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150년 된 승강기 업체가 엣지 컴퓨팅으로 꿈꾸는 미래

150년 된 스위스 기업 쉰들러(Schindler)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로 유명하다. 매일 10억 명이 세계 곳곳의 도시와 건물에서 쉰들러의 제품을 이용한다. 쉰들러는 최근 엣지 컴퓨팅과 머신러닝을 도입했다. 그동안 판매한 수백만 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로부터 새로운 인사이트를 뽑아내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행사에서 쉰들러의 CDO 마이클 닐스는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이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공짜로 이룰 수 없다. 밀린 과제도 해야 하고 집 안 청소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쉰들러가 '집 안 청소'를 시작한 것은 6년 전이다. 전 세계 직원 6만 명과 협력 업체가 이용하는 방대한 레거시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 시작이었다. 공급망 같은 내부 프로세스도 표준화했다. 그러나 '진짜 숙제'는 따로 있었다. 그동안 판매한 150만 대에 달하는 구형 엘리베이터였다. 이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려면 각각에 센서와 엣지 컴퓨팅 기기를 설치해 개조해야 했다. 엣지 컴퓨팅이란 간단하게 말해 네트워크의 끝단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쉰들러는 화웨이와 공동으로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기기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에 내장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클라우드로 보낸다. 이후 과정은 GE의 '프리딕스(Predix)' 플랫폼이 맡는다. 정보를 분석해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닐스는 "자체적으로 연산 능력을 갖춘 엣지 기기는 개발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화웨이와 협력해 왔다. 엣지는 지난 몇 년간 일어난 혁신 중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 산업 장비와 산업 인터넷은 엣지 컴퓨팅 없이...

화웨이 사물인터넷 GE 엣지컴퓨팅 쉰들러

2017.09.08

150년 된 스위스 기업 쉰들러(Schindler)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로 유명하다. 매일 10억 명이 세계 곳곳의 도시와 건물에서 쉰들러의 제품을 이용한다. 쉰들러는 최근 엣지 컴퓨팅과 머신러닝을 도입했다. 그동안 판매한 수백만 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로부터 새로운 인사이트를 뽑아내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행사에서 쉰들러의 CDO 마이클 닐스는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이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공짜로 이룰 수 없다. 밀린 과제도 해야 하고 집 안 청소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쉰들러가 '집 안 청소'를 시작한 것은 6년 전이다. 전 세계 직원 6만 명과 협력 업체가 이용하는 방대한 레거시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 시작이었다. 공급망 같은 내부 프로세스도 표준화했다. 그러나 '진짜 숙제'는 따로 있었다. 그동안 판매한 150만 대에 달하는 구형 엘리베이터였다. 이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려면 각각에 센서와 엣지 컴퓨팅 기기를 설치해 개조해야 했다. 엣지 컴퓨팅이란 간단하게 말해 네트워크의 끝단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쉰들러는 화웨이와 공동으로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기기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에 내장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클라우드로 보낸다. 이후 과정은 GE의 '프리딕스(Predix)' 플랫폼이 맡는다. 정보를 분석해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닐스는 "자체적으로 연산 능력을 갖춘 엣지 기기는 개발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화웨이와 협력해 왔다. 엣지는 지난 몇 년간 일어난 혁신 중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 산업 장비와 산업 인터넷은 엣지 컴퓨팅 없이...

2017.09.08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