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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하 IT 인력이 내년에도 재직할 확률은?

최근 PwC, 가트너, 페이첵스 등이 IT 직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3년에는 직원 5명 중 1명이 현재의 직장을 그만둘 예정이라는 결과도 있고, 인력 시장은 경색되어 있다거나 기업이 서둘러 직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결과가 이어졌다. 이들 설문 데이터는 현명한 기업의 과제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어쩌면 직원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단순히 물어볼 수도 있다. 아니면 원격 근무를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급여를 인상해주고 새로운 기술과 직무 기회를 부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PwC의 인력 및 조직 합동 글로벌 리더인 부샨 세시는 “‘대량 퇴직 시대’로 기업은 직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 그러나 많은 회사가 아직도 직원을 당연한 요소로 치부하는 위험을 안고 있다. 퇴사 확률이 높은 숙련 직원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직업에서 개인적 성취와 의미를 추구하는 직원을 지원하는 데 실패한다”라고 말했다.  세시는 “현재 인력난으로 권리가 생겼다고 느끼는 직원, 즉 특별한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은 시장 상황을 새롭게 타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PwC의 3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 계획자 중 대다수가 젊은 직원이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다시 말해 30세 이하의 IT 직원은 50세 이상의 직원에 비해 회사에 남을 확률이 2.5배 더 낮다. 그리고 IT 직원은 다른 분야에 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경향이 더 높다. 즉 IT 직원은 비 IT 직원보다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닐 의향이 10.2% 더 낮다.  가트너는 이 결과를 가리켜 “모든 기업 분야 중 가장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젊은 직장인, 즉 Z 세대와 밀레니엄 세대가 2025년까지 IT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므로 이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 (Z 세대는 대개 1997년 ~...

유연성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원격근무 대퇴직시대 Z세대 이직 퇴직 인력난

2022.06.16

최근 PwC, 가트너, 페이첵스 등이 IT 직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3년에는 직원 5명 중 1명이 현재의 직장을 그만둘 예정이라는 결과도 있고, 인력 시장은 경색되어 있다거나 기업이 서둘러 직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결과가 이어졌다. 이들 설문 데이터는 현명한 기업의 과제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어쩌면 직원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단순히 물어볼 수도 있다. 아니면 원격 근무를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급여를 인상해주고 새로운 기술과 직무 기회를 부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PwC의 인력 및 조직 합동 글로벌 리더인 부샨 세시는 “‘대량 퇴직 시대’로 기업은 직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 그러나 많은 회사가 아직도 직원을 당연한 요소로 치부하는 위험을 안고 있다. 퇴사 확률이 높은 숙련 직원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직업에서 개인적 성취와 의미를 추구하는 직원을 지원하는 데 실패한다”라고 말했다.  세시는 “현재 인력난으로 권리가 생겼다고 느끼는 직원, 즉 특별한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은 시장 상황을 새롭게 타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PwC의 3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 계획자 중 대다수가 젊은 직원이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다시 말해 30세 이하의 IT 직원은 50세 이상의 직원에 비해 회사에 남을 확률이 2.5배 더 낮다. 그리고 IT 직원은 다른 분야에 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경향이 더 높다. 즉 IT 직원은 비 IT 직원보다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닐 의향이 10.2% 더 낮다.  가트너는 이 결과를 가리켜 “모든 기업 분야 중 가장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젊은 직장인, 즉 Z 세대와 밀레니엄 세대가 2025년까지 IT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므로 이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 (Z 세대는 대개 1997년 ~...

2022.06.16

"원격근무 3년차 IT 직원 64%가 번아웃 시달려" ESG 조사

이제 직원의 근무 장소는 기업 방화벽 뒤가 더욱 멀고 다양한 위치로 바뀌었다. IT 지원의 양상도 완전히 변화했다.  수리할 컴퓨터를 IT 부서로 들고 가거나 네트워크 연결 문제를 해결할 팀원을 자리로 부르던 시대가 지난 것이다. 이제는 어디에 있는 어느 장치든 지원해야 하는 시대다. 리서치 업체 ESG(Enterprise Strategy Group) 선임 애널리스트 마크 바우커는 “5년 전에는 IT 종사자에게 윈도우 업데이트 같은 것을 지원하는 방법이 중요했고 하드웨어도 4~5년에 한 번씩 새로운 것으로 바꿨다. 매우 천편일률적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올해 1분기에 ESG는 미국에서 근무 중이며 소속 기업의 업무지원팀 지원을 담당하는 IT 의사결정권자 200명을 대상으로 이중맹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원격 접근 및 지원 기술 업체 스플래시톱(Splashtop) 의뢰한 ESG 보고서에 따르면 IT 업무지원팀은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스트레스와 번아웃 증상을 호소했다. 조사 결과 미국 내 IT 업무지원팀 중 65%는 스트레스를 받고 번아웃에 직면해 있으며 직원의 94%가 지원 업무에서 최근의 대량 퇴직 사태나 인력 부족과 관련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IT 부서의 경우 지원 목표를 유지하기 어려웠고 “업무량 증가로 악화되는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스트레스”를 겪었다. 바우커는 “IT 부서는 원격 업무 지원의 책임과 긴급성이 대폭 커지면서 운영 효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데 기업은 IT 직원 수를 늘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문제는 ‘그 회사가 프로세스 자동화에 도움이 되고 단순 작업을 없앨 수 있는 IT 도구에 투자하고 있는지’ 여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원격 지원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많이 도입됐지만, 이제 원격 지원의 지위는 필수로 격상됐다. ESG 설문조사 대상 기업의 99%가 모든 업무 지원 요청 중 절반 이상에 ‘원거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

원격근무 재택근무 IT지원 IT부서 지원부서 원격보안 Z세대 밀레니엄세대 대량퇴직 자동화

2022.06.07

이제 직원의 근무 장소는 기업 방화벽 뒤가 더욱 멀고 다양한 위치로 바뀌었다. IT 지원의 양상도 완전히 변화했다.  수리할 컴퓨터를 IT 부서로 들고 가거나 네트워크 연결 문제를 해결할 팀원을 자리로 부르던 시대가 지난 것이다. 이제는 어디에 있는 어느 장치든 지원해야 하는 시대다. 리서치 업체 ESG(Enterprise Strategy Group) 선임 애널리스트 마크 바우커는 “5년 전에는 IT 종사자에게 윈도우 업데이트 같은 것을 지원하는 방법이 중요했고 하드웨어도 4~5년에 한 번씩 새로운 것으로 바꿨다. 매우 천편일률적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올해 1분기에 ESG는 미국에서 근무 중이며 소속 기업의 업무지원팀 지원을 담당하는 IT 의사결정권자 200명을 대상으로 이중맹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원격 접근 및 지원 기술 업체 스플래시톱(Splashtop) 의뢰한 ESG 보고서에 따르면 IT 업무지원팀은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스트레스와 번아웃 증상을 호소했다. 조사 결과 미국 내 IT 업무지원팀 중 65%는 스트레스를 받고 번아웃에 직면해 있으며 직원의 94%가 지원 업무에서 최근의 대량 퇴직 사태나 인력 부족과 관련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IT 부서의 경우 지원 목표를 유지하기 어려웠고 “업무량 증가로 악화되는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스트레스”를 겪었다. 바우커는 “IT 부서는 원격 업무 지원의 책임과 긴급성이 대폭 커지면서 운영 효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데 기업은 IT 직원 수를 늘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문제는 ‘그 회사가 프로세스 자동화에 도움이 되고 단순 작업을 없앨 수 있는 IT 도구에 투자하고 있는지’ 여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원격 지원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많이 도입됐지만, 이제 원격 지원의 지위는 필수로 격상됐다. ESG 설문조사 대상 기업의 99%가 모든 업무 지원 요청 중 절반 이상에 ‘원거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

2022.06.07

인재난 속 인력 이탈 막아라··· MS의 대응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봉을 올려주겠다는 경쟁사의 유혹에 맞서 직원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빅테크(예: 아마존, 메타 등)와 비교해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 긱와이어(GeekWi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성과급 인상에 할당된 글로벌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에게 매년 지급되는 주식 보상금을 최소 25%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이 소식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지난 월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글로벌 성과급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라며, “이는 특히 사회 초년생부터 중간 연차에 집중될 것이다. 아울러 레벨 67 이하 직원에게 연간 주식 보상을 최소 2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긱와이어에 의하면 ‘레벨 67 이하’는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을 의미한다). 기술 업계의 인재 부족은 3.6% 안팎을 맴도는 美 전체 실업률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컴티아(CompTIA)에 따르면 기술 산업의 실업률은 2%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기업들은 급여와 자격(예: 4년제 대학 학위 등) 등을 재검토하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 회신에서 “전 세계적인 보상 강화는 직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지속적인 약속을 반영한다”라고 언급했다.  긱와이어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임금 인상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의 핵심 직원 그룹을 대상으로 보너스를 제공했던 애플 및 알파벳의 행보와 유사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1년 12월 애플은 메타(구 페이스북)로의 이탈을 막고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실리콘 설계, 운영 부문의 핵심 관리자에게 최소 5만 달러에서 최대 18만 달러 ...

인재난 인력 이탈 인재 이탈 인재 부족 마이크로소프트 보상 Z세대

2022.05.18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봉을 올려주겠다는 경쟁사의 유혹에 맞서 직원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빅테크(예: 아마존, 메타 등)와 비교해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 긱와이어(GeekWi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성과급 인상에 할당된 글로벌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에게 매년 지급되는 주식 보상금을 최소 25%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이 소식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지난 월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글로벌 성과급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라며, “이는 특히 사회 초년생부터 중간 연차에 집중될 것이다. 아울러 레벨 67 이하 직원에게 연간 주식 보상을 최소 2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긱와이어에 의하면 ‘레벨 67 이하’는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을 의미한다). 기술 업계의 인재 부족은 3.6% 안팎을 맴도는 美 전체 실업률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컴티아(CompTIA)에 따르면 기술 산업의 실업률은 2%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기업들은 급여와 자격(예: 4년제 대학 학위 등) 등을 재검토하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 회신에서 “전 세계적인 보상 강화는 직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지속적인 약속을 반영한다”라고 언급했다.  긱와이어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임금 인상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의 핵심 직원 그룹을 대상으로 보너스를 제공했던 애플 및 알파벳의 행보와 유사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1년 12월 애플은 메타(구 페이스북)로의 이탈을 막고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실리콘 설계, 운영 부문의 핵심 관리자에게 최소 5만 달러에서 최대 18만 달러 ...

2022.05.18

'은행 계좌 없고 현금 안 써요' Z세대는 모바일 지갑으로 이동 중

미국 정부는 암호화폐 정책에 매우 신중한 입장이지만,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다시 말해 은행 계좌, 현금 등의 이용이 이미 쇠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사용자 사이에서 특히 도드라졌다.   세계적인 결제 플랫폼 공급업체인 튠즈(Thunes)가 13개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16~24세를 조사한 최신 설문 결과를 보면 199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Z 세대, 이른바 ‘주머(Zoomers)’의 쇼핑, 소셜 미디어, 금전 관리 습관을 알 수 있다. Z세대는 새로운 금전 관리 수단을 수용하고 있고, 은행 계좌 같은 전통적인 선택지에는 별로 흥미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응답자 62%가 은행 계좌가 없다고 답했다. 반대로 모바일 지갑 이용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몇몇 시장에서는 거의 절반의 Z세대가 모바일 지갑을 가지고 있다. 튠즈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지갑 또는 가상 지갑은 확실히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 설문 조사를 한 13개 중 5개 국가에서 모바일 지갑이 가장 인기 있는 결제 방법이었다(모바일 지갑은 신용카드, 현금카드, 쿠폰, 로열티 카드로부터 나온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다. 이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stablecoins)의 핵심 스토리지 컴포넌트이기도 하다). 지난 3월 31일 발표된 451리서치의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 20%가 암호 화폐를 구매했거나 거래했거나 수취했다고 답했다. 이는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에서 (각각 33%, 35%) 가장 두드러졌고, 베이비 부머 세대와 그레이티스트 세대는 응답률이 1자리에 그쳤다.   451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이 아닌 투자 수단으로 구매한 사람이 더 많았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참여자의 특정한 활동을 보면 메시지가 명확하다. 대다수 참여자가 암호화폐를 구매했고(64%), 훨씬 적은 비율의 참여자가 이를 매도하고 있으며(33%), 다시 이보다 더 적은 참여자가 암...

Z세대 주머 모바일 암호화폐

2022.04.20

미국 정부는 암호화폐 정책에 매우 신중한 입장이지만,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다시 말해 은행 계좌, 현금 등의 이용이 이미 쇠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사용자 사이에서 특히 도드라졌다.   세계적인 결제 플랫폼 공급업체인 튠즈(Thunes)가 13개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16~24세를 조사한 최신 설문 결과를 보면 199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Z 세대, 이른바 ‘주머(Zoomers)’의 쇼핑, 소셜 미디어, 금전 관리 습관을 알 수 있다. Z세대는 새로운 금전 관리 수단을 수용하고 있고, 은행 계좌 같은 전통적인 선택지에는 별로 흥미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응답자 62%가 은행 계좌가 없다고 답했다. 반대로 모바일 지갑 이용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몇몇 시장에서는 거의 절반의 Z세대가 모바일 지갑을 가지고 있다. 튠즈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지갑 또는 가상 지갑은 확실히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 설문 조사를 한 13개 중 5개 국가에서 모바일 지갑이 가장 인기 있는 결제 방법이었다(모바일 지갑은 신용카드, 현금카드, 쿠폰, 로열티 카드로부터 나온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다. 이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stablecoins)의 핵심 스토리지 컴포넌트이기도 하다). 지난 3월 31일 발표된 451리서치의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 20%가 암호 화폐를 구매했거나 거래했거나 수취했다고 답했다. 이는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에서 (각각 33%, 35%) 가장 두드러졌고, 베이비 부머 세대와 그레이티스트 세대는 응답률이 1자리에 그쳤다.   451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이 아닌 투자 수단으로 구매한 사람이 더 많았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참여자의 특정한 활동을 보면 메시지가 명확하다. 대다수 참여자가 암호화폐를 구매했고(64%), 훨씬 적은 비율의 참여자가 이를 매도하고 있으며(33%), 다시 이보다 더 적은 참여자가 암...

2022.04.20

"한국 Z세대가 뽑은 2022년 트렌드는?"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있어 한국 Z세대가 예측한 올해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2 인스타그램 Z세대 트렌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22 인스타그램 Z세대 트렌드 인포그래픽’은 2021년 11월부터 12월 사이 14∼25세 남녀 응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Z세대의 관심사 및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트렌드의 주축인 Z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된 첫 설문조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유행이 시작되고 확산되는 플랫폼으로서, Z세대가 주목하고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조사 결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이번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인스타그램을 트렌드의 시작과 발견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5%가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 ‘형성’에 기여한다고 봤으며, 31%는 인스타그램을 새로운 트렌드 ‘발견’에 가장 좋은 플랫폼으로 꼽았다. 특히, 인스타그램 이용자(36%)가 비이용자 대비(9%) 인스타그램을 트렌드 발견의 공간으로 보는 경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인스타그램에 대한 Z세대의 인식과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 ▲게임 ▲쇼핑 ▲음악/댄스 ▲패션/뷰티 ▲웰니스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Z세대가 바라본 2021년과 올해의 트렌드를 조사했다. 먼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있어 Z세대 사이 대세는 ‘숏폼’과 ‘메타버스’였다. 숏폼 콘텐츠(34%, 중복응답)는 2021년 가장 주목받은 인터넷 문화로 꼽혔으며, 응답자의 32%가 숏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는 2021년 대비 33% 증가하며, 2022년 주목받을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 2위(28%, 중복응답)를 차지했다. 메타버스 열풍의 연장선으로, ...

인스타그램 Z세대

2022.03.21

인스타그램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있어 한국 Z세대가 예측한 올해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2 인스타그램 Z세대 트렌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22 인스타그램 Z세대 트렌드 인포그래픽’은 2021년 11월부터 12월 사이 14∼25세 남녀 응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Z세대의 관심사 및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트렌드의 주축인 Z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된 첫 설문조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유행이 시작되고 확산되는 플랫폼으로서, Z세대가 주목하고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조사 결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이번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인스타그램을 트렌드의 시작과 발견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5%가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 ‘형성’에 기여한다고 봤으며, 31%는 인스타그램을 새로운 트렌드 ‘발견’에 가장 좋은 플랫폼으로 꼽았다. 특히, 인스타그램 이용자(36%)가 비이용자 대비(9%) 인스타그램을 트렌드 발견의 공간으로 보는 경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인스타그램에 대한 Z세대의 인식과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 ▲게임 ▲쇼핑 ▲음악/댄스 ▲패션/뷰티 ▲웰니스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Z세대가 바라본 2021년과 올해의 트렌드를 조사했다. 먼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있어 Z세대 사이 대세는 ‘숏폼’과 ‘메타버스’였다. 숏폼 콘텐츠(34%, 중복응답)는 2021년 가장 주목받은 인터넷 문화로 꼽혔으며, 응답자의 32%가 숏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는 2021년 대비 33% 증가하며, 2022년 주목받을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 2위(28%, 중복응답)를 차지했다. 메타버스 열풍의 연장선으로, ...

2022.03.21

상술? 인터넷의 미래?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와 쟁점

‘상술’이든 ‘인터넷의 미래’이든 간에 좌우지간 ‘메타버스(Metaverse)’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런데 메타버스는 정확히 무엇이며, 당신의 비즈니스 또는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난해 말 회사명을 ‘페이스북(Facebook)’에서 ‘메타(Meta)’로 바꾼다는 저커버그의 발표 이후, 메타버스를 둘러싼 이야기가 지난 몇 년간 귀를 기울여야 들릴 정도로 속삭이던 수준에서 소리 높여 외치는 수준으로 커졌다. 이 회사는 2021년 메타버스 관련 프로젝트에 미화 100억 달러 이상을 썼다. 저커버그의 대대적인 발표를 계기로 메타버스 개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이 개념에는 아직까지 널리 합의된 정의가 없는 상태다.   그래서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저마다 메타버스를 다양하게 설명한다. ‘현실 세계’에 중첩된 증강현실(AR)을 사용하는 것이라 보는 사람도 있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처럼 아바타를 사용해 들어가는 가상 세계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아직 정확하게 정의되지 않았지만 넓은 의미에서 이는 본질적으로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계라고 할 수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투옹 능구옌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독립적이면서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의 지속적이고 몰입적인 디지털 환경이다. 메타버스에서는 공간 지향적이고 인덱싱된 물리적 세계의 실시간 콘텐츠와 교차하는 지속적, 분산적, 협력적, 상호운용적 디지털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이어서 그는 “한 가지 오해는 메타버스가 한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단일 가상 세계라는 것인데, 허나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어느 한 회사나 기관 또는 개인이 (이를) 소유하거나 통제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진정한’ 메타버스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메타버스가 인터넷의 미래이자 진화하는 디지털 생활의 자연스러운 단계라고 동의하지만 아직...

메타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터넷 가상 세계 공간 컴퓨팅 Z세대 블록체인 암호화폐

2022.02.11

‘상술’이든 ‘인터넷의 미래’이든 간에 좌우지간 ‘메타버스(Metaverse)’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런데 메타버스는 정확히 무엇이며, 당신의 비즈니스 또는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난해 말 회사명을 ‘페이스북(Facebook)’에서 ‘메타(Meta)’로 바꾼다는 저커버그의 발표 이후, 메타버스를 둘러싼 이야기가 지난 몇 년간 귀를 기울여야 들릴 정도로 속삭이던 수준에서 소리 높여 외치는 수준으로 커졌다. 이 회사는 2021년 메타버스 관련 프로젝트에 미화 100억 달러 이상을 썼다. 저커버그의 대대적인 발표를 계기로 메타버스 개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이 개념에는 아직까지 널리 합의된 정의가 없는 상태다.   그래서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저마다 메타버스를 다양하게 설명한다. ‘현실 세계’에 중첩된 증강현실(AR)을 사용하는 것이라 보는 사람도 있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처럼 아바타를 사용해 들어가는 가상 세계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아직 정확하게 정의되지 않았지만 넓은 의미에서 이는 본질적으로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계라고 할 수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투옹 능구옌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독립적이면서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의 지속적이고 몰입적인 디지털 환경이다. 메타버스에서는 공간 지향적이고 인덱싱된 물리적 세계의 실시간 콘텐츠와 교차하는 지속적, 분산적, 협력적, 상호운용적 디지털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이어서 그는 “한 가지 오해는 메타버스가 한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단일 가상 세계라는 것인데, 허나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어느 한 회사나 기관 또는 개인이 (이를) 소유하거나 통제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진정한’ 메타버스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메타버스가 인터넷의 미래이자 진화하는 디지털 생활의 자연스러운 단계라고 동의하지만 아직...

2022.02.11

“40세 미만의 54%, 디지털 뉴스와 신문 모두 소비한다”

호주의 띵크뉴스브랜드(ThinkNewsBrands)의 최신 보고서(The Youth Chapter)에 따르면 통념과는 달리 40세 미만 호주인 10명 가운데 9명은 뉴스를 읽고 있으며, 약 5명 중 3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뉴스를 모두 소비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목표는 40세 미만의 호주 소비자가 뉴스에 관심이 없다는 통념을 깨는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5~39세 호주 소비자의 94% 또는 540만 명과 14~24세 호주 소비자의 91% 또는 310만 명이 뉴스를 접하고 있다(월간 기준). 40세 미만의 독자는 월간 기준 호주의 뉴스 소비자 2,040만 명 가운데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이 높은 건 놀랍지 않은 사실이지만 디지털뿐만 아니라 신문까지 소비하는 비율도 54%에 달했다. 41%는 순수하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5%는 인쇄 매체만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0세 미만의 대다수는 일주일에 적어도 3번 뉴스를 읽는다.  온라인에서 Y세대의 33%와 Z세대의 27%는 특정 이야기를 검색하여 뉴스에 액세스하는 반면, Y세대의 28%, Z세대의 30%는 뉴스를 직접 검색한다. Y세대의 5분의 1(19%)과 Z세대의 4분의 1(26%)은 뉴스 사이트로 접속한다.   또한 보고서는 주간 기준으로 뉴스의 40세 미만 사용자 도달률이 750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730만), 페이스북(720만), 유튜브(690만), 라디오(680만)가 그 뒤를 이었다. 뉴스를 접하는 간접적 경로 중 소셜 미디어는 Y세대와 Z세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타 경로로는 뉴스 애그리게이터, 모바일 알림, EDM 등이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 또 주목할 만한 점은 뉴스 소비 시간이 2019년 63분에서 2021년 86분으로 36%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편 브랜드 관점에서 40세 미만 소비자의 85%가 뉴스에서 본 브랜드 또는 제...

밀레니얼 세대 Z세대 Y세대 신문 인쇄매체 뉴스 뉴스 소비 브랜드 광고

2021.11.08

호주의 띵크뉴스브랜드(ThinkNewsBrands)의 최신 보고서(The Youth Chapter)에 따르면 통념과는 달리 40세 미만 호주인 10명 가운데 9명은 뉴스를 읽고 있으며, 약 5명 중 3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뉴스를 모두 소비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목표는 40세 미만의 호주 소비자가 뉴스에 관심이 없다는 통념을 깨는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5~39세 호주 소비자의 94% 또는 540만 명과 14~24세 호주 소비자의 91% 또는 310만 명이 뉴스를 접하고 있다(월간 기준). 40세 미만의 독자는 월간 기준 호주의 뉴스 소비자 2,040만 명 가운데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이 높은 건 놀랍지 않은 사실이지만 디지털뿐만 아니라 신문까지 소비하는 비율도 54%에 달했다. 41%는 순수하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5%는 인쇄 매체만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0세 미만의 대다수는 일주일에 적어도 3번 뉴스를 읽는다.  온라인에서 Y세대의 33%와 Z세대의 27%는 특정 이야기를 검색하여 뉴스에 액세스하는 반면, Y세대의 28%, Z세대의 30%는 뉴스를 직접 검색한다. Y세대의 5분의 1(19%)과 Z세대의 4분의 1(26%)은 뉴스 사이트로 접속한다.   또한 보고서는 주간 기준으로 뉴스의 40세 미만 사용자 도달률이 750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730만), 페이스북(720만), 유튜브(690만), 라디오(680만)가 그 뒤를 이었다. 뉴스를 접하는 간접적 경로 중 소셜 미디어는 Y세대와 Z세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타 경로로는 뉴스 애그리게이터, 모바일 알림, EDM 등이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 또 주목할 만한 점은 뉴스 소비 시간이 2019년 63분에서 2021년 86분으로 36%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편 브랜드 관점에서 40세 미만 소비자의 85%가 뉴스에서 본 브랜드 또는 제...

2021.11.08

마케팅 법칙 다시 쓰는 세대··· 2021년 '밀레니얼' 마케팅에서 알아야 할 것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밀레니얼 세대 Z세대 팬데믹 코로나19 스냅챗 스냅 덴츠 브랜드 마케팅 전자상거래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2021.04.08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2021.04.08

망신주기? 사회적정의?··· 2021년 브랜드는 ‘캔슬 컬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美 브랜드 컨설팅 회사 랜도앤피치(Landor & Fitch)는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2021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꼽았다. 그 이유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많은 사람에게 지난해는 기억에서 지우고(cancelled)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 ‘캔슬 컬처’가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고 랜도앤피치의 미주지역 인사이트 및 애널리틱스 부문 전무이사 마튼 라게는 말했다. 그리고 이 문화는 2021년에도 중요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브랜드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화, 디지털화,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 등이 결합돼 소비자에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환경적 의식 수준이 높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경제 활동의 주체로 부상한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분열이 심화되면서 캔슬 컬처가 번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미투(#Metoo)’ 운동이나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운동 등은 캔슬 컬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도 많다. 예를 들면 ‘2021년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2021 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는 기업 CEO가 정부에서 나서지 않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또한 68%의 응답자는 소비자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2020년에는 전체 응답자의 64%가 사회적 이슈에 관한 브랜드의 입장에 따라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라게는 랜도앤피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의 변혁적인 트렌드(Transformational Trends for 2021)’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

캔슬 컬처 취소 문화 손절 문화 보이콧 브랜드 마케팅 밀레니엄 세대 Z세대 반문화 하위문화 소셜 미디어 SNS

2021.02.03

美 브랜드 컨설팅 회사 랜도앤피치(Landor & Fitch)는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2021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꼽았다. 그 이유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많은 사람에게 지난해는 기억에서 지우고(cancelled)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 ‘캔슬 컬처’가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고 랜도앤피치의 미주지역 인사이트 및 애널리틱스 부문 전무이사 마튼 라게는 말했다. 그리고 이 문화는 2021년에도 중요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브랜드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화, 디지털화,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 등이 결합돼 소비자에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환경적 의식 수준이 높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경제 활동의 주체로 부상한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분열이 심화되면서 캔슬 컬처가 번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미투(#Metoo)’ 운동이나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운동 등은 캔슬 컬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도 많다. 예를 들면 ‘2021년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2021 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는 기업 CEO가 정부에서 나서지 않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또한 68%의 응답자는 소비자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2020년에는 전체 응답자의 64%가 사회적 이슈에 관한 브랜드의 입장에 따라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라게는 랜도앤피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의 변혁적인 트렌드(Transformational Trends for 2021)’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

2021.02.03

“Z세대, SNS를 정보 탐색·순간 공유·메신저로 이용”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만 15~24세) 4명 중 1명(23.6%)이 SNS를 평일에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이용하는 ‘SNS 헤비 유저’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Z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한 ‘Z세대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활용법’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SNS를 ▲정보 탐색 ▲순간 공유 ▲메신저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목적은 유사하지만,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별 구체적인 이용 행태는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의 소식을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로 관심사를 넓히는 동시에, 실시간 일상을 공유하는 용도’로 이용했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는 페이스북을 ‘유용한 정보를 받아보거나 재밌는 이슈·유머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활용했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를 ‘특정 관심사를 깊게 파고들기 위해 사용하면서 일상 속에서 순간의 감정이 떠오를 때 부담 없이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또 SNS별 주 이용자 모두 카카오톡, 문자, 전화 등 기존 대화 채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SNS를 이용한다면 친구와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품·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가 각 SNS를 활용하는 방법은 저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비주얼’ 요소를 가장 중요시했다. 인스타그램의 ‘브랜드·기업 계정(35.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패션이나 인테리어 용품 등 ‘비주얼 요소가 강조된 제품’에 관심이 높았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도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의 ‘브랜드·기업 계정·페이지(31.0%)’ 게시물을 접하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으나, ‘기능 및 품질이 강조된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의 ‘개인 작가·창작자 계정(41.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 SNS

2020.12.21

Z세대(만 15~24세) 4명 중 1명(23.6%)이 SNS를 평일에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이용하는 ‘SNS 헤비 유저’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Z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한 ‘Z세대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활용법’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SNS를 ▲정보 탐색 ▲순간 공유 ▲메신저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목적은 유사하지만,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별 구체적인 이용 행태는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의 소식을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로 관심사를 넓히는 동시에, 실시간 일상을 공유하는 용도’로 이용했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는 페이스북을 ‘유용한 정보를 받아보거나 재밌는 이슈·유머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활용했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를 ‘특정 관심사를 깊게 파고들기 위해 사용하면서 일상 속에서 순간의 감정이 떠오를 때 부담 없이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또 SNS별 주 이용자 모두 카카오톡, 문자, 전화 등 기존 대화 채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SNS를 이용한다면 친구와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품·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가 각 SNS를 활용하는 방법은 저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비주얼’ 요소를 가장 중요시했다. 인스타그램의 ‘브랜드·기업 계정(35.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패션이나 인테리어 용품 등 ‘비주얼 요소가 강조된 제품’에 관심이 높았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도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의 ‘브랜드·기업 계정·페이지(31.0%)’ 게시물을 접하고 구매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으나, ‘기능 및 품질이 강조된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의 ‘개인 작가·창작자 계정(41.5%)’ 게시물을 보고 구매로 이어...

2020.12.21

기고 | 베이비붐 그리고 XYZ··· 세대차이 역이용하는 '슬기로운 CIO 생활'

세대 간 차이는 잘못될 경우 협업 문제를 일으키고 비난의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독특한 인물이 바로 CIO다.  오늘날 직장 인력은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엄 세대, Z세대의 4개 세대를 아우른다. 각 세대마다 저마다의 가치와 인식이 있다. 이는 공감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CIO들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안긴다.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세대간 갈등이 더욱 만연해지고 눈에 띌 수 있다. 고난의 시기에 자연스러운 불안감은 동료들에 대한 오해를 증폭시킬 수 있으며, 서로를 탓하는 문화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IT 리더와 전 연령의 직원들이 합심하여 보다 탄력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통합과 협업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것은 전 직원을 통일시키려고 하기보다는 각 세대의 서로 다른 특징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CIO들이 다음 4단계를 밟아 나간다면 세대간 고정관념과 사회적 장벽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IT 부서의 전체적인 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의 목표 추구 성향을 활용할 것 누구나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이유가 필요하지만 특히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본인이 하는 일의 목표 의식을 좀더 구체적으로 필요로 하는 모습을 보인다.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비해 스스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일을 잘 견디지 못한다. 이처럼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열정을 느껴야만 하는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의 특성을 활용하여 CIO들은 세대간 대화에 착수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기업과 IT부서의 비전과 사명, 가치가 개인의 목적 규정에 도움이 될 지 토론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대간 대화를 통해 무엇이 ‘의미 있는’ 일인지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을 각 세대가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에서 세대간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오랫동안 숨어 있었을 지도 모를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들 저마다의 개인적인 목적 의식을 합리화하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다. Z세대의 경력 ...

베이비붐 X세대 Y세대 Z세대 세대차이 제너레이션 갭 워라밸

2020.07.14

세대 간 차이는 잘못될 경우 협업 문제를 일으키고 비난의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독특한 인물이 바로 CIO다.  오늘날 직장 인력은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엄 세대, Z세대의 4개 세대를 아우른다. 각 세대마다 저마다의 가치와 인식이 있다. 이는 공감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CIO들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안긴다.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세대간 갈등이 더욱 만연해지고 눈에 띌 수 있다. 고난의 시기에 자연스러운 불안감은 동료들에 대한 오해를 증폭시킬 수 있으며, 서로를 탓하는 문화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IT 리더와 전 연령의 직원들이 합심하여 보다 탄력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통합과 협업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것은 전 직원을 통일시키려고 하기보다는 각 세대의 서로 다른 특징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CIO들이 다음 4단계를 밟아 나간다면 세대간 고정관념과 사회적 장벽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IT 부서의 전체적인 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의 목표 추구 성향을 활용할 것 누구나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이유가 필요하지만 특히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본인이 하는 일의 목표 의식을 좀더 구체적으로 필요로 하는 모습을 보인다.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비해 스스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일을 잘 견디지 못한다. 이처럼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열정을 느껴야만 하는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의 특성을 활용하여 CIO들은 세대간 대화에 착수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기업과 IT부서의 비전과 사명, 가치가 개인의 목적 규정에 도움이 될 지 토론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대간 대화를 통해 무엇이 ‘의미 있는’ 일인지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을 각 세대가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에서 세대간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오랫동안 숨어 있었을 지도 모를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들 저마다의 개인적인 목적 의식을 합리화하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다. Z세대의 경력 ...

2020.07.14

자동화 트렌드, 전통적 IT 커리어 패스 뒤흔든다

전통적으로 IT부문에 갓 합류한 직원들은 1년(또는 3년) 동안 고객서비스 라인 업무, 지원 티켓 해결, 하드웨어 제공, 수동 데이터 입력 수행 등 힘들고 지루한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IT 작업의 상당수를 자동화가 담당하기 시작하면서 전통적인 IT 경력 경로가 흔들리고 있다.   자동화로 인해 일부 업무와 역할은 더 이상 필요 없어지게 되겠지만 이것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라고 인간 분석 스타트업 트윈(Twine)의 CEO 조셉 칸이 말했다. 칸은 “모든 종류의 혁신이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프린터, ATM 등이 역사적으로 IT 노동시장에 미친 영향을 안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더 낮은 수준의 일자리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칸은 실제로 낮은 수준의 업무가 셀프서비스 또는 자동화로 이동하고 있으며, IT 부문에서 이런 트렌드가 수 년 동안 진행되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거시적인 수준에서 많은 조직들이 자동화 기술을 통해 이런 낮은 수준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들 있다. 자동화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중요하고 수준이 높으며 보수가 높은 업무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칸이 말했다. 그는 “많은 얼리어답터 및 기업들이 [자동화의] 잠재적인 충격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전략을 짜고 있으며, 이런 모델로 전환하기 전에 인력 계획을 수행하고 새로운 기술 습득과 교육 등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BMC소프트웨어를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은 레벨 1 IT 지원을 자동화했으며 1차 지원 전문가들을 계측 상부의 더욱 유의미한 업무로 전환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BMC는 해결되지 않은 요청을 더 높은 층으로 순차 이동하는 계층 모델을 이용한다. 이론상 논리적이고 효율적이지만 BMC는 이 구조가 자원을 낭비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개발자 등 더 높은 수준의 직원...

경력 밀레니얼 레벨3 Z세대 레벨1 레벨2 커리어 패스

2020.04.21

전통적으로 IT부문에 갓 합류한 직원들은 1년(또는 3년) 동안 고객서비스 라인 업무, 지원 티켓 해결, 하드웨어 제공, 수동 데이터 입력 수행 등 힘들고 지루한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IT 작업의 상당수를 자동화가 담당하기 시작하면서 전통적인 IT 경력 경로가 흔들리고 있다.   자동화로 인해 일부 업무와 역할은 더 이상 필요 없어지게 되겠지만 이것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라고 인간 분석 스타트업 트윈(Twine)의 CEO 조셉 칸이 말했다. 칸은 “모든 종류의 혁신이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프린터, ATM 등이 역사적으로 IT 노동시장에 미친 영향을 안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더 낮은 수준의 일자리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칸은 실제로 낮은 수준의 업무가 셀프서비스 또는 자동화로 이동하고 있으며, IT 부문에서 이런 트렌드가 수 년 동안 진행되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거시적인 수준에서 많은 조직들이 자동화 기술을 통해 이런 낮은 수준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들 있다. 자동화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중요하고 수준이 높으며 보수가 높은 업무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칸이 말했다. 그는 “많은 얼리어답터 및 기업들이 [자동화의] 잠재적인 충격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전략을 짜고 있으며, 이런 모델로 전환하기 전에 인력 계획을 수행하고 새로운 기술 습득과 교육 등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BMC소프트웨어를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은 레벨 1 IT 지원을 자동화했으며 1차 지원 전문가들을 계측 상부의 더욱 유의미한 업무로 전환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BMC는 해결되지 않은 요청을 더 높은 층으로 순차 이동하는 계층 모델을 이용한다. 이론상 논리적이고 효율적이지만 BMC는 이 구조가 자원을 낭비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개발자 등 더 높은 수준의 직원...

2020.04.21

“밀레니얼·Z세대가 프리랜서 마켓 주도” 페이오니아 발표

밀레니얼과 Z세대가 전 세계 프리랜서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니아 코리아가 ‘2020 글로벌 프리랜서 마켓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페이오니아(Payoneer)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세계 150개국 7,000여 명의 프리랜서 대상 2019년 4분기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글로벌 시장, 온라인 결제 플랫폼, 공유경제, 소셜미디어가 바탕이 된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확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프리랜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추구하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프리랜서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프리랜서 노동 인구의 대다수는 밀레니얼과 Z세대로 구성됐다. 페이오니아 설문에 참여한 프리랜서의 약 70%가 35세 미만이며, 25세 미만은 21%를 차지해 젊은 세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수입은 베이비부머로 알려진 55세 이상이 젊은 세대(18~24) 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아시아태평양(아태)에서 35세 미만 프리랜서 비중이 82%로 전세계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고, 북미는 47%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젊은 세대 비중이 늘면서 프리랜서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분야도 웹·그래픽 디자인(30%), 프로그래밍(19%), IT(10%) 등 디자인 및 기술 분야로 나타났다. 재무, 품질관리(QA), 영업, 프로젝트 관리, 고객 서비스 분야는 1~2%의 낮은 비중을 보였다.    프리랜서 노동 인구에서 여성 비율은 24%로 전세계 여성 노동 인구 비율(39%, 세계은행 2019 자료)에 미치지 못하지만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더 많은 여성들이 프리랜서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번역(50%), 행정·사업관리(46%), 콘텐츠 작가(...

프리랜서 밀레니얼 Z세대 페이오니아

2020.02.24

밀레니얼과 Z세대가 전 세계 프리랜서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니아 코리아가 ‘2020 글로벌 프리랜서 마켓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페이오니아(Payoneer)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세계 150개국 7,000여 명의 프리랜서 대상 2019년 4분기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글로벌 시장, 온라인 결제 플랫폼, 공유경제, 소셜미디어가 바탕이 된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확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프리랜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추구하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프리랜서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프리랜서 노동 인구의 대다수는 밀레니얼과 Z세대로 구성됐다. 페이오니아 설문에 참여한 프리랜서의 약 70%가 35세 미만이며, 25세 미만은 21%를 차지해 젊은 세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수입은 베이비부머로 알려진 55세 이상이 젊은 세대(18~24) 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아시아태평양(아태)에서 35세 미만 프리랜서 비중이 82%로 전세계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고, 북미는 47%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젊은 세대 비중이 늘면서 프리랜서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분야도 웹·그래픽 디자인(30%), 프로그래밍(19%), IT(10%) 등 디자인 및 기술 분야로 나타났다. 재무, 품질관리(QA), 영업, 프로젝트 관리, 고객 서비스 분야는 1~2%의 낮은 비중을 보였다.    프리랜서 노동 인구에서 여성 비율은 24%로 전세계 여성 노동 인구 비율(39%, 세계은행 2019 자료)에 미치지 못하지만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더 많은 여성들이 프리랜서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번역(50%), 행정·사업관리(46%), 콘텐츠 작가(...

2020.02.24

“2020년 소비자 마음 관통하는 키워드는 친환경” 크리테오 발표

크리테오가 2020년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로 ‘친환경’을 선정했다. 크리테오가 지난해 4분기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대별 소비 의사 및 브랜드 소비 행태를 조사한 보고서(Holiday Season Shoppers)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크리테오 지사가 있는 글로벌 지역에서 1만 5,9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에서는 2019년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대한민국 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각 세대 구분 기준은 Z세대는 25세 미만, 밀레니얼 세대는 25세 이상부터 38세 미만, X세대는 39세 이상부터 54세 미만, 베이비붐 세대는 55세 이상부터 73세 미만이며, 74세 이상은 그 이상 세대로 분류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연말 연휴 선물 구매 및 소비 패턴, 브랜드 가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세대별 인식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친환경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2명 중 1명(51%)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친환경 브랜드와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 세대가 55%로 가장 높았고, 베이비붐 이상 세대가 52%, X세대 51%, Z세대가 43%로 나타났다. 특히 양자택일의 상황에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그보다 높았는데, 베이비붐 이상 세대(64%), X세대(61%), 밀레니얼 세대(57%), Z세대(46%) 순으로 나타났다. 크리테오 글로벌 마케팅 연구 총책임자 길레스 주디셀리는 “다른 설문조사(알바몬)에서도 친환경 생활 변화에 대해 75.4%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나타날 정도로 친환경은 사회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유통업계에서 명절 선물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포장용 테이프 제공을 중단하는 한편 커피전문점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사라지는 등 친환경 소비는 생활에 더욱 빠르게 녹아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테오는 친환경 소비와 함께 주목할 만한...

X세대 친환경 소비자 밀레니얼 크리테오 Z세대 베이비붐세대 MZ세대 가치소비

2020.02.20

크리테오가 2020년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로 ‘친환경’을 선정했다. 크리테오가 지난해 4분기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대별 소비 의사 및 브랜드 소비 행태를 조사한 보고서(Holiday Season Shoppers)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크리테오 지사가 있는 글로벌 지역에서 1만 5,9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에서는 2019년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대한민국 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각 세대 구분 기준은 Z세대는 25세 미만, 밀레니얼 세대는 25세 이상부터 38세 미만, X세대는 39세 이상부터 54세 미만, 베이비붐 세대는 55세 이상부터 73세 미만이며, 74세 이상은 그 이상 세대로 분류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연말 연휴 선물 구매 및 소비 패턴, 브랜드 가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세대별 인식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친환경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2명 중 1명(51%)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친환경 브랜드와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 세대가 55%로 가장 높았고, 베이비붐 이상 세대가 52%, X세대 51%, Z세대가 43%로 나타났다. 특히 양자택일의 상황에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그보다 높았는데, 베이비붐 이상 세대(64%), X세대(61%), 밀레니얼 세대(57%), Z세대(46%) 순으로 나타났다. 크리테오 글로벌 마케팅 연구 총책임자 길레스 주디셀리는 “다른 설문조사(알바몬)에서도 친환경 생활 변화에 대해 75.4%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나타날 정도로 친환경은 사회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유통업계에서 명절 선물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포장용 테이프 제공을 중단하는 한편 커피전문점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사라지는 등 친환경 소비는 생활에 더욱 빠르게 녹아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테오는 친환경 소비와 함께 주목할 만한...

2020.02.20

Z세대는 접근성을 요구한다··· IT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전 세계 약 50억 명의 사람들이 밀레니엄 또는 Z세대에 속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기술과 도구들을 경험하고 사용하며 자라났다.  기술에 능통한 젊은 세대가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 젊은 세대는 CIO 및 기술 관리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됐다. 보안과 접근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CIO 호주는 화상회의 솔루션 회사 줌의 CIO 해리 모슬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결된 세계의 문화'를 주제로 CIO 토론을 주재한 바 있다.  모슬리는 "밀레니엄, Z세대와 같은 새로운 세대는 생각부터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반복되는 회의를 용인하지 않는다. 목적이 분명할 때만 회의하길 원한다. 단순히 인정받기 위해 회의에 포함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젊은 세대는 또한 연결성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즉각 연결되길 원한다. 이를테면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는다거나, 바로 결재를 받는다던가 등이다"라고 밝혔다.  모슬리는 '채팅'과 같은 단어도 디지털 네이티브에 의해 재정의됐다고 덧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세대에게 채팅은 전선으로 연결된 어떤 장치를 집어 드는 것이었다. 오늘날 재정의된 채팅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장치든 대화 상대가 몇 명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영상, 음성,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젊은 세대는 직접 선택하려 한다 그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를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보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모슬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들이 직접 회사를 선택하기를 원한다. 즉 기업들이 그들을 선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부터 탄소발자국, 자신이 사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까지 다양한 ...

보안 IT 접근성 유연성 밀레니엄 세대 액세스 Z세대

2020.01.30

전 세계 약 50억 명의 사람들이 밀레니엄 또는 Z세대에 속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기술과 도구들을 경험하고 사용하며 자라났다.  기술에 능통한 젊은 세대가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 젊은 세대는 CIO 및 기술 관리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됐다. 보안과 접근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CIO 호주는 화상회의 솔루션 회사 줌의 CIO 해리 모슬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결된 세계의 문화'를 주제로 CIO 토론을 주재한 바 있다.  모슬리는 "밀레니엄, Z세대와 같은 새로운 세대는 생각부터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반복되는 회의를 용인하지 않는다. 목적이 분명할 때만 회의하길 원한다. 단순히 인정받기 위해 회의에 포함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젊은 세대는 또한 연결성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즉각 연결되길 원한다. 이를테면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는다거나, 바로 결재를 받는다던가 등이다"라고 밝혔다.  모슬리는 '채팅'과 같은 단어도 디지털 네이티브에 의해 재정의됐다고 덧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세대에게 채팅은 전선으로 연결된 어떤 장치를 집어 드는 것이었다. 오늘날 재정의된 채팅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장치든 대화 상대가 몇 명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영상, 음성,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젊은 세대는 직접 선택하려 한다 그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를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보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모슬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들이 직접 회사를 선택하기를 원한다. 즉 기업들이 그들을 선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부터 탄소발자국, 자신이 사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까지 다양한 ...

2020.01.30

‘CX부터 Z세대까지’ 2020년 IT 리더 우선순위 20가지

새로운 10년이 도래했다.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는 전략적 아젠다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광범위한 우선순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사람 간 인터랙션이 서비스의 핵심인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미국의 보험사 블루크로스 블루쉴드의 부사장 겸 CIO인 빌 팬드리치는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향상된 품질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지 그리고 관리자, 의사, 환자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개선할지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어떤 기술이 해당 기업의 목표에 기초해 최고의 가치를 되돌려줄지도 판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기술 분야에서 놀라울 만한 일이다. IT의 가치와 중요성 측면에서 이렇게 파급력이 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팬드리치의 전망은 2020년 CIO 아젠다를 압축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 리더는 올해와 내년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것이다. IT 리더들은 점차 선견지명을 갖게 될 뿐 아니라 더욱 전략적이고 민첩해질 것이다. 그리고 CIO들이 항상 그래왔듯이 조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존의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도 찾아낼 것이다. 아래의 주제들이 익숙할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지배적인 주제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CIO들의 업데이트된 우선순위 목록을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2020년 CIO가 관심을 가져야 할 20가지 주제에 관해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새로운 바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조직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목표이지만, IT 리더들은 디지털 측면에서 더욱 성장하면서 그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앤디 러셀 존스는 “디지털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CEO ...

데이터 사일로 고객경험 RPA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현대화 Z세대 밀레니엄세대 업스킬링 디지털네이티브 사물인터넷 불확실성 자동화 혁신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민첩성 프라이버시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운영효율성

2020.01.16

새로운 10년이 도래했다.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는 전략적 아젠다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광범위한 우선순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사람 간 인터랙션이 서비스의 핵심인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미국의 보험사 블루크로스 블루쉴드의 부사장 겸 CIO인 빌 팬드리치는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향상된 품질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지 그리고 관리자, 의사, 환자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개선할지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어떤 기술이 해당 기업의 목표에 기초해 최고의 가치를 되돌려줄지도 판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기술 분야에서 놀라울 만한 일이다. IT의 가치와 중요성 측면에서 이렇게 파급력이 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팬드리치의 전망은 2020년 CIO 아젠다를 압축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 리더는 올해와 내년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것이다. IT 리더들은 점차 선견지명을 갖게 될 뿐 아니라 더욱 전략적이고 민첩해질 것이다. 그리고 CIO들이 항상 그래왔듯이 조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존의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도 찾아낼 것이다. 아래의 주제들이 익숙할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지배적인 주제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CIO들의 업데이트된 우선순위 목록을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2020년 CIO가 관심을 가져야 할 20가지 주제에 관해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새로운 바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조직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목표이지만, IT 리더들은 디지털 측면에서 더욱 성장하면서 그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앤디 러셀 존스는 “디지털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CEO ...

2020.01.16

'부모처럼 일하지 않으려는 이들'··· Z세대 IT 직원이 온다

새로운 기술 인재를 영입하려는 조직에게 Z세대는 현실이다. 하지만 1997년 이후에 태어난 이 7,200만 명의 사람들은 어떤 직업 경험을 원하고 있을까? TWI(The Workforce Institute)와 FW(Future Workplace)가 실시한 새로운 조사가 유용하다. Z세대의 초기 근무 중 경험에 기초한 이 조사를 통해 다음 세대 직원을 유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2019년 4월, 사반타(Savanta)가 실시한 이 조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 젊은 세대에 관해 추측했던 내용을 뒷받침한다. 양호한 보수에 더해 확실한 의미와 목적이 있는 업무, 유연성 및 성장 기회가 이 새로운 인재 유입을 고용하고 유지하는데 핵심이다. FW의 연구 책임자이자 '다시 인간으로: 고립의 시대에 훌륭한 리더가 연결 고리를 만드는 방법'(Back to Human: How Great Leaders Create Connection in the Age of Isolation)의 저자인 댄 쇼우벨은 “Z세대의 선택을 받는 고용주가 되고 싶다면 공정하게 대우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필요한 교육 및 유연성을 제공하여 개인의 삶의 희생하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하라”라고 말했다.   급여는 여전히 중요하다 전세계에 분포한 3,400명의 Z세대 조사대상자 중 절반 이상(54%, 영국의 62% 및 미국의 59%)이 정규직에 지원할 때 급여가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 Z세대 중 나이가 많을수록 돈이 더욱 중요했다. 22-25세 중 57%는 급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세 이하는 49%였다. 쇼우벨은 “사실 모든 세대의 1순위는 급여이며 Z세대도 예외는 아니다. 적절한 급여를 받지 못하고 삶의 유지하기에 충분한 급여를 받지 못하면 장기적인 직업이 될 수 없으며 머무르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미 있는 업무 하지만 Z세대 고유의 차이점이라면 유...

채용 업무 의미 Z세대 직원 관리 유지 글래스도어 보수 연봉 X세대 고용 직장 평판

2019.12.17

새로운 기술 인재를 영입하려는 조직에게 Z세대는 현실이다. 하지만 1997년 이후에 태어난 이 7,200만 명의 사람들은 어떤 직업 경험을 원하고 있을까? TWI(The Workforce Institute)와 FW(Future Workplace)가 실시한 새로운 조사가 유용하다. Z세대의 초기 근무 중 경험에 기초한 이 조사를 통해 다음 세대 직원을 유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2019년 4월, 사반타(Savanta)가 실시한 이 조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 젊은 세대에 관해 추측했던 내용을 뒷받침한다. 양호한 보수에 더해 확실한 의미와 목적이 있는 업무, 유연성 및 성장 기회가 이 새로운 인재 유입을 고용하고 유지하는데 핵심이다. FW의 연구 책임자이자 '다시 인간으로: 고립의 시대에 훌륭한 리더가 연결 고리를 만드는 방법'(Back to Human: How Great Leaders Create Connection in the Age of Isolation)의 저자인 댄 쇼우벨은 “Z세대의 선택을 받는 고용주가 되고 싶다면 공정하게 대우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필요한 교육 및 유연성을 제공하여 개인의 삶의 희생하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하라”라고 말했다.   급여는 여전히 중요하다 전세계에 분포한 3,400명의 Z세대 조사대상자 중 절반 이상(54%, 영국의 62% 및 미국의 59%)이 정규직에 지원할 때 급여가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 Z세대 중 나이가 많을수록 돈이 더욱 중요했다. 22-25세 중 57%는 급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세 이하는 49%였다. 쇼우벨은 “사실 모든 세대의 1순위는 급여이며 Z세대도 예외는 아니다. 적절한 급여를 받지 못하고 삶의 유지하기에 충분한 급여를 받지 못하면 장기적인 직업이 될 수 없으며 머무르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미 있는 업무 하지만 Z세대 고유의 차이점이라면 유...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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