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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 리눅스, 블록체인...' 오라클 오픈월드 2019에서 주목할만한 11가지

영화에서 자율 컴퓨터 시스템이 좋게 끝나는 법은 거의 없다. 그러나 오라클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사 오픈월드 컨퍼런스(Open World Conference)에서 IT 시스템 관리에서 인간을 배제하려는 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회장이자 CTO인 래리 엘리슨은 아마존 웹 서비스, IBM, 심지어 애플에 대한 험담으로 가득했던 기조연설에서 청중들을 향해 이는 시간을 절약하고, 데이터를 절약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슨은 “우리는 물리적 자산, 예를 들어 스토리지, 컴퓨트, 그 외의 다른 것보다 사람에게 훨씬 더 많은 돈을 쓴다. 이 비용을 제거하는 것이 오라클의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인간 오류를 없애는 것이다. 클라우드는 복잡하고, 인간은 실수를 저지른다.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 오류가 있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오라클은 셀프 프로비저닝, 셀프 컨피규어링 데이터베이스 엔진인 오토너머스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출시했다. 올해에는 다음 계층을 구상 중이다. 엘리슨은 “오라클 리눅스의 최신 버전이 자동화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는 이미 오라클 클라우드 내의 수십만 대의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제 온-프레미스로도 서비스된다.  엘리슨은 “데이터베이스와 마찬가지로, 이는 자율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확장하며, 조율한다. 시스템 실행 중에 패치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 엘리슨에 따르면, 스펙터 및 멜트다운 버그를 패치할 때 오라클은 1억 5,000만 개의 패치를 데이터센터 안의 150만 개의 프로세스 코어로 4시간 만에 중단 시간 없이 유포할 수 있었다.  새 OS가 있다면 새 OS 관리 서비스가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는 오라클의 프리미엄 서포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2019년의 오픈월드에서는 클라우드용 오토너머스 리눅스 외에도 아래와 같이 10가지의 중...

CIO 오토노머스 데이터베이스 디짙러 비서 오토노머스 리눅스 베어 메탈 넷스위트 리눅스 오픈월드 엑사데이터 래리 엘리슨 마이크로소프트 IBM 데이터베이스 아마존 애플 오라클 오픈월드 2019

2019.09.25

영화에서 자율 컴퓨터 시스템이 좋게 끝나는 법은 거의 없다. 그러나 오라클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사 오픈월드 컨퍼런스(Open World Conference)에서 IT 시스템 관리에서 인간을 배제하려는 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회장이자 CTO인 래리 엘리슨은 아마존 웹 서비스, IBM, 심지어 애플에 대한 험담으로 가득했던 기조연설에서 청중들을 향해 이는 시간을 절약하고, 데이터를 절약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슨은 “우리는 물리적 자산, 예를 들어 스토리지, 컴퓨트, 그 외의 다른 것보다 사람에게 훨씬 더 많은 돈을 쓴다. 이 비용을 제거하는 것이 오라클의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인간 오류를 없애는 것이다. 클라우드는 복잡하고, 인간은 실수를 저지른다.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 오류가 있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오라클은 셀프 프로비저닝, 셀프 컨피규어링 데이터베이스 엔진인 오토너머스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출시했다. 올해에는 다음 계층을 구상 중이다. 엘리슨은 “오라클 리눅스의 최신 버전이 자동화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는 이미 오라클 클라우드 내의 수십만 대의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제 온-프레미스로도 서비스된다.  엘리슨은 “데이터베이스와 마찬가지로, 이는 자율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확장하며, 조율한다. 시스템 실행 중에 패치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 엘리슨에 따르면, 스펙터 및 멜트다운 버그를 패치할 때 오라클은 1억 5,000만 개의 패치를 데이터센터 안의 150만 개의 프로세스 코어로 4시간 만에 중단 시간 없이 유포할 수 있었다.  새 OS가 있다면 새 OS 관리 서비스가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는 오라클의 프리미엄 서포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2019년의 오픈월드에서는 클라우드용 오토너머스 리눅스 외에도 아래와 같이 10가지의 중...

2019.09.25

'클라우드 자동화에 사활 건다'… 오픈월드서 밝힌 오라클 전략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을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AI 기술 통합 추진의 더 큰 일환으로 대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지털 비서 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잠정적인 움직임만을 보여줬었다.   또한 CIO는 오라클이 더 많은 자동화 툴과 새로운 기능성을 통해 클라우드 앱을 확장하여 타사 포인트 솔루션과의 인터페이스 필요성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강된 새로운 기능 중에는 고객이 사용량에 따라 물리적 물체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화폐화 툴(IoT Monetization tool), 오라클 고객인 비즈니스와 더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오라클 비즈니스 네트워크, 채용담당자 및 HR 직원을 위한 링크드인 통합,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추적하는 오라클의 CX 유니티 플랫폼과의 더욱 심화된 통합 등이 있다.  그러나 오라클이 이번주에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재무 성과에서 클라우드 매출을 자세히 밝히기를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이 이제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것이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 스티브 미란다는 사전 브리핑에서 “현재 성공적인 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가 클라우드에서의 성공 사례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형태와 규모의 기업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SaaS 애플리케이션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속도에 맞춰 가장 현대적인 것을 유지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을 위한 자동화 자동화는 오라클이 AI를 추진하는 분야 중 하나다. 오라클 자율 데이터베이스는 이전에 관리자가 수행한 많은 프로비저닝, 패치 적용 및 성능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오라클은 자동화할 수 있는 다른 작업을 전사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라클 E...

CIO 인공지능 CX 알렉사 고객경험 챗봇 디지털 비서 CX 유니티 데이터폭스 오픈월드 아리바 EPM SAP 오라클 인수 HR M&A 아마존 ERP SCM 클라우드 자동화

2019.09.19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을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AI 기술 통합 추진의 더 큰 일환으로 대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지털 비서 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잠정적인 움직임만을 보여줬었다.   또한 CIO는 오라클이 더 많은 자동화 툴과 새로운 기능성을 통해 클라우드 앱을 확장하여 타사 포인트 솔루션과의 인터페이스 필요성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강된 새로운 기능 중에는 고객이 사용량에 따라 물리적 물체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화폐화 툴(IoT Monetization tool), 오라클 고객인 비즈니스와 더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오라클 비즈니스 네트워크, 채용담당자 및 HR 직원을 위한 링크드인 통합,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추적하는 오라클의 CX 유니티 플랫폼과의 더욱 심화된 통합 등이 있다.  그러나 오라클이 이번주에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재무 성과에서 클라우드 매출을 자세히 밝히기를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이 이제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것이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 스티브 미란다는 사전 브리핑에서 “현재 성공적인 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가 클라우드에서의 성공 사례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형태와 규모의 기업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SaaS 애플리케이션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속도에 맞춰 가장 현대적인 것을 유지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을 위한 자동화 자동화는 오라클이 AI를 추진하는 분야 중 하나다. 오라클 자율 데이터베이스는 이전에 관리자가 수행한 많은 프로비저닝, 패치 적용 및 성능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오라클은 자동화할 수 있는 다른 작업을 전사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라클 E...

2019.09.19

오라클 CEO 마크 허드, '건강상 이유로' 휴직

오라클에 따르면, CEO 마크 V. 허드가 건강상 이유로 휴직할 예정이다.  허드(사진)는 직원들에게 1분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으며 자신의 건강에 집중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기로 결정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제 요청에 따라 이사회가 저게 병가를 주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래리, 사프라, 저 이 셋은 강력한 팀으로 함께 일했으며 그들과 전 경영진이 다가오는 오픈월드에서 선보일 흥미로운 계획을 실행하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라클을 좋아합니다. 제가 없는 동안 모든 성공을 기원합니다"라고 허드는 말했다. 오라클 설립자, 회장 겸 CTO인 래리 엘리슨은 허드가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휴가를 요청하고 ‘빨리 회복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엘리슨은 "오라클에는 사프라 카츠라는 매우 유능한 CEO가 있으며, 오랫동안 이곳에서 일한 매우 심도 있는 경영진도 있다. 사프라와 나는 부재중인 마크의 책임을 다른 강력한 경영진의 지원으로 충당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카츠는 허드 없이 오픈월드 컨퍼런스를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오라클 병가 사프라 카츠 오픈월드 마크 허드 CTO 래리 엘리슨 이사회 CEO 휴직

2019.09.16

오라클에 따르면, CEO 마크 V. 허드가 건강상 이유로 휴직할 예정이다.  허드(사진)는 직원들에게 1분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으며 자신의 건강에 집중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기로 결정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제 요청에 따라 이사회가 저게 병가를 주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래리, 사프라, 저 이 셋은 강력한 팀으로 함께 일했으며 그들과 전 경영진이 다가오는 오픈월드에서 선보일 흥미로운 계획을 실행하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라클을 좋아합니다. 제가 없는 동안 모든 성공을 기원합니다"라고 허드는 말했다. 오라클 설립자, 회장 겸 CTO인 래리 엘리슨은 허드가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휴가를 요청하고 ‘빨리 회복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엘리슨은 "오라클에는 사프라 카츠라는 매우 유능한 CEO가 있으며, 오랫동안 이곳에서 일한 매우 심도 있는 경영진도 있다. 사프라와 나는 부재중인 마크의 책임을 다른 강력한 경영진의 지원으로 충당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카츠는 허드 없이 오픈월드 컨퍼런스를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9.09.16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의 주인공은 '인공지능'

오라클은 지금까지 오라클 고객에게 구독 모델로 전환하도록 권유해왔다. 이제는 오라클을 사용하는 기업이 그 기업의 고객까지 구독 모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하고 있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월드(OpenWorld) 행사에서 오라클은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 오라클 서브스크립션 매니지먼트(Oracle Subscription Management)를 공개했다. 또한, 기존 클라우드 앱에 인공 지능(AI)에 기반한 각종 자동화 및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고, 조회/추적 및 재고 이력을 관리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 툴도 내놓았다. 모든 것을 구독형으로 오늘날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은 자동차 보험부터 자동차 자체까지 거의 모든 제품에 적용된다.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덕분에 머지않아 자동차 제조업체는 공장에 있는 기계까지 구독형으로 구매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일회성 판매만 고려해 온 소프트웨어 업체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 개발 부사장인 스티브 미란다는 "오라클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 중 제품 중심 기업에서 구독 기업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도 주문, 매출 인식, 결제 등 구독 및 계약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구독 관리 시스템으로 지원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클라우드 앱은 백 오피스와 프런트 오피스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과 고객의 서비스 직원이 구독 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이용하면 판매 직원이 고객이 이미 구매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해 구독 모델로의 전환을 제안할 수 있다. 비즈니스 관리자는 오라클의 핵심 클라우드 ERP 시스템에서 구독 실적에 관한 분석에 액세스하고 자신의 거래처에서의 구독 매출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ERP, SCM, 채용에 AI 추가하기 한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AI를 적용한 것 관련해서 미란다는 &ldqu...

CIO 오라클 오픈월드 인공지능

2018.10.25

오라클은 지금까지 오라클 고객에게 구독 모델로 전환하도록 권유해왔다. 이제는 오라클을 사용하는 기업이 그 기업의 고객까지 구독 모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하고 있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월드(OpenWorld) 행사에서 오라클은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 오라클 서브스크립션 매니지먼트(Oracle Subscription Management)를 공개했다. 또한, 기존 클라우드 앱에 인공 지능(AI)에 기반한 각종 자동화 및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고, 조회/추적 및 재고 이력을 관리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 툴도 내놓았다. 모든 것을 구독형으로 오늘날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은 자동차 보험부터 자동차 자체까지 거의 모든 제품에 적용된다.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덕분에 머지않아 자동차 제조업체는 공장에 있는 기계까지 구독형으로 구매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일회성 판매만 고려해 온 소프트웨어 업체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 개발 부사장인 스티브 미란다는 "오라클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 중 제품 중심 기업에서 구독 기업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도 주문, 매출 인식, 결제 등 구독 및 계약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구독 관리 시스템으로 지원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클라우드 앱은 백 오피스와 프런트 오피스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과 고객의 서비스 직원이 구독 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이용하면 판매 직원이 고객이 이미 구매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해 구독 모델로의 전환을 제안할 수 있다. 비즈니스 관리자는 오라클의 핵심 클라우드 ERP 시스템에서 구독 실적에 관한 분석에 액세스하고 자신의 거래처에서의 구독 매출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ERP, SCM, 채용에 AI 추가하기 한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AI를 적용한 것 관련해서 미란다는 &ldqu...

2018.10.25

미리 보는 오라클 오픈월드 2017

오라클의 연례 컨퍼런스인 '오라클 오픈월드(Oracle OpenWorld)’가 오는 10월 1일에 개막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5일간 열린다. 오픈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6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도 6만 명 가까이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오픈월드 2017에서는 5일에 걸쳐 250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된다. 생중계되는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와 분야에 걸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오라클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서 오픈월드 일정표를 업데이트했다. 발표자와 주제 등 행사 관련된 주요 자료가 등록돼 있다. 오라클은 오픈월드 2017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행사를 온디맨드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올해 행사를 앞두고 기존의 컨퍼런스 전략을 완전히 수정했다. 새로운 기업 전략에 맞춰 딥러닝 같은 최신 기술 관련 세션을 새로 대거 추가했다. 오라클의 SVP이자 CCO인 잽 다스틸은 "오라클 제품과 솔루션 전문가 세션은 물론 고객 사례 발표에서도 다루는 주제가 더 넓어졌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이행하는 다양한 경로와 오라클 솔루션을 통해 가치와 혁신을 가속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새로 추가된 세션은 주로 오라클과 스탠퍼드 디자인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구성됐다. 집단 학습(collective learning)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세션들은 ‘브레인 스낵(Brain Snacks)’, ‘메이크 유어 케이스(Make your Case)’ 같은 제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탠퍼드의 연구자이자 교수인 타마라 칼레톤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세션은 집단 학습 개념을 완전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세션에 참여해 경험하고 발표자로부터 더 많은 조언을 구할 수 있다&rdq...

래리엘리슨 오라클 오픈월드

2017.09.28

오라클의 연례 컨퍼런스인 '오라클 오픈월드(Oracle OpenWorld)’가 오는 10월 1일에 개막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5일간 열린다. 오픈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6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도 6만 명 가까이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오픈월드 2017에서는 5일에 걸쳐 250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된다. 생중계되는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와 분야에 걸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오라클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서 오픈월드 일정표를 업데이트했다. 발표자와 주제 등 행사 관련된 주요 자료가 등록돼 있다. 오라클은 오픈월드 2017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행사를 온디맨드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올해 행사를 앞두고 기존의 컨퍼런스 전략을 완전히 수정했다. 새로운 기업 전략에 맞춰 딥러닝 같은 최신 기술 관련 세션을 새로 대거 추가했다. 오라클의 SVP이자 CCO인 잽 다스틸은 "오라클 제품과 솔루션 전문가 세션은 물론 고객 사례 발표에서도 다루는 주제가 더 넓어졌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이행하는 다양한 경로와 오라클 솔루션을 통해 가치와 혁신을 가속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새로 추가된 세션은 주로 오라클과 스탠퍼드 디자인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구성됐다. 집단 학습(collective learning)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세션들은 ‘브레인 스낵(Brain Snacks)’, ‘메이크 유어 케이스(Make your Case)’ 같은 제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탠퍼드의 연구자이자 교수인 타마라 칼레톤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세션은 집단 학습 개념을 완전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세션에 참여해 경험하고 발표자로부터 더 많은 조언을 구할 수 있다&rdq...

2017.09.28

클라우드 시장 주도 선언한 오라클··· 주사위는 던져졌다!

오라클의 마크 허드 공동 CEO가 이번 주 오픈월드(OpenWorld) 이벤트에서 오라클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할 준비를 마쳤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결국 이를 좌우할 이는 고객들이다. 아직까지는 고객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수용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오라클은 이번 주 제조 업종을 위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몇몇 핵심 제품을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허드는 키노트 연설에서 “우리는 클라우드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100% 재개발, 재구축, 현대화했다. 이제 클라우드로의 '10년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Credit: Katherine Noyes 오라클은 고객사들이 자사의 의도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드에 따르면, 현재 업무 현장에서 사용되는 앱 가운데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앱의 비율은 25%에 불과하다. 그러나 2025년이 되면 이 비율이 80%로 증가할 전망이다. 허드는 그때가 되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거의 전부가 클라우드에 저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라클의 멜리사 잉글리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그룹 대표도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그녀는 오라클의 고객 가운데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시작한 비중이 1/3 미만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또 클라우드와 관련된 고객사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보안이었으며, 다음 걱정거리는 모두 온-프레미스(내부)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빠르게 이전하는 방법, 오라클의 온-프레미스 기술 지원 기간에 관한 질문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잉글리시는 "오라클은 100% 클라우드를 추구한다고 발표했다. 고객들이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고객들이 곧 압박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세일즈 인력들에게 클라우드로의 변화를 추진하는 전술을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허드는 26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 고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

클라우드 오라클 아마존 마크 허드 오픈월드

2015.10.29

오라클의 마크 허드 공동 CEO가 이번 주 오픈월드(OpenWorld) 이벤트에서 오라클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할 준비를 마쳤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결국 이를 좌우할 이는 고객들이다. 아직까지는 고객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수용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오라클은 이번 주 제조 업종을 위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몇몇 핵심 제품을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허드는 키노트 연설에서 “우리는 클라우드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100% 재개발, 재구축, 현대화했다. 이제 클라우드로의 '10년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Credit: Katherine Noyes 오라클은 고객사들이 자사의 의도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드에 따르면, 현재 업무 현장에서 사용되는 앱 가운데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앱의 비율은 25%에 불과하다. 그러나 2025년이 되면 이 비율이 80%로 증가할 전망이다. 허드는 그때가 되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거의 전부가 클라우드에 저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라클의 멜리사 잉글리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그룹 대표도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그녀는 오라클의 고객 가운데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시작한 비중이 1/3 미만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또 클라우드와 관련된 고객사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보안이었으며, 다음 걱정거리는 모두 온-프레미스(내부)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빠르게 이전하는 방법, 오라클의 온-프레미스 기술 지원 기간에 관한 질문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잉글리시는 "오라클은 100% 클라우드를 추구한다고 발표했다. 고객들이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고객들이 곧 압박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세일즈 인력들에게 클라우드로의 변화를 추진하는 전술을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허드는 26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 고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

2015.10.29

칼럼 | 미래를 보는 오라클과 남아있는 과거의 벽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는 기존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데 집중한 것 같다. 하지만 새로운 개발자들을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지는 미지수로 남아 있다. 래리 엘리슨 회장은 오라클 CEO에게 맡겨두었어야 했다. 사실 엘리슨만큼 경쟁업체를 박살 낼 수 있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엘리슨은 SAP를 뭉개버리는 데는 성공했지만(“HANA 상에서 뭐가 구동되는지는 모르겠지만, SAP의 클라우드는 아니다. 뭐가 구동되건 그건 오라클 상에서 구동된다”), 오라클 자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실패했다. 바로 개발자들의 무관심이다. 그렇다면 이런 뿌리 깊은 무관심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개발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기에는 오라클이 여전히 너무 비싸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구식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기법 분명히 오라클은 MySQL과 같은 중요한 오픈소스 자산을 가지고 있고, 리눅스와 기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오랫동안 적극적인 기여자로 활동해 오고 있다. 하지만 오라클의 귀족정치는 오라클이 오픈소스와 개방적으로 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밝혀둘 것은 필자는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몽고DB의 커뮤니티 담당 부사장이다. 하지만 소속 때문에 이런 평가를 내리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소속이 없어도 마찬가지 이야기를 할 것이다. 예를 하나 들자면, 2012년 오라클은 MySQL의 테스트 사례 발행을 중단했다. 일부 사람들은 반칙이라고 소리 쳤고, 인포월드의 조사에 의해 그렇게 악의적이지는 않지만, 불쾌한 사실들이 일부 밝혀졌다. 이유는 보안 상의 우려 때문에 “비록 MySQL 팀은 이런 조치가 공동 개발을 가로 막고 대부분의 커뮤니티 관례에 반한다는 것을 알지만, 내부적으로 오라클에게 커뮤니티의 투명성을 정례화하도록 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레드몽크에 따르면, 오라클은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신규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오픈월드

2014.09.30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는 기존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데 집중한 것 같다. 하지만 새로운 개발자들을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지는 미지수로 남아 있다. 래리 엘리슨 회장은 오라클 CEO에게 맡겨두었어야 했다. 사실 엘리슨만큼 경쟁업체를 박살 낼 수 있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엘리슨은 SAP를 뭉개버리는 데는 성공했지만(“HANA 상에서 뭐가 구동되는지는 모르겠지만, SAP의 클라우드는 아니다. 뭐가 구동되건 그건 오라클 상에서 구동된다”), 오라클 자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실패했다. 바로 개발자들의 무관심이다. 그렇다면 이런 뿌리 깊은 무관심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개발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기에는 오라클이 여전히 너무 비싸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구식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기법 분명히 오라클은 MySQL과 같은 중요한 오픈소스 자산을 가지고 있고, 리눅스와 기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오랫동안 적극적인 기여자로 활동해 오고 있다. 하지만 오라클의 귀족정치는 오라클이 오픈소스와 개방적으로 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밝혀둘 것은 필자는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몽고DB의 커뮤니티 담당 부사장이다. 하지만 소속 때문에 이런 평가를 내리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소속이 없어도 마찬가지 이야기를 할 것이다. 예를 하나 들자면, 2012년 오라클은 MySQL의 테스트 사례 발행을 중단했다. 일부 사람들은 반칙이라고 소리 쳤고, 인포월드의 조사에 의해 그렇게 악의적이지는 않지만, 불쾌한 사실들이 일부 밝혀졌다. 이유는 보안 상의 우려 때문에 “비록 MySQL 팀은 이런 조치가 공동 개발을 가로 막고 대부분의 커뮤니티 관례에 반한다는 것을 알지만, 내부적으로 오라클에게 커뮤니티의 투명성을 정례화하도록 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레드몽크에 따르면, 오라클은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신규 ...

2014.09.30

'키노트 대신 요트 대회' 래리 앨리슨에 분개하는 오라클 고객들

나 연설 대신 요트 경주를 보기로 한 그의 결정은 오라클에게 피해를 입혔다. 지난 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에 소정의 비용을 내고 참석한 오라클 사용자 다수는 오라클 CEO가 컨퍼런스 마무리 키노트를 하는 대신 아메리카 컵 요트 경주를 관람했다는 사실에 분개했다. 마무리 세션에 참석하기 위해 20분 간 줄 서가며 기다렸다는 데이터베이트 관리자 크리스 락스미는 "앨리슨이 그래선 안됐다. 개인적으로 실망했다"라고 말했다. 앨리슨 대신 연설한 이는 오라클 선임 부사장 토마시 쿠리안이었다. 그러나 참석자 중 많은 이는 CEO 연설이 취소됐다는 소식에 행사장을 떠났다. 엘리슨을 보기 위해 40분 간 기다렸다는 에쿠아도의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보리스 아귀레는 "엘리슨에게는 아메리카 컵 따위가 더 중요했었던 듯 싶다. 내 고객 관점에서 볼 때 결코 좋지 않은 행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기업 애슈렛의 마이클 크릭스만은 그러나 앨리슨의 이러한 행보가 실제 고객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그는 "고객에게는 경쟁사의 제품보다 자사의 제품을 우선시하라고 말하는 오라클이다. 그러나 엘리슨은 자신의 취미가 고객보다 중요한 듯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오라클 연설 오픈월드 래리 앨리슨 요트

2013.10.08

나 연설 대신 요트 경주를 보기로 한 그의 결정은 오라클에게 피해를 입혔다. 지난 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에 소정의 비용을 내고 참석한 오라클 사용자 다수는 오라클 CEO가 컨퍼런스 마무리 키노트를 하는 대신 아메리카 컵 요트 경주를 관람했다는 사실에 분개했다. 마무리 세션에 참석하기 위해 20분 간 줄 서가며 기다렸다는 데이터베이트 관리자 크리스 락스미는 "앨리슨이 그래선 안됐다. 개인적으로 실망했다"라고 말했다. 앨리슨 대신 연설한 이는 오라클 선임 부사장 토마시 쿠리안이었다. 그러나 참석자 중 많은 이는 CEO 연설이 취소됐다는 소식에 행사장을 떠났다. 엘리슨을 보기 위해 40분 간 기다렸다는 에쿠아도의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보리스 아귀레는 "엘리슨에게는 아메리카 컵 따위가 더 중요했었던 듯 싶다. 내 고객 관점에서 볼 때 결코 좋지 않은 행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기업 애슈렛의 마이클 크릭스만은 그러나 앨리슨의 이러한 행보가 실제 고객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그는 "고객에게는 경쟁사의 제품보다 자사의 제품을 우선시하라고 말하는 오라클이다. 그러나 엘리슨은 자신의 취미가 고객보다 중요한 듯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3.10.08

'하필 오픈월드 기간에…' 스트립 클럽, '외상값 갚아라' 오라클에 소송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스트립 클럽이 오라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라클 직원이 지난해 클럽을 이용하고도 비용인 3만 3,540달러(약 3,600만 원)를 아직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뉴 센추리 극장(New Century Theater)은 지난 9월 3일 이러한 내용의 소송을 샌프란시스코 주 고등법원에 냈다. 오라클은 이날을 기준으로 30일 이내에 공식 문서로 입장을 밝혀야 한다. 클럽 측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신용카드 영수증을 증거로 제시했다. 2012년 10월 2일과 10월 4일에 이용한 이 영수증은 각각 1만 6,490달러, 1만 7,050달러짜리로, 사용한 사람은 호세 마뉴엘 고메즈 산체스로 돼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사의 연중 최대 행사인 '오픈월드'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는 오라클은 이에 대한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뉴 센츄리 극장은 샌프란시스코 라킨 가에 있고 오라클은 지난해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모스콘 센터에서 오픈월드 행사를 개최했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스트립 클럽들은 이러한 대형 행사에 맞춰 판촉 행사를 종종 해 왔다. 행사장 밖에서 무료입장권이나 무료 시음권을 나눠주는 식이다. 이번 소송의 또 다른 볼거리는 이 카드 영수증에 지문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는 것이다. 구매 내용을 보면 이 클럽 댄서에게 팁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센추리 달러'(Century Dollars) 비용도 포함돼 있다. 이 클럽의 경우 카드 결제 전에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카드와 사진이 포함된 합법적인 신분증을 제공해야 한다. 산체스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사용했다고 클럽 측은 소장을 통해 주장했다. 이번 소송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이 클럽 간의 대금을 둘러싼 갈등도 반영돼 있다. 고객의 항의로 신용카드 결제가 끝난 거래에 대해 대금 지급을 중단하는 이른바 '차지백'(chargeback)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이 클럽은...

오라클 오픈월드 산체스

2013.09.26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스트립 클럽이 오라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라클 직원이 지난해 클럽을 이용하고도 비용인 3만 3,540달러(약 3,600만 원)를 아직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뉴 센추리 극장(New Century Theater)은 지난 9월 3일 이러한 내용의 소송을 샌프란시스코 주 고등법원에 냈다. 오라클은 이날을 기준으로 30일 이내에 공식 문서로 입장을 밝혀야 한다. 클럽 측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신용카드 영수증을 증거로 제시했다. 2012년 10월 2일과 10월 4일에 이용한 이 영수증은 각각 1만 6,490달러, 1만 7,050달러짜리로, 사용한 사람은 호세 마뉴엘 고메즈 산체스로 돼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사의 연중 최대 행사인 '오픈월드'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는 오라클은 이에 대한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뉴 센츄리 극장은 샌프란시스코 라킨 가에 있고 오라클은 지난해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모스콘 센터에서 오픈월드 행사를 개최했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스트립 클럽들은 이러한 대형 행사에 맞춰 판촉 행사를 종종 해 왔다. 행사장 밖에서 무료입장권이나 무료 시음권을 나눠주는 식이다. 이번 소송의 또 다른 볼거리는 이 카드 영수증에 지문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는 것이다. 구매 내용을 보면 이 클럽 댄서에게 팁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센추리 달러'(Century Dollars) 비용도 포함돼 있다. 이 클럽의 경우 카드 결제 전에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카드와 사진이 포함된 합법적인 신분증을 제공해야 한다. 산체스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사용했다고 클럽 측은 소장을 통해 주장했다. 이번 소송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이 클럽 간의 대금을 둘러싼 갈등도 반영돼 있다. 고객의 항의로 신용카드 결제가 끝난 거래에 대해 대금 지급을 중단하는 이른바 '차지백'(chargeback)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이 클럽은...

2013.09.26

오픈월드서 래리 엘리슨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와 PaaS' 발표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이 다음달 열리는 오라클의 연례 행사에서 2개의 기조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은 보통 자사의 연례 행사인 오픈월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회사의 중대 사항을 발표하고 전략을 소개했는데, 이번 행사의 기조 연설은 분명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의 PaaS 제품에 대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요일 오라클의 발표에 따르면, 9월 22일 일요일 엘리슨의 첫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으며 주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와 M6 빅메모리 머신(M6 Big Memory Machine)이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지난 6월 오라클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엘리슨이 언급했던 뭔가와 관련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오라클은 6월 데이터베이스 12c 초기 버전을 발표했고, 컨퍼러스 콜에서 엘리슨은 올해 말에 발표할 제품에 대해 ‘버티컬 컬럼형으로 압축된 초고속 인메모리 버티컬 데이터베이스(high-speed in-memory vertical database)’이라고 설명했다. M6 빅 메모리 머신은 분명히 오라클의 차세대 SPARC M6 칩을 기반으로 한 하이-RAM 서버로 인메모리 12c 제품과 짝을 이룰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오라클과 엘리슨이 인메모리 컴퓨팅과 관련해 SAP, 마이크로소프트, IBM와 분명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슨은 6월 컨퍼런스 콜에서 그가 왜 SAP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는지에 대해 인메모리 12c 제품을 언급했다. 그는 “SAP HANA는 오라클과의 장기전에서 상대가 안된다”라고 밝혔다. HANA는 2011년 6월부터 활용할 수 있었지만, SAP의 ERP 고객들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이미 사용하고 있어 오라클이 훨씬 더 큰 데이터베이스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다. 한편, SAP는 HANA를 통해 자신의 SAP 워크로드를 이동하는 고객을 설득하고자 한다....

오라클 래리 엘리슨 오픈월드 기조연설 SAP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2013.08.28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이 다음달 열리는 오라클의 연례 행사에서 2개의 기조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은 보통 자사의 연례 행사인 오픈월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회사의 중대 사항을 발표하고 전략을 소개했는데, 이번 행사의 기조 연설은 분명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의 PaaS 제품에 대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요일 오라클의 발표에 따르면, 9월 22일 일요일 엘리슨의 첫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으며 주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와 M6 빅메모리 머신(M6 Big Memory Machine)이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지난 6월 오라클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엘리슨이 언급했던 뭔가와 관련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오라클은 6월 데이터베이스 12c 초기 버전을 발표했고, 컨퍼러스 콜에서 엘리슨은 올해 말에 발표할 제품에 대해 ‘버티컬 컬럼형으로 압축된 초고속 인메모리 버티컬 데이터베이스(high-speed in-memory vertical database)’이라고 설명했다. M6 빅 메모리 머신은 분명히 오라클의 차세대 SPARC M6 칩을 기반으로 한 하이-RAM 서버로 인메모리 12c 제품과 짝을 이룰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오라클과 엘리슨이 인메모리 컴퓨팅과 관련해 SAP, 마이크로소프트, IBM와 분명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슨은 6월 컨퍼런스 콜에서 그가 왜 SAP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는지에 대해 인메모리 12c 제품을 언급했다. 그는 “SAP HANA는 오라클과의 장기전에서 상대가 안된다”라고 밝혔다. HANA는 2011년 6월부터 활용할 수 있었지만, SAP의 ERP 고객들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이미 사용하고 있어 오라클이 훨씬 더 큰 데이터베이스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다. 한편, SAP는 HANA를 통해 자신의 SAP 워크로드를 이동하는 고객을 설득하고자 한다....

2013.08.28

오라클 오픈월드 2013 관전포인트

오라클 오픈월드 2013에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략,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s) 제품군, 퓨전 애플리케이션 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여전히 오라클 오픈월드 컨퍼런스는 두 달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번 컨퍼런스의 참석자를 위한 프리뷰 견본들은 이미 제공됐다. 오픈월드 2013의 콘텐츠 목록은 최근까지 오라클이 보안을 유지해 왔지만 수백 개의 예정된 세션들을 주의깊게 찾아본다면 오라클이 어떤 제안을 할 지 좋은 단서가 된다. 데이터베이스 세부 사항 오라클은 대표 데이터베이스의 버전 12c를 발표했다. 이번 버전의 중심 축은 멀티테넌시(multitenancy)다. 멀티네넌시는 싱글 호스트 데이터베이스에 많이 접속할 수 있는, 플러거블(pluggable) 데이터베이스를 허용한다는 것이며, 간소화된 관리와 유지를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 12c에 대해 오픈월드에서 개발자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세션이 마련될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의 주요 소식은 모두연설에서 모두 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어닝 콜에서 오라클 CEO 래리 앨리슨은 인메모리 컴퓨팅과 협업하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버전에 대한 얘기를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앨리슨의 발표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없었지만 오라클 직원들조차도 놀라게 했다. 앨리슨 발언을 기반으로 추측해보면 앞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에서 업무에 인메모리를 제안하는 것처럼 SAP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은 이미 타임스텐이라 부르는 인메모리 캐시를 갖고 있다. 앨리슨이 언급한 것이 타임스텐을 포함하는 것인지, 혹은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거론하는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 전체적으로 이번 오픈월드에서 앨리슨과 다른 경영진들이 오라클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완벽한 그림을 내놓는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엔지니어드 시스템 업데이트 지난 수년 동안 오라클은 보통 엔...

오라클 오픈월드

2013.07.30

오라클 오픈월드 2013에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략,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s) 제품군, 퓨전 애플리케이션 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여전히 오라클 오픈월드 컨퍼런스는 두 달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번 컨퍼런스의 참석자를 위한 프리뷰 견본들은 이미 제공됐다. 오픈월드 2013의 콘텐츠 목록은 최근까지 오라클이 보안을 유지해 왔지만 수백 개의 예정된 세션들을 주의깊게 찾아본다면 오라클이 어떤 제안을 할 지 좋은 단서가 된다. 데이터베이스 세부 사항 오라클은 대표 데이터베이스의 버전 12c를 발표했다. 이번 버전의 중심 축은 멀티테넌시(multitenancy)다. 멀티네넌시는 싱글 호스트 데이터베이스에 많이 접속할 수 있는, 플러거블(pluggable) 데이터베이스를 허용한다는 것이며, 간소화된 관리와 유지를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 12c에 대해 오픈월드에서 개발자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세션이 마련될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의 주요 소식은 모두연설에서 모두 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어닝 콜에서 오라클 CEO 래리 앨리슨은 인메모리 컴퓨팅과 협업하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버전에 대한 얘기를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앨리슨의 발표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없었지만 오라클 직원들조차도 놀라게 했다. 앨리슨 발언을 기반으로 추측해보면 앞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에서 업무에 인메모리를 제안하는 것처럼 SAP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은 이미 타임스텐이라 부르는 인메모리 캐시를 갖고 있다. 앨리슨이 언급한 것이 타임스텐을 포함하는 것인지, 혹은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거론하는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 전체적으로 이번 오픈월드에서 앨리슨과 다른 경영진들이 오라클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완벽한 그림을 내놓는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엔지니어드 시스템 업데이트 지난 수년 동안 오라클은 보통 엔...

2013.07.30

"빅 데이터, 소셜, 클라우드에 관심 많으나 투자는 저조" 오라클

기업들이 빅 데이터, 소셜 네트워크, 클라우드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IT예산을 결정할 때에는 유지보수에 좀 더 많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의 연사로 나선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밥 에반스는 IT예산의 80%가 시스템 유지보수에 쓰이며 이 중 35~65%는 시스템 통합에 지출된다고 밝혔다. IT예산의 나머지 20%만이 새로운 기능 추가에 쓰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론은 경쟁력을 향상시키지 않는 상품에 매출의 4%가 쓰인다는 것이다"라고 에반스는 강조했다. 오늘날 기업의 당면과제 가운데, 소셜 미디어가 자사의 브랜드 명성에 중대하거나 민감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목한 기업들은 65%로 집계됐다. 2014년까지 개인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되도록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답한 기업들은 무려 90%에 이르렀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90%가 2013년 말까지 빅 데이터 전략이 수립할 것"이라고 에반스는 전망했다. 클라우드에 대해서 기업 임원 80%는 더 나은 민첩성과 혁신을 위한 발판으로 이 기술을 바라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반스가 바라보는 시장을 변화시키는 트렌드에는 글로벌화가 포함돼 있다. 그에 따르면, 2012년 90억 개로 추정되는 인터넷 기기의 수는 2020년에는 500억 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세계 인구 60억 명이 모바일 가입자가 된다는 뜻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세계 인구의 87%가 현재 모바일 가입자며, 이는 매년 78%씩 증가하고 있다"라고 에반스는 전했다. 에반스는 2020년까지 데이터가 50배 증가한다고 밝히며 특히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는 최근 2년 동안 90%의 데이터가 생성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소셜 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5%의 소비자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댓글로 표현하고 있...

혁신 오라클 IT예산 오픈월드 CCO 유비보수

2013.03.18

기업들이 빅 데이터, 소셜 네트워크, 클라우드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IT예산을 결정할 때에는 유지보수에 좀 더 많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의 연사로 나선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밥 에반스는 IT예산의 80%가 시스템 유지보수에 쓰이며 이 중 35~65%는 시스템 통합에 지출된다고 밝혔다. IT예산의 나머지 20%만이 새로운 기능 추가에 쓰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론은 경쟁력을 향상시키지 않는 상품에 매출의 4%가 쓰인다는 것이다"라고 에반스는 강조했다. 오늘날 기업의 당면과제 가운데, 소셜 미디어가 자사의 브랜드 명성에 중대하거나 민감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목한 기업들은 65%로 집계됐다. 2014년까지 개인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되도록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답한 기업들은 무려 90%에 이르렀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90%가 2013년 말까지 빅 데이터 전략이 수립할 것"이라고 에반스는 전망했다. 클라우드에 대해서 기업 임원 80%는 더 나은 민첩성과 혁신을 위한 발판으로 이 기술을 바라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반스가 바라보는 시장을 변화시키는 트렌드에는 글로벌화가 포함돼 있다. 그에 따르면, 2012년 90억 개로 추정되는 인터넷 기기의 수는 2020년에는 500억 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세계 인구 60억 명이 모바일 가입자가 된다는 뜻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세계 인구의 87%가 현재 모바일 가입자며, 이는 매년 78%씩 증가하고 있다"라고 에반스는 전했다. 에반스는 2020년까지 데이터가 50배 증가한다고 밝히며 특히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는 최근 2년 동안 90%의 데이터가 생성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소셜 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5%의 소비자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댓글로 표현하고 있...

2013.03.18

오라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가격 일부 공개

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의 새로운 제품군에 대해 가장 민감한 문제인 ‘가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클라우드 제품에 대해 모든 가격을 공개한 것은 아니며, 온 디맨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개발 서비스, 일부 애플리케이션 가격에 대해서만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우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가격에 대해서는 버전 11g R2를 사용할 경우 디스크 스토리지 5GB와 데이터 전송 3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미화 175달러에서 시작한다. 미들티어 옵션은 스토리지 20GB와 데이터 전송 12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900달러다. 한 달에 2,000달러면 개발자들은 50GGB 스토리지와 300GB 데이터 전송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키마는 여전히 하나뿐이다. 자바 서비스는 웹 로직 서버 1대를 사용하는, 한 달 249달러에서 시작하며 최대 서버 4대까지 사용할 경우 한 달에 1,499달러를 내면 된다. 스토리지와 데이터 전송 속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그러나 오라클이 지난 일요일 발표한 IaaS의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라클이 저렴한 IaaS로 알려진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하려 하기 때문에 오라클 IaaS 가격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 압하이 파라스니스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오라클은 경쟁력 있는 IaaS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제품 전체를 한꺼번에 판매하기보다는 완벽한 클라우드 스택을 통합해서 내놓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라스니스는 IaaS에 정확한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질의 응답 세션 후 간단히 인터뷰에서 말했다. 몇몇 대기업과 함께 모든 단점을 보완할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한 후 오라클이 현재 고객들에게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준비하면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에 대한 가격 정책을 공개한 것이라고 파나스니스는 전...

오라클 클라우드 사용료 아마존 웹 서비스 오픈월드 가격 경쟁 IaaS 세일즈포스닷컴 데이터베이스 자바 서비스

2012.10.04

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의 새로운 제품군에 대해 가장 민감한 문제인 ‘가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클라우드 제품에 대해 모든 가격을 공개한 것은 아니며, 온 디맨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개발 서비스, 일부 애플리케이션 가격에 대해서만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우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가격에 대해서는 버전 11g R2를 사용할 경우 디스크 스토리지 5GB와 데이터 전송 3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미화 175달러에서 시작한다. 미들티어 옵션은 스토리지 20GB와 데이터 전송 12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900달러다. 한 달에 2,000달러면 개발자들은 50GGB 스토리지와 300GB 데이터 전송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키마는 여전히 하나뿐이다. 자바 서비스는 웹 로직 서버 1대를 사용하는, 한 달 249달러에서 시작하며 최대 서버 4대까지 사용할 경우 한 달에 1,499달러를 내면 된다. 스토리지와 데이터 전송 속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그러나 오라클이 지난 일요일 발표한 IaaS의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라클이 저렴한 IaaS로 알려진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하려 하기 때문에 오라클 IaaS 가격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 압하이 파라스니스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오라클은 경쟁력 있는 IaaS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제품 전체를 한꺼번에 판매하기보다는 완벽한 클라우드 스택을 통합해서 내놓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라스니스는 IaaS에 정확한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질의 응답 세션 후 간단히 인터뷰에서 말했다. 몇몇 대기업과 함께 모든 단점을 보완할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한 후 오라클이 현재 고객들에게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준비하면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에 대한 가격 정책을 공개한 것이라고 파나스니스는 전...

2012.10.04

세일즈포스닷컴 CEO “오라클 오픈월드 초대 못 받았다”

지난해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래리 엘리슨의 기존연설에 대해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가 트위터를 전송한 이후, 이 둘의 관계가 틀어졌다.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사 연례행사인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이달에 열릴 예정인 오라클의 연례행사인 오픈월드에 초대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라클 출신인 베니오프가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과의 관계가 틀어진 것은 지난해 열렸던 오픈월드에서였다. 이 둘 사이의 긴장 기류는 2011년 오픈월드에서 엘리슨의 기조연설을 하는 동안 베니오프가 트워터에 댓글을 남기면서 더욱 팽팽해졌다. ->베니오프와 래리 엘리슨의 '점입가경' 신경전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발표...엘리슨의 세일즈포스 비난 이어져 베니오프는 20일 현지시각 드림포스에서 "어떤 이유로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에 초대받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2011년 오픈월드 당시 베니오프의 트윗에 화가 난 엘레슨은 그 다음날로 예정됐던 베니오프의 기조연설을 취소했고 그는 오픈월드 행사장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예정된 시간에 준비해온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래리가 내일 있을 내 기조연설을 취소했습니다"라 베니오프는 트위터 팔워들에게 레스토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그는 트위터로 "가짜 클라우드에 주의하라"는 말을 남겼다. 베니오프가 트위터에 남긴 또다른 메시지에서 "쇼는 계속돼야 한다. 미안해, 래리!"라고 전했다 한편, 델의 CEO 마이클 델은 베니오프에게 델 월드(Dell World) 기조연설자중 한 사람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으며 베니오프는 델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오라클 오픈월드 2011처럼 취소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베니오프는 드림포스에서 “오라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지적할 다른 것들을 찾았다. IT업계가 혁신하기 위해...

오라클 세일즈포스닷컴 래리 엘리슨 마크 베니오프 드림포스 오픈월드 기조연설

2012.09.21

지난해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래리 엘리슨의 기존연설에 대해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가 트위터를 전송한 이후, 이 둘의 관계가 틀어졌다.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사 연례행사인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이달에 열릴 예정인 오라클의 연례행사인 오픈월드에 초대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라클 출신인 베니오프가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과의 관계가 틀어진 것은 지난해 열렸던 오픈월드에서였다. 이 둘 사이의 긴장 기류는 2011년 오픈월드에서 엘리슨의 기조연설을 하는 동안 베니오프가 트워터에 댓글을 남기면서 더욱 팽팽해졌다. ->베니오프와 래리 엘리슨의 '점입가경' 신경전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발표...엘리슨의 세일즈포스 비난 이어져 베니오프는 20일 현지시각 드림포스에서 "어떤 이유로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에 초대받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2011년 오픈월드 당시 베니오프의 트윗에 화가 난 엘레슨은 그 다음날로 예정됐던 베니오프의 기조연설을 취소했고 그는 오픈월드 행사장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예정된 시간에 준비해온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래리가 내일 있을 내 기조연설을 취소했습니다"라 베니오프는 트위터 팔워들에게 레스토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그는 트위터로 "가짜 클라우드에 주의하라"는 말을 남겼다. 베니오프가 트위터에 남긴 또다른 메시지에서 "쇼는 계속돼야 한다. 미안해, 래리!"라고 전했다 한편, 델의 CEO 마이클 델은 베니오프에게 델 월드(Dell World) 기조연설자중 한 사람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으며 베니오프는 델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오라클 오픈월드 2011처럼 취소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베니오프는 드림포스에서 “오라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지적할 다른 것들을 찾았다. IT업계가 혁신하기 위해...

2012.09.21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다"••• 애널리스트 지적

오라클의 오픈월드를 제외하고도 약 100개의 '클라우드 빌더' 이벤트가 연말까지 전세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오라클의 클라우드에 대해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다'라는 한 애널리스트의 지적이 나왔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오라클의 주장이 순식간에 약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부터 12월까지 세계 곳곳에서 예정된 약 100개의 클라우드 빌더 서밋 행사들이 있는데 오라클은 이 행사들 중에서 가장 먼저 자사의 클라우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오라클 기술을 사용해 두 시간 만에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지금까지 공개된 제한된 정보로는 이 행사는 오라클의 엑사데이터와 엑사로직 엔지니어드 시스템같은 제품으로 구축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관리 및 통합용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12c(Enterprise Manager 12c) 소프트웨어가 주요 주제로 알려졌다.   오라클은 최근 엘라스틱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가상화 및 로드 밸런서를 포함한 클라우드 친화적인 기능을 제공하면서 엑사로직의 가장 윗단에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실행된다. 9월 30일에 시작하는 오라클의 오픈월드 컨퍼런스의 발표에 따라 클라우드 빌더 이벤트의 내용이 확대되거나 바뀔 수도 있다.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아마존 웹 서비스의 정신에 들어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오라클의 접근방법을 비교하곤 했다. 그러나 IT컨설팅 회사인 스트라티바(Strativa)의 매니징 파트너이자 애널리스트인 프랭크 스카보는 엑사로직 같은 제품이 꼭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에 부합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스카보에 따르면, 기계들이 업무 부하의 크고 갑작스런 스파이크를 처리할 수 있으며 함께 연결돼 있을 수 있지만 이 기계들은 여전히 고객이 소유한 컴퓨팅 파워에 고정돼 있다. ...

오라클 엑사데이터 엑사로직 오픈월드 클라우드 빌더 서밋

2012.08.03

오라클의 오픈월드를 제외하고도 약 100개의 '클라우드 빌더' 이벤트가 연말까지 전세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오라클의 클라우드에 대해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다'라는 한 애널리스트의 지적이 나왔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오라클의 주장이 순식간에 약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부터 12월까지 세계 곳곳에서 예정된 약 100개의 클라우드 빌더 서밋 행사들이 있는데 오라클은 이 행사들 중에서 가장 먼저 자사의 클라우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오라클 기술을 사용해 두 시간 만에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지금까지 공개된 제한된 정보로는 이 행사는 오라클의 엑사데이터와 엑사로직 엔지니어드 시스템같은 제품으로 구축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관리 및 통합용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12c(Enterprise Manager 12c) 소프트웨어가 주요 주제로 알려졌다.   오라클은 최근 엘라스틱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가상화 및 로드 밸런서를 포함한 클라우드 친화적인 기능을 제공하면서 엑사로직의 가장 윗단에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실행된다. 9월 30일에 시작하는 오라클의 오픈월드 컨퍼런스의 발표에 따라 클라우드 빌더 이벤트의 내용이 확대되거나 바뀔 수도 있다.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아마존 웹 서비스의 정신에 들어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오라클의 접근방법을 비교하곤 했다. 그러나 IT컨설팅 회사인 스트라티바(Strativa)의 매니징 파트너이자 애널리스트인 프랭크 스카보는 엑사로직 같은 제품이 꼭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에 부합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스카보에 따르면, 기계들이 업무 부하의 크고 갑작스런 스파이크를 처리할 수 있으며 함께 연결돼 있을 수 있지만 이 기계들은 여전히 고객이 소유한 컴퓨팅 파워에 고정돼 있다. ...

2012.08.03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발표...엘리슨의 세일즈포스 비난 이어져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이 자사의 퓨전 애플리케이션 등을 구동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또한 세일즈포스닷컴을 비롯한 경쟁업체들에게 특유의 독설로 맹공격을 퍼부었다.    엘리슨은 기조연설에서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좀 다르다. PaaS이자 AaaS(applications as a service)이다”라며, “오라클 클라우드의 핵심은 업계 표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다른 클라우드와의 상호호환성을 제대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것이 지난 20년 간의 IT에 대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일즈포스닷컴의 포스닷컴(Force.com) 플랫폼에 대해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사용자를 궁극적으로 업체에 묶어둔다는 점에서 “로치 모텔(Roach Motel)”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엘리슨은 “체크인은 할 수 있어도 체크아웃은 할 수 없다. 마치 비행기 같다. 구름 속으로 날아갈 수는 있지만, 내릴 수는 없는 것이다. 좋은 것이 아니다”라고 비유해 참관객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또한 세일즈포스닷컴이 자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헤로쿠(Heroku)를 인수했을지 모르겠지만, 고객들은 그런 것에 농락 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엘리슨은 “그들은 ‘우리가 금방 헤로쿠를 샀다. 헤로쿠는 자바를 구동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단지 헤로쿠에서만 돌아가는 자바의 세일즈포스닷컴 버전과 같은 것이다. JEE 애플리케이션을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로 옮기려고 하지 말기 바란다.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만약 헤로쿠에서 뭔가를 구축했다면, 그것은 이전할 수 없다. 헤로쿠는 자바의 파생 버전이다”라고 비난했다.   ...

Saas 클라우드 래리엘리슨 세일즈포스 오라클 오픈월드

2011.10.06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이 자사의 퓨전 애플리케이션 등을 구동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또한 세일즈포스닷컴을 비롯한 경쟁업체들에게 특유의 독설로 맹공격을 퍼부었다.    엘리슨은 기조연설에서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좀 다르다. PaaS이자 AaaS(applications as a service)이다”라며, “오라클 클라우드의 핵심은 업계 표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다른 클라우드와의 상호호환성을 제대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것이 지난 20년 간의 IT에 대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일즈포스닷컴의 포스닷컴(Force.com) 플랫폼에 대해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사용자를 궁극적으로 업체에 묶어둔다는 점에서 “로치 모텔(Roach Motel)”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엘리슨은 “체크인은 할 수 있어도 체크아웃은 할 수 없다. 마치 비행기 같다. 구름 속으로 날아갈 수는 있지만, 내릴 수는 없는 것이다. 좋은 것이 아니다”라고 비유해 참관객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또한 세일즈포스닷컴이 자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헤로쿠(Heroku)를 인수했을지 모르겠지만, 고객들은 그런 것에 농락 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엘리슨은 “그들은 ‘우리가 금방 헤로쿠를 샀다. 헤로쿠는 자바를 구동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단지 헤로쿠에서만 돌아가는 자바의 세일즈포스닷컴 버전과 같은 것이다. JEE 애플리케이션을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로 옮기려고 하지 말기 바란다.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만약 헤로쿠에서 뭔가를 구축했다면, 그것은 이전할 수 없다. 헤로쿠는 자바의 파생 버전이다”라고 비난했다.   ...

2011.10.06

베니오프와 래리 엘리슨의 '점입가경' 신경전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와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의 언쟁이 5일 수요일 아침에도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면 이제 다시 오라클 컨퍼런스에서 마크 베니오프를 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라클이 베니오프의 기조연설을 취소했지만, 세일즈포스닷컴 측에서 서둘러 잡아 놓은 한 레스토랑에서 그는 기조연설을 강행했다. "오라클은 우리에게 오픈월드가 끝나는 내일 아침 8 시에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기회 준 오라클에게 감사하고 싶다”라고 베니오프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베니오프는 레스토랑에 있던 그의 어머니를 청중들에게 소개하면서 “나는 래리가 내 기조연설을 취소한 것에 대해 래리에게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나에 대해 어머니는 화가 나셨다. 이 자리를 빌어 어머니께 사과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오픈월드 행사를 자체적으로 거창하게 마련해 오라클이 그곳에서 일주일 내내 강조했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과 같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이 행사의 주제가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됐다. 내가 오라클에 있었을 때, 래리와 내가 함께 오픈월드에 있었을 때로 돌아가면, 그 당시 오픈월드는 아이디어와 산업에 대한 비전이 있었고 앞으로 무엇이 등장하며 우리가 그로 인해 어떤 동기를 얻을 지에 대한 것이었다”라고 베니오프는 말했다. "IT업계에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앞으로의 거대한 흐름은 아닐 것이라는 점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라고 베니오프는 말했다. 베니오프가 말한 ‘그 거대한 흐름’이란, 기업이 하드웨어 없이 클라우드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의 연설이 취소된 이유에 대해 베니오프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베니오프는 4일 화요일에 있었던 엘리슨과의 언쟁으로 그가 자신의 기조연설을 몇 분 전에 취소했다고 트위...

클라우드 오라클 세일즈포스닷컴 래리 엘리슨 마크 베니오프 오픈월드 기조연설

2011.10.06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와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의 언쟁이 5일 수요일 아침에도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면 이제 다시 오라클 컨퍼런스에서 마크 베니오프를 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라클이 베니오프의 기조연설을 취소했지만, 세일즈포스닷컴 측에서 서둘러 잡아 놓은 한 레스토랑에서 그는 기조연설을 강행했다. "오라클은 우리에게 오픈월드가 끝나는 내일 아침 8 시에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기회 준 오라클에게 감사하고 싶다”라고 베니오프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베니오프는 레스토랑에 있던 그의 어머니를 청중들에게 소개하면서 “나는 래리가 내 기조연설을 취소한 것에 대해 래리에게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나에 대해 어머니는 화가 나셨다. 이 자리를 빌어 어머니께 사과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오픈월드 행사를 자체적으로 거창하게 마련해 오라클이 그곳에서 일주일 내내 강조했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과 같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이 행사의 주제가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됐다. 내가 오라클에 있었을 때, 래리와 내가 함께 오픈월드에 있었을 때로 돌아가면, 그 당시 오픈월드는 아이디어와 산업에 대한 비전이 있었고 앞으로 무엇이 등장하며 우리가 그로 인해 어떤 동기를 얻을 지에 대한 것이었다”라고 베니오프는 말했다. "IT업계에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앞으로의 거대한 흐름은 아닐 것이라는 점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라고 베니오프는 말했다. 베니오프가 말한 ‘그 거대한 흐름’이란, 기업이 하드웨어 없이 클라우드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의 연설이 취소된 이유에 대해 베니오프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베니오프는 4일 화요일에 있었던 엘리슨과의 언쟁으로 그가 자신의 기조연설을 몇 분 전에 취소했다고 트위...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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