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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PC용 크롬 브라우저도 '음성'으로 제어하는 방법

우리의 믿음직한 전화기는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았다. 그렇지 않은가? 바지에 안드로이드 기기를 넣고 다닐 때, 보이지 않는 전화 지니(요정), 일명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 있다. 때로는 상상할 수 있는 어떠한 작업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시스턴트가 미트볼 샌드위치까지 만들어 준다면(구글이 머지않아 해낼 것이라 믿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할 수 없는 일이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음성 제어 부스터 팩을 추가하면 이는 더욱 사실이 된다. 최근 안드로이드에서 크롬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어시스턴트 연결 음성 명령어에 대해 살펴본 바 있다. 몇 가지 단어를 말함으로써 당장 페이지를 살피는 것부터 동료 및 심지어는 코카투(앵무새)와 업무를 공유하는 것까지 말이다. 사용자는 음성 문구만 사용하여 탭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브라우저를 옮길 수도 있다. 정말이지 강력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이러한 재주에 익숙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도 있다. 데스크톱에서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실제 손가락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꽤나 분하다는 것이다. 사실 컴퓨터는 더 강력한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할 수 있다면 PC에서도 가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셜록이 말한 것에 확신한다. 어떠한 이유이건 간에 구글은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를 위한 데스크톱 기반 버전을 제공하지 않으며, 심지어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크롬OS에서조차도 같은 종류의 브라우저 명령어를 지원하지 않다. 분개할 일이다.  그러나 아직 낙담하지 마시라. 모든 것을 가능한 쉽게 하고자 하는 열망에서(‘나의 게으름의 결과’라는 화려한 표현), 어시스턴트의 고급 브라우저 마법 대부분을 모방하고, 같은 종류의 시간 절약과 물리적 강압을 제거하는 즐거움을 모든 데스크톱 환경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도구를 마침내 알아냈다. 헤이 버디(Hey Buddy)를 소개한다. 헤이 버디(크라메리카 산업에서 영감을 얻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는 ...

크롬 음성 안드로이드 헤이버디

2021.04.06

우리의 믿음직한 전화기는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았다. 그렇지 않은가? 바지에 안드로이드 기기를 넣고 다닐 때, 보이지 않는 전화 지니(요정), 일명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 있다. 때로는 상상할 수 있는 어떠한 작업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시스턴트가 미트볼 샌드위치까지 만들어 준다면(구글이 머지않아 해낼 것이라 믿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할 수 없는 일이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음성 제어 부스터 팩을 추가하면 이는 더욱 사실이 된다. 최근 안드로이드에서 크롬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어시스턴트 연결 음성 명령어에 대해 살펴본 바 있다. 몇 가지 단어를 말함으로써 당장 페이지를 살피는 것부터 동료 및 심지어는 코카투(앵무새)와 업무를 공유하는 것까지 말이다. 사용자는 음성 문구만 사용하여 탭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브라우저를 옮길 수도 있다. 정말이지 강력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이러한 재주에 익숙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도 있다. 데스크톱에서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실제 손가락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꽤나 분하다는 것이다. 사실 컴퓨터는 더 강력한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할 수 있다면 PC에서도 가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셜록이 말한 것에 확신한다. 어떠한 이유이건 간에 구글은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를 위한 데스크톱 기반 버전을 제공하지 않으며, 심지어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크롬OS에서조차도 같은 종류의 브라우저 명령어를 지원하지 않다. 분개할 일이다.  그러나 아직 낙담하지 마시라. 모든 것을 가능한 쉽게 하고자 하는 열망에서(‘나의 게으름의 결과’라는 화려한 표현), 어시스턴트의 고급 브라우저 마법 대부분을 모방하고, 같은 종류의 시간 절약과 물리적 강압을 제거하는 즐거움을 모든 데스크톱 환경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도구를 마침내 알아냈다. 헤이 버디(Hey Buddy)를 소개한다. 헤이 버디(크라메리카 산업에서 영감을 얻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는 ...

2021.04.06

요즘 핫한 ‘클럽하우스’···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클럽하우스(Clubhouse)’가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기존 사용자의 초대를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음성 기반 채팅 앱이다. 마케터들은 (적어도 처음엔) 클럽하우스를 직접 사용해보는 것보다 이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이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알게 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앞서 나가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클럽하우스’는 정확히 무엇인가?  클럽하우스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인터뷰, 대화, 토론 등을 듣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오디오 채팅 앱이다. 팟캐스트와 비슷하지만 실시간으로만 이뤄진다는 게 다르다. 대화를 마치면 그것으로 끝이고, 이를 녹음하거나 저장할 순 없다.  현재는 기존 사용자만 다른 사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따라서 아는 사람이 이미 클럽하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야만 참여할 수 있다. 또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가입 신청을 한 다음 초대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클럽하우스는 불과 2020년 5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럽하우스 개발팀은 여전히 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신뢰 및 안전성을 보장하는 장치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팬데믹, 팟캐스트의 부상, 집에서 보내는 자유 시간이 많아진 것, 수많은 영상 소비(예: 화상회의)로 인한 피로감 등의 여러 요인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클럽하우스는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인터랙션 방식처럼 보인다.  컨스털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레이 왕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클럽하우스는 디지털 사회를 민주화하는 현대판 토크 라디오다”라며, “이 비즈니스 모델에서 완성되지 않은 부분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을 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팟캐스트가 다시 부상하는 시류에 편승한 클럽하우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영상이나 글을 소비할 때처럼 완전히 전념할 필요 없이 ‘멀티-태스킹’...

클럽하우스 음성 소셜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채팅 앱

2021.02.17

‘클럽하우스(Clubhouse)’가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기존 사용자의 초대를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음성 기반 채팅 앱이다. 마케터들은 (적어도 처음엔) 클럽하우스를 직접 사용해보는 것보다 이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이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알게 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앞서 나가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클럽하우스’는 정확히 무엇인가?  클럽하우스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인터뷰, 대화, 토론 등을 듣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오디오 채팅 앱이다. 팟캐스트와 비슷하지만 실시간으로만 이뤄진다는 게 다르다. 대화를 마치면 그것으로 끝이고, 이를 녹음하거나 저장할 순 없다.  현재는 기존 사용자만 다른 사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따라서 아는 사람이 이미 클럽하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야만 참여할 수 있다. 또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가입 신청을 한 다음 초대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클럽하우스는 불과 2020년 5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럽하우스 개발팀은 여전히 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신뢰 및 안전성을 보장하는 장치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팬데믹, 팟캐스트의 부상, 집에서 보내는 자유 시간이 많아진 것, 수많은 영상 소비(예: 화상회의)로 인한 피로감 등의 여러 요인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클럽하우스는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인터랙션 방식처럼 보인다.  컨스털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레이 왕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클럽하우스는 디지털 사회를 민주화하는 현대판 토크 라디오다”라며, “이 비즈니스 모델에서 완성되지 않은 부분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을 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팟캐스트가 다시 부상하는 시류에 편승한 클럽하우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영상이나 글을 소비할 때처럼 완전히 전념할 필요 없이 ‘멀티-태스킹’...

2021.02.17

슬랙, 영상 메시지 및 즉석 오디오 기능 실험 중··· "상호작용 개선할 것"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슬랙 협업 툴 채널 협업 재택근무 원격근무 커뮤니케이션 영상 비디오 음성 상호작용 사무실 화상회의

2020.10.08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2020.10.08

칼럼ㅣ당신의 ‘목소리’가 새로운 비밀번호인 이유

구글이 지난달 목소리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이는 시작일 뿐이다. 생체인식 및 인증의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얼굴인식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얼굴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보편화됐다. 얼굴인식 기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 이후 클리어뷰 AI(Clearview AI)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시스템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굴 사진을 올리면 단 몇 초 만에 그 사람의 모든 정보를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중국과 미국의 여러 기업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얼굴인식 기술이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상황으로만 보자면 얼굴인식이 앞으로 20년 동안은 생체인식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얼굴인식의 대항마가 있다. 바로 목소리다. 보이스 ID는 향후 10년 이내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보이스 ID의 등장  구글이 최근 '보이스 매치(Voice Match)'라는 새로운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의 목소리로 본인을 확인해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보이스 매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혹은 아이폰의 구글 어시스턴트 앱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 상태로, 구글 플레이 구매와 레스토랑 주문과 같은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2017년 픽셀 2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당시 보이스 매치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화자를 식별해 적절한 캘린더, 이메일, 미디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구글은 보이스 매치를 업그레이드하며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물론 널리 알려진 스마트 스피커는 모두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한다. 아마존의 알렉사는 누군가가 음악을 틀어 달라고 요청할 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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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구글이 지난달 목소리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이는 시작일 뿐이다. 생체인식 및 인증의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얼굴인식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얼굴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보편화됐다. 얼굴인식 기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 이후 클리어뷰 AI(Clearview AI)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시스템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굴 사진을 올리면 단 몇 초 만에 그 사람의 모든 정보를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중국과 미국의 여러 기업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얼굴인식 기술이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상황으로만 보자면 얼굴인식이 앞으로 20년 동안은 생체인식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얼굴인식의 대항마가 있다. 바로 목소리다. 보이스 ID는 향후 10년 이내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보이스 ID의 등장  구글이 최근 '보이스 매치(Voice Match)'라는 새로운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의 목소리로 본인을 확인해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보이스 매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혹은 아이폰의 구글 어시스턴트 앱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 상태로, 구글 플레이 구매와 레스토랑 주문과 같은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2017년 픽셀 2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당시 보이스 매치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화자를 식별해 적절한 캘린더, 이메일, 미디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구글은 보이스 매치를 업그레이드하며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물론 널리 알려진 스마트 스피커는 모두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한다. 아마존의 알렉사는 누군가가 음악을 틀어 달라고 요청할 때 해...

2020.06.03

AI로 바뀌는 고객경험··· 마케팅의 미래는?

세일즈포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행사는 마케팅의 미래에 관한 논의로 시작했다. 아울러, 고성과 브랜드가 마케팅을 지금 그리고 미래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가상 무대에 선 세일즈포스 마케팅 인사이트 수석 매튜 스위지는 “고객이 AI를 기대한다고 전제해야 한다. 이제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은 소비자들이 순간의 목표에 가능한 한 가장 쉬운 방법으로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위지는 계속해서 “그동안 우리는 고성과 마케팅 조직과 나머지 조직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브랜드 중 고작 16% 정도만 고성과 마케팅 조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한동안 다뤄온 주제다. 우리는 AI를 비즈니스 측면에서 생각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프로세스, 제품, 의사 결정을 개선할지 고민한다”라고 스위지는 전했다.  스위지는 마케터가 놓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AI가 벌써 소비자를 바꿔 놓은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한 개인이 매일 소통하는 매체는 이제 모두 AI로 작동된다. 이러한 현상을 나는 ‘포스트 AI 소비자’라고 부른다.” 그에 따르면, 소비자가 하는 모든 소통은 AI가 구체적으로 선별해 주며 순간의 맥락에 초점을 맞춘 서로 다른 해답이 마케터 각자에게 전달된다. 다음은 스위지의 설명이다.  “AI는 그 사람이 무엇에 참여할지 판단하여 그 내용의 맥락에서만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25년이 되면 소비자와 브랜드 간 전체 소통 중 95%가 AI를 통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중요하다. AI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최적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이다.” 스위지는 “한 회사가 창출하는 경험은 그 회사가 파는 제품 못지않게 중요하다. 소비자의 84%가 그렇게 말한다. 경험은 이제 하나의 상품이다”라고 강조했다...

데이터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고객경험 옴니채널 CX 인공지능 음성 B2C B2B CMO 세일즈포스 구글 포스트 AI 소비자

2020.03.06

세일즈포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행사는 마케팅의 미래에 관한 논의로 시작했다. 아울러, 고성과 브랜드가 마케팅을 지금 그리고 미래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가상 무대에 선 세일즈포스 마케팅 인사이트 수석 매튜 스위지는 “고객이 AI를 기대한다고 전제해야 한다. 이제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은 소비자들이 순간의 목표에 가능한 한 가장 쉬운 방법으로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위지는 계속해서 “그동안 우리는 고성과 마케팅 조직과 나머지 조직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브랜드 중 고작 16% 정도만 고성과 마케팅 조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한동안 다뤄온 주제다. 우리는 AI를 비즈니스 측면에서 생각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프로세스, 제품, 의사 결정을 개선할지 고민한다”라고 스위지는 전했다.  스위지는 마케터가 놓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AI가 벌써 소비자를 바꿔 놓은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한 개인이 매일 소통하는 매체는 이제 모두 AI로 작동된다. 이러한 현상을 나는 ‘포스트 AI 소비자’라고 부른다.” 그에 따르면, 소비자가 하는 모든 소통은 AI가 구체적으로 선별해 주며 순간의 맥락에 초점을 맞춘 서로 다른 해답이 마케터 각자에게 전달된다. 다음은 스위지의 설명이다.  “AI는 그 사람이 무엇에 참여할지 판단하여 그 내용의 맥락에서만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25년이 되면 소비자와 브랜드 간 전체 소통 중 95%가 AI를 통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중요하다. AI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최적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이다.” 스위지는 “한 회사가 창출하는 경험은 그 회사가 파는 제품 못지않게 중요하다. 소비자의 84%가 그렇게 말한다. 경험은 이제 하나의 상품이다”라고 강조했다...

2020.03.06

美 CIO 15%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 달성'… 어도비 조사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를 달성한 미국 CIO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도비의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CIO 중 25%만이 자신의 업무가 차별화돼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도비의 '2019 CIO 퍼스펙티브 서베이 – 미국 시장 톱 라인 보고서(2019 CIO Perspectives Survey – US Market Topline Report)'는 임직원 수 100명 이상인 미국 기업 CIO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어도비의 의뢰를 받아 어드바니스(Advanis)가 10월에 온라인에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이 조사는 CIO의 역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IT책임자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CIO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파악하고자 했다.   오늘날 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미국의 CIO는 끝없는 ‘따라잡기(Catch up)’ 게임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보고서에 나타난 주요 결과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82%는 보안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68%)과 플랫폼의 현대화(66%)보다 보안을 우선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대부분 조직이 이 세 가지 영역을 우선시했지만, CIO 중 25%만이 자신의 업무가 다른 임원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했다. 어도비 CIO 신시아 스토다드는 "생각해보라. 기술은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보안,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디지털 혁신, 고객경험 등 끊임없이 겪는 문제에 CIO 업무가 더해지면 CIO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토다드는 "새로운 기술이 얼마나 빨리 보급되고 디지털 기능이 가속화되는지에 따라 CIO직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 비즈니스의 과대광고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혁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CIO 가운데 15%만이 조직에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

혁신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사물인터넷 CX 인공지능 음성 어도비 설문조사 CIO 챗봇

2019.11.29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를 달성한 미국 CIO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도비의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CIO 중 25%만이 자신의 업무가 차별화돼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도비의 '2019 CIO 퍼스펙티브 서베이 – 미국 시장 톱 라인 보고서(2019 CIO Perspectives Survey – US Market Topline Report)'는 임직원 수 100명 이상인 미국 기업 CIO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어도비의 의뢰를 받아 어드바니스(Advanis)가 10월에 온라인에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이 조사는 CIO의 역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IT책임자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CIO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파악하고자 했다.   오늘날 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미국의 CIO는 끝없는 ‘따라잡기(Catch up)’ 게임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보고서에 나타난 주요 결과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82%는 보안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68%)과 플랫폼의 현대화(66%)보다 보안을 우선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대부분 조직이 이 세 가지 영역을 우선시했지만, CIO 중 25%만이 자신의 업무가 다른 임원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했다. 어도비 CIO 신시아 스토다드는 "생각해보라. 기술은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보안,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디지털 혁신, 고객경험 등 끊임없이 겪는 문제에 CIO 업무가 더해지면 CIO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토다드는 "새로운 기술이 얼마나 빨리 보급되고 디지털 기능이 가속화되는지에 따라 CIO직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 비즈니스의 과대광고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혁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CIO 가운데 15%만이 조직에 높은 수준의 디지털 성숙도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

2019.11.29

칼럼 | 애플의 머신러닝 시스템 '오버톤'의 경쟁력은?

iOS 13 출시를 앞두고 애플이 주요한 음성 AI 관련 전시회에 참가한다. iOS 13에서 애플의 음성 비서인 시리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오버톤(Overton)’으로 불리는 새로운 머신러닝(ML) 기술에 관해 설명한 연구 보고서도 발표했다.    머신러닝의 영역 정의 애플은 이번주 세계 최대 음성 언어 처리 컨퍼런스인 인터스피치(Interspeech) 2019를 후원한다. 그러면서 여러 연구 논문과 보고서를 제출했다. 또한 계속 인원을 충원 중인 머신러닝팀 소속 팀원들이 행사에 참석해 청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애플은 여러 주제의 논문, 보고서를 제출했다(전체는 여기 링크 참조). 이 가운데 ‘음성을 통한 표현/의도 감지’, ‘음성 인식 수준 향상’, ‘음성 뉘앙스를 더 정확히 이해하는 도구 개발’, ‘미러링을 이용한 사용자와 음성 비서 간 관계 구축’, ‘SE(Speech Enhancement) 최적화 기술’에 관해 발표할 계획이다. 새로 만들어진 인터스피치 유튜브 포털에서 애플이 머신러닝과 관련해 추진하는 사항들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많이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애플의 동영상이 업로드될지 여부는 모른다. 애플 소속 과학자, 연구원이 광범위하게 과학계 인사와 접촉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 애플은 2017년부터 간헐적으로 애플 머신러닝 포털을 통해 머신러닝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발표해왔다. 오버톤(Overton) 애플은 오버톤을 바탕으로 새로운 종류의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오버톤은 사람이 아닌 머신이 관리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모델을 훨씬 더 개인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음성 상호작용은 사용자가 시리에게 질문을 했을 때 발생하는 일들의 ‘프론트엔드(Front-end)’에 불과하다. 이후 머신러닝 모델이 질문을 이해하고, 맥락화해서 가장 정확한 응답을 찾으려 시도한다. 품질 높은 응답을 찾아 전달하는 것은 보기보다 쉽지 않다. 물론 일부 상호작용의 경우, 시리가 위키페디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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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iOS 13 출시를 앞두고 애플이 주요한 음성 AI 관련 전시회에 참가한다. iOS 13에서 애플의 음성 비서인 시리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오버톤(Overton)’으로 불리는 새로운 머신러닝(ML) 기술에 관해 설명한 연구 보고서도 발표했다.    머신러닝의 영역 정의 애플은 이번주 세계 최대 음성 언어 처리 컨퍼런스인 인터스피치(Interspeech) 2019를 후원한다. 그러면서 여러 연구 논문과 보고서를 제출했다. 또한 계속 인원을 충원 중인 머신러닝팀 소속 팀원들이 행사에 참석해 청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애플은 여러 주제의 논문, 보고서를 제출했다(전체는 여기 링크 참조). 이 가운데 ‘음성을 통한 표현/의도 감지’, ‘음성 인식 수준 향상’, ‘음성 뉘앙스를 더 정확히 이해하는 도구 개발’, ‘미러링을 이용한 사용자와 음성 비서 간 관계 구축’, ‘SE(Speech Enhancement) 최적화 기술’에 관해 발표할 계획이다. 새로 만들어진 인터스피치 유튜브 포털에서 애플이 머신러닝과 관련해 추진하는 사항들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많이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애플의 동영상이 업로드될지 여부는 모른다. 애플 소속 과학자, 연구원이 광범위하게 과학계 인사와 접촉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 애플은 2017년부터 간헐적으로 애플 머신러닝 포털을 통해 머신러닝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발표해왔다. 오버톤(Overton) 애플은 오버톤을 바탕으로 새로운 종류의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오버톤은 사람이 아닌 머신이 관리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모델을 훨씬 더 개인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음성 상호작용은 사용자가 시리에게 질문을 했을 때 발생하는 일들의 ‘프론트엔드(Front-end)’에 불과하다. 이후 머신러닝 모델이 질문을 이해하고, 맥락화해서 가장 정확한 응답을 찾으려 시도한다. 품질 높은 응답을 찾아 전달하는 것은 보기보다 쉽지 않다. 물론 일부 상호작용의 경우, 시리가 위키페디아 페이지...

2019.09.18

디지털 미래를 위한 비전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생활환경 지능, Ambient Intelligence)’는 미래에 우리 일상에 계속 존재하면서 영향을 주는 기술 계층을 뜻하는 개념이다. 더 크게 볼 때 하나의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개념은 1990년대 처음 등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이 개념은 기술을 주변 환경을 채우는 음악으로 바꿔 생각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자기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우리 환경에 퍼져 미묘하게 영향을 주는 편한 ‘백그라운드 노이즈’ 같은 기술이다. 사람이, 그리고 환경이 모든 것을 측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측정 결과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최적으로 조정하게 될 것이다. 기기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융합된 기술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논리적으로 발전한 상태다. 이런 미래 비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음성 인터페이스의 증가다. 사람과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 사이를 가로막는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구글의 대화형 검색 엔지니어링 담당 VP인 스콧 허프만은 2016년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기기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음성이 유일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곳곳에 기술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들을 수만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에 대한 관점과 어우러지는 또 한 가지는 기술이 ‘행동을 이해하는 것’에서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행동에 관해 설명하려 하는 대신, 행동에 대한 추적과 분석이 증가하면서, 시스템은 명령을 받기 전에, 심지어 사람이 생각하기도 전에 선행적으로 요구사항을 예측해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음성 검색과 분석을 결합, 사용자의 요구를 예측하는 ‘전지의 가상 ...

구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Ambient Intelligence 음성 비서 구글 나우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예측 음성 삼성전자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아마존 프로젝트 앰비언스

2019.05.30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생활환경 지능, Ambient Intelligence)’는 미래에 우리 일상에 계속 존재하면서 영향을 주는 기술 계층을 뜻하는 개념이다. 더 크게 볼 때 하나의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개념은 1990년대 처음 등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이 개념은 기술을 주변 환경을 채우는 음악으로 바꿔 생각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자기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우리 환경에 퍼져 미묘하게 영향을 주는 편한 ‘백그라운드 노이즈’ 같은 기술이다. 사람이, 그리고 환경이 모든 것을 측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측정 결과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최적으로 조정하게 될 것이다. 기기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융합된 기술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논리적으로 발전한 상태다. 이런 미래 비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음성 인터페이스의 증가다. 사람과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 사이를 가로막는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구글의 대화형 검색 엔지니어링 담당 VP인 스콧 허프만은 2016년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기기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음성이 유일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곳곳에 기술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들을 수만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에 대한 관점과 어우러지는 또 한 가지는 기술이 ‘행동을 이해하는 것’에서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행동에 관해 설명하려 하는 대신, 행동에 대한 추적과 분석이 증가하면서, 시스템은 명령을 받기 전에, 심지어 사람이 생각하기도 전에 선행적으로 요구사항을 예측해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음성 검색과 분석을 결합, 사용자의 요구를 예측하는 ‘전지의 가상 ...

2019.05.30

호주 도미도피자, 구글 어시스턴트 통해 음성 활성화 기능 추가

지난해 하반기 증강현실(AR) 피자 주문을 내놓았던 호주 도미노피자가 고객 서비스 기술 투자의 일환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로 주문을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소비자가 만든 조합을 그대로 배달"··· 도미노, AR 주문 기능 소개 도미노는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한 후 진행상황, 포장상태, 배달현황 등을 추적하는데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고자 구글과 손잡았다. 도미노는 지난해 아마존 알렉사를 통해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소비자는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의 음성 활성화 기능을 통해 자신이 주문한 피자가 얼마나 만들어졌고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도미노는 온라인 주문에 음성 기술을 사용해 호주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QSR)으로 유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더 피자 셰프(The Pizza Chef)를 통해 AR 피자주문도 시작했다. 더 피자 셰프는 QSR의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며 애플의 ARKit와 구글의 ARCore AR 개발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사용자 주변의 공간을 인지한다. AR은 피자 제조뿐만 아니라, 전체 메뉴에 링크되어 있으며 기존의 GPS 드라이버 트래커 기술을 사용하여 최신 거래 및 주문을 추적한다. 도미노그룹의 디지털과 기술 책임자인 마이클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 경험을 향상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은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판매의 70%를 초과하며, 매주 200만 판 이상의 피자 주문이 온라인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계속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소비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들 뿐 아니라 전체 경험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주는 신기술 도입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이제 소비자는 집에서 손님과 영화를 즐기면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도미노에 저장된 주문을 요청하고 휴식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또는 주문 순서가 궁금하다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할...

아마존 증강현실 CMO 음성 도미노피자 주문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피자

2019.04.10

지난해 하반기 증강현실(AR) 피자 주문을 내놓았던 호주 도미노피자가 고객 서비스 기술 투자의 일환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로 주문을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소비자가 만든 조합을 그대로 배달"··· 도미노, AR 주문 기능 소개 도미노는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한 후 진행상황, 포장상태, 배달현황 등을 추적하는데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고자 구글과 손잡았다. 도미노는 지난해 아마존 알렉사를 통해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소비자는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의 음성 활성화 기능을 통해 자신이 주문한 피자가 얼마나 만들어졌고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도미노는 온라인 주문에 음성 기술을 사용해 호주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QSR)으로 유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더 피자 셰프(The Pizza Chef)를 통해 AR 피자주문도 시작했다. 더 피자 셰프는 QSR의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며 애플의 ARKit와 구글의 ARCore AR 개발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사용자 주변의 공간을 인지한다. AR은 피자 제조뿐만 아니라, 전체 메뉴에 링크되어 있으며 기존의 GPS 드라이버 트래커 기술을 사용하여 최신 거래 및 주문을 추적한다. 도미노그룹의 디지털과 기술 책임자인 마이클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 경험을 향상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은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판매의 70%를 초과하며, 매주 200만 판 이상의 피자 주문이 온라인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계속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소비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들 뿐 아니라 전체 경험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주는 신기술 도입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이제 소비자는 집에서 손님과 영화를 즐기면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도미노에 저장된 주문을 요청하고 휴식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또는 주문 순서가 궁금하다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할...

2019.04.10

고객의 '소리 경험'에 좀더 유의해야 할 이유

기억과 감정을 쉽게 다시 떠오르게 하는 강렬한 감각으로 ‘냄새’가 손꼽히곤 한다. 그러나 마케터들이 소비자의 후각에 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다른 감각기관을 이용할 수는 없을까? ‘소리’ 또한 마케터들이 주목할 만한 감각이다. 특히 최근의 기술적 추세 하나는 마케터들이 ‘소리’를 되돌아 보아야 할 확실한 이유를 제시한다. 지금껏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와 연결되는 기업에게 ‘소리’라는 감각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았다. 동영상이 부가적으로 적용되는 정도가 전부였다. 그러나 오늘날 아마존의 알렉사(Alexa)와 애플의 홈팟(HomePod)이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진출하면서 소비자가 기기에게 말하고 이의 반응에 귀를 기울인다는 개념이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마케터들이 앞으로 단순한 시각 차원을 넘어서 청각 경험을 보다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배경이다. 물론 브랜드 요소로 음성을 이용한다는 개념은 여러 마케터들에게 새로울 게 없다. 슈엡스(Schweppes)는 병을 개봉하는 소리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심지어 ‘Schweppervescence’라는 신조어가 생기기까지 했다. 또 칩 메이커 인텔의 성공은 더욱 놀랄만하다. 20년 전 차고에서 만들어진 단순한 5음 로고 음향을 세계에서 거의 5분마다 한번씩 재생되는 것으로 추산되는 브랜드 정체성으로 변화시켰다. 라디오 및 TV 광고 제작자들 역시 음향의 위력을 잘 이해한다. 예를 들면 유명한 빅토리아 비터 맥주(VB Big Cold Beer) 광고에서는 배우 존 밀런의 음성을 1989년 그가 사망한 후에도 계속 사용했던 바 있다(배우가 사망한 후 광고의 속편들에서 그의 음성 조각들을 모아 ‘on tap’이라는 발음을 만들어 사용했음). 차별화된 목소리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얼티밋 비즈니스 프로펠러의 경영자 로렌 클레멧(Lauren Clemett)...

음성 보이스 고객 경험 소리 가상비서

2018.05.21

기억과 감정을 쉽게 다시 떠오르게 하는 강렬한 감각으로 ‘냄새’가 손꼽히곤 한다. 그러나 마케터들이 소비자의 후각에 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다른 감각기관을 이용할 수는 없을까? ‘소리’ 또한 마케터들이 주목할 만한 감각이다. 특히 최근의 기술적 추세 하나는 마케터들이 ‘소리’를 되돌아 보아야 할 확실한 이유를 제시한다. 지금껏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와 연결되는 기업에게 ‘소리’라는 감각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았다. 동영상이 부가적으로 적용되는 정도가 전부였다. 그러나 오늘날 아마존의 알렉사(Alexa)와 애플의 홈팟(HomePod)이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진출하면서 소비자가 기기에게 말하고 이의 반응에 귀를 기울인다는 개념이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마케터들이 앞으로 단순한 시각 차원을 넘어서 청각 경험을 보다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배경이다. 물론 브랜드 요소로 음성을 이용한다는 개념은 여러 마케터들에게 새로울 게 없다. 슈엡스(Schweppes)는 병을 개봉하는 소리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심지어 ‘Schweppervescence’라는 신조어가 생기기까지 했다. 또 칩 메이커 인텔의 성공은 더욱 놀랄만하다. 20년 전 차고에서 만들어진 단순한 5음 로고 음향을 세계에서 거의 5분마다 한번씩 재생되는 것으로 추산되는 브랜드 정체성으로 변화시켰다. 라디오 및 TV 광고 제작자들 역시 음향의 위력을 잘 이해한다. 예를 들면 유명한 빅토리아 비터 맥주(VB Big Cold Beer) 광고에서는 배우 존 밀런의 음성을 1989년 그가 사망한 후에도 계속 사용했던 바 있다(배우가 사망한 후 광고의 속편들에서 그의 음성 조각들을 모아 ‘on tap’이라는 발음을 만들어 사용했음). 차별화된 목소리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얼티밋 비즈니스 프로펠러의 경영자 로렌 클레멧(Lauren Clemett)...

2018.05.21

챗봇 개발 경험자가 전하는 3가지 교훈

AI 기반 챗봇 및 음성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핵심은 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마케팅과 오퍼레이션, 그리고 서비스 역량을 십분 활용한 단순함에 있다. 최근 열린 RXP의 시드니 익스피리언스 허브(Sydney Experience Hub) 출범 기념행사에서 더 워크(The Works)의 공동 소유주인 더글라스 니콜은 AI 주도형 챗봇 및 음성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 제작 시 피해야 할 실수에 대해 경험담을 공유했다. 더 워크는 지난 8월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장된 디지털 및 ICT 서비스 업체인 RXP를 약 3,300만 호주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인수했다. 익스피리언스 허브는 RXP의 시드니 CBD 오피스와 함께 발족되었으며, 아이디어 창출과 실현을 위한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연구하며,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경험 워크숍인 셈이다. RXP는 지난해 멜버른에도 비슷한 공간을 개설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더 워크는 온 메시지(On Message)라는 이름의 자체 챗봇 메시징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현재 ING,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폭스텔(Foxtel), 페이스북 등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영화, 책,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이미지가 부정적이라는 점이었다. 니콜은 이러한 이유로 AI 주도형 챗봇이나 아마존 알렉사 같은 음성 기반 플랫폼 솔루션을 제작할 때에는 지나치게 앞서 나가지 않고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지점을 찾아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구글 홈이나 아마존 에코와 같은 스마트폰 스피커의 도입이 스마트폰 도입과 유사한 궤도를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지목했다. 이처럼 막 싹 트고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첫 번째 교훈은 자연어 처리(NLP)의 현재 한계를 인지하는 것이다. 자연어 프로세싱 능력은 곧 인간과 기계가 얼마나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를 판가...

스마트폰 알렉사 에코 챗봇 사용자경험 구글 홈 NLP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온 메시지 폭스텔 ING 자연어 처리 스피커 페이스북 아마존 실수 GPS CMO UX TV 음성 인공지능 시청률

2018.02.12

AI 기반 챗봇 및 음성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핵심은 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마케팅과 오퍼레이션, 그리고 서비스 역량을 십분 활용한 단순함에 있다. 최근 열린 RXP의 시드니 익스피리언스 허브(Sydney Experience Hub) 출범 기념행사에서 더 워크(The Works)의 공동 소유주인 더글라스 니콜은 AI 주도형 챗봇 및 음성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 제작 시 피해야 할 실수에 대해 경험담을 공유했다. 더 워크는 지난 8월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장된 디지털 및 ICT 서비스 업체인 RXP를 약 3,300만 호주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인수했다. 익스피리언스 허브는 RXP의 시드니 CBD 오피스와 함께 발족되었으며, 아이디어 창출과 실현을 위한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연구하며,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경험 워크숍인 셈이다. RXP는 지난해 멜버른에도 비슷한 공간을 개설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더 워크는 온 메시지(On Message)라는 이름의 자체 챗봇 메시징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현재 ING,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폭스텔(Foxtel), 페이스북 등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영화, 책,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이미지가 부정적이라는 점이었다. 니콜은 이러한 이유로 AI 주도형 챗봇이나 아마존 알렉사 같은 음성 기반 플랫폼 솔루션을 제작할 때에는 지나치게 앞서 나가지 않고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지점을 찾아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구글 홈이나 아마존 에코와 같은 스마트폰 스피커의 도입이 스마트폰 도입과 유사한 궤도를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지목했다. 이처럼 막 싹 트고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첫 번째 교훈은 자연어 처리(NLP)의 현재 한계를 인지하는 것이다. 자연어 프로세싱 능력은 곧 인간과 기계가 얼마나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를 판가...

2018.02.12

1인 1 가상 비서 시대 오나? 코타나 활용 방법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개발한 음성 가상 비서다. 질문에 답하고, 요청과 작업을 처리하며, 개인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의 필요사항을 예상하는 기능이 있다. 2015년 1월 윈도우 10용으로 출시된 코타나는 이후 기술이 더 발전해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x박스, 엣지 브라우저, 윈도우 혼합 현실 헤드셋, 더 나아가 온도조절기와 스마트 스피커 같은 써드파티 기기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코타나 사용자는 1억 4,800만 명이 넘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키샤 클레이톤은 “코타나가 항상 사용자에 귀를 기울이고, 사용자를 대신해 정보를 기억하며, 사용자에게 필요할 것들을 추천한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가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음성 비서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많은 돈과 원대한 계획을 가진 경쟁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역량을 시험대 위에 올려놓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 그리고 이 두 회사에 조금 뒤처져 있지만 애플까지 모든 경쟁사가 음성 기반 비서에 유용하고 값진 기능을 추가하고 상호 운용성을 높이며 더 복잡한 명령을 처리하고 더 많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한 마디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용에 있어 훨씬 발전된 접근법이자 컴퓨팅 분야의 신천지인 음성 가상 비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격렬하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 CES에 전시된 연결된 기기 대부분에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두 가상 비서가 모두 탑재되어 있었다. 이제 윈도우 설치가 코타나의 유쾌한 음성 기반 경험이 됐다. 451 리서치(451 Reseach)의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 수석 애널리스트는 “코타나는 경쟁 기술인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처럼 사람과 컴퓨터 간 차세대 인터페이스이다”고 설명했다. ...

검색 구글 홈 가상 비서 알렉사 코타나 링크드인 CES 시리 음성 MS 오피스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아마존 애플 구글 어시스턴트

2018.02.09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개발한 음성 가상 비서다. 질문에 답하고, 요청과 작업을 처리하며, 개인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의 필요사항을 예상하는 기능이 있다. 2015년 1월 윈도우 10용으로 출시된 코타나는 이후 기술이 더 발전해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x박스, 엣지 브라우저, 윈도우 혼합 현실 헤드셋, 더 나아가 온도조절기와 스마트 스피커 같은 써드파티 기기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코타나 사용자는 1억 4,800만 명이 넘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키샤 클레이톤은 “코타나가 항상 사용자에 귀를 기울이고, 사용자를 대신해 정보를 기억하며, 사용자에게 필요할 것들을 추천한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가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음성 비서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많은 돈과 원대한 계획을 가진 경쟁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역량을 시험대 위에 올려놓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 그리고 이 두 회사에 조금 뒤처져 있지만 애플까지 모든 경쟁사가 음성 기반 비서에 유용하고 값진 기능을 추가하고 상호 운용성을 높이며 더 복잡한 명령을 처리하고 더 많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한 마디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용에 있어 훨씬 발전된 접근법이자 컴퓨팅 분야의 신천지인 음성 가상 비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격렬하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 CES에 전시된 연결된 기기 대부분에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두 가상 비서가 모두 탑재되어 있었다. 이제 윈도우 설치가 코타나의 유쾌한 음성 기반 경험이 됐다. 451 리서치(451 Reseach)의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 수석 애널리스트는 “코타나는 경쟁 기술인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처럼 사람과 컴퓨터 간 차세대 인터페이스이다”고 설명했다. ...

2018.02.09

'AI, 머신러닝, AR·VR···' 2018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8선

소비자가 중심인 시대가 열렸다. 사용자 경험이 디지털 변혁과 마케팅 전략의 가장 큰 동인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2018년은 고객 관계를 더 깊이 있고 역동적인 개인화된 참여로 만드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CMO>는 2017년이 끝나가는 지금, 2018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마케팅 리더, 주요 기업, 업계 애널리스트에 연락했다. 그리고 이들과의 대화를 토대로 2018년에 가장 두드러질 8가지 트렌드를 정리했다. 기술과 소비자의 신뢰 및 진정성 구축, 고객 참여에 더 많은 데이터 인사이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알려주는 동향이다. 1. 차세대 CX에서 모바일의 역할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의심의 여지 없이, 모바일은 커뮤니케이션 채널, 지원 및 서비스 메커니즘, 구매 도구 등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포레스터의 2018년 모바일 전망에 따르면, 마케터들은 차세대 소비자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브랜드와 접촉하거나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더 깊이 인식 및 이해해야 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아주 빠른 속도로 더 광범위한 디지털 경험에서 ‘중심 도체(Central Conductor)’ 역할을 차지해 나가고 있다. 이런 도전과제를 극복해 소비자가 원하는 경험을 전달하려면 기반이 되는 기술, 아키텍처, 인재, 프로세스에 지속해서 많이 투자해야 한다. 인사이트 로직(InSite Logic)의 매니징 디렉터 데이빗 스튜어트는 <CMO>에 “2018년은 구매와 관련된 조사 및 평가에 대한 접근법이 다른 젊은 세대가 영업 대상이 되면서, 많은 CMO가 미흡한 모바일 CX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모바일 CX를 다시 평가해야 한다. 마케팅 기법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타깃 시장의 구매 행동 패턴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터는 2018년 한 해 마케터들의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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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소비자가 중심인 시대가 열렸다. 사용자 경험이 디지털 변혁과 마케팅 전략의 가장 큰 동인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2018년은 고객 관계를 더 깊이 있고 역동적인 개인화된 참여로 만드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CMO>는 2017년이 끝나가는 지금, 2018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마케팅 리더, 주요 기업, 업계 애널리스트에 연락했다. 그리고 이들과의 대화를 토대로 2018년에 가장 두드러질 8가지 트렌드를 정리했다. 기술과 소비자의 신뢰 및 진정성 구축, 고객 참여에 더 많은 데이터 인사이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알려주는 동향이다. 1. 차세대 CX에서 모바일의 역할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의심의 여지 없이, 모바일은 커뮤니케이션 채널, 지원 및 서비스 메커니즘, 구매 도구 등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포레스터의 2018년 모바일 전망에 따르면, 마케터들은 차세대 소비자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브랜드와 접촉하거나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더 깊이 인식 및 이해해야 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아주 빠른 속도로 더 광범위한 디지털 경험에서 ‘중심 도체(Central Conductor)’ 역할을 차지해 나가고 있다. 이런 도전과제를 극복해 소비자가 원하는 경험을 전달하려면 기반이 되는 기술, 아키텍처, 인재, 프로세스에 지속해서 많이 투자해야 한다. 인사이트 로직(InSite Logic)의 매니징 디렉터 데이빗 스튜어트는 <CMO>에 “2018년은 구매와 관련된 조사 및 평가에 대한 접근법이 다른 젊은 세대가 영업 대상이 되면서, 많은 CMO가 미흡한 모바일 CX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모바일 CX를 다시 평가해야 한다. 마케팅 기법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타깃 시장의 구매 행동 패턴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터는 2018년 한 해 마케터들의 모바일 ...

2017.12.28

음성 데이터로 고객 감정까지 이해··· 호주 셜록의 IBM 왓슨 활용법

IBM 왓슨 기술을 활용한 호주 기업이 자사 AI 솔루션으로 고객의 감정과 고통까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흔히 인공지능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미 AI 기능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호주 기술 회사의 셜록(Sherlok) CEO인 엘리사 애덤스에 따르면 그다지 무서운 일도 아니다. 애덤스는 최근 <CMO>와의 인터뷰에서 "AI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며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어려울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고객의 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셜록의 최신 기술 제안은 데이터 과학과 인간 과학의 교차로에서 탄생했으며 IBM 왓슨의 힘을 활용한다. 애덤스는 기업에서 겪는 고객경험(CX)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셜록은 인간 과학을 이해하고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스프라우트(Sprout) 연구와 데이터 과학자 팀인 맥스 켈슨의 공동 산물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AI를 사용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 접근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IBM 왓슨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대화 내에서 정서와 감정이 진정 무엇인지 이해하는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강화하는 이유다."   AI로 구현된 셜록 솔루션은 이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 컨택센터 호출, 편지, 게시판 불만 사항 및 의견을 검색해 '고객 신경 시스템'으로 분류한다.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검색함으로써 기업은 대화를 주제별로 구성하고 분석하면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어 실제 대화의 크기, 색깔, 정서를 분석할 수 있다. 애덤스는 "비즈니스 사고를 인간의 사고에 적용하는 능력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수백만 건의 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신호가 항상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IBM 챗팅 소셜미딩 Sherlok 셜록 챗봇 감성 감정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음성 비정형 데이터 CMO 콜센터 왓슨 비즈리즈번 시의회

2017.11.21

IBM 왓슨 기술을 활용한 호주 기업이 자사 AI 솔루션으로 고객의 감정과 고통까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흔히 인공지능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미 AI 기능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호주 기술 회사의 셜록(Sherlok) CEO인 엘리사 애덤스에 따르면 그다지 무서운 일도 아니다. 애덤스는 최근 <CMO>와의 인터뷰에서 "AI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며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어려울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고객의 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셜록의 최신 기술 제안은 데이터 과학과 인간 과학의 교차로에서 탄생했으며 IBM 왓슨의 힘을 활용한다. 애덤스는 기업에서 겪는 고객경험(CX)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셜록은 인간 과학을 이해하고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스프라우트(Sprout) 연구와 데이터 과학자 팀인 맥스 켈슨의 공동 산물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AI를 사용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 접근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IBM 왓슨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대화 내에서 정서와 감정이 진정 무엇인지 이해하는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강화하는 이유다."   AI로 구현된 셜록 솔루션은 이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 컨택센터 호출, 편지, 게시판 불만 사항 및 의견을 검색해 '고객 신경 시스템'으로 분류한다.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검색함으로써 기업은 대화를 주제별로 구성하고 분석하면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어 실제 대화의 크기, 색깔, 정서를 분석할 수 있다. 애덤스는 "비즈니스 사고를 인간의 사고에 적용하는 능력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수백만 건의 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신호가 항상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2017.11.21

칼럼 | 자동완성과 음성 인식, 도청이라는 구글의 미스터리

필자의 구글 플러스 팔로워 중 한 명이 직접 겪었다는 경험담을 들려준 적이 있다. “언젠가 아내와 거북이 수명에 대해 잡담을 나눈 적이 있었다. 그 후 구글에 ‘수명’만 입력했는데 ‘거북이 수명이 얼마나 길까’가 자동완성되어 나왔다. 소름 돋으면서도 놀라운 경험이었다.” 오늘날 구글 사용자 중에는 구글이 핸드폰, 컴퓨터상에서 들리는 음성을 녹음해 그 데이터를 구글 검색 자동 완성에 반영한다고 믿는 이가 적지 않다. 이런 일화는 꽤 설득력이 있다. 구글 자동완성 기술이 정확한 정도를 넘어서서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고 느껴질 정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한 사용자는 친구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아내에게 친구의 새 주소를 전달 받아 구글 지도에 동네 이름을 타이핑하고 있는데, 분명 처음 입력하는 친구의 주소가 정확하게 자동 완성으로 나타나더라는 것이다. “틀림없이 마이크를 통해 도청하고 있을 것”이라고 대놓고 의혹을 제기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구글의 음성 녹음,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 사실 구글은 사용자의 음성을 녹음하는 시간, 장소, 방식에 대해 꽤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구글이 사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입수하는 경로는 단 하나, 사용자가 직접 구글 앱스나 구글 어시스턴트, 메신저 앱 알로(Allo), 크롬 브라우저, 픽셀 폰, 구글 홈 어플라이언스 등 음성인식이 가능한 구글 제품을 사용할 때뿐이다. 게다가 이 때에도 사용자가 직접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거나, 음성 명령을 내려야만 음성 인식 기능이 작동한다. Credit : Google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 검색의 자동완성은 때때로 너무나 정확해서 구글이 대화 내용을 몰래 도청한다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구글은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로 사용자가 발화한 단어를 인식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청이나 명령을 처리한다. 이렇...

구글 구글지도 도청 음성 픽셀 알로 구글홈 자동완성

2016.12.14

필자의 구글 플러스 팔로워 중 한 명이 직접 겪었다는 경험담을 들려준 적이 있다. “언젠가 아내와 거북이 수명에 대해 잡담을 나눈 적이 있었다. 그 후 구글에 ‘수명’만 입력했는데 ‘거북이 수명이 얼마나 길까’가 자동완성되어 나왔다. 소름 돋으면서도 놀라운 경험이었다.” 오늘날 구글 사용자 중에는 구글이 핸드폰, 컴퓨터상에서 들리는 음성을 녹음해 그 데이터를 구글 검색 자동 완성에 반영한다고 믿는 이가 적지 않다. 이런 일화는 꽤 설득력이 있다. 구글 자동완성 기술이 정확한 정도를 넘어서서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고 느껴질 정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한 사용자는 친구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아내에게 친구의 새 주소를 전달 받아 구글 지도에 동네 이름을 타이핑하고 있는데, 분명 처음 입력하는 친구의 주소가 정확하게 자동 완성으로 나타나더라는 것이다. “틀림없이 마이크를 통해 도청하고 있을 것”이라고 대놓고 의혹을 제기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구글의 음성 녹음,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 사실 구글은 사용자의 음성을 녹음하는 시간, 장소, 방식에 대해 꽤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구글이 사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입수하는 경로는 단 하나, 사용자가 직접 구글 앱스나 구글 어시스턴트, 메신저 앱 알로(Allo), 크롬 브라우저, 픽셀 폰, 구글 홈 어플라이언스 등 음성인식이 가능한 구글 제품을 사용할 때뿐이다. 게다가 이 때에도 사용자가 직접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거나, 음성 명령을 내려야만 음성 인식 기능이 작동한다. Credit : Google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 검색의 자동완성은 때때로 너무나 정확해서 구글이 대화 내용을 몰래 도청한다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구글은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로 사용자가 발화한 단어를 인식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청이나 명령을 처리한다. 이렇...

2016.12.14

안드로이드용 코타나 음성 호출, 'OK 구글'과 간섭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용 코타나의 '헤이 코타나' 보이스 활성화 기능을 비활성화시켰다. 안드로이드의 음성 검색과 간섭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헤이 코타나' 기능이 활성화될 경우, 안드로이드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이용할 수 있는 음성 검색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즉 'OK 구글'과 '헤이 코타나'를 한꺼번에 이용할 수는 없는 셈이다. 흥미로운 점 하나는 이 이슈가 안드로이드용 코타나 베타 기간 중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재 사용자들은 음성으로 코타나를 호출할 수 없다면 이 앱의 유용성이 크게 하락한다며 구글 플레이 리뷰 페이지에 불만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코타나 음성 호출 기능이 언제 다시 등장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도 계속 코타나 음성 호출 기능을 비활성화할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코타나와 구글 나의 경쟁 구도를 감안하면 당연한 예측이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음성 보이스 코타나 구글 나우

2015.12.22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용 코타나의 '헤이 코타나' 보이스 활성화 기능을 비활성화시켰다. 안드로이드의 음성 검색과 간섭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헤이 코타나' 기능이 활성화될 경우, 안드로이드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이용할 수 있는 음성 검색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즉 'OK 구글'과 '헤이 코타나'를 한꺼번에 이용할 수는 없는 셈이다. 흥미로운 점 하나는 이 이슈가 안드로이드용 코타나 베타 기간 중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재 사용자들은 음성으로 코타나를 호출할 수 없다면 이 앱의 유용성이 크게 하락한다며 구글 플레이 리뷰 페이지에 불만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코타나 음성 호출 기능이 언제 다시 등장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도 계속 코타나 음성 호출 기능을 비활성화할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코타나와 구글 나의 경쟁 구도를 감안하면 당연한 예측이다. ciokr@idg.co.kr  

2015.12.22

에버노트 100배 활용하기… 고수가 전하는 12가지 팁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업무 생산성 앱을 이야기할 때 에버노트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완벽한 도구라 할 수는 없지만(예를 들어 에버노트의 초록색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그것에 익숙해졌기에 괜찮아 보이는 것이지, 엄밀히 따지면 그리 좋은 색상은 아니다), 에버노트는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손쉽게 정보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슬라이드쇼에서 소개하는 12개의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팁들은 독자 여러분의 시간을 절약해 주고, 파일을 더 신속하게 찾게 해 주며,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등 에버노트를 한층 유용한 도구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보조자들이다. 비슷한 주제를 다룬 ‘직장인을 위한 13가지 에버노트 팁’도 참고해 보자. ciokr@idg.co.kr  

CIO 변환 에베노트 핏빗 애플 워치 업무 생산성 앱 파워 유저 텍스트 서피스 음성 iOS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Fitbit

2015.06.08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업무 생산성 앱을 이야기할 때 에버노트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완벽한 도구라 할 수는 없지만(예를 들어 에버노트의 초록색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그것에 익숙해졌기에 괜찮아 보이는 것이지, 엄밀히 따지면 그리 좋은 색상은 아니다), 에버노트는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손쉽게 정보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슬라이드쇼에서 소개하는 12개의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팁들은 독자 여러분의 시간을 절약해 주고, 파일을 더 신속하게 찾게 해 주며,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등 에버노트를 한층 유용한 도구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보조자들이다. 비슷한 주제를 다룬 ‘직장인을 위한 13가지 에버노트 팁’도 참고해 보자. ciokr@idg.co.kr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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