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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부터 실패, 굴욕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 이슈 총정리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 2021년 윈도우 하이브리드 워크 재택근무 팀즈 메시 메타버스 서피스 엑스박스

2021.12.30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2021.12.30

팀즈에 메시 기능 통합··· MS도 메타버스 대열 합류

내년부터 팀즈 사용자들이 3D 가상공간에서 동료들과 만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지털 아바타로 회의에 참여하고 협업할 수 있는 '메시 포 팀즈(Mesh for Teams)'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2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전 세계 2억 5,0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채팅 및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팀즈'와 혼합현실 플랫폼인 '메시(Mesh)'를 통합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팀즈 사용자는 머지않아 3D 가상 환경에서 디지털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초 공개된 메시는 협업과 소통을 위한 2D 및 3D 가상 환경 구축 도구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VR 헤드셋 '홀로렌즈' 사용자를 위한 전용 메시 협업 앱을 개발했으며, 소셜 VR 소프트웨어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에도 아바타 생성 등의 메시 기능을 통합했다. '메시 포 팀즈'란 기본적으로, 메시와 팀즈의 통합은 음성 및 영상 통화 방식을 넘어서는 대안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사용자가 가상환경에서 자신을 대표하는 3D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른 참여자의 아바타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팀즈 사용자는 기존의 화상회의 그리드 뷰(grid view)에서도 아바타로 등장할 수 있다. 아바타는 음성 신호에 따라 입모양을 모방하는 등 사용자 몸짓을 흉내 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의실 또는 모임 장소를 재현한 '몰입형 공간'에서 아바타가 상호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제품팀 팀원들이 가상 공간에서 브레인 스토밍 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를 생성하거나 테이블 위에 3D 디자인 프로토타입을 올려놓을 수 있다. VR 헤드셋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통해 ‘메시 포 팀즈’에 접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팀즈에서 메시 기능은 2022년 1분기부터 프리뷰 버전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메타버스에 대한 각축전 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메시 메타버스

2021.11.03

내년부터 팀즈 사용자들이 3D 가상공간에서 동료들과 만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지털 아바타로 회의에 참여하고 협업할 수 있는 '메시 포 팀즈(Mesh for Teams)'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2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전 세계 2억 5,0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채팅 및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팀즈'와 혼합현실 플랫폼인 '메시(Mesh)'를 통합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팀즈 사용자는 머지않아 3D 가상 환경에서 디지털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초 공개된 메시는 협업과 소통을 위한 2D 및 3D 가상 환경 구축 도구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VR 헤드셋 '홀로렌즈' 사용자를 위한 전용 메시 협업 앱을 개발했으며, 소셜 VR 소프트웨어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에도 아바타 생성 등의 메시 기능을 통합했다. '메시 포 팀즈'란 기본적으로, 메시와 팀즈의 통합은 음성 및 영상 통화 방식을 넘어서는 대안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사용자가 가상환경에서 자신을 대표하는 3D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른 참여자의 아바타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팀즈 사용자는 기존의 화상회의 그리드 뷰(grid view)에서도 아바타로 등장할 수 있다. 아바타는 음성 신호에 따라 입모양을 모방하는 등 사용자 몸짓을 흉내 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의실 또는 모임 장소를 재현한 '몰입형 공간'에서 아바타가 상호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제품팀 팀원들이 가상 공간에서 브레인 스토밍 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를 생성하거나 테이블 위에 3D 디자인 프로토타입을 올려놓을 수 있다. VR 헤드셋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통해 ‘메시 포 팀즈’에 접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팀즈에서 메시 기능은 2022년 1분기부터 프리뷰 버전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메타버스에 대한 각축전 마...

2021.11.03

파편화된 API·툴킷·플랫폼 한 그릇에··· MS 메시가 '혼합현실 개발자’에 갖는 의미

마이크로소프트가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협업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메시(Mesh)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시 툴체인으로 엮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  마이크로소프트가 2021 이그나이트(Ignite)에서 새로운 혼합현실 플랫폼 ‘메시(Mesh)’를 공개했다. 그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공유하거나 가상 및 증강경험을 하고 홀로렌즈(HoloLens)를 착용한 채 디지털 아바타의 모습으로 회의를 하는 등 여러 사용 사례가 공개됐지만 기술적 세부사항은 크게 다뤄지지 않았다. 다시 말해, 볼거리는 넘쳐났지만 코드를 직접 개발하거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이그나이트에서 나온 정보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면 메시의 구성요소를 쉽게 추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몇 년 동안 메시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시는 이 모든 요소를 하나의 공통 API 및 개발 도구로 묶는다.  한편 다른 증강현실 플랫폼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1세대 홀로렌즈 하드웨어, 애저 키넥트 3D 카메라, 윈도우10에 탑재된 혼합현실 프레임워크 등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이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해 실질적인 경험을 많이 쌓았다.  홀로렌즈 위에 구축하기 이그나이트에서 메시를 발표한 세션을 살펴보자. 여기서 소개된 시나리오가 익숙한 건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이는 원격으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것부터 몰입형 회의까지, 그리고 위치 기반 정보부터 공동 디자인 서비스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년 동안 선보인 것과 동일한, 협업을 지원하는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 모음이다.  모두 익숙한 것들이지만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오늘날 업무 환경에 제약(예: 원격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걸면서 더욱더 중요해졌다.  수년 동안 혼합현실 도구를 개발해 온 마이크로소프트는 혼합현실...

혼합현실 증강현실 가상현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메시 개발자 홀로렌즈 소프트웨어 개발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분산 컴퓨팅

2021.03.11

마이크로소프트가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협업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메시(Mesh)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시 툴체인으로 엮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  마이크로소프트가 2021 이그나이트(Ignite)에서 새로운 혼합현실 플랫폼 ‘메시(Mesh)’를 공개했다. 그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공유하거나 가상 및 증강경험을 하고 홀로렌즈(HoloLens)를 착용한 채 디지털 아바타의 모습으로 회의를 하는 등 여러 사용 사례가 공개됐지만 기술적 세부사항은 크게 다뤄지지 않았다. 다시 말해, 볼거리는 넘쳐났지만 코드를 직접 개발하거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이그나이트에서 나온 정보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면 메시의 구성요소를 쉽게 추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몇 년 동안 메시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시는 이 모든 요소를 하나의 공통 API 및 개발 도구로 묶는다.  한편 다른 증강현실 플랫폼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1세대 홀로렌즈 하드웨어, 애저 키넥트 3D 카메라, 윈도우10에 탑재된 혼합현실 프레임워크 등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이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해 실질적인 경험을 많이 쌓았다.  홀로렌즈 위에 구축하기 이그나이트에서 메시를 발표한 세션을 살펴보자. 여기서 소개된 시나리오가 익숙한 건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이는 원격으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것부터 몰입형 회의까지, 그리고 위치 기반 정보부터 공동 디자인 서비스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년 동안 선보인 것과 동일한, 협업을 지원하는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 모음이다.  모두 익숙한 것들이지만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오늘날 업무 환경에 제약(예: 원격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걸면서 더욱더 중요해졌다.  수년 동안 혼합현실 도구를 개발해 온 마이크로소프트는 혼합현실...

2021.03.11

MS의 B2B 전략 한 자리에··· CIO를 위한 '이그나이트' 브리핑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2일 ‘2021 이그나이트(Ignite) 커스터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강화된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같은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인 메시(mesh)가 깜짝 등장해 놀라게 만들었다. 3,500달러짜리 홀로렌즈(Hololens) 2 헤드셋과 고속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이다. 이 밖에 다양한 다른 혁신들도 공개됐다. 특히 고립되어 있거나 파편화되어 있는 작업자들에게 도움을 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팀즈(Teams), 파워 플랫폼 관련 기술 혁신들이 두드러졌다. CIO들이 참고할 만한 이그나이트 핵심 내용 10가지를 소개한다. 서비스로서의(as a service) 시맨틱 검색  ‘내가 원하는 것을 수행하라, 내가 말한 것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들에게 프리뷰가 제공된 새 시멘틱(Semantic) 검색 기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목표다.  시맨틱 검색은 애저 인지 검색(Azure Cognitive Search) API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축한 자연어 모델을 기반으로, 키워드가 아닌 사용자의 의도를 토대로 결과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약속하고 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엔터프라이즈 조사 책임자인 닉 맥과이어는 이런 모델이 큰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스로 이를 구축할 수 없는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에게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는 ‘as a service’ 기반 시맨틱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자신의 셰어포인트 콘텐츠를 수집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애저 인지 검색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다. 줄 항목(line item) 추출 다른 애저 개발자 API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폼 레코그나이저(Form Recogni...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시멘틱 검색 메시 홀로렌즈 비바 로우코드 프레젠테이션 애저 혼합 현실

2021.03.10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2일 ‘2021 이그나이트(Ignite) 커스터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강화된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같은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인 메시(mesh)가 깜짝 등장해 놀라게 만들었다. 3,500달러짜리 홀로렌즈(Hololens) 2 헤드셋과 고속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이다. 이 밖에 다양한 다른 혁신들도 공개됐다. 특히 고립되어 있거나 파편화되어 있는 작업자들에게 도움을 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팀즈(Teams), 파워 플랫폼 관련 기술 혁신들이 두드러졌다. CIO들이 참고할 만한 이그나이트 핵심 내용 10가지를 소개한다. 서비스로서의(as a service) 시맨틱 검색  ‘내가 원하는 것을 수행하라, 내가 말한 것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들에게 프리뷰가 제공된 새 시멘틱(Semantic) 검색 기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목표다.  시맨틱 검색은 애저 인지 검색(Azure Cognitive Search) API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축한 자연어 모델을 기반으로, 키워드가 아닌 사용자의 의도를 토대로 결과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약속하고 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엔터프라이즈 조사 책임자인 닉 맥과이어는 이런 모델이 큰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스로 이를 구축할 수 없는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에게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는 ‘as a service’ 기반 시맨틱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자신의 셰어포인트 콘텐츠를 수집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애저 인지 검색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다. 줄 항목(line item) 추출 다른 애저 개발자 API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폼 레코그나이저(Form Recogni...

2021.03.10

칼럼 | 일터에 일대 변혁 될까?··· '메시'와 '비바'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보여준 행보는 인상적이었다. 대유행 와중에도 건재할 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회사가 이 행사에서 발표한 2대 제품은 미래를 겨냥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Viva)와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esh)이다. 둘 다 시작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2020년대 내내 크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비바와 메시는 별개의 제품이라기보다는 도구 모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용 수준에 따라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회사가 앞서갈지 아니면 뒤처질지를 결정할 수도 있는 잠재력을 진지고 있다. 그럼 각 도구와 그 기능을 함께 살펴본다. 메시 필자는 1960년대 중반 AT&T가 디즈니랜드에서 화상회의를 선보인 이래 화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 동안 화상회의 개발 노력에 실망했던 것도 사실이다. 주요 이유는 발전하다가 정체하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이 10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도 왜 앞선 노력이 실패했는지 배우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종전의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려 시도하곤 했었지만 지난 50년 동안 나온 시스템들은 그 어느 한쪽도 제대로 대체하지 못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주요 계기가 되어 지난 50년보다 빠르게 도구들이 발전했다. 그러한 고속 발전의 결과 중 하나가 메시다. 1년 반 내지 2년 이내에(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이때쯤이면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가 따라잡을 것임) 두 가지 목표 모두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도 있다. 메시를 이용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마치 한 방에 모인 것처럼 실감나는 시각 효과를 낼 수 있다. 향후에는 메시로 한 방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대화는 물론 나중에는 가상 접촉도 가능해질 것이다(접촉 부분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 적절한 처리 성능과 강화된 헤드기어를 갖추면(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1년 반 정도 내에 가능) 멀리 ...

메시 비바 원격회의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아바타 화상회의

2021.03.08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보여준 행보는 인상적이었다. 대유행 와중에도 건재할 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회사가 이 행사에서 발표한 2대 제품은 미래를 겨냥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Viva)와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esh)이다. 둘 다 시작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2020년대 내내 크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비바와 메시는 별개의 제품이라기보다는 도구 모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용 수준에 따라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회사가 앞서갈지 아니면 뒤처질지를 결정할 수도 있는 잠재력을 진지고 있다. 그럼 각 도구와 그 기능을 함께 살펴본다. 메시 필자는 1960년대 중반 AT&T가 디즈니랜드에서 화상회의를 선보인 이래 화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 동안 화상회의 개발 노력에 실망했던 것도 사실이다. 주요 이유는 발전하다가 정체하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이 10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도 왜 앞선 노력이 실패했는지 배우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종전의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려 시도하곤 했었지만 지난 50년 동안 나온 시스템들은 그 어느 한쪽도 제대로 대체하지 못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주요 계기가 되어 지난 50년보다 빠르게 도구들이 발전했다. 그러한 고속 발전의 결과 중 하나가 메시다. 1년 반 내지 2년 이내에(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이때쯤이면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가 따라잡을 것임) 두 가지 목표 모두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도 있다. 메시를 이용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마치 한 방에 모인 것처럼 실감나는 시각 효과를 낼 수 있다. 향후에는 메시로 한 방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대화는 물론 나중에는 가상 접촉도 가능해질 것이다(접촉 부분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 적절한 처리 성능과 강화된 헤드기어를 갖추면(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1년 반 정도 내에 가능) 멀리 ...

2021.03.08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VR 플랫폼 ‘메시’에 회의적인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가상현실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를 선보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VR 시도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며,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VR 영역에서 가장 최근 출시했던 제품은 홀로렌즈(HoloLens) 헤드셋인데,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메시도 비슷한 우려되는 패턴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 외에도 우리는 가상의 공간에서 회의 참가자들이 어울리고 싶어할지에 대해 자문해봐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는 화요일 오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여기서 홀로렌즈 개발을 맡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펠로우 알렉스 킵먼은 이그나이트 컨퍼런스 전체가 메시에 호스팅 되고 있다고 전했다. 원한다면, 메시 환경에서 컨퍼런스를 볼 수 있으며, 미리보기용 화상 회의 앱도 제공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가 가상 현실 플랫폼이 아니라 가상 회의 플랫폼, 즉 실제 회의실을 대체하는 팀즈의 확장판으로 보이길 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메시는 산호초와 상어가 있는 가상 수족관에 킵먼을 완전히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메시는 자신을 가상 공간의 아바타에 투영시키는 것에서 극사실적인 자신의 모습을 홀로포팅하는 것으로 진화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는 2016년부터 홀로포팅과 관련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데모 비디오에서 볼 수 있다. 어딘가 익숙하게 들리는가? 홀로렌즈를 기억한다면, 아마도 그럴 것이다.   홀로렌즈의 과대광고 vs. 현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5년 본사에서 처음으로 홀로렌즈를 선보인 지 6년이 넘었다. 가상의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가상의 모델을 조작하고 실제 개체를 조작하기 위한 안내를 받는 것이었다. 이 홀로렌즈 데모는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연다는 희망과 마법으로 가득...

마이크로소프트 메시 VR 혼합현실 홀로렌즈 홀로포팅

2021.03.08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가상현실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를 선보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VR 시도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며,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VR 영역에서 가장 최근 출시했던 제품은 홀로렌즈(HoloLens) 헤드셋인데,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메시도 비슷한 우려되는 패턴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 외에도 우리는 가상의 공간에서 회의 참가자들이 어울리고 싶어할지에 대해 자문해봐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는 화요일 오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여기서 홀로렌즈 개발을 맡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펠로우 알렉스 킵먼은 이그나이트 컨퍼런스 전체가 메시에 호스팅 되고 있다고 전했다. 원한다면, 메시 환경에서 컨퍼런스를 볼 수 있으며, 미리보기용 화상 회의 앱도 제공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가 가상 현실 플랫폼이 아니라 가상 회의 플랫폼, 즉 실제 회의실을 대체하는 팀즈의 확장판으로 보이길 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메시는 산호초와 상어가 있는 가상 수족관에 킵먼을 완전히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메시는 자신을 가상 공간의 아바타에 투영시키는 것에서 극사실적인 자신의 모습을 홀로포팅하는 것으로 진화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는 2016년부터 홀로포팅과 관련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데모 비디오에서 볼 수 있다. 어딘가 익숙하게 들리는가? 홀로렌즈를 기억한다면, 아마도 그럴 것이다.   홀로렌즈의 과대광고 vs. 현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5년 본사에서 처음으로 홀로렌즈를 선보인 지 6년이 넘었다. 가상의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가상의 모델을 조작하고 실제 개체를 조작하기 위한 안내를 받는 것이었다. 이 홀로렌즈 데모는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연다는 희망과 마법으로 가득...

2021.03.08

"애저에서 혼합현실로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메시' 플랫폼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혼합현실(mixed-reality) 기능성을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 ‘메시’Mesh)를 발표했다. 메시 플랫폼은 홀로렌즈 및 VR 헤드셋, 모바일 기기 및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홀로그램 경험과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작업들이 여러 종류의 기기에서 홀로그램 경험을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사용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를 나타내는 가상 객체가 생생한 모습을 투영될 수 있는 것이다.    회사는 메시를 사용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에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더 풍부한 협업 미팅 - 가상 설계 작업을 수행 - 함께 학습 - 가상 소셜 모임을 주최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 관련 정보 및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입형 페이지를 선보였다. 또 향후 몇 달 내에게 개발자들이 아바타, 세션 관리, 공간 렌더링, 여러 사용자 간의 동기화 및 혼합 현실에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홀로포테이션용 AI 기반 도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홀로렌즈 2, VR 헤드셋,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기기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이번 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원격 공동 작업을 위해 고안된 메시 지원 홀로렌즈 앱 프리뷰 버전을 공개할 게획이다. 이 밖에 메시를 지원하는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이 사전 액세스 신청자에게 공개된다. 이를 이용하면 보안 로그인, 개인 정보 보호 준수 및 세션 관리를 포함한 보안 기능을 통해 가상 현실에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이 지남에서 고객들이 메시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메시 협업 애저 혼합현실 가상현실 아바타 홀로포테이션 홀로그램 홀로렌즈

2021.03.03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혼합현실(mixed-reality) 기능성을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 ‘메시’Mesh)를 발표했다. 메시 플랫폼은 홀로렌즈 및 VR 헤드셋, 모바일 기기 및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홀로그램 경험과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작업들이 여러 종류의 기기에서 홀로그램 경험을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사용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를 나타내는 가상 객체가 생생한 모습을 투영될 수 있는 것이다.    회사는 메시를 사용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에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더 풍부한 협업 미팅 - 가상 설계 작업을 수행 - 함께 학습 - 가상 소셜 모임을 주최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 관련 정보 및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입형 페이지를 선보였다. 또 향후 몇 달 내에게 개발자들이 아바타, 세션 관리, 공간 렌더링, 여러 사용자 간의 동기화 및 혼합 현실에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홀로포테이션용 AI 기반 도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홀로렌즈 2, VR 헤드셋,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기기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이번 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원격 공동 작업을 위해 고안된 메시 지원 홀로렌즈 앱 프리뷰 버전을 공개할 게획이다. 이 밖에 메시를 지원하는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이 사전 액세스 신청자에게 공개된다. 이를 이용하면 보안 로그인, 개인 정보 보호 준수 및 세션 관리를 포함한 보안 기능을 통해 가상 현실에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이 지남에서 고객들이 메시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2021.03.03

티피링크, 홈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E4’ 출시

티피링크코리아가 메시(Mesh) 기술을 이용해 끊김없는 통합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AC1200 듀얼 밴드 홈 메시 Wi-Fi 시스템 신제품 ‘데코(Deco) E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듀얼 밴드 유무선 공유기 라우터 데코 E4는 공유기간 무선신호를 그물망처럼 연결해 하나의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티피링크 데코 메시’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곳곳에 위치한 데코 장치가 함께 작동해 하나의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휴대하고 이동 시 가장 빠른 데코 장치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집 어느 곳이라도 약한 신호 영역을 제거하고 끊김 없는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다른 데코 장치의 추가만으로 무선 커버리지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데코 E4 2팩 모델 기준 최대 2,800제곱피트(약 260제곱미터/78평)의 와이파이 영역을 제공하는 등 데코 장치를 추가하는 것 만으로 음영지역 없는 통합 홈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통합 최대 1,167Mbps(5GHz 대역 867Mbps, 2.4GHz 대역 300Mbps)의 AC1200급 무선 속도를 제공하는 데코 E4는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은 물론, 웹브라우징, 스마트 홈 기기, 고속 다운로드, IP 카메라 스트리밍, 4K 스트리밍 등 최대 100개의 장치에 지연 없는 연결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데코 E4는 광범위한 무선 범위를 제공하기 위해 2개의 고성능 내부 안테나와 함께 장치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이를 감지하고 신호 강도를 집중시켜 주는 ‘빔 포밍’ 기술도 지원한다. 또한, 더욱 강력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유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데코 유닛 당 2개의 10/100Mbps 포트도 갖추고 있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앱을 활용해 가족 구성원의 프로필을 만들고, 설정된...

티피링크 메시 와이파이

2021.01.14

티피링크코리아가 메시(Mesh) 기술을 이용해 끊김없는 통합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AC1200 듀얼 밴드 홈 메시 Wi-Fi 시스템 신제품 ‘데코(Deco) E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듀얼 밴드 유무선 공유기 라우터 데코 E4는 공유기간 무선신호를 그물망처럼 연결해 하나의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티피링크 데코 메시’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곳곳에 위치한 데코 장치가 함께 작동해 하나의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휴대하고 이동 시 가장 빠른 데코 장치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집 어느 곳이라도 약한 신호 영역을 제거하고 끊김 없는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다른 데코 장치의 추가만으로 무선 커버리지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데코 E4 2팩 모델 기준 최대 2,800제곱피트(약 260제곱미터/78평)의 와이파이 영역을 제공하는 등 데코 장치를 추가하는 것 만으로 음영지역 없는 통합 홈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통합 최대 1,167Mbps(5GHz 대역 867Mbps, 2.4GHz 대역 300Mbps)의 AC1200급 무선 속도를 제공하는 데코 E4는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은 물론, 웹브라우징, 스마트 홈 기기, 고속 다운로드, IP 카메라 스트리밍, 4K 스트리밍 등 최대 100개의 장치에 지연 없는 연결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데코 E4는 광범위한 무선 범위를 제공하기 위해 2개의 고성능 내부 안테나와 함께 장치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이를 감지하고 신호 강도를 집중시켜 주는 ‘빔 포밍’ 기술도 지원한다. 또한, 더욱 강력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유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데코 유닛 당 2개의 10/100Mbps 포트도 갖추고 있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앱을 활용해 가족 구성원의 프로필을 만들고, 설정된...

2021.01.14

"케이블 배선이 없어도 괜찮아"··· '와이파이 메시' 개념·제품 총정리

무선 메시(Wi-Fi Mesh)는 와이파이 초기부터 존재했던 기술이지만, 최근 들어 소비자 시장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구글, 이에로(Eero), 링크시스, 넷기어(Netgear) 등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 시장에 뛰어든 네트워킹 업체 대부분이 메시 시스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와이파이 메시 솔루션도 있다. 무선 기술의 발전 덕분에, 유선 배선이 힘든 상황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메시 네트워크를 더 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와이파이 메시 네트워크는 액세스 포인트(AP)를 모두 다 유선 인프라에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네트워크다. 유선 연결되지 않은 AP는 가까운 거리의 메시 AP로부터 무선으로 네트워크 연결성을 공유한다. 소규모 메시 네트워크는 단 하나의 메시 AP만 유선 네트워크에 연결해도 된다. 그렇지만 대규모의 메시 네트워크는 여러 AP를 유선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한다. WDS와 와이파이 메시의 차이 와이파이 메시 기술은 대부분의 라우터와 AP가 지원하는 WDS(Wireless Distribution System) 기능과 다르다. 둘 모두 이더넷을 AP에 연결하지 않고도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확장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즉, 메시는 기본적으로 더 쉽게 구성해 배포할 수 있는, 더 ‘스마트’한 WDS라고 할 수 있다. WDS는 일반적으로 AP가 유선 네트워크가 연결된 다른 AP에 무선 연결되도록 구성할 수 있을 뿐이다. 호스트 AP에 대한 무선 연결이 일반적으로 정적(고정)이며, 수동으로 MAC 주소를 설정해야 한다. 또 AP 간 무선 링크의 수가 제한돼 있으며, 무선 AP의 암호화 및 보안 구성이 복잡할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WDS 링크는 일반 와이파이 트래픽과 같은 무선, 채널을 사용하므로 와이파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반면 메시 AP는 유선이나 무선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메시 네트워크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많은 메시 AP가 메시 AP 간 무선 ...

네트워크 와이파이 메시

2019.01.10

무선 메시(Wi-Fi Mesh)는 와이파이 초기부터 존재했던 기술이지만, 최근 들어 소비자 시장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구글, 이에로(Eero), 링크시스, 넷기어(Netgear) 등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 시장에 뛰어든 네트워킹 업체 대부분이 메시 시스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와이파이 메시 솔루션도 있다. 무선 기술의 발전 덕분에, 유선 배선이 힘든 상황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메시 네트워크를 더 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와이파이 메시 네트워크는 액세스 포인트(AP)를 모두 다 유선 인프라에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네트워크다. 유선 연결되지 않은 AP는 가까운 거리의 메시 AP로부터 무선으로 네트워크 연결성을 공유한다. 소규모 메시 네트워크는 단 하나의 메시 AP만 유선 네트워크에 연결해도 된다. 그렇지만 대규모의 메시 네트워크는 여러 AP를 유선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한다. WDS와 와이파이 메시의 차이 와이파이 메시 기술은 대부분의 라우터와 AP가 지원하는 WDS(Wireless Distribution System) 기능과 다르다. 둘 모두 이더넷을 AP에 연결하지 않고도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확장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즉, 메시는 기본적으로 더 쉽게 구성해 배포할 수 있는, 더 ‘스마트’한 WDS라고 할 수 있다. WDS는 일반적으로 AP가 유선 네트워크가 연결된 다른 AP에 무선 연결되도록 구성할 수 있을 뿐이다. 호스트 AP에 대한 무선 연결이 일반적으로 정적(고정)이며, 수동으로 MAC 주소를 설정해야 한다. 또 AP 간 무선 링크의 수가 제한돼 있으며, 무선 AP의 암호화 및 보안 구성이 복잡할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WDS 링크는 일반 와이파이 트래픽과 같은 무선, 채널을 사용하므로 와이파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반면 메시 AP는 유선이나 무선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메시 네트워크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많은 메시 AP가 메시 AP 간 무선 ...

2019.01.10

블루투스 메시 표준 1.0 공개··· 원거리·대형 네트워크 구축 가능

블루투스에 메시 네트워킹 기능이 추가된다. 더 반가운 것은 새 제품을 사지 않고도 신기능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다. 메시 네트워킹을 이용하면 센서간 연결이나 스마트홈 구축, 자동 네트워크 구성 등을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멀리 떨어진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고도 가까이 있는 기에 메시지 전송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루투스 SIG의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 마틴 울리는 "사물인터넷(IoT)에도 새로운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 일단 한 빌딩에 메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다른 기기가 이를 길 안내와 자산 추적 같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용 무선 인프라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블루투스 SIG는 블루투스 표준을 논의해 결정하는 기구이다. 블루투스는 메시 네트워킹을 BLE(Bluetooth Low Energy) 기반의 또다른 네트워킹 토폴로지로 간주한다. 따라서 현재 사용하는 기기가 BLE를 지원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메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기기도 BLE를 지원한다면 앱을 통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 표준은 지난 18일에 1.0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이제부터 호환가능한 기기를 만들어 내놓아야 하지만 이미 상당수 업체가 상용화 직전에 있다. 많은 업체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울리는 "메시 네트워킹 개발을 담당하는 워킹그룹에는 120개 정도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0~20개 정도 업체가 참여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많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미 주요 규격에 대한 테스트도 끝났다. 울리는 "일부 테스트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주요 스펙을 커버하는 15개 테스트를 마쳤다. 블루투스 메시 스택을 탑재한 하드웨어 모듈이 곧 시장에 나올 것이다. 업체들이 소프트웨어를 위한 추가 스펙을 넣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새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추가 특허 라이선스 문제는 없을 ...

블루투스 BLE 메시

2017.07.19

블루투스에 메시 네트워킹 기능이 추가된다. 더 반가운 것은 새 제품을 사지 않고도 신기능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다. 메시 네트워킹을 이용하면 센서간 연결이나 스마트홈 구축, 자동 네트워크 구성 등을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멀리 떨어진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고도 가까이 있는 기에 메시지 전송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루투스 SIG의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 마틴 울리는 "사물인터넷(IoT)에도 새로운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 일단 한 빌딩에 메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다른 기기가 이를 길 안내와 자산 추적 같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용 무선 인프라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블루투스 SIG는 블루투스 표준을 논의해 결정하는 기구이다. 블루투스는 메시 네트워킹을 BLE(Bluetooth Low Energy) 기반의 또다른 네트워킹 토폴로지로 간주한다. 따라서 현재 사용하는 기기가 BLE를 지원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메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기기도 BLE를 지원한다면 앱을 통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 표준은 지난 18일에 1.0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이제부터 호환가능한 기기를 만들어 내놓아야 하지만 이미 상당수 업체가 상용화 직전에 있다. 많은 업체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울리는 "메시 네트워킹 개발을 담당하는 워킹그룹에는 120개 정도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0~20개 정도 업체가 참여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많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미 주요 규격에 대한 테스트도 끝났다. 울리는 "일부 테스트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주요 스펙을 커버하는 15개 테스트를 마쳤다. 블루투스 메시 스택을 탑재한 하드웨어 모듈이 곧 시장에 나올 것이다. 업체들이 소프트웨어를 위한 추가 스펙을 넣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새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추가 특허 라이선스 문제는 없을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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