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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체인증카드용 원칩 지문인증IC 출시

삼성전자가 ‘생체인증카드’용 솔루션을 원칩(One-Chip)화한 지문인증IC를 출시했다고 1월 16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생체인증카드’는 사용자의 지문 정보를 읽고, 인증할 수 있는 IC가 내장된 카드다. 지문 센서에 손가락을 올린 상태에서 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하거나 터치하면 결제가 진행돼 보안이 뛰어나고 사용 편의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카드에 각각 탑재하던 ▲하드웨어 보안칩(SE, Secure Element) ▲지문 센서 ▲보안 프로세서를 업계 최초로 하나의 IC칩에 통합해 ‘생체인증카드’ 내부 회로 설계를 간소화했다. 하드웨어 보안 칩은 다양한 해킹 방식으로부터 정보가 빠져나가지 않게 지문 정보를 암호화하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어 보안 수준이 매우 높다. 또한 보안 프로세서는 허가받지 않은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해킹 방지 기술도 갖춰 위조된 지문을 활용해 보안 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한다. 사용자는 해외에서 결제 시 비밀번호 입력이나 PIN 인증 등이 필요하지 않아 비밀번호 노출의 우려가 없고, 지문 인증을 통해 본인만 결제가 가능해 실물 카드 도난 및 분실에 따른 결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삼성전자 지문인증IC는 ‘마스터카드’의 생체인식 평가(BEPS, Biometric Evaluation Plan Summary)를 통과해 보안성을 입증했다. 또, ‘보안 국제공통 평가 기준(CC, Common Criteria)’의 ‘EAL6+’ 등급과 ‘글로벌 온라인 카드 결제 기술표준(EMVCo)’ 인증도 획득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마케팅팀 한규한 상무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지문인증IC ‘S3B512C’는 생체인증카드의 세 가지 핵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금융 결제용 카드뿐만 아니라 학생증, 멤버십카드, 출입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삼성전자 생체인증카드 지문인증

2022.01.26

삼성전자가 ‘생체인증카드’용 솔루션을 원칩(One-Chip)화한 지문인증IC를 출시했다고 1월 16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생체인증카드’는 사용자의 지문 정보를 읽고, 인증할 수 있는 IC가 내장된 카드다. 지문 센서에 손가락을 올린 상태에서 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하거나 터치하면 결제가 진행돼 보안이 뛰어나고 사용 편의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카드에 각각 탑재하던 ▲하드웨어 보안칩(SE, Secure Element) ▲지문 센서 ▲보안 프로세서를 업계 최초로 하나의 IC칩에 통합해 ‘생체인증카드’ 내부 회로 설계를 간소화했다. 하드웨어 보안 칩은 다양한 해킹 방식으로부터 정보가 빠져나가지 않게 지문 정보를 암호화하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어 보안 수준이 매우 높다. 또한 보안 프로세서는 허가받지 않은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해킹 방지 기술도 갖춰 위조된 지문을 활용해 보안 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한다. 사용자는 해외에서 결제 시 비밀번호 입력이나 PIN 인증 등이 필요하지 않아 비밀번호 노출의 우려가 없고, 지문 인증을 통해 본인만 결제가 가능해 실물 카드 도난 및 분실에 따른 결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삼성전자 지문인증IC는 ‘마스터카드’의 생체인식 평가(BEPS, Biometric Evaluation Plan Summary)를 통과해 보안성을 입증했다. 또, ‘보안 국제공통 평가 기준(CC, Common Criteria)’의 ‘EAL6+’ 등급과 ‘글로벌 온라인 카드 결제 기술표준(EMVCo)’ 인증도 획득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마케팅팀 한규한 상무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지문인증IC ‘S3B512C’는 생체인증카드의 세 가지 핵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금융 결제용 카드뿐만 아니라 학생증, 멤버십카드, 출입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1.26

칼럼 | 애플의 얼굴 인식은 다를까? 다르다!

믿을만한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5년 동안 사용해온 지문 인식 인증을 버리고 3D 얼굴 인식과 홍채 인식을 결합한 방식을 도입할 전망이다. 현실화될 경우 모바일 업계 인증 분야의 격변이 예고된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애플이 새로운 생체 인증 방법을 신형 아이폰 모델 중 하나에 탑재하고, 나머지 모델에는 계속 터치 ID를 사용하는 안이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인증 방식을 변경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크기를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화면 크기를 늘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주머니에 들어갈 만한 크기를 유지한다고 보면 지금의 아이폰 7 플러스에서 많이 더 커지기는 어렵다. 주머니 크기라고 해도 길이 15.8cm, 너비 7.8cm, 두께 0.7cm인 아이폰 7 플러스는 필자의 가장 안쪽 주머니에 겨우 들어간다. 양복 상의 주머니에도 들어가긴 하는데, 역시 간신히 들어가는 수준이다. 홈 버튼의 지문 인식 센서 위치를 옮기는 방법으로도 공간 확보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지문의 가장자리를 검출하기가 어려워져 인증 정확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인증 방법을 바꿔서 인증이 더 정확해졌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최상의 경우는 정확도 향상과 함께 인증 속도가 더 빨라지고 편리성도 높아지는 것이다. 지문 인증은 완벽한 인증 방법이 아니다. 청소용 약품을 많이 다루는 사람, 또는 처방약의 부작용으로 피부가 얇아지는 사람 등 지문이 손상된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얼굴 인식에도 극복해야 할 점은 있다. 어두운 조명, 화장, 수염, 이발, 심지어 심한 표정 변화에도 얼굴 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된 해결책은 소프트웨어의 엄격함을 조정하는 방법이다. 즉, 얼굴이 일정 수준 비슷하면 인증을 해주는 식이다. 물론 애플리케이션의 엄격함이 느슨해질수록 인증자로서의 안전성은 떨어지게 된다. 블룸버그의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

아이폰 iOS 안면인식 얼굴인식 터치ID 지문인증

2017.07.14

믿을만한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5년 동안 사용해온 지문 인식 인증을 버리고 3D 얼굴 인식과 홍채 인식을 결합한 방식을 도입할 전망이다. 현실화될 경우 모바일 업계 인증 분야의 격변이 예고된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애플이 새로운 생체 인증 방법을 신형 아이폰 모델 중 하나에 탑재하고, 나머지 모델에는 계속 터치 ID를 사용하는 안이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인증 방식을 변경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크기를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화면 크기를 늘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주머니에 들어갈 만한 크기를 유지한다고 보면 지금의 아이폰 7 플러스에서 많이 더 커지기는 어렵다. 주머니 크기라고 해도 길이 15.8cm, 너비 7.8cm, 두께 0.7cm인 아이폰 7 플러스는 필자의 가장 안쪽 주머니에 겨우 들어간다. 양복 상의 주머니에도 들어가긴 하는데, 역시 간신히 들어가는 수준이다. 홈 버튼의 지문 인식 센서 위치를 옮기는 방법으로도 공간 확보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지문의 가장자리를 검출하기가 어려워져 인증 정확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인증 방법을 바꿔서 인증이 더 정확해졌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최상의 경우는 정확도 향상과 함께 인증 속도가 더 빨라지고 편리성도 높아지는 것이다. 지문 인증은 완벽한 인증 방법이 아니다. 청소용 약품을 많이 다루는 사람, 또는 처방약의 부작용으로 피부가 얇아지는 사람 등 지문이 손상된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얼굴 인식에도 극복해야 할 점은 있다. 어두운 조명, 화장, 수염, 이발, 심지어 심한 표정 변화에도 얼굴 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된 해결책은 소프트웨어의 엄격함을 조정하는 방법이다. 즉, 얼굴이 일정 수준 비슷하면 인증을 해주는 식이다. 물론 애플리케이션의 엄격함이 느슨해질수록 인증자로서의 안전성은 떨어지게 된다. 블룸버그의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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