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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기술 교육 지원 로드맵 발표··· "2030년까지 차세대 인력 3,000만 명 양성"

IBM이 10월 19일,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차세대 인력 3,000만 명을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기술 교육 지원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IBM은 학계와 업계를 아우르는 170여 개의 신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또한 IBM의 기존 프로그램 및 경력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을 확대하고, 수요가 높아지는 기술 직무 인력에 대한 접근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IBM의 교육 포트폴리오는 전 교육 과정에 일률적인 접근 방식이 아닌, 청소년을 위한 학교, 현장 실습, 경력자의 멘토십, 그리고 맞춤형 무료 온라인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조정 가능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IBM은 전 세계 3,000만 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 담당 부처 등 주요 정부 기관, 대학, 소외 계층 청소년, 여성, 퇴역 군인 등을 위한 NGO 및 전 세계 민간 기업과의 협력 포함, 향후 소외 계층 및 지역을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국가별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IBM은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여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STEM 포 걸스(for Girls)’를 출범하고 아일랜드, 캐나다 및 러시아 등의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앨라배마 커뮤니티 칼리지, 전미 커뮤니티 칼리지 기업가정신 교육협회(NACCE), OHUB(Opportunity Hub) 등 기관과 신규 파트너십을 확장해, IBM 스킬빌드 플랫폼에서 교육을 제공하고 차세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할 예정이다. 인도의 펀자브, 고아, 시킴 주정부 및 하리아나주 기술 교육부와 협력해 인도 전 지역의 청소년에게 신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IBM 아빈드 크리슈나 CEO는 “IBM은 교육 형평성이 가진 힘을 오랫동안 믿어왔으며,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차세대 인력들의 미래를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기술 격차가 더욱 커짐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확장 가능한...

IBM IT인력 IT교육

2021.10.19

IBM이 10월 19일,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차세대 인력 3,000만 명을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기술 교육 지원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IBM은 학계와 업계를 아우르는 170여 개의 신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또한 IBM의 기존 프로그램 및 경력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을 확대하고, 수요가 높아지는 기술 직무 인력에 대한 접근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IBM의 교육 포트폴리오는 전 교육 과정에 일률적인 접근 방식이 아닌, 청소년을 위한 학교, 현장 실습, 경력자의 멘토십, 그리고 맞춤형 무료 온라인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조정 가능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IBM은 전 세계 3,000만 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 담당 부처 등 주요 정부 기관, 대학, 소외 계층 청소년, 여성, 퇴역 군인 등을 위한 NGO 및 전 세계 민간 기업과의 협력 포함, 향후 소외 계층 및 지역을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국가별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IBM은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여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STEM 포 걸스(for Girls)’를 출범하고 아일랜드, 캐나다 및 러시아 등의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앨라배마 커뮤니티 칼리지, 전미 커뮤니티 칼리지 기업가정신 교육협회(NACCE), OHUB(Opportunity Hub) 등 기관과 신규 파트너십을 확장해, IBM 스킬빌드 플랫폼에서 교육을 제공하고 차세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할 예정이다. 인도의 펀자브, 고아, 시킴 주정부 및 하리아나주 기술 교육부와 협력해 인도 전 지역의 청소년에게 신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IBM 아빈드 크리슈나 CEO는 “IBM은 교육 형평성이 가진 힘을 오랫동안 믿어왔으며,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차세대 인력들의 미래를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기술 격차가 더욱 커짐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확장 가능한...

2021.10.19

2020 하반기 기업 채용, 오픈소스 전문가에 주목 중

모든 이들에게 험난한 한 해였다. 그러나 한편, 수 개월만에 지난 8월 IT 업계 채용이 반등했고, 9월에는 추가로 1만 2,200개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최근 미국 자문업체 잔코 어소시에이트가 관리하는 IT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IT 산업의 고용 경향이 화두로 떠올랐다. 배경에는 불확실성이 있지만, 최근 발표된 리눅스 재단과 EdX의 오픈소스 일자리 보고서에서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오픈소스 역량이 여전히 현재 시장에서 상위 기술로 취급된다는 점이다.  이번주 공개된 이 조사 보고서는 오픈소스 역량을 지닌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고 답한 기업이 2년전의 87%에서 93%로 더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6개월 간 오픈소스 전문가 고용을 고려한다는 채용 전문 관리자가 56%에 달했다. 보고서는 “전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픈소스 기술 역량을 입중할 수 있는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IT 전문가를 찾는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라고 기술했다. 오픈소스 역량 격차에 대해 기업 내부에서도 기존 직원을 대상으로 기술 향상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기존 직원에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고 응답한 기업은 2년 전 66%에 불과했으나 이번에는 80%로 크게 늘었다. 오픈소스 역량에는 광범위한 숙련도가 필요하지만, 보고서는 대기업은 물론 소기업 역시 오픈소스 기술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있으며 그에 맞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픈소스 기술은 IT 업계의 향후 발전 방향과 관계가 있어 가장 많이 찾는 기술이다. 보고서에서는 특히 컨테이너, 머신러닝, 데브옵스, 리눅스, 보안,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기술이 유망한 분야로 짚었다. 이 중에서도 리눅스가 74%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이었으며 그 뒤를 광범위한 컨테이너 전문 기술이 바짝 좇았다. 다른 IT 부문과 마찬가지로 오픈소스 관련 직종에서도 입장에 따라 다양성 지각 수준에 격차가 있었다. 88%의 기업...

채용 IT인력 개발자 데브옵스 오픈소스

2020.10.29

모든 이들에게 험난한 한 해였다. 그러나 한편, 수 개월만에 지난 8월 IT 업계 채용이 반등했고, 9월에는 추가로 1만 2,200개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최근 미국 자문업체 잔코 어소시에이트가 관리하는 IT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IT 산업의 고용 경향이 화두로 떠올랐다. 배경에는 불확실성이 있지만, 최근 발표된 리눅스 재단과 EdX의 오픈소스 일자리 보고서에서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오픈소스 역량이 여전히 현재 시장에서 상위 기술로 취급된다는 점이다.  이번주 공개된 이 조사 보고서는 오픈소스 역량을 지닌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고 답한 기업이 2년전의 87%에서 93%로 더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6개월 간 오픈소스 전문가 고용을 고려한다는 채용 전문 관리자가 56%에 달했다. 보고서는 “전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픈소스 기술 역량을 입중할 수 있는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IT 전문가를 찾는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라고 기술했다. 오픈소스 역량 격차에 대해 기업 내부에서도 기존 직원을 대상으로 기술 향상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기존 직원에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고 응답한 기업은 2년 전 66%에 불과했으나 이번에는 80%로 크게 늘었다. 오픈소스 역량에는 광범위한 숙련도가 필요하지만, 보고서는 대기업은 물론 소기업 역시 오픈소스 기술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있으며 그에 맞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픈소스 기술은 IT 업계의 향후 발전 방향과 관계가 있어 가장 많이 찾는 기술이다. 보고서에서는 특히 컨테이너, 머신러닝, 데브옵스, 리눅스, 보안,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기술이 유망한 분야로 짚었다. 이 중에서도 리눅스가 74%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이었으며 그 뒤를 광범위한 컨테이너 전문 기술이 바짝 좇았다. 다른 IT 부문과 마찬가지로 오픈소스 관련 직종에서도 입장에 따라 다양성 지각 수준에 격차가 있었다. 88%의 기업...

2020.10.29

차세대 IT인력 수요를 이끌 '사물인터넷'··· 어떤 분야가 뜰까?

사물인터넷은 IT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단순히 IT가 만들어 내고 분석하며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기기의 범위와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물인터넷의 확산은 새로운 IT 기술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하이브리드 직종들을 만들어 내는 등 IT 노동 시장을 바꿔 놓게 될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이 IoT 전략을 계획하고 있으며 개중 몇몇은 벌써 센서와 분석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컴포넌트 등의 툴을 배치하고 있다. 이들 계획이 현실이 되어 감에 따라 현재는 그렇지 않은 기업들조차도 머지않아 Io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수요는 기술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기존에 차지하고 있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교육받아 곧 도래할 IT 일자리 붐에서 한 몫 단단히 잡을 새로운 기회다. 실제로 이후 예상되는 IT 인력 시장의 변화는 ‘붐’이라고 부를 만한 규모다.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84억 대의 사물인터넷 기기가 활용될 것으로 추산한다. 작년보다 31%나 증가한 수치다. 2020년이 되면 이 숫자는 204억 대로 증가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 역시 올해 2조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IDC도 IoT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IDC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IoT 관련 지출이 17%가량 증가해 그 규모가 총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1년이 되면 기관들의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연결성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전 세계적으로 IoT 지출 규모가 1조 4,000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 기관의 투자는 사물인터넷 및 사물인터넷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해서도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 IoT 프로젝트 직무의 경우 다양한 기술력을 혼합하여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아래에서 가까운 미래에 그 수요가 급증하...

CIO 링크드인 사물인터넷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인공지능 IT일자리 CTO CISO 가트너 IDC CSO IT인력 푸트 파트너스

2017.09.13

사물인터넷은 IT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단순히 IT가 만들어 내고 분석하며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기기의 범위와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물인터넷의 확산은 새로운 IT 기술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하이브리드 직종들을 만들어 내는 등 IT 노동 시장을 바꿔 놓게 될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이 IoT 전략을 계획하고 있으며 개중 몇몇은 벌써 센서와 분석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컴포넌트 등의 툴을 배치하고 있다. 이들 계획이 현실이 되어 감에 따라 현재는 그렇지 않은 기업들조차도 머지않아 Io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수요는 기술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기존에 차지하고 있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교육받아 곧 도래할 IT 일자리 붐에서 한 몫 단단히 잡을 새로운 기회다. 실제로 이후 예상되는 IT 인력 시장의 변화는 ‘붐’이라고 부를 만한 규모다.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84억 대의 사물인터넷 기기가 활용될 것으로 추산한다. 작년보다 31%나 증가한 수치다. 2020년이 되면 이 숫자는 204억 대로 증가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 역시 올해 2조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IDC도 IoT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IDC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IoT 관련 지출이 17%가량 증가해 그 규모가 총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1년이 되면 기관들의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연결성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전 세계적으로 IoT 지출 규모가 1조 4,000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 기관의 투자는 사물인터넷 및 사물인터넷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해서도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 IoT 프로젝트 직무의 경우 다양한 기술력을 혼합하여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아래에서 가까운 미래에 그 수요가 급증하...

2017.09.13

기고 | 2016년 일 잘하는 CIO에게 필요한 3가지 우선순위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칼리드 카크가 고성과 CIO들에게 필요한 3가지를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CIO들이 중요한 시점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CIO들은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관리 및 유지보수’ 역할로 좌천되어 다른 임원들의 전략과 목표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도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필자(왼쪽 사진)는 CIO들과 나눈 많은 대화를 토대로 뛰어난 IT리더들이 2016년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게 됐다. 우리는 CIO들이 IT부서를 이끌면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 전략가 겸 의사결정권자로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순위 1: CIO들은 공격적으로 IT인력의 기술을 개편할 것이다. 딜로이트의 연례 글로벌 CIO 설문조사(Global CIO Survey)에서 CIO의 35%가 ‘IT부문의 리더 개발 및 훈련’을 2016년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올해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확장된 팀을 꾸리고 유지하며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역량 추가 또는 성장: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IT조직들은 점차 머신러닝, 디지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브옵스 등 새로운 기술 부문의 인재를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행동 심리학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도 원하고 있다. 왜일까? 이런 부문을 통해 IT의 기술 포트폴리오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서 STEAM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A’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창조하고 직원 및 고객 참여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솔루션, 서비스, 결과물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필요한 순수 예술(Fine Art)에 초...

CIO 2016년 의사결정권자 우선순위 고객 경험 개편 크라우드소싱 IT리더 투자 딜로이트 ERP 인재 ROI 채용 전략 IT인력 딜로이트LLC

2016.02.02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칼리드 카크가 고성과 CIO들에게 필요한 3가지를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CIO들이 중요한 시점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CIO들은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관리 및 유지보수’ 역할로 좌천되어 다른 임원들의 전략과 목표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도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필자(왼쪽 사진)는 CIO들과 나눈 많은 대화를 토대로 뛰어난 IT리더들이 2016년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게 됐다. 우리는 CIO들이 IT부서를 이끌면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 전략가 겸 의사결정권자로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순위 1: CIO들은 공격적으로 IT인력의 기술을 개편할 것이다. 딜로이트의 연례 글로벌 CIO 설문조사(Global CIO Survey)에서 CIO의 35%가 ‘IT부문의 리더 개발 및 훈련’을 2016년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올해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확장된 팀을 꾸리고 유지하며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역량 추가 또는 성장: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IT조직들은 점차 머신러닝, 디지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브옵스 등 새로운 기술 부문의 인재를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행동 심리학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도 원하고 있다. 왜일까? 이런 부문을 통해 IT의 기술 포트폴리오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서 STEAM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A’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창조하고 직원 및 고객 참여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솔루션, 서비스, 결과물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필요한 순수 예술(Fine Art)에 초...

2016.02.02

미 정부 CIO들이 말하는 사이버 보안 선결 과제 '예산, 사람, 규제'

새해 미국 연방정부 정책 의제는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고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며 연방 규제의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자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주 정부 CIO들이 정책 요구를 개진하기 위해 최근 워싱턴 D.C에 모였다. 미국 주 정부 CIO 연합(NASCIO, National Association of State CIOs)의 회원 및 그들의 대변인들은 연방 의회가 핵심 인프라 보안과 관련한 지원을 제공하고, 연방 정부가 시행하는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정부 CIO들의 높은 관심은 지난해 말 진행된 그들의 운영 활동 우선순위에 관한 설문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NASCIO의 공무수석인 예진 쿡은 “지난 수 년 간 우리 NASCIO는 사이버 보안을 그룹의 주요 이슈로 다뤄왔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사이버 보안에 관한 논의가 다시 쟁점이 것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위해 NASCIO는 중요 국가 관리 시스템 및 데이터 저장소를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연방 자원의 증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특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요구되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이나 펀딩을 요청하고 있다. “물론 연방 정부에서 ‘여기 돈이 있으니 마음대로 가져다 써라’라고 해준다면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이지 않은 바램이다. 우리가 바라는 건 사이버 보안에서 주 정부의 예산이나 자원이 매우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연방 정부가 이해해 주는 것이다”고 쿡은 설명했다. 그렇다며, 주 정부의 예산은 얼마나 제한적일까? 쿡에 따르면, 대부분 주 정부의 CIO들은 IT 예산의 2% 남짓만을 사이버 보안에 투자하고 있으며 그나마도 상당 부분이 주 정부에서 관리하는 연방 프로그램을 보호하는 데 쓰이고 있다. 게다가 관련 기술력이나 실력을 갖춘 직원이 부족해 예산 부족 ...

CIO 주 정부 미국 연방 정부 입법 사이버 보안 예산 규제 정책 HR 채용 IT인력 NASCIO

2016.01.19

새해 미국 연방정부 정책 의제는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고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며 연방 규제의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자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주 정부 CIO들이 정책 요구를 개진하기 위해 최근 워싱턴 D.C에 모였다. 미국 주 정부 CIO 연합(NASCIO, National Association of State CIOs)의 회원 및 그들의 대변인들은 연방 의회가 핵심 인프라 보안과 관련한 지원을 제공하고, 연방 정부가 시행하는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정부 CIO들의 높은 관심은 지난해 말 진행된 그들의 운영 활동 우선순위에 관한 설문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NASCIO의 공무수석인 예진 쿡은 “지난 수 년 간 우리 NASCIO는 사이버 보안을 그룹의 주요 이슈로 다뤄왔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사이버 보안에 관한 논의가 다시 쟁점이 것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위해 NASCIO는 중요 국가 관리 시스템 및 데이터 저장소를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연방 자원의 증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특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요구되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이나 펀딩을 요청하고 있다. “물론 연방 정부에서 ‘여기 돈이 있으니 마음대로 가져다 써라’라고 해준다면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이지 않은 바램이다. 우리가 바라는 건 사이버 보안에서 주 정부의 예산이나 자원이 매우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연방 정부가 이해해 주는 것이다”고 쿡은 설명했다. 그렇다며, 주 정부의 예산은 얼마나 제한적일까? 쿡에 따르면, 대부분 주 정부의 CIO들은 IT 예산의 2% 남짓만을 사이버 보안에 투자하고 있으며 그나마도 상당 부분이 주 정부에서 관리하는 연방 프로그램을 보호하는 데 쓰이고 있다. 게다가 관련 기술력이나 실력을 갖춘 직원이 부족해 예산 부족 ...

2016.01.19

"차세대 여성 IT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비영리 프로그램 사례

IBM의 CEO 지니 로메티, 페이스북의 COO 셰를 샌드버그, 야후의 CEO 마리사 메이어, HP의 CEO 맥 휘트먼까지 IT업계에는 쟁쟁한 여성 경영진들이 있다. 하지만 IT업계 전반에 여성 인력들이 부족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IT업계에서 좀더 많은 여성들이 입문하게 하기 위해 몇몇 기업들은 인재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동시에 십대 소녀들에게 IT를 가르치면서 IT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투자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술 경영자들은 수년 동안 IT인재들을 확보하고 이들이 근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하지만 인재 발굴, 구인, 고용, 인력확보 솔루션 기업인 엔텔로(Entelo)의 CEO 존 비쉬케는 여성과 소수 민족들이 점차 다른 직업을 선택하면서 업계 내 여성 인력의 부족과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기술 공백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업계 내 다양성의 부재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부문의 기술과 교육에서 상당한 공백이 나타나고 있으며, 여성과 소수민족의 경우에 더욱 그렇다는 점이다"고 비쉬케는 지적했다. "엔텔로는 채용 담당자와 고용 관리자들이 과소 평가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고용할 사람을 찾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툴을 개발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여성들이 첫직장을 구할 때부터 IT분야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싶었다"고 그는 말했다. 미국에서는 여성이 전체 인력의 48%를 차지하고 있지만, 인구 조사국의 2009 ACS(American Community Survey)에 따르면, STEM에 몸담고 있는 여성의 비율은 24%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년 동안 미국에서 여성의 대학 교육 비율이 46%에서 49%로 늘어났지만 STEM 종사 여성의 비율은 24%에 머물러 있었다. 이런 낮은 수준은 STEM의 각 분야에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GSRI(Girl Scout Research Institut...

CIO IT인력 채용 HR 여성 교육 고용 IT종사자 여학생

2014.10.22

IBM의 CEO 지니 로메티, 페이스북의 COO 셰를 샌드버그, 야후의 CEO 마리사 메이어, HP의 CEO 맥 휘트먼까지 IT업계에는 쟁쟁한 여성 경영진들이 있다. 하지만 IT업계 전반에 여성 인력들이 부족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IT업계에서 좀더 많은 여성들이 입문하게 하기 위해 몇몇 기업들은 인재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동시에 십대 소녀들에게 IT를 가르치면서 IT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투자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술 경영자들은 수년 동안 IT인재들을 확보하고 이들이 근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하지만 인재 발굴, 구인, 고용, 인력확보 솔루션 기업인 엔텔로(Entelo)의 CEO 존 비쉬케는 여성과 소수 민족들이 점차 다른 직업을 선택하면서 업계 내 여성 인력의 부족과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기술 공백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업계 내 다양성의 부재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부문의 기술과 교육에서 상당한 공백이 나타나고 있으며, 여성과 소수민족의 경우에 더욱 그렇다는 점이다"고 비쉬케는 지적했다. "엔텔로는 채용 담당자와 고용 관리자들이 과소 평가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고용할 사람을 찾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툴을 개발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여성들이 첫직장을 구할 때부터 IT분야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싶었다"고 그는 말했다. 미국에서는 여성이 전체 인력의 48%를 차지하고 있지만, 인구 조사국의 2009 ACS(American Community Survey)에 따르면, STEM에 몸담고 있는 여성의 비율은 24%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년 동안 미국에서 여성의 대학 교육 비율이 46%에서 49%로 늘어났지만 STEM 종사 여성의 비율은 24%에 머물러 있었다. 이런 낮은 수준은 STEM의 각 분야에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GSRI(Girl Scout Research Institut...

2014.10.22

"신규 채용 비용>기존 인력 재교육 비용" IDC

IDC가 IT인재를 새로 고용하는 것보다 기존 인력을 훈련하는 게 더 비용이 적게 들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최근 미국 IT업계의 화두 중 하나인 ‘기술력 부족’은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정치적이다. 바로 이민법을 둘러싼 정치인들의 논쟁이 팽팽하게 대립돼 있기 때문이다. IT고용 및 기술인력 문제에 대한 몇 가지 보고서를 내놓은 IDC는 구인 중인 기업들이 IT인력을 새로 고용하기 보다는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게 더 낫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IDC의 애널리스트 중 한 사람인 쿠싱 앤더슨은 새로운 기술을 보유한 인재를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이 1.5배에서 많게는 3배의 임금을 줘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직원들을 교육하는 것은 이보다 훨씬 비용이 적게 들며 이미 회사에 잘 적응한 직원들이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덧붙였다. 게다가 새로 고용한 사람들의 임금은 회사가 원하는 것보다 15~ 20% 더 많다고 앤더슨은 전했다. 때문에 원하는 기술을 갖춘 사람을 고용하려면 그들의 임금을 줄일 수 없기 때문에 비용 추가는 불가피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신규 채용의 경우, 해당 직원 급여의 25~100%를 헤드헌팅 업체가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채용 후보자들이 몇 차례의 인터뷰를 치러야 한다면, 그에 따르는 항공료까지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앤더슨은 말했다. 앤더슨은 직원 교육에 투자하여 미래의 기술 요구에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력을 가진 누군가와 팀을 이루는 직원을 보유하는 것부터 빠른 시간 안에 기술을 습득하고자 교육에 참여하는 것까지 다양할 수 있다. 심지어 정보 기술 분야 석사 학위 비용을 대는 것이 새로운 직원을 고용 것보다 저렴할 수 있다.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회사의 비용 지불 의향과 관련 있다고 앤더슨은 말했다. "회사가 그 비용 지불을 꺼려한다면, 누군가는 항상 이직...

IT인력 IDC 채용 고용

2013.05.21

IDC가 IT인재를 새로 고용하는 것보다 기존 인력을 훈련하는 게 더 비용이 적게 들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최근 미국 IT업계의 화두 중 하나인 ‘기술력 부족’은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정치적이다. 바로 이민법을 둘러싼 정치인들의 논쟁이 팽팽하게 대립돼 있기 때문이다. IT고용 및 기술인력 문제에 대한 몇 가지 보고서를 내놓은 IDC는 구인 중인 기업들이 IT인력을 새로 고용하기 보다는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게 더 낫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IDC의 애널리스트 중 한 사람인 쿠싱 앤더슨은 새로운 기술을 보유한 인재를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이 1.5배에서 많게는 3배의 임금을 줘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직원들을 교육하는 것은 이보다 훨씬 비용이 적게 들며 이미 회사에 잘 적응한 직원들이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덧붙였다. 게다가 새로 고용한 사람들의 임금은 회사가 원하는 것보다 15~ 20% 더 많다고 앤더슨은 전했다. 때문에 원하는 기술을 갖춘 사람을 고용하려면 그들의 임금을 줄일 수 없기 때문에 비용 추가는 불가피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신규 채용의 경우, 해당 직원 급여의 25~100%를 헤드헌팅 업체가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채용 후보자들이 몇 차례의 인터뷰를 치러야 한다면, 그에 따르는 항공료까지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앤더슨은 말했다. 앤더슨은 직원 교육에 투자하여 미래의 기술 요구에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력을 가진 누군가와 팀을 이루는 직원을 보유하는 것부터 빠른 시간 안에 기술을 습득하고자 교육에 참여하는 것까지 다양할 수 있다. 심지어 정보 기술 분야 석사 학위 비용을 대는 것이 새로운 직원을 고용 것보다 저렴할 수 있다.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회사의 비용 지불 의향과 관련 있다고 앤더슨은 말했다. "회사가 그 비용 지불을 꺼려한다면, 누군가는 항상 이직...

2013.05.21

기고 | 우수 IT인력을 꽉 붙들 수 있는 8가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IT인재들을 붙들어 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 유연한 근무 환경? 다른 뭐가 있지? 여기 IT채용자와 임원들이 제안한 개발자, 엔지니어, IT인력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8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많은 기업들이 우수 IT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 회사가 이들의 이직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액 연봉만이 해답일까? 만약 이들이 이미 충분한 보수를 받고 있다면 어떻게 하지? 최근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과 IT채용 전문 업체 다이스닷컴(dice.com)이 2,600여명의 리눅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우수직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4%는 임금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일과 생활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61%에 달했다. 또한 47%의 응답자는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승진과 관련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필요하다 등이 있었다. IT종사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금전적 보상의 확대와 유연근무제인지, 혹은 다른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CIO닷컴은 IT분야의 채용전문가들과 기업의 임원진들에게 설문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우수 IT전문가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이직을 막을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하겠다. 1. 의사결정에서 우수 IT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라 스크라이브 소프트웨어(Scribe Software)의 CRM 담당 에디 콜 상무는 “대부분의 능력 있는 엔지니어는 항상 자기 의견을 굽히지 않는 측면이 있다. 남들이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길 바라며, 자신의 의견이 의사결정에 반영된다는 점에 항상 높은 가치를 둔다”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IT서비스 회사인 버추사(Virtusa)의 찬디카 맨디스 전무는 “그렇기 때문에 우수 인재들의 직장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제 해결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플...

CIO IT인력 채용 이직 고용 연봉

2013.05.03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IT인재들을 붙들어 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 유연한 근무 환경? 다른 뭐가 있지? 여기 IT채용자와 임원들이 제안한 개발자, 엔지니어, IT인력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8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많은 기업들이 우수 IT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 회사가 이들의 이직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액 연봉만이 해답일까? 만약 이들이 이미 충분한 보수를 받고 있다면 어떻게 하지? 최근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과 IT채용 전문 업체 다이스닷컴(dice.com)이 2,600여명의 리눅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우수직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4%는 임금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일과 생활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61%에 달했다. 또한 47%의 응답자는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승진과 관련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필요하다 등이 있었다. IT종사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금전적 보상의 확대와 유연근무제인지, 혹은 다른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CIO닷컴은 IT분야의 채용전문가들과 기업의 임원진들에게 설문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우수 IT전문가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이직을 막을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하겠다. 1. 의사결정에서 우수 IT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라 스크라이브 소프트웨어(Scribe Software)의 CRM 담당 에디 콜 상무는 “대부분의 능력 있는 엔지니어는 항상 자기 의견을 굽히지 않는 측면이 있다. 남들이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길 바라며, 자신의 의견이 의사결정에 반영된다는 점에 항상 높은 가치를 둔다”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IT서비스 회사인 버추사(Virtusa)의 찬디카 맨디스 전무는 “그렇기 때문에 우수 인재들의 직장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제 해결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플...

2013.05.03

수요 못 미치는 IT인력 수급, 해결책은 없나

공공기관이건 일반기업이건 지금 IT부서 적임자 찾기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미국 헤드헌팅 업체인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최근 발표한 '전문인력 고용 지수(Professional Hiring Index)'에 따르면 미국 CIO 5명 중 4명은 숙련된 IT인력을 고용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헤드헌팅 업체 헤이즈(Hays)는 이와 관련해 자바, 닷넷, C++ 인력 채용이 가장 어렵다고 밝힌바 있다. 두 회사 모두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맡을 만한 컴퓨터과학 전공자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온쇼어 방식이 부각되고 있지만 프로그래밍 전문 인력 공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많은 IT책임자들은 이런 인력 공급 부족 문제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경제 침체로 인한 문제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직 CIO로 현재 런던 시티 대학(London City University)의 정보 리더십 센터 책임을 맡고 있는 데이빗 찬은 "CIO들이 이 부분을 걱정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일부는 CIO들은 일반적으로 인력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IT 책임자들은 통상 자신들의 임기에 해당하는 2~3년간의 계획에 초점을 맞춘다는데 있다. 채용과 인력 유지에는 더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은 IT 인력을 신규채용한 후 실무를 통해 커리어를 개발하는 체계가 의무화되지 않았을 때 더욱 커지는 경향이 있다. 법, 회계, 공학 분야와 비교했을 때, IT분야의 직무 교육은 아주 피상적이다. 인력 채용에서 CIO들의 선택은 둘 중 하나다. 더 나은 채용 조건을 만들거나, CFO에게 더 많은 예산을 얻어오는 것이다. 찬은 은행과 금융 서비스 업종 같은 경우 여전히 최고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며 "...

CIO IT인력 채용 부족 오프쇼어 아웃소싱

2012.10.11

공공기관이건 일반기업이건 지금 IT부서 적임자 찾기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미국 헤드헌팅 업체인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최근 발표한 '전문인력 고용 지수(Professional Hiring Index)'에 따르면 미국 CIO 5명 중 4명은 숙련된 IT인력을 고용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헤드헌팅 업체 헤이즈(Hays)는 이와 관련해 자바, 닷넷, C++ 인력 채용이 가장 어렵다고 밝힌바 있다. 두 회사 모두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맡을 만한 컴퓨터과학 전공자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온쇼어 방식이 부각되고 있지만 프로그래밍 전문 인력 공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많은 IT책임자들은 이런 인력 공급 부족 문제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경제 침체로 인한 문제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직 CIO로 현재 런던 시티 대학(London City University)의 정보 리더십 센터 책임을 맡고 있는 데이빗 찬은 "CIO들이 이 부분을 걱정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일부는 CIO들은 일반적으로 인력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IT 책임자들은 통상 자신들의 임기에 해당하는 2~3년간의 계획에 초점을 맞춘다는데 있다. 채용과 인력 유지에는 더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은 IT 인력을 신규채용한 후 실무를 통해 커리어를 개발하는 체계가 의무화되지 않았을 때 더욱 커지는 경향이 있다. 법, 회계, 공학 분야와 비교했을 때, IT분야의 직무 교육은 아주 피상적이다. 인력 채용에서 CIO들의 선택은 둘 중 하나다. 더 나은 채용 조건을 만들거나, CFO에게 더 많은 예산을 얻어오는 것이다. 찬은 은행과 금융 서비스 업종 같은 경우 여전히 최고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며 "...

2012.10.11

"IT 인력 20%, 임원 기밀정보에 접근한 적 있다"

IT 인력의 40%가 승인받지 않은 채 민감한 정보에 접근한 적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는 임원의 대외비 데이터를 열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리버만 소프트웨어가 450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였다. 또 조직 내 IT 인력은 대부분 기업 내부 네트워크를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탐색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68%의 응답자가 HR, 파이낸스, 임원진보다 민감한 정보에 더 많이 접근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기업 내부로부터의 데이터 유출 가능성에 경종을 울리는 조사인 셈이다. 특히 11%의 응답자는 일자리가 위험해지는 경우 자신의 관리자적 권한을 이용해 정리해고 리스트와 같은 민감한 파일을 엿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이 중 1/3의 응답자는 자신들의 상사가 이를 막을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리버맨 소프트웨어의 필립 리버맨 CEO는 "여기서 알 수 있는 진실은 강력한 관리자 계정이 남용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시스템과 절차를 확립하고 데이터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음 4가지 절차를 통해 내부로부터의 위협을 경감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핵심 IT 자산, 특권 계정, 이들 간의 상호의존성을 규정하고 문서화하라 2. 특권 대리인 계정에 접근 권한을 위임하라. 이를 통해 적합한 인물이라도 필요할 때만 특권을 이용함으로써 IT 자산에 접속할 수 잇도록 하라. 3. 암호와 관련해 복잡성, 다양성, 변경 주기 등에 대한 규칙을 분명히 하라. 4. 특권 계정에의 요청 및 이용 시간, 신청자, 목적 등을 문서화하고 정기적으로 검토하라. ciokr@idg.co.kr

데이터 IT인력 유출 정보 관리자 기밀

2012.09.13

IT 인력의 40%가 승인받지 않은 채 민감한 정보에 접근한 적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는 임원의 대외비 데이터를 열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리버만 소프트웨어가 450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였다. 또 조직 내 IT 인력은 대부분 기업 내부 네트워크를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탐색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68%의 응답자가 HR, 파이낸스, 임원진보다 민감한 정보에 더 많이 접근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기업 내부로부터의 데이터 유출 가능성에 경종을 울리는 조사인 셈이다. 특히 11%의 응답자는 일자리가 위험해지는 경우 자신의 관리자적 권한을 이용해 정리해고 리스트와 같은 민감한 파일을 엿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이 중 1/3의 응답자는 자신들의 상사가 이를 막을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리버맨 소프트웨어의 필립 리버맨 CEO는 "여기서 알 수 있는 진실은 강력한 관리자 계정이 남용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시스템과 절차를 확립하고 데이터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음 4가지 절차를 통해 내부로부터의 위협을 경감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핵심 IT 자산, 특권 계정, 이들 간의 상호의존성을 규정하고 문서화하라 2. 특권 대리인 계정에 접근 권한을 위임하라. 이를 통해 적합한 인물이라도 필요할 때만 특권을 이용함으로써 IT 자산에 접속할 수 잇도록 하라. 3. 암호와 관련해 복잡성, 다양성, 변경 주기 등에 대한 규칙을 분명히 하라. 4. 특권 계정에의 요청 및 이용 시간, 신청자, 목적 등을 문서화하고 정기적으로 검토하라. ciokr@idg.co.kr

2012.09.13

IT종사자들, “업무에 만족하지만 이직 기회도 모색중”

현재 업무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IT종사자들은 차선책이 나타나면,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종사자 대부분이 업무에 바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으며 자신들의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랜스태드 테크놀로지와 (Randstad Technologies)와 테크니소스(Technisource)가 수행한 이 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업무 만족도가 높지만 IT종사자 절반 이상(53%)은 새로운 이직 기회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치 약혼은 했지만 결혼 계획은 무기한 보류중인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메디 영화인 ‘5년째 약혼중(The Five Year Engagement)’의 IT버전과 같다. "고용주를 위한 테이크 아웃 음식이란,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직원의 동참, 이해, 권한 위임함으로써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는 것이다”라고 랜스태드 미국 법인의 기술 담당 부사장 밥 디키는 말했다 올 2월에 실시한 최신 랜스태드 참여 지수(Randstad Engagement Index)는 미 전역 3,000명의 IT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랜스태드 참여 지수는 태도와 회사 내에서 직원의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인식을 측정해 나타낸 것이다. 이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는 다음의 6가지다.   -IT임직원의 76%는 자신의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을 자랑스러워 한다. -IT임직원의 63%는 일상적인 자신의 업무를 좋아한다. -IT임직원의 75%는 매일 자신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영감을 받는다. -IT임직원의 68%는 자신이 하는 노력을 인정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낀다. -IT임직원의 67%는 회사 경영진들이 업무에 대한 옳은 결정을 내린다고 믿는다. -IT임직원의 67%는 회사가 자신들의 가치를 공유한다고 믿는다. 이 조사는 IT직원이 자신의 업무와 고용주에...

IT인력 이직 IT종사자 업무 만족도

2012.05.14

현재 업무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IT종사자들은 차선책이 나타나면,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종사자 대부분이 업무에 바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으며 자신들의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랜스태드 테크놀로지와 (Randstad Technologies)와 테크니소스(Technisource)가 수행한 이 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업무 만족도가 높지만 IT종사자 절반 이상(53%)은 새로운 이직 기회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치 약혼은 했지만 결혼 계획은 무기한 보류중인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메디 영화인 ‘5년째 약혼중(The Five Year Engagement)’의 IT버전과 같다. "고용주를 위한 테이크 아웃 음식이란,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직원의 동참, 이해, 권한 위임함으로써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는 것이다”라고 랜스태드 미국 법인의 기술 담당 부사장 밥 디키는 말했다 올 2월에 실시한 최신 랜스태드 참여 지수(Randstad Engagement Index)는 미 전역 3,000명의 IT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랜스태드 참여 지수는 태도와 회사 내에서 직원의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인식을 측정해 나타낸 것이다. 이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는 다음의 6가지다.   -IT임직원의 76%는 자신의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을 자랑스러워 한다. -IT임직원의 63%는 일상적인 자신의 업무를 좋아한다. -IT임직원의 75%는 매일 자신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영감을 받는다. -IT임직원의 68%는 자신이 하는 노력을 인정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낀다. -IT임직원의 67%는 회사 경영진들이 업무에 대한 옳은 결정을 내린다고 믿는다. -IT임직원의 67%는 회사가 자신들의 가치를 공유한다고 믿는다. 이 조사는 IT직원이 자신의 업무와 고용주에...

2012.05.14

IT인력들의 고민, ‘점점 벌어지는 기술 격차’

딘 해덕은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IT 인력들이 기업에서 도태되는 경우를 여러 차례 목격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 중 몇몇이 각자의 IT전문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향상시켰지만, 새로운 IT가 도입되면서 순식간에 잊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냉정한 현실을 목격하며, 해덕은 자신이 기본적 IT 기술(네트워킹이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통합(SI)과 같은 필수 기술)의 현재 흐름을 따라가야 할 뿐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들, 현재로써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소셜 네트워킹 등을 익히는 데에도 꾸준한 노력을 쏟아야 함을 배우게 됐다. 해덕은 무엇보다 IT 전문가들이 시장과 그 안의 기업들을 이끄는 전략적 요소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덕은 미국인들이 매일 자신들의 일상에 관해 소개하는 이야기와 대화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브룩클린 기반의 비영리 단체 스토리코프(StoryCorps)에서 IT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CIO를 비롯한 IT분야의 리더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들 스스로가 자초한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기업의 다른 영역의 동료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고작 프린터를 고쳐 달라는 것이 돼버린다면 정말이지 비참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덕의 이와 같은 표현은 시장의 IT 인력들이 피부로 느끼는 감정을 잘 대변하고 있다. 컴퓨터월드가 4,337명의 IT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금 조사 2012(Salary Survey 2012)에서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3%가 자신들의 커리어와 관련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26%는 최신 기술들을 습득하고 기업에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을 자신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으며, 15%는 자신들에게 필요한 새 역할을 발견하는 것 자체를 최대의 고민이라 응답하기도 했다. 경기 회복의 흐름은 I...

클라우드 모바일 IT인력 교육 신기술 고민 기술력 전문가 차이

2012.04.12

딘 해덕은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IT 인력들이 기업에서 도태되는 경우를 여러 차례 목격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 중 몇몇이 각자의 IT전문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향상시켰지만, 새로운 IT가 도입되면서 순식간에 잊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냉정한 현실을 목격하며, 해덕은 자신이 기본적 IT 기술(네트워킹이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통합(SI)과 같은 필수 기술)의 현재 흐름을 따라가야 할 뿐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들, 현재로써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소셜 네트워킹 등을 익히는 데에도 꾸준한 노력을 쏟아야 함을 배우게 됐다. 해덕은 무엇보다 IT 전문가들이 시장과 그 안의 기업들을 이끄는 전략적 요소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덕은 미국인들이 매일 자신들의 일상에 관해 소개하는 이야기와 대화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브룩클린 기반의 비영리 단체 스토리코프(StoryCorps)에서 IT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CIO를 비롯한 IT분야의 리더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들 스스로가 자초한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기업의 다른 영역의 동료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고작 프린터를 고쳐 달라는 것이 돼버린다면 정말이지 비참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덕의 이와 같은 표현은 시장의 IT 인력들이 피부로 느끼는 감정을 잘 대변하고 있다. 컴퓨터월드가 4,337명의 IT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금 조사 2012(Salary Survey 2012)에서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3%가 자신들의 커리어와 관련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26%는 최신 기술들을 습득하고 기업에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을 자신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으며, 15%는 자신들에게 필요한 새 역할을 발견하는 것 자체를 최대의 고민이라 응답하기도 했다. 경기 회복의 흐름은 I...

2012.04.12

글로벌 경영 기업 IT리더들의 또다른 고민 ‘언어 장벽’

IT인력을 해외로 파견 보내는 IT 리더들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바로 언어 장벽이다. 온라인에서 전 세계 10만 8,000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비즈니스 영어(business English) 구사 능력 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는 아직도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브리즈베인(Brisbane)에 있는 글로벌잉글리시(GlobalEnglish)는 시스코, 프록터 앤 갬블(Procter&Gamble), GM등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업체다. 글로벌잉글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76개 국에 위치한 216 개의 기업에서 진행한 시험 결과를 분석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비(非)원어민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언어 구사능력 그 자체뿐 아니라 이메일이나 전화에서는 사용하는 영어,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 시 사용하는 영어, 그리고 영업 상황에서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 등을 이해하고 있는지도 평가했다. 기본적인 정보만 이해하는 직원들 10점 만점이라고 가정하고 1점은 단순한 의문문이나 평서문만을 이해하는 수준, 10점은 원어민처럼 의사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봤을 때 평균 시험 점수는 4.15점으로 그 전년도 평균인 4.46점보다 7%나 낮아졌다. 그 말은 상당수의 직원들이 전화상으로나 대화에서 기본적인 정보는 이해하지만 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회의를 주도하거나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있는 수준임을 의미한다. 전 세계 직원의 10명 중 4명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이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가상 및 실제 회의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영어로 업무 이메일을 작성하고 읽는 일 등의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한다. 과반수의 직원들(약 60.5%)이 4점에서 7점 사이를 기록했는데, 이는 중간 수준의 영어 실력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회의 시 능동적인 역할을 맞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발표 준비나 고객 상담 시에도...

아웃소싱 IT인력 커뮤니케이션 영어

2012.04.10

IT인력을 해외로 파견 보내는 IT 리더들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바로 언어 장벽이다. 온라인에서 전 세계 10만 8,000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비즈니스 영어(business English) 구사 능력 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는 아직도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브리즈베인(Brisbane)에 있는 글로벌잉글리시(GlobalEnglish)는 시스코, 프록터 앤 갬블(Procter&Gamble), GM등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업체다. 글로벌잉글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76개 국에 위치한 216 개의 기업에서 진행한 시험 결과를 분석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비(非)원어민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언어 구사능력 그 자체뿐 아니라 이메일이나 전화에서는 사용하는 영어,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 시 사용하는 영어, 그리고 영업 상황에서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 등을 이해하고 있는지도 평가했다. 기본적인 정보만 이해하는 직원들 10점 만점이라고 가정하고 1점은 단순한 의문문이나 평서문만을 이해하는 수준, 10점은 원어민처럼 의사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봤을 때 평균 시험 점수는 4.15점으로 그 전년도 평균인 4.46점보다 7%나 낮아졌다. 그 말은 상당수의 직원들이 전화상으로나 대화에서 기본적인 정보는 이해하지만 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회의를 주도하거나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있는 수준임을 의미한다. 전 세계 직원의 10명 중 4명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이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가상 및 실제 회의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영어로 업무 이메일을 작성하고 읽는 일 등의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한다. 과반수의 직원들(약 60.5%)이 4점에서 7점 사이를 기록했는데, 이는 중간 수준의 영어 실력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회의 시 능동적인 역할을 맞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발표 준비나 고객 상담 시에도...

2012.04.10

조사 | 대부분의 CIO, IT인력 그대로 유지... 12%는 증가 계획

대다수 CIO가 그들의 현재 IT인력을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CIO 12%만이 충원할 계획이며 6%는 2011년 4분기에 감원하겠다고 말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보류했던 IT프로젝트를 발주하면서 기업들은 신규 IT인력 채용에 대해 조심스럽게 검토하는 추세다. 하지만, 기업이 채용하고자 하는 기술 적임자를 찾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CIO 3분의 2(66%)는 기술을 갖춘 전문가를 찾는 게 도전이라고 답했다. 그 전 분기에 이같이 답한 CIO들은 48%로 집계됐으며 이는 경력직 IT인력 채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이번 주에 ‘최근 IT 고용 인덱스 및 기술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이 보고서를 위한 조사에는 1,400명의 CIO가 응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2%의 기업들은 정규 IT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6% 기업은 감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기업이 IT투자에 대한 자신감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3개월 동안 지난 분기보다 5%포인트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한 CIO들은 무려 92%로 집계됐다. 조사에 응한 CIO들이 말한 가장 적임자를 찾기 어려운 분야는 IT보안(18%), 네트워크(17%), 데이터/데이터베이스 관리(11%), 헬프데스크/기술 지원(1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 분야는 네트워크 관리(63%), 데스크톱 관리(50%), 데스크톱 지원(43%)으로 조사됐다. IT인력 채용을 가장 많이 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은 미국 동부며 이 지역 CIO 16%는 4분기에 충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IT채용이 가장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은 운송으로 운송 기업 CIO 17%가 IT부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이사 돈 리드는 “CIO들이 현재...

CIO IT인력 채용

2011.09.09

대다수 CIO가 그들의 현재 IT인력을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CIO 12%만이 충원할 계획이며 6%는 2011년 4분기에 감원하겠다고 말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보류했던 IT프로젝트를 발주하면서 기업들은 신규 IT인력 채용에 대해 조심스럽게 검토하는 추세다. 하지만, 기업이 채용하고자 하는 기술 적임자를 찾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CIO 3분의 2(66%)는 기술을 갖춘 전문가를 찾는 게 도전이라고 답했다. 그 전 분기에 이같이 답한 CIO들은 48%로 집계됐으며 이는 경력직 IT인력 채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이번 주에 ‘최근 IT 고용 인덱스 및 기술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이 보고서를 위한 조사에는 1,400명의 CIO가 응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2%의 기업들은 정규 IT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6% 기업은 감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기업이 IT투자에 대한 자신감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3개월 동안 지난 분기보다 5%포인트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한 CIO들은 무려 92%로 집계됐다. 조사에 응한 CIO들이 말한 가장 적임자를 찾기 어려운 분야는 IT보안(18%), 네트워크(17%), 데이터/데이터베이스 관리(11%), 헬프데스크/기술 지원(1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 분야는 네트워크 관리(63%), 데스크톱 관리(50%), 데스크톱 지원(43%)으로 조사됐다. IT인력 채용을 가장 많이 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은 미국 동부며 이 지역 CIO 16%는 4분기에 충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IT채용이 가장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은 운송으로 운송 기업 CIO 17%가 IT부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이사 돈 리드는 “CIO들이 현재...

2011.09.09

아웃소싱····정리해고··· 'IT 직원들이 뿔났다'

지난 해 초 몰리나 헬스케어(Molina Healthcare Inc.) 소속 40여 명의 IT 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였다. 이와 동시에 회의실에 모인 직원들의 책상 위에 놓여있던 노트북 컴퓨터가 수거되었다. 그리고 당시 몰리나의 CIO 아미르 데자이는 직원들에게 "실적 때문"이 아니라 재정적인 이유로 해고를 결정한다고 통보했다.   이 정리해고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해 긴장감이 조성됐으며, 여기에는 몰리나의 IT 아웃소싱 업체의 역할 확대에 관한 문제도 포함되어 있었다. 직원들은 회의에서 데자이에게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해고된 IT 직원 중 한 명인 보니타 쇽은 "그들은 우리가 코브라(Cobra)와 실업에 관해서 질문할 것으로 예상한 것 같다"며, "하지만 우리는 회사가 우리를 해고하고 모든 H-1B 근로자들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따져 물었다"고 말했다.   이 회의에서 수당에 관한 직원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참석했던 한 HR 책임자는 "이렇게 직원들이 단체로 화가 난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HR 책임자는 익명을 요구했다.   HR 분야의 베테랑인 그는 "IT 직원들은 자신들의 업무가 외주로 처리된다는 것을 느꼈고 새로 고용되는 H-1B 직원들에게 분노를 표했다"고 전했다. 전에도 IT 부서 정리해고를 수행한 적이 있는 그는 "이처럼 강한 저항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몰리나 헬스케어는 저소득층 의료보장 제도(Medicaid)와 노인 의료보험 제도(Medicare)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 업체이다.    "국적 인종 차별했다" 소송 제기 2010년 1월 일자리를 잃은 직원들은 몰리나의 IT 아웃소싱 전략에 관한 질문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

아웃소싱 IT인력 IT부서 정리해고 구조조정

2011.08.19

지난 해 초 몰리나 헬스케어(Molina Healthcare Inc.) 소속 40여 명의 IT 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였다. 이와 동시에 회의실에 모인 직원들의 책상 위에 놓여있던 노트북 컴퓨터가 수거되었다. 그리고 당시 몰리나의 CIO 아미르 데자이는 직원들에게 "실적 때문"이 아니라 재정적인 이유로 해고를 결정한다고 통보했다.   이 정리해고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해 긴장감이 조성됐으며, 여기에는 몰리나의 IT 아웃소싱 업체의 역할 확대에 관한 문제도 포함되어 있었다. 직원들은 회의에서 데자이에게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해고된 IT 직원 중 한 명인 보니타 쇽은 "그들은 우리가 코브라(Cobra)와 실업에 관해서 질문할 것으로 예상한 것 같다"며, "하지만 우리는 회사가 우리를 해고하고 모든 H-1B 근로자들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따져 물었다"고 말했다.   이 회의에서 수당에 관한 직원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참석했던 한 HR 책임자는 "이렇게 직원들이 단체로 화가 난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HR 책임자는 익명을 요구했다.   HR 분야의 베테랑인 그는 "IT 직원들은 자신들의 업무가 외주로 처리된다는 것을 느꼈고 새로 고용되는 H-1B 직원들에게 분노를 표했다"고 전했다. 전에도 IT 부서 정리해고를 수행한 적이 있는 그는 "이처럼 강한 저항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몰리나 헬스케어는 저소득층 의료보장 제도(Medicaid)와 노인 의료보험 제도(Medicare)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 업체이다.    "국적 인종 차별했다" 소송 제기 2010년 1월 일자리를 잃은 직원들은 몰리나의 IT 아웃소싱 전략에 관한 질문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

2011.08.19

기고 | '재미┼효과' 위한 IT인력 교육

CIO가 직원들의 교육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다. 혁신을 배우기 위해 가장 먼저 찾을 곳은 바로 웹이다. 필자는 최근 MIT 인포메이션 시스템 리서치 센터(Information Systems Research Center)에서 몇 개의 서머 브리핑(summer briefing)에 참석했다. 브리핑에서 필자는 MIT의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앤디 맥어피와 종종 만날 수 있었다. 앤디는 대형 기관에 소속된 이들이 원하는 정보를 내부에서 찾는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반면 이와 같은 정보를 웹에서는 얼마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조하며 몇 가지 이야기를 전했다. 그의 이야기는 필자가 과거 한 보험 업계의 CIO와 나눴던 대화를 떠올리게 했다. 필자는 그 CIO와 각자의 기업 안에서 무언가를 습득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은 적이 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우리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다. 그러나 그러한 학습이 업무적 영역에 속할 때, 우리의 고용주는 그것이 프로세스, 기술, 작업 방식, 혹은 그 어떤 것이던, 우리가 한 가지 방식으로만 새로운 것을 습득하도록 훈련 시킨다. 그 한가지 방식이란 사회적 모임이나 인터넷과 같은 수 많은 최신 도구, 기기, 서비스가 아닌, 전통적으로 성인들을 교육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이뤄진 실제 학습 역학의 변화 추세를 고려해 본다면, 우리는 기업 내부에서 이뤄지는 학습의 방식에 관한 새로운 고민을 통해 스스로가, 그리고 우리의 동료들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간편하고 빠르며 즐거우면서 효과 측정도 쉬운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 몇 년 전 페차 쿠챠(Pecha Kucha)를 접한 뒤 필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교육할 때는 얻는 학습 효과에 관해 생각하게 됐다. 일본어로 ‘수다'를 의미하는 페차 쿠챠는 10년 전 도쿄의 한 술집(카라오케(karaoke)이었다는 소문도 있다)에서 건축가 등 ...

CIO IT인력 교육 훈련 학습

2011.07.25

CIO가 직원들의 교육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다. 혁신을 배우기 위해 가장 먼저 찾을 곳은 바로 웹이다. 필자는 최근 MIT 인포메이션 시스템 리서치 센터(Information Systems Research Center)에서 몇 개의 서머 브리핑(summer briefing)에 참석했다. 브리핑에서 필자는 MIT의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앤디 맥어피와 종종 만날 수 있었다. 앤디는 대형 기관에 소속된 이들이 원하는 정보를 내부에서 찾는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반면 이와 같은 정보를 웹에서는 얼마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조하며 몇 가지 이야기를 전했다. 그의 이야기는 필자가 과거 한 보험 업계의 CIO와 나눴던 대화를 떠올리게 했다. 필자는 그 CIO와 각자의 기업 안에서 무언가를 습득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은 적이 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우리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다. 그러나 그러한 학습이 업무적 영역에 속할 때, 우리의 고용주는 그것이 프로세스, 기술, 작업 방식, 혹은 그 어떤 것이던, 우리가 한 가지 방식으로만 새로운 것을 습득하도록 훈련 시킨다. 그 한가지 방식이란 사회적 모임이나 인터넷과 같은 수 많은 최신 도구, 기기, 서비스가 아닌, 전통적으로 성인들을 교육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이뤄진 실제 학습 역학의 변화 추세를 고려해 본다면, 우리는 기업 내부에서 이뤄지는 학습의 방식에 관한 새로운 고민을 통해 스스로가, 그리고 우리의 동료들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간편하고 빠르며 즐거우면서 효과 측정도 쉬운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 몇 년 전 페차 쿠챠(Pecha Kucha)를 접한 뒤 필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교육할 때는 얻는 학습 효과에 관해 생각하게 됐다. 일본어로 ‘수다'를 의미하는 페차 쿠챠는 10년 전 도쿄의 한 술집(카라오케(karaoke)이었다는 소문도 있다)에서 건축가 등 ...

2011.07.25

보스턴 금융 기업, IT아웃소싱하면서 IT인력 대거 줄여

최근 보스턴에 있는 금융 기업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가 아웃소싱을 하면서 자사 IT인력 530명을 퇴사시키고 320명을 IBM과 위프로 테크놀로지스(Wipro Technologies)로 고용을 승계시키겠다고 밝혔다. IT아웃소싱을 결정하면서 기존의 IT인력을 IT업체로 이관하는 일을 빈번하게 이뤄지지만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고용승계보다는 퇴사자수가 더 많은 사례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IT인력은 현재 4,000명이며 이 가운데 10% 미만만이 IBM과 위프로로 옮겨 IT운영과 개발을 맡게 된다. 위프로는 인도에 있는 아웃소싱 업체로 주로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담당한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기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유지보수 및 지원 시스템 등을 관리하기 위해 IBM과 위프로를 아웃소싱 업체로 선정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차별화하고 경쟁우위를 제공하지 못하는 IT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사 대변인 엘리시아 커랜 스위니가 말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18개월에서 20개월 동안 IT인력 530명을 줄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1월,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IT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과 같은 신기술 투자에 대한 변화를 포함해 대대적인 사업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가장 먼저 투자자들에게 약 40억~45억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4년 동안 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구조조정으로 약 1,400명의 직원들이 떠나며 부동산 자산이 일부 매각되거나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원들의 퇴사는 이미 시작돼 29일 회사의 발표에서 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일부 IT직원들의 조기 은퇴 역시 여기에 포함됐으나 회사는 자세한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IT인력을 대폭 줄이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현재 IT인력 시장에서는 이들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관련 업계는 ...

아웃소싱 IT인력 해고 IBM 금융 위프로 오프쇼어 구조조정

2011.07.21

최근 보스턴에 있는 금융 기업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가 아웃소싱을 하면서 자사 IT인력 530명을 퇴사시키고 320명을 IBM과 위프로 테크놀로지스(Wipro Technologies)로 고용을 승계시키겠다고 밝혔다. IT아웃소싱을 결정하면서 기존의 IT인력을 IT업체로 이관하는 일을 빈번하게 이뤄지지만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고용승계보다는 퇴사자수가 더 많은 사례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IT인력은 현재 4,000명이며 이 가운데 10% 미만만이 IBM과 위프로로 옮겨 IT운영과 개발을 맡게 된다. 위프로는 인도에 있는 아웃소싱 업체로 주로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담당한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기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유지보수 및 지원 시스템 등을 관리하기 위해 IBM과 위프로를 아웃소싱 업체로 선정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차별화하고 경쟁우위를 제공하지 못하는 IT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사 대변인 엘리시아 커랜 스위니가 말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18개월에서 20개월 동안 IT인력 530명을 줄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1월,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IT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과 같은 신기술 투자에 대한 변화를 포함해 대대적인 사업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가장 먼저 투자자들에게 약 40억~45억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4년 동안 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구조조정으로 약 1,400명의 직원들이 떠나며 부동산 자산이 일부 매각되거나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원들의 퇴사는 이미 시작돼 29일 회사의 발표에서 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일부 IT직원들의 조기 은퇴 역시 여기에 포함됐으나 회사는 자세한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IT인력을 대폭 줄이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현재 IT인력 시장에서는 이들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관련 업계는 ...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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