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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클라우드 보안 인재 훈련 과정’ 교육생 공개 모집

SK인포섹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훈련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업에 참여한 민간기업이 교육생 모집/관리, 교육, 채용 연계 등 양성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올해는 SK인포섹을 비롯해, 대학교, 기업 등 28개 민간 교육기관이 선정돼 50개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SK인포섹은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AI 융합전문가 등 두 개 교육과정에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각 과정마다 24명의 정원을 두고,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총 960시간 교육을 하게 된다.  두 과정 모두 클라우드 시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이해는 물론, 클라우드 보안 아케텍처 설계, 보안진단, 인공지능 기술 활용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보안 컨설팅부터 보안 요소 구축, 관제·운영 등 다수 클라우드 보안 프로젝트에서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SK인포섹은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제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등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협력하며, 가장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SK인포섹은 우수 교육 수료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SK인포섹과 채용 협약을 맺은 20여 곳의 기업들에 채용 연계도 지원한다.  SK인포섹 김용훈 지식/역량CoE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며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에 대한 니즈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클라우드 시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신청은 SK인포섹 채용 홈페이지(skinfosec.recruiter.co.kr)에서 가능하다. 6월 20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하며 심사를 거...

SK인포섹 클라우드 보안 4차산업혁명

2020.05.25

SK인포섹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훈련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업에 참여한 민간기업이 교육생 모집/관리, 교육, 채용 연계 등 양성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올해는 SK인포섹을 비롯해, 대학교, 기업 등 28개 민간 교육기관이 선정돼 50개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SK인포섹은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AI 융합전문가 등 두 개 교육과정에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각 과정마다 24명의 정원을 두고,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총 960시간 교육을 하게 된다.  두 과정 모두 클라우드 시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이해는 물론, 클라우드 보안 아케텍처 설계, 보안진단, 인공지능 기술 활용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보안 컨설팅부터 보안 요소 구축, 관제·운영 등 다수 클라우드 보안 프로젝트에서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SK인포섹은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제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등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협력하며, 가장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SK인포섹은 우수 교육 수료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SK인포섹과 채용 협약을 맺은 20여 곳의 기업들에 채용 연계도 지원한다.  SK인포섹 김용훈 지식/역량CoE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며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에 대한 니즈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클라우드 시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신청은 SK인포섹 채용 홈페이지(skinfosec.recruiter.co.kr)에서 가능하다. 6월 20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하며 심사를 거...

2020.05.25

전남대-엔쓰리엔클라우드, AI 연구 및 인재양성 위해 MOU 체결

전남대학교 AI 융합대학이 최근 엔쓰리엔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혁신 목적에 부합하는 특화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남대와 엔쓰리엔클라우드는 ▲특화된 인공지능 교육과정 및 산학 연구 프로젝트 사업 협력 ▲AI대학 인재 양성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 및 지원 협력 ▲창의적 아이디어의 AI 사업화 지원으로 창업 지원 활성화 협력 ▲인공지능 현장 실습, 프로젝트 과제 수행 등 맞춤형 교육 참여 학생 평가 협력 ▲기관별 재직자 AI 교육 과정 개발 및 교육 참여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김수형 학장은 “인공지능 융합대학은 미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신설됐다”라며 “엔쓰리엔클라우드와의 협약을 계기로 로봇, 미래에너지, 빅데이터 금융,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뿐 아니라 헬스케어, 자율주행 자동차, 문화 기술을 비롯해 도시재생, 영농창업 등 미래전략 산업 분야에 필요한 체계적인 AI교육을 제공하고 연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쓰리엔클라우드 주철휘 AI알고리즘 개발 최고책임자(CAO)는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선언할 정도로 AI에 큰 관심을 가진 곳”이라며 “전남대학교와의 인공지능 업무 협약은 광주 AI 집적 단지에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의 핵심 과제인 인재 양성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AI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 엔쓰리엔클라우드 전남대학교

2020.05.11

전남대학교 AI 융합대학이 최근 엔쓰리엔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혁신 목적에 부합하는 특화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남대와 엔쓰리엔클라우드는 ▲특화된 인공지능 교육과정 및 산학 연구 프로젝트 사업 협력 ▲AI대학 인재 양성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 및 지원 협력 ▲창의적 아이디어의 AI 사업화 지원으로 창업 지원 활성화 협력 ▲인공지능 현장 실습, 프로젝트 과제 수행 등 맞춤형 교육 참여 학생 평가 협력 ▲기관별 재직자 AI 교육 과정 개발 및 교육 참여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김수형 학장은 “인공지능 융합대학은 미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신설됐다”라며 “엔쓰리엔클라우드와의 협약을 계기로 로봇, 미래에너지, 빅데이터 금융,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뿐 아니라 헬스케어, 자율주행 자동차, 문화 기술을 비롯해 도시재생, 영농창업 등 미래전략 산업 분야에 필요한 체계적인 AI교육을 제공하고 연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쓰리엔클라우드 주철휘 AI알고리즘 개발 최고책임자(CAO)는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선언할 정도로 AI에 큰 관심을 가진 곳”이라며 “전남대학교와의 인공지능 업무 협약은 광주 AI 집적 단지에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의 핵심 과제인 인재 양성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5.11

칼럼ㅣCIO가 순환경제 전환을 이끌어야 한다··· 구체적 실천방안 4가지

사회경제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순환경제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액센츄어는 전 세계 순환경제가 2030년까지 4조 5,000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과정에서 CIO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IO는 순환경제 비즈니스로의 전환 여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 2020년대에 진입하면서 ‘극적인 변화의 시작점(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해졌다. 기존의 선형적인 생산 및 소비 시스템이 오늘날의 경제 성장, 사회 번영, 환경 보호에 더 이상 부합되지 않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 패러다임을 지배해온 '자원을 가져다, 만들고, 버리는(take-make-waste)' 사고방식은 지정학적,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미래 세대를 지속 불가능한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가운데 공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만드려는 순환경제 시스템이 뜨고 있다. 그 당위를 떠나서 사업적 기회도 엄청나다.  실제로 원자재를 추출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된 제품을 대부분 쓰레기로 버리는 (아니면 기껏해야 재활용되거나 더 못한 것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선형적 방식을 거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자원과 물건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사용한 이후에는 구성 요소와 재료를 시스템으로 복구시키는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고 생산 및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가치를 순환시키는 더 건전하고 번창하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분명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조5,00...

CIO 순환경제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로보틱스 머신러닝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나노기술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액센츄어 민첩성 빅데이터 바이오에너지

2020.04.10

사회경제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순환경제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액센츄어는 전 세계 순환경제가 2030년까지 4조 5,000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과정에서 CIO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IO는 순환경제 비즈니스로의 전환 여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 2020년대에 진입하면서 ‘극적인 변화의 시작점(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해졌다. 기존의 선형적인 생산 및 소비 시스템이 오늘날의 경제 성장, 사회 번영, 환경 보호에 더 이상 부합되지 않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 패러다임을 지배해온 '자원을 가져다, 만들고, 버리는(take-make-waste)' 사고방식은 지정학적,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미래 세대를 지속 불가능한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가운데 공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만드려는 순환경제 시스템이 뜨고 있다. 그 당위를 떠나서 사업적 기회도 엄청나다.  실제로 원자재를 추출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된 제품을 대부분 쓰레기로 버리는 (아니면 기껏해야 재활용되거나 더 못한 것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선형적 방식을 거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자원과 물건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사용한 이후에는 구성 요소와 재료를 시스템으로 복구시키는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고 생산 및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가치를 순환시키는 더 건전하고 번창하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분명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조5,00...

2020.04.10

"인간-기계가 협력하는 코보틱스가 핵심"··· 제조업에 리스킬링이 중요한 이유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양성한다는 목표하에 글로벌 전동공구 기업 스탠리 블랙 앤 데커가 직원들의 리스킬링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이 로봇공학, AI, 사물인터넷(IoT), AR을 활용해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동화로 인해 제조업의 기존 패러다임이 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도 직원들이 센서 및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스킬링을 진행하고 있다. 스탠리 블랙 앤 데커의 경우 CEO 짐 로리가 리스킬링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총매출액이 140억 달러에 이르는 이 전동공구 기업의 성장에 리스킬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17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기업의 최고 인재 혁신 임원(Chief talent innovation officer) 프라드히파 래먼은 “성장하려면 업스킬링에 끊임없이 투자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재 부족은 스탠리와 모든 동종 업체가 당면한 문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개의 제조업 관련 일자리가 있지만,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래먼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교육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커는 스탠리가 공장 직원을 지칭하는 용어다. 앞으로 5년 동안 일반 사원부터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에게 베스트 프랙티스를 교육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래먼은 밝혔다. 그는 6만 명에 이르는 직원의 업스킬링을 담당하는 임원 중 한 명이다. 이를테면 매니저는 협업 역량을 배우고, 머신 엔지니어와 운영 관리자는 자동화된 기계와 함께 작업하는 법을 배운다. 이 프레임워크는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0년 CIO 전망 보고서(CIO predictions report for 2020)에 따르면,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CIO들은 인력 구성, 기술 학습, 직원 계발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

증강현실 업스킬링 리스킬링 산업사물인터넷 4차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공장 자동화 인공지능 AI 제조업 AR 코보틱스

2020.03.12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양성한다는 목표하에 글로벌 전동공구 기업 스탠리 블랙 앤 데커가 직원들의 리스킬링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이 로봇공학, AI, 사물인터넷(IoT), AR을 활용해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동화로 인해 제조업의 기존 패러다임이 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도 직원들이 센서 및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스킬링을 진행하고 있다. 스탠리 블랙 앤 데커의 경우 CEO 짐 로리가 리스킬링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총매출액이 140억 달러에 이르는 이 전동공구 기업의 성장에 리스킬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17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기업의 최고 인재 혁신 임원(Chief talent innovation officer) 프라드히파 래먼은 “성장하려면 업스킬링에 끊임없이 투자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재 부족은 스탠리와 모든 동종 업체가 당면한 문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개의 제조업 관련 일자리가 있지만,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래먼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교육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커는 스탠리가 공장 직원을 지칭하는 용어다. 앞으로 5년 동안 일반 사원부터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에게 베스트 프랙티스를 교육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래먼은 밝혔다. 그는 6만 명에 이르는 직원의 업스킬링을 담당하는 임원 중 한 명이다. 이를테면 매니저는 협업 역량을 배우고, 머신 엔지니어와 운영 관리자는 자동화된 기계와 함께 작업하는 법을 배운다. 이 프레임워크는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0년 CIO 전망 보고서(CIO predictions report for 2020)에 따르면,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CIO들은 인력 구성, 기술 학습, 직원 계발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

2020.03.12

갈등부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까지··· 2020 다보스포럼 미리보기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 포럼이 개막했다. ‘결속력 있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가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핵심 의제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21일부터 24일 간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은 올해 전 세계가 분열과 혼란 상태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패널 토론들도 근본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유력하다.   IMF 상무이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는 20일 WEF에서 IMF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위험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게오르기에바는 만연한 불평등,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금융 분야의 엄청난 위험과 보상 등의 측면에서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비교하며 이 상황들이 20세기 세계대전의 발단이 된 조건들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멈추기 위해 각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2019년 세계 경제를 다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단행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 중앙은행이 불황을 피할 수 있도록 '유효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IMF 수석 경제전문가 기타 고피나트는 미-중 1단계 무역 협상이 마무리되고,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성장세가 안정화될 수도 있다는 잠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제조업과 무역 분야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세를 타는 양상이며, 자동차 업종은 배기가스 배출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회복의 조짐을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무역전쟁이 생길 수 있다고 고피나트는 경고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의 의제는 분쟁 해결, 지리적·경제적 충돌, 기술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

세일즈포스 다보스포럼 4차산업혁명 데이터플로우 퀀텀컴퓨팅 딥페이크 미중무역분쟁 기술냉전 디지털세 세계경제전망 브렉시트 중동 시진핑 IMF 마크 베니오프 지속가능성 5G 빌게이츠 유럽연합 순다 피차이 사티아 나델라 도널드 트럼프 이방카트럼프

2020.01.21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 포럼이 개막했다. ‘결속력 있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가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핵심 의제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21일부터 24일 간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은 올해 전 세계가 분열과 혼란 상태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패널 토론들도 근본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유력하다.   IMF 상무이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는 20일 WEF에서 IMF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위험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게오르기에바는 만연한 불평등,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금융 분야의 엄청난 위험과 보상 등의 측면에서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비교하며 이 상황들이 20세기 세계대전의 발단이 된 조건들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멈추기 위해 각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2019년 세계 경제를 다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단행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 중앙은행이 불황을 피할 수 있도록 '유효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IMF 수석 경제전문가 기타 고피나트는 미-중 1단계 무역 협상이 마무리되고,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성장세가 안정화될 수도 있다는 잠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제조업과 무역 분야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세를 타는 양상이며, 자동차 업종은 배기가스 배출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회복의 조짐을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무역전쟁이 생길 수 있다고 고피나트는 경고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의 의제는 분쟁 해결, 지리적·경제적 충돌, 기술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

2020.01.21

칼럼 | 4차 산업혁명: 라이즈 오브 더 '휴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말이 무성하다. 3차 혁명의 성과 위에서, 전자기기와 IT를 이용해 제품 생산을 자동화한다. 특히 물리와 디지털, 생물의 경계가 모호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중요하고 또 무언가 미래지향적인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것이 인간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4차 산업 혁명의 흐름이 더 뚜렷해질수록 우리가 진정으로 논의해야 할 주제는 어떻게 하면 역사상 첫 '인간 중심의 혁명'을 달성할 것인가로 모여야 한다. 그 열쇠는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s)'이 쥐고 있다. 미래에는 다시 인간의 문제에 천착하게 될 것이고 이는 정보에 대한 접근, 대화, 공감, 지식 등으로 계량화하는 것과 연결된다. 또한, 기술은 시간이나 권한, 능력에 따라 제한되거나 구속되지 않게 될 것이다. 이해하기의 역설 과거 3번에 걸친 산업 혁명을 뒤돌아보면 대부분 인간을 제품 생산과정에서 배제하는 것이 되풀이됐다. 인간은 기계에 비하면 실수하고 일관성이 떨어지기 마련이고, 쉽게 지치고,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것이 느리며 나이가 들기 때문이다. 심지어 공정의 제한 사항에 대해 반기를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배제는 곧 인간성의 말살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전망은 전문가에 따라 갈린다. 일부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하고 일부는 AI가 새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인간과 로봇/AI가 협업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그러나 노동력(workforce) 측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예상이 더 우세하다. 실제로 산업 시대는 일(work)과 노동력(force)의 조합이었다. 기존의 산업 혁명에서는 수백만 명이 혁명 자체와 완전히 동떨어진 상태로 진행됐다. 이들은 물리적, 정신적 무능 혹은 건강과 문맹을 이유로 배제됐다. 발전? 어떤 발전? 그러나 이런 변화는 본질적으로 비인간적인 측면이 있다. 예를 들어 ...

CIO AI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

2018.10.10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말이 무성하다. 3차 혁명의 성과 위에서, 전자기기와 IT를 이용해 제품 생산을 자동화한다. 특히 물리와 디지털, 생물의 경계가 모호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중요하고 또 무언가 미래지향적인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것이 인간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4차 산업 혁명의 흐름이 더 뚜렷해질수록 우리가 진정으로 논의해야 할 주제는 어떻게 하면 역사상 첫 '인간 중심의 혁명'을 달성할 것인가로 모여야 한다. 그 열쇠는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s)'이 쥐고 있다. 미래에는 다시 인간의 문제에 천착하게 될 것이고 이는 정보에 대한 접근, 대화, 공감, 지식 등으로 계량화하는 것과 연결된다. 또한, 기술은 시간이나 권한, 능력에 따라 제한되거나 구속되지 않게 될 것이다. 이해하기의 역설 과거 3번에 걸친 산업 혁명을 뒤돌아보면 대부분 인간을 제품 생산과정에서 배제하는 것이 되풀이됐다. 인간은 기계에 비하면 실수하고 일관성이 떨어지기 마련이고, 쉽게 지치고,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것이 느리며 나이가 들기 때문이다. 심지어 공정의 제한 사항에 대해 반기를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배제는 곧 인간성의 말살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전망은 전문가에 따라 갈린다. 일부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하고 일부는 AI가 새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인간과 로봇/AI가 협업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그러나 노동력(workforce) 측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예상이 더 우세하다. 실제로 산업 시대는 일(work)과 노동력(force)의 조합이었다. 기존의 산업 혁명에서는 수백만 명이 혁명 자체와 완전히 동떨어진 상태로 진행됐다. 이들은 물리적, 정신적 무능 혹은 건강과 문맹을 이유로 배제됐다. 발전? 어떤 발전? 그러나 이런 변화는 본질적으로 비인간적인 측면이 있다. 예를 들어 ...

2018.10.10

“4차산업혁명 시대, 기대와 우려가 공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발표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에 대해 비교적 높은 수준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85.7%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표현을 알고 있다(단어만 인지 61.7%, 단어 및 개념 모두 인지 24%)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 이전까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사람은 14.4%에 불과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이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봤을 때 이 같은 인지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그만큼 4차산업혁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10명 중 4명 이상(44.5%)은 이미 4차산업혁명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트렌드모니터는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4차산업혁명의 미래에는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모습이 있다고 밝혔다. 먼저 4차산업혁명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10점척도 중 7점이상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56.3%로, 미래사회에 대한 기대감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고 응답하는 소비자도 절반 가까이(47.6%)에 달해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공존한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이렇게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을 각각 확인해본 ‘절대평가’에서는 기대감(10점척도 평균 6.63점)이 불안감(10점척도 평균 6.26점)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지만,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감 중 한 쪽을 선택하는 상대평가에서는 다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4차 혁명에 대해 우려보다는 기대가 크다는 소비자(41.7%)보다 기대보다는 우려가 크다는 소비자(49.5%)가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이런 결과는 질문방식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다. 절대평가의 경우 4차산업혁...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4차산업혁명

2017.09.20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에 대해 비교적 높은 수준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85.7%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표현을 알고 있다(단어만 인지 61.7%, 단어 및 개념 모두 인지 24%)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 이전까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사람은 14.4%에 불과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이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봤을 때 이 같은 인지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그만큼 4차산업혁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10명 중 4명 이상(44.5%)은 이미 4차산업혁명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트렌드모니터는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4차산업혁명의 미래에는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모습이 있다고 밝혔다. 먼저 4차산업혁명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10점척도 중 7점이상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56.3%로, 미래사회에 대한 기대감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고 응답하는 소비자도 절반 가까이(47.6%)에 달해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공존한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이렇게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을 각각 확인해본 ‘절대평가’에서는 기대감(10점척도 평균 6.63점)이 불안감(10점척도 평균 6.26점)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지만,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감 중 한 쪽을 선택하는 상대평가에서는 다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4차 혁명에 대해 우려보다는 기대가 크다는 소비자(41.7%)보다 기대보다는 우려가 크다는 소비자(49.5%)가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이런 결과는 질문방식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다. 절대평가의 경우 4차산업혁...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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