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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객체 아닌 주체 되려면…’ 선행적 IT 전략 접근법

경쟁자들에게 입지를 빼앗기를 것을 두려워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너무 속도에 치중한 나머지 혼란의 징후를 간과하곤 한다. 하지만 기업은 트렌드를 제대로 포착하고 업계의 방향을 적절히 예측함으로써 이런 혁신가의 딜레마를 막을 수 있다. 미래학자이자 작가인 다니엘 버러스(Daniel Burrus)는 2년 전 자신의 저서 선제적 조직: 혼란과 변화를 기회와 이점으로(The Anticipatory Organization: Turn Disruption and Change into Opportunity and Advantage)에서 이 개념을 제안했다. 변화는 선행적이고 기하급수적이며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논지이다.  2017년 CIO 100 심포지엄에서의 기조연설 중 버러스는 “이전의 모든 혼란은 이미 확인이 가능했다”라고 말하면서 소매 부문의 아마존닷컴, 운송 부문의 우버, 숙박 부문의 에어비앤비를 언급했다. 가트너가 2019 CIO 아젠다 설문조사를 위해 조사한 1,070명의 CIO 중 90%가 조직적 혼란, 인수, 비용 압박, 규제 개입, 재정 지원 부족, 소비자 요구 변화 등의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이런 변화를 기회 삼을 수 있었던 조직은 25%에 불과했다. 나머지 기업 대부분은 인재 채용, 적절한 재정 분배, 원활한 계획 실행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버러스는 조사한 1,000개 기업 중 93%에서 주요 문제점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핵심은 변화를 예측하고 조치를 취하며, 경쟁자들보다 빨리 실행에 옮기는 역량이다.    하드 트렌드(Hard Trend) vs. 소프트 트렌드(Soft Trend) 모든 트렌드가 똑같지 않다. 하드 트렌드는 측정 가능하고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 이벤트, 객체 등을 기준으로 하는 예상이다. 거의 확실한 미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소프트 트렌드는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처럼 보이는 통계에 기초한 예상이다. 될 수도 있는...

혁신 선행 디지털 와해 하드 트렌드 소프트 트렌드 디지털 파괴 IT 전략 예측 CIO 선제

2019.12.10

경쟁자들에게 입지를 빼앗기를 것을 두려워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너무 속도에 치중한 나머지 혼란의 징후를 간과하곤 한다. 하지만 기업은 트렌드를 제대로 포착하고 업계의 방향을 적절히 예측함으로써 이런 혁신가의 딜레마를 막을 수 있다. 미래학자이자 작가인 다니엘 버러스(Daniel Burrus)는 2년 전 자신의 저서 선제적 조직: 혼란과 변화를 기회와 이점으로(The Anticipatory Organization: Turn Disruption and Change into Opportunity and Advantage)에서 이 개념을 제안했다. 변화는 선행적이고 기하급수적이며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논지이다.  2017년 CIO 100 심포지엄에서의 기조연설 중 버러스는 “이전의 모든 혼란은 이미 확인이 가능했다”라고 말하면서 소매 부문의 아마존닷컴, 운송 부문의 우버, 숙박 부문의 에어비앤비를 언급했다. 가트너가 2019 CIO 아젠다 설문조사를 위해 조사한 1,070명의 CIO 중 90%가 조직적 혼란, 인수, 비용 압박, 규제 개입, 재정 지원 부족, 소비자 요구 변화 등의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이런 변화를 기회 삼을 수 있었던 조직은 25%에 불과했다. 나머지 기업 대부분은 인재 채용, 적절한 재정 분배, 원활한 계획 실행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버러스는 조사한 1,000개 기업 중 93%에서 주요 문제점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핵심은 변화를 예측하고 조치를 취하며, 경쟁자들보다 빨리 실행에 옮기는 역량이다.    하드 트렌드(Hard Trend) vs. 소프트 트렌드(Soft Trend) 모든 트렌드가 똑같지 않다. 하드 트렌드는 측정 가능하고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 이벤트, 객체 등을 기준으로 하는 예상이다. 거의 확실한 미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소프트 트렌드는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처럼 보이는 통계에 기초한 예상이다. 될 수도 있는...

2019.12.10

"미래에 대한 전망이 미래의 나를 결정한다"··· 선제적 IT 전략 수립법

트렌드에 기반해 미래의 기회를 모색하는 행위는 CIO에게 디지털 파괴 현상에 대응하는 비밀 병기로 작용할 수 있다. 소위 ‘선제적 IT’(anticipatory IT)라고 불리는 전략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 "디지털 시대에 경쟁자들에게 입지를 빼앗기를 것을 두려워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리고 이들 중 다수는 너무 빠른 속도로 움직인 나머지 혼란의 징후를 나타내는 경고 표시를 지나치는 일이 많다. 하지만 기업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하고 각 산업들의 방향을 예측함으로써 이런 혁신가의 딜레마를 막을 수 있다." 미래학자이자 작가인 다니엘 버러스(Daniel Burrus)는 10월 10일에 출간 예정인 자신의 새로운 저서 '선제적 조직: 혼란과 변화를 기회와 이점으로'(The Anticipatory Organization: Turn Disruption and Change into Opportunity and Advantage)에서 이렇게 제안했다. 그의 논지는 변화가 선행적이고 기하급수적이며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다. 버러스는 조사한 1,000개 기업 중 93%의 가장 큰 문제점을 예측할 수 있었지만 단지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버러스는 최근 콜로라도의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 Colo.)에서 열린 CIO100 심포지엄에서 100여 명의 IT리더들과 자신의 철학을 공유하면서 기업들이 혼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바빠서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앞에 놓여 있는 기회도 놓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오프라인 소매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트렌드와 아마존닷컴이라는 스타트업에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연간 수 백 개의 매장을 폐쇄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만약 블록버스터(Blockbuster) 기업들이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로 더욱 신속하게 이행했다면 넷플릭스(Netflix)에게 사업을 빼앗기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만약 블랙...

혁신 CIO 미래 디지털 파괴 선제적 IT 전략 소프트 트렌드 하드 트렌드

2017.09.01

트렌드에 기반해 미래의 기회를 모색하는 행위는 CIO에게 디지털 파괴 현상에 대응하는 비밀 병기로 작용할 수 있다. 소위 ‘선제적 IT’(anticipatory IT)라고 불리는 전략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 "디지털 시대에 경쟁자들에게 입지를 빼앗기를 것을 두려워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리고 이들 중 다수는 너무 빠른 속도로 움직인 나머지 혼란의 징후를 나타내는 경고 표시를 지나치는 일이 많다. 하지만 기업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하고 각 산업들의 방향을 예측함으로써 이런 혁신가의 딜레마를 막을 수 있다." 미래학자이자 작가인 다니엘 버러스(Daniel Burrus)는 10월 10일에 출간 예정인 자신의 새로운 저서 '선제적 조직: 혼란과 변화를 기회와 이점으로'(The Anticipatory Organization: Turn Disruption and Change into Opportunity and Advantage)에서 이렇게 제안했다. 그의 논지는 변화가 선행적이고 기하급수적이며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다. 버러스는 조사한 1,000개 기업 중 93%의 가장 큰 문제점을 예측할 수 있었지만 단지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버러스는 최근 콜로라도의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 Colo.)에서 열린 CIO100 심포지엄에서 100여 명의 IT리더들과 자신의 철학을 공유하면서 기업들이 혼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바빠서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앞에 놓여 있는 기회도 놓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오프라인 소매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트렌드와 아마존닷컴이라는 스타트업에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연간 수 백 개의 매장을 폐쇄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만약 블록버스터(Blockbuster) 기업들이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로 더욱 신속하게 이행했다면 넷플릭스(Netflix)에게 사업을 빼앗기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만약 블랙...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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