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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AI옵스’로 가는 길 순탄치 않다··· 극복해야 할 장애물 6가지

‘AI옵스(AIOps)’는 기업들이 IT 운영을 지능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하지만 그 여정이 항상 순탄하지는 않다.  IT 운영팀은 할 일이 많다. 서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자 경험, 애플리케이션 성능, 사이버 보안 등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수많은 알림에 대응하고 여러 도메인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느라 고군분투한다. ‘AI옵스(AIOps)’는 IT 운영팀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 운영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기술 및 전략이다. 이는 오탐을 줄이고, 머신러닝을 사용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발견하며, 문제 해결을 자동화하고, IT 환경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ZK 리서치 & 마서지(ZK Research and Masergy)가 지난 10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미 AI옵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4%는 AI옵스가 네트워크 관리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에 중요하다고 답했다. 84%는 AI옵스를 완전히 자동화된 네트워크 환경으로 가는 경로라고 밝혔으며, 86%는 향후 5년 이내에 완전히 자동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AI옵스는 여전히 새로운 개념이긴 하지만 이미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올여름 발표된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보고서에 의하면 62%의 기업들이 AI 옵스 투자에서 ‘매우 높은’ 또는 ‘높은’ ROI를 확보했다고 말했다(나머지는 손익분기점을 넘었거나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하지만 AI옵스로 가는 길이 항상 순탄한 것은 아니다. EMA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AI옵스가 구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가장 일반적인 장애물은 비용, 데이터 품질, IT 내부 갈등, AI에 관한 불신, 인력 부족, 통합 문제 등이었다. 도입 전에 명확한 전략을 수립하지 않는다...

AI옵스 인공지능 머신러닝 IT 운영

2021.12.29

‘AI옵스(AIOps)’는 기업들이 IT 운영을 지능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하지만 그 여정이 항상 순탄하지는 않다.  IT 운영팀은 할 일이 많다. 서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자 경험, 애플리케이션 성능, 사이버 보안 등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수많은 알림에 대응하고 여러 도메인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느라 고군분투한다. ‘AI옵스(AIOps)’는 IT 운영팀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 운영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기술 및 전략이다. 이는 오탐을 줄이고, 머신러닝을 사용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발견하며, 문제 해결을 자동화하고, IT 환경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ZK 리서치 & 마서지(ZK Research and Masergy)가 지난 10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미 AI옵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4%는 AI옵스가 네트워크 관리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에 중요하다고 답했다. 84%는 AI옵스를 완전히 자동화된 네트워크 환경으로 가는 경로라고 밝혔으며, 86%는 향후 5년 이내에 완전히 자동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AI옵스는 여전히 새로운 개념이긴 하지만 이미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올여름 발표된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보고서에 의하면 62%의 기업들이 AI 옵스 투자에서 ‘매우 높은’ 또는 ‘높은’ ROI를 확보했다고 말했다(나머지는 손익분기점을 넘었거나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하지만 AI옵스로 가는 길이 항상 순탄한 것은 아니다. EMA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AI옵스가 구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가장 일반적인 장애물은 비용, 데이터 품질, IT 내부 갈등, AI에 관한 불신, 인력 부족, 통합 문제 등이었다. 도입 전에 명확한 전략을 수립하지 않는다...

2021.12.29

블로그ㅣ전통적인 IT 부서를 바꿀 새 구조가 필요하다

그렇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말처럼 IT 부서를 없앨 게 아니라 오늘날의 민첩성 및 디지털-퍼스트 운영 니즈를 충족하도록 IT 부서를 조정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IT 부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급격하게 변화했다. IT는 더 이상 단순한 ‘지원팀’이 아니다. 모든 기업의 미래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IT 부서는 오늘날의 기술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민첩하고, 혁신적이며, 디지털 우선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난 11월 27일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사(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에서 언급한 것처럼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IT의 구조를 조정하여 이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관리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중앙 집중형 IT 부서는 오늘날의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 최고 경영진이 부문(부서) 전문가에게 운영 및 의사결정 권한을 위임하는 분산형 모델에 주목해야 한다. 분산형 접근법의 기본 개념은 ‘가장 잘 아는 사람’, 즉 이해관계자와 더 가까운 사람에게 권한 및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포드’ 개념 고려하기  기업의 분산된 팀을 재구성하는 ‘포드(Pod)’는 CIO가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드’는 기술 전문가, 운영 전문가, 변화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는 민첩한 환경 하에서 신속한 솔루션 딜리버리에 중점을 두고 부서 및 조직에 필수적인 일을 전담한다.   필자가 몸담았던 의료 서비스 분야의 예를 들면, 이 업계 전반의 도전과제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 모든 것이 중요하고, 가장 최근의 위기에만 주의를 기울인다.  • IT는 운영을 깊이 알지 못한다.  • 프로젝트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가?  포드를 개발하면 이 같은 전통적인 IT에서 대두됐던...

IT 운영 IT 전략 포드

2021.12.03

그렇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말처럼 IT 부서를 없앨 게 아니라 오늘날의 민첩성 및 디지털-퍼스트 운영 니즈를 충족하도록 IT 부서를 조정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IT 부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급격하게 변화했다. IT는 더 이상 단순한 ‘지원팀’이 아니다. 모든 기업의 미래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IT 부서는 오늘날의 기술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민첩하고, 혁신적이며, 디지털 우선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난 11월 27일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사(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에서 언급한 것처럼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IT의 구조를 조정하여 이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관리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중앙 집중형 IT 부서는 오늘날의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 최고 경영진이 부문(부서) 전문가에게 운영 및 의사결정 권한을 위임하는 분산형 모델에 주목해야 한다. 분산형 접근법의 기본 개념은 ‘가장 잘 아는 사람’, 즉 이해관계자와 더 가까운 사람에게 권한 및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포드’ 개념 고려하기  기업의 분산된 팀을 재구성하는 ‘포드(Pod)’는 CIO가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드’는 기술 전문가, 운영 전문가, 변화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는 민첩한 환경 하에서 신속한 솔루션 딜리버리에 중점을 두고 부서 및 조직에 필수적인 일을 전담한다.   필자가 몸담았던 의료 서비스 분야의 예를 들면, 이 업계 전반의 도전과제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 모든 것이 중요하고, 가장 최근의 위기에만 주의를 기울인다.  • IT는 운영을 깊이 알지 못한다.  • 프로젝트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가?  포드를 개발하면 이 같은 전통적인 IT에서 대두됐던...

2021.12.03

무엇이 IT혁신을 가로막는가?··· 전문가들이 지적한 10가지

혁신은 CIO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대부분의 IT리더들은 조직 안에서 디지털 전환의 주도자 역할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CIO와 그들의 IT팀이 그들에 대한 혁신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데 방해가 되는 많은 장애물이 있다.  각 기업은 저마다의 장애물에 부딪히겠지만, 6명의 베테랑 IT혁신가들이 생각하는 보편적인 혁신의 장애물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그들의 조언을 살펴본다.   비효율적인 IT 운영 비효율적인 인프라 관리 및 유지보수에 자금과 인력을 할당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구식 기술, 기술 부채, 구식 프로세스의 존재는 IT혁신의 주된 장애물이다. 자문 기업 메티스 스트래터지(Metis Strategy)의 사장이자 ‘민첩해지기: 회사를 디지털 리더로 전환하는 방법(Getting to Nimble: How to Transform Your Company into a Digital Leader)’의 저자인 피터 A. 하이는 “기업들이 구식 기술, 구식 스킬, 구식 프로세스 등 모든 구식들을 없앨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범위가 상당하다면 혁신의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들도 이에 동의한다. 2021년 5월 보고서 ‘기술 전환 관리’에 따르면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Co.)는 조사에 참여한 리더 중 87%가 ‘기존 인프라의 복잡성’을 차세대 서비스 구현의 주요 장애물로 꼽았으며, 그 결과, CIO들은 구식 환경 간소화 및 최적화에 있어서 IT 제공자의 도움을 바라고 있었다.  부족하고 효과적이지 못한 협업 수 년 동안, CIO들은 임원 동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러나 하이는 많은 이들이 조직 전반에 걸쳐 IT 인력과 상대방 사이에서 높은 수준의 협업을 지원하는 것을 도외시했다고 지적했다. 하이는 “현재 기술이 모든 혁신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IT가 생태계의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IT가 [다른 부서와] 협업하는...

IT 혁신 장애물 걸림돌 IT 운영 협업 소통

2021.09.15

혁신은 CIO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대부분의 IT리더들은 조직 안에서 디지털 전환의 주도자 역할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CIO와 그들의 IT팀이 그들에 대한 혁신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데 방해가 되는 많은 장애물이 있다.  각 기업은 저마다의 장애물에 부딪히겠지만, 6명의 베테랑 IT혁신가들이 생각하는 보편적인 혁신의 장애물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그들의 조언을 살펴본다.   비효율적인 IT 운영 비효율적인 인프라 관리 및 유지보수에 자금과 인력을 할당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구식 기술, 기술 부채, 구식 프로세스의 존재는 IT혁신의 주된 장애물이다. 자문 기업 메티스 스트래터지(Metis Strategy)의 사장이자 ‘민첩해지기: 회사를 디지털 리더로 전환하는 방법(Getting to Nimble: How to Transform Your Company into a Digital Leader)’의 저자인 피터 A. 하이는 “기업들이 구식 기술, 구식 스킬, 구식 프로세스 등 모든 구식들을 없앨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범위가 상당하다면 혁신의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들도 이에 동의한다. 2021년 5월 보고서 ‘기술 전환 관리’에 따르면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Co.)는 조사에 참여한 리더 중 87%가 ‘기존 인프라의 복잡성’을 차세대 서비스 구현의 주요 장애물로 꼽았으며, 그 결과, CIO들은 구식 환경 간소화 및 최적화에 있어서 IT 제공자의 도움을 바라고 있었다.  부족하고 효과적이지 못한 협업 수 년 동안, CIO들은 임원 동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러나 하이는 많은 이들이 조직 전반에 걸쳐 IT 인력과 상대방 사이에서 높은 수준의 협업을 지원하는 것을 도외시했다고 지적했다. 하이는 “현재 기술이 모든 혁신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IT가 생태계의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IT가 [다른 부서와] 협업하는...

2021.09.15

운영보다 헬프데스크 챙겨라?!··· CIO가 집중해야 할 IT프로세스 3가지

‘계속 움직여라(Keep the Joint Running Manifesto)’에서는 전략을 세우기에 앞서 숙달돼 있어야 한다고 주장(일곱 번째 원칙)한다. CIO와 IT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IT의 업무는 IT 프로세스와 활동(practices)을 통해 이뤄지지만 ‘능숙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뚱딴지 같은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시리즈의 이전 글(기고 | 효과적인 IT프로세스 구축하기 ‘4가지 전제 조건’)에서 IT의 프로세스와 활동을 개선하는 것’에 관한 냉엄한 진실을 이야기했다. 이제 CIO가 그 중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살펴볼 차례다.  이에 대한 해답은 기본적인 원칙에서 시작된다. 관리자는 절대로 3개 이상의 변화 이니셔티브를 직접 후원해서는 안 된다. 이 수치를 넘어서면 집중하여 주도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다면 CIO가 선택해야 하는 3가지는 무엇일까?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 : IT운영 프로세스 개선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데 있어 있어서 확실한 후보 도구 중 하나는 잘 알려진 ‘ITIL 프레임워크’이다. 하지만 이것은 실수라 할 수 있다. ITIL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것이 실수가 아니다. 수십년 동안 성숙한 완벽한 프레임워크이다. ITIL이 IT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IT 운영은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만 관심을 받는다. CIO는 무엇인가 잘 되었을 때 관심을 받아야 한다.   -> 벤더 기고 | 공동창조를 통한 가치 창출 · · · ITIL 프레임워크와 리미니스트리트 -> 칼럼ㅣ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 ITSM에 데브옵스를 적용하라 -> 정의∙혜택∙프레임워크∙프로세스∙툴로 알아보는 'ITSM'의 모든 것 -> "ITSM에 애자일·데브옵스 접목"··· 8년 만에 큰 폭 개편한 'ITIL 4' 따라서 IT조직이 가용성 관리, 역량 관리, 성과 ...

ITIL 현업 혁신 변화관리 IT 운영 IT 리더 IT 아키텍처 애자일

2021.08.27

‘계속 움직여라(Keep the Joint Running Manifesto)’에서는 전략을 세우기에 앞서 숙달돼 있어야 한다고 주장(일곱 번째 원칙)한다. CIO와 IT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IT의 업무는 IT 프로세스와 활동(practices)을 통해 이뤄지지만 ‘능숙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뚱딴지 같은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시리즈의 이전 글(기고 | 효과적인 IT프로세스 구축하기 ‘4가지 전제 조건’)에서 IT의 프로세스와 활동을 개선하는 것’에 관한 냉엄한 진실을 이야기했다. 이제 CIO가 그 중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살펴볼 차례다.  이에 대한 해답은 기본적인 원칙에서 시작된다. 관리자는 절대로 3개 이상의 변화 이니셔티브를 직접 후원해서는 안 된다. 이 수치를 넘어서면 집중하여 주도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다면 CIO가 선택해야 하는 3가지는 무엇일까?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 : IT운영 프로세스 개선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데 있어 있어서 확실한 후보 도구 중 하나는 잘 알려진 ‘ITIL 프레임워크’이다. 하지만 이것은 실수라 할 수 있다. ITIL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것이 실수가 아니다. 수십년 동안 성숙한 완벽한 프레임워크이다. ITIL이 IT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IT 운영은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만 관심을 받는다. CIO는 무엇인가 잘 되었을 때 관심을 받아야 한다.   -> 벤더 기고 | 공동창조를 통한 가치 창출 · · · ITIL 프레임워크와 리미니스트리트 -> 칼럼ㅣ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 ITSM에 데브옵스를 적용하라 -> 정의∙혜택∙프레임워크∙프로세스∙툴로 알아보는 'ITSM'의 모든 것 -> "ITSM에 애자일·데브옵스 접목"··· 8년 만에 큰 폭 개편한 'ITIL 4' 따라서 IT조직이 가용성 관리, 역량 관리, 성과 ...

2021.08.27

기고 | AI의 가치, 하이퍼스케일 IT 자동화에 주목하라

AI는 거의 모든 IT 문제에 대한 답인 것처럼 언급되곤 한다. 기술 격차를 없애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과 경쟁력 확보도 해 준다는 것이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뒤쳐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AI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 많이 나오고 있고 대부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기업을 이끄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이야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AI를 해당 사업에 응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내년이나 향후 10년이 아닌 지금 당장 유망한 AI의 응용 분야는 무엇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IT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 응용 분야를 생각해 보면, 지금 당장 효율성 및 생산성의 대폭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이퍼스케일 자동화 분야가 군계일학이다. 작동 방식 먼저, 하이퍼스케일 자동화의 정의와 작동 방식, 그리고 하이퍼스케일 자동화로 기업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효과를 알아보자. 하이퍼스케일 자동화는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AI, 그리고 ‘프로세스 마이닝’ 등 3가지 기술을 조합해 이루어진다.  AI는 업무 프로세스 내에 인지 기술을 더해 주고, 프로세스 마이닝은 미지의 업무 프로세스를 발견해 수면으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하이퍼스케일 자동화가 구현되면 총체적인 검색 기능, 업무 프로세스의 매핑 및 측정 기능에 이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했던 규모의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하이퍼스케일 자동화 기술로 각 기업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효과는 운영 효율 및 능력을 극대화하여 이 기술이 없다면 불가능할 차별화된 기능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제대로만 적용하면 업무 성과를 기하급수적으로 신장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초자동화와 AI로 인간의 능력이 강화되어 각 직원이 도달할 수 있는 역량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례로, 하이퍼스케일 자동...

하이퍼스케일 AI 효과 AI 가치 IT 운영 운영 자동화

2020.12.11

AI는 거의 모든 IT 문제에 대한 답인 것처럼 언급되곤 한다. 기술 격차를 없애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과 경쟁력 확보도 해 준다는 것이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뒤쳐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AI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 많이 나오고 있고 대부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기업을 이끄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이야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AI를 해당 사업에 응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내년이나 향후 10년이 아닌 지금 당장 유망한 AI의 응용 분야는 무엇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IT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 응용 분야를 생각해 보면, 지금 당장 효율성 및 생산성의 대폭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이퍼스케일 자동화 분야가 군계일학이다. 작동 방식 먼저, 하이퍼스케일 자동화의 정의와 작동 방식, 그리고 하이퍼스케일 자동화로 기업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효과를 알아보자. 하이퍼스케일 자동화는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AI, 그리고 ‘프로세스 마이닝’ 등 3가지 기술을 조합해 이루어진다.  AI는 업무 프로세스 내에 인지 기술을 더해 주고, 프로세스 마이닝은 미지의 업무 프로세스를 발견해 수면으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하이퍼스케일 자동화가 구현되면 총체적인 검색 기능, 업무 프로세스의 매핑 및 측정 기능에 이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했던 규모의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하이퍼스케일 자동화 기술로 각 기업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효과는 운영 효율 및 능력을 극대화하여 이 기술이 없다면 불가능할 차별화된 기능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제대로만 적용하면 업무 성과를 기하급수적으로 신장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초자동화와 AI로 인간의 능력이 강화되어 각 직원이 도달할 수 있는 역량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례로, 하이퍼스케일 자동...

2020.12.11

"재택근무는 전략적 요소"··· IT 리더가 말하는 '원격 IT'의 미래

팬데믹이 선포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이제 IT 리더들은 ‘원격 팀’을 관리하는 데 있어 효과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현 상황에서 분명한 것은 단 하나인 듯하다. IT 운영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방식으로는 절대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EY(Ernst & Young)의 글로벌 CTO 니콜라 모리니 비안지노는 “팬데믹 이전의 모델로 회귀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사태는 분산된 업무 형태가 생산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Dell Technologies Services )의 사장 더그 슈미트는 원격 IT가 지속되리라는 데 동의했다. 그는 “물리적 위치가 아니라 결과물이 중요해졌다”라면서, “원격근무 체제 활성화는 기업 문화와 운영의 전략적 요소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동향은 최근의 연구에서도 드러났다. IDG가 지난 8월 실시한 설문조사(CIO Pandemic Business Impact)에 따르면 IT 리더의 70%는 ‘재택근무(WFH)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원격근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재택근무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지금까지 얻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뉴노멀의 서막  기술 컨설팅 회사 시프르(SiFr)의 경영 파트너 시지아 왕에 의하면 원격 IT는 장기적인 추세이며, 전체 업무 환경의 필수 구성 요소로 간주해야 한다.   그는 “오늘날 직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서 자유를 얻길 바란다. 다시 말해, 일하는 장소, 일하는 시간,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관리하고 싶어 한다”라면서, “그 결과 원격 IT를 지원하고 장려하는 기업은 유능한 IT 인재를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부분 기업에서 IT 조직은 단순하게 비용을...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원격 IT IT 운영 CIO IT 리더 기업 문화 뉴노멀 생산성 협업 도구 보안 자동화

2020.11.03

팬데믹이 선포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이제 IT 리더들은 ‘원격 팀’을 관리하는 데 있어 효과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현 상황에서 분명한 것은 단 하나인 듯하다. IT 운영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방식으로는 절대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EY(Ernst & Young)의 글로벌 CTO 니콜라 모리니 비안지노는 “팬데믹 이전의 모델로 회귀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사태는 분산된 업무 형태가 생산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Dell Technologies Services )의 사장 더그 슈미트는 원격 IT가 지속되리라는 데 동의했다. 그는 “물리적 위치가 아니라 결과물이 중요해졌다”라면서, “원격근무 체제 활성화는 기업 문화와 운영의 전략적 요소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동향은 최근의 연구에서도 드러났다. IDG가 지난 8월 실시한 설문조사(CIO Pandemic Business Impact)에 따르면 IT 리더의 70%는 ‘재택근무(WFH)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원격근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재택근무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지금까지 얻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뉴노멀의 서막  기술 컨설팅 회사 시프르(SiFr)의 경영 파트너 시지아 왕에 의하면 원격 IT는 장기적인 추세이며, 전체 업무 환경의 필수 구성 요소로 간주해야 한다.   그는 “오늘날 직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서 자유를 얻길 바란다. 다시 말해, 일하는 장소, 일하는 시간,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관리하고 싶어 한다”라면서, “그 결과 원격 IT를 지원하고 장려하는 기업은 유능한 IT 인재를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부분 기업에서 IT 조직은 단순하게 비용을...

2020.11.03

칼럼 | IT 운영이 속할 곳은? ‘비즈옵스’(BusOPs)를 검토할 시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덕분에 기술은 기업 비즈니스의 모든 프로세스 및 실행에 관련되고 있다. 이제 데브옵스에서 착안해 현업과 IT의 관계를 새롭게 구상해볼 시점이다.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프로젝트가 솔루션이나 제품, 서비스 전달을 넘어 비즈니스 변화를 전달하도록 정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기저에는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더 있다. 즉, IT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 변화를 달성하는 데 기여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IT 운영 역시 비즈니스 운영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조직에서 IT는 내부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업체인 것처럼, 마치 별도의 조직인 것처럼 운영되고 있다. 불행하게도 그렇게 하면 IT 하우스의 애플리케이션과 운영 측면 모두에 장애가 발생한다.  이는 부분적으로 비즈니스로서의 IT(IT-as-a-business)라는 메타포가 IT 운영과 내부 고객 간의 협의된 SLA이라는 다소 이상한 관행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IT 아웃소싱 용어에서 SLA는 2가지 부분으로 된 지표다. 첫 번째 부분은 최소한의 허용 서비스 표준이다. 두 번째는 아웃소싱 업체가 얼마나 자주 해당 수준의 서비스를 달성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것이다. 많은 경우 지표의 첫 번째 부분을 정의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다. 정작 두 번째 부분이 보다 흥미롭다. 예를 들어, SLA는 1시간 이하로 운영 중단에 대한 최대 허용 표준을 정의할 수 있다. 지표의 두 번째 부분은 아웃소싱 업체가 모든 운영 중단의 99%에 대해 이 수준의 서비스를 달성해야 한다고 명시할 수 있다. 아웃소싱 업체가 SLA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 대한 조항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곤 한다. 내부 IT가 독립적인 비즈니스처럼 동작한다면 내부 고객과 SLA 세부를 협상해야 할까? 더 합리적인 방법은 없을까?    혁신 과제  내부 SLA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 첫째, 잘못된 IT/비즈니스 관계 모델, 즉...

CIO COO 데브옵스 IT 운영 버스옵스 비즈옵스

2019.10.1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덕분에 기술은 기업 비즈니스의 모든 프로세스 및 실행에 관련되고 있다. 이제 데브옵스에서 착안해 현업과 IT의 관계를 새롭게 구상해볼 시점이다.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프로젝트가 솔루션이나 제품, 서비스 전달을 넘어 비즈니스 변화를 전달하도록 정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기저에는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더 있다. 즉, IT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 변화를 달성하는 데 기여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IT 운영 역시 비즈니스 운영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조직에서 IT는 내부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업체인 것처럼, 마치 별도의 조직인 것처럼 운영되고 있다. 불행하게도 그렇게 하면 IT 하우스의 애플리케이션과 운영 측면 모두에 장애가 발생한다.  이는 부분적으로 비즈니스로서의 IT(IT-as-a-business)라는 메타포가 IT 운영과 내부 고객 간의 협의된 SLA이라는 다소 이상한 관행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IT 아웃소싱 용어에서 SLA는 2가지 부분으로 된 지표다. 첫 번째 부분은 최소한의 허용 서비스 표준이다. 두 번째는 아웃소싱 업체가 얼마나 자주 해당 수준의 서비스를 달성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것이다. 많은 경우 지표의 첫 번째 부분을 정의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다. 정작 두 번째 부분이 보다 흥미롭다. 예를 들어, SLA는 1시간 이하로 운영 중단에 대한 최대 허용 표준을 정의할 수 있다. 지표의 두 번째 부분은 아웃소싱 업체가 모든 운영 중단의 99%에 대해 이 수준의 서비스를 달성해야 한다고 명시할 수 있다. 아웃소싱 업체가 SLA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 대한 조항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곤 한다. 내부 IT가 독립적인 비즈니스처럼 동작한다면 내부 고객과 SLA 세부를 협상해야 할까? 더 합리적인 방법은 없을까?    혁신 과제  내부 SLA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 첫째, 잘못된 IT/비즈니스 관계 모델, 즉...

2019.10.18

XaaS : ‘서비스 지향형 IT’로의 변혁 추구하는 기업들

스리니 쿠쉬크는 때때로 XaaS(Everything as a Service)로 불리는 변화와 혁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즐겨 하는 말이 있다. “더 많은 것이 변할수록, 더 많은 것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마젤란 헬스(Magellan Health)의 CIO 겸 CTO인 쿠쉬크는 헬스케어 분야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IT는 여전히 무언가를 더 빨리, 더 낫게, 더 저렴하게 처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XaaS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확대되고 있는 개념이다. 그는 “과거 했던 것과 같다. 그러나 지금은 기반이 되는 기술이 생산성 및 시장화 속도를 향상시키도록 도와준다. 이것들은 여전히 핵심 동인들이다”라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 것은 IT의 책무였다. 그러나 지금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복제해 내부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런 역량이 IT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기타 여러 ‘as-a-service’(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덕분이다. 쿠쉬크는 “20년 전에는 불가능했던 가격과 품질, 속도가 가능하다. 헬스케어 기업인 우리는 SaaS를 시작으로 이런 것들을 수용했다. 마젤란의 모든 사업 단위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 편의성이 큰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MIT 슬론 경영대학원의 조지 웨스트먼 수석 강사는 모든 필수 구성 요소가 구현되면서 온디맨드 방식 서비스로의 변화를 도입하는 기업과 기관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MIT 산하 워크플레이스 러닝 디렉터이기도 한 웨스트먼은 “대역폭(네트워크 용량)이 충분하고, 적절한 API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직접 구현하는 것보다 다른 회사로부터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는...

CIO XaaS IT 관리 IT 운영 ‘as-a-service

2019.03.27

스리니 쿠쉬크는 때때로 XaaS(Everything as a Service)로 불리는 변화와 혁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즐겨 하는 말이 있다. “더 많은 것이 변할수록, 더 많은 것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마젤란 헬스(Magellan Health)의 CIO 겸 CTO인 쿠쉬크는 헬스케어 분야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IT는 여전히 무언가를 더 빨리, 더 낫게, 더 저렴하게 처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XaaS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확대되고 있는 개념이다. 그는 “과거 했던 것과 같다. 그러나 지금은 기반이 되는 기술이 생산성 및 시장화 속도를 향상시키도록 도와준다. 이것들은 여전히 핵심 동인들이다”라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 것은 IT의 책무였다. 그러나 지금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복제해 내부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런 역량이 IT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기타 여러 ‘as-a-service’(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덕분이다. 쿠쉬크는 “20년 전에는 불가능했던 가격과 품질, 속도가 가능하다. 헬스케어 기업인 우리는 SaaS를 시작으로 이런 것들을 수용했다. 마젤란의 모든 사업 단위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 편의성이 큰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MIT 슬론 경영대학원의 조지 웨스트먼 수석 강사는 모든 필수 구성 요소가 구현되면서 온디맨드 방식 서비스로의 변화를 도입하는 기업과 기관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MIT 산하 워크플레이스 러닝 디렉터이기도 한 웨스트먼은 “대역폭(네트워크 용량)이 충분하고, 적절한 API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직접 구현하는 것보다 다른 회사로부터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는...

2019.03.27

"디지털 성능 문제, 주 1회 씩 발생 중" 다이나트레이스 설문조사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 경험 및 매출에 영향을 주는 '디지털 성능' 문제가 5일에 한번씩 발생하고 있었다. 디지털 성능 문제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8%는 기술 환경이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44%는 IT 운영, 개발자, 현업 부문 및 고객 지원가의 협력 부족이 문제 해결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응답했다. 다이나트레이스의 APAC 최고 기술 책임자 라피 카타나소는 디지털 변혁(Transformation)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다층적이고도 방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역사상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지금처럼 두드러진 시기가 없었다. 디지털 경험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소셜 채널을 통해 의사를 표출한다. 아마존이나 페이스북, 우버와 같ㅇ느 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들이 제공하는 경험과 비교한다. 멈추지 않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카타나소는 이어 사용자 경험에 실시간으로 어떤 영향을 받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때 빨리 수정할 수 있도록 IT 부문이 릴리즈 주기를 가속화함에 따라 IT 환경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클라우드, IoT의 확산은 혁신에 기회를 가져다주지면 IT 복잡성이 커지는 현상도 초래한다. 단일 애플리케이션에 수십 억 개의 종속성이 뒤따를 수 있다. 하나의 사용자 트랜잭션이 82종의 다른 기술을 이용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시간 소모 설문조사에 응답한 IT 운영 전문가의 32%는 디지털 성능 문제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시스템과 기술을 연구하고 배포하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앱 및 웹 개발자의 36% 또한 신기술 연구, 배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전자 상거래 전문가의 36%는 수익 및 참여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대답했다. IHS에 따르면 기업이 IT 다...

다운타임 다이나트레이스 디지털 성능 IT 운영

2017.07.20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 경험 및 매출에 영향을 주는 '디지털 성능' 문제가 5일에 한번씩 발생하고 있었다. 디지털 성능 문제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8%는 기술 환경이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44%는 IT 운영, 개발자, 현업 부문 및 고객 지원가의 협력 부족이 문제 해결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응답했다. 다이나트레이스의 APAC 최고 기술 책임자 라피 카타나소는 디지털 변혁(Transformation)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다층적이고도 방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역사상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지금처럼 두드러진 시기가 없었다. 디지털 경험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소셜 채널을 통해 의사를 표출한다. 아마존이나 페이스북, 우버와 같ㅇ느 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들이 제공하는 경험과 비교한다. 멈추지 않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카타나소는 이어 사용자 경험에 실시간으로 어떤 영향을 받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때 빨리 수정할 수 있도록 IT 부문이 릴리즈 주기를 가속화함에 따라 IT 환경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클라우드, IoT의 확산은 혁신에 기회를 가져다주지면 IT 복잡성이 커지는 현상도 초래한다. 단일 애플리케이션에 수십 억 개의 종속성이 뒤따를 수 있다. 하나의 사용자 트랜잭션이 82종의 다른 기술을 이용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시간 소모 설문조사에 응답한 IT 운영 전문가의 32%는 디지털 성능 문제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시스템과 기술을 연구하고 배포하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앱 및 웹 개발자의 36% 또한 신기술 연구, 배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전자 상거래 전문가의 36%는 수익 및 참여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대답했다. IHS에 따르면 기업이 IT 다...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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