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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 공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GeForce RTX 30 시리즈) GPU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포스 RTX 3090, 3080 및 3070 GPU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GPU를 위한 빌딩 블록으로 이전 세대 대비 2배의 FP32 처리량(throughput)과 30셰이더(Shader)-테라플롭스 처리 능력(processing power)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대비 처리량이 최대 2배 향상된 신규 전용 텐서 코어(Tensor Core)로 엔비디아 DLSS와 238 텐서-테라플롭스(Tensor-TFLOPS) 처리 능력 등의 AI 기반 기술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엔비디아는 신속한 GPU 기반 로딩 및 게임 자산 압축해제를 통해 하드 드라이브 및 기존 스토리지 API 대비 입출력 성능이 최대 100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윈도우 API용 다이렉트스토리지(DirectStorage)와 연동해 RTX IO는 수십 개의 CPU 코어에 해당하는 작업을 RTX GPU로 오프로드해 프레임률을 개선하고 거의 즉각적인 게임 로딩을 가능하게 한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론(Micron)과 협업해 RTX 30 시리즈, GDDR6X를 위한 빠른 이산형 그래픽 메모리(discrete graphics memory)를 만들었다. 그래픽 카드 애플리케이션에 1TB/s에 달하는 시스템 메모리 대역폭의 데이터 속도를 제공해 게임과 앱 성능을 높였다.    엔비디아는 게이머, 방송사, e스포츠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세 가지 새로운 기술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방송 ▲엔비디아 옴니버스 머시니마(NVIDIA Omniverse Machinima)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최소화 및 측정하는 새로운 기술 제품군이다. 대표적으로 지연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암페어 아키텍처

2020.09.02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GeForce RTX 30 시리즈) GPU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포스 RTX 3090, 3080 및 3070 GPU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GPU를 위한 빌딩 블록으로 이전 세대 대비 2배의 FP32 처리량(throughput)과 30셰이더(Shader)-테라플롭스 처리 능력(processing power)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대비 처리량이 최대 2배 향상된 신규 전용 텐서 코어(Tensor Core)로 엔비디아 DLSS와 238 텐서-테라플롭스(Tensor-TFLOPS) 처리 능력 등의 AI 기반 기술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엔비디아는 신속한 GPU 기반 로딩 및 게임 자산 압축해제를 통해 하드 드라이브 및 기존 스토리지 API 대비 입출력 성능이 최대 100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윈도우 API용 다이렉트스토리지(DirectStorage)와 연동해 RTX IO는 수십 개의 CPU 코어에 해당하는 작업을 RTX GPU로 오프로드해 프레임률을 개선하고 거의 즉각적인 게임 로딩을 가능하게 한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론(Micron)과 협업해 RTX 30 시리즈, GDDR6X를 위한 빠른 이산형 그래픽 메모리(discrete graphics memory)를 만들었다. 그래픽 카드 애플리케이션에 1TB/s에 달하는 시스템 메모리 대역폭의 데이터 속도를 제공해 게임과 앱 성능을 높였다.    엔비디아는 게이머, 방송사, e스포츠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세 가지 새로운 기술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방송 ▲엔비디아 옴니버스 머시니마(NVIDIA Omniverse Machinima)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최소화 및 측정하는 새로운 기술 제품군이다. 대표적으로 지연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

2020.09.02

“역대 최대의 성능 도약”···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 공식 발표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RTX 20XX 시리즈를 보유한 이들에게는 비극이다. 엔비디아가 역대급 성능 향상을 이뤄낸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지난 1일 공개했다. RTX 20 시리즈가 등장한지 2년 만이다. 종전 라인업과 같은 가격대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성능은 ‘괴물’급이다. 특히 1,400달러 대의 8K 레디 RTX3090은 XX90 클래스의 위상을 재현하고 있다. 가격 측면에서는 700달러 대의 RTX 3080과 500달러 대의 RTX 3070에 주목할 만하다. 이들 모두는 차세대 게임 콘솔에 내장된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에 필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RTX IO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아울러 e스포츠 게임 경험을 높여줄 새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으며, AI 텐서 코어를 이용해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성능을 높여줄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도 출현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이번 30 시리즈 지포스 카드에 대해 “역대 최대의 세대 간 도약”이라고 표현했다.  RTX 3090, RTX 3080 및 RTX 3070 사양 및 기능 지포스 RTX 3090에는 새로운 기술이 빼곡하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새로운 12핀 전원 커넥터와 냉각 시스템을 새로 개발해야 했을 정도다. 지포스 RTX 3080과 3070 역시 레이트레이싱 추가에 중점을 뒀던 RTX 20 시리즈 GPU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엔비디아가 언급한 30 시리즈 GPU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포스 RTX 3090 사양 : • DLSS를 사용한 8K 60fps 게임 플레이 • 24GB GDDR6X 메모리 • 3 슬롯 이중 축 푸시/풀 설계 • RTX 타이탄보다 30도 더 낮은 온도 • 36 셰이더 TFLOPS • 69 레이트레이싱 TFLOPS • 285 텐서 TFLOPS • 1,499달러 • 9월 2 일 출시 지포스 RTX 3080 사양 : • RTX 20...

엔비디아 GPU RTX 3000 시리즈 암페어

2020.09.02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RTX 20XX 시리즈를 보유한 이들에게는 비극이다. 엔비디아가 역대급 성능 향상을 이뤄낸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지난 1일 공개했다. RTX 20 시리즈가 등장한지 2년 만이다. 종전 라인업과 같은 가격대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성능은 ‘괴물’급이다. 특히 1,400달러 대의 8K 레디 RTX3090은 XX90 클래스의 위상을 재현하고 있다. 가격 측면에서는 700달러 대의 RTX 3080과 500달러 대의 RTX 3070에 주목할 만하다. 이들 모두는 차세대 게임 콘솔에 내장된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에 필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RTX IO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아울러 e스포츠 게임 경험을 높여줄 새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으며, AI 텐서 코어를 이용해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성능을 높여줄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도 출현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이번 30 시리즈 지포스 카드에 대해 “역대 최대의 세대 간 도약”이라고 표현했다.  RTX 3090, RTX 3080 및 RTX 3070 사양 및 기능 지포스 RTX 3090에는 새로운 기술이 빼곡하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새로운 12핀 전원 커넥터와 냉각 시스템을 새로 개발해야 했을 정도다. 지포스 RTX 3080과 3070 역시 레이트레이싱 추가에 중점을 뒀던 RTX 20 시리즈 GPU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엔비디아가 언급한 30 시리즈 GPU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포스 RTX 3090 사양 : • DLSS를 사용한 8K 60fps 게임 플레이 • 24GB GDDR6X 메모리 • 3 슬롯 이중 축 푸시/풀 설계 • RTX 타이탄보다 30도 더 낮은 온도 • 36 셰이더 TFLOPS • 69 레이트레이싱 TFLOPS • 285 텐서 TFLOPS • 1,499달러 • 9월 2 일 출시 지포스 RTX 3080 사양 : • RTX 20...

2020.09.02

엔비디아, 자사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 수 200만 명 돌파

엔비디아는 자사의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된 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당 회원들은 개발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연구 등을 해결하도록 지원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매년 개발자 회원 수는 증가해 왔다. 10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이 가입하기까지 13년이 소요됐지만, 이후 200만 명에 도달하기까지 2년도 걸리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미 국립보건원(NIH), 스크립스 연구소,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회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브옵스 엔지니어 등을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의 회원으로 속해 있다. 이들은 코드를 작성하고 디버깅하고 최적화하며 종종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그 외에 각종 툴들을 사용해 새로운 작업을 진행한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으로는 전세계의 기업 및 학계 지도자들이 있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와 바이두, 북미 지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일본에서는 소니, 히타치, 파나소닉, 유럽에서는 보쉬, 다임러, 지멘스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세계의 유수 공과대학교들도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이다. 그 중에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옥스퍼드 대학, 캠브리지 대학, 스탠포드 대학, 칭화대학교, 도쿄 대학, 인도 공과대학(IIT)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업자와 이 분야에 흥미가 있거나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툴을 과학·고성능 컴퓨팅(HPC), 그래픽, 프로페셔널 비주얼라이제이션,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네트워킹, 자율주행차량 등 전분야에 걸쳐 활용하기 위해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등 자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통해 스타트업 개발...

엔비디아 개발자

2020.08.28

엔비디아는 자사의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된 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당 회원들은 개발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연구 등을 해결하도록 지원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매년 개발자 회원 수는 증가해 왔다. 10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이 가입하기까지 13년이 소요됐지만, 이후 200만 명에 도달하기까지 2년도 걸리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미 국립보건원(NIH), 스크립스 연구소,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회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브옵스 엔지니어 등을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의 회원으로 속해 있다. 이들은 코드를 작성하고 디버깅하고 최적화하며 종종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그 외에 각종 툴들을 사용해 새로운 작업을 진행한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으로는 전세계의 기업 및 학계 지도자들이 있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와 바이두, 북미 지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일본에서는 소니, 히타치, 파나소닉, 유럽에서는 보쉬, 다임러, 지멘스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세계의 유수 공과대학교들도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이다. 그 중에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옥스퍼드 대학, 캠브리지 대학, 스탠포드 대학, 칭화대학교, 도쿄 대학, 인도 공과대학(IIT)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업자와 이 분야에 흥미가 있거나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툴을 과학·고성능 컴퓨팅(HPC), 그래픽, 프로페셔널 비주얼라이제이션,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네트워킹, 자율주행차량 등 전분야에 걸쳐 활용하기 위해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 등 자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통해 스타트업 개발...

2020.08.28

엔비디아, ‘현대 그래픽카드 디자인의 놀라운 발전’ 영상 공개

엔비디아가 지난 20년 동안 건축 개발, 열, 기계, 전기, 제품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결합된 ‘그래픽카드 발전’에 대한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엔지니어들은 ‘현대 그래픽카드 디자인의 놀라운 발전(The Remarkable Art & Science of Modern Graphics Card Design)’ 영상에서 오늘날 그래픽카드 디자인 이면에 있는 예술과 과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미래의 가능성을 논한다. 또한, 저온 및 저음 상태를 유지하는 그래픽카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영상에 나오는 그래픽카드는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냉각 솔루션을 탑재해, 냉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시스템을 통해 기존 제약을 극복하고 더 많은 공기를 이동시킬 수 있도록 재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뒷면 커버를 위해 공간을 남겨두는 새로운 낮은 프로파일 리프 스프링(leaf spring)을 비롯해 보다 강력한 기계적 구조를 채택했다. 해당 그래픽카드는 컴팩트한 전기 설계는 새로운 12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해 부품과 냉각에 보다 많은 공간을 할애할 수 있으며, 이는 어댑터가 포함된 기존 전원 공급 장치의 8핀 커넥터와 호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의 각 요소가 조화를 이루면서도, 혁신적인 열 솔루션을 수용해 성능저하 없는 응집력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해당 영상은 엔비디아 지포스 유튜브 채널 및 지포스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태평양 기준시로 9월 1일 오전 9시, 지포스 스페셜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엔비디아의 게임 및 그래픽 관련 최신 기술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2020.08.27

엔비디아가 지난 20년 동안 건축 개발, 열, 기계, 전기, 제품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결합된 ‘그래픽카드 발전’에 대한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엔지니어들은 ‘현대 그래픽카드 디자인의 놀라운 발전(The Remarkable Art & Science of Modern Graphics Card Design)’ 영상에서 오늘날 그래픽카드 디자인 이면에 있는 예술과 과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미래의 가능성을 논한다. 또한, 저온 및 저음 상태를 유지하는 그래픽카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영상에 나오는 그래픽카드는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냉각 솔루션을 탑재해, 냉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시스템을 통해 기존 제약을 극복하고 더 많은 공기를 이동시킬 수 있도록 재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뒷면 커버를 위해 공간을 남겨두는 새로운 낮은 프로파일 리프 스프링(leaf spring)을 비롯해 보다 강력한 기계적 구조를 채택했다. 해당 그래픽카드는 컴팩트한 전기 설계는 새로운 12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해 부품과 냉각에 보다 많은 공간을 할애할 수 있으며, 이는 어댑터가 포함된 기존 전원 공급 장치의 8핀 커넥터와 호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의 각 요소가 조화를 이루면서도, 혁신적인 열 솔루션을 수용해 성능저하 없는 응집력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해당 영상은 엔비디아 지포스 유튜브 채널 및 지포스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태평양 기준시로 9월 1일 오전 9시, 지포스 스페셜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엔비디아의 게임 및 그래픽 관련 최신 기술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8.27

"코로나 사태 속 2분기 GPU 판매 증가" JPR 발표

엔비디아와 AMD의 회계연도 2분기 그래픽처리장치(GPU) 판매량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간 국내외에서 떨어진 재택 명령으로 인해 PC 판매 시장에 예상치 못한 훈풍이 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존 페디 리서치(이하 JPR)는 올 2분기 전 세계 GPU 출하량이 지난 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JPR에 따르면 대표적인 GPU 생산업체 엔비디아와 AMD의 GPU 출하량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17.8%, 8.4% 늘어났다. 반면 인텔의 GPU 출하량은 2.7% 감소했다.    PC에 GPU가 탑재된 비율을 뜻하는 부착율(Attach Rate)은 2분기에 126%를 기록했다고 JPR은 밝혔다. 이는 데스크톱, 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통합형 및 내장형 GPU를 모두 포함해 집계한 수치다. GPU 부착율은 PC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GPU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엔비디아의 경우 2021년 회계연도 2분기('20년 5~7월) 매출이 38억 7,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급증한 수치다. 게임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재택근무로 인한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성장한 덕분이다.  AMD의 2020년도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19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AMD 측은 자사 CPU 브랜드 라이젠(Ryzen)의 판매 호조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텔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19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JPR 대표 존 페디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PC 시장의 매출이 상당히 증가했다”라며 “통상 2분기 GPU 매출은 1분기에 비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 복학 시즌을 대비한 노트북 수요가 급증하면서&n...

GPU 엔비디아 인텔 AMD

2020.08.26

엔비디아와 AMD의 회계연도 2분기 그래픽처리장치(GPU) 판매량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간 국내외에서 떨어진 재택 명령으로 인해 PC 판매 시장에 예상치 못한 훈풍이 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존 페디 리서치(이하 JPR)는 올 2분기 전 세계 GPU 출하량이 지난 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JPR에 따르면 대표적인 GPU 생산업체 엔비디아와 AMD의 GPU 출하량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17.8%, 8.4% 늘어났다. 반면 인텔의 GPU 출하량은 2.7% 감소했다.    PC에 GPU가 탑재된 비율을 뜻하는 부착율(Attach Rate)은 2분기에 126%를 기록했다고 JPR은 밝혔다. 이는 데스크톱, 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통합형 및 내장형 GPU를 모두 포함해 집계한 수치다. GPU 부착율은 PC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GPU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엔비디아의 경우 2021년 회계연도 2분기('20년 5~7월) 매출이 38억 7,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급증한 수치다. 게임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재택근무로 인한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성장한 덕분이다.  AMD의 2020년도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19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AMD 측은 자사 CPU 브랜드 라이젠(Ryzen)의 판매 호조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텔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19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JPR 대표 존 페디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PC 시장의 매출이 상당히 증가했다”라며 “통상 2분기 GPU 매출은 1분기에 비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 복학 시즌을 대비한 노트북 수요가 급증하면서&n...

2020.08.26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0)

최근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서 가장 많이 주목을 받는 동시에 단일 품목으로 큰 시장이 열릴 것이라 기대되는 기술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연산을 가속해주거나, 이런 연산에 최적화된 고성능 반도체 프로세서 기술이다.  잘 알려진 인텔의 Xeon CPU, AMD의 Opteron CPU, ARM 코어 CPU는 일반 컴퓨터 작업을 위한 범용 프로세서고, 인공지능 구현에서 많이 쓰이는 행렬, 텐서 연산, 그리고 최적화(optimization) 연산의 성능 향상에 집중하여 프로세서를 설계, 양산한 제품이 인공지능 프로세서 반도체다.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들은 범용 CPU와는 다르게 일반적인 작업을 실행하지는 못하고,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계산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 이 때문에 보통 일반 CPU와 함께 컴퓨터에 부가적으로 탑재되어 딥러닝 같은 인공지능 구현에 관련된 계산을 수행할 때만 해당 작업을 이런 인공지능 프로세서쪽으로 옮겨(off-load) 실행한 후, 그 결과를 CPU로 전달하여 다른 작업과 같이 수행하는 식으로 연산이 처리된다. 일종의 보조 프로세서(co-processor)인 셈이다.   지난 스물 한 번째 글에서 최근 딥러닝 연산을 가속하기 위한 엔비디아(Nvidia)의 GPGPU(General Purpose Graphic Processing Unit; GP-GPU)인 테슬라(TESLA), 퀄컴(Qualcomm)의 신경 프로세싱 유닛(Neural Processing Unit; NPU), 구글의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 TPU)과 같은 고성능 딥러닝 프로세서 기술과 IBM의 트루노스(TrueNorth), MIT의 아이리스(Eyeriss)와 같은 신경모방(뉴로모픽 프로세서; neuromorphic processor)들을 잠시 살펴본 바 있다.  반도체 설계 및 제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렇게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에 많이 쓰이는 연산을 가속...

인공지능 반도체 프로세서 인공지능 프로세서 반도체 인텔 CPU 딥러닝 엔비디아 테슬라 퀄컴 구글 IBM MIT 프로세서-인-메모리 AP 메모리반도체 그래프코어 포플라 텐서플로우 쿠버네티스 슬럼 레드피쉬 세리브라스 시스템즈 웨어퍼 스케일 엔진 빅데이터

2020.08.26

최근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서 가장 많이 주목을 받는 동시에 단일 품목으로 큰 시장이 열릴 것이라 기대되는 기술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연산을 가속해주거나, 이런 연산에 최적화된 고성능 반도체 프로세서 기술이다.  잘 알려진 인텔의 Xeon CPU, AMD의 Opteron CPU, ARM 코어 CPU는 일반 컴퓨터 작업을 위한 범용 프로세서고, 인공지능 구현에서 많이 쓰이는 행렬, 텐서 연산, 그리고 최적화(optimization) 연산의 성능 향상에 집중하여 프로세서를 설계, 양산한 제품이 인공지능 프로세서 반도체다.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들은 범용 CPU와는 다르게 일반적인 작업을 실행하지는 못하고,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계산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 이 때문에 보통 일반 CPU와 함께 컴퓨터에 부가적으로 탑재되어 딥러닝 같은 인공지능 구현에 관련된 계산을 수행할 때만 해당 작업을 이런 인공지능 프로세서쪽으로 옮겨(off-load) 실행한 후, 그 결과를 CPU로 전달하여 다른 작업과 같이 수행하는 식으로 연산이 처리된다. 일종의 보조 프로세서(co-processor)인 셈이다.   지난 스물 한 번째 글에서 최근 딥러닝 연산을 가속하기 위한 엔비디아(Nvidia)의 GPGPU(General Purpose Graphic Processing Unit; GP-GPU)인 테슬라(TESLA), 퀄컴(Qualcomm)의 신경 프로세싱 유닛(Neural Processing Unit; NPU), 구글의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 TPU)과 같은 고성능 딥러닝 프로세서 기술과 IBM의 트루노스(TrueNorth), MIT의 아이리스(Eyeriss)와 같은 신경모방(뉴로모픽 프로세서; neuromorphic processor)들을 잠시 살펴본 바 있다.  반도체 설계 및 제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렇게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에 많이 쓰이는 연산을 가속...

2020.08.26

엔비디아 12핀 파워 커넥터, 호환성 논란에도 ‘말이 되는’ 이유

엔비디아의 차세대 RTX 3090 그래픽 카드에 적용될 새 파워 커넥터에 대한 루머가 지난달 등장했다. 이에 대해 하드웨어 전문가 사이에서는 호환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새 암페어 GPU를 이용하기 위해 신형 파워 서플라이와 케이블이 필요하다면 경쟁사 제품을 찾을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그러나 독일의 하드웨어 정보 사이트 ‘Hardwareluxx.de’에서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새 12핀 커넥터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파워 서플라이 제조사 시소닉에서 케이블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에디터 안드레아스 실링은 종전의 듀얼 8핀 커넥터와 새로운 12핀 커넥터를 보여주는 트윗을 게재하기도 했다.  'Hardwareluxx.de’의 안드레아스 실링이 게재한 비교 사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 엔비디아 커넥터는 무척 작다.  지난달 엔비디아의 12핀 커넥터 소식이 전해졌을 때 12핀 커넥터는 OEM 전용 부품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PC OEM 제품의 경우 독자적인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비표준 제품을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  톰스 하드웨어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12핀 커넥터는 648W라는 엄청난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사실이라면 지포스 RTX 3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PCIe 슬롯과 단일 케이블이 이러한 전력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커넥터가 작아지면 그래픽 카드의 PCB는 발열을 좀더 잘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12핀은 까다로운 플러그 조합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의미로도 이어진다.  종전의 표준 전원 케이블을 사용하면 GPU를 설치할 때 6+2 핀을 8핀으로 변환해야 하지만 단일 12핀은 좀더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12핀 플러그는 또 카드가 듀얼 12핀 커넥터를 필요로 할 때, 듀얼 8핀 커넥터와 같은 보드 공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엔비디아가 듀얼 12핀 구성을 채택...

엔비디아 GPU 그래픽 카드 12핀 커넥터 RTX 3000 시리즈

2020.08.25

엔비디아의 차세대 RTX 3090 그래픽 카드에 적용될 새 파워 커넥터에 대한 루머가 지난달 등장했다. 이에 대해 하드웨어 전문가 사이에서는 호환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새 암페어 GPU를 이용하기 위해 신형 파워 서플라이와 케이블이 필요하다면 경쟁사 제품을 찾을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그러나 독일의 하드웨어 정보 사이트 ‘Hardwareluxx.de’에서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새 12핀 커넥터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파워 서플라이 제조사 시소닉에서 케이블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에디터 안드레아스 실링은 종전의 듀얼 8핀 커넥터와 새로운 12핀 커넥터를 보여주는 트윗을 게재하기도 했다.  'Hardwareluxx.de’의 안드레아스 실링이 게재한 비교 사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 엔비디아 커넥터는 무척 작다.  지난달 엔비디아의 12핀 커넥터 소식이 전해졌을 때 12핀 커넥터는 OEM 전용 부품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PC OEM 제품의 경우 독자적인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비표준 제품을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  톰스 하드웨어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12핀 커넥터는 648W라는 엄청난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사실이라면 지포스 RTX 3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PCIe 슬롯과 단일 케이블이 이러한 전력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커넥터가 작아지면 그래픽 카드의 PCB는 발열을 좀더 잘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12핀은 까다로운 플러그 조합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의미로도 이어진다.  종전의 표준 전원 케이블을 사용하면 GPU를 설치할 때 6+2 핀을 8핀으로 변환해야 하지만 단일 12핀은 좀더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12핀 플러그는 또 카드가 듀얼 12핀 커넥터를 필요로 할 때, 듀얼 8핀 커넥터와 같은 보드 공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엔비디아가 듀얼 12핀 구성을 채택...

2020.08.25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엔비디아 A100 GPU 탑재된 인스턴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엔비디아 A100 GPU를 탑재한 첫 인스턴스를 공개했다고 엔비디아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연례 개발자 행사인 ‘빌드 2020(Build 2020)’에서 대규모 AI(AI at Scale)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최첨단 AI 슈퍼컴퓨팅과 차세대 AI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종류의 대규모 AI 모델을 골자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대규모 모델의 장점은 AI 슈퍼컴퓨팅을 이용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번만 훈련하면 훨씬 작은 데이터셋과 리소스를 가진 다양한 작업 및 도메인을 정밀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델이 더 많은 파라미터를 가질수록 데이터의 어려운 뉘앙스를 잘 파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17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언어 모델로, 처음 본 질문에 답하거나 문서를 요약할 수 있을 정도의 언어 이해력을 가진 Turing-NLG에 의해 입증됐다. 이 같은 자연어 모델들은 1년 전의 최신 모델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과거의 이미지 중심 모델보다 수십 배 큰 규모로 빙, 워드, 아웃룩, 다이나믹스(Dynamics)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규모의 훈련 모델은 머신 내부와 전체에 걸쳐 고대역폭 네트워크로 상호 연결된 전문 AI 가속기가 갖춰진 수백 대의 머신으로 구성된 대규모 클러스터를 필요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전반에 걸쳐 새로운 자연어 생성 능력과 이해력을 구현하고, 안전한 AI를 개발한다는 오픈AI(OpenAI)의 미션을 지원하기 위해 이러한 클러스터를 애저에 구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클러스터는 AI 슈퍼컴퓨터라고 불릴 만큼 많은 통합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AI를 위해 구축된 클러스터는 현재까지 공개된 전세계 상위 5대 슈퍼컴퓨터 성능에 도달했다. 지난 5월, 오픈AI는 해당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1,75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GP5-3 모델과 함께, 이 모델이 시를 쓰거나 번역을 하는 등 특별히 훈련되...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저 클라우드 슈퍼컴퓨터

2020.08.24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엔비디아 A100 GPU를 탑재한 첫 인스턴스를 공개했다고 엔비디아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연례 개발자 행사인 ‘빌드 2020(Build 2020)’에서 대규모 AI(AI at Scale)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최첨단 AI 슈퍼컴퓨팅과 차세대 AI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종류의 대규모 AI 모델을 골자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대규모 모델의 장점은 AI 슈퍼컴퓨팅을 이용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번만 훈련하면 훨씬 작은 데이터셋과 리소스를 가진 다양한 작업 및 도메인을 정밀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델이 더 많은 파라미터를 가질수록 데이터의 어려운 뉘앙스를 잘 파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17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언어 모델로, 처음 본 질문에 답하거나 문서를 요약할 수 있을 정도의 언어 이해력을 가진 Turing-NLG에 의해 입증됐다. 이 같은 자연어 모델들은 1년 전의 최신 모델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과거의 이미지 중심 모델보다 수십 배 큰 규모로 빙, 워드, 아웃룩, 다이나믹스(Dynamics)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규모의 훈련 모델은 머신 내부와 전체에 걸쳐 고대역폭 네트워크로 상호 연결된 전문 AI 가속기가 갖춰진 수백 대의 머신으로 구성된 대규모 클러스터를 필요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전반에 걸쳐 새로운 자연어 생성 능력과 이해력을 구현하고, 안전한 AI를 개발한다는 오픈AI(OpenAI)의 미션을 지원하기 위해 이러한 클러스터를 애저에 구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클러스터는 AI 슈퍼컴퓨터라고 불릴 만큼 많은 통합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AI를 위해 구축된 클러스터는 현재까지 공개된 전세계 상위 5대 슈퍼컴퓨터 성능에 도달했다. 지난 5월, 오픈AI는 해당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1,75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GP5-3 모델과 함께, 이 모델이 시를 쓰거나 번역을 하는 등 특별히 훈련되...

2020.08.24

엔비디아, FY 2021 2Q 실적 '껑충'··· 데이터센터가 성장 견인

19일(현지 시각) 엔비디아가 지난 7월 26일로 마감한 2021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FY 2021 2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부문 2분기 매출은 1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7%나 증가했다. 최근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부문은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게임 부문을 앞질렀다. 엔비디아의 게임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난 16억 5,000달러였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엔비디아 컴퓨팅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록적인 매출과 성장을 이끌었다"라면서, "가상화 및 자동차 플랫폼은 이번 팬데믹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게임,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재택근무 원격근무 CPU 가상화 컴퓨팅 AI

2020.08.20

19일(현지 시각) 엔비디아가 지난 7월 26일로 마감한 2021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FY 2021 2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부문 2분기 매출은 1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7%나 증가했다. 최근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부문은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게임 부문을 앞질렀다. 엔비디아의 게임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난 16억 5,000달러였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엔비디아 컴퓨팅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록적인 매출과 성장을 이끌었다"라면서, "가상화 및 자동차 플랫폼은 이번 팬데믹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게임,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20

‘첫 GPU 이후 21년’··· 엔비디아 암페어 GPU 발표일은 8월 31일?

엔비디아가 지포스(GeForce) 트위터 계정으로 의미심장한 트윗을 남겼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포스 암페어(GeForce Ampere)가 8월 31일 등장할 것임을 예고한다고도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다. 8월 31일은 엔비디아가 ‘최초의 GPU’를 발표한 지 정확히 2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지난 10일 오전 6시 게재된 트윗은 빅뱅 폭발처럼 보이는 이미지와 똑딱거리는 시계 소리를 담고 있었다. @NvidiaGeForce 계정의 헤더 아트는 “The #ultimatecountdown. 21 days. 21 years.”라고 표기돼 있었다.  과거 회사의 “첫”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256이 1999년 8월 31일 발표됐던 바 있다. 이 그래픽 카드는 하드웨어 트랜스폼 및 조명 효과를 특징으로 했으며, 하드웨어 MPEG2 디코딩도 내장했다. 덕분에 PC에서 MPEG2 디코더 카드 없이도 DVD를 재생할 수 있었다.  21년이 지난 현재 많은 이들이 12nm 공정의 암페어 GPU 라인을 고대하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이 GPU는 현재의 지포스 2000 시리즈 GPU에 비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 게임에서 최소 31%의 성능 향상이 존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가 하면,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2~14배 증가했다는 루머도 있다.  한편 GPU 분야의 경쟁자 AMD도 올해 ‘Big Navi’를 소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인텔도 자체 Xe 그래픽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GPU 분야에 한바탕 격전이 일어나려는 양상이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GPU 암페어 지포스 256 그래픽 카드

2020.08.11

엔비디아가 지포스(GeForce) 트위터 계정으로 의미심장한 트윗을 남겼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포스 암페어(GeForce Ampere)가 8월 31일 등장할 것임을 예고한다고도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다. 8월 31일은 엔비디아가 ‘최초의 GPU’를 발표한 지 정확히 2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지난 10일 오전 6시 게재된 트윗은 빅뱅 폭발처럼 보이는 이미지와 똑딱거리는 시계 소리를 담고 있었다. @NvidiaGeForce 계정의 헤더 아트는 “The #ultimatecountdown. 21 days. 21 years.”라고 표기돼 있었다.  과거 회사의 “첫”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256이 1999년 8월 31일 발표됐던 바 있다. 이 그래픽 카드는 하드웨어 트랜스폼 및 조명 효과를 특징으로 했으며, 하드웨어 MPEG2 디코딩도 내장했다. 덕분에 PC에서 MPEG2 디코더 카드 없이도 DVD를 재생할 수 있었다.  21년이 지난 현재 많은 이들이 12nm 공정의 암페어 GPU 라인을 고대하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이 GPU는 현재의 지포스 2000 시리즈 GPU에 비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 게임에서 최소 31%의 성능 향상이 존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가 하면,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2~14배 증가했다는 루머도 있다.  한편 GPU 분야의 경쟁자 AMD도 올해 ‘Big Navi’를 소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인텔도 자체 Xe 그래픽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GPU 분야에 한바탕 격전이 일어나려는 양상이다. ciokr@idg.co.kr

2020.08.11

엔비디아, 'MLperf AI' 벤치마크 테스트서 16개 부문 AI 성능 기록 경신

최근 발표된 MLPerf AI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전 세계 상용 제품 중 가장 빠른 AI 훈련 성능을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가 8개의 모든 MLPerf 벤치마크에서 가속기 중 가장 빠른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HDR 인피니밴드(InfiniBand)로 상호 연결된 DGX A100 시스템의 대규모 클러스터인 DGX 슈퍼POD(DGX SuperPOD) 시스템은 가장 빠른 시간 기록을 달성하며, 8개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 엔비디아는 고객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상용 제품 부문에서도 기록을 세웠다. 이번 테스트는 새로운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와 볼타(Volta) 아키텍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인 A100은 기록을 경신했을뿐 아니라 기존 엔비디아 GPU 대비 단기간 내에 출시됐다. 또한 출시 당시 엔비디아의 3세대 DGX 시스템을 구동하고, 불과 6주 후에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AWS, 바이두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텐센트 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을 비롯해 델 테크놀로지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인스퍼, 슈퍼마이크로 등 수십 개의 주요 서버 제조업체들도 A100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엔비디아가 프로세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결합된 AI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해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DGX A100 시스템은 V100 GPU 기반 시스템 대상으로 진행됐던 1차 MLperf 테스트 대비 최대 4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엔비디아 V100 기반 DGX-1 시스템 성능은 최대 2배 향상됐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AI 인공지능 MLperf AI 벤치마크 테스트

2020.07.30

최근 발표된 MLPerf AI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전 세계 상용 제품 중 가장 빠른 AI 훈련 성능을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가 8개의 모든 MLPerf 벤치마크에서 가속기 중 가장 빠른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HDR 인피니밴드(InfiniBand)로 상호 연결된 DGX A100 시스템의 대규모 클러스터인 DGX 슈퍼POD(DGX SuperPOD) 시스템은 가장 빠른 시간 기록을 달성하며, 8개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 엔비디아는 고객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상용 제품 부문에서도 기록을 세웠다. 이번 테스트는 새로운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와 볼타(Volta) 아키텍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인 A100은 기록을 경신했을뿐 아니라 기존 엔비디아 GPU 대비 단기간 내에 출시됐다. 또한 출시 당시 엔비디아의 3세대 DGX 시스템을 구동하고, 불과 6주 후에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AWS, 바이두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텐센트 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을 비롯해 델 테크놀로지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인스퍼, 슈퍼마이크로 등 수십 개의 주요 서버 제조업체들도 A100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엔비디아가 프로세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결합된 AI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해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DGX A100 시스템은 V100 GPU 기반 시스템 대상으로 진행됐던 1차 MLperf 테스트 대비 최대 4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엔비디아 V100 기반 DGX-1 시스템 성능은 최대 2배 향상됐다. ciokr@idg.co.kr

2020.07.30

선두 추격 박차… 알리바바가 AWS, 애저, GCP보다 나은 6가지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AI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알리바바는 주요 클라우드 경쟁업체보다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  소매, 금융 서비스, 물류, 미디어, 디지털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중국 거대 기업 ‘알리바바’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알리바바의 사업부들을 뒷받침하는 기술 인프라가 바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클라우드 업체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풍부한 자본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아마존을 앞서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알리바바의 자본력은 막강하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클라우드 인프라에 3년간 미화 28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엄청난 자본은 데이터센터, 맞춤형 운영체제, 하드웨어 가속화 솔루션용 반도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제 비즈니스 측면에서 아마존과 알리바바를 살펴보자. 아마존은 리셀러다. 물품과 공급망을 소유하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다. 반면에 알리바바는 마켓플레이스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몇 가지 결과를 알 수 있다. 첫째, 아마존의 경쟁 우위 요소는 공급망과 재고관리 시스템이다. 따라서 아마존은 자신들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잃지 않기 위해 이를 녹인 공급망 솔루션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고, 비즈니스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실제 매출에서도 이것이 드러난다. 알리바바의 마진율이 훨씬 더 높다(2019년 기준 알리바바는 23.3%, 아마존은 4.1%였다). 덕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사 제품에 재투자할 수 있는 현금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2020.06.08 . 넘버2의 가치제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보다 나은 13가지 ►2020.05.20 . 넘버3의 매력!··· 구글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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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AI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알리바바는 주요 클라우드 경쟁업체보다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  소매, 금융 서비스, 물류, 미디어, 디지털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중국 거대 기업 ‘알리바바’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알리바바의 사업부들을 뒷받침하는 기술 인프라가 바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클라우드 업체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풍부한 자본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아마존을 앞서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알리바바의 자본력은 막강하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클라우드 인프라에 3년간 미화 28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엄청난 자본은 데이터센터, 맞춤형 운영체제, 하드웨어 가속화 솔루션용 반도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제 비즈니스 측면에서 아마존과 알리바바를 살펴보자. 아마존은 리셀러다. 물품과 공급망을 소유하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다. 반면에 알리바바는 마켓플레이스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몇 가지 결과를 알 수 있다. 첫째, 아마존의 경쟁 우위 요소는 공급망과 재고관리 시스템이다. 따라서 아마존은 자신들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잃지 않기 위해 이를 녹인 공급망 솔루션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고, 비즈니스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실제 매출에서도 이것이 드러난다. 알리바바의 마진율이 훨씬 더 높다(2019년 기준 알리바바는 23.3%, 아마존은 4.1%였다). 덕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사 제품에 재투자할 수 있는 현금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2020.06.08 . 넘버2의 가치제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보다 나은 13가지 ►2020.05.20 . 넘버3의 매력!··· 구글 클라우드...

2020.07.29

엔비디아-플로리다대, AI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 발표

엔비디아가 미 플로리다대와 700페타플롭(PF)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졸업생이자 엔비디아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말라초스키가 2,500만 달러를 기부하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훈련, 서비스를 위해 엔비디아가 2,500만 달러를 기부해 이뤄졌다. 플로리다대 역시 AI 중심 슈퍼컴퓨팅과 데이터센터를 만들기위해 추가로 2,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7,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민관협력을 통해 플로리다대는 AI 대학으로 거듭나고, 학술 연구를 진전시키며, 주정부의 가장 복잡한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플로리다대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최근 발표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의 슈퍼컴퓨터인 하이퍼게이터(HiPerGator)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2021년 초에 설치돼 가동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플로리다대 내외의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역에 걸쳐 AI를 적용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플로리다대는 2030년까지 3만 명의 AI를 다룰 수 있는 졸업생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와 지역 지도자들은 이미 플로리다대가 일련의 지역적, 국가적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로리다대의 하이퍼게이터 3 슈퍼컴퓨터는 총 1,120대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로 구동되는 140개의 DGX A100 시스템과 결합한다. 여기에는 4페타바이트의 고성능 스토리지가 포함된다. 엔비디아 멜라녹스(Mellanox) HDR 200Gbps 인피니밴드(InfiniBand) 네트워크는 높은 처리량과 낮은 레이턴시(지연시간)의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할 것이다. 엔비디아는 플로리다대에 지속적인 지원과 협업을 통해 전문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eep Learning ...

엔비디아 슈퍼 컴퓨터 AI 인공지능

2020.07.24

엔비디아가 미 플로리다대와 700페타플롭(PF)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졸업생이자 엔비디아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말라초스키가 2,500만 달러를 기부하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훈련, 서비스를 위해 엔비디아가 2,500만 달러를 기부해 이뤄졌다. 플로리다대 역시 AI 중심 슈퍼컴퓨팅과 데이터센터를 만들기위해 추가로 2,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7,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민관협력을 통해 플로리다대는 AI 대학으로 거듭나고, 학술 연구를 진전시키며, 주정부의 가장 복잡한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플로리다대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최근 발표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의 슈퍼컴퓨터인 하이퍼게이터(HiPerGator)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2021년 초에 설치돼 가동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플로리다대 내외의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역에 걸쳐 AI를 적용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플로리다대는 2030년까지 3만 명의 AI를 다룰 수 있는 졸업생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와 지역 지도자들은 이미 플로리다대가 일련의 지역적, 국가적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로리다대의 하이퍼게이터 3 슈퍼컴퓨터는 총 1,120대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로 구동되는 140개의 DGX A100 시스템과 결합한다. 여기에는 4페타바이트의 고성능 스토리지가 포함된다. 엔비디아 멜라녹스(Mellanox) HDR 200Gbps 인피니밴드(InfiniBand) 네트워크는 높은 처리량과 낮은 레이턴시(지연시간)의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할 것이다. 엔비디아는 플로리다대에 지속적인 지원과 협업을 통해 전문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eep Learning ...

2020.07.24

매스웍스-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 제휴…‘매트랩 이용한 딥러닝’ 교육과정 제공

매스웍스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개괄적인 딥러닝 소개 교육과정인 ‘매트랩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with MATLAB)’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동안 강사 주도형 온라인 교육과 자기 주도형 온디맨드 교육 방식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엔지니어, 과학자 및 연구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매트랩(MATLAB)의 GPU 가속 딥러닝 기술을 이미지 분류, 오토노머스 시스템(Autonomous System), 음성 인식 및 객체 탐지와 같은 일반적인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매스웍스의 데이비드 리치 마케팅 담당 이사는 “매스웍스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고객들이 매트랩을 통해 딥러닝에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엔비디아 GPU로 반복적인 딥러닝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 제품 및 타임투마켓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윌 래미 개발자 프로그램 수석 디렉터 겸 글로벌 책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고객들은 초고속 엔비디아 GPU 성능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적용해 신경망 훈련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시킬뿐 아니라, 보다 빠른 배포 및 타임투마켓을 달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매스웍스 엔비디아 딥러닝 교육 GPU

2020.07.16

매스웍스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개괄적인 딥러닝 소개 교육과정인 ‘매트랩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with MATLAB)’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동안 강사 주도형 온라인 교육과 자기 주도형 온디맨드 교육 방식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엔지니어, 과학자 및 연구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매트랩(MATLAB)의 GPU 가속 딥러닝 기술을 이미지 분류, 오토노머스 시스템(Autonomous System), 음성 인식 및 객체 탐지와 같은 일반적인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매스웍스의 데이비드 리치 마케팅 담당 이사는 “매스웍스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고객들이 매트랩을 통해 딥러닝에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엔비디아 GPU로 반복적인 딥러닝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 제품 및 타임투마켓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윌 래미 개발자 프로그램 수석 디렉터 겸 글로벌 책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고객들은 초고속 엔비디아 GPU 성능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적용해 신경망 훈련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시킬뿐 아니라, 보다 빠른 배포 및 타임투마켓을 달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7.16

2020년 기업 네트워킹 시장의 지배자들 '최강 기업 10곳'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어지는 경제 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킹 업계는 몇 가지 기회를 얻었다. 와이파이나 VPN, SD-WAN, 화상회의, 협업 등의 기술이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가 복구 단계에 들어서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영역은 고속 성장을 멈출 것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강력한 네트워킹 업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연결성을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나 네트워킹 프로세스 자동화 같은 영역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업체 톱 10 목록에는 전통적인 네트워킹의 강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역시 자사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무선 네트워킹이나 HCI, SD-WAN 같은 영역에서 너무나도 확고한 시장 선두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1. 시스코 시스코는 모든 네트워킹 하드웨어 범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점유율 51%, 통신업체 및 대기업용 라우터 시장에서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선 LAN 시장 점유율도 44.6%로 1위이다. IDC에 따르면, HPE 아루바는 13.9%로 격차가 큰 2위이다. SD-WAN 장비 시장에서도 점유율 16%로 1위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자가 홈 네트워크를 이용할 때도 시스코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지배적인 위치의 VPN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화상회의와 협업 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네트워킹 업체였기 때문이다. 시스코의 웹엑스(WebEx)를 날개를 펴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사운전드아이즈(Th...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익스트림 엔비디아 아루바 화웨이

2020.07.15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어지는 경제 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킹 업계는 몇 가지 기회를 얻었다. 와이파이나 VPN, SD-WAN, 화상회의, 협업 등의 기술이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가 복구 단계에 들어서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영역은 고속 성장을 멈출 것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강력한 네트워킹 업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연결성을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나 네트워킹 프로세스 자동화 같은 영역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업체 톱 10 목록에는 전통적인 네트워킹의 강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역시 자사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무선 네트워킹이나 HCI, SD-WAN 같은 영역에서 너무나도 확고한 시장 선두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1. 시스코 시스코는 모든 네트워킹 하드웨어 범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점유율 51%, 통신업체 및 대기업용 라우터 시장에서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선 LAN 시장 점유율도 44.6%로 1위이다. IDC에 따르면, HPE 아루바는 13.9%로 격차가 큰 2위이다. SD-WAN 장비 시장에서도 점유율 16%로 1위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자가 홈 네트워크를 이용할 때도 시스코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지배적인 위치의 VPN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화상회의와 협업 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네트워킹 업체였기 때문이다. 시스코의 웹엑스(WebEx)를 날개를 펴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사운전드아이즈(Th...

2020.07.15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 ‘vGPU’ 최신 버전 공개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용자가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세와 협력…“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위한 vGPU 지원 확대”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수세(SUSE)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돼 인공지능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이는 GPU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 보다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수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브렌트 슈뢰더는 “수세와 엔비디아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에서 엔비디아 가상 GPU 사용을 단순화하기 위해 협력했다”라며, “이러한 노력은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가속화하여 전 세계 수세 고객들의 고성능 워크로드를 향상시킨다”라고 밝혔다.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 구현 엔비디아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게  몰입도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의 AR 및 VR 담당 디렉터 매트 코핑거는 “Wi-Fi 또는 5G를 통해 AR 및 ...

엔비디아 가상 CPU vGPU 데이터 과학자 그래픽 컴퓨팅

2020.07.01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용자가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세와 협력…“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위한 vGPU 지원 확대”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수세(SUSE)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돼 인공지능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이는 GPU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 보다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수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브렌트 슈뢰더는 “수세와 엔비디아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에서 엔비디아 가상 GPU 사용을 단순화하기 위해 협력했다”라며, “이러한 노력은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가속화하여 전 세계 수세 고객들의 고성능 워크로드를 향상시킨다”라고 밝혔다.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 구현 엔비디아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게  몰입도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의 AR 및 VR 담당 디렉터 매트 코핑거는 “Wi-Fi 또는 5G를 통해 AR 및 ...

2020.07.01

엔비디아, 과학 컴퓨팅 플랫폼으로 코로나19 연구 지원

전 세계 과학자와 연구원들이 엔비디아의 과학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로나19를 연구하고 있다. 엔비디아 과학 컴퓨팅 플랫폼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인공지능(AI), 엣지 프로세싱 작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과학 컴퓨팅 플랫폼으로 바이러스의 이해를 돕고 테스트와 치료법을 발견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과학 컴퓨팅 커뮤니티를 위한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모든 핵심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풀스택 혁신을 위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 유전학: 옥스퍼트 나노포어 테크놀러지스(Oxford Nanopore Technologies)는 엔비디아 GPU를 활용해 바이러스 게놈의 염기서열을 7시간 만에 분석했다. - 감염 분석 및 예측: 엔비디아 래피즈(RAPIDS) 팀은 실시간 감염률 분석에 명확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 툴인 GPU 가속 플로틀리 대쉬(Plotly’s Dash)를 활용한다. - 구조 생물학: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과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ustin)는 극저온 전자 현미경으로 최초의 바이러스 단백질의 3D 구조를 재구성하기 위해 GPU 가속 소프트웨어 크라이오SPARC(CryoSPARC)를 활용한다.  - 치료: 엔비디아는 미국 국립보건원과 협력해 폐 스캐닝을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정확하게 분류해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AI를 구축했다. - 의약품 개발: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는 GPU 가속 서밋(Summit) 슈퍼컴퓨터에서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te)의 오토덕(AutoDock)을 실행해 수십억 개의 잠재적 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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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전 세계 과학자와 연구원들이 엔비디아의 과학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로나19를 연구하고 있다. 엔비디아 과학 컴퓨팅 플랫폼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인공지능(AI), 엣지 프로세싱 작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과학 컴퓨팅 플랫폼으로 바이러스의 이해를 돕고 테스트와 치료법을 발견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과학 컴퓨팅 커뮤니티를 위한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모든 핵심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풀스택 혁신을 위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 유전학: 옥스퍼트 나노포어 테크놀러지스(Oxford Nanopore Technologies)는 엔비디아 GPU를 활용해 바이러스 게놈의 염기서열을 7시간 만에 분석했다. - 감염 분석 및 예측: 엔비디아 래피즈(RAPIDS) 팀은 실시간 감염률 분석에 명확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 툴인 GPU 가속 플로틀리 대쉬(Plotly’s Dash)를 활용한다. - 구조 생물학: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과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ustin)는 극저온 전자 현미경으로 최초의 바이러스 단백질의 3D 구조를 재구성하기 위해 GPU 가속 소프트웨어 크라이오SPARC(CryoSPARC)를 활용한다.  - 치료: 엔비디아는 미국 국립보건원과 협력해 폐 스캐닝을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정확하게 분류해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AI를 구축했다. - 의약품 개발: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는 GPU 가속 서밋(Summit) 슈퍼컴퓨터에서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te)의 오토덕(AutoDock)을 실행해 수십억 개의 잠재적 약품...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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