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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애저, GCP 차이는?' 클라우드 선택법

요즘 분위기를 보면 거의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로 ‘완전히’ 전환하는 듯하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열기가 뜨겁다고 해도 전체 IT 지출에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어쨌든 아직 클라우드에 올인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한 클라우드로 옮기는 방안을 많은 기업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적절한 클라우드’는 어떤 클라우드일까? 어느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으로 불리는 일명 3대 클라우드가 똑같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셋 모두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을 제공하나 제대로 분석해보면 각각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과 고객을 지원하는 방식에도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클라우드를 선택할 때는 이와 같은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핵심 차이점 필자는 AWS에서 일한 적이 있고 애저를 이용하는 대형 고객사에서 근무한 적도 있다. 구글 클라우드를 직접적으로 이용한 경험은 없지만, 일했던 회사가 구글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였다. 그만큼 익숙한 것은 물론이고, 인포월드 기사를 위해 각 클라우드를 수년 동안 분석도 해왔으니 어떤 상황에서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선택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구글 빅쿼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거시적 차원에서 각 클라우드의 차이점은 여전히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고자 트위터에 질문을 올렸다. 재미있는 답변도 있었고, 클라우드에 일가견 있는 전문가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답변도 많았다. 특히 리얼 키네틱(Real Kinetic)의 매니징 파트너인 타일러 트리트의 답변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트리트는 각 클라우드를 다음과 같이 간...

aws 애저 구글클라우드 핵심차이 클라우드특징

2022.09.29

요즘 분위기를 보면 거의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로 ‘완전히’ 전환하는 듯하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열기가 뜨겁다고 해도 전체 IT 지출에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어쨌든 아직 클라우드에 올인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한 클라우드로 옮기는 방안을 많은 기업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적절한 클라우드’는 어떤 클라우드일까? 어느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으로 불리는 일명 3대 클라우드가 똑같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셋 모두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을 제공하나 제대로 분석해보면 각각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과 고객을 지원하는 방식에도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클라우드를 선택할 때는 이와 같은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핵심 차이점 필자는 AWS에서 일한 적이 있고 애저를 이용하는 대형 고객사에서 근무한 적도 있다. 구글 클라우드를 직접적으로 이용한 경험은 없지만, 일했던 회사가 구글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였다. 그만큼 익숙한 것은 물론이고, 인포월드 기사를 위해 각 클라우드를 수년 동안 분석도 해왔으니 어떤 상황에서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선택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구글 빅쿼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거시적 차원에서 각 클라우드의 차이점은 여전히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고자 트위터에 질문을 올렸다. 재미있는 답변도 있었고, 클라우드에 일가견 있는 전문가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답변도 많았다. 특히 리얼 키네틱(Real Kinetic)의 매니징 파트너인 타일러 트리트의 답변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트리트는 각 클라우드를 다음과 같이 간...

2022.09.29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취득 가이드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클라우드 경력 커리어 경력개발 자격증 클라우드네트워킹 AWS 구글클라우드 MS 애저

2022.09.05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2022.09.05

GCP, ‘올해의 클라우드 주적’ API 공격 대비… 새 보안 프레임워크 프리뷰 공개

GCP(Google Cloud Platform)이 올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API 공격에 대비하여 새 API 보안 프레임워크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GCP가 지난 1일(현지 시각) 새로운 ‘어드밴스드 API 보안 프레임워크(Advanced API Security Framework)’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새 프레임워크는 일련의 강화된 API 보안 기능을 포괄한다.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하고, 봇 트래픽을 차단하며, API의 잘못된 구성이나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침해를 식별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글은 설명했다.  정식 출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구글은 미화 6억 2,500만 달러(약 7,100억 원)에 지능형 API 개발사 아피지(Apigee)를 인수했고, 이후 아피지는 구글 클라우드의 API 관리 플랫폼에 통합됐다. 새 보안 프레임워크는 이 아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새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API 트래픽의 비정상적인 패턴을 더 면밀하게 감지하고 잠재적인 익스플로잇을 포착해낼 수 있다.    API 공격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공격 벡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구글은 2019년에 발간된 가트너 보고서 'API 보안: API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API Security: What You Need to Do to Protect Your APIs)'를 인용하며 올해부터 API 공격이 가장 잦은 공격 방식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비해 새 프레임워크는 지정된 프레임워크에서 관리하는 모든 API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잠재적인 위협이 탐지될 시 IT 부서에 자동으로 보고한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는 API가 준수해야 하는 표준 보안 정책을 설정할 수 있어 이 또한 위반될 시 자동으로 보고된다.        또한 새 프레임워크는 사전 설정된 조건에 따라 ...

API공격 GCP 구글클라우드플랫폼 구글클라우드 봇트래픽

2022.07.04

GCP(Google Cloud Platform)이 올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API 공격에 대비하여 새 API 보안 프레임워크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GCP가 지난 1일(현지 시각) 새로운 ‘어드밴스드 API 보안 프레임워크(Advanced API Security Framework)’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새 프레임워크는 일련의 강화된 API 보안 기능을 포괄한다.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하고, 봇 트래픽을 차단하며, API의 잘못된 구성이나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침해를 식별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글은 설명했다.  정식 출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구글은 미화 6억 2,500만 달러(약 7,100억 원)에 지능형 API 개발사 아피지(Apigee)를 인수했고, 이후 아피지는 구글 클라우드의 API 관리 플랫폼에 통합됐다. 새 보안 프레임워크는 이 아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새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API 트래픽의 비정상적인 패턴을 더 면밀하게 감지하고 잠재적인 익스플로잇을 포착해낼 수 있다.    API 공격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공격 벡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구글은 2019년에 발간된 가트너 보고서 'API 보안: API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API Security: What You Need to Do to Protect Your APIs)'를 인용하며 올해부터 API 공격이 가장 잦은 공격 방식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비해 새 프레임워크는 지정된 프레임워크에서 관리하는 모든 API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잠재적인 위협이 탐지될 시 IT 부서에 자동으로 보고한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는 API가 준수해야 하는 표준 보안 정책을 설정할 수 있어 이 또한 위반될 시 자동으로 보고된다.        또한 새 프레임워크는 사전 설정된 조건에 따라 ...

2022.07.04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 유지… 구글 클라우드 맹추격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클라우드 애저 구글클라우드 AWS 디지털 회복탄력성 유연성 기업유연성

2022.05.02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2022.05.02

쿠버네티스를 어디서나 실행···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란?

구글 안토스(Anthos)는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을 약속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2019년 4월 안토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고객들에게 온프레미스와 구글 클라우드를 비롯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포함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구글 클라우드가 이를 달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마침내 구글은 2020년 4월 AWS에 대한 안토스 지원을 발표했다. 애저의 경우 현재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뷰를 진행 중이다.    2019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안토스 이면의 아이디어는 개발자들이 ‘한 번 쓰고 어디에서나 실행(write once and run anywhere)’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곧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연결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및 운영을 단순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전에 출시된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과 온프레미스용 GKE는 GCP와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쿠버네티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지만, 고객들은 여러 업체의 클라우드와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계속 요구했다. 구글에 따르면 안토스는 모든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다수의 클라우드에 맞춰 쿠버네티스를 유지보수 및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안토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일관된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설정값을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고, 워크로드가 어디에서 실행 중이든 특정 워크로드와 네임스페이스에 연결된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제공할 수도 있다. 구성요소 안토스는...

클라우드 안토스 구글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쿠버네티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워크로드 온프레미스 VM웨어 레드햇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라클 구글 퍼블리기클라우드

2020.05.07

구글 안토스(Anthos)는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을 약속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2019년 4월 안토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고객들에게 온프레미스와 구글 클라우드를 비롯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포함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구글 클라우드가 이를 달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마침내 구글은 2020년 4월 AWS에 대한 안토스 지원을 발표했다. 애저의 경우 현재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뷰를 진행 중이다.    2019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안토스 이면의 아이디어는 개발자들이 ‘한 번 쓰고 어디에서나 실행(write once and run anywhere)’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곧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연결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및 운영을 단순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전에 출시된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과 온프레미스용 GKE는 GCP와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쿠버네티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지만, 고객들은 여러 업체의 클라우드와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계속 요구했다. 구글에 따르면 안토스는 모든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다수의 클라우드에 맞춰 쿠버네티스를 유지보수 및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안토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일관된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설정값을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고, 워크로드가 어디에서 실행 중이든 특정 워크로드와 네임스페이스에 연결된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제공할 수도 있다. 구성요소 안토스는...

2020.05.07

스플렁크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에서 쓴다

통합된 로그 분석 및 지표를 제공하는 스플렁크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플렁크 클라우드(Splunk Cloud)가 구글 클라우드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스플렁크의 로깅 및 분석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스플렁크와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다음과 같은 구글 클라우드 관리 도구의 주요 구성 요소와 통합된다.  • 안토스(Anthos): 구글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기반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커맨드 센터(Google Cloud Security Command Center): 구글 클라우드의 보안 관련 리소스를 관리하는 중앙화된 시각화 시스템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네이티브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을 지원한다. 스플렁크 클라우드가 수집하는 데이터에는 기존 생성된 이벤트, 로그, 성능 지표를 비롯해 청구 데이터도 포함된다.  또한 스플렁크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시스템인 스플렁크 팬텀(Splunk Phantom)과 구글 클라우드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양사는 밝혔다. 구글 볼트(Google vault), G 스위트(G Suite), 지메일용 G 스위트(G Suite for Gmail),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및 빅 쿼리(Big Query)는 모두 스플렁크 팬텀과 함께 작동한다.  스플렁크를 대체할 수 있는 많은 오픈소스 솔루션들이 있지만 스플렁크는 여전히 로그 분석 서비스의 대명사로 남아있다. 스플렁크는 자사 플랫폼의 데이터 분석 기능을 머신러닝 기능으로 강화하고 있다.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에서 베타 테스트 상태이며, 일부 고객들만 사용해볼 수 있다. 정식 출시 일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무료 버전을 제공하지 않지만 15일 무료 평가판...

구글 AWS 스플렁크 구글클라우드 로그분석 안토스 스플렁크클라우드

2020.05.06

통합된 로그 분석 및 지표를 제공하는 스플렁크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플렁크 클라우드(Splunk Cloud)가 구글 클라우드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스플렁크의 로깅 및 분석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스플렁크와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다음과 같은 구글 클라우드 관리 도구의 주요 구성 요소와 통합된다.  • 안토스(Anthos): 구글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기반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커맨드 센터(Google Cloud Security Command Center): 구글 클라우드의 보안 관련 리소스를 관리하는 중앙화된 시각화 시스템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네이티브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을 지원한다. 스플렁크 클라우드가 수집하는 데이터에는 기존 생성된 이벤트, 로그, 성능 지표를 비롯해 청구 데이터도 포함된다.  또한 스플렁크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시스템인 스플렁크 팬텀(Splunk Phantom)과 구글 클라우드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양사는 밝혔다. 구글 볼트(Google vault), G 스위트(G Suite), 지메일용 G 스위트(G Suite for Gmail),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및 빅 쿼리(Big Query)는 모두 스플렁크 팬텀과 함께 작동한다.  스플렁크를 대체할 수 있는 많은 오픈소스 솔루션들이 있지만 스플렁크는 여전히 로그 분석 서비스의 대명사로 남아있다. 스플렁크는 자사 플랫폼의 데이터 분석 기능을 머신러닝 기능으로 강화하고 있다.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에서 베타 테스트 상태이며, 일부 고객들만 사용해볼 수 있다. 정식 출시 일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무료 버전을 제공하지 않지만 15일 무료 평가판...

2020.05.06

몽고DB, ‘2019 마켓플레이스 부문 올해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

몽고DB가 ‘2019 마켓플레이스 부문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자사의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인 몽고DB 아트라스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활용 및 지원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몽고DB 아트라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서비스 지역인 서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뭄바이 구글 클라우드 지역을 통해 프리 티어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몽고DB 아트라스는 전 세계 22개 구글 클라우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몽고DB 글로벌 파트너 부문 수석 부사장인 아란 크하브라는 “지난 봄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한 뒤로 몽고DB는 소매, 기술, 금융서비스, 게임 산업 등 모든 지역 및 산업 부문에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가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과 협력해온 덕분에 당사의 고객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몽고DB 아트라스는 데이터프록(Dataproc), 데이터 플로우, 빅쿼리, 쿠버네츠와 같은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와 긴밀히 통합됐다. 또한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다른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입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아트라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따라서 비용도 합산 청구된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도 실행되는 아트라스 비즈니스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2016년 여름에 출시된 아트라스는 연간 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1만5,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기업 담당 케빈 이치푸라니 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되는 몽고DB 아트라스는 고객에게 확장 가능하고 보안이 우수한 최신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몽고DB와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몽고DB 아트라스를 구글 클라우드에 도입했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

클라우드 몽고DB 구글클라우드

2020.04.24

몽고DB가 ‘2019 마켓플레이스 부문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자사의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인 몽고DB 아트라스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활용 및 지원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몽고DB 아트라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서비스 지역인 서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뭄바이 구글 클라우드 지역을 통해 프리 티어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몽고DB 아트라스는 전 세계 22개 구글 클라우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몽고DB 글로벌 파트너 부문 수석 부사장인 아란 크하브라는 “지난 봄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한 뒤로 몽고DB는 소매, 기술, 금융서비스, 게임 산업 등 모든 지역 및 산업 부문에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가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과 협력해온 덕분에 당사의 고객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몽고DB 아트라스는 데이터프록(Dataproc), 데이터 플로우, 빅쿼리, 쿠버네츠와 같은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와 긴밀히 통합됐다. 또한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다른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입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아트라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따라서 비용도 합산 청구된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도 실행되는 아트라스 비즈니스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2016년 여름에 출시된 아트라스는 연간 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1만5,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기업 담당 케빈 이치푸라니 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되는 몽고DB 아트라스는 고객에게 확장 가능하고 보안이 우수한 최신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몽고DB와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몽고DB 아트라스를 구글 클라우드에 도입했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

2020.04.24

퓨어스토리지, 구글 클라우드의 '안토스 레디 스토리지 이니셔티브' 합류

퓨어스토리지가 구글 클라우드의 안토스 레디 스토리지 이니셔티브(Anthos Ready Storage Initiative)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의 안토스 플랫폼에서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퓨어스토리지와 구글 클라우드의 파트너십은 고객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의 개방형 플랫폼과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통합함으로써 기업은 이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고 현대적인 데이터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맞춤형 솔루션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안토스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개발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개방형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퓨어스토리지는 구글 안토스의 인증된 파트너로,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CSI(Container Storage Interface) 드라이버 기반 솔루션인 PSO(Pure Service Orchestrator)를 통해 고객은 구글 안토스 온 프레미스 플랫폼의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에 서비스 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의 PSO(Pure Service Orchestrator)를 통해 고객들은 구글 안토스 플랫폼의 단순성, 확장성 및 안정성을 스토리지 계층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퓨어스토리지 서비스 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의 총괄 매니저인 롭 월터스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빌리티를 염두에 두고 최신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탐색하고 활용함에 따라 스토리지는 계속해서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계속해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스 레디 스토리지(Anthos...

구글 퓨어스토리지 구글클라우드 안토스

2020.03.10

퓨어스토리지가 구글 클라우드의 안토스 레디 스토리지 이니셔티브(Anthos Ready Storage Initiative)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의 안토스 플랫폼에서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퓨어스토리지와 구글 클라우드의 파트너십은 고객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의 개방형 플랫폼과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통합함으로써 기업은 이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고 현대적인 데이터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맞춤형 솔루션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안토스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개발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개방형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퓨어스토리지는 구글 안토스의 인증된 파트너로,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CSI(Container Storage Interface) 드라이버 기반 솔루션인 PSO(Pure Service Orchestrator)를 통해 고객은 구글 안토스 온 프레미스 플랫폼의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에 서비스 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의 PSO(Pure Service Orchestrator)를 통해 고객들은 구글 안토스 플랫폼의 단순성, 확장성 및 안정성을 스토리지 계층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퓨어스토리지 서비스 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의 총괄 매니저인 롭 월터스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빌리티를 염두에 두고 최신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탐색하고 활용함에 따라 스토리지는 계속해서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계속해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스 레디 스토리지(Anthos...

2020.03.10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온라인 대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월 4일 개최 예정이었던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0(Dell Technologies World 2020)’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우리의 직원, 고객, 파트너, 공급업체의 건강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연례행사를 대체하기로 했다”라며,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현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고려한다면 옳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6일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행보는 최근 연례 클라우드 컨퍼런스를 디지털로 바꾼 구글 클라우드의 접근 방식과 유사하다. 이어서 델은 "온라인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것이다. 소규모 세션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관련 전문가들과 라이브 채팅을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는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참석을 위해 예약한 객실은 자동 취소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점점 더 많은 컨퍼런스가 취소되고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장려하면서, 원격근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업체 줌(Zoom)과 같이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벤더들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채널 아시아(Channel Asia)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협업 및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추가 비용 없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스코는 원격 협업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들을 위해 일부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기 시작했다. ciokr@idg.co.kr

구글 컨퍼런스 델테크놀로지스 구글클라우드 코로나19 델테크놀로지스월드 온라인행사

2020.03.10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월 4일 개최 예정이었던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0(Dell Technologies World 2020)’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우리의 직원, 고객, 파트너, 공급업체의 건강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연례행사를 대체하기로 했다”라며,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현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고려한다면 옳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6일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행보는 최근 연례 클라우드 컨퍼런스를 디지털로 바꾼 구글 클라우드의 접근 방식과 유사하다. 이어서 델은 "온라인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것이다. 소규모 세션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관련 전문가들과 라이브 채팅을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는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참석을 위해 예약한 객실은 자동 취소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점점 더 많은 컨퍼런스가 취소되고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장려하면서, 원격근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업체 줌(Zoom)과 같이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벤더들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채널 아시아(Channel Asia)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협업 및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추가 비용 없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스코는 원격 협업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들을 위해 일부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기 시작했다. ciokr@idg.co.kr

2020.03.10

엣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여정 2년

유명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엣시(Etsy)가 2년에 걸쳐 2,000대의 온프레미스 서버를 구글 클라우드로 옮기는 과정을 최근 완료했다. 엣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수공예 틈새 상품 제작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2018년에만 200만 개의 상품이 판매될 정도로 성장하면서 자체 운영하던 베어 메탈 인프라가 힘에 겨워 삐걱대기 시작했다. 엣시는 2005년에 설립된 업체다. 인터넷 환경은 충분히 갖춰진 시기였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한참 천이다. 엣시는 2015년에 상장한 후, 막대한 비용이 드는 하드웨어 사전 구매 없이 서비스 확장을 도모하고 머신 러닝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지정했다.   그에 따라 2016년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업체 선택 과정에서는 경쟁업체보다 실무에 더 근접한 환경을 제공한 구글 클라우드가 유력한 업체로 부상했다. 엣시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마이크 피셔는 “구글은 회사에 방문해서 비즈니스와 우리가 처한 문제를 이해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업 담당자만이 아니라 전담 엔지니어도 배정했다”고 말했다.   2년에 걸친 마이그레이션 두 회사는 2017년 12월 계약에 서명하고 2018년 초부터 마이그레이션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목표는 2년 내에 모든 자산을 이전하는 것이었다.   구글 클라우드는 엣시의 브루클린 사무소 및 회사 슬랙 채널에 엔지니어를 상주시켰다. 프로젝트의 첫 단계는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자체였는데, 이 애플리케이션은 웹사이트, 모바일 API, 웹 서버, API 서버, 그리고 수백 개의 MySQL 데이터베이스가 LAMP 스택 기반의 모놀리식 아키텍처로 구성된 형태였다.   마이그레이션의 전체적인 원칙은 큰 아키텍처 변화 없이, 가능한 최소한의 시스템을 마이그레이션하며 규정 준수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엣시의 최고 설계자인 키 고밴드는 작년 구글 클라...

엣시 구글클라우드 클라우드마이그레이션

2020.03.10

유명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엣시(Etsy)가 2년에 걸쳐 2,000대의 온프레미스 서버를 구글 클라우드로 옮기는 과정을 최근 완료했다. 엣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수공예 틈새 상품 제작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2018년에만 200만 개의 상품이 판매될 정도로 성장하면서 자체 운영하던 베어 메탈 인프라가 힘에 겨워 삐걱대기 시작했다. 엣시는 2005년에 설립된 업체다. 인터넷 환경은 충분히 갖춰진 시기였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한참 천이다. 엣시는 2015년에 상장한 후, 막대한 비용이 드는 하드웨어 사전 구매 없이 서비스 확장을 도모하고 머신 러닝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지정했다.   그에 따라 2016년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업체 선택 과정에서는 경쟁업체보다 실무에 더 근접한 환경을 제공한 구글 클라우드가 유력한 업체로 부상했다. 엣시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마이크 피셔는 “구글은 회사에 방문해서 비즈니스와 우리가 처한 문제를 이해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업 담당자만이 아니라 전담 엔지니어도 배정했다”고 말했다.   2년에 걸친 마이그레이션 두 회사는 2017년 12월 계약에 서명하고 2018년 초부터 마이그레이션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목표는 2년 내에 모든 자산을 이전하는 것이었다.   구글 클라우드는 엣시의 브루클린 사무소 및 회사 슬랙 채널에 엔지니어를 상주시켰다. 프로젝트의 첫 단계는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자체였는데, 이 애플리케이션은 웹사이트, 모바일 API, 웹 서버, API 서버, 그리고 수백 개의 MySQL 데이터베이스가 LAMP 스택 기반의 모놀리식 아키텍처로 구성된 형태였다.   마이그레이션의 전체적인 원칙은 큰 아키텍처 변화 없이, 가능한 최소한의 시스템을 마이그레이션하며 규정 준수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엣시의 최고 설계자인 키 고밴드는 작년 구글 클라...

2020.03.10

5G 수익화부터 운영효율성 향상까지··· 구글, 통신사 지원 전략 발표 

구글 클라우드가 5G 수익화, 운영 효율성 향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을 골자로 하는 통신사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이 5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 지원을 위한 3가지 전략 분야를 밝혔다.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5G 수익 창출, ▲ 통신사 시스템 전반의 운영 효율성 개선, ▲데이터 중심 인사이트 제공이다.    5G 수익화 구글이 5G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선보인 것은 5G 솔루션을 포함하는 글로벌 모바일 엣지 클라우드(Global Mobile Edge Cloud, GMEC) 전략이다. 이 솔루션들은 전 세계적으로 배포될 계획이다.  일례로 구글은 미국 통신사 AT&T가 소매, 제조, 운송 업계에 5G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통신사와 협력했다. AT&T 부사장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모 카티베는 AT&T의 네트워크와 구글의 기술(AI, ML,쿠버네티스, 엣지 컴퓨팅)을 결합한 5G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의 엣지 컴퓨팅 기술과 5G를 결합하면, 클라우드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다. 클라우드와 엣지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글의 5G 수익화 계획에는 통신사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안토스(Anthos) 솔루션의 새 버전도 포함돼 있다. 운영 효율성 향상  통신사의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고자 구글은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사 암독스와 제휴하여 구글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분석,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5G 엣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넷크래커 테크놀로지(Netcracker Technology)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 운영 지원 시스템...

데이터 운영효율성 안토스 구글클라우드 엣지컴퓨팅 쿠버네티스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오케스트레이션 통신사 인사이트 빅쿼리 5G 인공지능 AT&T 빅데이터 구글 5G수익화

2020.03.09

구글 클라우드가 5G 수익화, 운영 효율성 향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을 골자로 하는 통신사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이 5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 지원을 위한 3가지 전략 분야를 밝혔다.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5G 수익 창출, ▲ 통신사 시스템 전반의 운영 효율성 개선, ▲데이터 중심 인사이트 제공이다.    5G 수익화 구글이 5G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선보인 것은 5G 솔루션을 포함하는 글로벌 모바일 엣지 클라우드(Global Mobile Edge Cloud, GMEC) 전략이다. 이 솔루션들은 전 세계적으로 배포될 계획이다.  일례로 구글은 미국 통신사 AT&T가 소매, 제조, 운송 업계에 5G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통신사와 협력했다. AT&T 부사장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모 카티베는 AT&T의 네트워크와 구글의 기술(AI, ML,쿠버네티스, 엣지 컴퓨팅)을 결합한 5G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의 엣지 컴퓨팅 기술과 5G를 결합하면, 클라우드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다. 클라우드와 엣지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글의 5G 수익화 계획에는 통신사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안토스(Anthos) 솔루션의 새 버전도 포함돼 있다. 운영 효율성 향상  통신사의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고자 구글은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사 암독스와 제휴하여 구글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분석,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5G 엣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넷크래커 테크놀로지(Netcracker Technology)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 운영 지원 시스템...

2020.03.09

기고ㅣDDos부터 API까지··· 2020년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 알아야 할 3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2025년까지 6,23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클라우드의 장밋빛 미래가 점쳐지는 가운데 여전히 간과되고 있는 점도 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거나 혹은 새롭게 구축하면서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이 전략들의 대부분은 공통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는데,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 성장세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한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클라우드 지출이 2018년 2,73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까지 무려 6,23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클라우드가 성장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비용 절감, 유연성 향상, 보안 강화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일반 사용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데이터센터 보안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공동 책임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달리 표현하면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보안을 관리하지만, 고객도 저장된 데이터와 처리된 데이터의 무결성부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API의 복구까지 보안을 담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클라우드 패키지는 기본적인 보안만 지원한다. 보안 계층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전체 IT 인프라가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셈이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기업 및 고객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IP 접근 제어는 심각한 병목 현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만약 클라우드 플랫폼이 마비된다면? 게임 종료다.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중단 2019년 10월, AWS는 약 8시간 동안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AWS가 합법적인 고객 쿼리를 악성코드로 잘못 분류하면서 서비스가 마비됐다. 비슷한 시기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몇 가지 문제에 부딪혔지만, 당시 구글은 해당 오류가 디도스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AWS가 디도스 ...

클라우드 세계경제포럼 디도스 API OSI 데이터유출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컴퓨팅 보안 인프라 구글클라우드

2020.03.06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2025년까지 6,23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클라우드의 장밋빛 미래가 점쳐지는 가운데 여전히 간과되고 있는 점도 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거나 혹은 새롭게 구축하면서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이 전략들의 대부분은 공통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는데,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 성장세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한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클라우드 지출이 2018년 2,73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까지 무려 6,23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클라우드가 성장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비용 절감, 유연성 향상, 보안 강화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일반 사용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데이터센터 보안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공동 책임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달리 표현하면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보안을 관리하지만, 고객도 저장된 데이터와 처리된 데이터의 무결성부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API의 복구까지 보안을 담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클라우드 패키지는 기본적인 보안만 지원한다. 보안 계층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전체 IT 인프라가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셈이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기업 및 고객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IP 접근 제어는 심각한 병목 현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만약 클라우드 플랫폼이 마비된다면? 게임 종료다.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중단 2019년 10월, AWS는 약 8시간 동안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AWS가 합법적인 고객 쿼리를 악성코드로 잘못 분류하면서 서비스가 마비됐다. 비슷한 시기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몇 가지 문제에 부딪혔지만, 당시 구글은 해당 오류가 디도스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AWS가 디도스 ...

2020.03.06

한 눈에 보는 2020년 IT 인수합병

2020년 어떤 M&A들이 성사되고 있을까? 1월 초까지 보안 분야의 열기가 뜨거웠다면, 그 이후 핀테크, 인공지능,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수합병이 진행됐다. 지난 1월 '보안 분야가 벌써부터 뜨겁다··· 2020년 IT 인수합병' 기사에 이어 현재까지 이뤄진 IT 업계 M&A를 정리했다.    1월 13일: 비자, 53억 달러(한화 약 6조 원)에 플레이드 인수 비자가 핀테크 스타트업 플레이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53억 달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플레이드는 트랜스퍼와이즈, 벤모 등 다양한 핀테크 앱과 사용자의 은행 계좌를 일련의 보안 API를 통해 바로 연결하는 ID 계층을 구축했다 2018년 12월 플레이드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26억 5,0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당시 C 펀딩 라운드에 비자와 마스터도 참여했다. 그 당시 기업 가치를 감안한다면, 53억 달러라는 인수 금액은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플레이드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잭 페레는 "플레이드의 사명은 모든 사람들이 돈을 더 쉽게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를 전 세계적 규모에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비자는 수십억 명의 소비자, 기업, 금융사로부터 금융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신뢰받고 있다. 이제 비자와 플레이드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할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 2020.01.22 . 비자, 핀테크 업체 인수··· '개인정보 재사용' 우려 1월 14일: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앱시트는 노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코드를 모르는 비전문가도 간단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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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2020년 어떤 M&A들이 성사되고 있을까? 1월 초까지 보안 분야의 열기가 뜨거웠다면, 그 이후 핀테크, 인공지능,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수합병이 진행됐다. 지난 1월 '보안 분야가 벌써부터 뜨겁다··· 2020년 IT 인수합병' 기사에 이어 현재까지 이뤄진 IT 업계 M&A를 정리했다.    1월 13일: 비자, 53억 달러(한화 약 6조 원)에 플레이드 인수 비자가 핀테크 스타트업 플레이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53억 달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플레이드는 트랜스퍼와이즈, 벤모 등 다양한 핀테크 앱과 사용자의 은행 계좌를 일련의 보안 API를 통해 바로 연결하는 ID 계층을 구축했다 2018년 12월 플레이드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서 26억 5,0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당시 C 펀딩 라운드에 비자와 마스터도 참여했다. 그 당시 기업 가치를 감안한다면, 53억 달러라는 인수 금액은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플레이드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잭 페레는 "플레이드의 사명은 모든 사람들이 돈을 더 쉽게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를 전 세계적 규모에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비자는 수십억 명의 소비자, 기업, 금융사로부터 금융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신뢰받고 있다. 이제 비자와 플레이드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할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 2020.01.22 . 비자, 핀테크 업체 인수··· '개인정보 재사용' 우려 1월 14일: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앱시트는 노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코드를 모르는 비전문가도 간단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할 수 ...

2020.02.13

‘노코드 플랫폼 강화’···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이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앱시트는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앱시트는 구글 클라우드 팀의 산하 조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아미트 자베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맵, 구글 애널리틱스는 물론 구글 시트나 폼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에게도 이번 인수는 도움이 된다.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고 불리는 수백만의 비-개발자가 전문적인 코딩 기술 없이도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앱시트 CEO 프라빈 세샤드리는 인수 이후에도 자사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바뀌지 않을 것이며,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세샤드리는 “G 스위트 및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와 앱시트는 언제나 긴밀하게 통합돼 왔다. 하지만 다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도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를테면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박스, 드롭박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데이터베이스 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샤드리는 “앱시트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대부분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지만, 앱시트는 계속해서 iOS와 웹 브라우저에서도 우리의 앱이 실행되는 방식을 지원하고 개선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베리와 세샤드리는 두 회사의 전략이 어떻게 일치하는지도 각각의 성명문을 통해 전했다. 자베리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가 구글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전략은 앱 개발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과정에 있어 노코드 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 관리 등으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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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구글이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앱시트는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앱시트는 구글 클라우드 팀의 산하 조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아미트 자베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맵, 구글 애널리틱스는 물론 구글 시트나 폼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에게도 이번 인수는 도움이 된다.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고 불리는 수백만의 비-개발자가 전문적인 코딩 기술 없이도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앱시트 CEO 프라빈 세샤드리는 인수 이후에도 자사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바뀌지 않을 것이며,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세샤드리는 “G 스위트 및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와 앱시트는 언제나 긴밀하게 통합돼 왔다. 하지만 다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도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를테면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박스, 드롭박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데이터베이스 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샤드리는 “앱시트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대부분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지만, 앱시트는 계속해서 iOS와 웹 브라우저에서도 우리의 앱이 실행되는 방식을 지원하고 개선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베리와 세샤드리는 두 회사의 전략이 어떻게 일치하는지도 각각의 성명문을 통해 전했다. 자베리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가 구글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전략은 앱 개발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과정에 있어 노코드 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 관리 등으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

2020.01.15

‘아차 하면 비용 폭탄’ ··· 클라우드 소비 최적화 툴 24선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부분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가격 정책(Pay as you go)을 따른다. 기업은 이러한 종량제 방식을 저렴하다고 생각해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비용 폭탄을 맞기 쉽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전 세계 기업이 클라우드 지출의 35%를 낭비하고 있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의 오버 프로비저닝을 꼽기도 했다.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툴을 살펴본다.  1.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New Relic Cloud Optimize)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뉴 렐릭은 2019년 9월 아파치 2.0 라이선스 기반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기트허브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개발자는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사용해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환경을 분석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사용률과 인스턴스 크기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를 찾는다.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 출시 직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뉴 렐릭 퓨처스택 이벤트에서 제품 담당 부사장 켄 가브라노빅은 “한 고객은 오버 프로비저닝된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최적화를 통해 9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 랙웨어(RackWare) 랙웨어는 가상과 물리 환경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이동과 관리를 자동화한다. 랙웨어는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기존 IT 솔루션 비용의 평균 40~50%가 낮아진다며 클라우드 비용 절감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3.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IBM Cloud Orchestrator)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는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게 해주는 툴이다. 이 플랫폼은 정책 기반 툴을 사용한 자동 프로비저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통합 서비스 관리로 환경을 설정하고 개발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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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부분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가격 정책(Pay as you go)을 따른다. 기업은 이러한 종량제 방식을 저렴하다고 생각해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비용 폭탄을 맞기 쉽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전 세계 기업이 클라우드 지출의 35%를 낭비하고 있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의 오버 프로비저닝을 꼽기도 했다.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툴을 살펴본다.  1.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New Relic Cloud Optimize)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뉴 렐릭은 2019년 9월 아파치 2.0 라이선스 기반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기트허브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개발자는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사용해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환경을 분석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사용률과 인스턴스 크기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를 찾는다.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 출시 직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뉴 렐릭 퓨처스택 이벤트에서 제품 담당 부사장 켄 가브라노빅은 “한 고객은 오버 프로비저닝된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최적화를 통해 9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 랙웨어(RackWare) 랙웨어는 가상과 물리 환경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이동과 관리를 자동화한다. 랙웨어는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기존 IT 솔루션 비용의 평균 40~50%가 낮아진다며 클라우드 비용 절감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3.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IBM Cloud Orchestrator)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는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게 해주는 툴이다. 이 플랫폼은 정책 기반 툴을 사용한 자동 프로비저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통합 서비스 관리로 환경을 설정하고 개발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

2019.11.20

'1위에는 이유가…' AWS가 기업 고객을 사로잡은 11가지 방법

그 동안 아마존은 너무나도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냈기에,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책 한 권을 가지고도 모자랄 지경이다. 이런 제품들 중 상당수가 처음 등장할 때는 모두를 놀라게 한 혁신적인 시도들이었고, 그 후로도 아마존은 계속해서 히트 상품들을 배출해 냈다. 매년 아마존은 새로운 툴을 시장에 내놓으며 과열과 통풍 문제를 야기하는 오래된 기기를 바꾸라고 종용하고 있다. 그렇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기업이다. 하지만 경쟁사들도 만만치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오라클, 그리고 디지털 오션 등의 기업은 아마존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어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시장에서 경쟁하고 앞서 나가기 위한 똑똑한 방법들을 고안해 내고 있다. 이들은 아마존과 다른, 그리고 때로는 아마존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내놓는다. 이제는 아마존과 거의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로는 경쟁 업체들이 AWS를 따라잡았을 뿐 아니라 더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특히 경쟁 업체들이 자사 클라우드를 자신이 이미 장악하고 있는 컴퓨터 생태계와 연결시켰을 때 강점이 두드러진다. 예컨대 닷넷(.Net) 코드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쓰는 것이 훨씬 쉽다. 구글의 G 스윗트 오피스 생산성 툴을 사용하려면 당연한 얘기지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쓰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이처럼 경쟁 업체들의 눈에 띄는 혁신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은 여전히 '여러 방면에서'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여러 방면' 이라는 표현은 사실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 대한 아마존의 접근 스타일을 잘 요약해주는 표현이기도 하다.  아마존은 어쩌면 압도적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강력하고, 일관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켜 왔다. AWS 클라우드는 6개의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스토리지라는 별도의 섹션에 축약된 6개의 서로 다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십...

아마존 AWS 애저 경쟁 구글클라우드

2018.11.28

그 동안 아마존은 너무나도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냈기에,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책 한 권을 가지고도 모자랄 지경이다. 이런 제품들 중 상당수가 처음 등장할 때는 모두를 놀라게 한 혁신적인 시도들이었고, 그 후로도 아마존은 계속해서 히트 상품들을 배출해 냈다. 매년 아마존은 새로운 툴을 시장에 내놓으며 과열과 통풍 문제를 야기하는 오래된 기기를 바꾸라고 종용하고 있다. 그렇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기업이다. 하지만 경쟁사들도 만만치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오라클, 그리고 디지털 오션 등의 기업은 아마존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어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시장에서 경쟁하고 앞서 나가기 위한 똑똑한 방법들을 고안해 내고 있다. 이들은 아마존과 다른, 그리고 때로는 아마존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내놓는다. 이제는 아마존과 거의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로는 경쟁 업체들이 AWS를 따라잡았을 뿐 아니라 더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특히 경쟁 업체들이 자사 클라우드를 자신이 이미 장악하고 있는 컴퓨터 생태계와 연결시켰을 때 강점이 두드러진다. 예컨대 닷넷(.Net) 코드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쓰는 것이 훨씬 쉽다. 구글의 G 스윗트 오피스 생산성 툴을 사용하려면 당연한 얘기지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쓰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이처럼 경쟁 업체들의 눈에 띄는 혁신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은 여전히 '여러 방면에서'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여러 방면' 이라는 표현은 사실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 대한 아마존의 접근 스타일을 잘 요약해주는 표현이기도 하다.  아마존은 어쩌면 압도적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강력하고, 일관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켜 왔다. AWS 클라우드는 6개의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스토리지라는 별도의 섹션에 축약된 6개의 서로 다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십...

2018.11.28

구글 클라우드 신임 CEO 쿠리안에 거는 기대 ‘기업 시장 공략’

토마스 쿠리안이 오라클의 제품 개발 담당 사장직을 그만둔다고 자신의 포스트를 남긴 지 2개월 만에 구글에 합류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구체적으로 쿠리안은 2019년 초까지 구글 클라우드 현 CEO인 다이안 그린의 업무를 인수인계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수장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 쿠리안은 개방형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에 대한 구글 클라우드의 투자를 유지하고 기술적인 전문 용어를 뛰어넘어 기업 시장에 전달함으로써 구글 클라우드 진화의 2단계를 열어갈 이상적인 후보다. 오라클에서 근무하는 동안 쿠리안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기술적인 지식과 비즈니스 전략가 간의 균형의 이루며 자신을 인정받았다. 그는 퍼블릭 클라우드 IaaS 시장의 선두주자들과 공존하는 전략을 좀더 완벽하게 믿었기 때문에 오라클을 떠났다. 이 두 가지 사항은 모두 구글 클라우드의 포부와 잘 어울린다.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부를 만들고 2015년 11월 다이안 그린을 CEO로 임명한 것은 구글이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과의 경쟁에서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효과적으로 겨냥하기 위해 만든 첫 단추였다.  VM웨어의 공동 창립자인 그린의 엔터프라이즈 경험은 자신에게 이러한 변화를 시도할 만한 자질을 갖췄지만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조사에 따르면, 잠재적인 구글 고객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완성하도록 그린의 전략이 효과적으로 파고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TBR은 그린이 시작한 것을 쿠리안이 완성하기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쿠리안은 구글의 기술 능력을 더 분명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PaaS와 IaaS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자 경쟁하고 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구글 클라우드는 시장 선두주자의 매출에 비...

Saas 다이안 테크놀로지비즈니스리서치 쿠리안 구글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TBR 그린 애널리스트 IaaS PaaS VM웨어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CEO 오라클 구글 토마스

2018.11.27

토마스 쿠리안이 오라클의 제품 개발 담당 사장직을 그만둔다고 자신의 포스트를 남긴 지 2개월 만에 구글에 합류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구체적으로 쿠리안은 2019년 초까지 구글 클라우드 현 CEO인 다이안 그린의 업무를 인수인계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수장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 쿠리안은 개방형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에 대한 구글 클라우드의 투자를 유지하고 기술적인 전문 용어를 뛰어넘어 기업 시장에 전달함으로써 구글 클라우드 진화의 2단계를 열어갈 이상적인 후보다. 오라클에서 근무하는 동안 쿠리안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기술적인 지식과 비즈니스 전략가 간의 균형의 이루며 자신을 인정받았다. 그는 퍼블릭 클라우드 IaaS 시장의 선두주자들과 공존하는 전략을 좀더 완벽하게 믿었기 때문에 오라클을 떠났다. 이 두 가지 사항은 모두 구글 클라우드의 포부와 잘 어울린다.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부를 만들고 2015년 11월 다이안 그린을 CEO로 임명한 것은 구글이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과의 경쟁에서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효과적으로 겨냥하기 위해 만든 첫 단추였다.  VM웨어의 공동 창립자인 그린의 엔터프라이즈 경험은 자신에게 이러한 변화를 시도할 만한 자질을 갖췄지만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조사에 따르면, 잠재적인 구글 고객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완성하도록 그린의 전략이 효과적으로 파고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TBR은 그린이 시작한 것을 쿠리안이 완성하기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쿠리안은 구글의 기술 능력을 더 분명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PaaS와 IaaS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자 경쟁하고 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구글 클라우드는 시장 선두주자의 매출에 비...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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