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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대와 현실 사이"··· 2018년 애플 총 결산

또 다시 525,600분의 시간이 지나가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왔다. 오는 2019년에는 애플이 또 어떤 변화와 도전을 가지고 우리를 찾아 올 지 궁금해 지는 시점이다. 하지만 온고지신이라고 했던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전에 먼저 지나간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연초에 맥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에 대해 품었던 기대와 희망들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그들 중 실제로 실현된 것은 무엇인지, 어떤 것들이 아직까지 희망 사항으로만 남아 있는지 살펴 볼 때이다.  2018년 ‘맥’ 결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 2016년은 맥에게 있어서 불모의 해였다. 한 해 동안 그 어떤 데스크톱도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새로이 출시된 맥북 프로 조차도 미적지근한 반응만을 받았을 뿐이었다. 2017년은 사정이 훨씬 나아져서,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2018년에 대해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갖고 말았다. 맥 프로를 예로 들어 보자. 2017년 애플은 새로운 맥 프로가 출시될 것이라 약속한 바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맥 프로가 2018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확언한 적은 없다. 그런에도 희망에 한껏 고무된 필자는 ‘2018년 위시리스트’ 제일 위에 ‘새로운 맥 프로의 출시’를 적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듯이, 신형 맥 프로는 2019년에 모듈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되기 2년 전부터 신제품 출시를 알리다니, 애플이 그럴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2018년 나를 실망시킨 소식은 하나 더 있었다. 바로 12인치 맥북의 세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은 올 해 세 번째로 맥북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어쨌든 여전히 처음 출시되었던 때와 마찬가지로 1포트 짜리 기기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도 신형 맥북 에어의 출시로 다소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신...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맥북 2018

2018.12.26

또 다시 525,600분의 시간이 지나가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왔다. 오는 2019년에는 애플이 또 어떤 변화와 도전을 가지고 우리를 찾아 올 지 궁금해 지는 시점이다. 하지만 온고지신이라고 했던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전에 먼저 지나간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연초에 맥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에 대해 품었던 기대와 희망들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그들 중 실제로 실현된 것은 무엇인지, 어떤 것들이 아직까지 희망 사항으로만 남아 있는지 살펴 볼 때이다.  2018년 ‘맥’ 결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 2016년은 맥에게 있어서 불모의 해였다. 한 해 동안 그 어떤 데스크톱도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새로이 출시된 맥북 프로 조차도 미적지근한 반응만을 받았을 뿐이었다. 2017년은 사정이 훨씬 나아져서,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2018년에 대해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갖고 말았다. 맥 프로를 예로 들어 보자. 2017년 애플은 새로운 맥 프로가 출시될 것이라 약속한 바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맥 프로가 2018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확언한 적은 없다. 그런에도 희망에 한껏 고무된 필자는 ‘2018년 위시리스트’ 제일 위에 ‘새로운 맥 프로의 출시’를 적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듯이, 신형 맥 프로는 2019년에 모듈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되기 2년 전부터 신제품 출시를 알리다니, 애플이 그럴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2018년 나를 실망시킨 소식은 하나 더 있었다. 바로 12인치 맥북의 세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은 올 해 세 번째로 맥북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어쨌든 여전히 처음 출시되었던 때와 마찬가지로 1포트 짜리 기기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도 신형 맥북 에어의 출시로 다소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신...

2018.12.26

“허술한 보안 사고부터 황당한 시도까지” 2018년 IT 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야기들

IT 분야에서 올 한 해 가장 멋지고 기상천외했던 이야기들을 선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워낙 후보군이 넓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 해는 과거에 하던 것처럼 모든 이야기를 다 소개하려 하는 대신 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엄선”하기 위해 노력해 보았다.    1. 커피 배달 드론 첫 번째 이야기는 IBM과 커피 배달 드론의 이야기다. 올해 IBM은 복잡한 센서가 부착된, 커피 배달 드론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IBM은 커피 배달 드론의 작동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조그마한 무인 드론이 사람들이 있는 곳까지 커피를 가져가면, 음료를 원하는 사람이 드론을 멈춰 세운다.    이 드론 시스템은 바보가 아니다. 커피 배달 드론은 사용자가 특정 시간에 어디에 있었는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리고 거기서 어떤 패턴을(예컨대 오후 3시를 전후로 하여 주기적으로 피로해 진다던가) 찾아내 나중에 가서는 당사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같은 시간, 같은 위치로 커피를 배달해 줄 것이다. 과연 상용화가 되겠느냐고? 글쎄, ‘아닐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어 보인다.  2. 허술한 공항 보안 이 이야기는 ‘황당함’ 카테고리에 더 잘 어울리는 이야기다. 런던에서 있었던 일이다. 도서관에 가던 한 남자가, 우연히 도보 위에서 USB 스틱이 굴러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이 USB를 컴퓨터에 연결해 본 남자는 그 안에 런던 히드로 공항의 각종 보안 정보가 담겨있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된다. 심지어 여왕을 비롯한 중요 인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절차에 관한 사항들, 공항 내 모든 CCTV 카메라의 위치, 그리고 히드로 공항의 터널 및 히드로 고속 열차 역으로 통하는 비상 탈출로 지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그 안에 들어 있었다.  영국 ICO(Information Commissioner’s Office)는 결국 히드로 공항 공사(HAL)에 ...

보안 IT 드론 2018 사건사고

2018.12.05

IT 분야에서 올 한 해 가장 멋지고 기상천외했던 이야기들을 선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워낙 후보군이 넓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 해는 과거에 하던 것처럼 모든 이야기를 다 소개하려 하는 대신 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엄선”하기 위해 노력해 보았다.    1. 커피 배달 드론 첫 번째 이야기는 IBM과 커피 배달 드론의 이야기다. 올해 IBM은 복잡한 센서가 부착된, 커피 배달 드론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IBM은 커피 배달 드론의 작동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조그마한 무인 드론이 사람들이 있는 곳까지 커피를 가져가면, 음료를 원하는 사람이 드론을 멈춰 세운다.    이 드론 시스템은 바보가 아니다. 커피 배달 드론은 사용자가 특정 시간에 어디에 있었는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리고 거기서 어떤 패턴을(예컨대 오후 3시를 전후로 하여 주기적으로 피로해 진다던가) 찾아내 나중에 가서는 당사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같은 시간, 같은 위치로 커피를 배달해 줄 것이다. 과연 상용화가 되겠느냐고? 글쎄, ‘아닐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어 보인다.  2. 허술한 공항 보안 이 이야기는 ‘황당함’ 카테고리에 더 잘 어울리는 이야기다. 런던에서 있었던 일이다. 도서관에 가던 한 남자가, 우연히 도보 위에서 USB 스틱이 굴러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이 USB를 컴퓨터에 연결해 본 남자는 그 안에 런던 히드로 공항의 각종 보안 정보가 담겨있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된다. 심지어 여왕을 비롯한 중요 인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절차에 관한 사항들, 공항 내 모든 CCTV 카메라의 위치, 그리고 히드로 공항의 터널 및 히드로 고속 열차 역으로 통하는 비상 탈출로 지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그 안에 들어 있었다.  영국 ICO(Information Commissioner’s Office)는 결국 히드로 공항 공사(HAL)에 ...

2018.12.05

마테크, CMO 투자 1순위 등극 <가트너>

마케팅 기술이 현재 마케팅 예산에서 평균 30%를 차지했다. 이는 CMO에게 단일 분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트너의 최신 2018-2019 CMO 투자 조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7%포인트 증가했으며, 마케팅 예산에서 CMO에게 최우선순위로 지목됐다. 또한 내부 인력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하락한 24%를 기록했다. 에이전시와 유료 미디어 투자는 각각 23%로, 2017년보다 2%포인트씩 하락했다. 이 연구에서 가트너는 이메일 마케팅, 웹 콘텐츠 관리, 디지털 마케팅 분석이 기술 구매 목록의 최상위에 있음을 발견했다. 마케팅 담당자 10명 중 약 3개은 소셜 분석이나 리드 관리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으며 28%는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도구를 도입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투자의 3분의 1 이상이 외부 서비스 또는 IT교차 청구로 이어지고 있다. 보고서는 "마케터들이 마테크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지만, 에이전시 및 기타 마케팅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인력 비용 및 서비스의 사용은 마케팅 예산의 거의 절반(47%)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다양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및 기능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기존 대행사, 컨설턴트, 사내 전문가, 다른 많은 전문가들에게 리소스가 분산됐다. 이로 인해 조직 설계상의 골칫거리가 생겨 조직 내외부의 인적 자원에 실제로 투자된 금액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덧붙였다. 개인화는 설문 조사에 응한 대부분 마케팅 담당자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전략이었으며 오늘날 CMO는 개인화에 평균 14.2% 예산을 할당하고 있다. 마케터들은 마케팅 예산의 평균 21%를 광고에 쓰고 있으며 2/3는 디지털 채널을 사용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발견된 또 다른 중요한 점은 마케팅 예산의 16%가 혁신에 쓰인다는 것이다. CMO의 9%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회사의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는 데 마케팅 혁신...

가트너 2018 고객경험 Martech 마테크 마케팅 기술 소셜 분석 CX 디지털 마케팅 CMO 투자 조사 매출 콘텐츠 이메일 2019

2018.11.08

마케팅 기술이 현재 마케팅 예산에서 평균 30%를 차지했다. 이는 CMO에게 단일 분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트너의 최신 2018-2019 CMO 투자 조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7%포인트 증가했으며, 마케팅 예산에서 CMO에게 최우선순위로 지목됐다. 또한 내부 인력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하락한 24%를 기록했다. 에이전시와 유료 미디어 투자는 각각 23%로, 2017년보다 2%포인트씩 하락했다. 이 연구에서 가트너는 이메일 마케팅, 웹 콘텐츠 관리, 디지털 마케팅 분석이 기술 구매 목록의 최상위에 있음을 발견했다. 마케팅 담당자 10명 중 약 3개은 소셜 분석이나 리드 관리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으며 28%는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도구를 도입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투자의 3분의 1 이상이 외부 서비스 또는 IT교차 청구로 이어지고 있다. 보고서는 "마케터들이 마테크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지만, 에이전시 및 기타 마케팅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인력 비용 및 서비스의 사용은 마케팅 예산의 거의 절반(47%)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다양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및 기능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기존 대행사, 컨설턴트, 사내 전문가, 다른 많은 전문가들에게 리소스가 분산됐다. 이로 인해 조직 설계상의 골칫거리가 생겨 조직 내외부의 인적 자원에 실제로 투자된 금액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덧붙였다. 개인화는 설문 조사에 응한 대부분 마케팅 담당자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전략이었으며 오늘날 CMO는 개인화에 평균 14.2% 예산을 할당하고 있다. 마케터들은 마케팅 예산의 평균 21%를 광고에 쓰고 있으며 2/3는 디지털 채널을 사용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발견된 또 다른 중요한 점은 마케팅 예산의 16%가 혁신에 쓰인다는 것이다. CMO의 9%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회사의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는 데 마케팅 혁신...

2018.11.08

2018년 IT 지출이 향하는 곳은?

2018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는 서로간의 오랜 반목을 끝내고 마침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어떤 기술에 투자할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IT리더들은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을까? 2018 CIO 현황 보고서를 토대로, 738명의 CIO, CTO, CEO, IT책임자, 여타 임원들이 말하는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이를 성취하기 위해 이들이 투자할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최고 우선 순위는 업무 효율, 고객 경험 시간은 돈이다. 업무 효율이 증가하면 시간과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효율은 39%의 응답자들에게 2018년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였다. 35%의 응답자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예컨대 CRM, ERP, 마케팅 제고 솔루션 등에 IT지출을 사용해 효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톱 10 IT 투자처 순위. ‘올해 IT 투자를 가장 크게 주도하는 기술 이니셔티브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메디그램의 CEO인 셰리 도빌은 “광고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이용을 늘릴 것이고, 표적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RM기술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고객 경험은 39%의 응답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이다. 19%의 응답자가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에 투자할 것이다. 고객 경험 제고는, 부분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자를 늘려 고객 니즈에 보다 원활히 대처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11%의 응답자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올해 기술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예정이었다. 애널리틱스, 자동화 투자 증...

IT 투자 IT 지출 2018

2018.06.20

2018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와 비즈니스는 서로간의 오랜 반목을 끝내고 마침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 목표를 달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려면, IT 리더들은 어떤 기술에 투자할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IT리더들은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을까? 2018 CIO 현황 보고서를 토대로, 738명의 CIO, CTO, CEO, IT책임자, 여타 임원들이 말하는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이를 성취하기 위해 이들이 투자할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최고 우선 순위는 업무 효율, 고객 경험 시간은 돈이다. 업무 효율이 증가하면 시간과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효율은 39%의 응답자들에게 2018년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였다. 35%의 응답자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예컨대 CRM, ERP, 마케팅 제고 솔루션 등에 IT지출을 사용해 효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톱 10 IT 투자처 순위. ‘올해 IT 투자를 가장 크게 주도하는 기술 이니셔티브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메디그램의 CEO인 셰리 도빌은 “광고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이용을 늘릴 것이고, 표적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RM기술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고객 경험은 39%의 응답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우선순위이다. 19%의 응답자가 고객 경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에 투자할 것이다. 고객 경험 제고는, 부분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자를 늘려 고객 니즈에 보다 원활히 대처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11%의 응답자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올해 기술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예정이었다. 애널리틱스, 자동화 투자 증...

2018.06.20

2018 사이버보안에 대한 숫자 5가지

사이버보안 산업에 대해 상당히 많은 예측 및 관찰 보고서가 제공된다. 이 가운데 최상위 5개를 찾아 지난해 사이버보안 산업을 요약하고 향후 5년간 발생할 사항들을 알아보자. 1. 사이버범죄 피해는 2021년까지 매년 6조 달러(약 6,373조 원)에 달할 것이다 이것이 사이버범죄의 시작과 끝이다. 사이버범죄가 없다면 사이버 방어는 아무 것도 아니다. 사이버범죄 커뮤니티와 주요 언론은 전 세계 사이버범죄 피해액이 2015년 3조 달러에서 2021년에는 6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에 동의하고 있다.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경제 규모를 형성하는 것이다. 사이버범죄는 혁신과 투자에 대한 포상을 위험하게 하고 불법적인 약물의 전세계 거래량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이다. 2. 사이버보안 지출은 2017년에서부터 2021년까지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의 급증으로 인해 2017년에는 정보보안(사이버보안의 일부) 지출이 864억 달러(약 91조 8,086억 원)를 넘어섰다. 이 규모는 IoT(Internet of Things), IIoT(Industrial IoT), ICS(Industrial Control Systems) 보안, 자동차 보안, 그리고 기타 사이버보안 분야는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지출은 2017년에서 2021년까지 5년간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사이버범죄는 2021년까지 3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족한 사이버보안 인력의 수를 3배 이상 늘릴 것이다 모든 IT 직책은 현재 사이버보안 직책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IT 인력은 앱, 데이터, 기기, 인프라 및 사람들을 보호하고 방어해야 한다.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은 예상된 수보다 나날이 더 나빠지고 있다. 그 결과, 사이버보안 실업률은 이미 0%로 떨어졌다. 4. 2022년에는 6억 명의 사람들이 공격에 직면하게 된다 전 세계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사이버범죄자들의 최우선 목표가 ...

사이버보안 2018

2018.01.26

사이버보안 산업에 대해 상당히 많은 예측 및 관찰 보고서가 제공된다. 이 가운데 최상위 5개를 찾아 지난해 사이버보안 산업을 요약하고 향후 5년간 발생할 사항들을 알아보자. 1. 사이버범죄 피해는 2021년까지 매년 6조 달러(약 6,373조 원)에 달할 것이다 이것이 사이버범죄의 시작과 끝이다. 사이버범죄가 없다면 사이버 방어는 아무 것도 아니다. 사이버범죄 커뮤니티와 주요 언론은 전 세계 사이버범죄 피해액이 2015년 3조 달러에서 2021년에는 6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에 동의하고 있다.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경제 규모를 형성하는 것이다. 사이버범죄는 혁신과 투자에 대한 포상을 위험하게 하고 불법적인 약물의 전세계 거래량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이다. 2. 사이버보안 지출은 2017년에서부터 2021년까지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의 급증으로 인해 2017년에는 정보보안(사이버보안의 일부) 지출이 864억 달러(약 91조 8,086억 원)를 넘어섰다. 이 규모는 IoT(Internet of Things), IIoT(Industrial IoT), ICS(Industrial Control Systems) 보안, 자동차 보안, 그리고 기타 사이버보안 분야는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지출은 2017년에서 2021년까지 5년간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사이버범죄는 2021년까지 3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족한 사이버보안 인력의 수를 3배 이상 늘릴 것이다 모든 IT 직책은 현재 사이버보안 직책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IT 인력은 앱, 데이터, 기기, 인프라 및 사람들을 보호하고 방어해야 한다.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은 예상된 수보다 나날이 더 나빠지고 있다. 그 결과, 사이버보안 실업률은 이미 0%로 떨어졌다. 4. 2022년에는 6억 명의 사람들이 공격에 직면하게 된다 전 세계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사이버범죄자들의 최우선 목표가 ...

2018.01.26

'앞서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IDG 테크서베이 2018 IT 전망

IT 분야의 흐름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2018년에 대한 각종 미디어, 리서치 기업의 전망이 예전과 다소 다름을 감지했을 것이다. 클라우드, 모빌리티,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AI 및 자동화와 같은 해묵은(?) 트렌드들이 여전히 업계의 토픽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5G와 블록체인과 같이 일부 새로운 화두가 관심을 끌고 있지만 비즈니스 지형을 송두리째 흔들만한 무게감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IT 분야가 정체기에 들어선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2017년의 IT 분야는 몇 년 동안 논의 및 검증 단계였던 기술들이 본격 보급화될 것임을 알리는 신호탄들을 여러 발 쏘아올렸다. 실용화 단계의 각종 IoT 플랫폼을 비롯해 클라우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여러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 내 모든 직원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많은 애널리틱스 도구 등이 그것이다. 마케팅 분야와 결합한 여러 챗봇 솔루션 및 다수의 비즈니스 자동화 도구들도 이에 해당한다. 2018년 CIO를 비롯한 기업 내 IT 리더들이 그 어느 해보다도 바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이유다. 국내 IT 전문가들은 이러한 ICT 분야의 숨가쁜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을까? 또 이들이 속한 조직에서는 어떤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을까? IDG 테크서베이 플랫폼을 이용해 2018년 전망 및 최신 이슈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지난 11월 2주 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총 68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유효 응답 인원은 630명이었다. 2018 IT 예산/인력투자, ‘반등’… 대기업이 중견기업보다 ‘적극적’ <소속 기업의 2018 IT 예산 변동폭>에 대한 IDG 패널들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주목할 만한 변화가 감지됐다. 올해 조사값은 2017년과 유사(3% 이내 변동)를 선택한 비율은 56.8%였다. 3~5% 상승은 18.7%, 5~10% 상승은 16.8%, 10% 이상 상승은 10.9%였다. IT...

전망 IDG 테크서베이 2017 2018

2018.01.12

IT 분야의 흐름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2018년에 대한 각종 미디어, 리서치 기업의 전망이 예전과 다소 다름을 감지했을 것이다. 클라우드, 모빌리티,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AI 및 자동화와 같은 해묵은(?) 트렌드들이 여전히 업계의 토픽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5G와 블록체인과 같이 일부 새로운 화두가 관심을 끌고 있지만 비즈니스 지형을 송두리째 흔들만한 무게감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IT 분야가 정체기에 들어선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2017년의 IT 분야는 몇 년 동안 논의 및 검증 단계였던 기술들이 본격 보급화될 것임을 알리는 신호탄들을 여러 발 쏘아올렸다. 실용화 단계의 각종 IoT 플랫폼을 비롯해 클라우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여러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 내 모든 직원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많은 애널리틱스 도구 등이 그것이다. 마케팅 분야와 결합한 여러 챗봇 솔루션 및 다수의 비즈니스 자동화 도구들도 이에 해당한다. 2018년 CIO를 비롯한 기업 내 IT 리더들이 그 어느 해보다도 바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이유다. 국내 IT 전문가들은 이러한 ICT 분야의 숨가쁜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을까? 또 이들이 속한 조직에서는 어떤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을까? IDG 테크서베이 플랫폼을 이용해 2018년 전망 및 최신 이슈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지난 11월 2주 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총 68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유효 응답 인원은 630명이었다. 2018 IT 예산/인력투자, ‘반등’… 대기업이 중견기업보다 ‘적극적’ <소속 기업의 2018 IT 예산 변동폭>에 대한 IDG 패널들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주목할 만한 변화가 감지됐다. 올해 조사값은 2017년과 유사(3% 이내 변동)를 선택한 비율은 56.8%였다. 3~5% 상승은 18.7%, 5~10% 상승은 16.8%, 10% 이상 상승은 10.9%였다. IT...

2018.01.12

블로그 | 2018년 주목할 만한 안드로이드 트렌드 4가지

시작하기 전에 당부할 말이 있다. 필자는 예언자가 아니다. 필자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한술 더 떠, 기술 분야에서는 매년 전망(예측)을 내놓는 것이 전통인데, 이조차 믿지 않는다. 필자가 믿는 것은 따로 있다. 전망이 아닌 트렌드다. 시간 경과와 함께 기술 생태계에서 관찰되는 (때론 미묘한) 트렌드를 주시하면 변화의 방향과 이유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근거가 있는 추측이다. ‘폭발’할 것 같던 미약한 플랫폼이 대부분의 예상과 다르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로 성장한 것을 추측한 것처럼 근거가 있는 추측이다. 또한, 2개의 별개 구글 플랫폼의 씨앗이 하나로 통합되고,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하나가 다른 하나를 없애지 않은 것을 예측한 것도 근거 있는 추측이다. 올해 안드로이드 진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이야기도 근거를 기반으로 한다. ‘X라는 회사가 5월에 스마트폰 3종을 출시한다’는 식으로 자세한 것은 아니다. 생태계 전반적인 움직임을 광범위하게 살피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을 염두에 둘 것을 부탁하며, 지금부터 2018년에 주시할 가치가 있는 안드로이드 관련 트렌드 4가지를 소개한다. 1. 컨버전스 아마 기술 세계가 놓친(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간과하고 있는) 가장 큰 안드로이드 ‘스토리’는 다르지만 상호 보완적인 2개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와 크롬 OS가 느리지만 꾸준히 통합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이 눈치를 채지 못했지만 약 3년 전부터 시작된 트렌드다. 또한, 향후 계속 속도가 붙을 것이 거의 확실히 된다. 2017년은 크롬OS와 안드로이드가 공생 관계의 커플이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한 해이다. 구글은 지난 한 해 두 플랫폼을 일치시키는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크롬북에 안드로이드를 닮은 새 런처와 탐색 시스템을 도입했고, 크롬OS용 구글 어시스턴트를 런칭했다. 무엇보다 크롬북에서 ...

구글 전망 안드로이드 크롬OS 예상 2018

2018.01.09

시작하기 전에 당부할 말이 있다. 필자는 예언자가 아니다. 필자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한술 더 떠, 기술 분야에서는 매년 전망(예측)을 내놓는 것이 전통인데, 이조차 믿지 않는다. 필자가 믿는 것은 따로 있다. 전망이 아닌 트렌드다. 시간 경과와 함께 기술 생태계에서 관찰되는 (때론 미묘한) 트렌드를 주시하면 변화의 방향과 이유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근거가 있는 추측이다. ‘폭발’할 것 같던 미약한 플랫폼이 대부분의 예상과 다르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로 성장한 것을 추측한 것처럼 근거가 있는 추측이다. 또한, 2개의 별개 구글 플랫폼의 씨앗이 하나로 통합되고,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하나가 다른 하나를 없애지 않은 것을 예측한 것도 근거 있는 추측이다. 올해 안드로이드 진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이야기도 근거를 기반으로 한다. ‘X라는 회사가 5월에 스마트폰 3종을 출시한다’는 식으로 자세한 것은 아니다. 생태계 전반적인 움직임을 광범위하게 살피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을 염두에 둘 것을 부탁하며, 지금부터 2018년에 주시할 가치가 있는 안드로이드 관련 트렌드 4가지를 소개한다. 1. 컨버전스 아마 기술 세계가 놓친(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간과하고 있는) 가장 큰 안드로이드 ‘스토리’는 다르지만 상호 보완적인 2개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와 크롬 OS가 느리지만 꾸준히 통합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이 눈치를 채지 못했지만 약 3년 전부터 시작된 트렌드다. 또한, 향후 계속 속도가 붙을 것이 거의 확실히 된다. 2017년은 크롬OS와 안드로이드가 공생 관계의 커플이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한 해이다. 구글은 지난 한 해 두 플랫폼을 일치시키는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크롬북에 안드로이드를 닮은 새 런처와 탐색 시스템을 도입했고, 크롬OS용 구글 어시스턴트를 런칭했다. 무엇보다 크롬북에서 ...

2018.01.09

2018년 소프트웨어 개발 전망 10가지

2018년은 개발자들에게 설렘과 걱정이 줄다리기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블록체인, 챗봇, 서버리스 기술, 머신러닝 등 신기술 관련 제품과 툴이 실용화될 수 있을 만큼 성숙해지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 빠르고 안전하게 코드와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대치 및 압력이 개발자를 짓누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압박 속에서도 희소식은 있을 것이다. 2018년은 개발자들에게 있어 새로운 기회에 대한 희망과 더 나은 퀄리티의 작업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로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반된 힘들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며 개발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살펴 보자. 1. 블록체인을 활용한 B2B 거래의 상용화. 블록체인 기반 거래가 갖는 보안, 신뢰성, 효율성 측면의 강점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 한해는 금융 서비스, 제조 공급망 등 다양한 영역에서 블록체인 활용 사례가 등장할 것이다. 블록체인은 상호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는 기관들 간에 매개자 없이도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항시적이고 신용할 수 있는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한 기업이 해외의 제조업체로부터 특정 제품을 주문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이때 주문한 상품은 별도의 운송 업체를 통해 운반되고, 세관을 거친 뒤, 다시 국내 배송업체를 통해 주문 기업에 도착한다. 오늘날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이 모든 과정들을 증명, 조정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해 요구되는 인력 및 절차 역시 상당하다. 이와 달리 블록체인은 최소한의 관련자가 ‘이 거래를 증명한다’는 사실에 동의할 경우 해당 내용을 블록체인 원부에 영구적 기록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수동 프로세스, 조정 과정을 생략해준다.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확장성과 탄력성, 보안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기업 시스템과의 높은 사전 구축 통합 수준을 보장한다. 더불어 이를 통해 개발자들에겐 기반이 하이퍼레저 패브릭...

전망 인공지능 자동화 프로덕션 데브옵스 2018

2018.01.08

2018년은 개발자들에게 설렘과 걱정이 줄다리기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블록체인, 챗봇, 서버리스 기술, 머신러닝 등 신기술 관련 제품과 툴이 실용화될 수 있을 만큼 성숙해지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 빠르고 안전하게 코드와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대치 및 압력이 개발자를 짓누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압박 속에서도 희소식은 있을 것이다. 2018년은 개발자들에게 있어 새로운 기회에 대한 희망과 더 나은 퀄리티의 작업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로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반된 힘들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며 개발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살펴 보자. 1. 블록체인을 활용한 B2B 거래의 상용화. 블록체인 기반 거래가 갖는 보안, 신뢰성, 효율성 측면의 강점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 한해는 금융 서비스, 제조 공급망 등 다양한 영역에서 블록체인 활용 사례가 등장할 것이다. 블록체인은 상호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는 기관들 간에 매개자 없이도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항시적이고 신용할 수 있는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한 기업이 해외의 제조업체로부터 특정 제품을 주문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이때 주문한 상품은 별도의 운송 업체를 통해 운반되고, 세관을 거친 뒤, 다시 국내 배송업체를 통해 주문 기업에 도착한다. 오늘날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이 모든 과정들을 증명, 조정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해 요구되는 인력 및 절차 역시 상당하다. 이와 달리 블록체인은 최소한의 관련자가 ‘이 거래를 증명한다’는 사실에 동의할 경우 해당 내용을 블록체인 원부에 영구적 기록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수동 프로세스, 조정 과정을 생략해준다.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확장성과 탄력성, 보안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기업 시스템과의 높은 사전 구축 통합 수준을 보장한다. 더불어 이를 통해 개발자들에겐 기반이 하이퍼레저 패브릭...

2018.01.08

AI 악용, 사이버 전쟁, 생체 기술 확산··· 2018년 보안 전망

2018년도 사이버 보안에서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는 전망은 그리 많지 않다. 첫째, 시장은 계속해서 활황세일 것이다. 둘째, 공격은 보다 정교해질 것이다. 가트너는 2018년도 전세계적 보안 지출액이 올해 대비 8% 상승한 9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럴 만도 하다. 2017년은 2016년도 러시아의 미국 대선 준비 개입설, 영국의 EU 탈퇴 투표를 앞두고 SNS 및 포럼 상에서의 조직적인 선거운동 조작 가능성 등이 제기된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채 시작됐다. 사태는 계속 악화되어 이제 ‘정부 차원의 지원’이라는 말은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러시아’와 동일시되고 있다. 러시아 보안회사 카스퍼스키 랩(Kaspersky Lab)은 이러한 이유로 기업들로부터 계약을 파기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일부 국가에서는 금융 기관이 데이터 유출과 사고를 보고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된다. 내년 5월 25일 GDRP가 발효와 더불어 복잡해진 보안 지형에 크고 작은 모든 조직들은 면밀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다. 점점 더 연결된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건과 여러 당사자, 국가, 기업, 고객, 합법 또는 불법 시장 등이 서로 얽힌 혼란의 도가니다. 따라서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향후 동향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컴퓨터월드 UK가 예측하는 2018년 사이버보안의 향방을 소개한다. 악성 AI(Rogue AI) 2018년에 기계에 의한 인류 말살이 현실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보안 위협을 사전 차단하는데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영국 사이버보안 업체 다크트레이스(Darktrace)는 해커들 역시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 비록 본격적인 AI 증강 맬웨어가 아직 발견된 적은 없지만 다크트레이스 사이버 분석 책임자 앤드류 트손체프는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공격하...

보안 전망 2018

2018.01.02

2018년도 사이버 보안에서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는 전망은 그리 많지 않다. 첫째, 시장은 계속해서 활황세일 것이다. 둘째, 공격은 보다 정교해질 것이다. 가트너는 2018년도 전세계적 보안 지출액이 올해 대비 8% 상승한 9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럴 만도 하다. 2017년은 2016년도 러시아의 미국 대선 준비 개입설, 영국의 EU 탈퇴 투표를 앞두고 SNS 및 포럼 상에서의 조직적인 선거운동 조작 가능성 등이 제기된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채 시작됐다. 사태는 계속 악화되어 이제 ‘정부 차원의 지원’이라는 말은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러시아’와 동일시되고 있다. 러시아 보안회사 카스퍼스키 랩(Kaspersky Lab)은 이러한 이유로 기업들로부터 계약을 파기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일부 국가에서는 금융 기관이 데이터 유출과 사고를 보고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된다. 내년 5월 25일 GDRP가 발효와 더불어 복잡해진 보안 지형에 크고 작은 모든 조직들은 면밀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다. 점점 더 연결된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건과 여러 당사자, 국가, 기업, 고객, 합법 또는 불법 시장 등이 서로 얽힌 혼란의 도가니다. 따라서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향후 동향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컴퓨터월드 UK가 예측하는 2018년 사이버보안의 향방을 소개한다. 악성 AI(Rogue AI) 2018년에 기계에 의한 인류 말살이 현실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보안 위협을 사전 차단하는데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영국 사이버보안 업체 다크트레이스(Darktrace)는 해커들 역시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 비록 본격적인 AI 증강 맬웨어가 아직 발견된 적은 없지만 다크트레이스 사이버 분석 책임자 앤드류 트손체프는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공격하...

2018.01.02

"인공지능, 보안, 에지 솔루션"··· 2018년 IoT 트렌드

사물인터넷(IoT)은 2017년에 새로운 기기 개발 소식부터 안전하지 않은 기기를 사용한 사이버 공격, 델 또는 롤스로이스와 같은 기업의 IoT 사업부 신설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뉴스에서 등장했다. 물론 2020년까지 200억 개 이상의 사물이 연결될 것이라는 가트너의 예측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토스터에서부터 칫솔까지 지난 1년 동안 증가한 연결된 기기의 수만 봐도 이 예측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음을 느낄 수 있다. IoT 분야 내에서의 기회가 계속 커지면서 전 세계 기업들은 앞다퉈 독특한 기기를 개발하거나 새로운 소프트웨어 또는 플랫폼 솔루션으로 흐름에 가담할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2018년 주목해야 할 IoT 추세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의 증가 지난 1년 동안 기업에서 인공지능의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IoT도 예외는 아니다. IoT는 AI와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풍부한 광맥이다. 연결된 기기(예를 들어 자동차)는 주변 환경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일정 수준 자동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기기가 생성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는 AI 개발자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캐노니컬(Canonical)의 기기 담당 EVP 마이크 벨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무엇을 찾는지 사실 모르기 때문에 머신러닝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머신러닝 덕분에 학습 데이터 집합을 사용해 패턴을 분석하고 전에는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에지를 향한 이동 IoT 배포 속도가 증가하면서 에지 기반 컴퓨팅과 스토리지가 IoT 애플리케이션, 특히 핵심 인프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자산이 운용되는 산업 영역에서 더 의미있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IDC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이면 IoT에서 생성된 데이터의 40% 이상은 네트워크 에지 또는 에지에 근접한 위치에서 저장, 처리, 분석되고 작업에 활용될 전망이다. 캐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IoT 2018

2018.01.02

사물인터넷(IoT)은 2017년에 새로운 기기 개발 소식부터 안전하지 않은 기기를 사용한 사이버 공격, 델 또는 롤스로이스와 같은 기업의 IoT 사업부 신설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뉴스에서 등장했다. 물론 2020년까지 200억 개 이상의 사물이 연결될 것이라는 가트너의 예측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토스터에서부터 칫솔까지 지난 1년 동안 증가한 연결된 기기의 수만 봐도 이 예측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음을 느낄 수 있다. IoT 분야 내에서의 기회가 계속 커지면서 전 세계 기업들은 앞다퉈 독특한 기기를 개발하거나 새로운 소프트웨어 또는 플랫폼 솔루션으로 흐름에 가담할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2018년 주목해야 할 IoT 추세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의 증가 지난 1년 동안 기업에서 인공지능의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IoT도 예외는 아니다. IoT는 AI와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풍부한 광맥이다. 연결된 기기(예를 들어 자동차)는 주변 환경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일정 수준 자동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기기가 생성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는 AI 개발자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캐노니컬(Canonical)의 기기 담당 EVP 마이크 벨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무엇을 찾는지 사실 모르기 때문에 머신러닝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머신러닝 덕분에 학습 데이터 집합을 사용해 패턴을 분석하고 전에는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에지를 향한 이동 IoT 배포 속도가 증가하면서 에지 기반 컴퓨팅과 스토리지가 IoT 애플리케이션, 특히 핵심 인프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자산이 운용되는 산업 영역에서 더 의미있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IDC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이면 IoT에서 생성된 데이터의 40% 이상은 네트워크 에지 또는 에지에 근접한 위치에서 저장, 처리, 분석되고 작업에 활용될 전망이다. 캐노...

2018.01.02

2018년 사이버보안 예측 톱 7

현실을 직시하자. 2017년은 더 많은 피싱 사기 사건과 랜섬웨어, 국가 후원의 공격, 새로운 공격 경로 등을 포함해 사이버보안에 있어 끔찍한 한해였다. 2018년이라고 썩 달라질 거 같진 않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에퀴팍스 데이터 유출, 국가 후원 공격, 러시아의 소셜 미디어 조작, 워너크라이(Wannacry), 더 많아진 피싱 사기 등. 2017년에 일어난 일들을 감안한다면, 2018년이라고 달라질 것이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유출 사건은 더 커질 것이고, 해커들은 더 똑똑해질 것이며, 보안팀과 예산은 이런 공격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낙관적인 이유가 있다.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일부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다. 그러나 몇 가지 영역에서 실제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8년 생각해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많은 기업이 GDPR 준수를 완수하지 못한다 설문 조사들에 따르면, EU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을 적용받는 기업 상당수가 규정 준수 기한인 5월 25일까지 준비를 끝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기업에게는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규제당국은 GDPR 준수 여부를 감사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은 위반 또는 EU 시민들의 신고가 있을 경우에만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이 이 규정을 위반하거나 시민들이 불만을 신고한다면 규제 당국은 해당 기업이 준수를 성실히 노력했는 지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GDPR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채 규제당국의 조사가 시작되는 시점에 처한다면 해당 기업은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그랬을 경우 다음과 같은 예측이 가능하다. 2. GDPR 규제 당국은 신속하게 위반 본보기를 보일 것이다 규제당국이 우선적으로 목표로 삼는 두 가지 대상이 있다. 어떤 기업은 벌금에 맞서 싸울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EU와 선례를 맺을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기...

보안 사이버보안 2018 보안예측

2017.12.20

현실을 직시하자. 2017년은 더 많은 피싱 사기 사건과 랜섬웨어, 국가 후원의 공격, 새로운 공격 경로 등을 포함해 사이버보안에 있어 끔찍한 한해였다. 2018년이라고 썩 달라질 거 같진 않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에퀴팍스 데이터 유출, 국가 후원 공격, 러시아의 소셜 미디어 조작, 워너크라이(Wannacry), 더 많아진 피싱 사기 등. 2017년에 일어난 일들을 감안한다면, 2018년이라고 달라질 것이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유출 사건은 더 커질 것이고, 해커들은 더 똑똑해질 것이며, 보안팀과 예산은 이런 공격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낙관적인 이유가 있다.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일부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다. 그러나 몇 가지 영역에서 실제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8년 생각해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많은 기업이 GDPR 준수를 완수하지 못한다 설문 조사들에 따르면, EU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을 적용받는 기업 상당수가 규정 준수 기한인 5월 25일까지 준비를 끝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기업에게는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규제당국은 GDPR 준수 여부를 감사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은 위반 또는 EU 시민들의 신고가 있을 경우에만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이 이 규정을 위반하거나 시민들이 불만을 신고한다면 규제 당국은 해당 기업이 준수를 성실히 노력했는 지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GDPR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채 규제당국의 조사가 시작되는 시점에 처한다면 해당 기업은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그랬을 경우 다음과 같은 예측이 가능하다. 2. GDPR 규제 당국은 신속하게 위반 본보기를 보일 것이다 규제당국이 우선적으로 목표로 삼는 두 가지 대상이 있다. 어떤 기업은 벌금에 맞서 싸울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EU와 선례를 맺을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기...

2017.12.20

폴더블 스마트폰 시대 열릴까? 2018 신상 8종 루머 정리

다가오는 새해에도 어김없이 최신 스마트폰들의 출시가 예고되고 있다. 다음 몇 달 이내에 출시될 신기종들의 세부 정보를 정리했다. - 화웨이 P11 - 2018 년 2 월 출시 예정 - LG G7 - 2018 년 1 월 출시 유력 - 노키아 9 - 2018 년 1 월 19 일 출시 예정 - 삼성 갤럭시 S9 - 2018 년 1 월 출시 유력 - 삼성 갤럭시 S9 미니 - 2018 년 1 월 유력 - 스냅챗 스마트폰? - 소니 엑스페리아 XZ1 프리미엄 - 2018 년 2 월 출시 예정 - HTC U12 - 2018 년 5 월 출시 예정 화웨이 P11 2월의 MWC 전시회에서 P10의 후속작 P11이 발표될 전망이다. 메이트 10과 마찬가지로 화웨이는 신제품에 기린 970 칩을 적용해 CPU 성능은 최대 25배, 에너지 효율은 최대 50배 개선시킬 계획이다. 현재 P11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다. 단 자매 기업인 아너(Honor)의 최신 기함 모델과 유사한 제원을 갖추고 3.5mm 헤드폰 잭이 제거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LG G7 LG G6가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후속 모델에 대한 소문이 이미 회자되고 있다. 2018 년 1월 CES 2018에서 LG G7이 출시된다는 것이 그 중 하나다. 갤럭시 S9과 같은 경쟁작보다 앞선 시기다. 이 밖에 LG가 퀄컴과 협상을 통해 새로운 스냅드래곤 845 칩을 업계 최초로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도 존재한다. 노키아 9 노키아 9는 더 흥미진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19 일에 주목할 만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온다. 노키아 9는 5.7인치 18 : 9 디스플레이와 추가 2GB의 램이 탑재된 노키아 8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최신 유출된 이미지는 표준 16 : 9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었다. 주목할 만한 제원 중 하나는 듀얼 카메라다. RGB 센서와 흑백 센서로 구분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있...

스마트폰 노키아 9 갤럭시 S9 2018 G7 P11 스냅챗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프리미엄 노트 X

2017.12.12

다가오는 새해에도 어김없이 최신 스마트폰들의 출시가 예고되고 있다. 다음 몇 달 이내에 출시될 신기종들의 세부 정보를 정리했다. - 화웨이 P11 - 2018 년 2 월 출시 예정 - LG G7 - 2018 년 1 월 출시 유력 - 노키아 9 - 2018 년 1 월 19 일 출시 예정 - 삼성 갤럭시 S9 - 2018 년 1 월 출시 유력 - 삼성 갤럭시 S9 미니 - 2018 년 1 월 유력 - 스냅챗 스마트폰? - 소니 엑스페리아 XZ1 프리미엄 - 2018 년 2 월 출시 예정 - HTC U12 - 2018 년 5 월 출시 예정 화웨이 P11 2월의 MWC 전시회에서 P10의 후속작 P11이 발표될 전망이다. 메이트 10과 마찬가지로 화웨이는 신제품에 기린 970 칩을 적용해 CPU 성능은 최대 25배, 에너지 효율은 최대 50배 개선시킬 계획이다. 현재 P11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다. 단 자매 기업인 아너(Honor)의 최신 기함 모델과 유사한 제원을 갖추고 3.5mm 헤드폰 잭이 제거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LG G7 LG G6가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후속 모델에 대한 소문이 이미 회자되고 있다. 2018 년 1월 CES 2018에서 LG G7이 출시된다는 것이 그 중 하나다. 갤럭시 S9과 같은 경쟁작보다 앞선 시기다. 이 밖에 LG가 퀄컴과 협상을 통해 새로운 스냅드래곤 845 칩을 업계 최초로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도 존재한다. 노키아 9 노키아 9는 더 흥미진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19 일에 주목할 만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온다. 노키아 9는 5.7인치 18 : 9 디스플레이와 추가 2GB의 램이 탑재된 노키아 8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최신 유출된 이미지는 표준 16 : 9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었다. 주목할 만한 제원 중 하나는 듀얼 카메라다. RGB 센서와 흑백 센서로 구분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있...

2017.12.12

2018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5가지 예측

클라우드 시장에서 대부분의 관심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쏠리고 있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전문가들은 2018년 이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데이브 바톨레티는 2018년 클라우드 시장 전망에서 “프라이빗 인프라 중심의 클라우드에서 기대했던 혜택을 누린 기업은 극소수지만 개발자 지원 강화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우선 구축, 새로운 기술 스택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실험을 촉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예측의 근거는 데이터다. IDC는 올해 IT 인프라 비용 지출에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가 62%, 퍼블릭 클라우드가 23%,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15%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202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비중은 50%로 떨어지고 퍼블릭 클라우드는 30%,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20%로 각각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즉,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중요성은 높아진다.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계속 성장한다면 2018년 이후 이 두 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명확해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2017년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명확히 규정하는 데 보낸 주요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은 2018년이 도입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장 큰 공을 들인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이상의 마케팅 끝에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를 그대로 옮긴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시장에서는 이미 애저 스택 초기 배포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 웹 서비스는 실리콘 밸리의 가상화 부문 강자와 손잡고 VM웨어 온 AWS(VMware on AW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상품을 판매한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VM웨어, 뉴타닉스 두 업체와 모두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오라클과 IBM은 단독으로 자체 하이브리드 ...

전망 하이브리드 IaaS 2018

2017.12.04

클라우드 시장에서 대부분의 관심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쏠리고 있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전문가들은 2018년 이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데이브 바톨레티는 2018년 클라우드 시장 전망에서 “프라이빗 인프라 중심의 클라우드에서 기대했던 혜택을 누린 기업은 극소수지만 개발자 지원 강화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우선 구축, 새로운 기술 스택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실험을 촉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예측의 근거는 데이터다. IDC는 올해 IT 인프라 비용 지출에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가 62%, 퍼블릭 클라우드가 23%,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15%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202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비중은 50%로 떨어지고 퍼블릭 클라우드는 30%,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20%로 각각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즉,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중요성은 높아진다.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계속 성장한다면 2018년 이후 이 두 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명확해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2017년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명확히 규정하는 데 보낸 주요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은 2018년이 도입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장 큰 공을 들인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이상의 마케팅 끝에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를 그대로 옮긴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시장에서는 이미 애저 스택 초기 배포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 웹 서비스는 실리콘 밸리의 가상화 부문 강자와 손잡고 VM웨어 온 AWS(VMware on AW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상품을 판매한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VM웨어, 뉴타닉스 두 업체와 모두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오라클과 IBM은 단독으로 자체 하이브리드 ...

2017.12.04

2018년 IoT 기술 트렌드 방향은?

2018년 내년에는 수많은 기존 기술이 'IoT화'될 전망이다. 이 밖에 엣지 컴퓨팅, 애널리틱스의 개선 및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 451 리서치의 IoT 프랙티스 디렉터 크리스티안 르노는 IoT가 지난 수년 동안 대두되어 왔지만 2018년에는 기업 분야를 진정으로 뒤흔들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기업들이 IoT 분석과 관련해 새로운 차원의 정교함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은 캡처하는 데이터의 절반 정도를 저장하고, 그 중 절반 정도를 분석하고 있다. 르노는 "아무 작업도 하지 않을 것이라면 왜 그 수많은 센서를 위해 돈을 썼을까? 어떤 데이터를 캡처할지에 대해 사람들이 점점 더 현명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입수하는 데이터를 모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제 탐색/발견 단계를 지나 더 많은 배포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업계에 따라 애널리틱스 기술에 대한 관심이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를 들어 리테일 부문에서는 기업이 여러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POS 시스템을 연결해 방문수, 매장의 지역, 인구 통계 및 전화율과 POS 데이터를 연관지어갈 것이라고 르노는 설명했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실리콘밸리 지부에서 IoT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킬튼 홉킨스는 측정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하드웨어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매년 측정치가 증가하고 있다. 센서 및 마이크로 컨트롤러 하드웨어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비용 타당성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엣지 컴퓨팅 IoT의 맥락에서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서가 아닌, 엔드 포인트에 가까운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연산 작업을 수행한다는 아이디어다. 르노는 산업 IoT 애플리케이션 유형에 따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용 엣지 박스를 이용해 현장 장치...

IoT 보안 엣지 컴퓨팅 2018

2017.11.30

2018년 내년에는 수많은 기존 기술이 'IoT화'될 전망이다. 이 밖에 엣지 컴퓨팅, 애널리틱스의 개선 및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 451 리서치의 IoT 프랙티스 디렉터 크리스티안 르노는 IoT가 지난 수년 동안 대두되어 왔지만 2018년에는 기업 분야를 진정으로 뒤흔들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기업들이 IoT 분석과 관련해 새로운 차원의 정교함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은 캡처하는 데이터의 절반 정도를 저장하고, 그 중 절반 정도를 분석하고 있다. 르노는 "아무 작업도 하지 않을 것이라면 왜 그 수많은 센서를 위해 돈을 썼을까? 어떤 데이터를 캡처할지에 대해 사람들이 점점 더 현명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입수하는 데이터를 모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제 탐색/발견 단계를 지나 더 많은 배포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업계에 따라 애널리틱스 기술에 대한 관심이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를 들어 리테일 부문에서는 기업이 여러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POS 시스템을 연결해 방문수, 매장의 지역, 인구 통계 및 전화율과 POS 데이터를 연관지어갈 것이라고 르노는 설명했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실리콘밸리 지부에서 IoT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킬튼 홉킨스는 측정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하드웨어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매년 측정치가 증가하고 있다. 센서 및 마이크로 컨트롤러 하드웨어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비용 타당성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엣지 컴퓨팅 IoT의 맥락에서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서가 아닌, 엔드 포인트에 가까운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연산 작업을 수행한다는 아이디어다. 르노는 산업 IoT 애플리케이션 유형에 따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용 엣지 박스를 이용해 현장 장치...

2017.11.30

2018년 WAN 시장 전망··· SD-WAN, 주류 기술로 부상

소프트웨어 정의 WAN(SD-WAN) 기술이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17년에는 주목받는 신기술 중 하나였다면 2018년에는 주류 기술로 올라설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SD-WAN 시장이 2018년 2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2021년까지 연평균 69% 성장해 80억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IDC의 네트워킹 담당 애널리스트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2017년에는 많은 얼리어답터 기업이 SD-WAN을 도입했지만 실제 적용한 업무는 2~3가지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적용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다. 대전환점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SD-WAN 적용이 지사와 원격지 사무실 등 기업내 다양한 형태로 확산해 상당한 변화를 촉발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SD-WAN 1.0에서 2.0으로의 전환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도일 리서치의 리 도일에 따르면, SD-WAN 1.0은 하이브리드 WAN이었다. MPLS와 인터넷 회선을 모아 대역폭 비용을 줄이고 성능을 높였다. 반면, SD-WAN 2.0의 핵심은 멀티 테넌시다. 그는 “관리와 모니터링을 편리하게 하고 보안을 강화한 것이 SD-WAN 2.0이다. 단순한 WAN을 넘어 완전한 소프트웨어 정의 브랜치(software-defined branch)로의 이동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SD-브랜치란 무엇인가 도일은 WAN 가상화 기술 덕분에 조만간 기업이 지사 라우터 인프라를 보유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사 환경에서는 IP/VPN, 방화벽, 인터넷 연결은 모두 소프트웨어로 통합되고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다. 이를 위해 SD-WAN 업체가 빠르게 관련 기능을 소프트웨어에 추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케이스모어는 2018년에 보안 서비스가 SD-WAN 환경으로 밀접하게 통합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지스케일러...

WAN SD-WAN 2018

2017.11.30

소프트웨어 정의 WAN(SD-WAN) 기술이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17년에는 주목받는 신기술 중 하나였다면 2018년에는 주류 기술로 올라설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SD-WAN 시장이 2018년 2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2021년까지 연평균 69% 성장해 80억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IDC의 네트워킹 담당 애널리스트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2017년에는 많은 얼리어답터 기업이 SD-WAN을 도입했지만 실제 적용한 업무는 2~3가지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적용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다. 대전환점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SD-WAN 적용이 지사와 원격지 사무실 등 기업내 다양한 형태로 확산해 상당한 변화를 촉발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SD-WAN 1.0에서 2.0으로의 전환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도일 리서치의 리 도일에 따르면, SD-WAN 1.0은 하이브리드 WAN이었다. MPLS와 인터넷 회선을 모아 대역폭 비용을 줄이고 성능을 높였다. 반면, SD-WAN 2.0의 핵심은 멀티 테넌시다. 그는 “관리와 모니터링을 편리하게 하고 보안을 강화한 것이 SD-WAN 2.0이다. 단순한 WAN을 넘어 완전한 소프트웨어 정의 브랜치(software-defined branch)로의 이동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SD-브랜치란 무엇인가 도일은 WAN 가상화 기술 덕분에 조만간 기업이 지사 라우터 인프라를 보유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사 환경에서는 IP/VPN, 방화벽, 인터넷 연결은 모두 소프트웨어로 통합되고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다. 이를 위해 SD-WAN 업체가 빠르게 관련 기능을 소프트웨어에 추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케이스모어는 2018년에 보안 서비스가 SD-WAN 환경으로 밀접하게 통합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지스케일러...

2017.11.30

2018년을 지배할 보안 위협 5가지

2017년이 최악의 '데이터 유출의 해'였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사이버 보안 및 정보 관리 기구인 ISF(Information Security Forum)에 따르면, 2018년에 기업이 직면할 5가지 주요 보안 위협으로 인해 데이터 유출 횟수와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ISF의 상무이사 스티브 더빈은 “정보 보안 위협의 범위와 속도가 확장돼 오늘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도 그 진실성과 명성이 위협 받고 있다. 2018년에는 위협 분야가 더 늘어날 것이며 표적의 약점에 맞추어 개인화하거나 변화를 통해 기존의 보안 방어 전략에 대응할 것이다. 요즈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보안 범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아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더빈에 따르면, 데이터 유출 횟수와 함께 해킹되는 데이터의 크기도 커질 전망이다. 기업 규모에 상관 없이 피해가 커지고 피해를 입은 고객이 늘어나면서 소송으로 이어지는 등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피해를 입은 사용자가 정부를 압박해 더 엄격한 데이터 보호 법안을 만들고 피해를 보상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ISF가 밝힌 2018년 상위 5가지 글로벌 보안 위협은 다음과 같다. - CaaS(Crime as a Service)로 인해 사용 가능한 툴과 서비스가 증가할 것이다. - 사물인터넷(IoT)으로 인해 관리가 되지 않는 위험이 추가될 것이다. - 공급망은 위험 관리에 있어서 가장 약한 연결 고리로 남을 것이다. - 규제로 인해 필수 자산의 보안 관리 복잡성이 커질 것이다. - 보안 사고로 인해 이사회와의 갈등이 커질 것이다. CaaS(Crime as a Service) 지난해, ISF는 CaaS가 크게 확산하고 범죄자들이 대기업을 흉내 낸 복잡한 계층, 협력관계, 협업을 추구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빈은 “2017년에 CaaS를 포함한 사이버 범죄가 많이 증가하면서 ...

CIO 보안 규제 공급망 위협 사물인터넷 CaaS 2018

2017.11.22

2017년이 최악의 '데이터 유출의 해'였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사이버 보안 및 정보 관리 기구인 ISF(Information Security Forum)에 따르면, 2018년에 기업이 직면할 5가지 주요 보안 위협으로 인해 데이터 유출 횟수와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ISF의 상무이사 스티브 더빈은 “정보 보안 위협의 범위와 속도가 확장돼 오늘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도 그 진실성과 명성이 위협 받고 있다. 2018년에는 위협 분야가 더 늘어날 것이며 표적의 약점에 맞추어 개인화하거나 변화를 통해 기존의 보안 방어 전략에 대응할 것이다. 요즈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보안 범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아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더빈에 따르면, 데이터 유출 횟수와 함께 해킹되는 데이터의 크기도 커질 전망이다. 기업 규모에 상관 없이 피해가 커지고 피해를 입은 고객이 늘어나면서 소송으로 이어지는 등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피해를 입은 사용자가 정부를 압박해 더 엄격한 데이터 보호 법안을 만들고 피해를 보상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ISF가 밝힌 2018년 상위 5가지 글로벌 보안 위협은 다음과 같다. - CaaS(Crime as a Service)로 인해 사용 가능한 툴과 서비스가 증가할 것이다. - 사물인터넷(IoT)으로 인해 관리가 되지 않는 위험이 추가될 것이다. - 공급망은 위험 관리에 있어서 가장 약한 연결 고리로 남을 것이다. - 규제로 인해 필수 자산의 보안 관리 복잡성이 커질 것이다. - 보안 사고로 인해 이사회와의 갈등이 커질 것이다. CaaS(Crime as a Service) 지난해, ISF는 CaaS가 크게 확산하고 범죄자들이 대기업을 흉내 낸 복잡한 계층, 협력관계, 협업을 추구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빈은 “2017년에 CaaS를 포함한 사이버 범죄가 많이 증가하면서 ...

2017.11.22

2018년 대비해야 할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 5가지

2017년 마지막 분기에 접어들면서, 기술을 활용해 2018년도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전략적 비즈니스 부서들이 내년에 대비해야 할 5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를 모아보았다. 1.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의 폭발적인 성장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비즈니스와 소비자들이 초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맛볼 수 있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매력적인 문을 열어 놓았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의 성장은 퍼블릭과 프라이빗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잇는 클라우드 솔루션의 수를 늘려놓았다. 2018년에는 더 많은 조직들이 클라우드가 보장하는 단순성과 고성능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시스코가 2016년에 실시한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런 솔루션들은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에 없던 수준으로 배포되고 전세계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에는 SaaS 솔루션이 압도적으로 많이 설치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될 것이다. 시스코 설문 조사 결과는 SaaS가 모든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의 60%를 차지할 것이라고도 예상했는데, 2017년에 대한 예측 값보다 21% 증가한 수치이다. PaaS 솔루션은 5%의 완만한 성장을 보일 것이며, 한편 IaaS 솔루션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예측들이 2016년에 이루어졌음을 감안하고 2017년의 긍정적인 성과를 고려할 때,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들이 이런 예측들보다 훨씬 더 많이 성장했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 운영을 간소화하고 자사의 고객들이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기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SaaS, IaaS 및 PaaS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2.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 증가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즈니스 운영의 핵심적인 요소가 되면서 내년에는 데이터 스토리지가 폭발적...

전망 예측 2018

2017.10.25

2017년 마지막 분기에 접어들면서, 기술을 활용해 2018년도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전략적 비즈니스 부서들이 내년에 대비해야 할 5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를 모아보았다. 1.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의 폭발적인 성장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비즈니스와 소비자들이 초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맛볼 수 있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매력적인 문을 열어 놓았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의 성장은 퍼블릭과 프라이빗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잇는 클라우드 솔루션의 수를 늘려놓았다. 2018년에는 더 많은 조직들이 클라우드가 보장하는 단순성과 고성능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시스코가 2016년에 실시한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런 솔루션들은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에 없던 수준으로 배포되고 전세계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에는 SaaS 솔루션이 압도적으로 많이 설치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될 것이다. 시스코 설문 조사 결과는 SaaS가 모든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의 60%를 차지할 것이라고도 예상했는데, 2017년에 대한 예측 값보다 21% 증가한 수치이다. PaaS 솔루션은 5%의 완만한 성장을 보일 것이며, 한편 IaaS 솔루션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예측들이 2016년에 이루어졌음을 감안하고 2017년의 긍정적인 성과를 고려할 때,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들이 이런 예측들보다 훨씬 더 많이 성장했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 운영을 간소화하고 자사의 고객들이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기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SaaS, IaaS 및 PaaS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2.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 증가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즈니스 운영의 핵심적인 요소가 되면서 내년에는 데이터 스토리지가 폭발적...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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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