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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Ti 발표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3060 Ti(GeForce RTX 3060 Ti)를 발표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지난 9월에 선보인 지포스 RTX 30 시리즈(GeForce RTX 30 Series) 게이밍 GPU 라인업에 이어 공개한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및 2세대 엔비디아 RTX 기반 첫 번째 RTX 3060 제품군이다. 399달러에 판매되는 RTX 3060 Ti는 레이 트레이싱과 AI 기반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한다. 이는 699달러에 판매된 이전 세대 지포스 RTX 2080 슈퍼(SUPER) 보다 빠르며, 1080p 및 1440p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RTX 3060 Ti는 성능 가속화 및 이미지 품질(image quality, IQ)이 향상된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NVIDIA Broadcast) 등을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지포스 RTX GPU에 전용 AI 프로세서인 텐서 코어(Tensor Core)를 탑재한 엔비디아 DLSS는 선명한 게임 이미지를 생성함과 동시에 프레임률을 높이고, 게이머들에게 레이 트레이싱 설정을 극대화하고 출력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성능의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현재 25개 이상의 게임이 DLSS를 지원하며, DLSS 지원 게임은 매달 추가되고 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줄이고 게임의 반응 속도를 높여준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는 가상 배경, 모션 캡처, 고급 노이즈 제거 등 오디오 및 비디오 AI 개선 기능으로 사용자가 채팅, 스카이프 통화, 화상회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모든 엔비디아 지포스 GPU 사용자는 지포스 익스피리언스(Experience)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게이머들은 게임 설정 최적화, 게임플레이 기록 및 업로드, 게임 플레이 스트리밍, 스크린샷 촬영,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s)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GPU

2020.12.02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3060 Ti(GeForce RTX 3060 Ti)를 발표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지난 9월에 선보인 지포스 RTX 30 시리즈(GeForce RTX 30 Series) 게이밍 GPU 라인업에 이어 공개한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및 2세대 엔비디아 RTX 기반 첫 번째 RTX 3060 제품군이다. 399달러에 판매되는 RTX 3060 Ti는 레이 트레이싱과 AI 기반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한다. 이는 699달러에 판매된 이전 세대 지포스 RTX 2080 슈퍼(SUPER) 보다 빠르며, 1080p 및 1440p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RTX 3060 Ti는 성능 가속화 및 이미지 품질(image quality, IQ)이 향상된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NVIDIA Broadcast) 등을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지포스 RTX GPU에 전용 AI 프로세서인 텐서 코어(Tensor Core)를 탑재한 엔비디아 DLSS는 선명한 게임 이미지를 생성함과 동시에 프레임률을 높이고, 게이머들에게 레이 트레이싱 설정을 극대화하고 출력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성능의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현재 25개 이상의 게임이 DLSS를 지원하며, DLSS 지원 게임은 매달 추가되고 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줄이고 게임의 반응 속도를 높여준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는 가상 배경, 모션 캡처, 고급 노이즈 제거 등 오디오 및 비디오 AI 개선 기능으로 사용자가 채팅, 스카이프 통화, 화상회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모든 엔비디아 지포스 GPU 사용자는 지포스 익스피리언스(Experience)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게이머들은 게임 설정 최적화, 게임플레이 기록 및 업로드, 게임 플레이 스트리밍, 스크린샷 촬영,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s)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다...

2020.12.02

엔비디아, ‘사이버펑크 2077’에 RTX 적용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12월 출시 예정인 ‘사이버펑크 2077’에 RTX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 소속 게임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영상과 게임 배경인 ‘나이트 시티’를 소개했다. 또한, 사이버펑크 2077은 시스템 권장 사양을 업데이트하며, 지포스 RTX 3070(GeForce RTX 3070)을 레이 트레이싱을 위한 공식 권장 GPU로 선정했다. 나이트 시티 영상의 특징은 몰입감 높은 게임 경험을 위해 DXR 레이 트레이싱과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게임의 낮과 밤에서 레이 트레이싱 보여주는 차이가 흥미롭다. 이 영상은 나이트 시티 속 ‘인생의 하루(a day of the life)’의 멋진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게임의 미공개 장면들을 많이 보여준다. RTX를 활성화하면, 모든 표면에 생동감 넘치는 레이 트레이싱된 리플렉션(reflections)이 적용돼 나이트 시티가 변화한다. 실질적으로 개선된 그림자는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고 선명해지고, 상점, 거리, 건물들은 분산 조명으로 사실적으로 조명되며, 전반적으로 게임 세계의 몰입감과 디테일이 향상된다. 사이버펑크 2077의 제작업체인 CD 프로젝트 레드는 RTX로 나이트 시티를 경험하기 위한 권장 GPU를 포함해 사이버펑크 2077의 시스템 권장 사양을 업데이트했다. 지포스 RTX 3070은 레이 트레이싱을 위해 공식적으로 권장되는 GPU다.   사이버펑크 2077은 12월 10일 출시 예정이다. 지포스 RTX PC로 사이버펑크 2077을 플레이할 경우, 엔비디아 DLSS뿐만 아니라, DXR 레이 트레이싱된 리플렉션(reflections), 디퓨즈 일루미네이션(diffuse illumination), 앰비언트 오클루전(ambient occlusion), 쉐도우(shadows) 등으로 몰입감이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엔비디아

2020.11.23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12월 출시 예정인 ‘사이버펑크 2077’에 RTX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 소속 게임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영상과 게임 배경인 ‘나이트 시티’를 소개했다. 또한, 사이버펑크 2077은 시스템 권장 사양을 업데이트하며, 지포스 RTX 3070(GeForce RTX 3070)을 레이 트레이싱을 위한 공식 권장 GPU로 선정했다. 나이트 시티 영상의 특징은 몰입감 높은 게임 경험을 위해 DXR 레이 트레이싱과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게임의 낮과 밤에서 레이 트레이싱 보여주는 차이가 흥미롭다. 이 영상은 나이트 시티 속 ‘인생의 하루(a day of the life)’의 멋진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게임의 미공개 장면들을 많이 보여준다. RTX를 활성화하면, 모든 표면에 생동감 넘치는 레이 트레이싱된 리플렉션(reflections)이 적용돼 나이트 시티가 변화한다. 실질적으로 개선된 그림자는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고 선명해지고, 상점, 거리, 건물들은 분산 조명으로 사실적으로 조명되며, 전반적으로 게임 세계의 몰입감과 디테일이 향상된다. 사이버펑크 2077의 제작업체인 CD 프로젝트 레드는 RTX로 나이트 시티를 경험하기 위한 권장 GPU를 포함해 사이버펑크 2077의 시스템 권장 사양을 업데이트했다. 지포스 RTX 3070은 레이 트레이싱을 위해 공식적으로 권장되는 GPU다.   사이버펑크 2077은 12월 10일 출시 예정이다. 지포스 RTX PC로 사이버펑크 2077을 플레이할 경우, 엔비디아 DLSS뿐만 아니라, DXR 레이 트레이싱된 리플렉션(reflections), 디퓨즈 일루미네이션(diffuse illumination), 앰비언트 오클루전(ambient occlusion), 쉐도우(shadows) 등으로 몰입감이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2020.11.23

엔비디아-ARM, “슈퍼컴퓨팅 성능 26배 향상”

엔비디아와 ARM이 지난 18개월간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에서 ARM 기반 플랫폼의 성능을 25.5배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RM 네오버스 N1(Neoverse N1) 코어는 암페어 컴퓨팅(Ampere Computing)의 알트라(Altra)와 같은 시스템온칩(SoC)의 성능을 지난해 디자인 대비 약 2.3배 향상시켰다.  엔비디아의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는 단일 세대에서 최고 성능 향상을 달성했으며, 최신 ARM 기반 플랫폼은 코어, 입출력 레인과 메모리 속도를 개선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 결과, 2개의 암페어 컴퓨팅의 알트라 SoC와 2개의 A100 GPU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HPC용 ARM 기반 레퍼런스 디자인은 연구원들이 2019년 6월에 사용했던 듀얼-SoC 서버의 25.5배에 달하는 성능을 구현했다. 엔비디아와 ARM은 GPU로 가속화된 ARM 기반 레퍼런스 플랫폼에 한해서만 1년 만에 2.5배의 성능 개선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신약 개발의 핵심이 되는 그로맥스, 램스, MILC, NAMD, 퀀텀 에스프레소와 같은 주요 HPC 애플리케이션에도 해당된다. 이 외에도, ARM 기반 시스템 운영체제에서 실행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엔비디아의 GPU 가속 소프트웨어 허브인 NGC 컨테이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분자역학, 양자화학 등의 분야에서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기업과 연구원들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해 기초과학뿐 아니라 헬스케어 등과 같은 분야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 최신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2U 크기의 서버 플랫폼인 암페어 컴퓨팅의 마운틴 제이드의 에너지 효율적인 처리량과 이미 전 세계의 주요 슈퍼컴퓨터를 가속화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HGX A100가 결합된 것이다. 이 아키텍처는 마벨 썬더X2와 엔비디아 V100 GPU를 기반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디자인의 후속작이다. 마운틴 제이드는...

엔비디아 ARM 슈퍼컴퓨터

2020.11.19

엔비디아와 ARM이 지난 18개월간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에서 ARM 기반 플랫폼의 성능을 25.5배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RM 네오버스 N1(Neoverse N1) 코어는 암페어 컴퓨팅(Ampere Computing)의 알트라(Altra)와 같은 시스템온칩(SoC)의 성능을 지난해 디자인 대비 약 2.3배 향상시켰다.  엔비디아의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는 단일 세대에서 최고 성능 향상을 달성했으며, 최신 ARM 기반 플랫폼은 코어, 입출력 레인과 메모리 속도를 개선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 결과, 2개의 암페어 컴퓨팅의 알트라 SoC와 2개의 A100 GPU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HPC용 ARM 기반 레퍼런스 디자인은 연구원들이 2019년 6월에 사용했던 듀얼-SoC 서버의 25.5배에 달하는 성능을 구현했다. 엔비디아와 ARM은 GPU로 가속화된 ARM 기반 레퍼런스 플랫폼에 한해서만 1년 만에 2.5배의 성능 개선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신약 개발의 핵심이 되는 그로맥스, 램스, MILC, NAMD, 퀀텀 에스프레소와 같은 주요 HPC 애플리케이션에도 해당된다. 이 외에도, ARM 기반 시스템 운영체제에서 실행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엔비디아의 GPU 가속 소프트웨어 허브인 NGC 컨테이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분자역학, 양자화학 등의 분야에서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기업과 연구원들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해 기초과학뿐 아니라 헬스케어 등과 같은 분야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 최신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2U 크기의 서버 플랫폼인 암페어 컴퓨팅의 마운틴 제이드의 에너지 효율적인 처리량과 이미 전 세계의 주요 슈퍼컴퓨터를 가속화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HGX A100가 결합된 것이다. 이 아키텍처는 마벨 썬더X2와 엔비디아 V100 GPU를 기반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디자인의 후속작이다. 마운틴 제이드는...

2020.11.19

엔비디아, 엑사스케일 AI 슈퍼컴퓨터용 멜라녹스 인피니밴드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차세대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NVIDIA Mellanox 400G InfiniBand)를 공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개발자와 과학 연구진들에게 빠른 네트워킹 성능을 제공해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7세대 멜라녹스 인피니밴드는 NDR 400Gb/s로 지연시간(레이턴시)은 낮추는 동시에, 데이터 처리량은 두 배 늘렸다. 또, 새로운 엔비디아 네트워크 내 컴퓨팅 엔진을 추가해 가속화 성능을 향상시켰다.  아토스, 델 테크놀로지스, 후지쯔, 기가바이트, 인스퍼,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등의 인프라 제조업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고성능컴퓨팅(HPC) 제품에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를 통합할 계획이다. 또한, DDN, IBM 스토리지 등의 스토리지 인프라 파트너들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네트워킹 부문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길라드 샤이너는 “고객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AI와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며 확장가능한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의 방대한 처리량과 스마트 가속 엔진을 통해 HPC, AI,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는 더 적은 비용과 복잡성으로 우수한 성능을 구현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NDR 400G 인피니밴드는 3배가 높은 스위치 포트 밀도를 제공하고, AI 가속을 32배 향상시킨다. 또한, 스위치 시스템 통합 양방향 처리량을 초당 1.64페타비트로 5배 증가시켜 사용자가 제약을 최소화하며 보다 방대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3세대 엔비디아 멜라녹스 SHARP 기술을 사용하면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를 통해 딥 러닝 훈련을 오프로드 및 가속화할 수 있어 AI 가속을 32배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매그넘(Magnum) IO ...

엔비디아

2020.11.18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차세대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NVIDIA Mellanox 400G InfiniBand)를 공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개발자와 과학 연구진들에게 빠른 네트워킹 성능을 제공해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7세대 멜라녹스 인피니밴드는 NDR 400Gb/s로 지연시간(레이턴시)은 낮추는 동시에, 데이터 처리량은 두 배 늘렸다. 또, 새로운 엔비디아 네트워크 내 컴퓨팅 엔진을 추가해 가속화 성능을 향상시켰다.  아토스, 델 테크놀로지스, 후지쯔, 기가바이트, 인스퍼,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등의 인프라 제조업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고성능컴퓨팅(HPC) 제품에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를 통합할 계획이다. 또한, DDN, IBM 스토리지 등의 스토리지 인프라 파트너들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네트워킹 부문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길라드 샤이너는 “고객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AI와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며 확장가능한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엔비디아 멜라녹스 400G 인피니밴드의 방대한 처리량과 스마트 가속 엔진을 통해 HPC, AI,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는 더 적은 비용과 복잡성으로 우수한 성능을 구현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NDR 400G 인피니밴드는 3배가 높은 스위치 포트 밀도를 제공하고, AI 가속을 32배 향상시킨다. 또한, 스위치 시스템 통합 양방향 처리량을 초당 1.64페타비트로 5배 증가시켜 사용자가 제약을 최소화하며 보다 방대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3세대 엔비디아 멜라녹스 SHARP 기술을 사용하면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를 통해 딥 러닝 훈련을 오프로드 및 가속화할 수 있어 AI 가속을 32배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매그넘(Magnum) IO ...

2020.11.18

엔비디아, 페타스케일급 워크그룹 서버 ‘DGX 스테이션 A100’ 발표

엔비디아가 페타스케일급 워크그룹 서버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A100(DGX Station A100)을 발표했다.  2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인 DGX 스테이션 A100은 기업 사무실, 연구시설은 물론, 가정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머신러닝(ML) 및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5페타플롭스(PF)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DGX 스테이션 A100은 엔비디아 NV링크(NVLink)로 상호 연결된 4개의 최신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를 탑재한 워크그룹 서버로, 최대 320GB의 GPU 메모리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A100은 또한 엔비디아 멀티 인스턴스 GPU(MIG) 기술을 지원한다. MIG 기술을 통해 단일 DGX 스테이션 A100은 최대 28개의 개별 GPU 인스턴스를 제공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병렬 작업을 수행하고, 여러 사용자를 지원한다. DGX 스테이션 A100에는 80GB 또는 40GB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가 4개 탑재돼 있어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연구팀의 고유한 워크로드 및 예산에 맞춰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DGX 스테이션 A100은 BERT 라지 인퍼런스(BERT Large inference)와 같은 복잡한 대화형 AI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세대 DGX 스테이션 대비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BERT 라지 AI 훈련에 있어 약 3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향상된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DGX A100 시스템은 새로운 엔비디아 A100 80GB GPU를 탑재한다. 이를 통해 GPU 메모리 용량을 시스템당 두 배인 640GB으로 늘려 대규모의 데이터셋과 모델을 통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새로운 엔비디아 DGX A100 640GB 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솔루션에도 통합될 수 있다. 조직들은 20개의 DGX ...

엔비디아

2020.11.17

엔비디아가 페타스케일급 워크그룹 서버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A100(DGX Station A100)을 발표했다.  2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인 DGX 스테이션 A100은 기업 사무실, 연구시설은 물론, 가정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머신러닝(ML) 및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5페타플롭스(PF)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DGX 스테이션 A100은 엔비디아 NV링크(NVLink)로 상호 연결된 4개의 최신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를 탑재한 워크그룹 서버로, 최대 320GB의 GPU 메모리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A100은 또한 엔비디아 멀티 인스턴스 GPU(MIG) 기술을 지원한다. MIG 기술을 통해 단일 DGX 스테이션 A100은 최대 28개의 개별 GPU 인스턴스를 제공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병렬 작업을 수행하고, 여러 사용자를 지원한다. DGX 스테이션 A100에는 80GB 또는 40GB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가 4개 탑재돼 있어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연구팀의 고유한 워크로드 및 예산에 맞춰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DGX 스테이션 A100은 BERT 라지 인퍼런스(BERT Large inference)와 같은 복잡한 대화형 AI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세대 DGX 스테이션 대비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BERT 라지 AI 훈련에 있어 약 3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향상된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DGX A100 시스템은 새로운 엔비디아 A100 80GB GPU를 탑재한다. 이를 통해 GPU 메모리 용량을 시스템당 두 배인 640GB으로 늘려 대규모의 데이터셋과 모델을 통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새로운 엔비디아 DGX A100 640GB 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솔루션에도 통합될 수 있다. 조직들은 20개의 DGX ...

2020.11.17

칼럼ㅣ'구글'도 애플처럼... 픽셀용 자체 칩 개발이 의미하는 바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구글 픽셀폰 픽셀북 크롬북 프로세서 스마트폰 애플 엔비디아 삼성 LG 스냅드래곤 퀄컴 넥서스 안드로이드

2020.11.16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2020.11.16

엔비디아, AI 기반 아트 툴 ‘엔비디아 캔버스’ 공개

엔비디아가 스케치를 몇 초 안에 사실적인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아트 툴인 고갱(GauGAN)의 데모를 ‘엔비디아 캔버스(NVIDIA Canvas)’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실시간 AI 아트 툴인 고갱은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 팀이 딥 러닝 모델을 사용해 개발한 툴로, 대략적인 스케치를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꿔준다. 엔비디아는 고갱의 데모를 ‘엔비디아 캔버스’라는 새로운 앱으로 선보인다. 베타 버전은 현재 사용 가능하며, 지포스(GeForce) RTX 30 시리즈를 포함한 지포스, 타이탄(TITAN), 쿼드로(Quadro) 등 모든 RTX GPU 사용자는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엔비디아 스튜디오(NVIDIA Studio)의 일부인 엔비디아 캔버스는 AI를 활용해 몇 번의 붓터치를 사진과 같은 매우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꿔줘, 크리에이터들이 색상이 아닌 소재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 사용 시 크리에이터들은 기다릴 필요없이 자신이 작업한 그림이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뀐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다양한 색깔이 담긴 팔레트 대신, 풀이나 구름과 같은 실제 자연 요소(material)의 팔레트로 간단한 형태와 선을 스케치하면, 엔비디아 캔버스는 이를 실시간으로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꾼 결과물을 화면에 나타낸다. 네 번의 붓터치로 형태를 빠르게 스케치하기만 하면, 몇 초 안에 놀라운 산맥이 나타나고, 여기에 몇 개의 선을 더하면 아름다운 들판이 완성된다. 크리에이터들은 엔비디아 캔버스로 스타일 필터를 사용해 이미 생성된 이미지를 특정 화가의 화풍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그저 다른 이미지에서 가져온 그림 조각들을 조합하거나 잘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화가가 그렸을 법한 아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엔비디아 캔버스는 그림의 모양과 느낌을 바꿀 수 있는 9가지 스타일과 하늘부터 산, 강, 돌 등에 이르는 15가지 다른 자연 요소들이 있다. 서로 다...

엔비디아

2020.11.10

엔비디아가 스케치를 몇 초 안에 사실적인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아트 툴인 고갱(GauGAN)의 데모를 ‘엔비디아 캔버스(NVIDIA Canvas)’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실시간 AI 아트 툴인 고갱은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 팀이 딥 러닝 모델을 사용해 개발한 툴로, 대략적인 스케치를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꿔준다. 엔비디아는 고갱의 데모를 ‘엔비디아 캔버스’라는 새로운 앱으로 선보인다. 베타 버전은 현재 사용 가능하며, 지포스(GeForce) RTX 30 시리즈를 포함한 지포스, 타이탄(TITAN), 쿼드로(Quadro) 등 모든 RTX GPU 사용자는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엔비디아 스튜디오(NVIDIA Studio)의 일부인 엔비디아 캔버스는 AI를 활용해 몇 번의 붓터치를 사진과 같은 매우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꿔줘, 크리에이터들이 색상이 아닌 소재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 사용 시 크리에이터들은 기다릴 필요없이 자신이 작업한 그림이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뀐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다양한 색깔이 담긴 팔레트 대신, 풀이나 구름과 같은 실제 자연 요소(material)의 팔레트로 간단한 형태와 선을 스케치하면, 엔비디아 캔버스는 이를 실시간으로 사실적인 이미지로 바꾼 결과물을 화면에 나타낸다. 네 번의 붓터치로 형태를 빠르게 스케치하기만 하면, 몇 초 안에 놀라운 산맥이 나타나고, 여기에 몇 개의 선을 더하면 아름다운 들판이 완성된다. 크리에이터들은 엔비디아 캔버스로 스타일 필터를 사용해 이미 생성된 이미지를 특정 화가의 화풍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그저 다른 이미지에서 가져온 그림 조각들을 조합하거나 잘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화가가 그렸을 법한 아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엔비디아 캔버스는 그림의 모양과 느낌을 바꿀 수 있는 9가지 스타일과 하늘부터 산, 강, 돌 등에 이르는 15가지 다른 자연 요소들이 있다. 서로 다...

2020.11.10

엔비디아, 현대·기아차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인포테인먼트 및 AI 플랫폼’ 탑재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현대·기아차가 제네시스 모델을 포함해 2022년부터 출시될 모든 차량에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현대·기아차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엔트리 레벨부터 프리미엄 차량에 이르는 모든 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AI와 가속 컴퓨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차세대 차량은 구매 후에도 새로운 기능, 성능, 강화된 안전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중앙 집중화된 소프트웨어 컴퓨팅 아키텍처로 차세대 차량은 최신 AI 콕핏(cockpit)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고성능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적용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를 통해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활용해 현대·기아차 및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커넥티드 카 서비스 등을 구현한다.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GV80, G80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기반의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2015년부터 엔비디아와 협력해왔다. 양 사는 또한 2021년 말에 선보일 첨단 디지털 콕핏을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현대·기아차가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전 차량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양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려는 현대·기아차의 의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부문 부사장 알리 카니는 “엔비디아는 10여 년 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소비자 가전제품에 적용된 기능들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며, “이제 AI로 해당 시스템을 다시 한 번 혁신시키고 있고,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가 사용성과 자동차 생애주기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

엔비디아 현대·기아차

2020.11.10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현대·기아차가 제네시스 모델을 포함해 2022년부터 출시될 모든 차량에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현대·기아차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엔트리 레벨부터 프리미엄 차량에 이르는 모든 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AI와 가속 컴퓨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차세대 차량은 구매 후에도 새로운 기능, 성능, 강화된 안전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중앙 집중화된 소프트웨어 컴퓨팅 아키텍처로 차세대 차량은 최신 AI 콕핏(cockpit)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고성능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적용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를 통해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활용해 현대·기아차 및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커넥티드 카 서비스 등을 구현한다.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GV80, G80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기반의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2015년부터 엔비디아와 협력해왔다. 양 사는 또한 2021년 말에 선보일 첨단 디지털 콕핏을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현대·기아차가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전 차량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양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려는 현대·기아차의 의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부문 부사장 알리 카니는 “엔비디아는 10여 년 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소비자 가전제품에 적용된 기능들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며, “이제 AI로 해당 시스템을 다시 한 번 혁신시키고 있고,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가 사용성과 자동차 생애주기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

2020.11.10

"애플 유저, 엔비디아 통해 포트나이트 다시 접속 가능해"

애플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통해 에픽게임즈의 슈팅게임 포트나이트를 '우회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애플과 에픽게임즈 간의 갈등으로 포트나이트가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지 약 세 달 만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BBC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유저들이 슈팅게임 포트나이트를 조만간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다. 모바일용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통해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사파리 브라우저나 다른 웹브라우저를 통한 서드파티 앱 이용을 막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애플 모바일 기기 유저들은 지난 8월 포트나이트 이용을 금지 당한 바 있다. 애플이 포트나이트 개발사 에픽게임즈와 갈등을 빚던 중 앱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 앱을 삭제해버린 탓이다.  당시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유저로 하여금 앱 내 결제 시 30%에 이르는 앱스토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게 했다. 애플은 이에 응수하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 앱을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지포스 나우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자는 네트워크에만 연결돼 있으면 보유한 기기의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BBC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포트나이트에 접속했을 때 플레이어가 얼마나 불리할지에 대해선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포트나이트 클라우드 애플 앱스토어 에픽게임즈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2020.11.06

애플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통해 에픽게임즈의 슈팅게임 포트나이트를 '우회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애플과 에픽게임즈 간의 갈등으로 포트나이트가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지 약 세 달 만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BBC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유저들이 슈팅게임 포트나이트를 조만간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다. 모바일용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통해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사파리 브라우저나 다른 웹브라우저를 통한 서드파티 앱 이용을 막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애플 모바일 기기 유저들은 지난 8월 포트나이트 이용을 금지 당한 바 있다. 애플이 포트나이트 개발사 에픽게임즈와 갈등을 빚던 중 앱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 앱을 삭제해버린 탓이다.  당시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유저로 하여금 앱 내 결제 시 30%에 이르는 앱스토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게 했다. 애플은 이에 응수하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 앱을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지포스 나우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자는 네트워크에만 연결돼 있으면 보유한 기기의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BBC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포트나이트에 접속했을 때 플레이어가 얼마나 불리할지에 대해선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11.06

‘엔비디아’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그 전략은?

엔비디아(Nvidia)가 AI와 게임을 넘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빌리티와 차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과감하게 진출하면서 전체 컴퓨팅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아우르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엔비디아의 야망은 임박한 ARM 테크놀로지 인수 그리고 CEO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종합 컴퓨팅(full-stack computing)’ 제공업체로 포지셔닝한 것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10월에 열린 GTC 2020(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 젠슨 황은 이 비전을 위해 R&D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블루필드 ‘데이터 프로세싱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 칩 아키텍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CPU 오프로드를 통해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 전략적으로 볼 때, ‘블루필드 DPU’는 엔비디아가 과감하게 진행한 최근 2건의 인수를 바탕으로 한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ARM의 CPU 아키텍처에서 실행된다. 또한 엔비디아가 지난 4월 인수한 ‘멜라녹스(Mellanox)’의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통합했다.  GPU 중심의 제품 아키텍처를 넘어선 진화를 상징하는 이 새로운 DPU 아키텍처는 고성능 멀티코어 SoC(System on Chip)다. 다시 말해, 블루필드 DPU는 광범위한 AI, 네트워킹, 가상화, 보안, 스토리지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고속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프로세서다.  또한 서버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Network Interface Controller, NIC)의 기반으로써 DPU는 CPU 워크로드를 오프로드하는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회선 속도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분석, 처리, 전송한다.  CPU 오프로드 가속화라는 이점 외에도, DPU는 데이터센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탑재된 ARM 코어가 보안 서비스와...

엔비디아 젠슨 황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딥러닝 DPU CPU ARM 데이터센터 AI 멜라녹스 인텔

2020.11.02

엔비디아(Nvidia)가 AI와 게임을 넘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빌리티와 차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과감하게 진출하면서 전체 컴퓨팅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아우르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엔비디아의 야망은 임박한 ARM 테크놀로지 인수 그리고 CEO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종합 컴퓨팅(full-stack computing)’ 제공업체로 포지셔닝한 것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10월에 열린 GTC 2020(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 젠슨 황은 이 비전을 위해 R&D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블루필드 ‘데이터 프로세싱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 칩 아키텍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CPU 오프로드를 통해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 전략적으로 볼 때, ‘블루필드 DPU’는 엔비디아가 과감하게 진행한 최근 2건의 인수를 바탕으로 한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ARM의 CPU 아키텍처에서 실행된다. 또한 엔비디아가 지난 4월 인수한 ‘멜라녹스(Mellanox)’의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통합했다.  GPU 중심의 제품 아키텍처를 넘어선 진화를 상징하는 이 새로운 DPU 아키텍처는 고성능 멀티코어 SoC(System on Chip)다. 다시 말해, 블루필드 DPU는 광범위한 AI, 네트워킹, 가상화, 보안, 스토리지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고속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프로세서다.  또한 서버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Network Interface Controller, NIC)의 기반으로써 DPU는 CPU 워크로드를 오프로드하는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회선 속도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분석, 처리, 전송한다.  CPU 오프로드 가속화라는 이점 외에도, DPU는 데이터센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탑재된 ARM 코어가 보안 서비스와...

2020.11.02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2)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빅데이터 사이버 물리 시스템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딥러닝 이코노미스트 가트너 알파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챗봇 가상 비서 지능형 서비스 GM 하둡 스파크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데이터 댐 아마존 해석가능한 인공지능 XAI

2020.10.30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2020.10.30

엔비디아, ‘클라라 연합학습’으로 AI 모델 구축…“코로나19 환자 산소 요구량 예측”

엔비디아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과 클라라 연합학습(Clara federated learning)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초기 검사만으로 산소 보충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은 전 세계 20개 병원과 손잡고 가장 방대하고 다양한 연합학습 이니셔티브인 ‘EXAM(EMR CXR AI Model)’을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이니셔티브가 시작된 지 불과 2주 만에 연구진은 곡선하면적(AUC)이 .94(AUC 목표값 1.0)인 모델을 생성해 신규 환자가 필요로 하는 산소 농도에 대해 우수한 예측 결과를 도출했다. 해당 연합학습 모델은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NVIDIA GPU Cloud, NGC)에서 구동되는 엔비디아 클라라(Clara)의 일환으로 향후 수 주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클라라 연합학습 프레임워크를 통해 각 병원 연구진들은 흉부 엑스레이, 환자 활력징후(vital) 및 실험실 값을 활용해 로컬 모델을 훈련시켰다. 또한, 연합학습이라 불리는 개인정보 보호 기법을 사용하여 모델 가중치의 하위 집합만 글로벌 모델과 공유할 수 있었다. 이 모델의 궁극적인 목표는 응급실에 들어오는 사람이 산소 보충을 필요로 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으로, 의사들이 중환자실 배치를 포함해 환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 수준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에서 AI 개발 및 구축을 총괄하는 이타이 다얀 박사는 엔비디아와 함께 EXAM 이니셔티브를 공동 주도하고, 연합학습 훈련의 출발점으로 CORISK 모델을 활용하도록 도모했다. CORISK는 의료 영상과 건강 기록을 결합한 모델로,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의료진이 환자 입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 및 부속 병원 외에도 ▲한국 경북대병원 ▲워싱턴...

엔비디아 클라라 연합학습 AI 모델

2020.10.13

엔비디아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과 클라라 연합학습(Clara federated learning)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초기 검사만으로 산소 보충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은 전 세계 20개 병원과 손잡고 가장 방대하고 다양한 연합학습 이니셔티브인 ‘EXAM(EMR CXR AI Model)’을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이니셔티브가 시작된 지 불과 2주 만에 연구진은 곡선하면적(AUC)이 .94(AUC 목표값 1.0)인 모델을 생성해 신규 환자가 필요로 하는 산소 농도에 대해 우수한 예측 결과를 도출했다. 해당 연합학습 모델은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NVIDIA GPU Cloud, NGC)에서 구동되는 엔비디아 클라라(Clara)의 일환으로 향후 수 주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클라라 연합학습 프레임워크를 통해 각 병원 연구진들은 흉부 엑스레이, 환자 활력징후(vital) 및 실험실 값을 활용해 로컬 모델을 훈련시켰다. 또한, 연합학습이라 불리는 개인정보 보호 기법을 사용하여 모델 가중치의 하위 집합만 글로벌 모델과 공유할 수 있었다. 이 모델의 궁극적인 목표는 응급실에 들어오는 사람이 산소 보충을 필요로 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으로, 의사들이 중환자실 배치를 포함해 환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 수준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에서 AI 개발 및 구축을 총괄하는 이타이 다얀 박사는 엔비디아와 함께 EXAM 이니셔티브를 공동 주도하고, 연합학습 훈련의 출발점으로 CORISK 모델을 활용하도록 도모했다. CORISK는 의료 영상과 건강 기록을 결합한 모델로,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의료진이 환자 입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병원 및 부속 병원 외에도 ▲한국 경북대병원 ▲워싱턴...

2020.10.13

칼럼ㅣ엔비디아 AI 기술로 강화되는 MS 365··· 그 의미는?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 자사의 AI 기술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필자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0에서는 자율 로봇부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AI까지 인공지능 관련 뉴스가 대거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목을 끈 소식이 있었다. 엔비디아가 ▲ 문법 수정, ▲ Q&A 도우미 봇, ▲ 텍스트 예측을 시작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뉴스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헤비 유저이며, 자동 편집을 위해 그래머리(Grammarly)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이 AI 기능이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향후 몇 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1단계: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필자가 항상 불만스러운 부분은 ‘IBM 왓슨’과 같은 제품이 이미 출시돼 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스마트 디지털 비서’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쿼리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검색엔진에 올린 다음, 결과 값을 다시 음성으로 변환한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쿼리를 타이핑하면 대체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 현세대의 AI는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AI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다. 최첨단 AI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음의 3가지 기능이 바로 그 시작이다.  1) 문법 수정(Grammar correction) 이 기능은 워드(Word)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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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 자사의 AI 기술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필자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0에서는 자율 로봇부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AI까지 인공지능 관련 뉴스가 대거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목을 끈 소식이 있었다. 엔비디아가 ▲ 문법 수정, ▲ Q&A 도우미 봇, ▲ 텍스트 예측을 시작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뉴스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헤비 유저이며, 자동 편집을 위해 그래머리(Grammarly)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이 AI 기능이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향후 몇 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1단계: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필자가 항상 불만스러운 부분은 ‘IBM 왓슨’과 같은 제품이 이미 출시돼 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스마트 디지털 비서’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쿼리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검색엔진에 올린 다음, 결과 값을 다시 음성으로 변환한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쿼리를 타이핑하면 대체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 현세대의 AI는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AI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다. 최첨단 AI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음의 3가지 기능이 바로 그 시작이다.  1) 문법 수정(Grammar correction) 이 기능은 워드(Word)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

2020.10.12

엔비디아 클라우드XR,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이용 가능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자사의 클라우드XR(CloudXR) 플랫폼이 엔비디아 V100및 T4 GPU를 활용하는 아마존EC2 P3와 아마존 EC2 G4 인스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고품질 몰입 경험을 원격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디바이스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XR 플랫폼에는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하기 위한 엔비디아 클라우드XR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 그리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SDK가 포함돼 있으며, 올인원 혼합현실(XR) 헤드셋의 모바일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클라우드XR과 같은 고급 툴의 가용성이 증가함에 따라, 개선된 협업, 간소화된 워크플로우, 높은 충실도(fidelity)의 가상 환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XR 솔루션은 또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클라우드 XR 플랫폼을 통해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를 포함한 업계 전반에 걸친 엔비디아 고객 및 파트너들은 포토리얼리스틱 그래픽과 무선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의 이동성을 결합해 몰입형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RTX GPU를 기반으로 구축돼 어디서든 몰입형 AR, VR 또는 XR 경험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클라우드XR SDK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AI SDK 등을 포함한다.  한편, AWS에서 지원되는 엔비디아 클라우드XR은 내년 초부터 정식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 개월 내에 베타 버전이 출시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2020.10.12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자사의 클라우드XR(CloudXR) 플랫폼이 엔비디아 V100및 T4 GPU를 활용하는 아마존EC2 P3와 아마존 EC2 G4 인스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고품질 몰입 경험을 원격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디바이스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XR 플랫폼에는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하기 위한 엔비디아 클라우드XR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 그리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SDK가 포함돼 있으며, 올인원 혼합현실(XR) 헤드셋의 모바일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클라우드XR과 같은 고급 툴의 가용성이 증가함에 따라, 개선된 협업, 간소화된 워크플로우, 높은 충실도(fidelity)의 가상 환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XR 솔루션은 또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클라우드 XR 플랫폼을 통해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를 포함한 업계 전반에 걸친 엔비디아 고객 및 파트너들은 포토리얼리스틱 그래픽과 무선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의 이동성을 결합해 몰입형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RTX GPU를 기반으로 구축돼 어디서든 몰입형 AR, VR 또는 XR 경험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클라우드XR은 ▲엔비디아 클라우드XR SDK ▲엔비디아 가상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AI SDK 등을 포함한다.  한편, AWS에서 지원되는 엔비디아 클라우드XR은 내년 초부터 정식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 개월 내에 베타 버전이 출시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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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