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블로그 | 빌 게이츠의 메모 이후 20년, '여전히 신뢰 못할 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빌 게이츠가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Trustworthy Computing) 메모’에서 회사 제품의 보안을 강조한지 20년이 지났다.  분명 이 포스트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읽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이 사이트에 연결하고 있을 것이다. 러시아 및 북한의 해커, 틱톡(TikTok) 비디오를 보는 많은 10대들과 함께 공유하는 바로 그 인터넷을 통해서다. 그렇다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과거보다 더 안전해졌을까? 지난주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 보안 업데이트의 부작용을 먼저 언급해본다. 일단 희소식이다. 액티브 디렉터리 도메인에 연결되지 않은 PC에서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그리고 필자는 집에서 하드웨어 테스트 중 버그를 발견하지 못했다).  필자는 여전히 로컬 HP 및 브라더(Brother)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다. 필자는 파일을 탐색하고 액세스할 수 있다. 필자는 1월 업데이트를 설치할 준비가 되지는 않았지만 설치한다고 해도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업의 경우 이번 달의 업데이트가 혼란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달에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파트너가 아니었다. 서버는 부팅 루프에 빠지고 관리자들은 DOS 모드로 부팅하고 명령을 실행하여 업데이트를 제거해야 했다. 2022년이라는 시점에 이래도 되는 걸까? 게이츠는 20년 전에 “가용성. 우리의 제품은 항상 고객들이 필요로 할 때 제공되어야 한다. 자동 백업과 자동 복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힘입어 시스템 고장 정지는 과거의 것이 되어야 한다. 자동 관리를 통해 거의 모든 경우에 사용자 개입 없이 서비스 재개가 가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여전히 컴퓨터 시스템의 업데이트를 연기하고 있다. 최신 업데이트에서 서버에 복구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도메인 컨트롤러가 예상치 못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문제가 확인됐...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빌 게이츠 버그 패치 백업

2022.01.19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빌 게이츠가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Trustworthy Computing) 메모’에서 회사 제품의 보안을 강조한지 20년이 지났다.  분명 이 포스트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읽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이 사이트에 연결하고 있을 것이다. 러시아 및 북한의 해커, 틱톡(TikTok) 비디오를 보는 많은 10대들과 함께 공유하는 바로 그 인터넷을 통해서다. 그렇다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과거보다 더 안전해졌을까? 지난주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 보안 업데이트의 부작용을 먼저 언급해본다. 일단 희소식이다. 액티브 디렉터리 도메인에 연결되지 않은 PC에서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그리고 필자는 집에서 하드웨어 테스트 중 버그를 발견하지 못했다).  필자는 여전히 로컬 HP 및 브라더(Brother)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다. 필자는 파일을 탐색하고 액세스할 수 있다. 필자는 1월 업데이트를 설치할 준비가 되지는 않았지만 설치한다고 해도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업의 경우 이번 달의 업데이트가 혼란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달에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파트너가 아니었다. 서버는 부팅 루프에 빠지고 관리자들은 DOS 모드로 부팅하고 명령을 실행하여 업데이트를 제거해야 했다. 2022년이라는 시점에 이래도 되는 걸까? 게이츠는 20년 전에 “가용성. 우리의 제품은 항상 고객들이 필요로 할 때 제공되어야 한다. 자동 백업과 자동 복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힘입어 시스템 고장 정지는 과거의 것이 되어야 한다. 자동 관리를 통해 거의 모든 경우에 사용자 개입 없이 서비스 재개가 가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여전히 컴퓨터 시스템의 업데이트를 연기하고 있다. 최신 업데이트에서 서버에 복구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도메인 컨트롤러가 예상치 못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문제가 확인됐...

2022.01.19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새삼스럽게 돌아보는 정보보안의 목적

“정보보안(Information Security)의 목적(Why, Purpose)은 무엇인가?”  새삼스럽게 혼자 묻고 혼자 답해 보면, 한 마디로 (비즈니스)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정보의 기밀성(Confidentiality), 무결성(Integrity), 가용성(Availability)을 확보·보호해야 한다는 세 가지 원칙(목표)을 갖고 있다. 정보보안을 처음 대하는 분들도 줄줄이 꿰고 있는 내용이다.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에 인증(Authentication)과 부인방지(Non-repudiation)를 종합하면 웬만한 보안업무는 기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Security를 ‘보안’이라고 번역하면서 Information Security를 굳이 ‘정보보호’라고 번역하여 보안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용어 혼란을 일으켜 왔다. 정보보호를 영어로 번역하면 Information Protection이다. 마찬가지로 개인정보 보호의 영어 표현은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이다. 그래서 이미 정보보호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됨에도 ‘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의 차이를 설명하려는 시도도 있다. Information security는 정보보안이라고 하면서 이미 굳어진 정보보호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2007년 RSA 컨퍼런스에서 빌 게이츠가 보안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요인’(Business Enabler)'이 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시 보안기업에 근무하면서 가끔 외부에 보안에 관해 강의와 기고를 할 때라 보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보안을 기술적 관점이 아닌 사업적 관점에서 바라본 이 말이 신선해서 인용하기도 했다. 정보보안 인력들이 회사에서 경영진이나 다른 부서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사업적·경영적 관점에서 정보보안을 설명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 상대방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꺼내기 어렵고, ‘B...

강은성 보안 아키텍트 보안 정보보안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빌 게이츠 위험 관리 정보보호

2021.03.12

“정보보안(Information Security)의 목적(Why, Purpose)은 무엇인가?”  새삼스럽게 혼자 묻고 혼자 답해 보면, 한 마디로 (비즈니스)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정보의 기밀성(Confidentiality), 무결성(Integrity), 가용성(Availability)을 확보·보호해야 한다는 세 가지 원칙(목표)을 갖고 있다. 정보보안을 처음 대하는 분들도 줄줄이 꿰고 있는 내용이다.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에 인증(Authentication)과 부인방지(Non-repudiation)를 종합하면 웬만한 보안업무는 기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Security를 ‘보안’이라고 번역하면서 Information Security를 굳이 ‘정보보호’라고 번역하여 보안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용어 혼란을 일으켜 왔다. 정보보호를 영어로 번역하면 Information Protection이다. 마찬가지로 개인정보 보호의 영어 표현은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이다. 그래서 이미 정보보호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됨에도 ‘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의 차이를 설명하려는 시도도 있다. Information security는 정보보안이라고 하면서 이미 굳어진 정보보호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2007년 RSA 컨퍼런스에서 빌 게이츠가 보안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요인’(Business Enabler)'이 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시 보안기업에 근무하면서 가끔 외부에 보안에 관해 강의와 기고를 할 때라 보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보안을 기술적 관점이 아닌 사업적 관점에서 바라본 이 말이 신선해서 인용하기도 했다. 정보보안 인력들이 회사에서 경영진이나 다른 부서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사업적·경영적 관점에서 정보보안을 설명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 상대방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꺼내기 어렵고, ‘B...

2021.03.12

칼럼 | 떠나야 할 때 떠나는 빌 게이츠에게 갈채를!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거리를 다시 벌렸다. 다른 설립가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현명한 결정이다.    (알림 :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의 클라이언트이고, 필자는 초보 애널리스트 시절 빌 게이츠로부터 도움 받은 적 있다. 그러나 게이츠는 약속했던 하우스 투어를 시켜주지 않았다.) 지난주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자신이 공동 설립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식적 연계를 사실상 마감한 것이다. 게이츠는 CEO인 사트야 나델라와 여타 임원에 대해 기술 고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외에는 자신이 추진하는 자선 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게이츠, 그리고 거의 45년 전에 게이츠와 폴 앨런이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팅 세계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초기 성장부터 성숙까지의 기간 동안 CEO로 일하면서 리더십과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이는 회사의 성공에 결정적이었다.  단 회사의 성공은 궁극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반독점 문제를 가져왔다. IT 세계는 변화하고 있었고 (이는 잠시 후 이야기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를 IT 거대 기업으로 만든 게이츠는 과거와 달리 변화에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은 듯했다. 이는 설립자에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자주 일어나지 않은 일은 설립자가 이를 인정하고 물러나는 것이다. 그러나 게이츠는 그같이 했다. 그는 CEO에서 사임하고, 이사회 회장으로 남았다.  게이츠가 했던 일이 언제나 눈부신 것은 아니었다. 인터넷이 IT 세계의 대세가 될 무렵,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를 거의 도태시킬뻔한 실수를 연발했다. 게이츠는 CEO에서 물러나면서 스티브 발머에서 CEO 책임을 맡겼다. 발머는 CEO로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지휘할 권한을 가졌지만 그는 CEO로서 적합한 사람이 아니었다. 게이츠는 결국 그를 퇴임시켜야 했다. 두 사람은 언제나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게이츠는 그렇게 했다. ...

경영 마이크로소프트 은퇴 사임 빌 게이츠 퇴임 설립자

2020.03.18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거리를 다시 벌렸다. 다른 설립가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현명한 결정이다.    (알림 :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의 클라이언트이고, 필자는 초보 애널리스트 시절 빌 게이츠로부터 도움 받은 적 있다. 그러나 게이츠는 약속했던 하우스 투어를 시켜주지 않았다.) 지난주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자신이 공동 설립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식적 연계를 사실상 마감한 것이다. 게이츠는 CEO인 사트야 나델라와 여타 임원에 대해 기술 고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외에는 자신이 추진하는 자선 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게이츠, 그리고 거의 45년 전에 게이츠와 폴 앨런이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팅 세계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초기 성장부터 성숙까지의 기간 동안 CEO로 일하면서 리더십과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이는 회사의 성공에 결정적이었다.  단 회사의 성공은 궁극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반독점 문제를 가져왔다. IT 세계는 변화하고 있었고 (이는 잠시 후 이야기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를 IT 거대 기업으로 만든 게이츠는 과거와 달리 변화에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은 듯했다. 이는 설립자에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자주 일어나지 않은 일은 설립자가 이를 인정하고 물러나는 것이다. 그러나 게이츠는 그같이 했다. 그는 CEO에서 사임하고, 이사회 회장으로 남았다.  게이츠가 했던 일이 언제나 눈부신 것은 아니었다. 인터넷이 IT 세계의 대세가 될 무렵,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를 거의 도태시킬뻔한 실수를 연발했다. 게이츠는 CEO에서 물러나면서 스티브 발머에서 CEO 책임을 맡겼다. 발머는 CEO로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지휘할 권한을 가졌지만 그는 CEO로서 적합한 사람이 아니었다. 게이츠는 결국 그를 퇴임시켜야 했다. 두 사람은 언제나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게이츠는 그렇게 했다. ...

2020.03.18

MS 공동창업자 폴 앨런 별세···· 향년 65세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립한 폴 앨런이 사망했다고 알렌의 회사 벌컨(Vulcan) dl 15일 밝혔다. 알렌은 10월 초 림프종으로 치료받은 암이 재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앨런과 그의 고등학교 친구였던 빌게이츠는 1975년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했다. 앨런은1983년 건강 상의 이유로 회사를 떠날 때까지 연구 및 신제품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퇴임 이후에도 대주주 및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약했다. 빌 게이츠는 성명을 통해 "가장 오래되고 소중했던 친구를 잃은 것에 상심한다"라고 밝혔다. 폴 앨런은 빌 게이트보다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용 컴퓨터가 확산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기업명을 떠올린 이가 앨런이었고,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컴퓨터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아이디어도 그가 주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억만장자였던 알렌은 80년대 중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등 미디어, 통신, 기술, 부동산 분야의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벌칸을 설립했다. 또 열혈 스포츠팬이었던 그는 미 프로농구 구단인 포틀랜드 블레이저스와 미 프로풋볼 구단인 시애틀 씨호크스의 구단주이기도 했다. 알렌은 이 밖에도 해양 환경, 무주택자 지원 및 과학 연구 발전 등과 같은 여러 영역에 20억 달러 이상을 지원했으며, 2013년에는 언더씽커스(Underthinkers) 밴드와 함께 록 앨럼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30여 대가 넘는 빈티지 항공지를 수집한 것과, 세계에서 가장 큰 요트를 보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폴 앨런 별세

2018.10.16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립한 폴 앨런이 사망했다고 알렌의 회사 벌컨(Vulcan) dl 15일 밝혔다. 알렌은 10월 초 림프종으로 치료받은 암이 재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앨런과 그의 고등학교 친구였던 빌게이츠는 1975년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했다. 앨런은1983년 건강 상의 이유로 회사를 떠날 때까지 연구 및 신제품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퇴임 이후에도 대주주 및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약했다. 빌 게이츠는 성명을 통해 "가장 오래되고 소중했던 친구를 잃은 것에 상심한다"라고 밝혔다. 폴 앨런은 빌 게이트보다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용 컴퓨터가 확산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기업명을 떠올린 이가 앨런이었고,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컴퓨터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아이디어도 그가 주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억만장자였던 알렌은 80년대 중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등 미디어, 통신, 기술, 부동산 분야의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벌칸을 설립했다. 또 열혈 스포츠팬이었던 그는 미 프로농구 구단인 포틀랜드 블레이저스와 미 프로풋볼 구단인 시애틀 씨호크스의 구단주이기도 했다. 알렌은 이 밖에도 해양 환경, 무주택자 지원 및 과학 연구 발전 등과 같은 여러 영역에 20억 달러 이상을 지원했으며, 2013년에는 언더씽커스(Underthinkers) 밴드와 함께 록 앨럼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30여 대가 넘는 빈티지 항공지를 수집한 것과, 세계에서 가장 큰 요트를 보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2018.10.16

다보스포럼 IT인사·미래학자 연설 미리보기

오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공식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했던 지난해 포럼보다 올해 훨씬 더 많은 의제로 이를 다룰 전망이다. 이번 다보스포럼 발표자로 참가하는 유명 IT인사와 미래학자의 주요 발표 내용을 미리 알아보자. 마크 베니오프 - 세일즈포스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5일 오후 5시 15분 세일즈포스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미래 충격 : 위험한 기술, ‘우리가 신뢰하는 기술?’, ‘프렌즈 오브 디 오션(Friends of the Ocean)’ 기자 회견 등 3개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1월 25일 위험한 기술(Rogue Technology) 세션에서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식물과 동물을 몰살"하거나 "생명공학의 획기적인 기술로 세계의 어류를 없앨 방법"에 대해 기술을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오프는 듀크대학 HAL(Human and Autonomy Lab) 디렉터인 메리 커밍스, 유엔 특사 피터 톰슨, MIT 신경과학 교수 펭 장, 와이어드매거진(Wired Magazine)의 편집장 니콜라스 톰슨이 함께한다. 메리 플래너건 - 미래 학자, 셔먼 페어차일드 다트머스 디지털 인문학 교수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4일 오후 7시 예술가, 작가, 디자이너, 미래학자인 메리 플래너건은 '게임 체인저 : 게임을 즐겁게 하기'와 '직장에서 벗어나기' 2개 세션에서 패널로 참여한다. 후자에서 디지털 시대의 고용 진화의 본질을 탐구할 것이며, 여기에는 플래너건 이외에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사회학과 교수인 앨리 러셀 혹실드와 HCL테크놀로지 CEO인 C....

구글 WWF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 지니 로메티 우버 2018년 CA테크놀로지스 빌 게이츠 마크 베니오프 이베이 마이크로소프트 IBM 세일즈포스 산다 피차이

2018.01.19

오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공식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했던 지난해 포럼보다 올해 훨씬 더 많은 의제로 이를 다룰 전망이다. 이번 다보스포럼 발표자로 참가하는 유명 IT인사와 미래학자의 주요 발표 내용을 미리 알아보자. 마크 베니오프 - 세일즈포스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5일 오후 5시 15분 세일즈포스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미래 충격 : 위험한 기술, ‘우리가 신뢰하는 기술?’, ‘프렌즈 오브 디 오션(Friends of the Ocean)’ 기자 회견 등 3개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1월 25일 위험한 기술(Rogue Technology) 세션에서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식물과 동물을 몰살"하거나 "생명공학의 획기적인 기술로 세계의 어류를 없앨 방법"에 대해 기술을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오프는 듀크대학 HAL(Human and Autonomy Lab) 디렉터인 메리 커밍스, 유엔 특사 피터 톰슨, MIT 신경과학 교수 펭 장, 와이어드매거진(Wired Magazine)의 편집장 니콜라스 톰슨이 함께한다. 메리 플래너건 - 미래 학자, 셔먼 페어차일드 다트머스 디지털 인문학 교수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4일 오후 7시 예술가, 작가, 디자이너, 미래학자인 메리 플래너건은 '게임 체인저 : 게임을 즐겁게 하기'와 '직장에서 벗어나기' 2개 세션에서 패널로 참여한다. 후자에서 디지털 시대의 고용 진화의 본질을 탐구할 것이며, 여기에는 플래너건 이외에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사회학과 교수인 앨리 러셀 혹실드와 HCL테크놀로지 CEO인 C....

2018.01.19

빌 게이츠 재산 868억 달러··· 4년 연속 '세계 1위 부호'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인 빌 게이츠가 2016년 세계 최고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Forbes)가 집계한 것으로 그는 지난 4년 동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를 보면 그의 재산 중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포브스에 따르면, 게이츠의 재산은 868억 달러에 달한다. 2위인 워런 버핏보다 90억 달러나 더 많다. 그러나 지난 2월 SEC에 제출한 서류를 보면 게이츠가 가진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1억 7499만 2934주이다. 20일 주가 기준 114억 달러 정도 된다. 이는 포브스가 추산한 빌 게이츠 전체 재산의 13.1%에 불과하다. 게이츠는 지난 10년간 매년 8000만 주씩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처분해 왔다.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지원하기 위한 오랜 계획에 따른 것으로, 평균적으로 분기당 2000만 주를 내다 팔았다. 그는 지난 달에도 여러 번에 걸쳐 정확히 2000만 주를 처분해 5억 1330만 달러를 확보했다. SEC 자료를 보면, 2016년 9월말 기준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주식의 2.5%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게이츠의 재산을 그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으로 한정해도 그는 여전히 포브스의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그가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가치 114억 달러는 120위를 기록한 월마트 상속자인 루카스 월튼의 재산과 맞먹는다. 한편 게이츠의 재산 규모는 다른 IT 거물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구글의 전 CEO이자 알파벳 회장인 에릭 슈미츠는 121위, 인텔의 공동 창업자 골든 무어는 199위, 우버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가렛 캠프는 233위였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2017.03.21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인 빌 게이츠가 2016년 세계 최고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Forbes)가 집계한 것으로 그는 지난 4년 동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를 보면 그의 재산 중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포브스에 따르면, 게이츠의 재산은 868억 달러에 달한다. 2위인 워런 버핏보다 90억 달러나 더 많다. 그러나 지난 2월 SEC에 제출한 서류를 보면 게이츠가 가진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1억 7499만 2934주이다. 20일 주가 기준 114억 달러 정도 된다. 이는 포브스가 추산한 빌 게이츠 전체 재산의 13.1%에 불과하다. 게이츠는 지난 10년간 매년 8000만 주씩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처분해 왔다.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지원하기 위한 오랜 계획에 따른 것으로, 평균적으로 분기당 2000만 주를 내다 팔았다. 그는 지난 달에도 여러 번에 걸쳐 정확히 2000만 주를 처분해 5억 1330만 달러를 확보했다. SEC 자료를 보면, 2016년 9월말 기준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주식의 2.5%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게이츠의 재산을 그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으로 한정해도 그는 여전히 포브스의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그가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가치 114억 달러는 120위를 기록한 월마트 상속자인 루카스 월튼의 재산과 맞먹는다. 한편 게이츠의 재산 규모는 다른 IT 거물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구글의 전 CEO이자 알파벳 회장인 에릭 슈미츠는 121위, 인텔의 공동 창업자 골든 무어는 199위, 우버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가렛 캠프는 233위였다. ciokr@idg.co.kr

2017.03.21

'10억 달러' 에너지 펀드 출범··· 빌 게이츠 등 IT 거물 대거 참여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와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 소프트뱅크 CEO 마사요시 손 등이 10억 달러 규모의 청정 에너지 기술 벤처 펀드 'BEV(Breakthrough Energy Ventures)'를 출범시켰다. Image Credit: Ryan Brown BEV는 신뢰할 수 있고 경제적이면서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와 식량, 제품을 제공할 차세대 기술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BEV에는 버진그룹 설립자인 리처드 브랜슨, 링크드인 공동 설립자 레이드 호르만, 알리바바 그룹 회장 잭 마, KPCB(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회장 존 도어 등도 참여했다. 이 벤처 캐피탈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세계 에너지 시장 규모는 현재 6조 달러에 달하며 2040년까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위기와 전 세계 국가의 탄소 배출 제한 약속 등을 보면 에너지 혁신을 위한 공격적이고 전 세계적인 압박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BEV의 투자는 구체적으로 다음 4가지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 최소 5억톤 이상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기술 - 다른 투자를 유치할 만큼 잠재력이 있는 기업 - 현재 과학으로 증명이 가능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술 - 인내심과 가치 평가 기준, 유연성, 글로벌 네트워크 등 벤처캐피탈 고유의 지원이 필요한 기업 BEV는 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투자하는 많은 개인과 기업의 연합체인 BEC(Breakthrough Energy Coalition) 산하로, BEC는 BEV 외에도 다양한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연합은 정부에도 청정 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은 웹사이트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협업은 의미있는 혁신을 견인한다. 우리는 과거에 우주항공, 국방, 기술, 의료 등의 분야에서 정부 지원 연구 ...

에너지 투자 빌 게이츠

2016.12.13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와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 소프트뱅크 CEO 마사요시 손 등이 10억 달러 규모의 청정 에너지 기술 벤처 펀드 'BEV(Breakthrough Energy Ventures)'를 출범시켰다. Image Credit: Ryan Brown BEV는 신뢰할 수 있고 경제적이면서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와 식량, 제품을 제공할 차세대 기술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BEV에는 버진그룹 설립자인 리처드 브랜슨, 링크드인 공동 설립자 레이드 호르만, 알리바바 그룹 회장 잭 마, KPCB(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회장 존 도어 등도 참여했다. 이 벤처 캐피탈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세계 에너지 시장 규모는 현재 6조 달러에 달하며 2040년까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위기와 전 세계 국가의 탄소 배출 제한 약속 등을 보면 에너지 혁신을 위한 공격적이고 전 세계적인 압박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BEV의 투자는 구체적으로 다음 4가지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 최소 5억톤 이상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기술 - 다른 투자를 유치할 만큼 잠재력이 있는 기업 - 현재 과학으로 증명이 가능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술 - 인내심과 가치 평가 기준, 유연성, 글로벌 네트워크 등 벤처캐피탈 고유의 지원이 필요한 기업 BEV는 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투자하는 많은 개인과 기업의 연합체인 BEC(Breakthrough Energy Coalition) 산하로, BEC는 BEV 외에도 다양한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연합은 정부에도 청정 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은 웹사이트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협업은 의미있는 혁신을 견인한다. 우리는 과거에 우주항공, 국방, 기술, 의료 등의 분야에서 정부 지원 연구 ...

2016.12.13

애플 CEO 팀 쿡,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될 뻔했다?

애플 CEO 팀 쿡과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부통령 후보로 적극 검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리크스가 18일 폭로한 이메일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본부장 존 포데스타는 3월 17일 이 두 사람을 37명의 부통령 1차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이 리스트에는 빌 게이츠와 함께 자선단체인 '빌&멀린다' 재단을 세운 빌 게이츠의 아내 멀린다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경제인 중에는 GM CEO 메리 베라, 블룸버그 뉴스의 창립자이자 전 뉴욕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 제록스 CEO 우르술라 번즈, 코카콜라 CEO 뮤타 켄트, 록펠러 재단 대표인 쥬디 로딘,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정치인에는 버지니아 상원의원 팀 케인과 클린턴의 대통령 후보 경선 경쟁자였던 버몬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 등이 포함됐다. 결국 팀 케인이 최종 부통령 후보로 낙점됐다. 한편 팀 쿡은 지난 8월 민주당 대선후보 클린턴을 위한 정치자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7월에는 공화당 하원의장인 폴 라이언을 위한 행사를 열기도 했다. ciokr@idg.co.kr

팀 쿡 빌 게이츠 미국 대선 힐러리 클린턴

2016.10.19

애플 CEO 팀 쿡과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부통령 후보로 적극 검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리크스가 18일 폭로한 이메일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본부장 존 포데스타는 3월 17일 이 두 사람을 37명의 부통령 1차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이 리스트에는 빌 게이츠와 함께 자선단체인 '빌&멀린다' 재단을 세운 빌 게이츠의 아내 멀린다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경제인 중에는 GM CEO 메리 베라, 블룸버그 뉴스의 창립자이자 전 뉴욕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 제록스 CEO 우르술라 번즈, 코카콜라 CEO 뮤타 켄트, 록펠러 재단 대표인 쥬디 로딘,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정치인에는 버지니아 상원의원 팀 케인과 클린턴의 대통령 후보 경선 경쟁자였던 버몬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 등이 포함됐다. 결국 팀 케인이 최종 부통령 후보로 낙점됐다. 한편 팀 쿡은 지난 8월 민주당 대선후보 클린턴을 위한 정치자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7월에는 공화당 하원의장인 폴 라이언을 위한 행사를 열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6.10.19

일문일답 이벤트 참여한 빌 게이츠... MS 리눅스 사업, 출마설, AI에 대해 말하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레딧의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댓글 인터뷰에 참여해 미 대선, AR,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위 사진은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빌 게이츠가 직접 재편집한 것이다. <PC World>가 사진 효과만 일부 수정했다. 사진 출처 : 빌 게이츠 그렇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미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그리고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8일(현지시간)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레딧의 인터뷰에 4번째로 참여했다.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질문을 게이츠가 확인한 뒤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벽이 전혀 없이 질문과 대답이 오갔던 것은 아니지만 게이츠는 주요 2가지 이슈, 미 대선과 곧 이뤄질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에 대한 그의 생각을 소상히 밝혔다. MS의 변화 의지 보여줄 SQL 서버 게이츠는 2001년 인터뷰 당시 리눅스를 '암'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는 사티아 나델라가 이끄는 변화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했다. 게이츠는 “사티아는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또 사업 진행 방식에 변화를 줄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 끌어안았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심지어 타사의 모바일 플랫폼 상에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대선 의사 없어 현재 게이츠는 아내 멜린다와 함께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단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알리는 연례 서신을 공개한 바 있다. 게이츠는 백악관 일보다 재단 일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선돼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해결해 줄 수 없을 것”이라면서 “마이클 블룸버그는 훌륭한 경영인이었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뷰 빌 게이츠 CMS 레딧

2016.03.09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레딧의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댓글 인터뷰에 참여해 미 대선, AR,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위 사진은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빌 게이츠가 직접 재편집한 것이다. <PC World>가 사진 효과만 일부 수정했다. 사진 출처 : 빌 게이츠 그렇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미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그리고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8일(현지시간)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레딧의 인터뷰에 4번째로 참여했다.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질문을 게이츠가 확인한 뒤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벽이 전혀 없이 질문과 대답이 오갔던 것은 아니지만 게이츠는 주요 2가지 이슈, 미 대선과 곧 이뤄질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에 대한 그의 생각을 소상히 밝혔다. MS의 변화 의지 보여줄 SQL 서버 게이츠는 2001년 인터뷰 당시 리눅스를 '암'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는 사티아 나델라가 이끄는 변화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했다. 게이츠는 “사티아는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또 사업 진행 방식에 변화를 줄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 끌어안았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심지어 타사의 모바일 플랫폼 상에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대선 의사 없어 현재 게이츠는 아내 멜린다와 함께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단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알리는 연례 서신을 공개한 바 있다. 게이츠는 백악관 일보다 재단 일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선돼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해결해 줄 수 없을 것”이라면서 “마이클 블룸버그는 훌륭한 경영인이었는...

2016.03.09

기술 회사가 마케팅 전략을 새로 짜야 하는 이유

옐프와 트위터가 곤경에 빠졌다. 컬럼니스트 롭 엔덜은 이 두 회사의 공통점을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지난 수십 년 동안 IT분야에서 마케팅은 거의 잊혀져 왔다. 의아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기술 분야에서 유일하게 마케팅에 신경을 쓴 애플의 성공 비결이 이해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IT분야에서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더 중시했기 때문에 유능한 엔지니어들이 마케팅까지 대신할 수 있으리라 믿었고,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없는 CEO들도 회사의 중역을 맡으면서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에 대해서는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특히 이런 문제를 트위터와 옐프(Yel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회사 모두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비단 테크놀로지 업계뿐 아니라 포장 상품을 판매하는 업계 전반에서 이런 문제들이 보인다. 좋은 마케팅이란 어떤 것인지,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볼 때인 것 같다. 좋은 마케팅이란? 마케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오해 중 하나가 ‘마케팅=광고’라고 생각해 버리고 단순히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것 정도로 여긴다는 것이다. 광고는 ‘마케팅’에서 빙산의 일각일 뿐, 마케팅에는 그 외에도 제품 선택 및 개발, 가격 결정, 배포 등 다양한 것들이 포함된다. 광고는 마케팅의 한 분야인 프로모션 전략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비즈니스딕셔너리닷컴(BusinessDictionary.com)은 정의하고 있다. 마케팅이란 결국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며 때문에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마케팅에 소질이 없다. 마케팅이 비과학적인 분야여서가 아니라 단지 열역학보다는 심리학과 더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마케팅은 제품 설계나 제작보다는 판매에 더 가깝다. 때문에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해당 제품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설득해 그 제품을 사도록...

아이패드 옐프 태블릿 서피스 롭 엔덜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CIO Rob Enderle

2015.08.04

옐프와 트위터가 곤경에 빠졌다. 컬럼니스트 롭 엔덜은 이 두 회사의 공통점을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지난 수십 년 동안 IT분야에서 마케팅은 거의 잊혀져 왔다. 의아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기술 분야에서 유일하게 마케팅에 신경을 쓴 애플의 성공 비결이 이해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IT분야에서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더 중시했기 때문에 유능한 엔지니어들이 마케팅까지 대신할 수 있으리라 믿었고,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없는 CEO들도 회사의 중역을 맡으면서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에 대해서는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특히 이런 문제를 트위터와 옐프(Yel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회사 모두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비단 테크놀로지 업계뿐 아니라 포장 상품을 판매하는 업계 전반에서 이런 문제들이 보인다. 좋은 마케팅이란 어떤 것인지,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볼 때인 것 같다. 좋은 마케팅이란? 마케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오해 중 하나가 ‘마케팅=광고’라고 생각해 버리고 단순히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것 정도로 여긴다는 것이다. 광고는 ‘마케팅’에서 빙산의 일각일 뿐, 마케팅에는 그 외에도 제품 선택 및 개발, 가격 결정, 배포 등 다양한 것들이 포함된다. 광고는 마케팅의 한 분야인 프로모션 전략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비즈니스딕셔너리닷컴(BusinessDictionary.com)은 정의하고 있다. 마케팅이란 결국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며 때문에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마케팅에 소질이 없다. 마케팅이 비과학적인 분야여서가 아니라 단지 열역학보다는 심리학과 더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마케팅은 제품 설계나 제작보다는 판매에 더 가깝다. 때문에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해당 제품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설득해 그 제품을 사도록...

2015.08.04

포브스 선정 세계 제일의 갑부는 빌 게이츠... 그외 IT업계 억만장자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등극했고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이 포브스 억만장자 목록에서 5위에 올랐다. 빌 게이츠의 1위 탈환으로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2위로 내려왔다. 이미지 출처: iStock/spx Chrome 페이스북이 신생벤처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갓 서른인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 갑부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저커버그의 자산을 334억 달러로 평가했으며 이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바로 다음이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97억 달러, 19위)와 세르게이 브린(292억 달러, 20위)도 나란히 순위에 올랐다. 우버의 공동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니그와 가렛 캠프도 올해 처음으로 포브스 세계 갑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자산은 각각 53억 달러로 집계돼 두 사람은 공동 283위를 차지했다. 포브스 목록 최연소 억만장자는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 중 한 사람인 에반 스피겔이다. 포브스의 억만장자 목록은 이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만으로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자산의 규모가 지금 시점과 다소 차이 날 수 있다. 다음은 포브스에 이름을 올린 IT분야의 갑부 10인이다. 1위 빌 게이츠 자산 규모 : 792억 달러 회사 : 마이크로소프트 나이 : 59 2위 래리 엘리슨 자산 규모 : 543억 달러 회사 : 오라클 나이 : 70 3위 제프 베조스 자산 규모 : 349억 달러 회사 : 아마존 나이 : 51 4위 마크 저커버그 자산 규모 : 334억 달러 회사 : 페이스북 나이 : 30 5위 래리 페이지 자산 규모 : 297억 달러 회사 : 구글 나이 : 41 6위 세르게이 브린 자산 규모 : 297억 달러 회사 : 구글 나이 : 41 7위 잭 마 자산 규모 : 227억 달러 회사 : 알리바바 나이 : 50 8위 스티브 발머 자산 ...

구글 오라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래리 엘리슨 빌 게이츠 포브스 마크 저커버그 억만장자

2015.03.05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등극했고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이 포브스 억만장자 목록에서 5위에 올랐다. 빌 게이츠의 1위 탈환으로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2위로 내려왔다. 이미지 출처: iStock/spx Chrome 페이스북이 신생벤처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갓 서른인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 갑부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저커버그의 자산을 334억 달러로 평가했으며 이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바로 다음이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97억 달러, 19위)와 세르게이 브린(292억 달러, 20위)도 나란히 순위에 올랐다. 우버의 공동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니그와 가렛 캠프도 올해 처음으로 포브스 세계 갑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자산은 각각 53억 달러로 집계돼 두 사람은 공동 283위를 차지했다. 포브스 목록 최연소 억만장자는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 중 한 사람인 에반 스피겔이다. 포브스의 억만장자 목록은 이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만으로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자산의 규모가 지금 시점과 다소 차이 날 수 있다. 다음은 포브스에 이름을 올린 IT분야의 갑부 10인이다. 1위 빌 게이츠 자산 규모 : 792억 달러 회사 : 마이크로소프트 나이 : 59 2위 래리 엘리슨 자산 규모 : 543억 달러 회사 : 오라클 나이 : 70 3위 제프 베조스 자산 규모 : 349억 달러 회사 : 아마존 나이 : 51 4위 마크 저커버그 자산 규모 : 334억 달러 회사 : 페이스북 나이 : 30 5위 래리 페이지 자산 규모 : 297억 달러 회사 : 구글 나이 : 41 6위 세르게이 브린 자산 규모 : 297억 달러 회사 : 구글 나이 : 41 7위 잭 마 자산 규모 : 227억 달러 회사 : 알리바바 나이 : 50 8위 스티브 발머 자산 ...

2015.03.05

빌 게이츠, 9억 2,500만 달러 MS 주식 매도

지난 10월 말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2,000만 주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도했다. 그러나 그의 주식가치 평가액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 미국 SEC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주당 45.92달러에서 46.76달러에 매도해 총 9억 2,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매도에 따라 빌 게이츠가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2억 9,800만 주에서 2억 7,800만 주로 줄었는데, 가치 평가액은 오히려 7억 달러 늘어난 136억 달러에 달한다. 자신의 보유지분을 7% 가까이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오른 덕에 게이츠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오히려 12.7%나 증가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와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빌 게이츠는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의 기금을 수립하기 위해 10년 넘게 매년 대략 8,000만 주의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만약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빌 게이츠가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앞으로 4년 내로 ‘제로’가 된다. 지난 4월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스티브 발머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최대 주주의 타이틀을 양도했다. 지난 8월 19일 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당시 스티브 발머가 보유한 3억 3,300억 주의 현재 가치는 163억 달러에 이른다. 한편, 발머는 지난 8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사임했으며, 향후 LA 클리퍼스(Clippers) 프로 농구팀 구단주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게이츠와는 달리, 발머는 자신이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 현 CEO 샤티아 나델라에게 제출한 사직서에서 “그 누구보다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내가 행사할 수 있는 지위...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빌 게이츠 사티아 나델라

2014.11.12

지난 10월 말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2,000만 주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도했다. 그러나 그의 주식가치 평가액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 미국 SEC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주당 45.92달러에서 46.76달러에 매도해 총 9억 2,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매도에 따라 빌 게이츠가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2억 9,800만 주에서 2억 7,800만 주로 줄었는데, 가치 평가액은 오히려 7억 달러 늘어난 136억 달러에 달한다. 자신의 보유지분을 7% 가까이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오른 덕에 게이츠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오히려 12.7%나 증가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와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빌 게이츠는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의 기금을 수립하기 위해 10년 넘게 매년 대략 8,000만 주의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만약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빌 게이츠가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앞으로 4년 내로 ‘제로’가 된다. 지난 4월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스티브 발머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최대 주주의 타이틀을 양도했다. 지난 8월 19일 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당시 스티브 발머가 보유한 3억 3,300억 주의 현재 가치는 163억 달러에 이른다. 한편, 발머는 지난 8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사임했으며, 향후 LA 클리퍼스(Clippers) 프로 농구팀 구단주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게이츠와는 달리, 발머는 자신이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 현 CEO 샤티아 나델라에게 제출한 사직서에서 “그 누구보다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내가 행사할 수 있는 지위...

2014.11.12

나델라 호(號)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행보'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CEO로 임명된 사티야 나델라는 이후 회사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회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결정적인 단계들을 밟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모토는 ‘모바일-퍼스트, 클라우드-퍼스트 세계에 꼭 맞는 생산성 및 플랫폼 업체’였다. 그는 자신이 CEO가 되기 전부터 계획돼 있었던 프로젝트들도 십분 활용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력하고 있는 영역 및 활동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전략 CEO 생산성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스티브 발머 빌 게이츠 사티야 나델라

2014.08.29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CEO로 임명된 사티야 나델라는 이후 회사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회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결정적인 단계들을 밟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모토는 ‘모바일-퍼스트, 클라우드-퍼스트 세계에 꼭 맞는 생산성 및 플랫폼 업체’였다. 그는 자신이 CEO가 되기 전부터 계획돼 있었던 프로젝트들도 십분 활용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력하고 있는 영역 및 활동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2014.08.29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등 아이스버킷에 도전한 IT인사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등 IT인사들도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시작된 아이스버킷 도전 대열에 합류했다. 그 가운데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부 동영상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팀 쿡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아이스버킷 루게릭병

2014.08.21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등 IT인사들도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시작된 아이스버킷 도전 대열에 합류했다. 그 가운데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부 동영상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4.08.21

'빌 게이츠부터 디트마 홉까지' IT업계 억만장자 30인

미 시사경제지 포브스가 올해도 억만장자 리스트를 공개했으며 네트워크월드는 이들 가운데 IT업계 인사들만을 추려봤다. 자산 규모가 10억 달러가 넘는 사람들이 1,645명으로 집계됐다. 1,654명의 자산을 모두 합하면 6조 4,000억 달러며, 이는 지난해 5조 4,000억 달러보다 무려 1조 달러나 늘어난 규모다. IT업계 인사들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이들 중 3명은 세계 10대 갑부에 든다. IT업계 억만장자 상위 10명 중 8명은 미국에 있다. 현재까지 빌 게이츠가 IT업계 억만장자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이 리스트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도 몇몇 포함돼 있다. 전세계 억만장자들은 포스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래리 엘리슨 빌 게이츠 포브스 부자 억만장자

2014.03.06

미 시사경제지 포브스가 올해도 억만장자 리스트를 공개했으며 네트워크월드는 이들 가운데 IT업계 인사들만을 추려봤다. 자산 규모가 10억 달러가 넘는 사람들이 1,645명으로 집계됐다. 1,654명의 자산을 모두 합하면 6조 4,000억 달러며, 이는 지난해 5조 4,000억 달러보다 무려 1조 달러나 늘어난 규모다. IT업계 인사들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이들 중 3명은 세계 10대 갑부에 든다. IT업계 억만장자 상위 10명 중 8명은 미국에 있다. 현재까지 빌 게이츠가 IT업계 억만장자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이 리스트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도 몇몇 포함돼 있다. 전세계 억만장자들은 포스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4.03.06

칼럼 | 스티브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남긴 것

스티브 발머에 대해 이야기가 분분하지만, 분명 그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발전한 것은 사실이다. 처음 스티브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맡았을 때와 비교해 보면, 사티아 나델라는 상황이 훨씬 낫다. 발머가 CEO자리에 있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점들을 상당부분 고쳐놓았기 때문이다. 물론 발머의 재임 기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평가가 하향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야후 인수 실패의 탓이 컸고 또 애초에 발머가 CEO직을 맡았을 때 산재했던 문제를 처리하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CEO들이 사퇴할 때 보면 회사 상황이 예전보다 더 나빠져있는 경우가 잦다. 대개 기업의 장기적 생존을 고민하기보다는 눈 앞의 수익률을 올리는 데만 치중해서 진짜 골칫거리들은 다음 CEO에게 넘기기 급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티브 발머는 달랐다. 어려운 시기에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을 맡은 스티브 발머 90년대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재정적으로는 탄탄했지만 기업 구조 및 경영 측면에서는 완전히 난장판이었다. 지난 10여년 간 데스크톱 PC의 최강자로서 오만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이에 반발한 인터넷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천적 리눅스를 만들기도 했다. 대체 제품을 만들어 낼 정도로 어느 기업에 대해 소비자들이 화를 내는 모습을 목격한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개인적으로 다시는 볼 일이 없었으면 하는 풍경이다. 그것도 모자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다 죽어가는 넷스케이프(Netscape)의 산소 호흡기를 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을 했다. 정작 소득은 별로 없었던 반면 불법이라는 이유로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수 년간 독점 반대 규제(antitrust actions)를 솜씨 좋게 피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가 갑자기 현지 기업들 및 연방 기업, 심지어 해외 기업들까지 이용해 독점에 나섰다. 그때까지만 해도 영웅 대접을 받던 빌 게이츠 역시 대중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독점 금지 청문회를 하면서 기력이 쇠약해진 빌...

경영 CEO 마이크로소프트 리더십 스티브 발머 빌 게이츠 사티아 나델라

2014.02.11

스티브 발머에 대해 이야기가 분분하지만, 분명 그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발전한 것은 사실이다. 처음 스티브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맡았을 때와 비교해 보면, 사티아 나델라는 상황이 훨씬 낫다. 발머가 CEO자리에 있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점들을 상당부분 고쳐놓았기 때문이다. 물론 발머의 재임 기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평가가 하향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야후 인수 실패의 탓이 컸고 또 애초에 발머가 CEO직을 맡았을 때 산재했던 문제를 처리하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CEO들이 사퇴할 때 보면 회사 상황이 예전보다 더 나빠져있는 경우가 잦다. 대개 기업의 장기적 생존을 고민하기보다는 눈 앞의 수익률을 올리는 데만 치중해서 진짜 골칫거리들은 다음 CEO에게 넘기기 급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티브 발머는 달랐다. 어려운 시기에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을 맡은 스티브 발머 90년대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재정적으로는 탄탄했지만 기업 구조 및 경영 측면에서는 완전히 난장판이었다. 지난 10여년 간 데스크톱 PC의 최강자로서 오만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이에 반발한 인터넷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천적 리눅스를 만들기도 했다. 대체 제품을 만들어 낼 정도로 어느 기업에 대해 소비자들이 화를 내는 모습을 목격한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개인적으로 다시는 볼 일이 없었으면 하는 풍경이다. 그것도 모자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다 죽어가는 넷스케이프(Netscape)의 산소 호흡기를 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을 했다. 정작 소득은 별로 없었던 반면 불법이라는 이유로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수 년간 독점 반대 규제(antitrust actions)를 솜씨 좋게 피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가 갑자기 현지 기업들 및 연방 기업, 심지어 해외 기업들까지 이용해 독점에 나섰다. 그때까지만 해도 영웅 대접을 받던 빌 게이츠 역시 대중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독점 금지 청문회를 하면서 기력이 쇠약해진 빌...

2014.02.11

마이크로소프트 신임 CEO '사티야 나델라', 첫 공식 발언 내용은?

인물은 바뀌었지만, 말하는 바는 비슷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신임 CEO 사티야 나델라는 CEO로서의 첫 공식 코멘트에서 과거 스티브 발머의 발언과 유사한 내용을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이 유지될 것임을 시사한다. 회사의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그룹 부사장 수잔 하우저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텔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풀어야 할 숙제와 이를 위한 전략과 관련해 발머가 규정했던 내용을 되풀이했다. 물론 나델라의 태도는 악명 높았던 발머의 그것보다 세련돼 보였다. 하지만 기본 메시지는 같았다. 요약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패키지 소프트웨어 공급에서 여러 기기 및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으로 초점을 전환한다는 것이었다. 이른 바 모바일 및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이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BYOD 트렌드에 부응, 가정 및 직장에서의 최종 사용자 니즈에 부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 회사의 성공 중심에 자리한 요소는 소프트웨어라면서, 소프트웨어가 기기 및 서비스의 독특성과 품질을 규정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우저 부사장은 그에게 까다로운 질문을 던지지 않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에 따르면 사티야 나델라 CEO 취임 기자 회견이 2월 5일 ,6일 중 열리지는 않을 예정이다. 한편 나델라 CEO가 발머의 대본을 되풀이하는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만약 이사회가 기업 전략을 수정하고자 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 22년 동안이나 근무한 인물을 내부 승진시키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4일 배포된 동영상에서 두드러졌던 다른 점은 빌 게이츠였다. 이사회 의장에서 기술 고문으로 역할을 바꾼 빌 게이츠는 그의 업무 시간 중 1/3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쏟을 예정이라며, 이는 최근 수 년보다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CEO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빌 게이츠 사티야 나델라

2014.02.05

인물은 바뀌었지만, 말하는 바는 비슷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신임 CEO 사티야 나델라는 CEO로서의 첫 공식 코멘트에서 과거 스티브 발머의 발언과 유사한 내용을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이 유지될 것임을 시사한다. 회사의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그룹 부사장 수잔 하우저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텔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풀어야 할 숙제와 이를 위한 전략과 관련해 발머가 규정했던 내용을 되풀이했다. 물론 나델라의 태도는 악명 높았던 발머의 그것보다 세련돼 보였다. 하지만 기본 메시지는 같았다. 요약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패키지 소프트웨어 공급에서 여러 기기 및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으로 초점을 전환한다는 것이었다. 이른 바 모바일 및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이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BYOD 트렌드에 부응, 가정 및 직장에서의 최종 사용자 니즈에 부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 회사의 성공 중심에 자리한 요소는 소프트웨어라면서, 소프트웨어가 기기 및 서비스의 독특성과 품질을 규정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우저 부사장은 그에게 까다로운 질문을 던지지 않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에 따르면 사티야 나델라 CEO 취임 기자 회견이 2월 5일 ,6일 중 열리지는 않을 예정이다. 한편 나델라 CEO가 발머의 대본을 되풀이하는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만약 이사회가 기업 전략을 수정하고자 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 22년 동안이나 근무한 인물을 내부 승진시키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4일 배포된 동영상에서 두드러졌던 다른 점은 빌 게이츠였다. 이사회 의장에서 기술 고문으로 역할을 바꾼 빌 게이츠는 그의 업무 시간 중 1/3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쏟을 예정이라며, 이는 최근 수 년보다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4.02.0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