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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약 50%, 2년 이내에 자카르타 EE로 이전할 계획” 이클립스 재단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구현 ‘자카르타 EE(Jakarta EE)’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재단의 최근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자카르타로 이주했거나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13일 발표된 ‘2021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2021 Jakarta EE Developer Survey Report)’에서 전체 응답자의 48%가 이미 ‘자바 EE(Enterprise Edition)’의 후속 플랫폼으로 이주했거나 아니면 6개월에서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클라우드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자카르타를 통해 가속화됐다고 언급했다. 2020년 12월 ‘자카르타 EE 9’ 출시 이후 자카르타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레임워크로 부상했다(47%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위는 스프링/스프링부트(Spring/Spring Boot)가 차지했다(60%).  한편 이클립스는 지난 2017년 오라클에서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관리 권한을 넘겨받았다. 해당 플랫폼의 이름은 자바 EE에서 자카르타 EE로 변경됐다.  이클립스의 설문조사는 자바 생태계 이해 관계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 커뮤니티의 요구사항, 우선순위 및 인식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 세계 930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 2021년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이클립스 마이크로프로파일 자바(Eclipse MicroProfile Java)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채택률이 2020년 29%에서 2021년 34%로 증가했다.  • 클라우드에서 자바 시스템을 구현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사용량이 지난해 39%에서 올해 ...

개발자 이클립스 재단 자카르타 EE 자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스프링 스프링부트 마이크로서비스 쿠버네티스 도커

2021.09.16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구현 ‘자카르타 EE(Jakarta EE)’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재단의 최근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자카르타로 이주했거나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13일 발표된 ‘2021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2021 Jakarta EE Developer Survey Report)’에서 전체 응답자의 48%가 이미 ‘자바 EE(Enterprise Edition)’의 후속 플랫폼으로 이주했거나 아니면 6개월에서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클라우드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자카르타를 통해 가속화됐다고 언급했다. 2020년 12월 ‘자카르타 EE 9’ 출시 이후 자카르타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레임워크로 부상했다(47%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위는 스프링/스프링부트(Spring/Spring Boot)가 차지했다(60%).  한편 이클립스는 지난 2017년 오라클에서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관리 권한을 넘겨받았다. 해당 플랫폼의 이름은 자바 EE에서 자카르타 EE로 변경됐다.  이클립스의 설문조사는 자바 생태계 이해 관계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 커뮤니티의 요구사항, 우선순위 및 인식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 세계 930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 2021년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이클립스 마이크로프로파일 자바(Eclipse MicroProfile Java)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채택률이 2020년 29%에서 2021년 34%로 증가했다.  • 클라우드에서 자바 시스템을 구현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사용량이 지난해 39%에서 올해 ...

2021.09.16

이클립스 재단, ‘테무린 자바 SE 바이너리’ 출시

이클립스 재단(The Eclipse Foundation)의 어댑티움(Adoptium) 프로젝트가 ‘이클립스 테무린(Eclipse Temurin) 자바 SE 바이너리’의 첫 번째 릴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인텔 64비트 프로세서 기반 윈도우, 리눅스, 맥OS용 자바 SE 8, 자바 SE 11, 자바 SE 16의 최신 버전을 다루는 오픈JDK(OpenJDK)의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빌드다. 향후 더 많은 플랫폼이 지원될 예정이다.    8월 2일(현지 시각) 공개된 ‘테무린’ 빌드는 이곳(adoptium.net)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어댑티움’ 바이너리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덕션 레디 상태로 제공된다. ‘테무린’의 모든 릴리즈는 상호 운용성, 품질, 성능, 표준 준수에 대해 오라클 자바 SE TCK(Technology Compatibility Kit)와 이클립스 AQAvit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자바 공급업체가 어댑티움 기술을 ‘개방형’ 및 상용 제품에서 재사용(reuse)하도록 권장해 사용자에게 오픈JDK 빌드 간에 이동 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업체별 특성을 허용하도록 한다.  아줄(Azul), IBM,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등의 작업 그룹 구성원이 있는 어댑티움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오픈JDK 빌드를 제공하는 ‘어댑오픈JDK(AdoptOpenJDK)’ 프로젝트의 새로운 홈이다. 오픈JDK의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는 어댑티움 빌드 스크립트를 사용한다.  테무린은 이미 상용 자바 영역에서 오라클과 경쟁하는 아줄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아줄은 현재 테무린 오픈JDK 배포를 위한 상업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오픈JDK 빌드를 지원하는 ‘아줄 플랫폼 코어(Azul Platform Core)’의 일부다. 아줄의 지원 계획은 다음과 같다.  • 계약상 SLA가 뒷받침하는 지원 및 적용 범위  • TCK 테스트를 거친...

이클립스 재단 어댑티움 자바 자바 SE 오라클 아줄

2021.08.04

이클립스 재단(The Eclipse Foundation)의 어댑티움(Adoptium) 프로젝트가 ‘이클립스 테무린(Eclipse Temurin) 자바 SE 바이너리’의 첫 번째 릴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인텔 64비트 프로세서 기반 윈도우, 리눅스, 맥OS용 자바 SE 8, 자바 SE 11, 자바 SE 16의 최신 버전을 다루는 오픈JDK(OpenJDK)의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빌드다. 향후 더 많은 플랫폼이 지원될 예정이다.    8월 2일(현지 시각) 공개된 ‘테무린’ 빌드는 이곳(adoptium.net)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어댑티움’ 바이너리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덕션 레디 상태로 제공된다. ‘테무린’의 모든 릴리즈는 상호 운용성, 품질, 성능, 표준 준수에 대해 오라클 자바 SE TCK(Technology Compatibility Kit)와 이클립스 AQAvit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자바 공급업체가 어댑티움 기술을 ‘개방형’ 및 상용 제품에서 재사용(reuse)하도록 권장해 사용자에게 오픈JDK 빌드 간에 이동 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업체별 특성을 허용하도록 한다.  아줄(Azul), IBM,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등의 작업 그룹 구성원이 있는 어댑티움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오픈JDK 빌드를 제공하는 ‘어댑오픈JDK(AdoptOpenJDK)’ 프로젝트의 새로운 홈이다. 오픈JDK의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는 어댑티움 빌드 스크립트를 사용한다.  테무린은 이미 상용 자바 영역에서 오라클과 경쟁하는 아줄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아줄은 현재 테무린 오픈JDK 배포를 위한 상업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오픈JDK 빌드를 지원하는 ‘아줄 플랫폼 코어(Azul Platform Core)’의 일부다. 아줄의 지원 계획은 다음과 같다.  • 계약상 SLA가 뒷받침하는 지원 및 적용 범위  • TCK 테스트를 거친...

2021.08.04

이클립스 재단, IDE 워킹 그룹 출범 발표

이클립스 재단이 17일(현지시간) 이클립스 IDE 제품군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워킹 그룹을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재단은 표준 자바의 최신 버전을 지원하는 IDE의 새 릴리스를 2분기 내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클립스 IDE 워킹 그룹이라는 이름의 이 단체는 거버넌스, 가이던스, 자금을 커뮤니티에 제공함으로써 이클립스 IDE 제품의 전달과 유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데스크톱 IDE와 기반 기술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룹의 구성원으로는 IBM, SAP, 이클립스소스, 야타 솔루션즈(Yatta Solutions) 등이 있다. 워킹 그룹이 수행할 과업들은 헌장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릴리스 계획 진행 감독  최종 제품을 ‘공식’ 출시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 설정  IDE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중간 제품의 프로덕션을 안내하는 프레임워크 제공 이클립스 관리 조직과 협력하여 호스팅된 서비스 관리 이클립스 마켓플레이스를 비롯한 생태계 확장 지원  워킹 그룹 참여 문의는 이클립스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이클립스에 따르면, 자바 생태계에서 특히 유명한 오픈소스 이클립스 IDE는 오늘날 수백만 명의 개발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 재단은 지난 17일에 eclipse.org에서 액세스 가능한 IDE의 2021-06 릴리스를 출시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3월에 발표된 자바 16 지원  새로운 클린업과 향상된 디버그 호버링을 통해 향상된 자바 개발 도구 지원 애플 M1 시스템에 활용된 맥 AArch64 (Arm64) 아키텍처 지원 Ctrl+Click으로 파일 및 링크의 열기를 지원하는 향상된 내장 터미널 제공 ciokr@idg.co.kr

이클립스 이클립스 재단 IDE 워킹그룹 자바

2021.06.18

이클립스 재단이 17일(현지시간) 이클립스 IDE 제품군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워킹 그룹을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재단은 표준 자바의 최신 버전을 지원하는 IDE의 새 릴리스를 2분기 내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클립스 IDE 워킹 그룹이라는 이름의 이 단체는 거버넌스, 가이던스, 자금을 커뮤니티에 제공함으로써 이클립스 IDE 제품의 전달과 유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데스크톱 IDE와 기반 기술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룹의 구성원으로는 IBM, SAP, 이클립스소스, 야타 솔루션즈(Yatta Solutions) 등이 있다. 워킹 그룹이 수행할 과업들은 헌장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릴리스 계획 진행 감독  최종 제품을 ‘공식’ 출시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 설정  IDE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중간 제품의 프로덕션을 안내하는 프레임워크 제공 이클립스 관리 조직과 협력하여 호스팅된 서비스 관리 이클립스 마켓플레이스를 비롯한 생태계 확장 지원  워킹 그룹 참여 문의는 이클립스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이클립스에 따르면, 자바 생태계에서 특히 유명한 오픈소스 이클립스 IDE는 오늘날 수백만 명의 개발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 재단은 지난 17일에 eclipse.org에서 액세스 가능한 IDE의 2021-06 릴리스를 출시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3월에 발표된 자바 16 지원  새로운 클린업과 향상된 디버그 호버링을 통해 향상된 자바 개발 도구 지원 애플 M1 시스템에 활용된 맥 AArch64 (Arm64) 아키텍처 지원 Ctrl+Click으로 파일 및 링크의 열기를 지원하는 향상된 내장 터미널 제공 ciokr@idg.co.kr

2021.06.18

엔터프라이즈 자바, 네임스페이스 새롭게 변경

이클립스 재단 산하 자카르타 EE 워킹 그룹(Jakarta EE Working Group)이 8일(현지 시각) ‘자카르타 EE 9(Jakarta EE 9)’ 플랫폼 및 웹 프로필 사양을 발표했다. 이는 여전히 오라클의 독점 자산으로 남아 있는 javax.* 네임스페이스를 대신해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새로운 네임스페이스를 제공한다.    자카르타 EE 9은 이전에 사용됐던 javax.* 네임스페이스를 대체해 새로운 패키지 네임스페이스 jakarta.*를 활용한다. javax.* 네임스페이스는 자바의 표준 버전에서 사용되고 하위버전 호환성을 지원해 왔지만 여전히 오라클의 관할하에 있다. 따라서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려면 네임스페이스가 변경돼야 했다. 네임스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이 플랫폼과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기술이다.  새로운 네임스페이스와 자카르타 EE 9으로의 전환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자바 에코시스템은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니즈를 해결하고자 계획된 자카르타 EE 10(Jakarta EE 10)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네임스페이스 변경은 엔터프라이즈 자바 에코시스템의 주요 변경사항이다. 이 밖에 자카르타 EE 워킹 그룹은 자카르타 EE 9와 호환 인증된 글래스피시(GlassFish) 6.0.0 애플리케이션 서버도 함께 공개했다. 아파치 톰캣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Apache Tomcat Java application server) 등은 내년 초부터 자카르타 EE 9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카르타 EE 10은 2021년 말 출시 예정이다.  자카르타 EE(Jakarta EE)는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Java Enterprise Edition)의 후속작이다. 오라클은 2017년 엔터프라이즈 자바 개발을 이클립스 재단에 양도했다. 자바 EE(Java EE)는 표준 자바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대규모 다중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클립스 재단 전무이사...

엔터프라이즈 자바 자카르타 EE 이클립스 재단 오라클 네임스페이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0.12.09

이클립스 재단 산하 자카르타 EE 워킹 그룹(Jakarta EE Working Group)이 8일(현지 시각) ‘자카르타 EE 9(Jakarta EE 9)’ 플랫폼 및 웹 프로필 사양을 발표했다. 이는 여전히 오라클의 독점 자산으로 남아 있는 javax.* 네임스페이스를 대신해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새로운 네임스페이스를 제공한다.    자카르타 EE 9은 이전에 사용됐던 javax.* 네임스페이스를 대체해 새로운 패키지 네임스페이스 jakarta.*를 활용한다. javax.* 네임스페이스는 자바의 표준 버전에서 사용되고 하위버전 호환성을 지원해 왔지만 여전히 오라클의 관할하에 있다. 따라서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려면 네임스페이스가 변경돼야 했다. 네임스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이 플랫폼과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기술이다.  새로운 네임스페이스와 자카르타 EE 9으로의 전환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자바 에코시스템은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니즈를 해결하고자 계획된 자카르타 EE 10(Jakarta EE 10)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네임스페이스 변경은 엔터프라이즈 자바 에코시스템의 주요 변경사항이다. 이 밖에 자카르타 EE 워킹 그룹은 자카르타 EE 9와 호환 인증된 글래스피시(GlassFish) 6.0.0 애플리케이션 서버도 함께 공개했다. 아파치 톰캣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Apache Tomcat Java application server) 등은 내년 초부터 자카르타 EE 9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카르타 EE 10은 2021년 말 출시 예정이다.  자카르타 EE(Jakarta EE)는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Java Enterprise Edition)의 후속작이다. 오라클은 2017년 엔터프라이즈 자바 개발을 이클립스 재단에 양도했다. 자바 EE(Java EE)는 표준 자바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대규모 다중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클립스 재단 전무이사...

2020.12.09

자바 EE, 오라클 떠나 이클립스 품으로··· 명칭 변경 유력

자바 EE가 새로운 이름을 가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클립스 재단이 엔터프라이즈 자바이 관리하는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서다. 오라클이 자바 EE를 더 이상 관리하지 않으려는 가운데, 이클립스 재단이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관리자가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자바 EE가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될 가능성이 높다. 오라클이 제안한 부분이기도 하다. 한 달 전 오라클은 자바 EE 관리자 역할을 종료하는 한편, 자바 EE를 오픈소스 재단으로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라클은 IBM 및 레드햇과 같은 자바 파트너와의 협의를 거쳐 이클립스 재단을 선택했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이클립스 IDE를 만든 조직인 이클립스는, 이 밖에도 다른 여러 자바 기술을 관리하고 있다. 오라클 측은 이클립스 재단이 자바 EE 및 관련 기술 분야에 보유한 경험을 이전의 이유로 언급했다. 오라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인 데이빗 델라바스는 "이클립스의 경험은 자바 EE의 신속한 전환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커뮤니티 친화적 프로세스를 만들어 자바 EE 플랫폼을 진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클립스의 이크제큐티브 디렉터 마이크 말린코비치는 "자바 EE를 오픈 거버넌스 및 협업 환경으로 옮기는 작업은 일회성 사건이 아닌 일련의 절차로 이뤄질 것"이라며, "오라클과 IBM, 레드햇과의 초기 논의 작업은 자바 EE에 대한 지원이 여러 조직의 경영진 차원에서 풍부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바 EE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보다 잘 지원하기 위한 개정안에 대해 오라클과 의견을 나눴다며 "기업들이 클라우드 중심의 모델로 전환함에 따라 자바 EE가 좀더 빠르게 혁신될 필요성이 분명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오라클 자바 EE 이클립스 재단

2017.09.14

자바 EE가 새로운 이름을 가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클립스 재단이 엔터프라이즈 자바이 관리하는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서다. 오라클이 자바 EE를 더 이상 관리하지 않으려는 가운데, 이클립스 재단이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관리자가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자바 EE가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될 가능성이 높다. 오라클이 제안한 부분이기도 하다. 한 달 전 오라클은 자바 EE 관리자 역할을 종료하는 한편, 자바 EE를 오픈소스 재단으로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라클은 IBM 및 레드햇과 같은 자바 파트너와의 협의를 거쳐 이클립스 재단을 선택했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이클립스 IDE를 만든 조직인 이클립스는, 이 밖에도 다른 여러 자바 기술을 관리하고 있다. 오라클 측은 이클립스 재단이 자바 EE 및 관련 기술 분야에 보유한 경험을 이전의 이유로 언급했다. 오라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인 데이빗 델라바스는 "이클립스의 경험은 자바 EE의 신속한 전환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커뮤니티 친화적 프로세스를 만들어 자바 EE 플랫폼을 진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클립스의 이크제큐티브 디렉터 마이크 말린코비치는 "자바 EE를 오픈 거버넌스 및 협업 환경으로 옮기는 작업은 일회성 사건이 아닌 일련의 절차로 이뤄질 것"이라며, "오라클과 IBM, 레드햇과의 초기 논의 작업은 자바 EE에 대한 지원이 여러 조직의 경영진 차원에서 풍부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바 EE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보다 잘 지원하기 위한 개정안에 대해 오라클과 의견을 나눴다며 "기업들이 클라우드 중심의 모델로 전환함에 따라 자바 EE가 좀더 빠르게 혁신될 필요성이 분명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9.1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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