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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 출시···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제작 지원"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을 정식 출시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은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에 대한 제작 지원을 추가하고,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Domino Data Lab Enterprise MLOps) 소프트웨어를 검증한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에서 최적화, 인증,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이전에 시험판으로만 제공되던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의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AI에 대한 제작 지원을 포함해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들을 제공한다. 기업은 V스피어에서 가속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실행해 메인스트림 IT 인프라에서 고급 AI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는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실행 제작 지원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V스피어 환경 내의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주관하는 AI 지원 플랫폼의 이 새로운 이정표는 AI에 최적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완전한 통합 스택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IT를 통해 관리된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9개 에퀴닉스 지점에서 제공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런치패드 프로그램에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를 곧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을 갖춘 기업은 AI 실무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설계된 선별된 랩을 통해 무료로 AI 워크로드를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랩에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VM웨어 V스피어를 사용한 챗봇, 추천 시스템과 같은 일반적인 AI 워크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1.1 버...

엔비디아 인공지능

1일 전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을 정식 출시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은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에 대한 제작 지원을 추가하고,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Domino Data Lab Enterprise MLOps) 소프트웨어를 검증한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에서 최적화, 인증,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이전에 시험판으로만 제공되던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의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AI에 대한 제작 지원을 포함해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들을 제공한다. 기업은 V스피어에서 가속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실행해 메인스트림 IT 인프라에서 고급 AI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는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실행 제작 지원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V스피어 환경 내의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주관하는 AI 지원 플랫폼의 이 새로운 이정표는 AI에 최적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완전한 통합 스택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IT를 통해 관리된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9개 에퀴닉스 지점에서 제공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런치패드 프로그램에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를 곧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을 갖춘 기업은 AI 실무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설계된 선별된 랩을 통해 무료로 AI 워크로드를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랩에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VM웨어 V스피어를 사용한 챗봇, 추천 시스템과 같은 일반적인 AI 워크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1.1 버...

1일 전

'업체의 주장 이면에는...' 하드웨어 성능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지난 10월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을 때, 인터넷에는 PC 노트북 컴퓨터의 앞날이 깜깜하다는 말이 많이 돌았다. 향후 몇 년 동안 PC 노트북 컴퓨터가 경쟁력 면에서 맥북 프로에 밀릴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예측을 조금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애플에 커다란 ‘한 방’을 먹인 것이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지포스 RTX 3070 Ti 및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용 GPU를 발표하면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엔비디아는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카오스 V-레이(Chaos V-Ray), 옥테인렌더(OctaneRender), 레드쉬프트(Redshift)에서 새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와 애플의 가장 빠른 M1 맥스를 비교한 것은 물론, 보급형 제품인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도 비교했다. 맥북 프로 16의 M1 맥스와의 비교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지포스 고성능 제품과 보급형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 모두 M1 맥스 성능을 앞섰다. 그것도 월등히 앞선다. 오토데스크 아놀드에서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의 렌더링 소요 시간은 10분,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는 22분인 반면, M1 맥스는 78분이 걸렸다. M1 맥스 대비 RTX 3080 Ti의 렌더링 시간은 87%, RTX 3060은 78%에 불과했다. 크리에이터에게 작업 시간은 아주 중요하다. M1 맥스의 완패다. 그러나 이런 앱 가운데 상당수가 오래 전부터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포스가 ‘홈구장’의 이점을 갖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블렌더 사이클 테스트에 현재 애플 M1과 메탈(Metal) API에 포팅된 버전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제시된 결과를 공개할지를 승인할 때, CES ...

M1맥스 엔비디아 인텔 CPU

4일 전

애플이 지난 10월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을 때, 인터넷에는 PC 노트북 컴퓨터의 앞날이 깜깜하다는 말이 많이 돌았다. 향후 몇 년 동안 PC 노트북 컴퓨터가 경쟁력 면에서 맥북 프로에 밀릴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예측을 조금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애플에 커다란 ‘한 방’을 먹인 것이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지포스 RTX 3070 Ti 및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용 GPU를 발표하면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엔비디아는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카오스 V-레이(Chaos V-Ray), 옥테인렌더(OctaneRender), 레드쉬프트(Redshift)에서 새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와 애플의 가장 빠른 M1 맥스를 비교한 것은 물론, 보급형 제품인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도 비교했다. 맥북 프로 16의 M1 맥스와의 비교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지포스 고성능 제품과 보급형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 모두 M1 맥스 성능을 앞섰다. 그것도 월등히 앞선다. 오토데스크 아놀드에서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의 렌더링 소요 시간은 10분,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는 22분인 반면, M1 맥스는 78분이 걸렸다. M1 맥스 대비 RTX 3080 Ti의 렌더링 시간은 87%, RTX 3060은 78%에 불과했다. 크리에이터에게 작업 시간은 아주 중요하다. M1 맥스의 완패다. 그러나 이런 앱 가운데 상당수가 오래 전부터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포스가 ‘홈구장’의 이점을 갖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블렌더 사이클 테스트에 현재 애플 M1과 메탈(Metal) API에 포팅된 버전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제시된 결과를 공개할지를 승인할 때, CES ...

4일 전

엔비디아, HPC 관리 SW 벤더 ‘브라이트 컴퓨팅’ 인수 추진

엔비디아가 게임 카드 벤더였던 시절이 있다. 이제는 GPU 제조에 더해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컴퓨팅 및 AI 회사로 탈바꿈했다. 회사는 클러스터형 HPC 시스템의 구성을 제어하는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소프트웨어 벤더인 브라이트 컴퓨팅을 인수하려 시도하고 있다.  브라이트 컴퓨팅은 보잉, 나사, 테슬라, 존 홉킨스 대학, 지멘스 등의 거래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한 비상장 기업이다. 인수가 성사된다면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는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제품 그룹에 속하게 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브라이트 컴퓨팅을 인수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고객사들이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를 좀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자체 툴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DGX 시스템 부문 부사장 찰리 보일은 “브라이트 클러스 매니저를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능과 결합해 HPC 데이터 센터를 보다 쉽게 구매, 구축 및 운영하도록 할 수 있다. 이는 엔비디아가 HPC 및 가속화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인프라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 컴퓨팅의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센터, 엣지, 여러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수 있으며, 최신 버전은 9.1이다. 약 1년 전 등장한 이 소프트웨어에는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플랫폼을 포함해 전체 VM웨어 스택에 대한 지원이 추가된 바 있다.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9.1은 또 앤서블 플레이북에 대한 지원과 오픈시프트와의 통합이 추가돼 있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브라이트 컴퓨팅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2022.01.13

엔비디아가 게임 카드 벤더였던 시절이 있다. 이제는 GPU 제조에 더해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컴퓨팅 및 AI 회사로 탈바꿈했다. 회사는 클러스터형 HPC 시스템의 구성을 제어하는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소프트웨어 벤더인 브라이트 컴퓨팅을 인수하려 시도하고 있다.  브라이트 컴퓨팅은 보잉, 나사, 테슬라, 존 홉킨스 대학, 지멘스 등의 거래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한 비상장 기업이다. 인수가 성사된다면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는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제품 그룹에 속하게 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브라이트 컴퓨팅을 인수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고객사들이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를 좀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자체 툴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DGX 시스템 부문 부사장 찰리 보일은 “브라이트 클러스 매니저를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능과 결합해 HPC 데이터 센터를 보다 쉽게 구매, 구축 및 운영하도록 할 수 있다. 이는 엔비디아가 HPC 및 가속화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인프라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 컴퓨팅의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센터, 엣지, 여러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수 있으며, 최신 버전은 9.1이다. 약 1년 전 등장한 이 소프트웨어에는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플랫폼을 포함해 전체 VM웨어 스택에 대한 지원이 추가된 바 있다.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9.1은 또 앤서블 플레이북에 대한 지원과 오픈시프트와의 통합이 추가돼 있다. ciokr@idg.co.kr  

2022.01.13

CES 2022에서 확인한 5가지 노트북 트렌드

CES는 PC 노트북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미디어 행사다. CES 2022도 대부분 행사가 갑작스럽게 원격으로 진행됐지만 중요하기는 마찬가지였다. 2022년은 윈도우 노트북에 매우 좋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MD, 엔비디아, 인텔의 새로운 CPU와 GPU는 획기적인 노트북 성능 향상을 약속했다. 그리고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CES 2022에서 확인한 5가지 노트북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노트북 성능 및 소비 전력 증가 CES 2022에서 PC 노트북 업계는 크고 무겁고 비싼 노트북에 집중했다. AMD, 인텔, 엔비디아는 계속해서 얇고 가벼운 경량 시스템 위주의 칩을 제작하고 있지만, 가장 흥미진진한 발표 내용은 여전히 고전력과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부분에 있다. 델 XPS 13 플러스(XPS 13 Plus), 레노버 씽크패드 Z(ThinkPad Z)와 같은 경량 노트북이 매력적인 이유도 적당한 공간에 고성능 하드웨어를 장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다만 성공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기본 전력이 9W로 낮다. 최대 TDP는 U 시리즈가 29W, 가장 빠른 H 시리즈가 115W에 이른다. 참고로, 코어 i5-8250U와 코어 i7-8550U처럼 인기 있는 인텔 8세대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의 최대 TDP는 25W다. 와트 수가 증가한 것은 코어 수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주력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는 무려 20개의 코어가 탑재돼 있다.    이런 추세는 외장 그래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AMD와 엔비디아는 외장 그래픽용 고성능 노트북 옵션으로 AMD 라데온(Radeon) 6850M XT와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RTX 3080 Ti를 각각 발표했다. 각 제품의 모바일 성능은 각 업체에서 출시한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일 뿐 아니라 최대 설계 전력도 이전 모델보다 약간 높다.  소비 전력 증가는 휴대성에는 좋지 않지만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고성능 노트북에...

CES2022 CES 인텔 AMD 엔비디아

2022.01.11

CES는 PC 노트북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미디어 행사다. CES 2022도 대부분 행사가 갑작스럽게 원격으로 진행됐지만 중요하기는 마찬가지였다. 2022년은 윈도우 노트북에 매우 좋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MD, 엔비디아, 인텔의 새로운 CPU와 GPU는 획기적인 노트북 성능 향상을 약속했다. 그리고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CES 2022에서 확인한 5가지 노트북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노트북 성능 및 소비 전력 증가 CES 2022에서 PC 노트북 업계는 크고 무겁고 비싼 노트북에 집중했다. AMD, 인텔, 엔비디아는 계속해서 얇고 가벼운 경량 시스템 위주의 칩을 제작하고 있지만, 가장 흥미진진한 발표 내용은 여전히 고전력과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부분에 있다. 델 XPS 13 플러스(XPS 13 Plus), 레노버 씽크패드 Z(ThinkPad Z)와 같은 경량 노트북이 매력적인 이유도 적당한 공간에 고성능 하드웨어를 장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다만 성공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기본 전력이 9W로 낮다. 최대 TDP는 U 시리즈가 29W, 가장 빠른 H 시리즈가 115W에 이른다. 참고로, 코어 i5-8250U와 코어 i7-8550U처럼 인기 있는 인텔 8세대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의 최대 TDP는 25W다. 와트 수가 증가한 것은 코어 수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주력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는 무려 20개의 코어가 탑재돼 있다.    이런 추세는 외장 그래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AMD와 엔비디아는 외장 그래픽용 고성능 노트북 옵션으로 AMD 라데온(Radeon) 6850M XT와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RTX 3080 Ti를 각각 발표했다. 각 제품의 모바일 성능은 각 업체에서 출시한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일 뿐 아니라 최대 설계 전력도 이전 모델보다 약간 높다.  소비 전력 증가는 휴대성에는 좋지 않지만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고성능 노트북에...

2022.01.11

리뷰 | VM웨어 위에서 AI를!···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살펴보기

VM웨어 환경에 최적화된 이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스택은 그야말로 강력한 대안이다. 여전히 머신러닝을 위해 AWS와 애저,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라면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를 검토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엔비디아 런치패드를 이용하면 시험 테스트도 그리 어렵지 않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엔드투엔드 AI 소프트웨어 스택이다. 데이터를 정화하고 훈련을 위해 준비하고, 신경망 훈련을 수행하고, 좀더 유효한 형식으로 모델을 변환해 추론 서버에 배치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쿠버네티스를 위한 GPU, DPU(Data Processing Unit), 가속 네트워크를 지원한다(아래 그림 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개 계층). 아울러 VM웨어 v스피어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 상에 있는 공유 기기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탄주 베이직(Tanzu Basic)은 v스피어에서 쿠버네티스를 실행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참고로 VM웨어 탄주 랩(VMware Tanzu Labs)은 피보틀 랩(Pivotal Labs)의 새 명칭이다. 엔비디아 런치패드(Nvidia LaunchPad)는 전체 엔비디아 AI 스택을 사설 컴퓨트 인프라에서 실행하도록 허용하는 단기적 시험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 런치패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정연한 랩을 제공하고, 엔비디아 전문가 및 훈련 모듈로의 접근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의미는 AI 모델 훈련 및 배치 작업이 좀더 자유로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대형 기술 기업에게는 그렇다. Ph-D 수준의 데이터 과학자와 GPU로 가득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경영, 제품 개발, 마케팅, HR 등의 용도에 맞춰 AI 모델을 훈련시키고 배치할 수 있다. ...

AI 엔터프라이즈 엔비디아 런치패드

2022.01.07

VM웨어 환경에 최적화된 이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스택은 그야말로 강력한 대안이다. 여전히 머신러닝을 위해 AWS와 애저,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라면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를 검토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엔비디아 런치패드를 이용하면 시험 테스트도 그리 어렵지 않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엔드투엔드 AI 소프트웨어 스택이다. 데이터를 정화하고 훈련을 위해 준비하고, 신경망 훈련을 수행하고, 좀더 유효한 형식으로 모델을 변환해 추론 서버에 배치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쿠버네티스를 위한 GPU, DPU(Data Processing Unit), 가속 네트워크를 지원한다(아래 그림 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개 계층). 아울러 VM웨어 v스피어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 상에 있는 공유 기기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탄주 베이직(Tanzu Basic)은 v스피어에서 쿠버네티스를 실행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참고로 VM웨어 탄주 랩(VMware Tanzu Labs)은 피보틀 랩(Pivotal Labs)의 새 명칭이다. 엔비디아 런치패드(Nvidia LaunchPad)는 전체 엔비디아 AI 스택을 사설 컴퓨트 인프라에서 실행하도록 허용하는 단기적 시험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 런치패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정연한 랩을 제공하고, 엔비디아 전문가 및 훈련 모듈로의 접근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의미는 AI 모델 훈련 및 배치 작업이 좀더 자유로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대형 기술 기업에게는 그렇다. Ph-D 수준의 데이터 과학자와 GPU로 가득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경영, 제품 개발, 마케팅, HR 등의 용도에 맞춰 AI 모델을 훈련시키고 배치할 수 있다. ...

2022.01.07

엔비디아, 아이작 AMR 플랫폼 구축…“9조 달러 규모 물류산업 지원”

엔비디아에 따르면 로봇을 가지고 있는 현장이 2025년까지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딥맵(Deepmap),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리옵트(ReOpt)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회사에 의하면 아이작(Isaac) AMR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AMR(자율 이동 로봇)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이작 AMR은 엔비디아 EGX 서버에 매핑, 사이트 분석 및 차량 최적화를 제공해 로봇 공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치하기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기능을 확장한다. 아이작 AMR 플랫폼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AMR이 배치될 시설의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또한 옴니버스에 구축된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은 높은 충실도의 물리와 인식을 통해 디지털 트윈에서 로봇 플릿, 사람, 기타 기계의 동작을 시뮬레이션 한다. 이는 AI 모델 교육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도 가능하게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작 AMR은 GPU 가속 AI 기술과 딥맵, 리옵트 및 메트로폴리스를 포함한 SDK로 구성된다. 이러한 기술은 엔비디아 플릿 커맨드(NVIDIA Fleet Command)를 통해 안전하게 조정되고 클라우드로 제공된다. 엔비디아의 최근 딥맵 인수는 AMR 산업에 자율주행 차량 매핑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MR 배포는 딥맵 플랫폼의 클라우드 기반 SDK에 액세스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동시에 대규모 시설의 로봇 매핑을 몇 주에서 며칠로 가속화할 수 있다. 딥맵 업데이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필요에 따라 로봇 지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딥맵 SDK는 의미론적 이해를 더해 지도에 인텔리전스 층을 제공하므로 로봇은 픽셀이 나타내는 개체를 식별하고 한 방향으로 이동할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는 실내외 지도 구축을 처리할 수도 있다. 아이작 AMR 플랫폼의 일부로서 엔비디아 딥맵은 옴니버스를 통해 메트로폴리스, 리옵트, ...

엔비디아

2022.01.05

엔비디아에 따르면 로봇을 가지고 있는 현장이 2025년까지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딥맵(Deepmap),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리옵트(ReOpt)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회사에 의하면 아이작(Isaac) AMR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AMR(자율 이동 로봇)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이작 AMR은 엔비디아 EGX 서버에 매핑, 사이트 분석 및 차량 최적화를 제공해 로봇 공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치하기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기능을 확장한다. 아이작 AMR 플랫폼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AMR이 배치될 시설의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또한 옴니버스에 구축된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은 높은 충실도의 물리와 인식을 통해 디지털 트윈에서 로봇 플릿, 사람, 기타 기계의 동작을 시뮬레이션 한다. 이는 AI 모델 교육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도 가능하게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작 AMR은 GPU 가속 AI 기술과 딥맵, 리옵트 및 메트로폴리스를 포함한 SDK로 구성된다. 이러한 기술은 엔비디아 플릿 커맨드(NVIDIA Fleet Command)를 통해 안전하게 조정되고 클라우드로 제공된다. 엔비디아의 최근 딥맵 인수는 AMR 산업에 자율주행 차량 매핑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MR 배포는 딥맵 플랫폼의 클라우드 기반 SDK에 액세스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동시에 대규모 시설의 로봇 매핑을 몇 주에서 며칠로 가속화할 수 있다. 딥맵 업데이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필요에 따라 로봇 지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딥맵 SDK는 의미론적 이해를 더해 지도에 인텔리전스 층을 제공하므로 로봇은 픽셀이 나타내는 개체를 식별하고 한 방향으로 이동할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는 실내외 지도 구축을 처리할 수도 있다. 아이작 AMR 플랫폼의 일부로서 엔비디아 딥맵은 옴니버스를 통해 메트로폴리스, 리옵트, ...

2022.01.05

엔비디아, 최신 RTX 3080 Ti 노트북 GPU 공개

엔비디아가 노트북을 위한 최신 지포스(GeForce) RTX 3080 Ti 노트북 GPU와 함께 새로운 지포스 게이밍 및 스튜디오(Studio)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총 160개 이상의 노트북에 지포스 RTX GPU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또한 데스크톱을 위한 최신 RTX 3050 GPU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최신 세대 CPU 기반 지포스 RTX 노트북은 듀얼 스크린, 이젤(easel), 컨버터블 및 14인치 스크린과 e스포츠를 위한 지싱크(G-SYNC) 및 해상도 1440p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된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GPU를 공개하면서 80 Ti급 GPU를 노트북에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노트북에서 구현되는 최고 속도의 16GB GDDR6 메모리를 탑재한 RTX 3080 Ti는 데스크톱 GPU인 엔비디아 타이탄(TITAN) RTX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RTX 308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2,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최신 지포스 RTX 3070 Ti는 RTX 2070 슈퍼(SUPER)보다 70% 더 빠른 성능 및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을 제공한다. RTX 307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1,499달러부터 시작한다. RTX 3080 Ti 및 RTX 3070 Ti 적용 최신 노트북은 2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또한 4년 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혁신적인 노트북 성능을 꾸준히 제공해온 맥스큐(Max-Q) 4세대 기술을 공개했다. 맥스큐 기술은 CPU 옵티마이저(CPU Optimizer), 래피드 코어 스캐일링(Rapid Core Scaling) 및 배터리 부스트 2.0(Battery Boost 2.0)을 포함하며, 효율성, 성능 및 배터리 수명을 더욱 향상시킨다. 엔비디아는 스튜디오 플랫폼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독점 애플리케이션을 꾸...

엔비디아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

2022.01.05

엔비디아가 노트북을 위한 최신 지포스(GeForce) RTX 3080 Ti 노트북 GPU와 함께 새로운 지포스 게이밍 및 스튜디오(Studio)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총 160개 이상의 노트북에 지포스 RTX GPU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또한 데스크톱을 위한 최신 RTX 3050 GPU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최신 세대 CPU 기반 지포스 RTX 노트북은 듀얼 스크린, 이젤(easel), 컨버터블 및 14인치 스크린과 e스포츠를 위한 지싱크(G-SYNC) 및 해상도 1440p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된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GPU를 공개하면서 80 Ti급 GPU를 노트북에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노트북에서 구현되는 최고 속도의 16GB GDDR6 메모리를 탑재한 RTX 3080 Ti는 데스크톱 GPU인 엔비디아 타이탄(TITAN) RTX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RTX 308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2,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최신 지포스 RTX 3070 Ti는 RTX 2070 슈퍼(SUPER)보다 70% 더 빠른 성능 및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을 제공한다. RTX 307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1,499달러부터 시작한다. RTX 3080 Ti 및 RTX 3070 Ti 적용 최신 노트북은 2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또한 4년 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혁신적인 노트북 성능을 꾸준히 제공해온 맥스큐(Max-Q) 4세대 기술을 공개했다. 맥스큐 기술은 CPU 옵티마이저(CPU Optimizer), 래피드 코어 스캐일링(Rapid Core Scaling) 및 배터리 부스트 2.0(Battery Boost 2.0)을 포함하며, 효율성, 성능 및 배터리 수명을 더욱 향상시킨다. 엔비디아는 스튜디오 플랫폼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독점 애플리케이션을 꾸...

2022.01.05

엔비디아, 2022년 AI 산업 전망 발표··· "대화형 AI가 업무에 적용될 것"

엔비디아가 12월 9일 AI와 가속 컴퓨팅에 대한 2022년 전망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딥러닝 응용 연구 부문 브라이언 카탄자로 부사장은 “대화형 AI가 실시간 상호 작용을 허용함으로써 비디오 게임을 더 몰입하게 만드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올해 대화형 AI는 게임이 아니라 업무에 적용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업들은 자연어 처리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대화형 AI 도구를 경쟁적으로 배포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2022년에 음성 합성은 인간의 목소리만큼 감정과 설득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유통, 은행, 의료 등의 산업이 고객을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 사라 타릭 부사장은 더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동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운전 경험을 재창조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더 많은 엔드투엔드 스택을 검증하고 심층 신경망 모델을 훈련하기 위해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 사용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AI와 데이터 분석은 광범위한 주행 조건에 대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훈련하고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장거리 주행을 위한 안전성을 보장할 것이다.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술 부문 레브 레바레디안 부사장은 “가상 세계를 설명하기 위한 3D 표준의 발전을 보게 될 것”이라며, “개발자, 기업, 개인 사용자는 인터넷과 웹의 초창기 시대와 유사한 기본 공개 표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업계가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 덕분에 디지털 트윈과 가상 세계를 검토하고 채택하기 시작했다. 현실 세계에서 구축하는 모든 것을 디지털로 표현하려면 비행기, 자동차, 공장, 다리, 도시, 심지어 지구까지 가상 세계의 대응물이 있어야 한다. 디지털 트윈에 고충...

엔비디아 인공지능 대화형 AI 가속 컴퓨팅

2021.12.09

엔비디아가 12월 9일 AI와 가속 컴퓨팅에 대한 2022년 전망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딥러닝 응용 연구 부문 브라이언 카탄자로 부사장은 “대화형 AI가 실시간 상호 작용을 허용함으로써 비디오 게임을 더 몰입하게 만드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올해 대화형 AI는 게임이 아니라 업무에 적용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업들은 자연어 처리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대화형 AI 도구를 경쟁적으로 배포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2022년에 음성 합성은 인간의 목소리만큼 감정과 설득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유통, 은행, 의료 등의 산업이 고객을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 사라 타릭 부사장은 더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동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운전 경험을 재창조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더 많은 엔드투엔드 스택을 검증하고 심층 신경망 모델을 훈련하기 위해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 사용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AI와 데이터 분석은 광범위한 주행 조건에 대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훈련하고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장거리 주행을 위한 안전성을 보장할 것이다.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술 부문 레브 레바레디안 부사장은 “가상 세계를 설명하기 위한 3D 표준의 발전을 보게 될 것”이라며, “개발자, 기업, 개인 사용자는 인터넷과 웹의 초창기 시대와 유사한 기본 공개 표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업계가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 덕분에 디지털 트윈과 가상 세계를 검토하고 채택하기 시작했다. 현실 세계에서 구축하는 모든 것을 디지털로 표현하려면 비행기, 자동차, 공장, 다리, 도시, 심지어 지구까지 가상 세계의 대응물이 있어야 한다. 디지털 트윈에 고충...

2021.12.09

칼럼ㅣ애플이 ‘Arm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이유

엔비디아(Nvidia)의 ARM 인수가 불발될 위기에 처했다. 애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NSO 그룹(NSO Group) 소송’ 그리고 ‘2022년 애플 신제품 계획’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큰 난항을 겪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실리콘 개발사가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 놓여 있다.  우선, 그 배경을 알아보자. 앞서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로부터 Arm을 미화 400억 달러(한화 약 47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경쟁 규제기관에서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반경쟁적이라고 우려하면서,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발과 영국 및 유럽의 규제 조치에 직면해 있다.  FTC는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차세대 기술 경쟁을 해칠 수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FTC 경쟁국장 홀리 베도바는 “한 반도체 대기업이 차세대 기술을 위한 혁신 파이프라인을 억제하지 못하도록 반도체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합병을 막는 소송을 제기한다”라면서, “미래의 기술은 현재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로 인해 반도체 시장에서 Arm의 이점이 왜곡되고, 합병된 회사는 엔비디아의 경쟁사를 부당하게 약화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데이터(GlobalData)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빅넬은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불투명해졌다.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소프트뱅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선택지는 많지 않아 보인다. 규제 환경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능성 있는 인수업체도 희박해 보이기 때문이다. Arm 매각이 무산될 경우 소프트뱅크는 Arm을 기업공개(IPO)해 분사하거나 또는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 소프트뱅크가 현금화에 직면하게 된 어려움...

애플 엔비디아 Arm 퀄컴 프로세서 실리콘

2021.12.07

엔비디아(Nvidia)의 ARM 인수가 불발될 위기에 처했다. 애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NSO 그룹(NSO Group) 소송’ 그리고 ‘2022년 애플 신제품 계획’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큰 난항을 겪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실리콘 개발사가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 놓여 있다.  우선, 그 배경을 알아보자. 앞서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로부터 Arm을 미화 400억 달러(한화 약 47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경쟁 규제기관에서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반경쟁적이라고 우려하면서,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발과 영국 및 유럽의 규제 조치에 직면해 있다.  FTC는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차세대 기술 경쟁을 해칠 수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FTC 경쟁국장 홀리 베도바는 “한 반도체 대기업이 차세대 기술을 위한 혁신 파이프라인을 억제하지 못하도록 반도체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합병을 막는 소송을 제기한다”라면서, “미래의 기술은 현재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로 인해 반도체 시장에서 Arm의 이점이 왜곡되고, 합병된 회사는 엔비디아의 경쟁사를 부당하게 약화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데이터(GlobalData)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빅넬은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불투명해졌다.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소프트뱅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선택지는 많지 않아 보인다. 규제 환경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능성 있는 인수업체도 희박해 보이기 때문이다. Arm 매각이 무산될 경우 소프트뱅크는 Arm을 기업공개(IPO)해 분사하거나 또는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 소프트뱅크가 현금화에 직면하게 된 어려움...

2021.12.07

코어에이아이-엔비디아, 대화형 AI 플랫폼 혁신 추진

코어에이아이(www.kore.ai)가 엔비디아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아 시리즈 C 펀딩 라운드를 연장하여 총 7,35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3일 발표했다. 코어에이아이와 엔비디아는 기업을 위한 대화형 AI 기반 플랫폼 및 솔루션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코어에이아이는 고객 이탈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및 고객 센터 상담사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한다. 코어에이아이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엔비디아의 대화형 AI프레임워크인 리바(Riva)가 통합된다. 리바는 음성 인식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0억 페이지 이상의 텍스트, 6만 시간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학습해 왔다. 코어에이아이와의 통합을 통해 엔비디아의 우수한 GPU 성능을 기반으로 고객의 음성 기반 문의에 정확하고, 신속한 응답 제공이 가능하다. 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코어에이아이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에서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엔비디아는 그동안 개발해 왔던 음성 데이터의 텍스트 전환, 자연어 구문 분석 및 텍스트의 음성 변환 등에 있어 혁신적인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코어에이아이의 SaaS 또는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 솔루션은 기존에 지원해 왔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Nuance 외에 엔비디아의 리바(Riva)를 추가하여 STT, TTS 엔진 선택 시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더불어 엔비디아의 우수한 GPU 성능으로 TCO(총 소유 비용)를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어에이아이의 설립자이자 CEO인 라지 코네루는 “양사의 협력으로 고객과 상담원을 위한 고객 센터 경험을 최적화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코어에이아이는 시스템 기반부터 구축된 대화형 비서 및 기본 AI 기능을 활용한 솔루션을 대규모로 개발할 수 있는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코어에이아이는 시장을 선도하는 노코드 경험 최적화(XO) 플랫폼에 구축된 디지털 가상 직원을 통해 고객과 직...

코어에이아이 엔비디아

2021.11.30

코어에이아이(www.kore.ai)가 엔비디아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아 시리즈 C 펀딩 라운드를 연장하여 총 7,35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3일 발표했다. 코어에이아이와 엔비디아는 기업을 위한 대화형 AI 기반 플랫폼 및 솔루션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코어에이아이는 고객 이탈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및 고객 센터 상담사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한다. 코어에이아이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엔비디아의 대화형 AI프레임워크인 리바(Riva)가 통합된다. 리바는 음성 인식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0억 페이지 이상의 텍스트, 6만 시간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학습해 왔다. 코어에이아이와의 통합을 통해 엔비디아의 우수한 GPU 성능을 기반으로 고객의 음성 기반 문의에 정확하고, 신속한 응답 제공이 가능하다. 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코어에이아이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에서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엔비디아는 그동안 개발해 왔던 음성 데이터의 텍스트 전환, 자연어 구문 분석 및 텍스트의 음성 변환 등에 있어 혁신적인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코어에이아이의 SaaS 또는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 솔루션은 기존에 지원해 왔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Nuance 외에 엔비디아의 리바(Riva)를 추가하여 STT, TTS 엔진 선택 시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더불어 엔비디아의 우수한 GPU 성능으로 TCO(총 소유 비용)를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어에이아이의 설립자이자 CEO인 라지 코네루는 “양사의 협력으로 고객과 상담원을 위한 고객 센터 경험을 최적화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코어에이아이는 시스템 기반부터 구축된 대화형 비서 및 기본 AI 기능을 활용한 솔루션을 대규모로 개발할 수 있는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코어에이아이는 시장을 선도하는 노코드 경험 최적화(XO) 플랫폼에 구축된 디지털 가상 직원을 통해 고객과 직...

2021.11.30

"짧은 단어로 예술품 만든다" 엔비디아, AI 페인팅 툴 ‘고갱2’ 공개

엔비디아가 11월 24일 짧은 단어만으로 사실적인 예술품을 만들어주는 AI 페인팅 툴의 최신 버전 '고갱2(GauGAN2)'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갱의 딥러닝 모델은 누구나 어느때보다 쉽게 자신의 상상력을 사실적인 그림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해변의 일몰’과 같은 문구를 입력하기만 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장면을 생성한다. ‘바위가 많은 일몰의 해변’과 같이 추가 형용사를 추가하거나 일몰을 오후 또는 비오는 날로 바꾸면 고갱이 적대적 생성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GAN)을 기반으로 즉시 그림을 수정한다.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는 장면에서 개체의 위치를 보여주는 상위 수준의 윤곽선인 세그멘테이션 맵(Segmentation Map)을 생성할 수도 있다. 하늘, 나무, 바위 및 강과 같은 레이블을 사용하여 대략적인 스케치로 장면을 조정하고 그림으로 전환해 스마트 페인트 브러시가 이러한 낙서를 멋진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새로운 고갱2 텍스트-이미지변환 기능은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의 최신 엔비디아 AI 데모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텍스트 프롬프트와 스케치를 통해 고갱2는 사용자가 장면을 보다 세밀한 컨트롤과 빠른 장면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고갱2는 세그멘테이션 맵, 인페인팅과 텍스트-이미지 생성을 단일 모델에 결합해 단어와 그림의 혼합을 사실적 예술로 바꾸는 강력한 도구다. 관련 데모는 단일 GAN 프레임워크 내에서 텍스트, 세멘틱 세그멘테이션(Semantic Segmentation), 스케치 및 스타일과 같은 여러 양식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 기술은 아티스트의 비전을 고품질 AI 생성 이미지로 더 빠르고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상한 장면의 모든 요소를 그릴 필요 없이 사용자는 ‘눈 덮인 산맥’과 같은 짧은 문구를 입력해 이미지의 주요 특징과 테마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시작점은 스케치를 통해 특정 산을 더 높게 만들거나...

엔비디아

2021.11.24

엔비디아가 11월 24일 짧은 단어만으로 사실적인 예술품을 만들어주는 AI 페인팅 툴의 최신 버전 '고갱2(GauGAN2)'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갱의 딥러닝 모델은 누구나 어느때보다 쉽게 자신의 상상력을 사실적인 그림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해변의 일몰’과 같은 문구를 입력하기만 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장면을 생성한다. ‘바위가 많은 일몰의 해변’과 같이 추가 형용사를 추가하거나 일몰을 오후 또는 비오는 날로 바꾸면 고갱이 적대적 생성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GAN)을 기반으로 즉시 그림을 수정한다.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는 장면에서 개체의 위치를 보여주는 상위 수준의 윤곽선인 세그멘테이션 맵(Segmentation Map)을 생성할 수도 있다. 하늘, 나무, 바위 및 강과 같은 레이블을 사용하여 대략적인 스케치로 장면을 조정하고 그림으로 전환해 스마트 페인트 브러시가 이러한 낙서를 멋진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새로운 고갱2 텍스트-이미지변환 기능은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의 최신 엔비디아 AI 데모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텍스트 프롬프트와 스케치를 통해 고갱2는 사용자가 장면을 보다 세밀한 컨트롤과 빠른 장면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고갱2는 세그멘테이션 맵, 인페인팅과 텍스트-이미지 생성을 단일 모델에 결합해 단어와 그림의 혼합을 사실적 예술로 바꾸는 강력한 도구다. 관련 데모는 단일 GAN 프레임워크 내에서 텍스트, 세멘틱 세그멘테이션(Semantic Segmentation), 스케치 및 스타일과 같은 여러 양식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 기술은 아티스트의 비전을 고품질 AI 생성 이미지로 더 빠르고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상한 장면의 모든 요소를 그릴 필요 없이 사용자는 ‘눈 덮인 산맥’과 같은 짧은 문구를 입력해 이미지의 주요 특징과 테마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시작점은 스케치를 통해 특정 산을 더 높게 만들거나...

2021.11.24

“전 세계 TOP 500 슈퍼컴퓨터의 70%가 엔비디아 기술로 구동”

엔비디아에 따르면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2021(SC21)'에서 발표된 전 세계 슈퍼컴퓨터 톱 500 리스트 중 70%에 달하는 355개 시스템이 엔비디아 기술로 가속되고 있다. 새로 구축된 시스템의 90% 이상은 엔비디아의 기술력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시스템을 선별하는 그린500(Green500)의 상위 25개 시스템 중 23개가 엔비디아 기술로 구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엔비디아 GPU 기반 슈퍼컴퓨터는 GPU를 사용하지 않는 그린500 시스템 대비 3.5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GPU 가속 애저(Azure) 슈퍼컴퓨터는 10위에 오르면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는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AI는 과학 연구를 위한 컴퓨팅을 혁신하고 있다. 최근 고성능컴퓨팅(HPC)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논문의 수가 급증해 2018년에 약 600편 정도 제출되었던 관련 논문이 2020년에는 5,000편으로 증가했다. HPL-AI는 혼합정밀도연산(딥러닝과 다양한 과학 연구, 상업적 활용의 기초)을 사용하면서도 배정밀도 연산의 정확도(전통적 HPC 벤치마크의 표준 측정자 역할)를 온전히 제공하는 HPC와 AI 융합형 워크로드의 새로운 벤치마크다. MLPerf HPC는 슈퍼컴퓨터상의 시뮬레이션을 AI로 가속, 개선하는 컴퓨팅 스타일을 평가한다. HPC 센터의 주요 워크로드인 천체물리학(Cosmoflow)과 날씨(Deepcam), 분자동역학(Opencatalyst)을 바탕으로 성능을 측정한다. 엔비디아는 GPU 가속 프로세싱, 스마트 네트워킹,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AI와 HPC 융합 지원 라이브러리들로 풀 스택을 커버한다. 이 같은 접근법을 통해 워크로드를 가속하고 과학적 혁신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활용 사례에서 GPU의 병렬 처리 기능과 2,500개 이상의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이 결합하면 HPC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몇 주에서 몇 시간...

슈퍼컴퓨터 엔비디아

2021.11.19

엔비디아에 따르면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2021(SC21)'에서 발표된 전 세계 슈퍼컴퓨터 톱 500 리스트 중 70%에 달하는 355개 시스템이 엔비디아 기술로 가속되고 있다. 새로 구축된 시스템의 90% 이상은 엔비디아의 기술력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시스템을 선별하는 그린500(Green500)의 상위 25개 시스템 중 23개가 엔비디아 기술로 구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엔비디아 GPU 기반 슈퍼컴퓨터는 GPU를 사용하지 않는 그린500 시스템 대비 3.5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GPU 가속 애저(Azure) 슈퍼컴퓨터는 10위에 오르면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는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AI는 과학 연구를 위한 컴퓨팅을 혁신하고 있다. 최근 고성능컴퓨팅(HPC)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논문의 수가 급증해 2018년에 약 600편 정도 제출되었던 관련 논문이 2020년에는 5,000편으로 증가했다. HPL-AI는 혼합정밀도연산(딥러닝과 다양한 과학 연구, 상업적 활용의 기초)을 사용하면서도 배정밀도 연산의 정확도(전통적 HPC 벤치마크의 표준 측정자 역할)를 온전히 제공하는 HPC와 AI 융합형 워크로드의 새로운 벤치마크다. MLPerf HPC는 슈퍼컴퓨터상의 시뮬레이션을 AI로 가속, 개선하는 컴퓨팅 스타일을 평가한다. HPC 센터의 주요 워크로드인 천체물리학(Cosmoflow)과 날씨(Deepcam), 분자동역학(Opencatalyst)을 바탕으로 성능을 측정한다. 엔비디아는 GPU 가속 프로세싱, 스마트 네트워킹,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AI와 HPC 융합 지원 라이브러리들로 풀 스택을 커버한다. 이 같은 접근법을 통해 워크로드를 가속하고 과학적 혁신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활용 사례에서 GPU의 병렬 처리 기능과 2,500개 이상의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이 결합하면 HPC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몇 주에서 몇 시간...

2021.11.19

블로그 | '회의 없는 직장생활' 엔비디아의 메타버스에서 희망을 보다

엔비디아의 GTC 컨퍼런스는 게임을 주로 다룬다는 점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제는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컨퍼런스가 됐다.   현재의 엔비디아를 몇십 년 전 필자가 처음 접한 엔비디아와 나란히 비교해보면 둘은 완전히 다른 회사다. 과거의 엔비디아는 현재 엔비디아의 작은 자회사 정도로 보인다. 실제로 과거에는 엔지니어링과 게임을 바꾸었다면 이제는 다가올 메타버스를 위한 기반이 되려고 한다. 어쩌면 엔비디아는 페이스북이 메타(Meta)라는 이름을 낚아채기 전에 선수를 쳤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미 첨단 로봇, 자율 자동차, 항공기, 칩(최근 IBM의 자율 선박 테스트에 사용), 첨단 AI, 심지어 의학 연구(엔비디아의 젯슨(Jetson) 모듈이 유전체학 분석에 사용됨) 분야에까지 진출했다. 이 외에도 매우 다양하다. 엔비디아는 최근 GTC 행사에서 슈퍼컴퓨터에 호스팅되는 전체 지구 시뮬레이션인 어스 2(Earth 2)를 공개했다. 어스 2는 원래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이지만 사람들이 가상으로 일하고 놀고 생활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만약 이것이 실현된다면 기존 용도보다 우리의 삶에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엔비디아가 GTC에서 제시한 흥미로운 사례 중 하나는 메타버스에서 이뤄지는 완전히 렌더링되는 아바타를 사용한 협업이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 이 광경은 필자에게는 미래의 엔비디아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였다.   ‘불쾌한 골짜기’ 단계 지날까 흔히 애니메이터가 이야기하는 개념 중 하나로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가 있다. 사람들이 불쾌함을 느낄 정도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현실과 근접해지는 영역을 의미한다. 엔비디아는 손을 움직이고 가상의 방 안에서 걸어 다니고 표정도 지을 수 있는,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매우 고해상도의 아바타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을 표현한 아바타였는데 흥미로운 점은...

엔비디아 메타버스 아바타

2021.11.18

엔비디아의 GTC 컨퍼런스는 게임을 주로 다룬다는 점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제는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컨퍼런스가 됐다.   현재의 엔비디아를 몇십 년 전 필자가 처음 접한 엔비디아와 나란히 비교해보면 둘은 완전히 다른 회사다. 과거의 엔비디아는 현재 엔비디아의 작은 자회사 정도로 보인다. 실제로 과거에는 엔지니어링과 게임을 바꾸었다면 이제는 다가올 메타버스를 위한 기반이 되려고 한다. 어쩌면 엔비디아는 페이스북이 메타(Meta)라는 이름을 낚아채기 전에 선수를 쳤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미 첨단 로봇, 자율 자동차, 항공기, 칩(최근 IBM의 자율 선박 테스트에 사용), 첨단 AI, 심지어 의학 연구(엔비디아의 젯슨(Jetson) 모듈이 유전체학 분석에 사용됨) 분야에까지 진출했다. 이 외에도 매우 다양하다. 엔비디아는 최근 GTC 행사에서 슈퍼컴퓨터에 호스팅되는 전체 지구 시뮬레이션인 어스 2(Earth 2)를 공개했다. 어스 2는 원래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이지만 사람들이 가상으로 일하고 놀고 생활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만약 이것이 실현된다면 기존 용도보다 우리의 삶에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엔비디아가 GTC에서 제시한 흥미로운 사례 중 하나는 메타버스에서 이뤄지는 완전히 렌더링되는 아바타를 사용한 협업이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 이 광경은 필자에게는 미래의 엔비디아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였다.   ‘불쾌한 골짜기’ 단계 지날까 흔히 애니메이터가 이야기하는 개념 중 하나로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가 있다. 사람들이 불쾌함을 느낄 정도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현실과 근접해지는 영역을 의미한다. 엔비디아는 손을 움직이고 가상의 방 안에서 걸어 다니고 표정도 지을 수 있는,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매우 고해상도의 아바타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을 표현한 아바타였는데 흥미로운 점은...

2021.11.18

엔비디아-아토스, 엑사스케일 컴퓨팅 기반 ‘엑설런스 AI 랩’ 공개

엔비디아와 아토스가 11월 17일 유럽의 컴퓨팅 기술, 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과학자와 연구원의 협력을 지원하는 ‘엑설런스 AI 랩(Excellence AI Lab, EXAIL)’을 공개했다. 엑설런스 AI 랩의 첫 번째 연구 프로젝트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AI의 발전으로 실현된 다섯 가지 핵심 분야인 ▲기후 연구 ▲의료 및 유전체학 ▲양자 컴퓨팅과의 하이브리드화 ▲첨단 AI/컴퓨터 비전 ▲사이버 보안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아토스는 엔비디아의 Arm 기반 그레이스 CPU,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토스 BXI 엑사스케일 인터커넥트 및 엔비디아 퀀텀-2 인피니밴드 네트워킹 플랫폼을 탑재한 불세콰나 X(BullSequana X) 슈퍼컴퓨터를 개발한다. 기후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아토스의 연구원들은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통해 새로운 AI 및 딥러닝 모델을 실행한다. 이러한 대규모 모델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심한 기후 변화 및 전조증상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의 엑사스케일 컴퓨팅 활용은 큰 이점을 준다. 2.5엑사플롭에 근접한 AI 성능을 제공하고, 3,744개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 및 엔비디아 퀀텀 인피니밴드 네트워킹을 갖춘 아토스의 불세콰나 XH2000 플랫폼 기반 쥬얼스 부스터 시스템은 기후 변화 뿐 아니라 폭풍, 폭우, 폭염 및 한파와 같은 현상의 보다 정확한 장기적 예측을 지원한다. 아토스 생명 과학 센터는 40개 주요 기관과 협력해 HPC, 양자 컴퓨팅 및 AI를 활용해 의료 영상, 유전체학 및 의약품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다. 엔비디아 클라라(Clara)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유전체학, 의료 영상 및 컴퓨터 화학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슈퍼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엑설런스 AI 랩은 아토스의 첨단 컴퓨팅 솔루션 및 엔비디아 클라라를 활용해 의료 연구원과 공급자가 약물 발견을 가속화하고 임베디드...

엔비디아 아토스

2021.11.17

엔비디아와 아토스가 11월 17일 유럽의 컴퓨팅 기술, 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과학자와 연구원의 협력을 지원하는 ‘엑설런스 AI 랩(Excellence AI Lab, EXAIL)’을 공개했다. 엑설런스 AI 랩의 첫 번째 연구 프로젝트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AI의 발전으로 실현된 다섯 가지 핵심 분야인 ▲기후 연구 ▲의료 및 유전체학 ▲양자 컴퓨팅과의 하이브리드화 ▲첨단 AI/컴퓨터 비전 ▲사이버 보안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아토스는 엔비디아의 Arm 기반 그레이스 CPU,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토스 BXI 엑사스케일 인터커넥트 및 엔비디아 퀀텀-2 인피니밴드 네트워킹 플랫폼을 탑재한 불세콰나 X(BullSequana X) 슈퍼컴퓨터를 개발한다. 기후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아토스의 연구원들은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통해 새로운 AI 및 딥러닝 모델을 실행한다. 이러한 대규모 모델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심한 기후 변화 및 전조증상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의 엑사스케일 컴퓨팅 활용은 큰 이점을 준다. 2.5엑사플롭에 근접한 AI 성능을 제공하고, 3,744개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 및 엔비디아 퀀텀 인피니밴드 네트워킹을 갖춘 아토스의 불세콰나 XH2000 플랫폼 기반 쥬얼스 부스터 시스템은 기후 변화 뿐 아니라 폭풍, 폭우, 폭염 및 한파와 같은 현상의 보다 정확한 장기적 예측을 지원한다. 아토스 생명 과학 센터는 40개 주요 기관과 협력해 HPC, 양자 컴퓨팅 및 AI를 활용해 의료 영상, 유전체학 및 의약품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다. 엔비디아 클라라(Clara)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유전체학, 의료 영상 및 컴퓨터 화학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슈퍼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엑설런스 AI 랩은 아토스의 첨단 컴퓨팅 솔루션 및 엔비디아 클라라를 활용해 의료 연구원과 공급자가 약물 발견을 가속화하고 임베디드...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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