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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키부터 블록체인까지··· 알수록 쓸모 있는 '암호화' 상식

디지털 서명부터 전송 계층 보안, 블록체인, 비트코인까지 현대 인터넷 보안 인프라의 이면에 있는 암호화 기술을 살펴본다.  암호화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모두가 앱에 로그인하거나 이메일을 보낼 때마다 1970년대의 획기적 발전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암호화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 투자의 시대에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코더를 넘어 일반 대중도 암호화 기술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혜택을 볼 수 있다. 알고 있든 그렇지 않든 모두 일상생활에서 암호화 기술을 쓰기 때문이다.    암호화란?  암호화는 통신을 보호하는 행위다. 이는 원치 않는 자가 데이터를 보거나 변경하지 못하게 하는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여러 기법을 통해 달성된다. 암호화 기술 분야는 다음의 4가지 측면으로 설명할 수 있다.  1. 기밀성(Confidentiality): 데이터가 의도하지 않은 자에게 노출되지 않는다. 2. 무결성(Integrity): 네트워크를 통해 송수신되는 데이터가 임의로 조작되거나 삭제되지 않는다. 3. 인증(Authentication): 당사자가 서로의 신원을 확실하게 검증할 수 있다. 4. 부인방지(Non-repudiation): 데이터를 보낸 사람이 보낸 사실을 부인하거나, 받은 사람이 받은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대칭 암호(Symmetric ciphers)  컴퓨터가 등장하기 이전의 암호화는 암호 문자(cipher)를 사용했다. 암호 문자는 읽을 수 있는 텍스트에서 알 수 없는 텍스트로, 그리고 다시 그 반대로 매핑하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한 예를 들면 텍스트의 모든 문자에 4를 더하는 것이다(그러면 A는 E가 된다). 디코딩은 각 문자에서 4를 빼면 된다. 이러한 과정을 암호화(encryption)와 복호화(decryption)라고 부른다.  물론 알파벳에서 4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너무 쉽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해석용 키를 ...

암호화 보안 암호 비밀번호 디지털 서명 전송 계층 보안 블록체인 비트코인

2021.11.22

디지털 서명부터 전송 계층 보안, 블록체인, 비트코인까지 현대 인터넷 보안 인프라의 이면에 있는 암호화 기술을 살펴본다.  암호화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모두가 앱에 로그인하거나 이메일을 보낼 때마다 1970년대의 획기적 발전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암호화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 투자의 시대에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코더를 넘어 일반 대중도 암호화 기술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혜택을 볼 수 있다. 알고 있든 그렇지 않든 모두 일상생활에서 암호화 기술을 쓰기 때문이다.    암호화란?  암호화는 통신을 보호하는 행위다. 이는 원치 않는 자가 데이터를 보거나 변경하지 못하게 하는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여러 기법을 통해 달성된다. 암호화 기술 분야는 다음의 4가지 측면으로 설명할 수 있다.  1. 기밀성(Confidentiality): 데이터가 의도하지 않은 자에게 노출되지 않는다. 2. 무결성(Integrity): 네트워크를 통해 송수신되는 데이터가 임의로 조작되거나 삭제되지 않는다. 3. 인증(Authentication): 당사자가 서로의 신원을 확실하게 검증할 수 있다. 4. 부인방지(Non-repudiation): 데이터를 보낸 사람이 보낸 사실을 부인하거나, 받은 사람이 받은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대칭 암호(Symmetric ciphers)  컴퓨터가 등장하기 이전의 암호화는 암호 문자(cipher)를 사용했다. 암호 문자는 읽을 수 있는 텍스트에서 알 수 없는 텍스트로, 그리고 다시 그 반대로 매핑하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한 예를 들면 텍스트의 모든 문자에 4를 더하는 것이다(그러면 A는 E가 된다). 디코딩은 각 문자에서 4를 빼면 된다. 이러한 과정을 암호화(encryption)와 복호화(decryption)라고 부른다.  물론 알파벳에서 4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너무 쉽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해석용 키를 ...

2021.11.22

SSL/TLS 공격이 증가하는 이유

기업들이 잠재적인 공격이나 노출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점점 더 능숙하게 네트워크 트래픽을 암호화함에 따라 온라인 공격자들 역시 자신들의 악의적인 활동을 감추기 위한 보안 소켓 계층/전송 계층 보안(SSL/TLS) 계략을 강화하고 있다. 보안업체 지스케일러(Zscaler)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이 회사에서 관찰한 트랜잭션 중 평균 60%가 SSL/TLS를 통해 이루어졌다. SSL/TLS 사용 증가에는 정당한 활동은 물론 악성 활동도 한몫하고 있다. 범죄자들이 악성 콘텐츠 배포를 위해 유효한 SSL 인증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SSL이 감염 고리의 일부로 포함된 웹 악용은 하루 평균 300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스케일러의 보안 연구 수석 책임자 디픈 데사이는 “크라임웨어(crimeware)군이 SSL/TLS를 이용하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스케일러 측에 따르면, SSL/TLS에서 전송되는 악성 콘텐츠가 지난 6개월간 2배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지스케일러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 고객을 위해 2017년 전반기 동안 차단한 SSL/TLS 기반 악성 활동은 하루 평균 840만 건에 달했다. 그중 60만 건은 진보된 형태의 위협이었다. 지스케일러 연구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17년 전반기 동안SSL/TLS를 통한 피싱 시도는 하루 1만 2,000건에 달했다. 2016년에 비해 400%나 늘어난 수치다.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지스케일러의 이번 조사에서 SSL/TLS를 이용해 페이로드(payload)를 전송하는 애드웨어(adware) 캠페인과 같은 다른 공격은 제외됐기 때문이다. 기업 네트워크 트래픽의 대부분이 암호화되면 범죄자도 자신의 활동을 암호화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면 IT 관리자들이 악성과 양성 트래픽을 구분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악성코드군 역시 SSL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침해된 엔드포인트와 지휘통제 시스템 간의 ...

CSO 보안 소켓 계층 지스케일러 아버 네트웍스 링크드인 TLS SSL 사이버공격 어도비 체크포인트 CISO 암호화 피싱 마이크로소프트 전송 계층 보안

2017.08.03

기업들이 잠재적인 공격이나 노출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점점 더 능숙하게 네트워크 트래픽을 암호화함에 따라 온라인 공격자들 역시 자신들의 악의적인 활동을 감추기 위한 보안 소켓 계층/전송 계층 보안(SSL/TLS) 계략을 강화하고 있다. 보안업체 지스케일러(Zscaler)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이 회사에서 관찰한 트랜잭션 중 평균 60%가 SSL/TLS를 통해 이루어졌다. SSL/TLS 사용 증가에는 정당한 활동은 물론 악성 활동도 한몫하고 있다. 범죄자들이 악성 콘텐츠 배포를 위해 유효한 SSL 인증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SSL이 감염 고리의 일부로 포함된 웹 악용은 하루 평균 300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스케일러의 보안 연구 수석 책임자 디픈 데사이는 “크라임웨어(crimeware)군이 SSL/TLS를 이용하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스케일러 측에 따르면, SSL/TLS에서 전송되는 악성 콘텐츠가 지난 6개월간 2배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지스케일러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 고객을 위해 2017년 전반기 동안 차단한 SSL/TLS 기반 악성 활동은 하루 평균 840만 건에 달했다. 그중 60만 건은 진보된 형태의 위협이었다. 지스케일러 연구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17년 전반기 동안SSL/TLS를 통한 피싱 시도는 하루 1만 2,000건에 달했다. 2016년에 비해 400%나 늘어난 수치다.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지스케일러의 이번 조사에서 SSL/TLS를 이용해 페이로드(payload)를 전송하는 애드웨어(adware) 캠페인과 같은 다른 공격은 제외됐기 때문이다. 기업 네트워크 트래픽의 대부분이 암호화되면 범죄자도 자신의 활동을 암호화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면 IT 관리자들이 악성과 양성 트래픽을 구분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악성코드군 역시 SSL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침해된 엔드포인트와 지휘통제 시스템 간의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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