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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의료|의학

엔비디아-GIST, ‘AI 헬스케어 해커톤 대회’ 공동 개최…“코로나19 대응 방안 모색”

2020.10.05 편집부  |  CIO KR
엔비디아가 GIST(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0 GIST-엔비디아 꿈꾸는 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광주시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061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AI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 중 창업지원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 제3 지구에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엔비디아는 GIST와 함께 광주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 중 하나로 꿈꾸는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2020을 개최한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은 개발자들이 모여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용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이번 해커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진단 문제’와 ‘공중보건 감시체계’, ‘헬스케어 오픈 경진 문제’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보건의료체계의 핵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코로나19 진단 문제는 CT, 엑스레이와 같은 의료영상(medical imaging)이나 음성 데이터로 코로나19 환자가 겪는 폐렴증상과 코로나 특유의 기침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된 주제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딥 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 보다 정확하게 코로나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미지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을 입증해야 한다. 해커톤에서 도출된 모델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연결해 코로나 의심환자를 원격 진단해 의심환자가 사람 많은 곳에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제인 공중보건 감시체계는 이미지 인식이나 화상 인식 등을 위해 사용되는 딥 러닝 기법인 CNN(합성곱신경망)을 기반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행위 등을 추적해 코로나19의 전파를 방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CNN은 기존에 사용되던 컴퓨터 비전 기술력을 능가하고, 패턴 감지를 자동화해 카메라, 인공위성, SNS 등에서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감시주체에 실시간 알림을 전달해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 주제인 ‘헬스케어 오픈 경진 문제’에서는 헬스케어 분야의 중요한 문제를 참가팀이 정의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셋과 기존 대비 제안하는 연구 방법과 결과를 기술해야 한다.
 
2020 GIST-엔비디아 꿈꾸는아이(AI) 헬스케어 해커톤 대회는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예선 경진과 11월 1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기로 예정된 본선 경진으로 구성되며 해커톤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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