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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방 IT예산 삭감할 듯

미국 연방 정부가 IT예산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 정부와 지방 정부가 고부가가치 IT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줄어든 공공 IT시장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 예산이 ‘엉망진창’이라고 지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같은 발언에 관해 ‘현재 미화 816억 달러에 다하는 연방 IT예산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퇴임한 전 연방 CIO인 토니 스콧을 대신할 신임 최고 기술 정책관을 찾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월트디즈니에서 CIO를 역임했던 스콧은 2015년 2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인물이다. 현재 트럼프의 예산안 담당자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공화당 의원이었던 믹 멀버다. 2010년 선출된 멀버니는 세금감시 운동을 펼치는 미국의 보수단체인 티파티(Tea Party)에서 활동했고 보수당 의원 투표소인 프리덤 코커스(Freedom Caucus)의 회원이었다. 정부 IT시장 조사 업체인 버치그로브컨설팅(Birchgrove Consulting)의 레이 비요크룬드는 멀버니가 "전체 연방 정부 예산을 10% 정도 삭감하는 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IT예산 삭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요크룬드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이 IT인프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한 결정 때문에 IT가 단기간에 ‘견딜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백악관은 3월 중순쯤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요크룬드는 "데이터센터 통합 및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과 같은 전략이 완전히 성공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더 적은 IT비용에 관한 기준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트럼프 행정부가 IT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비요크룬드는 "IT현대화 투자가 앞으로 나아갈 때까지 보류 상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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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미국 연방 정부가 IT예산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 정부와 지방 정부가 고부가가치 IT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줄어든 공공 IT시장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 예산이 ‘엉망진창’이라고 지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같은 발언에 관해 ‘현재 미화 816억 달러에 다하는 연방 IT예산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퇴임한 전 연방 CIO인 토니 스콧을 대신할 신임 최고 기술 정책관을 찾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월트디즈니에서 CIO를 역임했던 스콧은 2015년 2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인물이다. 현재 트럼프의 예산안 담당자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공화당 의원이었던 믹 멀버다. 2010년 선출된 멀버니는 세금감시 운동을 펼치는 미국의 보수단체인 티파티(Tea Party)에서 활동했고 보수당 의원 투표소인 프리덤 코커스(Freedom Caucus)의 회원이었다. 정부 IT시장 조사 업체인 버치그로브컨설팅(Birchgrove Consulting)의 레이 비요크룬드는 멀버니가 "전체 연방 정부 예산을 10% 정도 삭감하는 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IT예산 삭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요크룬드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이 IT인프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한 결정 때문에 IT가 단기간에 ‘견딜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백악관은 3월 중순쯤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요크룬드는 "데이터센터 통합 및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과 같은 전략이 완전히 성공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더 적은 IT비용에 관한 기준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트럼프 행정부가 IT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비요크룬드는 "IT현대화 투자가 앞으로 나아갈 때까지 보류 상태에 ...

2017.02.27

칼럼 | '트럼프가 진다'… 데이터 분석 역량에서 승패 갈릴 전망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미국 대선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된다’고 전망했다. 엔덜이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는 논거에 대해 알아 보자.  Credit: iStockphoto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의 IT팀 역량이 선거 결과만큼 롬니 팀을 큰 차이로 압도한 것은 아니었다. 도널드 트럼프가 지적했듯, 롬니가 실패한 것은 큰 실수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3가지 실수다. 첫째, 선거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분석(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둘째,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이것들이 서로 잘 호환되지 않았다. 셋째, 조사 결과가 자신들이 듣고 싶어했던 것을 말해줬다는 이유로 여기에 아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마지막은 계속해서 반복되는 문제다. 기업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그런데 트럼프도 이런 실수를 명백하게 되풀이하고 있다. 롬니에게 호통을 친 장본인인 그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아마 롬니도 트럼프가 선거에 패하게 되면, 그렇게 처참하게 질 이유가 없었다고 호통을 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여담이지만, 트럼프의 패배는 여기에 정치 인생을 건 테드 크루즈(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에게 패배했음)가 원하는 결과다. ->시스코·델·MS가 지지하는 미 대선 후보는? 후원금으로 본 IT민심 데이터의 중요성 간과하는 트럼프 애드위크(AdWeek) 기사는 아주 흔한 문제점과 교훈을 알려준다. '숫자(통계)'가 경영진의 시각과 일치하면, 경영진을 이를 좋아한다. 그렇지 않으면 숫자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최근 KPMG 보고서에 따르면, CEO 절반 이상이 분석 결과를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도 이런 CEO 중 하나일 수 있다. 어쨌든 이는 어리석은 결론이다. 숫자를 더 잘 이해하거나, 숫자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옳은 방법...

CIO 도널드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Rob Enderle 미트 롬니 미국 대선 대통령 선거 분석 롭 엔덜 버락 오바마 통계 빅데이터 브렉시트

2016.07.26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미국 대선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된다’고 전망했다. 엔덜이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는 논거에 대해 알아 보자.  Credit: iStockphoto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의 IT팀 역량이 선거 결과만큼 롬니 팀을 큰 차이로 압도한 것은 아니었다. 도널드 트럼프가 지적했듯, 롬니가 실패한 것은 큰 실수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3가지 실수다. 첫째, 선거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분석(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둘째,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이것들이 서로 잘 호환되지 않았다. 셋째, 조사 결과가 자신들이 듣고 싶어했던 것을 말해줬다는 이유로 여기에 아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마지막은 계속해서 반복되는 문제다. 기업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그런데 트럼프도 이런 실수를 명백하게 되풀이하고 있다. 롬니에게 호통을 친 장본인인 그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아마 롬니도 트럼프가 선거에 패하게 되면, 그렇게 처참하게 질 이유가 없었다고 호통을 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여담이지만, 트럼프의 패배는 여기에 정치 인생을 건 테드 크루즈(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에게 패배했음)가 원하는 결과다. ->시스코·델·MS가 지지하는 미 대선 후보는? 후원금으로 본 IT민심 데이터의 중요성 간과하는 트럼프 애드위크(AdWeek) 기사는 아주 흔한 문제점과 교훈을 알려준다. '숫자(통계)'가 경영진의 시각과 일치하면, 경영진을 이를 좋아한다. 그렇지 않으면 숫자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최근 KPMG 보고서에 따르면, CEO 절반 이상이 분석 결과를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도 이런 CEO 중 하나일 수 있다. 어쨌든 이는 어리석은 결론이다. 숫자를 더 잘 이해하거나, 숫자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옳은 방법...

2016.07.26

미 IT업계, “롬니보다는 오바마 지지”

미국 IT업계의 2012 대선 캠프 기부금을 조사한 결과, 주요 IT업계 경영진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선택했으며 연임을 확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캠프는 IT업계에서 총 507만 달러를 모금했다. 정치헌금 감시단체인 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54만 5,445달러, 구글이 52만 6,000달러, IBM이 21만 8,800달러였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미트 롬니의 경우, IT업계에서 총 200만 달러를 모금하는 데 그쳤다. 롬니에게 가장 많이 기부한 IT업체는 EMC로, 25만 7,250달러를 전달했다. 법률자문회사인 DLA 파이퍼(DLA Piper)가 IT업체 C-레벨 임원 22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무려 76%의 응답자가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6일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답했으며 24%만이 롬니의 당선을 예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는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사이의 논쟁이 있던 날 이후인 9월 13일에서 10월 4일 사이에 실시됐다. 응답자 가운데 33%는 CEO나 사장이었고 16%는 수석 부사장이나 부사장이었으며 31%는 매니징 파트너였다. 나머지는 고문과 CFO들로 파악됐다. 기업 규모는 매출 1,000만 달러 미만(33%)에서 20억 달러 이상(11%)으로 고루 포진해 있다. 여기에는 IT업체 이외에 벤처캐피탈, 기업가, 컨설턴트 들도 포함됐다. DLA 파이퍼에서 기술을 담당하는 글로벌 공동 총괄 피터 애스티즈는 응답자 76%는 누가 당선될 지를 전망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그 예측 역시 경영진의 생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가 됐건 그 사람이 당선될 거라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을 지지한다는 뜻이다"라고 애스티즈는 덧붙였다. 한편, 이 조사의 다른 결과로 IT공약만을 놓고 볼 때 롬니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64%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대해 애스티지는 &ldq...

버락 오바마 대통령 선거 밋 롬니 민주당 공화당 지지

2012.10.17

미국 IT업계의 2012 대선 캠프 기부금을 조사한 결과, 주요 IT업계 경영진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선택했으며 연임을 확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캠프는 IT업계에서 총 507만 달러를 모금했다. 정치헌금 감시단체인 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54만 5,445달러, 구글이 52만 6,000달러, IBM이 21만 8,800달러였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미트 롬니의 경우, IT업계에서 총 200만 달러를 모금하는 데 그쳤다. 롬니에게 가장 많이 기부한 IT업체는 EMC로, 25만 7,250달러를 전달했다. 법률자문회사인 DLA 파이퍼(DLA Piper)가 IT업체 C-레벨 임원 22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무려 76%의 응답자가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6일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답했으며 24%만이 롬니의 당선을 예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는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사이의 논쟁이 있던 날 이후인 9월 13일에서 10월 4일 사이에 실시됐다. 응답자 가운데 33%는 CEO나 사장이었고 16%는 수석 부사장이나 부사장이었으며 31%는 매니징 파트너였다. 나머지는 고문과 CFO들로 파악됐다. 기업 규모는 매출 1,000만 달러 미만(33%)에서 20억 달러 이상(11%)으로 고루 포진해 있다. 여기에는 IT업체 이외에 벤처캐피탈, 기업가, 컨설턴트 들도 포함됐다. DLA 파이퍼에서 기술을 담당하는 글로벌 공동 총괄 피터 애스티즈는 응답자 76%는 누가 당선될 지를 전망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그 예측 역시 경영진의 생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가 됐건 그 사람이 당선될 거라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을 지지한다는 뜻이다"라고 애스티즈는 덧붙였다. 한편, 이 조사의 다른 결과로 IT공약만을 놓고 볼 때 롬니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64%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대해 애스티지는 &ldq...

2012.10.17

미 공공기관 웹 콘텐츠, 모바일로 최적화된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1년 이내에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서비스를 만들라고 모든 주요 정부 기관에 요구했다. 이는 모바일 기기에서 웹 서핑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수용하겠다고 미 정부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정부기관들이 모바일 진행상황을 보고하기 위한 웹사이트를 만들도록 지시했다. 이 웹사이트들은 90일 안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민간 기업 투자자들과 정부는 대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인터넷과 강력한 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지금은 연방 정부가 좀더 많은 많은 것을 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대통령은 강조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으려면 미로처럼 뒤엉킨 정부 기관들의 정보를 탐색해야 했다"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많은 정부 서비스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대해 최적화되지 않았으며 다른 서비스들은 이러한 기기들에서 전혀 사용할 수 없다고 오바마 대통령은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정부를 가질 자격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휴대 전화에서 접근 가능한 중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기업들과 정부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가족과 기업들에게 성공을 돕는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 2015년에는 데스크톱 컴퓨터보다 휴대 전화로 인터넷에 접근하는 미국 거주자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오바마 행정부는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 CIO 스티븐 반로에클에게 포괄적인 모바일 로드맵 작성을 총괄하라고 요청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오바마의 새 CIO로 임명 ->미 정부 CTO로 한국계 토드 박 임명 한편, 미 정부 CTO 토드 박은 신기술 프로젝트에서 각 연방 정부의 최고 혁신가들로 구성해 이들을 중심으로 주도하는 ‘대통령 산하 새로운 혁신 펠로우 프로그램(Presidential Inn...

모바일 공공기관 미국 정부 버락 오바마 웹 콘텐츠

2012.05.24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1년 이내에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서비스를 만들라고 모든 주요 정부 기관에 요구했다. 이는 모바일 기기에서 웹 서핑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수용하겠다고 미 정부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정부기관들이 모바일 진행상황을 보고하기 위한 웹사이트를 만들도록 지시했다. 이 웹사이트들은 90일 안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민간 기업 투자자들과 정부는 대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인터넷과 강력한 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지금은 연방 정부가 좀더 많은 많은 것을 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대통령은 강조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으려면 미로처럼 뒤엉킨 정부 기관들의 정보를 탐색해야 했다"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많은 정부 서비스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대해 최적화되지 않았으며 다른 서비스들은 이러한 기기들에서 전혀 사용할 수 없다고 오바마 대통령은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정부를 가질 자격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휴대 전화에서 접근 가능한 중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기업들과 정부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가족과 기업들에게 성공을 돕는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 2015년에는 데스크톱 컴퓨터보다 휴대 전화로 인터넷에 접근하는 미국 거주자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오바마 행정부는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 CIO 스티븐 반로에클에게 포괄적인 모바일 로드맵 작성을 총괄하라고 요청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오바마의 새 CIO로 임명 ->미 정부 CTO로 한국계 토드 박 임명 한편, 미 정부 CTO 토드 박은 신기술 프로젝트에서 각 연방 정부의 최고 혁신가들로 구성해 이들을 중심으로 주도하는 ‘대통령 산하 새로운 혁신 펠로우 프로그램(Presidential Inn...

2012.05.24

오바마 대통령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꿨다”… 애도 물결 이어져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이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퍼지자, 애플의 창업자이자 컴퓨팅 역사를 바꾼 그를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의 웹 사이트는 수요일 오후(현지시각) 트레이드마크인 터틀넥을 입은 잡스의 흑백 사진만 올려 놓은 채, “애플은 공상가이자 창의적인 천재를 잃었으며, 세계는 놀라운 인재를 잃었다. 잡스를 알고 함께 일하는 행운을 누린 애플은 좋은 친구이자 감동을 주는 멘토(mentor)를 잃었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애플은 rememberingsteve@apple.com을 통해서 애도의 글을 받고 있다.   > 스티브 잡스 왕국에서 탄생한 최고의 제품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스티브는 가장 훌륭한 미국인 혁신가 중 하나다.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용기를 가졌고,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강함을 지녔으며, 이를 이룰 수 있는 충분한 재능이 있었다”라면서, “그는 우리의 삶은 바꾸고, 전체 업계를 재정의했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하기 힘든 것 중 하나인 우리 각자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꿨다”라고 전했다.   또한 팔로 알토에 있는 잡스의 집 앞에도 애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경찰이 길을 막고는 있으나, 이미 길에는 많은 꽃들과 함께 그의 사망을 애도하는 글이 바닥에 남겨져 있다.   잡스는 오랜 병환인 췌장암으로 수요일 오후 사망했다. 가족들의 곁에서 평화로운 마지막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저명 인사들의 애도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빌 게이츠는 한 때 경쟁자였던 잡스의 사망을 애도하면서, “스티브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자 큰 영광이었다. 스티브를 많이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글 애플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세르게이 브린

2011.10.06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이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퍼지자, 애플의 창업자이자 컴퓨팅 역사를 바꾼 그를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의 웹 사이트는 수요일 오후(현지시각) 트레이드마크인 터틀넥을 입은 잡스의 흑백 사진만 올려 놓은 채, “애플은 공상가이자 창의적인 천재를 잃었으며, 세계는 놀라운 인재를 잃었다. 잡스를 알고 함께 일하는 행운을 누린 애플은 좋은 친구이자 감동을 주는 멘토(mentor)를 잃었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애플은 rememberingsteve@apple.com을 통해서 애도의 글을 받고 있다.   > 스티브 잡스 왕국에서 탄생한 최고의 제품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스티브는 가장 훌륭한 미국인 혁신가 중 하나다.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용기를 가졌고,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강함을 지녔으며, 이를 이룰 수 있는 충분한 재능이 있었다”라면서, “그는 우리의 삶은 바꾸고, 전체 업계를 재정의했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하기 힘든 것 중 하나인 우리 각자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꿨다”라고 전했다.   또한 팔로 알토에 있는 잡스의 집 앞에도 애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경찰이 길을 막고는 있으나, 이미 길에는 많은 꽃들과 함께 그의 사망을 애도하는 글이 바닥에 남겨져 있다.   잡스는 오랜 병환인 췌장암으로 수요일 오후 사망했다. 가족들의 곁에서 평화로운 마지막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저명 인사들의 애도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빌 게이츠는 한 때 경쟁자였던 잡스의 사망을 애도하면서, “스티브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자 큰 영광이었다. 스티브를 많이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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