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6

현직 CIO들이 전하는 클라우드 성공 팁

Ann Bednarz | CIO
<CIO닷컴>은 16명의 CIO 및 IT책임자들을 만나 퍼블릭 클라우도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 사용 동향, 기술 요건, 지속적인 장애물, 미래의 계획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이들이 깨달은 교훈을 정리했다.

1. 비용 절감에 너무 목매지 마라
캠프벨 숩(Campbell Soup)의 CIO 조 스파그놀레티는 "돈과 관련시킨다면 실수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클라우드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옵션일 뿐이다. 기능에 걸맞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비용 절감이나 관리 효율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고 스파그놀레티는 강조했다.

2. 단순한 시스템 이전으로 여기지 마라
기존에 사내에 있던 IT인프라를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겨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GE의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COO인 크리스 드럼굴은 "단순히 유행이라는 이유로 클라우드로 눈을 돌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물론, 약간의 비용은 절감할 수 있겠지만 비즈니스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될 것이며, 그런 기회는 자주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고 드럼굴은 첨언했다.

3. 반복적인 학습 프로세스라는 사실을 이해하라
맥케슨(McKesson)의 CIO 겸 CTO 랜디 스프래트는 "성공이 꼭 기술과 관련돼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은 이미 존재하며 꽤 효과적이기도 하다.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만능은 없다. 사용자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변화 관리를 도입하라
사람과 조직에서 클라우드는 큰 변화라는 게 스프래트의 생각이다. 변화 관리는 ‘확산적인’ 기능이라고 그는 전했다. "단순히 구축과 배치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교육이 수반돼야 한다. 이는 마치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과도 같다"고 스프래트는 덧붙였다.

5. 클라우드 업체의 협력사에 대해 알아보라
캠프벨은 클라우드 파트너의 인수, 관리, 재인증을 위해 형식이 갖추어진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매월 검토하고 있다고 스파그놀레티는 말했다. 이런 내부 감사 부서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프로세스 때문에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조사하기도 한다.

다우케미컬(Dow Chemical)의 CIO 겸 비즈니스 서비스 담당 부사장 폴라 톨리버는 클라우드 파트너를 현명하게 선택하라고 말했다. 자신과 동일한 가치 및 요건을 공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이 표준을 성숙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서비스 제공자들이 산업 전반에 걸쳐 표준화를 실현함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필요에 따라 서비스와 역량을 이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톨리버는 전했다.

게다가 다우케미컬은 특화된 기업들을 선택하지 않았다. "우리는 틈새 시장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톨리버는 말했다. 다우케미컬은 준수성, 신뢰성, 보안 등의 핵심 기업 영역에서 기량이 입증된 IT업체들을 ‘성숙’시키고 싶어한다.
 


6. 출구 전략을 수립하라
Av넷(Avnet)의 CIO 스티브 필립스는 "미리 합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계약을 체결하면 관계가 아주 좋을 수 있지만 추후에 계약 주소를 반드시 변경해야 한다고 그는 경고했다.

7. 커스터마이징을 피하라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의 CIO 리치 아두치는 조직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맞춤 변경하는 양을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수정하는 양이 많아지면 점차 클라우드의 가치 제안과 멀어지게 된다"고 아두치는 지적했다. 그는 클라우드 업체와 더욱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여 플랫폼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나은 접근방식이라고 말했다.

Av넷의 필립스는 "계약 체결에 앞서 소프트웨어와 그 소프트웨어가 자신의 환경에서 어떻게 동작할지 이해해야 한다"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2014.10.16

현직 CIO들이 전하는 클라우드 성공 팁

Ann Bednarz | CIO
<CIO닷컴>은 16명의 CIO 및 IT책임자들을 만나 퍼블릭 클라우도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 사용 동향, 기술 요건, 지속적인 장애물, 미래의 계획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이들이 깨달은 교훈을 정리했다.

1. 비용 절감에 너무 목매지 마라
캠프벨 숩(Campbell Soup)의 CIO 조 스파그놀레티는 "돈과 관련시킨다면 실수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클라우드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옵션일 뿐이다. 기능에 걸맞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비용 절감이나 관리 효율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고 스파그놀레티는 강조했다.

2. 단순한 시스템 이전으로 여기지 마라
기존에 사내에 있던 IT인프라를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겨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GE의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COO인 크리스 드럼굴은 "단순히 유행이라는 이유로 클라우드로 눈을 돌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물론, 약간의 비용은 절감할 수 있겠지만 비즈니스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될 것이며, 그런 기회는 자주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고 드럼굴은 첨언했다.

3. 반복적인 학습 프로세스라는 사실을 이해하라
맥케슨(McKesson)의 CIO 겸 CTO 랜디 스프래트는 "성공이 꼭 기술과 관련돼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은 이미 존재하며 꽤 효과적이기도 하다.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만능은 없다. 사용자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변화 관리를 도입하라
사람과 조직에서 클라우드는 큰 변화라는 게 스프래트의 생각이다. 변화 관리는 ‘확산적인’ 기능이라고 그는 전했다. "단순히 구축과 배치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교육이 수반돼야 한다. 이는 마치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과도 같다"고 스프래트는 덧붙였다.

5. 클라우드 업체의 협력사에 대해 알아보라
캠프벨은 클라우드 파트너의 인수, 관리, 재인증을 위해 형식이 갖추어진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매월 검토하고 있다고 스파그놀레티는 말했다. 이런 내부 감사 부서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프로세스 때문에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조사하기도 한다.

다우케미컬(Dow Chemical)의 CIO 겸 비즈니스 서비스 담당 부사장 폴라 톨리버는 클라우드 파트너를 현명하게 선택하라고 말했다. 자신과 동일한 가치 및 요건을 공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이 표준을 성숙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서비스 제공자들이 산업 전반에 걸쳐 표준화를 실현함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필요에 따라 서비스와 역량을 이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톨리버는 전했다.

게다가 다우케미컬은 특화된 기업들을 선택하지 않았다. "우리는 틈새 시장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톨리버는 말했다. 다우케미컬은 준수성, 신뢰성, 보안 등의 핵심 기업 영역에서 기량이 입증된 IT업체들을 ‘성숙’시키고 싶어한다.
 


6. 출구 전략을 수립하라
Av넷(Avnet)의 CIO 스티브 필립스는 "미리 합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계약을 체결하면 관계가 아주 좋을 수 있지만 추후에 계약 주소를 반드시 변경해야 한다고 그는 경고했다.

7. 커스터마이징을 피하라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의 CIO 리치 아두치는 조직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맞춤 변경하는 양을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수정하는 양이 많아지면 점차 클라우드의 가치 제안과 멀어지게 된다"고 아두치는 지적했다. 그는 클라우드 업체와 더욱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여 플랫폼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나은 접근방식이라고 말했다.

Av넷의 필립스는 "계약 체결에 앞서 소프트웨어와 그 소프트웨어가 자신의 환경에서 어떻게 동작할지 이해해야 한다"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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