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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ARM, “슈퍼컴퓨팅 성능 26배 향상”

엔비디아와 ARM이 지난 18개월간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에서 ARM 기반 플랫폼의 성능을 25.5배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RM 네오버스 N1(Neoverse N1) 코어는 암페어 컴퓨팅(Ampere Computing)의 알트라(Altra)와 같은 시스템온칩(SoC)의 성능을 지난해 디자인 대비 약 2.3배 향상시켰다.  엔비디아의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는 단일 세대에서 최고 성능 향상을 달성했으며, 최신 ARM 기반 플랫폼은 코어, 입출력 레인과 메모리 속도를 개선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 결과, 2개의 암페어 컴퓨팅의 알트라 SoC와 2개의 A100 GPU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HPC용 ARM 기반 레퍼런스 디자인은 연구원들이 2019년 6월에 사용했던 듀얼-SoC 서버의 25.5배에 달하는 성능을 구현했다. 엔비디아와 ARM은 GPU로 가속화된 ARM 기반 레퍼런스 플랫폼에 한해서만 1년 만에 2.5배의 성능 개선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신약 개발의 핵심이 되는 그로맥스, 램스, MILC, NAMD, 퀀텀 에스프레소와 같은 주요 HPC 애플리케이션에도 해당된다. 이 외에도, ARM 기반 시스템 운영체제에서 실행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엔비디아의 GPU 가속 소프트웨어 허브인 NGC 컨테이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분자역학, 양자화학 등의 분야에서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기업과 연구원들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해 기초과학뿐 아니라 헬스케어 등과 같은 분야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 최신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2U 크기의 서버 플랫폼인 암페어 컴퓨팅의 마운틴 제이드의 에너지 효율적인 처리량과 이미 전 세계의 주요 슈퍼컴퓨터를 가속화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HGX A100가 결합된 것이다. 이 아키텍처는 마벨 썬더X2와 엔비디아 V100 GPU를 기반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디자인의 후속작이다. 마운틴 제이드는...

엔비디아 ARM 슈퍼컴퓨터

2020.11.19

엔비디아와 ARM이 지난 18개월간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에서 ARM 기반 플랫폼의 성능을 25.5배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RM 네오버스 N1(Neoverse N1) 코어는 암페어 컴퓨팅(Ampere Computing)의 알트라(Altra)와 같은 시스템온칩(SoC)의 성능을 지난해 디자인 대비 약 2.3배 향상시켰다.  엔비디아의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는 단일 세대에서 최고 성능 향상을 달성했으며, 최신 ARM 기반 플랫폼은 코어, 입출력 레인과 메모리 속도를 개선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 결과, 2개의 암페어 컴퓨팅의 알트라 SoC와 2개의 A100 GPU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HPC용 ARM 기반 레퍼런스 디자인은 연구원들이 2019년 6월에 사용했던 듀얼-SoC 서버의 25.5배에 달하는 성능을 구현했다. 엔비디아와 ARM은 GPU로 가속화된 ARM 기반 레퍼런스 플랫폼에 한해서만 1년 만에 2.5배의 성능 개선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신약 개발의 핵심이 되는 그로맥스, 램스, MILC, NAMD, 퀀텀 에스프레소와 같은 주요 HPC 애플리케이션에도 해당된다. 이 외에도, ARM 기반 시스템 운영체제에서 실행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엔비디아의 GPU 가속 소프트웨어 허브인 NGC 컨테이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분자역학, 양자화학 등의 분야에서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기업과 연구원들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해 기초과학뿐 아니라 헬스케어 등과 같은 분야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 최신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2U 크기의 서버 플랫폼인 암페어 컴퓨팅의 마운틴 제이드의 에너지 효율적인 처리량과 이미 전 세계의 주요 슈퍼컴퓨터를 가속화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HGX A100가 결합된 것이다. 이 아키텍처는 마벨 썬더X2와 엔비디아 V100 GPU를 기반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디자인의 후속작이다. 마운틴 제이드는...

2020.11.19

엔비디아, 엑사스케일 AI 슈퍼컴퓨터용 멜라녹스 인피니밴드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차세대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NVIDIA Mellanox 400G InfiniBand)를 공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개발자와 과학 연구진들에게 빠른 네트워킹 성능을 제공해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7세대 멜라녹스 인피니밴드는 NDR 400Gb/s로 지연시간(레이턴시)은 낮추는 동시에, 데이터 처리량은 두 배 늘렸다. 또, 새로운 엔비디아 네트워크 내 컴퓨팅 엔진을 추가해 가속화 성능을 향상시켰다.  아토스, 델 테크놀로지스, 후지쯔, 기가바이트, 인스퍼,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등의 인프라 제조업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고성능컴퓨팅(HPC) 제품에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를 통합할 계획이다. 또한, DDN, IBM 스토리지 등의 스토리지 인프라 파트너들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네트워킹 부문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길라드 샤이너는 “고객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AI와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며 확장가능한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의 방대한 처리량과 스마트 가속 엔진을 통해 HPC, AI,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는 더 적은 비용과 복잡성으로 우수한 성능을 구현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NDR 400G 인피니밴드는 3배가 높은 스위치 포트 밀도를 제공하고, AI 가속을 32배 향상시킨다. 또한, 스위치 시스템 통합 양방향 처리량을 초당 1.64페타비트로 5배 증가시켜 사용자가 제약을 최소화하며 보다 방대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3세대 엔비디아 멜라녹스 SHARP 기술을 사용하면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를 통해 딥 러닝 훈련을 오프로드 및 가속화할 수 있어 AI 가속을 32배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매그넘(Magnum) IO ...

엔비디아

2020.11.18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차세대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NVIDIA Mellanox 400G InfiniBand)를 공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개발자와 과학 연구진들에게 빠른 네트워킹 성능을 제공해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7세대 멜라녹스 인피니밴드는 NDR 400Gb/s로 지연시간(레이턴시)은 낮추는 동시에, 데이터 처리량은 두 배 늘렸다. 또, 새로운 엔비디아 네트워크 내 컴퓨팅 엔진을 추가해 가속화 성능을 향상시켰다.  아토스, 델 테크놀로지스, 후지쯔, 기가바이트, 인스퍼,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등의 인프라 제조업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고성능컴퓨팅(HPC) 제품에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를 통합할 계획이다. 또한, DDN, IBM 스토리지 등의 스토리지 인프라 파트너들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네트워킹 부문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길라드 샤이너는 “고객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AI와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며 확장가능한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의 방대한 처리량과 스마트 가속 엔진을 통해 HPC, AI,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는 더 적은 비용과 복잡성으로 우수한 성능을 구현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NDR 400G 인피니밴드는 3배가 높은 스위치 포트 밀도를 제공하고, AI 가속을 32배 향상시킨다. 또한, 스위치 시스템 통합 양방향 처리량을 초당 1.64페타비트로 5배 증가시켜 사용자가 제약을 최소화하며 보다 방대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3세대 엔비디아 멜라녹스 SHARP 기술을 사용하면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를 통해 딥 러닝 훈련을 오프로드 및 가속화할 수 있어 AI 가속을 32배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매그넘(Magnum) IO ...

2020.11.18

엔비디아, 페타스케일급 워크그룹 서버 ‘DGX 스테이션 A100’ 발표

엔비디아가 페타스케일급 워크그룹 서버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A100(DGX Station A100)을 발표했다.  2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인 DGX 스테이션 A100은 기업 사무실, 연구시설은 물론, 가정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머신러닝(ML) 및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5페타플롭스(PF)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DGX 스테이션 A100은 엔비디아 NV링크(NVLink)로 상호 연결된 4개의 최신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를 탑재한 워크그룹 서버로, 최대 320GB의 GPU 메모리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A100은 또한 엔비디아 멀티 인스턴스 GPU(MIG) 기술을 지원한다. MIG 기술을 통해 단일 DGX 스테이션 A100은 최대 28개의 개별 GPU 인스턴스를 제공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병렬 작업을 수행하고, 여러 사용자를 지원한다. DGX 스테이션 A100에는 80GB 또는 40GB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가 4개 탑재돼 있어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연구팀의 고유한 워크로드 및 예산에 맞춰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DGX 스테이션 A100은 BERT 라지 인퍼런스(BERT Large inference)와 같은 복잡한 대화형 AI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세대 DGX 스테이션 대비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BERT 라지 AI 훈련에 있어 약 3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향상된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DGX A100 시스템은 새로운 엔비디아 A100 80GB GPU를 탑재한다. 이를 통해 GPU 메모리 용량을 시스템당 두 배인 640GB으로 늘려 대규모의 데이터셋과 모델을 통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새로운 엔비디아 DGX A100 640GB 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솔루션에도 통합될 수 있다. 조직들은 20개의 DGX ...

엔비디아

2020.11.17

엔비디아가 페타스케일급 워크그룹 서버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A100(DGX Station A100)을 발표했다.  2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인 DGX 스테이션 A100은 기업 사무실, 연구시설은 물론, 가정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머신러닝(ML) 및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5페타플롭스(PF)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DGX 스테이션 A100은 엔비디아 NV링크(NVLink)로 상호 연결된 4개의 최신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를 탑재한 워크그룹 서버로, 최대 320GB의 GPU 메모리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A100은 또한 엔비디아 멀티 인스턴스 GPU(MIG) 기술을 지원한다. MIG 기술을 통해 단일 DGX 스테이션 A100은 최대 28개의 개별 GPU 인스턴스를 제공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병렬 작업을 수행하고, 여러 사용자를 지원한다. DGX 스테이션 A100에는 80GB 또는 40GB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가 4개 탑재돼 있어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연구팀의 고유한 워크로드 및 예산에 맞춰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DGX 스테이션 A100은 BERT 라지 인퍼런스(BERT Large inference)와 같은 복잡한 대화형 AI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세대 DGX 스테이션 대비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BERT 라지 AI 훈련에 있어 약 3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향상된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DGX A100 시스템은 새로운 엔비디아 A100 80GB GPU를 탑재한다. 이를 통해 GPU 메모리 용량을 시스템당 두 배인 640GB으로 늘려 대규모의 데이터셋과 모델을 통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새로운 엔비디아 DGX A100 640GB 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솔루션에도 통합될 수 있다. 조직들은 20개의 DGX ...

2020.11.17

칼럼ㅣ'구글'도 애플처럼... 픽셀용 자체 칩 개발이 의미하는 바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구글 픽셀폰 픽셀북 크롬북 프로세서 스마트폰 애플 엔비디아 삼성 LG 스냅드래곤 퀄컴 넥서스 안드로이드

2020.11.16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2020.11.16

엔비디아, AI 기반 아트 툴 ‘엔비디아 캔버스’ 공개

엔비디아가 스케치를 몇 초 안에 사실적인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아트 툴인 고갱(GauGAN)의 데모를 ‘엔비디아 캔버스(NVIDIA Canvas)’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실시간 AI 아트 툴인 고갱은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 팀이 딥 러닝 모델을 사용해 개발한 툴로, 대략적인 스케치를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꿔준다. 엔비디아는 고갱의 데모를 ‘엔비디아 캔버스’라는 새로운 앱으로 선보인다. 베타 버전은 현재 사용 가능하며, 지포스(GeForce) RTX 30 시리즈를 포함한 지포스, 타이탄(TITAN), 쿼드로(Quadro) 등 모든 RTX GPU 사용자는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엔비디아 스튜디오(NVIDIA Studio)의 일부인 엔비디아 캔버스는 AI를 활용해 몇 번의 붓터치를 사진과 같은 매우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꿔줘, 크리에이터들이 색상이 아닌 소재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 사용 시 크리에이터들은 기다릴 필요없이 자신이 작업한 그림이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뀐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다양한 색깔이 담긴 팔레트 대신, 풀이나 구름과 같은 실제 자연 요소(material)의 팔레트로 간단한 형태와 선을 스케치하면, 엔비디아 캔버스는 이를 실시간으로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꾼 결과물을 화면에 나타낸다. 네 번의 붓터치로 형태를 빠르게 스케치하기만 하면, 몇 초 안에 놀라운 산맥이 나타나고, 여기에 몇 개의 선을 더하면 아름다운 들판이 완성된다. 크리에이터들은 엔비디아 캔버스로 스타일 필터를 사용해 이미 생성된 이미지를 특정 화가의 화풍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그저 다른 이미지에서 가져온 그림 조각들을 조합하거나 잘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화가가 그렸을 법한 아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엔비디아 캔버스는 그림의 모양과 느낌을 바꿀 수 있는 9가지 스타일과 하늘부터 산, 강, 돌 등에 이르는 15가지 다른 자연 요소들이 있다. 서로 다...

엔비디아

2020.11.10

엔비디아가 스케치를 몇 초 안에 사실적인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아트 툴인 고갱(GauGAN)의 데모를 ‘엔비디아 캔버스(NVIDIA Canvas)’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실시간 AI 아트 툴인 고갱은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 팀이 딥 러닝 모델을 사용해 개발한 툴로, 대략적인 스케치를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꿔준다. 엔비디아는 고갱의 데모를 ‘엔비디아 캔버스’라는 새로운 앱으로 선보인다. 베타 버전은 현재 사용 가능하며, 지포스(GeForce) RTX 30 시리즈를 포함한 지포스, 타이탄(TITAN), 쿼드로(Quadro) 등 모든 RTX GPU 사용자는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엔비디아 스튜디오(NVIDIA Studio)의 일부인 엔비디아 캔버스는 AI를 활용해 몇 번의 붓터치를 사진과 같은 매우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꿔줘, 크리에이터들이 색상이 아닌 소재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 사용 시 크리에이터들은 기다릴 필요없이 자신이 작업한 그림이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뀐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다양한 색깔이 담긴 팔레트 대신, 풀이나 구름과 같은 실제 자연 요소(material)의 팔레트로 간단한 형태와 선을 스케치하면, 엔비디아 캔버스는 이를 실시간으로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꾼 결과물을 화면에 나타낸다. 네 번의 붓터치로 형태를 빠르게 스케치하기만 하면, 몇 초 안에 놀라운 산맥이 나타나고, 여기에 몇 개의 선을 더하면 아름다운 들판이 완성된다. 크리에이터들은 엔비디아 캔버스로 스타일 필터를 사용해 이미 생성된 이미지를 특정 화가의 화풍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그저 다른 이미지에서 가져온 그림 조각들을 조합하거나 잘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화가가 그렸을 법한 아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엔비디아 캔버스는 그림의 모양과 느낌을 바꿀 수 있는 9가지 스타일과 하늘부터 산, 강, 돌 등에 이르는 15가지 다른 자연 요소들이 있다. 서로 다...

2020.11.10

엔비디아, 현대·기아차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인포테인먼트 및 AI 플랫폼’ 탑재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현대·기아차가 제네시스 모델을 포함해 2022년부터 출시될 모든 차량에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현대·기아차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엔트리 레벨부터 프리미엄 차량에 이르는 모든 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AI와 가속 컴퓨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차세대 차량은 구매 후에도 새로운 기능, 성능, 강화된 안전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중앙 집중화된 소프트웨어 컴퓨팅 아키텍처로 차세대 차량은 최신 AI 콕핏(cockpit)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고성능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적용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를 통해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활용해 현대·기아차 및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커넥티드 카 서비스 등을 구현한다.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GV80, G80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기반의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2015년부터 엔비디아와 협력해왔다. 양 사는 또한 2021년 말에 선보일 첨단 디지털 콕핏을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현대·기아차가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전 차량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양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려는 현대·기아차의 의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부문 부사장 알리 카니는 “엔비디아는 10여 년 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소비자 가전제품에 적용된 기능들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며, “이제 AI로 해당 시스템을 다시 한 번 혁신시키고 있고,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가 사용성과 자동차 생애주기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

엔비디아 현대·기아차

2020.11.10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현대·기아차가 제네시스 모델을 포함해 2022년부터 출시될 모든 차량에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현대·기아차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엔트리 레벨부터 프리미엄 차량에 이르는 모든 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AI와 가속 컴퓨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차세대 차량은 구매 후에도 새로운 기능, 성능, 강화된 안전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중앙 집중화된 소프트웨어 컴퓨팅 아키텍처로 차세대 차량은 최신 AI 콕핏(cockpit)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고성능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적용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를 통해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활용해 현대·기아차 및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커넥티드 카 서비스 등을 구현한다.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GV80, G80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기반의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2015년부터 엔비디아와 협력해왔다. 양 사는 또한 2021년 말에 선보일 첨단 디지털 콕핏을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현대·기아차가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전 차량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양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려는 현대·기아차의 의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부문 부사장 알리 카니는 “엔비디아는 10여 년 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소비자 가전제품에 적용된 기능들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며, “이제 AI로 해당 시스템을 다시 한 번 혁신시키고 있고,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가 사용성과 자동차 생애주기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

2020.11.10

"애플 유저, 엔비디아 통해 포트나이트 다시 접속 가능해"

애플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통해 에픽게임즈의 슈팅게임 포트나이트를 '우회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애플과 에픽게임즈 간의 갈등으로 포트나이트가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지 약 세 달 만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BBC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유저들이 슈팅게임 포트나이트를 조만간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다. 모바일용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통해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사파리 브라우저나 다른 웹브라우저를 통한 서드파티 앱 이용을 막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애플 모바일 기기 유저들은 지난 8월 포트나이트 이용을 금지 당한 바 있다. 애플이 포트나이트 개발사 에픽게임즈와 갈등을 빚던 중 앱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 앱을 삭제해버린 탓이다.  당시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유저로 하여금 앱 내 결제 시 30%에 이르는 앱스토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게 했다. 애플은 이에 응수하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 앱을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지포스 나우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자는 네트워크에만 연결돼 있으면 보유한 기기의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BBC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포트나이트에 접속했을 때 플레이어가 얼마나 불리할지에 대해선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포트나이트 클라우드 애플 앱스토어 에픽게임즈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2020.11.06

애플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통해 에픽게임즈의 슈팅게임 포트나이트를 '우회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애플과 에픽게임즈 간의 갈등으로 포트나이트가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지 약 세 달 만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BBC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유저들이 슈팅게임 포트나이트를 조만간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다. 모바일용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통해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사파리 브라우저나 다른 웹브라우저를 통한 서드파티 앱 이용을 막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애플 모바일 기기 유저들은 지난 8월 포트나이트 이용을 금지 당한 바 있다. 애플이 포트나이트 개발사 에픽게임즈와 갈등을 빚던 중 앱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 앱을 삭제해버린 탓이다.  당시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유저로 하여금 앱 내 결제 시 30%에 이르는 앱스토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게 했다. 애플은 이에 응수하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 앱을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지포스 나우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자는 네트워크에만 연결돼 있으면 보유한 기기의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BBC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포트나이트에 접속했을 때 플레이어가 얼마나 불리할지에 대해선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11.06

‘엔비디아’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그 전략은?

엔비디아(Nvidia)가 AI와 게임을 넘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빌리티와 차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과감하게 진출하면서 전체 컴퓨팅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아우르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엔비디아의 야망은 임박한 ARM 테크놀로지 인수 그리고 CEO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종합 컴퓨팅(full-stack computing)’ 제공업체로 포지셔닝한 것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10월에 열린 GTC 2020(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 젠슨 황은 이 비전을 위해 R&D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블루필드 ‘데이터 프로세싱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 칩 아키텍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CPU 오프로드를 통해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 전략적으로 볼 때, ‘블루필드 DPU’는 엔비디아가 과감하게 진행한 최근 2건의 인수를 바탕으로 한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ARM의 CPU 아키텍처에서 실행된다. 또한 엔비디아가 지난 4월 인수한 ‘멜라녹스(Mellanox)’의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통합했다.  GPU 중심의 제품 아키텍처를 넘어선 진화를 상징하는 이 새로운 DPU 아키텍처는 고성능 멀티코어 SoC(System on Chip)다. 다시 말해, 블루필드 DPU는 광범위한 AI, 네트워킹, 가상화, 보안, 스토리지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고속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프로세서다.  또한 서버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Network Interface Controller, NIC)의 기반으로써 DPU는 CPU 워크로드를 오프로드하는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회선 속도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분석, 처리, 전송한다.  CPU 오프로드 가속화라는 이점 외에도, DPU는 데이터센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탑재된 ARM 코어가 보안 서비스와...

엔비디아 젠슨 황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딥러닝 DPU CPU ARM 데이터센터 AI 멜라녹스 인텔

2020.11.02

엔비디아(Nvidia)가 AI와 게임을 넘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빌리티와 차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과감하게 진출하면서 전체 컴퓨팅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아우르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엔비디아의 야망은 임박한 ARM 테크놀로지 인수 그리고 CEO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종합 컴퓨팅(full-stack computing)’ 제공업체로 포지셔닝한 것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10월에 열린 GTC 2020(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 젠슨 황은 이 비전을 위해 R&D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블루필드 ‘데이터 프로세싱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 칩 아키텍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CPU 오프로드를 통해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 전략적으로 볼 때, ‘블루필드 DPU’는 엔비디아가 과감하게 진행한 최근 2건의 인수를 바탕으로 한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ARM의 CPU 아키텍처에서 실행된다. 또한 엔비디아가 지난 4월 인수한 ‘멜라녹스(Mellanox)’의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통합했다.  GPU 중심의 제품 아키텍처를 넘어선 진화를 상징하는 이 새로운 DPU 아키텍처는 고성능 멀티코어 SoC(System on Chip)다. 다시 말해, 블루필드 DPU는 광범위한 AI, 네트워킹, 가상화, 보안, 스토리지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고속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프로세서다.  또한 서버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Network Interface Controller, NIC)의 기반으로써 DPU는 CPU 워크로드를 오프로드하는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회선 속도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분석, 처리, 전송한다.  CPU 오프로드 가속화라는 이점 외에도, DPU는 데이터센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탑재된 ARM 코어가 보안 서비스와...

2020.11.02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2)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빅데이터 사이버 물리 시스템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딥러닝 이코노미스트 가트너 알파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챗봇 가상 비서 지능형 서비스 GM 하둡 스파크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데이터 댐 아마존 해석가능한 인공지능 XAI

2020.10.30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2020.10.30

엔비디아, ‘클라라 연합학습’으로 AI 모델 구축…“코로나19 환자 산소 요구량 예측”

엔비디아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과 클라라 연합학습(Clara federated learning)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초기 검사만으로 산소 보충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은 전 세계 20개 병원과 손잡고 가장 방대하고 다양한 연합학습 이니셔티브인 ‘EXAM(EMR CXR AI Model)’을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이니셔티브가 시작된 지 불과 2주 만에 연구진은 곡선하면적(AUC)이 .94(AUC 목표값 1.0)인 모델을 생성해 신규 환자가 필요로 하는 산소 농도에 대해 우수한 예측 결과를 도출했다. 해당 연합학습 모델은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NVIDIA GPU Cloud, NGC)에서 구동되는 엔비디아 클라라(Clara)의 일환으로 향후 수 주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클라라 연합학습 프레임워크를 통해 각 병원 연구진들은 흉부 엑스레이, 환자 활력징후(vital) 및 실험실 값을 활용해 로컬 모델을 훈련시켰다. 또한, 연합학습이라 불리는 개인정보 보호 기법을 사용하여 모델 가중치의 하위 집합만 글로벌 모델과 공유할 수 있었다. 이 모델의 궁극적인 목표는 응급실에 들어오는 사람이 산소 보충을 필요로 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으로, 의사들이 중환자실 배치를 포함해 환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 수준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에서 AI 개발 및 구축을 총괄하는 이타이 다얀 박사는 엔비디아와 함께 EXAM 이니셔티브를 공동 주도하고, 연합학습 훈련의 출발점으로 CORISK 모델을 활용하도록 도모했다. CORISK는 의료 영상과 건강 기록을 결합한 모델로,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의료진이 환자 입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 및 부속 병원 외에도 ▲한국 경북대병원 ▲워싱턴...

엔비디아 클라라 연합학습 AI 모델

2020.10.13

엔비디아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과 클라라 연합학습(Clara federated learning)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초기 검사만으로 산소 보충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은 전 세계 20개 병원과 손잡고 가장 방대하고 다양한 연합학습 이니셔티브인 ‘EXAM(EMR CXR AI Model)’을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이니셔티브가 시작된 지 불과 2주 만에 연구진은 곡선하면적(AUC)이 .94(AUC 목표값 1.0)인 모델을 생성해 신규 환자가 필요로 하는 산소 농도에 대해 우수한 예측 결과를 도출했다. 해당 연합학습 모델은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NVIDIA GPU Cloud, NGC)에서 구동되는 엔비디아 클라라(Clara)의 일환으로 향후 수 주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클라라 연합학습 프레임워크를 통해 각 병원 연구진들은 흉부 엑스레이, 환자 활력징후(vital) 및 실험실 값을 활용해 로컬 모델을 훈련시켰다. 또한, 연합학습이라 불리는 개인정보 보호 기법을 사용하여 모델 가중치의 하위 집합만 글로벌 모델과 공유할 수 있었다. 이 모델의 궁극적인 목표는 응급실에 들어오는 사람이 산소 보충을 필요로 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으로, 의사들이 중환자실 배치를 포함해 환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 수준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에서 AI 개발 및 구축을 총괄하는 이타이 다얀 박사는 엔비디아와 함께 EXAM 이니셔티브를 공동 주도하고, 연합학습 훈련의 출발점으로 CORISK 모델을 활용하도록 도모했다. CORISK는 의료 영상과 건강 기록을 결합한 모델로,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의료진이 환자 입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 및 부속 병원 외에도 ▲한국 경북대병원 ▲워싱턴...

2020.10.13

칼럼ㅣ엔비디아 AI 기술로 강화되는 MS 365··· 그 의미는?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 자사의 AI 기술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필자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0에서는 자율 로봇부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AI까지 인공지능 관련 뉴스가 대거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목을 끈 소식이 있었다. 엔비디아가 ▲ 문법 수정, ▲ Q&A 도우미 봇, ▲ 텍스트 예측을 시작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뉴스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헤비 유저이며, 자동 편집을 위해 그래머리(Grammarly)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이 AI 기능이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향후 몇 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1단계: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필자가 항상 불만스러운 부분은 ‘IBM 왓슨’과 같은 제품이 이미 출시돼 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스마트 디지털 비서’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쿼리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검색엔진에 올린 다음, 결과 값을 다시 음성으로 변환한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쿼리를 타이핑하면 대체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 현세대의 AI는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AI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다. 최첨단 AI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음의 3가지 기능이 바로 그 시작이다.  1) 문법 수정(Grammar correction) 이 기능은 워드(Word)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

엔비디아 인공지능 AI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365 워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그래머리 텍스트 예측 IBM 왓슨 디지털 비서 코르타나 음성 인식 STT AI 산업혁명 구글

2020.10.12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 자사의 AI 기술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필자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0에서는 자율 로봇부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AI까지 인공지능 관련 뉴스가 대거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목을 끈 소식이 있었다. 엔비디아가 ▲ 문법 수정, ▲ Q&A 도우미 봇, ▲ 텍스트 예측을 시작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뉴스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헤비 유저이며, 자동 편집을 위해 그래머리(Grammarly)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이 AI 기능이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향후 몇 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1단계: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필자가 항상 불만스러운 부분은 ‘IBM 왓슨’과 같은 제품이 이미 출시돼 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스마트 디지털 비서’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쿼리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검색엔진에 올린 다음, 결과 값을 다시 음성으로 변환한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쿼리를 타이핑하면 대체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 현세대의 AI는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AI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다. 최첨단 AI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음의 3가지 기능이 바로 그 시작이다.  1) 문법 수정(Grammar correction) 이 기능은 워드(Word)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

2020.10.12

엔비디아 클라우드XR,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이용 가능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자사의 클라우드XR(CloudXR) 플랫폼이 엔비디아 V100및 T4 GPU를 활용하는 아마존EC2 P3와 아마존 EC2 G4 인스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고품질 몰입 경험을 원격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디바이스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XR 플랫폼에는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하기 위한 엔비디아 클라우드XR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 그리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SDK가 포함돼 있으며, 올인원 혼합현실(XR) 헤드셋의 모바일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클라우드XR과 같은 고급 툴의 가용성이 증가함에 따라, 개선된 협업, 간소화된 워크플로우, 높은 충실도(fidelity)의 가상 환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XR 솔루션은 또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클라우드 XR 플랫폼을 통해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를 포함한 업계 전반에 걸친 엔비디아 고객 및 파트너들은 포토리얼리스틱 그래픽과 무선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의 이동성을 결합해 몰입형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RTX GPU를 기반으로 구축돼 어디서든 몰입형 AR, VR 또는 XR 경험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클라우드XR SDK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AI SDK 등을 포함한다.  한편, AWS에서 지원되는 엔비디아 클라우드XR은 내년 초부터 정식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 개월 내에 베타 버전이 출시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2020.10.12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자사의 클라우드XR(CloudXR) 플랫폼이 엔비디아 V100및 T4 GPU를 활용하는 아마존EC2 P3와 아마존 EC2 G4 인스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고품질 몰입 경험을 원격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디바이스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XR 플랫폼에는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하기 위한 엔비디아 클라우드XR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 그리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SDK가 포함돼 있으며, 올인원 혼합현실(XR) 헤드셋의 모바일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클라우드XR과 같은 고급 툴의 가용성이 증가함에 따라, 개선된 협업, 간소화된 워크플로우, 높은 충실도(fidelity)의 가상 환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XR 솔루션은 또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클라우드 XR 플랫폼을 통해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를 포함한 업계 전반에 걸친 엔비디아 고객 및 파트너들은 포토리얼리스틱 그래픽과 무선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의 이동성을 결합해 몰입형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RTX GPU를 기반으로 구축돼 어디서든 몰입형 AR, VR 또는 XR 경험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클라우드XR SDK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AI SDK 등을 포함한다.  한편, AWS에서 지원되는 엔비디아 클라우드XR은 내년 초부터 정식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 개월 내에 베타 버전이 출시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0.12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새로운 GPU 2종 출시

엔비디아가 자사의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엔비디아 RTX A6000’와 ‘엔비디아 A40 GPU’를 공개했다. 이미 전세계 건축,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엔비디아 RTX A6000을 사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GPU는 그래픽, 렌더링, 컴퓨팅, 인공지능(AI)을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가속화하는 RT 코어(RT Core), 텐서 코어(Tensor Core), 쿠다(CUDA) 코어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RTX A6000 및 엔비디아 A40은 2세대 RT 코어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높은 처리량과 동시 레이 트레이싱, 셰이딩,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3세대 텐서 코어를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배 높은 처리량과 새로운 TF32 및 BF16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새로운 쿠다 코어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의 FP32 처리량으로 대폭 향상된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48GB GPU 메모리는 단일 GPU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메모리로, NVLink를 사용해 두 개의 GPU를 연결해 96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Quadro Virtual Workstation)과 같은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가 추가돼 원격 사용자를 위해 그래픽 워크로드와 규모에 따른 강력한 가상 워크스테이션 인스턴스를 지원하며, 고급 설계, AI 및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한 더 큰 규모의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  이전 세대 대비 2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해 PCIe 4.0 서버와 레노버 씽크스테이션 P620(Lenovo ThinkStation P620)과 같은 워크스테이션에서 데이터 과학, 하이브리드 렌더링, 비디오 스트리밍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에 대한 GPU로의 데이터 전송을 가속화한다.  엔비디아 암페어 GPU 아키텍처는 이전 ...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GPU

2020.10.07

엔비디아가 자사의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엔비디아 RTX A6000’와 ‘엔비디아 A40 GPU’를 공개했다. 이미 전세계 건축,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엔비디아 RTX A6000을 사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GPU는 그래픽, 렌더링, 컴퓨팅, 인공지능(AI)을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가속화하는 RT 코어(RT Core), 텐서 코어(Tensor Core), 쿠다(CUDA) 코어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RTX A6000 및 엔비디아 A40은 2세대 RT 코어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높은 처리량과 동시 레이 트레이싱, 셰이딩,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3세대 텐서 코어를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배 높은 처리량과 새로운 TF32 및 BF16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새로운 쿠다 코어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의 FP32 처리량으로 대폭 향상된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48GB GPU 메모리는 단일 GPU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메모리로, NVLink를 사용해 두 개의 GPU를 연결해 96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Quadro Virtual Workstation)과 같은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가 추가돼 원격 사용자를 위해 그래픽 워크로드와 규모에 따른 강력한 가상 워크스테이션 인스턴스를 지원하며, 고급 설계, AI 및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한 더 큰 규모의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  이전 세대 대비 2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해 PCIe 4.0 서버와 레노버 씽크스테이션 P620(Lenovo ThinkStation P620)과 같은 워크스테이션에서 데이터 과학, 하이브리드 렌더링, 비디오 스트리밍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에 대한 GPU로의 데이터 전송을 가속화한다.  엔비디아 암페어 GPU 아키텍처는 이전 ...

2020.10.07

엔비디아, 엣지 AI 플랫폼 ‘젯슨’ 보급형 개발자 키트로 확대 공급

엔비디아가 엣지(Edge) AI를 위한 엔비디아 젯슨(Jetson) 플랫폼을 미화 59달러(한화 약 6만 8,000원)에 보급형 개발자 키트로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학생 및 교육자를 비롯해 AI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AI와 로보틱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 젯슨 나노(Jetson Nano) 2GB 개발자 키트는 로보틱스와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등의 분야에서 핸즈온(hands-on) 프로젝트를 구성해 AI의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온라인 교육과 AI 인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 천명의 개발자들이 젯슨 커뮤니티에 기부한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노하우, 그리고 관련 영상들을 보완하게 된다.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 사업부 디푸 탈라 부사장 겸 총괄은 “현재 학생 및 엔지니어들이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그들은 로봇과 상호작용하면서 로봇에 AI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젯슨 나노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핸즈온 학습과 실험을 가능케하는 입문자용 AI 컴퓨터”라고 설명했다.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입문자용 AI 디바이스부터 완전한 오토노머스 머신용 고급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두 지원하는 엣지 AI를 위한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의 최신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젯슨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젯팩(JetPack) SDK에는 엔비디아 컨테이너 런타임과 리눅스 개발 환경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모든 종속성을 지닌 젯슨용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배치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단일 컨테이너로 패키징 할 수 있다. 또한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자율주행차, 산업용 IoT, 헬스케어, 스마트시티와 같은 분야에서 AI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엔비디아 쿠다-X(CUDA-X) 가속 컴퓨팅 스택으로 구동된다. 더불어, 다양한...

엔비디아 엣지 AI 젯슨 개발자 키트

2020.10.06

엔비디아가 엣지(Edge) AI를 위한 엔비디아 젯슨(Jetson) 플랫폼을 미화 59달러(한화 약 6만 8,000원)에 보급형 개발자 키트로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학생 및 교육자를 비롯해 AI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AI와 로보틱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 젯슨 나노(Jetson Nano) 2GB 개발자 키트는 로보틱스와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등의 분야에서 핸즈온(hands-on) 프로젝트를 구성해 AI의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온라인 교육과 AI 인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 천명의 개발자들이 젯슨 커뮤니티에 기부한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노하우, 그리고 관련 영상들을 보완하게 된다.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 사업부 디푸 탈라 부사장 겸 총괄은 “현재 학생 및 엔지니어들이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그들은 로봇과 상호작용하면서 로봇에 AI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젯슨 나노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핸즈온 학습과 실험을 가능케하는 입문자용 AI 컴퓨터”라고 설명했다.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입문자용 AI 디바이스부터 완전한 오토노머스 머신용 고급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두 지원하는 엣지 AI를 위한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의 최신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젯슨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젯팩(JetPack) SDK에는 엔비디아 컨테이너 런타임과 리눅스 개발 환경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모든 종속성을 지닌 젯슨용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배치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단일 컨테이너로 패키징 할 수 있다. 또한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자율주행차, 산업용 IoT, 헬스케어, 스마트시티와 같은 분야에서 AI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엔비디아 쿠다-X(CUDA-X) 가속 컴퓨팅 스택으로 구동된다. 더불어, 다양한...

2020.10.06

엔비디아-GIST, ‘AI 헬스케어 해커톤 대회’ 공동 개최…“코로나19 대응 방안 모색”

엔비디아가 GIST(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0 GIST-엔비디아 꿈꾸는 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광주시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061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AI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 중 창업지원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 제3 지구에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엔비디아는 GIST와 함께 광주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 중 하나로 꿈꾸는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2020을 개최한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은 개발자들이 모여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용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이번 해커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진단 문제’와 ‘공중보건 감시체계’, ‘헬스케어 오픈 경진 문제’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보건의료체계의 핵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코로나19 진단 문제는 CT, 엑스레이와 같은 의료영상(medical imaging)이나 음성 데이터로 코로나19 환자가 겪는 폐렴증상과 코로나 특유의 기침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된 주제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딥 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 보다 정확하게 코로나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미지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을 입증해야 한다. 해커톤에서 도출된 모델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연결해 코로나 의심환자를 원격 진단해 의심환자가 사람 많은 곳에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제인 공중보건 감시체계는 이미지 인식이나 화상 인식 등을 위해 ...

엔비디아 GIST AI 헬스케어 인공지능 AI 해커톤 코로나19

2020.10.05

엔비디아가 GIST(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0 GIST-엔비디아 꿈꾸는 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광주시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061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AI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 중 창업지원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 제3 지구에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엔비디아는 GIST와 함께 광주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 중 하나로 꿈꾸는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2020을 개최한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은 개발자들이 모여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용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이번 해커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진단 문제’와 ‘공중보건 감시체계’, ‘헬스케어 오픈 경진 문제’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보건의료체계의 핵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코로나19 진단 문제는 CT, 엑스레이와 같은 의료영상(medical imaging)이나 음성 데이터로 코로나19 환자가 겪는 폐렴증상과 코로나 특유의 기침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된 주제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딥 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 보다 정확하게 코로나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미지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을 입증해야 한다. 해커톤에서 도출된 모델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연결해 코로나 의심환자를 원격 진단해 의심환자가 사람 많은 곳에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제인 공중보건 감시체계는 이미지 인식이나 화상 인식 등을 위해 ...

2020.10.05

엔비디아-VM웨어,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협업… “기업용 AI 환경 제공”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VM월드 2020’에서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은 물론, 엔비디아 DPU(Data Processing Unit)를 사용해 기존 및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엣지(edge) 컴퓨팅용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 NGC 허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소프트웨어가 VM웨어 v스피어(VMware vSphere),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VM웨어 탄주(VMware Tanzu)에 통합된다. 이는 AI 채택을 가속화해,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에 걸쳐 기존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데이터가 상주하는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양 사는 몬트레이 프로젝트(Project Monterey)의 일환으로, 엔비디아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루필드(BlueField)-2 DPU를 포함한 스마트NIC 기술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용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엔비디아 블루필드-2를 결합해 AI, 머신러닝, 높은 처리량(throughput),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맞게 특별 설계된 차세대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AI를 넘어 모든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 확장된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를 지원하고, CPU에서 스마트NIC, 그리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DPU로 핵심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오프로드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추가 보안 계층을 제공할 예정이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우리는 모든 기업에 AI를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양 사는 또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도록 특별 설계된 하이브리...

엔비디아 VM웨어

2020.10.05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VM월드 2020’에서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은 물론, 엔비디아 DPU(Data Processing Unit)를 사용해 기존 및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엣지(edge) 컴퓨팅용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 NGC 허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소프트웨어가 VM웨어 v스피어(VMware vSphere),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VM웨어 탄주(VMware Tanzu)에 통합된다. 이는 AI 채택을 가속화해,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에 걸쳐 기존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데이터가 상주하는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양 사는 몬트레이 프로젝트(Project Monterey)의 일환으로, 엔비디아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루필드(BlueField)-2 DPU를 포함한 스마트NIC 기술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용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엔비디아 블루필드-2를 결합해 AI, 머신러닝, 높은 처리량(throughput),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맞게 특별 설계된 차세대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AI를 넘어 모든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 확장된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를 지원하고, CPU에서 스마트NIC, 그리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DPU로 핵심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오프로드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추가 보안 계층을 제공할 예정이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우리는 모든 기업에 AI를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양 사는 또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도록 특별 설계된 하이브리...

2020.10.05

MSI코리아, 전문가용 ‘크리에이터 17M/15M’ 노트북 예약판매

MSI코리아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그래픽을 탑재한 크리에이터 17M/15M 노트북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제품인 ‘크리에이터 17M A10SE’와 ‘크리에이터 15M A10SE’는 인텔 i7-10750H 프로세서 및 RTX 2060 그래픽을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성능은 물론 빛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레이 트레이싱 및 인공지능 기술로 편집 및 디자인 작업을 위한 고품질 그래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FHD 해상도에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IPS 타입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상하좌우 각도에 따른 색상 왜곡 없이 색상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빠른 화면도 부드럽고 매끄럽게 구현한다. ‘트루 컬러’ 유틸리티를 통해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컬러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초슬림 초경량 알루미늄 바디에 5㎜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해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을 88%로 높였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맞춤 솔루션 ‘크리에이터 센터’를 통해 간편한 시스템 설정 및 편집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MSI코리아 노트북 엔비디아

2020.09.23

MSI코리아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그래픽을 탑재한 크리에이터 17M/15M 노트북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제품인 ‘크리에이터 17M A10SE’와 ‘크리에이터 15M A10SE’는 인텔 i7-10750H 프로세서 및 RTX 2060 그래픽을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성능은 물론 빛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레이 트레이싱 및 인공지능 기술로 편집 및 디자인 작업을 위한 고품질 그래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FHD 해상도에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IPS 타입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상하좌우 각도에 따른 색상 왜곡 없이 색상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빠른 화면도 부드럽고 매끄럽게 구현한다. ‘트루 컬러’ 유틸리티를 통해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컬러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초슬림 초경량 알루미늄 바디에 5㎜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해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을 88%로 높였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맞춤 솔루션 ‘크리에이터 센터’를 통해 간편한 시스템 설정 및 편집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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