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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머신러닝 품었다' 주목해야 할 오픈소스 업체 13선

2018.01.22 Christina Mercer, Thomas Macaulay  |  CIO UK


7. 히게이아


캐피탈원(Capital One)이 개발한 히게이아는 사용자가 엔터프라이즈급 대시보드를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파이프라인 상태를 시각화함으로써 조직의 데브옵스 전략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대시보드로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절차를 제공하고자 한다.

8. 리액트네이티브


페이스북에서 개발한 리액트네이티브(React Native)는 자바스크립트로만 구성된 모바일 앱 구축 플랫폼을 제공한다. 리액트네이티브의 자바스크립트 코드 라이브러리는 2013년 깃허브에서 출시돼 개발자가 웹 및 모바일 채널에서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엔지니어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동일한 앱을 처음부터 만들 필요가 없다.

최초의 교차 플랫폼 리액트네이티브 앱인 광고 관리자는 런던에 위치한 개발팀이 개발했다. 광고 관리자를 사용하면 소셜 네트워크에 광고하는 비즈니스에서 자신의 계정을 관리하고 새로운 광고를 만들 수 있다.

9. 오픈서비스카탈로그매니저


2015년 12월 후지쯔는 오픈서비스카탈로그매니저(Open Service Catalog Manager)라는 최초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과 서비스 업체에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오픈서비스카탈로그매니저를 사용하면 조직에서 자체 서비스 모드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자체 엔터프라이즈 저장소를 구축할 수 있다.

10. 매터모스트


구글의 고 언어(Golang)와 리액트(React)로 작성된 매터모스트(Mattermost)는 오픈소스 및 온프레미스 팀 채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슬랙과 마찬가지로 매터모스트는 자체 호스팅 메시징 및 파일 공유 채널이 있어 기능 면에서 슬랙과 거의 같다. 하지만 매터모스트는 오픈소스므로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수 있다.

11. 믹스넷


믹스넷(MXNet)은 개발자를 다른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에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 심층적인 학습 리소스를 위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다국어 머신러닝 데이터베이스다.

믹스넷은 심볼 코어 및 명령형 작업을 자동으로 병렬 처리하는 종속성 스케줄러를 핵심으로 사용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래프 최적화 레이어도 제공한다.

12. 인스펙


인스펙(InSpec)은 디버거 작업 흐름을 목표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컨트롤의 우선순위를 지정하기 위한 데이터 태그를 생성하고 명령 줄 인터페이스를 통해 신속하게 테스트를 실행함으로써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인스펙(InSpec)은 워크플로우를 검사하여 보안, 규정 준수 또는 정책 관련 문제를 찾아 낸다.

13. 바젤


구글에서 제작한 바젤(Bazel)은 공유 코드 저장소를 활용하는 빠른 소프트웨어 구축 플랫폼을 제공한다.

바젤은 캐싱을 사용해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화된 테스트를 제공한다. 바젤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브레인트리(Braintree), 스트라이프(Stripe), 데이터브릭스(Databricks)가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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