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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클라우드XR,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이용 가능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자사의 클라우드XR(CloudXR) 플랫폼이 엔비디아 V100및 T4 GPU를 활용하는 아마존EC2 P3와 아마존 EC2 G4 인스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고품질 몰입 경험을 원격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디바이스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XR 플랫폼에는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하기 위한 엔비디아 클라우드XR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 그리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SDK가 포함돼 있으며, 올인원 혼합현실(XR) 헤드셋의 모바일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클라우드XR과 같은 고급 툴의 가용성이 증가함에 따라, 개선된 협업, 간소화된 워크플로우, 높은 충실도(fidelity)의 가상 환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XR 솔루션은 또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클라우드 XR 플랫폼을 통해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를 포함한 업계 전반에 걸친 엔비디아 고객 및 파트너들은 포토리얼리스틱 그래픽과 무선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의 이동성을 결합해 몰입형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RTX GPU를 기반으로 구축돼 어디서든 몰입형 AR, VR 또는 XR 경험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클라우드XR SDK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AI SDK 등을 포함한다.  한편, AWS에서 지원되는 엔비디아 클라우드XR은 내년 초부터 정식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 개월 내에 베타 버전이 출시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2020.10.12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자사의 클라우드XR(CloudXR) 플랫폼이 엔비디아 V100및 T4 GPU를 활용하는 아마존EC2 P3와 아마존 EC2 G4 인스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고품질 몰입 경험을 원격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디바이스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XR 플랫폼에는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하기 위한 엔비디아 클라우드XR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 그리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SDK가 포함돼 있으며, 올인원 혼합현실(XR) 헤드셋의 모바일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클라우드XR과 같은 고급 툴의 가용성이 증가함에 따라, 개선된 협업, 간소화된 워크플로우, 높은 충실도(fidelity)의 가상 환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XR 솔루션은 또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클라우드 XR 플랫폼을 통해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를 포함한 업계 전반에 걸친 엔비디아 고객 및 파트너들은 포토리얼리스틱 그래픽과 무선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의 이동성을 결합해 몰입형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RTX GPU를 기반으로 구축돼 어디서든 몰입형 AR, VR 또는 XR 경험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클라우드XR SDK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AI SDK 등을 포함한다.  한편, AWS에서 지원되는 엔비디아 클라우드XR은 내년 초부터 정식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 개월 내에 베타 버전이 출시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0.12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새로운 GPU 2종 출시

엔비디아가 자사의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엔비디아 RTX A6000’와 ‘엔비디아 A40 GPU’를 공개했다. 이미 전세계 건축,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엔비디아 RTX A6000을 사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GPU는 그래픽, 렌더링, 컴퓨팅, 인공지능(AI)을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가속화하는 RT 코어(RT Core), 텐서 코어(Tensor Core), 쿠다(CUDA) 코어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RTX A6000 및 엔비디아 A40은 2세대 RT 코어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높은 처리량과 동시 레이 트레이싱, 셰이딩,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3세대 텐서 코어를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배 높은 처리량과 새로운 TF32 및 BF16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새로운 쿠다 코어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의 FP32 처리량으로 대폭 향상된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48GB GPU 메모리는 단일 GPU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메모리로, NVLink를 사용해 두 개의 GPU를 연결해 96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Quadro Virtual Workstation)과 같은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가 추가돼 원격 사용자를 위해 그래픽 워크로드와 규모에 따른 강력한 가상 워크스테이션 인스턴스를 지원하며, 고급 설계, AI 및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한 더 큰 규모의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  이전 세대 대비 2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해 PCIe 4.0 서버와 레노버 씽크스테이션 P620(Lenovo ThinkStation P620)과 같은 워크스테이션에서 데이터 과학, 하이브리드 렌더링, 비디오 스트리밍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에 대한 GPU로의 데이터 전송을 가속화한다.  엔비디아 암페어 GPU 아키텍처는 이전 ...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GPU

2020.10.07

엔비디아가 자사의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엔비디아 RTX A6000’와 ‘엔비디아 A40 GPU’를 공개했다. 이미 전세계 건축,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엔비디아 RTX A6000을 사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GPU는 그래픽, 렌더링, 컴퓨팅, 인공지능(AI)을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가속화하는 RT 코어(RT Core), 텐서 코어(Tensor Core), 쿠다(CUDA) 코어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RTX A6000 및 엔비디아 A40은 2세대 RT 코어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높은 처리량과 동시 레이 트레이싱, 셰이딩,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3세대 텐서 코어를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배 높은 처리량과 새로운 TF32 및 BF16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새로운 쿠다 코어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의 FP32 처리량으로 대폭 향상된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48GB GPU 메모리는 단일 GPU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메모리로, NVLink를 사용해 두 개의 GPU를 연결해 96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Quadro Virtual Workstation)과 같은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가 추가돼 원격 사용자를 위해 그래픽 워크로드와 규모에 따른 강력한 가상 워크스테이션 인스턴스를 지원하며, 고급 설계, AI 및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한 더 큰 규모의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  이전 세대 대비 2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해 PCIe 4.0 서버와 레노버 씽크스테이션 P620(Lenovo ThinkStation P620)과 같은 워크스테이션에서 데이터 과학, 하이브리드 렌더링, 비디오 스트리밍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에 대한 GPU로의 데이터 전송을 가속화한다.  엔비디아 암페어 GPU 아키텍처는 이전 ...

2020.10.07

엔비디아, 엣지 AI 플랫폼 ‘젯슨’ 보급형 개발자 키트로 확대 공급

엔비디아가 엣지(Edge) AI를 위한 엔비디아 젯슨(Jetson) 플랫폼을 미화 59달러(한화 약 6만 8,000원)에 보급형 개발자 키트로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학생 및 교육자를 비롯해 AI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AI와 로보틱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 젯슨 나노(Jetson Nano) 2GB 개발자 키트는 로보틱스와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등의 분야에서 핸즈온(hands-on) 프로젝트를 구성해 AI의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온라인 교육과 AI 인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 천명의 개발자들이 젯슨 커뮤니티에 기부한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노하우, 그리고 관련 영상들을 보완하게 된다.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 사업부 디푸 탈라 부사장 겸 총괄은 “현재 학생 및 엔지니어들이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그들은 로봇과 상호작용하면서 로봇에 AI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젯슨 나노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핸즈온 학습과 실험을 가능케하는 입문자용 AI 컴퓨터”라고 설명했다.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입문자용 AI 디바이스부터 완전한 오토노머스 머신용 고급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두 지원하는 엣지 AI를 위한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의 최신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젯슨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젯팩(JetPack) SDK에는 엔비디아 컨테이너 런타임과 리눅스 개발 환경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모든 종속성을 지닌 젯슨용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배치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단일 컨테이너로 패키징 할 수 있다. 또한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자율주행차, 산업용 IoT, 헬스케어, 스마트시티와 같은 분야에서 AI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엔비디아 쿠다-X(CUDA-X) 가속 컴퓨팅 스택으로 구동된다. 더불어, 다양한...

엔비디아 엣지 AI 젯슨 개발자 키트

2020.10.06

엔비디아가 엣지(Edge) AI를 위한 엔비디아 젯슨(Jetson) 플랫폼을 미화 59달러(한화 약 6만 8,000원)에 보급형 개발자 키트로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학생 및 교육자를 비롯해 AI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AI와 로보틱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 젯슨 나노(Jetson Nano) 2GB 개발자 키트는 로보틱스와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등의 분야에서 핸즈온(hands-on) 프로젝트를 구성해 AI의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온라인 교육과 AI 인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 천명의 개발자들이 젯슨 커뮤니티에 기부한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노하우, 그리고 관련 영상들을 보완하게 된다.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 사업부 디푸 탈라 부사장 겸 총괄은 “현재 학생 및 엔지니어들이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그들은 로봇과 상호작용하면서 로봇에 AI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젯슨 나노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핸즈온 학습과 실험을 가능케하는 입문자용 AI 컴퓨터”라고 설명했다.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입문자용 AI 디바이스부터 완전한 오토노머스 머신용 고급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두 지원하는 엣지 AI를 위한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의 최신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젯슨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젯팩(JetPack) SDK에는 엔비디아 컨테이너 런타임과 리눅스 개발 환경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모든 종속성을 지닌 젯슨용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배치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단일 컨테이너로 패키징 할 수 있다. 또한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자율주행차, 산업용 IoT, 헬스케어, 스마트시티와 같은 분야에서 AI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엔비디아 쿠다-X(CUDA-X) 가속 컴퓨팅 스택으로 구동된다. 더불어, 다양한...

2020.10.06

엔비디아-GIST, ‘AI 헬스케어 해커톤 대회’ 공동 개최…“코로나19 대응 방안 모색”

엔비디아가 GIST(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0 GIST-엔비디아 꿈꾸는 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광주시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061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AI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 중 창업지원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 제3 지구에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엔비디아는 GIST와 함께 광주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 중 하나로 꿈꾸는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2020을 개최한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은 개발자들이 모여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용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이번 해커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진단 문제’와 ‘공중보건 감시체계’, ‘헬스케어 오픈 경진 문제’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보건의료체계의 핵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코로나19 진단 문제는 CT, 엑스레이와 같은 의료영상(medical imaging)이나 음성 데이터로 코로나19 환자가 겪는 폐렴증상과 코로나 특유의 기침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된 주제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딥 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 보다 정확하게 코로나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미지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을 입증해야 한다. 해커톤에서 도출된 모델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연결해 코로나 의심환자를 원격 진단해 의심환자가 사람 많은 곳에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제인 공중보건 감시체계는 이미지 인식이나 화상 인식 등을 위해 ...

엔비디아 GIST AI 헬스케어 인공지능 AI 해커톤 코로나19

2020.10.05

엔비디아가 GIST(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0 GIST-엔비디아 꿈꾸는 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광주시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061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AI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 중 창업지원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 제3 지구에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엔비디아는 GIST와 함께 광주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 중 하나로 꿈꾸는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2020을 개최한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은 개발자들이 모여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용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이번 해커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진단 문제’와 ‘공중보건 감시체계’, ‘헬스케어 오픈 경진 문제’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보건의료체계의 핵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코로나19 진단 문제는 CT, 엑스레이와 같은 의료영상(medical imaging)이나 음성 데이터로 코로나19 환자가 겪는 폐렴증상과 코로나 특유의 기침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된 주제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딥 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 보다 정확하게 코로나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미지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을 입증해야 한다. 해커톤에서 도출된 모델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연결해 코로나 의심환자를 원격 진단해 의심환자가 사람 많은 곳에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제인 공중보건 감시체계는 이미지 인식이나 화상 인식 등을 위해 ...

2020.10.05

엔비디아-VM웨어,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협업… “기업용 AI 환경 제공”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VM월드 2020’에서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은 물론, 엔비디아 DPU(Data Processing Unit)를 사용해 기존 및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엣지(edge) 컴퓨팅용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 NGC 허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소프트웨어가 VM웨어 v스피어(VMware vSphere),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VM웨어 탄주(VMware Tanzu)에 통합된다. 이는 AI 채택을 가속화해,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에 걸쳐 기존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데이터가 상주하는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양 사는 몬트레이 프로젝트(Project Monterey)의 일환으로, 엔비디아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루필드(BlueField)-2 DPU를 포함한 스마트NIC 기술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용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엔비디아 블루필드-2를 결합해 AI, 머신러닝, 높은 처리량(throughput),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맞게 특별 설계된 차세대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AI를 넘어 모든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 확장된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를 지원하고, CPU에서 스마트NIC, 그리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DPU로 핵심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오프로드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추가 보안 계층을 제공할 예정이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우리는 모든 기업에 AI를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양 사는 또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도록 특별 설계된 하이브리...

엔비디아 VM웨어

2020.10.05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VM월드 2020’에서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은 물론, 엔비디아 DPU(Data Processing Unit)를 사용해 기존 및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엣지(edge) 컴퓨팅용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 NGC 허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소프트웨어가 VM웨어 v스피어(VMware vSphere),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VM웨어 탄주(VMware Tanzu)에 통합된다. 이는 AI 채택을 가속화해,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에 걸쳐 기존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데이터가 상주하는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양 사는 몬트레이 프로젝트(Project Monterey)의 일환으로, 엔비디아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루필드(BlueField)-2 DPU를 포함한 스마트NIC 기술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용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엔비디아 블루필드-2를 결합해 AI, 머신러닝, 높은 처리량(throughput),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맞게 특별 설계된 차세대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AI를 넘어 모든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 확장된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를 지원하고, CPU에서 스마트NIC, 그리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DPU로 핵심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오프로드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추가 보안 계층을 제공할 예정이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우리는 모든 기업에 AI를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양 사는 또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도록 특별 설계된 하이브리...

2020.10.05

MSI코리아, 전문가용 ‘크리에이터 17M/15M’ 노트북 예약판매

MSI코리아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그래픽을 탑재한 크리에이터 17M/15M 노트북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제품인 ‘크리에이터 17M A10SE’와 ‘크리에이터 15M A10SE’는 인텔 i7-10750H 프로세서 및 RTX 2060 그래픽을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성능은 물론 빛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레이 트레이싱 및 인공지능 기술로 편집 및 디자인 작업을 위한 고품질 그래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FHD 해상도에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IPS 타입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상하좌우 각도에 따른 색상 왜곡 없이 색상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빠른 화면도 부드럽고 매끄럽게 구현한다. ‘트루 컬러’ 유틸리티를 통해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컬러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초슬림 초경량 알루미늄 바디에 5㎜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해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을 88%로 높였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맞춤 솔루션 ‘크리에이터 센터’를 통해 간편한 시스템 설정 및 편집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MSI코리아 노트북 엔비디아

2020.09.23

MSI코리아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그래픽을 탑재한 크리에이터 17M/15M 노트북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제품인 ‘크리에이터 17M A10SE’와 ‘크리에이터 15M A10SE’는 인텔 i7-10750H 프로세서 및 RTX 2060 그래픽을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성능은 물론 빛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레이 트레이싱 및 인공지능 기술로 편집 및 디자인 작업을 위한 고품질 그래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FHD 해상도에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IPS 타입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상하좌우 각도에 따른 색상 왜곡 없이 색상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빠른 화면도 부드럽고 매끄럽게 구현한다. ‘트루 컬러’ 유틸리티를 통해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컬러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초슬림 초경량 알루미늄 바디에 5㎜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해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을 88%로 높였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맞춤 솔루션 ‘크리에이터 센터’를 통해 간편한 시스템 설정 및 편집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9.23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가지는 의미 '엣지 AI 확산 가속화'

엔비디아는 현재 AI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앞으로도 몇 년 동안 대부분의 AI 시스템은 엔비디아 GPU, 그리고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특수 하드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계속 학습될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임베디드 시스템 및 기타 엣지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AI 칩의 지배적 공급업체가 되기 위한 엔비디아의 노력은 그동안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엔비디아는 이 전략적 간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주 프로세서 설계 업체 ARM 홀딩스(ARM Holdings)를 소프트뱅크 그룹 및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로부터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예상되는 인수 마무리 시기는 18개월 후다. 인수 완료 시 엔비디아는 ARM의 이름, 브랜드 정체성, 경영진, 그리고 영국 케임브리지 ARM 본사를 소유하게 된다. 또한 ARM의 케임브리지 소재 연구개발 시설을 확장해 엔비디아 연구 시설, 개발자 교육 시설 및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ARM은 엔비디아 산하의 사업부로 운영된다.  이번 인수는 실로 기념비적 인수합병이다. 엔비디아는 ARM이 설계한 코어 스마트폰, IoT, 임베디드 칩 아키텍처에 자체 GPU 기술을 통합해서 도처의 엣지 디바이스로 AI 기술을 배포할 것이 확실하다.  이제부터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함으로써 얻는 주된 혜택을 알아보자.    엔비디아의 수익 강화  엔비디아는 400억 달러 상당의 현금과 주식으로 ARM을 인수한다. 지난 4월에 마무리된 70억 달러 규모의 멜라녹스(Mellanox) 인수에 비해 훨씬 더 큰 규모다.  ARM은 엔비디아에게 견실한 캐시 카우 역할을 하게 되고, 엔비디아는 여기서 들어오는 현금을 향후 대대적인 신규 프로젝트와 보완 인수에 투자하게 될 것이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는 엔비디아의 수익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상당한 규모인 ARM의 수익이 엔비디아의 순이익에...

엔비디아 ARM AI 엣지 인수합병

2020.09.23

엔비디아는 현재 AI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앞으로도 몇 년 동안 대부분의 AI 시스템은 엔비디아 GPU, 그리고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특수 하드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계속 학습될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임베디드 시스템 및 기타 엣지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AI 칩의 지배적 공급업체가 되기 위한 엔비디아의 노력은 그동안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엔비디아는 이 전략적 간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주 프로세서 설계 업체 ARM 홀딩스(ARM Holdings)를 소프트뱅크 그룹 및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로부터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예상되는 인수 마무리 시기는 18개월 후다. 인수 완료 시 엔비디아는 ARM의 이름, 브랜드 정체성, 경영진, 그리고 영국 케임브리지 ARM 본사를 소유하게 된다. 또한 ARM의 케임브리지 소재 연구개발 시설을 확장해 엔비디아 연구 시설, 개발자 교육 시설 및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ARM은 엔비디아 산하의 사업부로 운영된다.  이번 인수는 실로 기념비적 인수합병이다. 엔비디아는 ARM이 설계한 코어 스마트폰, IoT, 임베디드 칩 아키텍처에 자체 GPU 기술을 통합해서 도처의 엣지 디바이스로 AI 기술을 배포할 것이 확실하다.  이제부터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함으로써 얻는 주된 혜택을 알아보자.    엔비디아의 수익 강화  엔비디아는 400억 달러 상당의 현금과 주식으로 ARM을 인수한다. 지난 4월에 마무리된 70억 달러 규모의 멜라녹스(Mellanox) 인수에 비해 훨씬 더 큰 규모다.  ARM은 엔비디아에게 견실한 캐시 카우 역할을 하게 되고, 엔비디아는 여기서 들어오는 현금을 향후 대대적인 신규 프로젝트와 보완 인수에 투자하게 될 것이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는 엔비디아의 수익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상당한 규모인 ARM의 수익이 엔비디아의 순이익에...

2020.09.23

엔비디아의 ARM 인수 이후, 애플의 장·단기 대응 시나리오 분석

엔비디아가 ARM, 소프트뱅크(현재 ARM을 소유)와 ARM 인수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총 400억 달러 규모로, 반도체 산업 전체를 뒤흔들 수도 있는 중요한 계약이다. 엔비디아는 AI와 머신 러닝에서 점점 더 널리 사용하는 고성능 그래픽 분야의 독점적인 기업이다. ARM은 대부분의 스마트폰 칩 업체를 포함해 수많은 기업에 지적 자산과 CPU, GPU 설계를 라이선싱하고 있다.   ARM이 라이선싱하는 기업 중에는 애플이 있다. 거의 모든 애플 제품에 ARM 호환 CPU가 들어가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TV, 애플 워치, 홈팟의 모든 기능이 이 ARM의 명령어 세트를 사용하고, 최신 맥에도 ARM 기반 T1 또는 T2 프로세서가 일부 기능을 담당한다. 특히 애플은 최근 인텔 칩에서 자체 설계한 ARM 기반 프로세서로 전환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는 것은 애플에 어떤 의미일까? 단기적으로는 영향을 받는 제품은 없을 것이다. 어쩌면 앞으로 수년 동안 극적인 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이번 인수가 상당 기간 동안 애플 제품에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애플 사용자가 당황할 필요가 없는 이유다.   단기적으로 '변화 없음' 먼저, 엔비디아가 ARM, 소프트뱅크와 합의했다고 해서 모든 인수 절차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이 계약은 거대하고 영향력이 큰 두 IT 기업의 합병이므로, 영국과 EU, 중국, 미국 등의 규제 당국의 승인이 선행돼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칩 설계 라이선스는 보통 수년, 여러 제품에 걸친 장기계약 형태로 진행된다. 엔비디아가 애플이나 다른 라이선스를 중단하려 해도 우리가 실제 구매하는 제품에 영향을 주려면 수년이 걸린다. 현재 애플의 ARM IP 라이선스 계약이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향후 3~4년간 나올 제품을 포함하리라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엔비디아 ARM 애플

2020.09.16

엔비디아가 ARM, 소프트뱅크(현재 ARM을 소유)와 ARM 인수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총 400억 달러 규모로, 반도체 산업 전체를 뒤흔들 수도 있는 중요한 계약이다. 엔비디아는 AI와 머신 러닝에서 점점 더 널리 사용하는 고성능 그래픽 분야의 독점적인 기업이다. ARM은 대부분의 스마트폰 칩 업체를 포함해 수많은 기업에 지적 자산과 CPU, GPU 설계를 라이선싱하고 있다.   ARM이 라이선싱하는 기업 중에는 애플이 있다. 거의 모든 애플 제품에 ARM 호환 CPU가 들어가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TV, 애플 워치, 홈팟의 모든 기능이 이 ARM의 명령어 세트를 사용하고, 최신 맥에도 ARM 기반 T1 또는 T2 프로세서가 일부 기능을 담당한다. 특히 애플은 최근 인텔 칩에서 자체 설계한 ARM 기반 프로세서로 전환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는 것은 애플에 어떤 의미일까? 단기적으로는 영향을 받는 제품은 없을 것이다. 어쩌면 앞으로 수년 동안 극적인 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이번 인수가 상당 기간 동안 애플 제품에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애플 사용자가 당황할 필요가 없는 이유다.   단기적으로 '변화 없음' 먼저, 엔비디아가 ARM, 소프트뱅크와 합의했다고 해서 모든 인수 절차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이 계약은 거대하고 영향력이 큰 두 IT 기업의 합병이므로, 영국과 EU, 중국, 미국 등의 규제 당국의 승인이 선행돼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칩 설계 라이선스는 보통 수년, 여러 제품에 걸친 장기계약 형태로 진행된다. 엔비디아가 애플이나 다른 라이선스를 중단하려 해도 우리가 실제 구매하는 제품에 영향을 주려면 수년이 걸린다. 현재 애플의 ARM IP 라이선스 계약이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향후 3~4년간 나올 제품을 포함하리라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2020.09.16

엔비디아, ARM 인수에 업계 들썩··· 애플, 독자노선 걸을까?

엔비디아가 소프트뱅크 그룹으로부터 영국 반도체 라이선스 기업 ARM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RM의 현 소유주 소프트뱅크 그룹에 미화 120억 달러의 현금과 215억 달러 상당의 엔비디아 주식을 지불하고 AR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만약 성사된다면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총 400억 달러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칩 분야 거래에 해당한다. ARM은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지 않는다. 대신 반도체를 설계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한다. 그런 다음, 반도체를 재량껏 맞춤 설계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다른 반도체 제조사에게 판매한다. ARM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이를테면 애플은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모든 스마트폰에 ARM의 모바일용 칩(AP)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AP는 태블릿을 비롯해 센서와 컨트롤러 등 사물인터넷(IoT) 장치의 두뇌 역할을 한다. 올해 초 애플은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에서 취득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자체 설계한 '애플실리콘'을 탑재한 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맥은 올 연말을 앞두고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소프트뱅크가) ARM을 엔비디아에 매각하면 다른 칩 제조업체는 물론이거니와 애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그는 “ARM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애플이 ARM을 인수한 엔비디아와 협업을 하고 싶어 할까? 애플은 결국 인텔과 함께 하기를 원치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골드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엔비디아의 ARM 인수를 우려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ARM의 라이선스를 받은 업체라면 자신의 ARM 지적재산(IP) 독점 사용권을 침해당하거나 이것이 엔비디아에 의해 중단될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순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봤을 때 애플이 다른 ...

엔비디아 ARM 소프트뱅크 애플실리콘 인텔 반도체 팹리스

2020.09.15

엔비디아가 소프트뱅크 그룹으로부터 영국 반도체 라이선스 기업 ARM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RM의 현 소유주 소프트뱅크 그룹에 미화 120억 달러의 현금과 215억 달러 상당의 엔비디아 주식을 지불하고 AR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만약 성사된다면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총 400억 달러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칩 분야 거래에 해당한다. ARM은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지 않는다. 대신 반도체를 설계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한다. 그런 다음, 반도체를 재량껏 맞춤 설계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다른 반도체 제조사에게 판매한다. ARM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이를테면 애플은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모든 스마트폰에 ARM의 모바일용 칩(AP)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AP는 태블릿을 비롯해 센서와 컨트롤러 등 사물인터넷(IoT) 장치의 두뇌 역할을 한다. 올해 초 애플은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에서 취득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자체 설계한 '애플실리콘'을 탑재한 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맥은 올 연말을 앞두고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소프트뱅크가) ARM을 엔비디아에 매각하면 다른 칩 제조업체는 물론이거니와 애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그는 “ARM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애플이 ARM을 인수한 엔비디아와 협업을 하고 싶어 할까? 애플은 결국 인텔과 함께 하기를 원치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골드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엔비디아의 ARM 인수를 우려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ARM의 라이선스를 받은 업체라면 자신의 ARM 지적재산(IP) 독점 사용권을 침해당하거나 이것이 엔비디아에 의해 중단될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순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봤을 때 애플이 다른 ...

2020.09.15

엔비디아, 47조 원에 Arm 품는다··· '칩 분야 역대 최대 규모 거래, 공룡 출현?'

엔비디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 홀딩스'를 최대 400억 달러(약 47조 5,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Arm과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이사회는 거래를 승인한 상태지만, 복잡한 규제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13일 저녁 Arm의 현 소유주인 소프트뱅크에 총 215억 달러 상당의 엔비디아 주식과 120억 달러의 현금을 지불하고 Ar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Arm 직원들을 대상으로 15억 달러 상당의 지분을 발행하는 한편, Arm이 특정 재무 성과를 기록할 경우 최대 50 억 달러의 현금 또는 주식을 소프트뱅크에 추가 지불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만약 성사된다면 총 400억 달러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칩 분야 거래에 해당한다. 또 AI 및 GPU 분야의 초강자인 엔비디아의 입지를 한층 강력하게 해줄 것으로 관측되는 거래이기도 하다.  엔비디아 설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은 성명서에서 “AI는 우리 시대에 가장 강력한 기술적 동력이다. 새로운 컴퓨팅 물결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AI를 실행하는 수조 대의 컴퓨터가 오늘날의 인터넷보다 수천 배 더 큰 새로운 사물 인터넷을 만들 것이다. 우리의 합병은 AI 시대에 엄청난 입지를 가지는 기업을 창출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직원들에게 발송한 서한에서 “이번 합병은 Arm CPU의 광범위한 존재함과 엔비디아의 AI 컴퓨팅을 결합할 것”이라며, “우리는 앞으로 거대한 AI 기회에 참여하는 한편, 클라우드, 스마트폰, PC,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공학, 5G, IoT 분야에서 컴퓨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 주목할 만한 이유 중 하나는 두 회사가 각기 보유한 강력한 존재감이다. 독립형 GPU 분야를 지배하는 엔비디아와, 거의 모든 스마트폰 칩을 설계한 Arm이 하나로 결합되는 것이다. 존 페디 리서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0년 2분기 독립형 PC 그래픽...

엔비디아 ARM 소프트뱅크 젠슨 황

2020.09.14

엔비디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 홀딩스'를 최대 400억 달러(약 47조 5,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Arm과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이사회는 거래를 승인한 상태지만, 복잡한 규제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13일 저녁 Arm의 현 소유주인 소프트뱅크에 총 215억 달러 상당의 엔비디아 주식과 120억 달러의 현금을 지불하고 Ar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Arm 직원들을 대상으로 15억 달러 상당의 지분을 발행하는 한편, Arm이 특정 재무 성과를 기록할 경우 최대 50 억 달러의 현금 또는 주식을 소프트뱅크에 추가 지불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만약 성사된다면 총 400억 달러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칩 분야 거래에 해당한다. 또 AI 및 GPU 분야의 초강자인 엔비디아의 입지를 한층 강력하게 해줄 것으로 관측되는 거래이기도 하다.  엔비디아 설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은 성명서에서 “AI는 우리 시대에 가장 강력한 기술적 동력이다. 새로운 컴퓨팅 물결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AI를 실행하는 수조 대의 컴퓨터가 오늘날의 인터넷보다 수천 배 더 큰 새로운 사물 인터넷을 만들 것이다. 우리의 합병은 AI 시대에 엄청난 입지를 가지는 기업을 창출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직원들에게 발송한 서한에서 “이번 합병은 Arm CPU의 광범위한 존재함과 엔비디아의 AI 컴퓨팅을 결합할 것”이라며, “우리는 앞으로 거대한 AI 기회에 참여하는 한편, 클라우드, 스마트폰, PC,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공학, 5G, IoT 분야에서 컴퓨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 주목할 만한 이유 중 하나는 두 회사가 각기 보유한 강력한 존재감이다. 독립형 GPU 분야를 지배하는 엔비디아와, 거의 모든 스마트폰 칩을 설계한 Arm이 하나로 결합되는 것이다. 존 페디 리서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0년 2분기 독립형 PC 그래픽...

2020.09.14

“지포스 RTX 3070 출시일은 10월 15일” 엔비디아 공식 발표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3070을 비롯한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공식 출시일을 지난 11일 밤 조용히 발표했다. 499달러로 책정된 RTX 3070은, 기존 하이엔드 모델인 2080Ti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으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포스 RTX 3070은 10월 15일 출시된다. 30 시리즈를 발표하던 시점에 언급된 시기는 단지 ‘10월 중’이었다.  699달러 가격의 지포스 RTX 3080은 9월 17일 출시되며, 1,499달러의 지포스 RTX 3080 출시일은 9월 24일이다. 경쟁사 AMD의 차세대 ‘빅 나비’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10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RTX 3070과 이전 세대의 성능 비교.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RTX 30 시리즈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RTX 3070이 1,200달러 가격의 지포스 RTX 2080Ti보다 빠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10 시리즈를 발표할 때도 지포스 GTX 1070이 전 세대의 GTX 980 Ti 플래그십 모델보다 빠를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그의 말은 사실이었던 바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4K 해상도에서의 성능에 주목하고 있다. RTX 3070은 RTX 2080 Ti의 11GB보다 적은 8GB의 VRAM을 내장했다. 또 RTX 3080 및 3090에있는 초고속 GDDR6X가 아닌, 기존 GDDR6 메모리를 사용한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RTX 3070 빅 나비

2020.09.14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3070을 비롯한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공식 출시일을 지난 11일 밤 조용히 발표했다. 499달러로 책정된 RTX 3070은, 기존 하이엔드 모델인 2080Ti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으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포스 RTX 3070은 10월 15일 출시된다. 30 시리즈를 발표하던 시점에 언급된 시기는 단지 ‘10월 중’이었다.  699달러 가격의 지포스 RTX 3080은 9월 17일 출시되며, 1,499달러의 지포스 RTX 3080 출시일은 9월 24일이다. 경쟁사 AMD의 차세대 ‘빅 나비’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10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RTX 3070과 이전 세대의 성능 비교.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RTX 30 시리즈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RTX 3070이 1,200달러 가격의 지포스 RTX 2080Ti보다 빠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10 시리즈를 발표할 때도 지포스 GTX 1070이 전 세대의 GTX 980 Ti 플래그십 모델보다 빠를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그의 말은 사실이었던 바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4K 해상도에서의 성능에 주목하고 있다. RTX 3070은 RTX 2080 Ti의 11GB보다 적은 8GB의 VRAM을 내장했다. 또 RTX 3080 및 3090에있는 초고속 GDDR6X가 아닌, 기존 GDDR6 메모리를 사용한다. ciokr@idg.co.kr

2020.09.14

'IO 혁신으로 로딩 시간 없앤다'··· MS와 엔비디아의 게임 체인저 전략

차세대 게임 콘솔의 눈부시게 빠른 스토리지 기술이 PC에도 도입될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내장된 RTX IO 기술이 로딩 시간 단축을 뒷받침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도 스토리지의 작동 방식 정보를 조금 더 공개했다.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래픽 카드에서 SSD 기술이 작용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잘 살펴보면 생각만큼 이상한 것이 아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엔비디아의 RTX I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다이렉트X API인 다이렉트스토리지를 이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시리즈 X 발표 후 이 기술이 PC에도 도입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술이 어떻게 SSD와 GPU를 더 긴밀하게 연동시켜 로딩 시간을 단축하는지(아니면 아예 없앨 수도?)에 대해 약간의 정보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고속의 NVMe 드라이브가 필수적이다.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이 기술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엔비디아 RTX IO에 의해 광대한 세계가 순식간에 펼쳐질 것이다. 중단한 곳에서 즉시 다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차세대 게이밍에서 대단히 중요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즉시 로딩은 올해 후반 출시될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의 핵심 판매 포인트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스토리지와 RTX IO가 작용하는 방식  황은 “게임은 PC IO와 파일 시스템을 한계 지점까지 몰아붙였다”라고 말했다. 다이렉트스토리지는 이 문제를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전통적으로 CPU는 게임 자산을 스토리지로부터 호출하고 압축을 해제한다. 그 후 데이터를 시스템 메모리를 거쳐 그래픽 카드로 이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앤드류 융은 과거와 달리 눈부시게 빠른 PCIe 4.0 NVMe 드라이브의 시대에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이전 세대 게임의 스트리밍 가용 속도는 50MB/s가량이었다. 따라서 소량의 64k 블록 크기에서도 초...

벨로시티아키텍처 엑스박스시리즈X 엔비디아 게임콘솔 플레이스테이션5

2020.09.08

차세대 게임 콘솔의 눈부시게 빠른 스토리지 기술이 PC에도 도입될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내장된 RTX IO 기술이 로딩 시간 단축을 뒷받침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도 스토리지의 작동 방식 정보를 조금 더 공개했다.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래픽 카드에서 SSD 기술이 작용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잘 살펴보면 생각만큼 이상한 것이 아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엔비디아의 RTX I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다이렉트X API인 다이렉트스토리지를 이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시리즈 X 발표 후 이 기술이 PC에도 도입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술이 어떻게 SSD와 GPU를 더 긴밀하게 연동시켜 로딩 시간을 단축하는지(아니면 아예 없앨 수도?)에 대해 약간의 정보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고속의 NVMe 드라이브가 필수적이다.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이 기술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엔비디아 RTX IO에 의해 광대한 세계가 순식간에 펼쳐질 것이다. 중단한 곳에서 즉시 다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차세대 게이밍에서 대단히 중요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즉시 로딩은 올해 후반 출시될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의 핵심 판매 포인트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스토리지와 RTX IO가 작용하는 방식  황은 “게임은 PC IO와 파일 시스템을 한계 지점까지 몰아붙였다”라고 말했다. 다이렉트스토리지는 이 문제를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전통적으로 CPU는 게임 자산을 스토리지로부터 호출하고 압축을 해제한다. 그 후 데이터를 시스템 메모리를 거쳐 그래픽 카드로 이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앤드류 융은 과거와 달리 눈부시게 빠른 PCIe 4.0 NVMe 드라이브의 시대에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이전 세대 게임의 스트리밍 가용 속도는 50MB/s가량이었다. 따라서 소량의 64k 블록 크기에서도 초...

2020.09.08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 공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GeForce RTX 30 시리즈) GPU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포스 RTX 3090, 3080 및 3070 GPU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GPU를 위한 빌딩 블록으로 이전 세대 대비 2배의 FP32 처리량(throughput)과 30셰이더(Shader)-테라플롭스 처리 능력(processing power)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대비 처리량이 최대 2배 향상된 신규 전용 텐서 코어(Tensor Core)로 엔비디아 DLSS와 238 텐서-테라플롭스(Tensor-TFLOPS) 처리 능력 등의 AI 기반 기술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엔비디아는 신속한 GPU 기반 로딩 및 게임 자산 압축해제를 통해 하드 드라이브 및 기존 스토리지 API 대비 입출력 성능이 최대 100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윈도우 API용 다이렉트스토리지(DirectStorage)와 연동해 RTX IO는 수십 개의 CPU 코어에 해당하는 작업을 RTX GPU로 오프로드해 프레임률을 개선하고 거의 즉각적인 게임 로딩을 가능하게 한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론(Micron)과 협업해 RTX 30 시리즈, GDDR6X를 위한 빠른 이산형 그래픽 메모리(discrete graphics memory)를 만들었다. 그래픽 카드 애플리케이션에 1TB/s에 달하는 시스템 메모리 대역폭의 데이터 속도를 제공해 게임과 앱 성능을 높였다.    엔비디아는 게이머, 방송사, e스포츠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세 가지 새로운 기술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방송 ▲엔비디아 옴니버스 머시니마(NVIDIA Omniverse Machinima)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최소화 및 측정하는 새로운 기술 제품군이다. 대표적으로 지연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암페어 아키텍처

2020.09.02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GeForce RTX 30 시리즈) GPU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포스 RTX 3090, 3080 및 3070 GPU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GPU를 위한 빌딩 블록으로 이전 세대 대비 2배의 FP32 처리량(throughput)과 30셰이더(Shader)-테라플롭스 처리 능력(processing power)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대비 처리량이 최대 2배 향상된 신규 전용 텐서 코어(Tensor Core)로 엔비디아 DLSS와 238 텐서-테라플롭스(Tensor-TFLOPS) 처리 능력 등의 AI 기반 기술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엔비디아는 신속한 GPU 기반 로딩 및 게임 자산 압축해제를 통해 하드 드라이브 및 기존 스토리지 API 대비 입출력 성능이 최대 100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윈도우 API용 다이렉트스토리지(DirectStorage)와 연동해 RTX IO는 수십 개의 CPU 코어에 해당하는 작업을 RTX GPU로 오프로드해 프레임률을 개선하고 거의 즉각적인 게임 로딩을 가능하게 한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론(Micron)과 협업해 RTX 30 시리즈, GDDR6X를 위한 빠른 이산형 그래픽 메모리(discrete graphics memory)를 만들었다. 그래픽 카드 애플리케이션에 1TB/s에 달하는 시스템 메모리 대역폭의 데이터 속도를 제공해 게임과 앱 성능을 높였다.    엔비디아는 게이머, 방송사, e스포츠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세 가지 새로운 기술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방송 ▲엔비디아 옴니버스 머시니마(NVIDIA Omniverse Machinima)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최소화 및 측정하는 새로운 기술 제품군이다. 대표적으로 지연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

2020.09.02

“역대 최대의 성능 도약”···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 공식 발표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RTX 20XX 시리즈를 보유한 이들에게는 비극이다. 엔비디아가 역대급 성능 향상을 이뤄낸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지난 1일 공개했다. RTX 20 시리즈가 등장한지 2년 만이다. 종전 라인업과 같은 가격대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성능은 ‘괴물’급이다. 특히 1,400달러 대의 8K 레디 RTX3090은 XX90 클래스의 위상을 재현하고 있다. 가격 측면에서는 700달러 대의 RTX 3080과 500달러 대의 RTX 3070에 주목할 만하다. 이들 모두는 차세대 게임 콘솔에 내장된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에 필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RTX IO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아울러 e스포츠 게임 경험을 높여줄 새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으며, AI 텐서 코어를 이용해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성능을 높여줄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도 출현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이번 30 시리즈 지포스 카드에 대해 “역대 최대의 세대 간 도약”이라고 표현했다.  RTX 3090, RTX 3080 및 RTX 3070 사양 및 기능 지포스 RTX 3090에는 새로운 기술이 빼곡하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새로운 12핀 전원 커넥터와 냉각 시스템을 새로 개발해야 했을 정도다. 지포스 RTX 3080과 3070 역시 레이트레이싱 추가에 중점을 뒀던 RTX 20 시리즈 GPU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엔비디아가 언급한 30 시리즈 GPU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포스 RTX 3090 사양 : • DLSS를 사용한 8K 60fps 게임 플레이 • 24GB GDDR6X 메모리 • 3 슬롯 이중 축 푸시/풀 설계 • RTX 타이탄보다 30도 더 낮은 온도 • 36 셰이더 TFLOPS • 69 레이트레이싱 TFLOPS • 285 텐서 TFLOPS • 1,499달러 • 9월 2 일 출시 지포스 RTX 3080 사양 : • RTX 20...

엔비디아 GPU RTX 3000 시리즈 암페어

2020.09.02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RTX 20XX 시리즈를 보유한 이들에게는 비극이다. 엔비디아가 역대급 성능 향상을 이뤄낸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지난 1일 공개했다. RTX 20 시리즈가 등장한지 2년 만이다. 종전 라인업과 같은 가격대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성능은 ‘괴물’급이다. 특히 1,400달러 대의 8K 레디 RTX3090은 XX90 클래스의 위상을 재현하고 있다. 가격 측면에서는 700달러 대의 RTX 3080과 500달러 대의 RTX 3070에 주목할 만하다. 이들 모두는 차세대 게임 콘솔에 내장된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에 필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RTX IO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아울러 e스포츠 게임 경험을 높여줄 새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으며, AI 텐서 코어를 이용해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성능을 높여줄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도 출현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이번 30 시리즈 지포스 카드에 대해 “역대 최대의 세대 간 도약”이라고 표현했다.  RTX 3090, RTX 3080 및 RTX 3070 사양 및 기능 지포스 RTX 3090에는 새로운 기술이 빼곡하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새로운 12핀 전원 커넥터와 냉각 시스템을 새로 개발해야 했을 정도다. 지포스 RTX 3080과 3070 역시 레이트레이싱 추가에 중점을 뒀던 RTX 20 시리즈 GPU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엔비디아가 언급한 30 시리즈 GPU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포스 RTX 3090 사양 : • DLSS를 사용한 8K 60fps 게임 플레이 • 24GB GDDR6X 메모리 • 3 슬롯 이중 축 푸시/풀 설계 • RTX 타이탄보다 30도 더 낮은 온도 • 36 셰이더 TFLOPS • 69 레이트레이싱 TFLOPS • 285 텐서 TFLOPS • 1,499달러 • 9월 2 일 출시 지포스 RTX 3080 사양 : • RTX 20...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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