하나씩 열어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연애시절 지금의 집사람과 주고 받았던 편지들을 모아 놓은 상자를 새삼스럽게 다시 열었다. 그리곤 편지 하나를 꺼내 읽어보며 이미 오래된 기억을 머릿속에서 추억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는 지금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다. 문자나 숫자 정보의 디지털화로부터 시작한 디지털 시대는 음악, 사진, 편지를 넘어 이젠 사람과 사람의 관계까지도 디지털화 하는 세상으로 발전하였다. 덕분에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글과 사진을 개인이 만들어내는 시대이다.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에서, 카카오스토리에서 매일 엄청난 양의 사진과 글들이 창조되고 인터넷을 통해 흘러 다닌다. 분명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양의 정보들을 만들지만 정작 자신의 주의를 둘러보면 아무것도 없다. 음악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니 몇 년간 새로 산 CD나 음반은 한 장도 없다. 사진은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니 벽에 걸어 놓은 액자의 사진은 아주 오래 전 찍은 사진 그대로다. 책상에는 최근 누구와 주고받은 편지 한 장 없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새로 산 책도 한 권 없다. 모두 전자책 단말기 안에 있을 뿐이다. 역사상 가장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면서 정작 주변을 돌아보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은 최근 몇 년간 새로 생겨난 것이 별로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필자가 사용하던 일체형PC가 갑자기 사용 중에 멈추더니 아예 부팅이 안 되는 상황에 놓였다. 평소 백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스마트폰의 백업은 열심히 받아 놓았는데 그 백업 데이터가 모두 PC안에 있었다. 최근 4~5년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전부 거기에 담겨 있었다. 다행히 수리 후 정상 동작을 하게 되었고 데이터도 손상이 없었지만 문득 '사진 데이터가 손상되었으면 어떡하지...

2015.08.03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SLA 체크리스트

아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표준이 없기 때문에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일반적인 SLA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고민해서 협의해야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서비스 수준 계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은 로드맵이자 보증서다.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가용성, 성능, 보안, 재해복구, 응답시간, 컴플라이언스, 터미네이션 등을 담은 천편일률적인 SLA를 적용하고 있다. 순수하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만이라면 괜찮겠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면 이것들로는 부족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표준과는 거리가 멀다. 각 애플리케이션이 고유의 특징이 있고 IT부서가 깊이 개입해야 한다. 이 경우 SLA는 기업과 서비스 제공자의 참여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안타깝게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회사들 중에는 SLA를 커스터마이징 할 준비도 안 돼있고, 그럴 생각도 없는 업체들도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특이성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 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이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 할 과제임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의 보안을 책임지고 보호한다. 중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내부적으로 통제하며 그보다 덜 중요한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기업들은 확장성과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도 중요 정보를 써드파티에 노출시키지 않아도 됐다. --------------------------------------------------------------- 클라우드 SLA 인기기사 ->"클라우드 SLA, 간결하고 명확해야" 사용자 집단 요구 -> 클라우드 SLA에 서명하기 전 따져봐야 할 문제들 ->기고 | 진단 데이터 기반으로 클라우드 SLA 수립하기 -> ‘기획에서 입증까지’ 클라우드 이전 가이...

SLA IT부서 저장 서비스 수준 협약 타협 데이터 보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14.11.28

아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표준이 없기 때문에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일반적인 SLA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고민해서 협의해야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서비스 수준 계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은 로드맵이자 보증서다.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가용성, 성능, 보안, 재해복구, 응답시간, 컴플라이언스, 터미네이션 등을 담은 천편일률적인 SLA를 적용하고 있다. 순수하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만이라면 괜찮겠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면 이것들로는 부족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표준과는 거리가 멀다. 각 애플리케이션이 고유의 특징이 있고 IT부서가 깊이 개입해야 한다. 이 경우 SLA는 기업과 서비스 제공자의 참여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안타깝게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회사들 중에는 SLA를 커스터마이징 할 준비도 안 돼있고, 그럴 생각도 없는 업체들도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특이성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 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이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 할 과제임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의 보안을 책임지고 보호한다. 중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내부적으로 통제하며 그보다 덜 중요한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기업들은 확장성과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도 중요 정보를 써드파티에 노출시키지 않아도 됐다. --------------------------------------------------------------- 클라우드 SLA 인기기사 ->"클라우드 SLA, 간결하고 명확해야" 사용자 집단 요구 -> 클라우드 SLA에 서명하기 전 따져봐야 할 문제들 ->기고 | 진단 데이터 기반으로 클라우드 SLA 수립하기 -> ‘기획에서 입증까지’ 클라우드 이전 가이...

2014.11.28

블로그 | 데이터 복구, 비즈니스 영향으로 접근해야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의 큰 부분은 수동 프로세스나 다른 적절한 해결 방법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유지하기 위한 임시 방편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규정에 따라 그렇게 해야 하는 많은 기업들은 서버, 시스템이나 데이터센터 사고에 대비해 항상 연결 돼 있는 파일 서버 안에서 프로세스를 문서화했다. 외부에 위치한 스토리지에서 복구에 대한 최신 데이터 문서를 두지 않는 위험 이외에도 복구 대상에서 일부 누락이 있을 수 있다. 바로 데이터가 그렇다. 직원이 고객 정보, 제품 활용성, 결제 처리 정보 등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해결 방법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종종 대응 체계를 구축할 때 데이터에 대한 모든 것을 여전히 잊고 있다는 게 문제다. 데이터를 테이프 스토리지에 저장했거나 클라우드 기반으로 백업해 뒀나? 그랬다면 정말 잘 했다. 신규 서버와 기업용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얼마나 걸릴까? 데이터를 기업 사용자로 다시 연결하기까지 프로세스가 중단될 것이다. 데이터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여러 재해복구 계획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느냐는 최대 허용 다운타임(MTD)에 대한 경영진의 이해에 좌우돼야 한다. 급여시스템의 MTD는 24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주문 입고와 배송 시스템이 그렇게 오랜 시간 또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다운되는 상황을 어떻게 허용할 수 있나? 지난 몇 년 동안, 비즈니스 연속성 사고가 발생할 때 데이터에 대한 거의 즉각적인 접근을 보장하는 것은 엄청난 비용이었다.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클라우드 업체는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호스팅 등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3시간 이내에 데이터 접근을 복구시키는 솔루션 하나만을 선택하는 것은, 대부분의 기업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큰 기업의 경우, 중대 시스템에 대해서만 백업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이는 또다른 방법이다. 모든 보안 계획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

데이터 스토리지 CSO CISO DR BCP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복구 저장

2014.04.18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의 큰 부분은 수동 프로세스나 다른 적절한 해결 방법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유지하기 위한 임시 방편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규정에 따라 그렇게 해야 하는 많은 기업들은 서버, 시스템이나 데이터센터 사고에 대비해 항상 연결 돼 있는 파일 서버 안에서 프로세스를 문서화했다. 외부에 위치한 스토리지에서 복구에 대한 최신 데이터 문서를 두지 않는 위험 이외에도 복구 대상에서 일부 누락이 있을 수 있다. 바로 데이터가 그렇다. 직원이 고객 정보, 제품 활용성, 결제 처리 정보 등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해결 방법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종종 대응 체계를 구축할 때 데이터에 대한 모든 것을 여전히 잊고 있다는 게 문제다. 데이터를 테이프 스토리지에 저장했거나 클라우드 기반으로 백업해 뒀나? 그랬다면 정말 잘 했다. 신규 서버와 기업용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얼마나 걸릴까? 데이터를 기업 사용자로 다시 연결하기까지 프로세스가 중단될 것이다. 데이터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여러 재해복구 계획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느냐는 최대 허용 다운타임(MTD)에 대한 경영진의 이해에 좌우돼야 한다. 급여시스템의 MTD는 24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주문 입고와 배송 시스템이 그렇게 오랜 시간 또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다운되는 상황을 어떻게 허용할 수 있나? 지난 몇 년 동안, 비즈니스 연속성 사고가 발생할 때 데이터에 대한 거의 즉각적인 접근을 보장하는 것은 엄청난 비용이었다.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클라우드 업체는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호스팅 등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3시간 이내에 데이터 접근을 복구시키는 솔루션 하나만을 선택하는 것은, 대부분의 기업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큰 기업의 경우, 중대 시스템에 대해서만 백업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이는 또다른 방법이다. 모든 보안 계획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

2014.04.18

"인류가 존재하는 한···" 획기적 안정성·용량 구현한 스토리지 신기술

사우샘프턴 대학 과학자들이 새로운 데이터 저장 방법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레이저를 이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유리에 기록하고 읽는 방법이다. 이들 연구진은 작은 유리조작에 360T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그 안정성이 전례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이번 연구를 주도한 진규 장 교수는 "유리를 이용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데이저 저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기업/조직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에서 데이터 저장 및 읽기를 위해서는 펨토초(femtosecond) 레이저가 이용된다. 이 레이저는 짧고 강력한 레이저를 발산해 유리에 나노 구조의 점으로 구성된 3 레이어에 데이터를 기록한다. 이들 점들 사이의 간격은 5마이크로미터다. 연구진들은 펨토초 레이저가 데이터를 5차원으로 기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노 구조의 3차원 위치 정보에 크기와 방향 정보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자가 조립(self-assembled) 나노 구조는 유리를 통해 빛의 경로를 변화시키며 편광을 조정하게 된다. 이는 광학 현미경과 편광판(polariser)의 조합을 통해 빛을 다시 읽는 것을 구현하게 된다. 연구진은 유리의 높은 안정성과 섭씨 1,000도의 열을 견디는 내열성으로 인해 대단히 오랜 기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장 교수는 "하드 드라이브의 기록 내구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매 5년에서 10년마다 데이터를 다시 백업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박물관, 방대한 문서를 보관해야 하는 정부 기관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현재 작은 유리 조각에 25GB 용량의 블루레이 수준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까지 개발된 상태다. 그러나 이들은 향후 7배 이상의 용량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우샘프턴 대학 광...

데이터 스토리지 저장 나노 사우샘프터 펨토초 레이저

2013.07.17

사우샘프턴 대학 과학자들이 새로운 데이터 저장 방법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레이저를 이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유리에 기록하고 읽는 방법이다. 이들 연구진은 작은 유리조작에 360T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그 안정성이 전례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이번 연구를 주도한 진규 장 교수는 "유리를 이용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데이저 저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기업/조직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에서 데이터 저장 및 읽기를 위해서는 펨토초(femtosecond) 레이저가 이용된다. 이 레이저는 짧고 강력한 레이저를 발산해 유리에 나노 구조의 점으로 구성된 3 레이어에 데이터를 기록한다. 이들 점들 사이의 간격은 5마이크로미터다. 연구진들은 펨토초 레이저가 데이터를 5차원으로 기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노 구조의 3차원 위치 정보에 크기와 방향 정보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자가 조립(self-assembled) 나노 구조는 유리를 통해 빛의 경로를 변화시키며 편광을 조정하게 된다. 이는 광학 현미경과 편광판(polariser)의 조합을 통해 빛을 다시 읽는 것을 구현하게 된다. 연구진은 유리의 높은 안정성과 섭씨 1,000도의 열을 견디는 내열성으로 인해 대단히 오랜 기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장 교수는 "하드 드라이브의 기록 내구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매 5년에서 10년마다 데이터를 다시 백업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박물관, 방대한 문서를 보관해야 하는 정부 기관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현재 작은 유리 조각에 25GB 용량의 블루레이 수준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까지 개발된 상태다. 그러나 이들은 향후 7배 이상의 용량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우샘프턴 대학 광...

2013.07.17

"클라우드 암호화 실행 방식 다양" 포네몬 조사

전세계 4,205명의 현업 관리자 및 IT관리자를 대상으로 포네몬이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현재 민감한 데이터나 기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으며 데이터 암호화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31%는 향후 24개월 안에 민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16%만이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탈레스(Thales)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민감한 데이터나 기밀 데이터의 암호화가 종종 데이터가 전송되거나 전송 과정에 사용되기 전에 적용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업체는 클라우드 안에 저장할 때 그것을 암호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로 기밀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에 대해 국가들마다 다소 차이를 보였다. 미국 응답자의 35%는 클라우드 업체가 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어느 단계를 수용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브라질 등의 나머지 국가들에게 이 같이 답한 사람들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내에서 민감한 데이터나 기밀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응답자는 57%로 집계됐다. --------------------------------------------------------------- 클라우드 보안 ->'미 정부 규제와 충돌하는 클라우드의 정보보호'••• 전문가들 지적 -> "5년 내 끔찍한 클라우드 재앙 유력" 워즈니악 ->EU,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위치는 중요치 않다” -> 클라우드 도입, ‘고민과 두려움’에 대한 고찰 -> 가장 많이 알려진 클라우드 컴퓨팅 공통 이슈 7가지 --------------------------------------------------------------- 응답자의 37%는 자신의 조직이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

클라우드 데이터 암호화 저장

2013.07.01

전세계 4,205명의 현업 관리자 및 IT관리자를 대상으로 포네몬이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현재 민감한 데이터나 기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으며 데이터 암호화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31%는 향후 24개월 안에 민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16%만이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탈레스(Thales)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민감한 데이터나 기밀 데이터의 암호화가 종종 데이터가 전송되거나 전송 과정에 사용되기 전에 적용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업체는 클라우드 안에 저장할 때 그것을 암호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로 기밀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에 대해 국가들마다 다소 차이를 보였다. 미국 응답자의 35%는 클라우드 업체가 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어느 단계를 수용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브라질 등의 나머지 국가들에게 이 같이 답한 사람들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내에서 민감한 데이터나 기밀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응답자는 57%로 집계됐다. --------------------------------------------------------------- 클라우드 보안 ->'미 정부 규제와 충돌하는 클라우드의 정보보호'••• 전문가들 지적 -> "5년 내 끔찍한 클라우드 재앙 유력" 워즈니악 ->EU,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위치는 중요치 않다” -> 클라우드 도입, ‘고민과 두려움’에 대한 고찰 -> 가장 많이 알려진 클라우드 컴퓨팅 공통 이슈 7가지 --------------------------------------------------------------- 응답자의 37%는 자신의 조직이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

2013.07.01

드롭박스를 대신할 기업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5 선

최근 드롭박스 데이터 유출로 많은 IT임원들이 직원들에게 드롭박스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IT임원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운영과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5가지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유출'이라는 말이 나오면, IT관리자 뿐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이 긴장하게 된다.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 분야에서도 이는 예외가 아닐 것이다. 실제로 몇 주 전 드롭박스(Dropbox)가 수 천 사용자의 패스워드가 유출됐다고 발표하자 일부 기업은 직원들에게 해당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라는 지시가 내려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의 비즈니스 운용이 보편화된 오늘 날, 기업들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파일들을 동기화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기업 클라우드 스토리지들은 관리 콘솔(admin console)이나 표준 파일 암호화 등의 편의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드롭박스를 포기하지 않고자 하는 이들은 관리 콘솔 지원 등 비즈니스에 집중된 기능을 제공하는 드롭박스 포 팀(Dropbox for Teams)의 활용을 고려해 볼 것을 권한다. 또한 이들은 패스워드 유출 사태 이후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싱크플리시티(Syncplicity) 최근 EMC에 인수된 싱크플리시티는 드롭박스와 같은 동기화 및 공유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드롭박스에 비해 기업 사용자 지원에 보다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이들 서비스는 관리자가 기업 내, 외부에서 클라우드에 접근 가능한 기기 유형을 지정,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데이터 보존 정책을 통해서는 기업 데이터 보호 정책에 위배되는 자료를 검색하고 삭제하는 과정 역시 보다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 싱크플리시티는, 관리자에게 연결된 노트북의 데이터 삭제 권한까지 부여하는 대기업들의 데이터 보호 정책을 반영해 컴퓨터나 모바일...

스토리지 데이터 유출 드롭박스 저장

2012.09.21

최근 드롭박스 데이터 유출로 많은 IT임원들이 직원들에게 드롭박스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IT임원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운영과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5가지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유출'이라는 말이 나오면, IT관리자 뿐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이 긴장하게 된다.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 분야에서도 이는 예외가 아닐 것이다. 실제로 몇 주 전 드롭박스(Dropbox)가 수 천 사용자의 패스워드가 유출됐다고 발표하자 일부 기업은 직원들에게 해당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라는 지시가 내려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의 비즈니스 운용이 보편화된 오늘 날, 기업들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파일들을 동기화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기업 클라우드 스토리지들은 관리 콘솔(admin console)이나 표준 파일 암호화 등의 편의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드롭박스를 포기하지 않고자 하는 이들은 관리 콘솔 지원 등 비즈니스에 집중된 기능을 제공하는 드롭박스 포 팀(Dropbox for Teams)의 활용을 고려해 볼 것을 권한다. 또한 이들은 패스워드 유출 사태 이후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싱크플리시티(Syncplicity) 최근 EMC에 인수된 싱크플리시티는 드롭박스와 같은 동기화 및 공유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드롭박스에 비해 기업 사용자 지원에 보다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이들 서비스는 관리자가 기업 내, 외부에서 클라우드에 접근 가능한 기기 유형을 지정,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데이터 보존 정책을 통해서는 기업 데이터 보호 정책에 위배되는 자료를 검색하고 삭제하는 과정 역시 보다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 싱크플리시티는, 관리자에게 연결된 노트북의 데이터 삭제 권한까지 부여하는 대기업들의 데이터 보호 정책을 반영해 컴퓨터나 모바일...

2012.09.21

“2016년 디지털 콘텐츠 3분의 1은 클라우드에 저장”••• 가트너 전망

가트너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들의 클라우드 이용 증가 추세는 향후 몇 년 동안 계속되며 2016년에는 개인용 데이터들의 1/3이 클라우드에 저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개인용 데이터 중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는 전체의 7%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트너 연구원은 카메라와 VCR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데이터를 직접 가져올 수 있게 되자 PC의 하드드라이브나 외장하드 같은 전통적인 저장장치가 아닌 외부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데이터가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 할 수 있는 기술의 등장으로 4년 내 소비자 데이터의 36%가 클라우드에 저장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는 현재 개인용 데이터의 용량이 329엑사바이트에 이르며 2016년에는 4.1제타바이트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1제타바이트는 1조 기가바이트 이상을 뜻한다. 당분간 소비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수요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저장할 수 있는 페이스북 같은 무료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를 통해 충족할 것으로 가트너는 예측했다. 추가 저장 공간과 기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많은 데이터 소비자들은 점점 더 클라우드에 저장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가트너는 통합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업체들을 위한 전망을 내놓았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사용자가 직접 클라우드에서 사용자 생성 콘텐츠(UCC)를 직접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모델을 단순화시킨 개인용 클라우드의 출현과 함께 성장할 것이다"라고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샬리니 베르마는 말했다. "스토리지가 개인용 클라우드의 일부가 되면서 그 자체가 상품화될 것이다. 따라서, 온라인 스토리지와 데이터 동기화 업체들은 향후 접근 방식에 대한 전략적인 재고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베르마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데이터 스토리지 페이스북 가트너 콘텐츠 저장 소비자 개인

2012.06.26

가트너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들의 클라우드 이용 증가 추세는 향후 몇 년 동안 계속되며 2016년에는 개인용 데이터들의 1/3이 클라우드에 저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개인용 데이터 중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는 전체의 7%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트너 연구원은 카메라와 VCR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데이터를 직접 가져올 수 있게 되자 PC의 하드드라이브나 외장하드 같은 전통적인 저장장치가 아닌 외부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데이터가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 할 수 있는 기술의 등장으로 4년 내 소비자 데이터의 36%가 클라우드에 저장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가트너는 현재 개인용 데이터의 용량이 329엑사바이트에 이르며 2016년에는 4.1제타바이트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1제타바이트는 1조 기가바이트 이상을 뜻한다. 당분간 소비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수요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저장할 수 있는 페이스북 같은 무료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를 통해 충족할 것으로 가트너는 예측했다. 추가 저장 공간과 기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많은 데이터 소비자들은 점점 더 클라우드에 저장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가트너는 통합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업체들을 위한 전망을 내놓았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사용자가 직접 클라우드에서 사용자 생성 콘텐츠(UCC)를 직접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모델을 단순화시킨 개인용 클라우드의 출현과 함께 성장할 것이다"라고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샬리니 베르마는 말했다. "스토리지가 개인용 클라우드의 일부가 되면서 그 자체가 상품화될 것이다. 따라서, 온라인 스토리지와 데이터 동기화 업체들은 향후 접근 방식에 대한 전략적인 재고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베르마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2.06.26

EU,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위치는 중요치 않다”

클라우드에는 국경이 없다. 데이터 보안만 잘 된다면, 클라우드가 맞다. 유럽위원회 정보 사회와 미디어(Information Society and Media) 실무 담당 부국장에 따르면, 데이터만 잘 보호한다면, 민감하고 개인적인 데이터를 어디에서 보관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최근 런던에서 열렸던 클라우드 컴퓨팅 월드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메간 리차드 부국장은 "클라우드에 국경은 없다"라고 밝혔다. 근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가 스스로 유연한 규제 프레임 워크를 요구하는,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차드는 유럽위원회가 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동안, 해당 국가들에서는 관할, 책임, 데이터 이동성 등 많은 국제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리차드는 유럽 시장이 개방돼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데이터가 어디에 있건, 규제를 준수하고 잘 보호하고만 있다면, 개의치 말아야 한다. 문제는 개인적인 데이터가 그러한 요건을 충족하면서 클라우드 자원을 사용할 때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 지 확실히 하고 이를 어떻게 확인하느냐다"라고 리차드는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녀는 새로운 데이터 보호 법안이 현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목표로 유럽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의 일부로 유럽위원회에 올라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법안 발의는 내년 중으로 결론이 나며 향후 2년 반 안에 발효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의 부사장이자 플랫폼리서치 총괄인 피터 커피가 올해 초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특정 국가의 특정 데이터에 국한시킨 규제는 현재 시대에 맞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물리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겠다는 규제는 말이 안된다. 분명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데도 이에 대한 접근 권한이 있다면, 데이터가 어디에 있건 암호화된 데이터는 위험하다. 오히려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감시하는 강력한 메커니즘과 엄격한 권한 관리가 있다면...

데이터 저장

2012.06.19

클라우드에는 국경이 없다. 데이터 보안만 잘 된다면, 클라우드가 맞다. 유럽위원회 정보 사회와 미디어(Information Society and Media) 실무 담당 부국장에 따르면, 데이터만 잘 보호한다면, 민감하고 개인적인 데이터를 어디에서 보관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최근 런던에서 열렸던 클라우드 컴퓨팅 월드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메간 리차드 부국장은 "클라우드에 국경은 없다"라고 밝혔다. 근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가 스스로 유연한 규제 프레임 워크를 요구하는,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차드는 유럽위원회가 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동안, 해당 국가들에서는 관할, 책임, 데이터 이동성 등 많은 국제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리차드는 유럽 시장이 개방돼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데이터가 어디에 있건, 규제를 준수하고 잘 보호하고만 있다면, 개의치 말아야 한다. 문제는 개인적인 데이터가 그러한 요건을 충족하면서 클라우드 자원을 사용할 때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 지 확실히 하고 이를 어떻게 확인하느냐다"라고 리차드는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녀는 새로운 데이터 보호 법안이 현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목표로 유럽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의 일부로 유럽위원회에 올라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법안 발의는 내년 중으로 결론이 나며 향후 2년 반 안에 발효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의 부사장이자 플랫폼리서치 총괄인 피터 커피가 올해 초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특정 국가의 특정 데이터에 국한시킨 규제는 현재 시대에 맞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물리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겠다는 규제는 말이 안된다. 분명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데도 이에 대한 접근 권한이 있다면, 데이터가 어디에 있건 암호화된 데이터는 위험하다. 오히려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감시하는 강력한 메커니즘과 엄격한 권한 관리가 있다면...

2012.06.19

기밀 데이터, 삭제할 것인가 보관할 것인가

기업이 기밀 데이터를 도난 당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삭제뿐이다. 그러나 보안 전문가들은 이를 실천에 옮기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알란 브릴 크롤 어드바이저리 솔루션스 수석 관리 이사는 최근 다크 리딩(Dark Reading)과 가진 한 인터뷰에서 "기밀 데이터가 없다면 훔칠 방법도 없다"는 말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게 현실이다. 또한 불행히도 이런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기업도 많지 않다.   체스터 위즈니스키 소포스 수석 보안 컨설턴트는 "이는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위즈니스키는 "디지털 시대에 많은 기업들은 사용자와 고객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리고 미래에 쓸모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이를 감춰두곤 한다. 이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데이터 침해 사고가 일어나곤 한다. 기업이 자신들의 정보를 비축해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위즈니스키는 기밀 데이터 삭제가 '일상 업무'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초 데이터 구조 설계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이는 어려운 문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정보를 비축해두는 것이 저렴하고 쉽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인 만큼 파일 캐비넷에 공간이 없을까 걱정하는 등의 문제는 없다.   위즈니스키는 "사람들은 비축해 둔 데이터가 언젠가는 큰 값어치를 할 금광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보관에 문제도 없다. 과거와는 달리 많은 정보를 비축해두는 것이 너무 쉬어졌다. 그러나 이를 수집하는 책임을 진 사람들 가운데 정보 도난이 얼마나 쉬울지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딘 곤소우스키 시만텍 수석 e디스커버리 컨설턴트는 다크 리딩과의 인터뷰에서, 수집한 정보가 늘어나는 동시에 위험도 커진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침해 위험, 법과 규제를 준수하지 못했을 때의 문제들, 만약 판...

데이터 CSO 저장 삭제 기밀

2012.05.31

기업이 기밀 데이터를 도난 당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삭제뿐이다. 그러나 보안 전문가들은 이를 실천에 옮기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알란 브릴 크롤 어드바이저리 솔루션스 수석 관리 이사는 최근 다크 리딩(Dark Reading)과 가진 한 인터뷰에서 "기밀 데이터가 없다면 훔칠 방법도 없다"는 말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게 현실이다. 또한 불행히도 이런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기업도 많지 않다.   체스터 위즈니스키 소포스 수석 보안 컨설턴트는 "이는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위즈니스키는 "디지털 시대에 많은 기업들은 사용자와 고객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리고 미래에 쓸모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이를 감춰두곤 한다. 이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데이터 침해 사고가 일어나곤 한다. 기업이 자신들의 정보를 비축해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위즈니스키는 기밀 데이터 삭제가 '일상 업무'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초 데이터 구조 설계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이는 어려운 문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정보를 비축해두는 것이 저렴하고 쉽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인 만큼 파일 캐비넷에 공간이 없을까 걱정하는 등의 문제는 없다.   위즈니스키는 "사람들은 비축해 둔 데이터가 언젠가는 큰 값어치를 할 금광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보관에 문제도 없다. 과거와는 달리 많은 정보를 비축해두는 것이 너무 쉬어졌다. 그러나 이를 수집하는 책임을 진 사람들 가운데 정보 도난이 얼마나 쉬울지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딘 곤소우스키 시만텍 수석 e디스커버리 컨설턴트는 다크 리딩과의 인터뷰에서, 수집한 정보가 늘어나는 동시에 위험도 커진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침해 위험, 법과 규제를 준수하지 못했을 때의 문제들, 만약 판...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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