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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무역 전쟁? 美 FCC, 화웨이 및 ZTE 장비 완전 금지

미국 내 통신 장비의 인증을 책임지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12월 23일 “국가 안보에 용인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통신 장비의 수입 및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이번 규제 시행에 따라 중국 네트워크 장비 업체 화웨이와 ZTE 두 곳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통신업체 외에 하이테라 커뮤니케이션, 항저우 하이비전 디지털 테크놀로지, 다후아 테크놀로지 등의 감시 카메라 솔루션 업체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는데, 공공 안전과 정부 시설 보호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FCC는 처음으로 국가 안보 문제로 기존 장비의 인증을 취소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 뒀다. FCC 위원장 제시카 로젠워셀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규제는 미국 네트워크에 통합된 기지국도 영향을 받는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휴대폰, 카메라, 와이파이 라우터도 마찬가지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 ‘화이트 라벨’ 하에 배포되는 기기에도 적용된다”라며, 이번 규제가 포괄적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규제는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의 일환으로 실시한 미국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다른 FCC 규제와 맥을 같이 한다. 지난 2019년 트럼프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법’에 서명했는데, 이 법은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식별하는 범주를 설정하고 화웨이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FCC는 2020년에 화웨이와 ZTE를 보안 위험으로 명시적으로 분류했다. 이번 규제의 근거가 되는 법은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안전한 장비법’이다. 로젠워셀은 “FCC는 신뢰할 수 없는 통신 장비가 미국 내에서 사용 승인이 되지 않도록 해 국가 안보를 보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가 안전 위험으로 분류된 장비가 계속 FCC의 승인을 받아 미국으로 수입되어 고객에게 판매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중국 업체의 네트워크 장비가 실제로 어느 정도 보안 위험을 내포하는지 평가하기는 어렵다. 이들 장...

FCC 무역전쟁 화웨이 ZTE 네트워크장비 수입금지

2일 전

미국 내 통신 장비의 인증을 책임지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12월 23일 “국가 안보에 용인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통신 장비의 수입 및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이번 규제 시행에 따라 중국 네트워크 장비 업체 화웨이와 ZTE 두 곳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통신업체 외에 하이테라 커뮤니케이션, 항저우 하이비전 디지털 테크놀로지, 다후아 테크놀로지 등의 감시 카메라 솔루션 업체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는데, 공공 안전과 정부 시설 보호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FCC는 처음으로 국가 안보 문제로 기존 장비의 인증을 취소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 뒀다. FCC 위원장 제시카 로젠워셀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규제는 미국 네트워크에 통합된 기지국도 영향을 받는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휴대폰, 카메라, 와이파이 라우터도 마찬가지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 ‘화이트 라벨’ 하에 배포되는 기기에도 적용된다”라며, 이번 규제가 포괄적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규제는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의 일환으로 실시한 미국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다른 FCC 규제와 맥을 같이 한다. 지난 2019년 트럼프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법’에 서명했는데, 이 법은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식별하는 범주를 설정하고 화웨이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FCC는 2020년에 화웨이와 ZTE를 보안 위험으로 명시적으로 분류했다. 이번 규제의 근거가 되는 법은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안전한 장비법’이다. 로젠워셀은 “FCC는 신뢰할 수 없는 통신 장비가 미국 내에서 사용 승인이 되지 않도록 해 국가 안보를 보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가 안전 위험으로 분류된 장비가 계속 FCC의 승인을 받아 미국으로 수입되어 고객에게 판매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중국 업체의 네트워크 장비가 실제로 어느 정도 보안 위험을 내포하는지 평가하기는 어렵다. 이들 장...

2일 전

美 연방통신위원회, 中 장비 구매한 통신사 대상 19억 달러 기금 조성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19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현재 금지된 상태인 화웨이 및 ZTE의 5G 네트워크 장비를 사전에 구매한 소규모 통신사들의 대상이다.  이번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 네트워크 환급 프로그램’(The Secure and Trusted Communications Networks Reimbursement Program)은 소규모 지역 통신사들이 장비를 제거, 교체, 폐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IDC의 패트릭 필킨스 리서치 매니저는 “간극이 얼마나 되는지 단언하기는 어지만, 지역 통신사 및 여타 관련 기업으로부터 들은 바에 따르면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환급 프로그램은 가입자 1,000만 명 이하인 통신업체에게만 적용된다. 저렴한 중국 장비에 매력을 느끼는 기업들이기도 하다.  정부의 책임도 일부 존재한다. 연방 정부는 통신사를 대상으로 무선 주파수에 대한 라이선스를 역경매 방식으로 판매했으며, 이는 소규모 통신사들이 대체로 저렴한 화웨이와 ZTE 장비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가트너의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중국 장비 금지 조치로 인해 인해 소규모 통신사들이 좀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소규모 통신사들의 선택지가 좁아졌다. 가격을 예전만큼 경쟁력 있게 확보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필킨스 리서치 매니저는 통신 사업들의 장비 선택지에 새로운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오픈 랜(OpenRAN)이 그렇다는 설명이다. 오픈 RAN 표준을 사용하면 통신 사업자가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에 필요한 여러 장비를 구입할 때 한 벤더에 종속되지 않을 수 있다. 공급업체를 혼합하여 일치시킬 수 있으므로 가격 경쟁이 촉발될 가능성이 발생한다.   2020.12.23 . "2021년 5G 시대는 엣지와 오픈RAN 기술이 견인" ...

FCC 5G 화웨이 ZTE 미국 중국 미중분쟁

2021.11.10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19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현재 금지된 상태인 화웨이 및 ZTE의 5G 네트워크 장비를 사전에 구매한 소규모 통신사들의 대상이다.  이번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 네트워크 환급 프로그램’(The Secure and Trusted Communications Networks Reimbursement Program)은 소규모 지역 통신사들이 장비를 제거, 교체, 폐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IDC의 패트릭 필킨스 리서치 매니저는 “간극이 얼마나 되는지 단언하기는 어지만, 지역 통신사 및 여타 관련 기업으로부터 들은 바에 따르면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환급 프로그램은 가입자 1,000만 명 이하인 통신업체에게만 적용된다. 저렴한 중국 장비에 매력을 느끼는 기업들이기도 하다.  정부의 책임도 일부 존재한다. 연방 정부는 통신사를 대상으로 무선 주파수에 대한 라이선스를 역경매 방식으로 판매했으며, 이는 소규모 통신사들이 대체로 저렴한 화웨이와 ZTE 장비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가트너의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중국 장비 금지 조치로 인해 인해 소규모 통신사들이 좀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소규모 통신사들의 선택지가 좁아졌다. 가격을 예전만큼 경쟁력 있게 확보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필킨스 리서치 매니저는 통신 사업들의 장비 선택지에 새로운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오픈 랜(OpenRAN)이 그렇다는 설명이다. 오픈 RAN 표준을 사용하면 통신 사업자가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에 필요한 여러 장비를 구입할 때 한 벤더에 종속되지 않을 수 있다. 공급업체를 혼합하여 일치시킬 수 있으므로 가격 경쟁이 촉발될 가능성이 발생한다.   2020.12.23 . "2021년 5G 시대는 엣지와 오픈RAN 기술이 견인" ...

2021.11.10

"화웨이 · ZTE 기술 금지로 인한 현실적 문제는..." 중소 통신사 현장의 목소리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연방통신위원회)의 위원 제프리 스탁스는 이해 당사자들로부터 통신 네트워크 내 안전하지 못한 장비로 인한 국가 안보 위협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듣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6월 27일 ‘찾고 해결하고 재정을 지원하라’(Find IT, Fix It, Fund It)는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위원회의 공지나 언론 보도에 명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 워크샵에서 다룬 문제는 초근 미국 기업들이 보안 위험으로 간주되는 통신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행정 명령이 전달된 이후, 중국 공급자의 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할지 여부와 그 방법에 관한 것이었다. 해당 명령은 중국의 주요 통신 기술 제공사인 화웨이와 ZTE뿐만이 아니라 해당 국가의 통신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제품을 공급하던 기타 중국 기술 벤더들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반나절 길이의 워크샵에서는 학자, 통신 소기업, 경쟁 통신 기술 기업, 통신 소기업 무역 협회 대표자들로 구성된 연사들이 참여했다. 거의 모두가 해당 금지 건으로 인한 불확실성 및 두려움의 증가, 그리고 이로 인한 금융 및 기회 비용에 관해 이야기했다.   화웨이와 ZTE 금지 건에 대한 논의 보수적인 싱크 탱크인 CSIS(Center for Strategic & International Studies,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수석 부소장 겸 기술 정책 프로그램 책임자 짐 루이스는 워크샵을 시작하면서 통신 네트워크에서 화웨이의 기술을 없애는 것이 좋은 이유에 대한 행정부의 사례를 다뤘다.  "재정이 넉넉하면서 민첩한 적이 존재한다. 화웨이는 그 적대적 집단이 사용하는 툴 중 하나다. 이로 인해 미국과 우방에 실질적인 보안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그가 말했다. 이 행정 명령과 행정부의 기타 금지사항의 발단이 된 공포감은 중국 정부의 명령에 따라 중국 기술에 내장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스파이웨어나 기타 맬웨어에 기인한다....

중국 미국 화웨이 ZTE 통신사 FCC CCA TIA

2019.07.02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연방통신위원회)의 위원 제프리 스탁스는 이해 당사자들로부터 통신 네트워크 내 안전하지 못한 장비로 인한 국가 안보 위협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듣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6월 27일 ‘찾고 해결하고 재정을 지원하라’(Find IT, Fix It, Fund It)는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위원회의 공지나 언론 보도에 명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 워크샵에서 다룬 문제는 초근 미국 기업들이 보안 위험으로 간주되는 통신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행정 명령이 전달된 이후, 중국 공급자의 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할지 여부와 그 방법에 관한 것이었다. 해당 명령은 중국의 주요 통신 기술 제공사인 화웨이와 ZTE뿐만이 아니라 해당 국가의 통신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제품을 공급하던 기타 중국 기술 벤더들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반나절 길이의 워크샵에서는 학자, 통신 소기업, 경쟁 통신 기술 기업, 통신 소기업 무역 협회 대표자들로 구성된 연사들이 참여했다. 거의 모두가 해당 금지 건으로 인한 불확실성 및 두려움의 증가, 그리고 이로 인한 금융 및 기회 비용에 관해 이야기했다.   화웨이와 ZTE 금지 건에 대한 논의 보수적인 싱크 탱크인 CSIS(Center for Strategic & International Studies,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수석 부소장 겸 기술 정책 프로그램 책임자 짐 루이스는 워크샵을 시작하면서 통신 네트워크에서 화웨이의 기술을 없애는 것이 좋은 이유에 대한 행정부의 사례를 다뤘다.  "재정이 넉넉하면서 민첩한 적이 존재한다. 화웨이는 그 적대적 집단이 사용하는 툴 중 하나다. 이로 인해 미국과 우방에 실질적인 보안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그가 말했다. 이 행정 명령과 행정부의 기타 금지사항의 발단이 된 공포감은 중국 정부의 명령에 따라 중국 기술에 내장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스파이웨어나 기타 맬웨어에 기인한다....

2019.07.02

기고 | 화웨이 제재, 미 안보에 득일까? 해일까?

파이낸셜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6월 초 구글은 화웨이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의 위험한 파생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에 화웨이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가 국가 안보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금지 조치는 미 상무부가 3월 중순 발표한 내용의 일부로, 중국의 대형 ICT 제조사인 화웨이는 이른바 ‘엔티티 리스트(Entity List)’라는 미국 수출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중국 정부를 대신해 미국 정보를 염탐한다는 의혹 때문이다. 다른 중국 대형 이동통신 기업인 ZTE와 메모리 칩 제조사인 푸젠 진화 반도체(Fujian Jinhua Integrated Circuit)도 엔티티 리스트에 포함됐다. 미 행정부는 현재 영상 감시 업체인 하이크비전(HikVision)을 리스트에 넣을지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경고가 공개되기 이틀 전 워싱턴 포스트는 정부, 학계, 민간 부문의 사이버보안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설문에 응한 대다수 전문가는 거래 금지 조치가 결과적으로 미국의 IT 기업에게 피해를 줄 뿐이고, 새로운 제품의 보안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추가로 감소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직 페이스북 최고 보안 책임자이자 현재 스탠포드대학교 후버연구소 펠로우인 알렉스 스태머스는 이번 금지 조치가 중국을 “소비자 기술에서 없어서는 안될 국가로 입지를 다지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 상무부의 조치는 적국으로부터 수입한 이동통신 서비스 및 네트워크 장비를 미국 내에서 금지하는 백악관의 행정 명령 후 곧바로 시행되었다. 이 지시는 주로 화웨이와 화웨이의 중국 경쟁업체인 ZTE를 겨냥한 것이다. 이 조치는 안보상의 이유로 화웨이, ZTE 등 특정 중국 사업자로부터 연방 정부가 장비를 구매할 수 없다는 조항이 포함된 2019년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of 2019)이 발효되면서 이어진 것이다.  화웨이 ...

중국 엔티티 리스트 미국 수출 블랙리스트 트럼프 이동통신 5G ZTE 화웨이 공급망 미국 CSO 구글 푸젠 진화 반도체

2019.06.17

파이낸셜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6월 초 구글은 화웨이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의 위험한 파생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에 화웨이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가 국가 안보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금지 조치는 미 상무부가 3월 중순 발표한 내용의 일부로, 중국의 대형 ICT 제조사인 화웨이는 이른바 ‘엔티티 리스트(Entity List)’라는 미국 수출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중국 정부를 대신해 미국 정보를 염탐한다는 의혹 때문이다. 다른 중국 대형 이동통신 기업인 ZTE와 메모리 칩 제조사인 푸젠 진화 반도체(Fujian Jinhua Integrated Circuit)도 엔티티 리스트에 포함됐다. 미 행정부는 현재 영상 감시 업체인 하이크비전(HikVision)을 리스트에 넣을지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경고가 공개되기 이틀 전 워싱턴 포스트는 정부, 학계, 민간 부문의 사이버보안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설문에 응한 대다수 전문가는 거래 금지 조치가 결과적으로 미국의 IT 기업에게 피해를 줄 뿐이고, 새로운 제품의 보안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추가로 감소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직 페이스북 최고 보안 책임자이자 현재 스탠포드대학교 후버연구소 펠로우인 알렉스 스태머스는 이번 금지 조치가 중국을 “소비자 기술에서 없어서는 안될 국가로 입지를 다지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 상무부의 조치는 적국으로부터 수입한 이동통신 서비스 및 네트워크 장비를 미국 내에서 금지하는 백악관의 행정 명령 후 곧바로 시행되었다. 이 지시는 주로 화웨이와 화웨이의 중국 경쟁업체인 ZTE를 겨냥한 것이다. 이 조치는 안보상의 이유로 화웨이, ZTE 등 특정 중국 사업자로부터 연방 정부가 장비를 구매할 수 없다는 조항이 포함된 2019년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of 2019)이 발효되면서 이어진 것이다.  화웨이 ...

2019.06.17

'일단 유예했지만…' 사용자∙시장∙무역 관점으로 본 구글-화웨이 분쟁

구글이 화웨이 핸드폰에 대해 향후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와 구글 서비스(예: 유튜브, 지도)를 제한한다고 했다가 90일간 제재를 유예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구글 측에 따르면 이는 중국과 무역 전쟁 중인 미국의 정책을 따르려는 조치다. 2018년 물량 면에서 애플을 제치고 세계 제2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등극한 화웨이에 관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보안 문제를 지적했다. 미국은 화웨이의 인프라 하드웨어 및 소비자 제품이 연방 차원에서 거래를 제한하게 된 것은 국가 보안상의 이유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영국과 유럽에서 화웨이의 소스 코드에 접근 가능한 감시단체, 규제 당국, 정보국 등이 화웨이 장비를 해체해 본 결과 불필요하게 덩치가 큰 코드 말고는 보안 위협이라 할 만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처럼 화웨이는 세계 다른 어떤 업체보다 더 철저하게 감시받고 있다.    화웨이 측은 CFO 멍완저우가 전례 없는 당국의 조치로 구속된 이래 미 행정부에 대한 전반적인 반감을 이용했다. 이는 특히 미국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Five eyes : 정보 수집 활동 동맹을 맺은 5개 국가)와 함께 대양의 주요 해저 케이블까지 활용한 거대한 감시 수사망으로 세계의 많은 부분을 무차별적으로 감시하고 정보를 수집해 왔다는 사실이 스노든의 폭로로 알려진 이후에 심해졌다.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은 출고량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판매된 전체 스마트폰 중 17%를 차지한 것이다. 현재까지 구글의 결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구글 측은 “명령에 준수하고 있으며 그 영향을 검토 중”이라는 것 이외에는 말을 아끼고 있다.     구글의 결정이 미칠 영향은 광범위하다. 화웨이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전세계 소비자 기술 시장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일례로, 애플의 아이폰은 대부분 중국 선전에서 제조되고 있다. 전세계 공급망의 ...

구글 퀄컴 대통령 에드워드 스노든 안드로이드 폰 트럼프 5개의 눈 Five Eyes 무역 전쟁 인공지능 ZTE 스마트폰 아이폰 검색엔진 운영체제 감시 업데이트 반도체 화웨이 프로젝트 드래곤플라이

2019.05.22

구글이 화웨이 핸드폰에 대해 향후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와 구글 서비스(예: 유튜브, 지도)를 제한한다고 했다가 90일간 제재를 유예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구글 측에 따르면 이는 중국과 무역 전쟁 중인 미국의 정책을 따르려는 조치다. 2018년 물량 면에서 애플을 제치고 세계 제2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등극한 화웨이에 관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보안 문제를 지적했다. 미국은 화웨이의 인프라 하드웨어 및 소비자 제품이 연방 차원에서 거래를 제한하게 된 것은 국가 보안상의 이유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영국과 유럽에서 화웨이의 소스 코드에 접근 가능한 감시단체, 규제 당국, 정보국 등이 화웨이 장비를 해체해 본 결과 불필요하게 덩치가 큰 코드 말고는 보안 위협이라 할 만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처럼 화웨이는 세계 다른 어떤 업체보다 더 철저하게 감시받고 있다.    화웨이 측은 CFO 멍완저우가 전례 없는 당국의 조치로 구속된 이래 미 행정부에 대한 전반적인 반감을 이용했다. 이는 특히 미국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Five eyes : 정보 수집 활동 동맹을 맺은 5개 국가)와 함께 대양의 주요 해저 케이블까지 활용한 거대한 감시 수사망으로 세계의 많은 부분을 무차별적으로 감시하고 정보를 수집해 왔다는 사실이 스노든의 폭로로 알려진 이후에 심해졌다.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은 출고량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판매된 전체 스마트폰 중 17%를 차지한 것이다. 현재까지 구글의 결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구글 측은 “명령에 준수하고 있으며 그 영향을 검토 중”이라는 것 이외에는 말을 아끼고 있다.     구글의 결정이 미칠 영향은 광범위하다. 화웨이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전세계 소비자 기술 시장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일례로, 애플의 아이폰은 대부분 중국 선전에서 제조되고 있다. 전세계 공급망의 ...

2019.05.22

호주 정부, 중국 화웨이·ZTE의 5G 장비 사용 금지

호주 정부가 중국의 네트워킹과 통신 장비 업체인 화웨이의 5G 제품 도입을 금지했다. 지난 23일 화웨이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화웨이와 ZTE가 호주 정부로부터 이런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업체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조치는 고객에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화웨이는 5G의 세계적인 리더 업체다. 지난 15년 가까이 호주에 무선 기술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라고 반박했다. 그동안 호주 정부는 5G 네트워크에 대해 국가 안보 측면에서 광범위한 검토 작업을 벌인 끝에, 상원의원 미치 피필드와 내무부장관 스콧 모리슨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모리슨은 성명서를 통해 "5G는 기존 모바일 세대와 비교했을 때 네트워크 운영 방식에서 큰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통신망에 대한 위협 가능성을 높이고,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제공될수록 위협도 함께 커질 것이다. 5G 네트워크의 향후 수십년간 보안은 모든 호주 시민은 물론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보안에도 큰 영향을 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호주 정부는 TSSR(Telecommunications Sector Security Reforms) 정책을 발표했다. 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위협 관련 주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보안 당국과 업계를 위한 프레임워크와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정책에는 다른 수단을 통해 해결할 수 없는 명백한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있을 경우 정부가 관여해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이 포함됐다. 이번 호주 정부의 성명서를 보면, 호주 정부는 화웨이 등을 호주 법과 충돌하는 초법적 명령을 받을 수 있는 업체로 봤다. 즉 중국 정부가 호주 법을 위반하는 명령을 했을 때 화웨이가 이를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업체가 호주 5G 시장 참여하면 호주 통신사가 인증되지 않은 접속이나 간섭으로부터 5G 네트워크를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7월 로이터는 호주 정부가 화웨이 테크놀로지의 5G ...

호주 화웨이 ZTE 5G

2018.08.24

호주 정부가 중국의 네트워킹과 통신 장비 업체인 화웨이의 5G 제품 도입을 금지했다. 지난 23일 화웨이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화웨이와 ZTE가 호주 정부로부터 이런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업체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조치는 고객에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화웨이는 5G의 세계적인 리더 업체다. 지난 15년 가까이 호주에 무선 기술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라고 반박했다. 그동안 호주 정부는 5G 네트워크에 대해 국가 안보 측면에서 광범위한 검토 작업을 벌인 끝에, 상원의원 미치 피필드와 내무부장관 스콧 모리슨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모리슨은 성명서를 통해 "5G는 기존 모바일 세대와 비교했을 때 네트워크 운영 방식에서 큰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통신망에 대한 위협 가능성을 높이고,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제공될수록 위협도 함께 커질 것이다. 5G 네트워크의 향후 수십년간 보안은 모든 호주 시민은 물론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보안에도 큰 영향을 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호주 정부는 TSSR(Telecommunications Sector Security Reforms) 정책을 발표했다. 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위협 관련 주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보안 당국과 업계를 위한 프레임워크와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정책에는 다른 수단을 통해 해결할 수 없는 명백한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있을 경우 정부가 관여해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이 포함됐다. 이번 호주 정부의 성명서를 보면, 호주 정부는 화웨이 등을 호주 법과 충돌하는 초법적 명령을 받을 수 있는 업체로 봤다. 즉 중국 정부가 호주 법을 위반하는 명령을 했을 때 화웨이가 이를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업체가 호주 5G 시장 참여하면 호주 통신사가 인증되지 않은 접속이나 간섭으로부터 5G 네트워크를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7월 로이터는 호주 정부가 화웨이 테크놀로지의 5G ...

2018.08.24

차이나유니콤 전망 "2020년 5G 상용화"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이 중국 심천에서 처음으로 5G 이동통신의 필드 테스트를 마쳤다. 올해 초에 시작된 필드 테스트는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5G의 기술적 문제와 제품 상용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 테스트는 차이나유니콤의 광둥지사, 네트워크 기술 연구소, 네트워크 건설 부서, ZTE 코퍼레이션이 수행했다. 차이나유니콤은 필드 테스트를 위해 대량의 다중 입력, 다중 출력(MIMO), 저밀도 패리티 검사(LDPC)를 갖춘 ZTE의 5G 기지국을 사용했다. ZTE에 따르면, 차이나유니콤은 필드 테스트 중 단일 사용자 장비에서 2Gbps의 데이터 속도를 얻을 수 있었다. 필드 테스트 성공으로 차이나유니콤은 2019년에 5G 네트워크를 시범 상용화하고 이듬해에 대규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적인 5G 네트워크 구축 한편, ZTE와 차이나모바일은 향후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선언서에 서명했다. 이 협력의 하나로 ZTE는 에너지 효율적인 5G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는 ACE(Access Cloud Engine) 솔루션을 출시했다. 통합 하드웨어 리소스 풀을 기반으로 하는 ACE 솔루션은 MEC(Mobile-Edge Computing) 및 유연한 서비스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 배포 및 기능 변경을 기반으로 무선 리소스를 활성화 및 비활성화할 수 있다. ZTE의 TDD 제품 기획 담당 이사인 장 쉬즈황은 "ZTE가 아키텍처 진화, 네트워킹, 에너지 절약 기술,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 새로운 기지국, 칩 발전이라는 6가지 관점에서 좀더 효율적인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협력해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5G 네트워크의 대규모 상업적 사용을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상용화 ZTE 5G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2020년

2017.07.20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이 중국 심천에서 처음으로 5G 이동통신의 필드 테스트를 마쳤다. 올해 초에 시작된 필드 테스트는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5G의 기술적 문제와 제품 상용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 테스트는 차이나유니콤의 광둥지사, 네트워크 기술 연구소, 네트워크 건설 부서, ZTE 코퍼레이션이 수행했다. 차이나유니콤은 필드 테스트를 위해 대량의 다중 입력, 다중 출력(MIMO), 저밀도 패리티 검사(LDPC)를 갖춘 ZTE의 5G 기지국을 사용했다. ZTE에 따르면, 차이나유니콤은 필드 테스트 중 단일 사용자 장비에서 2Gbps의 데이터 속도를 얻을 수 있었다. 필드 테스트 성공으로 차이나유니콤은 2019년에 5G 네트워크를 시범 상용화하고 이듬해에 대규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적인 5G 네트워크 구축 한편, ZTE와 차이나모바일은 향후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선언서에 서명했다. 이 협력의 하나로 ZTE는 에너지 효율적인 5G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는 ACE(Access Cloud Engine) 솔루션을 출시했다. 통합 하드웨어 리소스 풀을 기반으로 하는 ACE 솔루션은 MEC(Mobile-Edge Computing) 및 유연한 서비스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 배포 및 기능 변경을 기반으로 무선 리소스를 활성화 및 비활성화할 수 있다. ZTE의 TDD 제품 기획 담당 이사인 장 쉬즈황은 "ZTE가 아키텍처 진화, 네트워킹, 에너지 절약 기술,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 새로운 기지국, 칩 발전이라는 6가지 관점에서 좀더 효율적인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협력해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5G 네트워크의 대규모 상업적 사용을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7.20

ZTE, 그랜드 S3 스마트폰에 망막 인증 추가··· '눈으로 로그인'

ZTE가 신형 그랜드 S3 스마트폰에 새로운 바이오 인증 기술을 추가했다. 망막 인식 기술이다. 애플이 아이폰에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한 이후 바이오 인증 기술이 대중화 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ZTE는 지문 인식 대신, 인간의 망막을 스캔함으로써 신원을 확인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아이베이파이(EyeVerify)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이번 기술은 인간 망막의 정맥 패턴을 확인함으로써 신원을 인증하는 구조다. 특히 정밀성을 높이기 위해 사진이 아닌 짧은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인증 시에는 화면에 백색이 표시돼 일종의 보조 조명으로 기능하게 된다. 현재 그랜드 S3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하는 이 아이프린트 ID 기능은 로그인 과정만 제어할 수 있다. 그러나 회사 측은 향후 앱과의 연동성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프린트 ID는 테스트 결과 흠 잡을 데 없이 동작했다. 적절한 환경일 경우 인증에 소요된 시간은 1초 정도에 불과했다. 회사 측은 PIN 코드를 입력하는 것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뱅킹 등 금융 앱과 같이 민감한 정보에 접근하는 과정에는 아이프린트 ID를 이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ZTE의 그랜드 S3 스마트폰은 5.5인치 풀HD 화면, 안드로이드 4.4,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 램, 16GB 내장 스토리지, 마이크로SD 슬롯, 1,600만 화소 카메라(전면은 800만 화소) 등의 사양을 지녔다. 미화 480달러의 가격에 중국 시장에만 출시되고 있지만 연내 글로벌 시장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증 ZTE 레티나 바이오

2015.03.02

ZTE가 신형 그랜드 S3 스마트폰에 새로운 바이오 인증 기술을 추가했다. 망막 인식 기술이다. 애플이 아이폰에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한 이후 바이오 인증 기술이 대중화 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ZTE는 지문 인식 대신, 인간의 망막을 스캔함으로써 신원을 확인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아이베이파이(EyeVerify)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이번 기술은 인간 망막의 정맥 패턴을 확인함으로써 신원을 인증하는 구조다. 특히 정밀성을 높이기 위해 사진이 아닌 짧은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인증 시에는 화면에 백색이 표시돼 일종의 보조 조명으로 기능하게 된다. 현재 그랜드 S3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하는 이 아이프린트 ID 기능은 로그인 과정만 제어할 수 있다. 그러나 회사 측은 향후 앱과의 연동성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프린트 ID는 테스트 결과 흠 잡을 데 없이 동작했다. 적절한 환경일 경우 인증에 소요된 시간은 1초 정도에 불과했다. 회사 측은 PIN 코드를 입력하는 것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뱅킹 등 금융 앱과 같이 민감한 정보에 접근하는 과정에는 아이프린트 ID를 이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ZTE의 그랜드 S3 스마트폰은 5.5인치 풀HD 화면, 안드로이드 4.4,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 램, 16GB 내장 스토리지, 마이크로SD 슬롯, 1,600만 화소 카메라(전면은 800만 화소) 등의 사양을 지녔다. 미화 480달러의 가격에 중국 시장에만 출시되고 있지만 연내 글로벌 시장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5.03.02

엔씨디지텍, 티브로드와 제휴 ZTE Z폰 사업 확장 본격화

ZTE 스마트폰 공식 유통업체인 엔씨디지텍(www.ncdigitech.com)이 3G 스마트폰 ‘Z폰’의 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티브로드와 제휴해 ZTE폰 유통 사업확장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엔씨디지텍은 지난 2013년 1월 ZTE 스마트폰인 4인치 ‘Z폰 V889F’를 선보인 후 국내 MVNO 업체들과 새로운 요금제를 접목과 동시에 도입,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엔씨디지텍과 제휴된 티브로드(T-Broad)는 유선방송과 초고속 인터넷, VoIP(인터넷전화) 그리고 국내 최대 복수 유선방송 업체(Multiple System Operator)로서 우수한 통신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요금제를 서비스함에 있어 알뜰폰에 대한 수요층을 점진적으로 극대화 할 전략이다. 티브로드의 MVNO 사업인 ‘티브로드 모바일’에서 책정되는 Z폰 전용 요금제는 ‘스마트 19, 29’ 요금제로 스마트19제의 경우 월 1만9000원에 음성 30분과 데이터 100MB를 제공하며, 스마트29제는 월 2만9000원에 음성 100분과 데이터 200MB를 제공하며 이는 기존 메이져 이동통신업체에 비해 3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따라서 가입자 유치에 적극적인 영업 전략으로 대면 안내를 통한 개척영업을 대입할 계획이다. ZTE 유통업체 영업부 김종영 팀장은 “기존 스마트폰의 성능과 차이가 없는 중저가 단말기의 보급과 함께 부담없는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고가의 요금제와 스마트폰에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질 것이라 전망한다”며, “추후 대형마트 및 편의점, 통신대리점 등을 통해 ZTE 스마트폰에 대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Z폰 스페셜 요금제 대상 모델인 ZTE Z폰은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10.2센티미터(4인치) 800x480 디스플레이를 채용, 안드로이드...

ZTE 엔씨디지텍 티브로드

2013.03.06

ZTE 스마트폰 공식 유통업체인 엔씨디지텍(www.ncdigitech.com)이 3G 스마트폰 ‘Z폰’의 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티브로드와 제휴해 ZTE폰 유통 사업확장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엔씨디지텍은 지난 2013년 1월 ZTE 스마트폰인 4인치 ‘Z폰 V889F’를 선보인 후 국내 MVNO 업체들과 새로운 요금제를 접목과 동시에 도입,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엔씨디지텍과 제휴된 티브로드(T-Broad)는 유선방송과 초고속 인터넷, VoIP(인터넷전화) 그리고 국내 최대 복수 유선방송 업체(Multiple System Operator)로서 우수한 통신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요금제를 서비스함에 있어 알뜰폰에 대한 수요층을 점진적으로 극대화 할 전략이다. 티브로드의 MVNO 사업인 ‘티브로드 모바일’에서 책정되는 Z폰 전용 요금제는 ‘스마트 19, 29’ 요금제로 스마트19제의 경우 월 1만9000원에 음성 30분과 데이터 100MB를 제공하며, 스마트29제는 월 2만9000원에 음성 100분과 데이터 200MB를 제공하며 이는 기존 메이져 이동통신업체에 비해 3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따라서 가입자 유치에 적극적인 영업 전략으로 대면 안내를 통한 개척영업을 대입할 계획이다. ZTE 유통업체 영업부 김종영 팀장은 “기존 스마트폰의 성능과 차이가 없는 중저가 단말기의 보급과 함께 부담없는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고가의 요금제와 스마트폰에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질 것이라 전망한다”며, “추후 대형마트 및 편의점, 통신대리점 등을 통해 ZTE 스마트폰에 대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Z폰 스페셜 요금제 대상 모델인 ZTE Z폰은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10.2센티미터(4인치) 800x480 디스플레이를 채용, 안드로이드...

2013.03.06

엔비디아-ZTE, 테그라 4 수퍼폰 개발 착수

엔비디아가 ZTE 코퍼레이션(이하 ZTE)과 함께 엔비디아 테그라 4(NVIDIA Tegra 4)로 가동되는 첫 번째 수퍼폰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테그라 4는 엔비디아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3 국제전자제품박람회(2013 CES)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다. ZTE는 통신장비, 네트워크 솔루션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글로벌 상장기업으로, 엔비디아와 오랜 기간 동안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양사의 협업으로 탄생할 테그라 4 수퍼폰의 첫 모델은 올해 상반기 안에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ZTE가 함께 선보일 수퍼폰은 테그라 4의 72개 커스텀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코어와 쿼드코어 ARM 코텍스(Cortex)-A15 CPU를 기반으로 초고속 웹 브라우징, 개선된 애플리케이션 로딩 타임, 보다 실감나는 게이밍 경험과 연장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테그라 4는 엔비디아 i500 칩셋 옵션을 통해 전세계에서 4G LTE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초고속 네트워킹을 위한 i500 LTE 프로세서를 활용, LTE 슈퍼폰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ZTE 엔비디아 테그라 4

2013.02.21

엔비디아가 ZTE 코퍼레이션(이하 ZTE)과 함께 엔비디아 테그라 4(NVIDIA Tegra 4)로 가동되는 첫 번째 수퍼폰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테그라 4는 엔비디아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3 국제전자제품박람회(2013 CES)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다. ZTE는 통신장비, 네트워크 솔루션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글로벌 상장기업으로, 엔비디아와 오랜 기간 동안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양사의 협업으로 탄생할 테그라 4 수퍼폰의 첫 모델은 올해 상반기 안에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ZTE가 함께 선보일 수퍼폰은 테그라 4의 72개 커스텀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코어와 쿼드코어 ARM 코텍스(Cortex)-A15 CPU를 기반으로 초고속 웹 브라우징, 개선된 애플리케이션 로딩 타임, 보다 실감나는 게이밍 경험과 연장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테그라 4는 엔비디아 i500 칩셋 옵션을 통해 전세계에서 4G LTE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초고속 네트워킹을 위한 i500 LTE 프로세서를 활용, LTE 슈퍼폰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2013.02.21

2013년 고성능 스마트폰의 5가지 기준

2013년에는 고성능 스마트폰이라면 풀 HD 5인치 화면과 1300만 화소 카메라 정도는 갖춰야 명함을 내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ES를 새로운 스마트폰의 성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올해 행사에서는 소니나 ZTE, 화웨이 등이 매우 흥미로운 제품을 발표했고, 이들 제품은 고성능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조건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편으로 CES에서 소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많은 점에서 비슷비슷하지만, 업체들은 자사 제품의 차별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웨이 어센드 D2의 3000mAh 배터리나 소니 엑스페리아 Z의 HDR 사용, ZTE 그랜드 S의 6.9mm 두께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소니와 ZTE, 화웨이의 제품을 중심으로 올해 고성능 스마트폰의 기준이 될 다섯 가지 요소를 살펴본다.   풀HD 5인치 화면 HTC 드로이드 DNA를 따라 소니 엑스페리아 Z, 화웨이 어센드 D2, ZTE 그랜드 S 모두 5인치 화면에 1920ⅹ1080 해상도를 제공한다. 이런 흐름에 알카텔 원 터치와 비지오도 가세했다.   더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는 업체들이 새로운 디바이스를 구매하도록 유인하는 주요 기능 중 하나이며, 삼성 갤럭시 노트의 성공은 사용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갤럭시 노트는 5.3인치, 그리고 갤럭시 노트 2는 5.5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다.   이번 CES에서 화웨이는 이보다 더 큰 6.1인치 화면의 어센드 메이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화면 해상도는 1280ⅹ720으로 풀 HD의 구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런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에서 단점이 있는데, 바로 배터리 수명이다. 이 때문에 HTC의 드로이드 DNA는 칭찬과 비난이 뒤섞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Z와 어센드 D2는 더 큰 배터리 수...

모바일 스마트폰 소니 화웨이 ZTE CES

2013.01.11

2013년에는 고성능 스마트폰이라면 풀 HD 5인치 화면과 1300만 화소 카메라 정도는 갖춰야 명함을 내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ES를 새로운 스마트폰의 성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올해 행사에서는 소니나 ZTE, 화웨이 등이 매우 흥미로운 제품을 발표했고, 이들 제품은 고성능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조건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편으로 CES에서 소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많은 점에서 비슷비슷하지만, 업체들은 자사 제품의 차별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웨이 어센드 D2의 3000mAh 배터리나 소니 엑스페리아 Z의 HDR 사용, ZTE 그랜드 S의 6.9mm 두께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소니와 ZTE, 화웨이의 제품을 중심으로 올해 고성능 스마트폰의 기준이 될 다섯 가지 요소를 살펴본다.   풀HD 5인치 화면 HTC 드로이드 DNA를 따라 소니 엑스페리아 Z, 화웨이 어센드 D2, ZTE 그랜드 S 모두 5인치 화면에 1920ⅹ1080 해상도를 제공한다. 이런 흐름에 알카텔 원 터치와 비지오도 가세했다.   더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는 업체들이 새로운 디바이스를 구매하도록 유인하는 주요 기능 중 하나이며, 삼성 갤럭시 노트의 성공은 사용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갤럭시 노트는 5.3인치, 그리고 갤럭시 노트 2는 5.5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다.   이번 CES에서 화웨이는 이보다 더 큰 6.1인치 화면의 어센드 메이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화면 해상도는 1280ⅹ720으로 풀 HD의 구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런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에서 단점이 있는데, 바로 배터리 수명이다. 이 때문에 HTC의 드로이드 DNA는 칭찬과 비난이 뒤섞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Z와 어센드 D2는 더 큰 배터리 수...

2013.01.11

'가격 vs. 브랜드' 비주류 스마트폰의 경쟁우위는?

HTC, 소니, LG전자 등 소위 주류가 아닌 스마트폰 업체들은 자사 제품이 ZTE나 화웨이의 보급형 제품과 다르게 보이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외관이나 하드웨어 사양이 점차 비슷해지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별화도 어려워지면서 유일한 무기는 더 나은 평판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 의견이다.   올해 MWC 2012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큰 발표는 적었지만, 모든 가격대의 신형 스마트폰이 대거 선을 보였다. 이번 행사 전에 CCS 인사이트의 애널리스트 제오프 블레이버는 HTC와 LG전자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이들 업체는 실제로 그렇게 했다.   블레이버는 MWC 마지막날 “HTC는 전시회를 잘 치렀고, 원 X는 아주 강력한 제품이다. 그리고 LG전자도 사람들의 기대 이상으로 잘 했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들 HTC, LG, 소니,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행사 전과 마찬가지로 현재 난관에 직면해 있다. 애플과 삼성의 날로 높아지는 시장 점유율에 압박을 받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화웨이와 ZTE의 저가 공세에 쫓기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중국 업체들의 전략은 분명하다. IDC의 리서치 책임자인 프란시스코 제로니모는 “이들은 기존 업체의 제품과 최대한 비슷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며, 사용자들이 자사의 더 저렴한 스마트폰을 선택하기를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화웨이와 ZTE, 가격 내세우며 다크호스로 부상 블레이버는 화웨이의 제품은 지난 2년 동안 상당한 개선을 이뤘으며, ZTE는 아직 이런 면에서 화웨이에 뒤처져 있다고 평가했다.   당연히 기존 업체들은 화웨이나 ZTE와 가격으로 경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로든 하드웨어로든 제품을 차별화하는 것이 이미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캐롤라이나 밀라네...

LG 스마트폰 브랜드 노키아 가격 HTC 화웨이 ZTE MWC

2012.03.05

HTC, 소니, LG전자 등 소위 주류가 아닌 스마트폰 업체들은 자사 제품이 ZTE나 화웨이의 보급형 제품과 다르게 보이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외관이나 하드웨어 사양이 점차 비슷해지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별화도 어려워지면서 유일한 무기는 더 나은 평판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 의견이다.   올해 MWC 2012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큰 발표는 적었지만, 모든 가격대의 신형 스마트폰이 대거 선을 보였다. 이번 행사 전에 CCS 인사이트의 애널리스트 제오프 블레이버는 HTC와 LG전자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이들 업체는 실제로 그렇게 했다.   블레이버는 MWC 마지막날 “HTC는 전시회를 잘 치렀고, 원 X는 아주 강력한 제품이다. 그리고 LG전자도 사람들의 기대 이상으로 잘 했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들 HTC, LG, 소니,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행사 전과 마찬가지로 현재 난관에 직면해 있다. 애플과 삼성의 날로 높아지는 시장 점유율에 압박을 받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화웨이와 ZTE의 저가 공세에 쫓기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중국 업체들의 전략은 분명하다. IDC의 리서치 책임자인 프란시스코 제로니모는 “이들은 기존 업체의 제품과 최대한 비슷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며, 사용자들이 자사의 더 저렴한 스마트폰을 선택하기를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화웨이와 ZTE, 가격 내세우며 다크호스로 부상 블레이버는 화웨이의 제품은 지난 2년 동안 상당한 개선을 이뤘으며, ZTE는 아직 이런 면에서 화웨이에 뒤처져 있다고 평가했다.   당연히 기존 업체들은 화웨이나 ZTE와 가격으로 경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로든 하드웨어로든 제품을 차별화하는 것이 이미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캐롤라이나 밀라네...

2012.03.05

MWC 2012 : 스마트폰 업체들이 증명해야 할 것

고해상도의 대형 화면, 그리고 얇은 폼팩터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MWC(Mobile World Congress)의 주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HTC와 LG전자는 애플이나 삼성과 대적할만한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을 많이 받고 있기때문에 인상적인 제품을 선보여야만 한다.   지난 4분기의 스마트폰 판매는 애플과 삼성이 독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이 두 업체는 전체 시장의 거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데, 2010년 두 업체의 점유율은 25%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 삼성은 MWC에서는 한발 물러설 것으로 보이며, 애플은 언제나 그렇듯이 MWC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이 주목을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CCS 인사이트의 애널리스트 제오프 블레이버는 “특히 HTC와 LG 두 업체는 자사 제품 로드맵을 대대적으로 갱신해야 하며, 시장 분위기를 바꿀 제품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TC는 올해 제품 종류를 줄이고 고품질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올해는 LTE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4.0을 탑재하고 4.7인치 고해상도 화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한 고급 모델이 출시될 것이란 소문도 있다.   LG의 새로운 대표제품은 X3 역시 이와 동일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LG 역시 자사의 LTE 제품군을 확대하고자 하고 있으며, 기존의 장점인 얇은 폼팩터는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1년 4분기에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업체로 ZTE와 화웨이가 있다.   두 업체 모두 이번 MWC에서 고급 모델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4.0 기반...

삼성 LG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소니 화웨이 ZTE

2012.02.20

고해상도의 대형 화면, 그리고 얇은 폼팩터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MWC(Mobile World Congress)의 주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HTC와 LG전자는 애플이나 삼성과 대적할만한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을 많이 받고 있기때문에 인상적인 제품을 선보여야만 한다.   지난 4분기의 스마트폰 판매는 애플과 삼성이 독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이 두 업체는 전체 시장의 거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데, 2010년 두 업체의 점유율은 25%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 삼성은 MWC에서는 한발 물러설 것으로 보이며, 애플은 언제나 그렇듯이 MWC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이 주목을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CCS 인사이트의 애널리스트 제오프 블레이버는 “특히 HTC와 LG 두 업체는 자사 제품 로드맵을 대대적으로 갱신해야 하며, 시장 분위기를 바꿀 제품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TC는 올해 제품 종류를 줄이고 고품질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올해는 LTE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4.0을 탑재하고 4.7인치 고해상도 화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한 고급 모델이 출시될 것이란 소문도 있다.   LG의 새로운 대표제품은 X3 역시 이와 동일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LG 역시 자사의 LTE 제품군을 확대하고자 하고 있으며, 기존의 장점인 얇은 폼팩터는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1년 4분기에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업체로 ZTE와 화웨이가 있다.   두 업체 모두 이번 MWC에서 고급 모델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4.0 기반...

2012.02.20

ZTE, 쿼드코어 테그라3 탑재 태블릿 공개

중국 내 최대 네트워크 및 휴대폰 공급 기업인 ZTE가 지난 29일 다수의 신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이 중 하나는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테그라3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베이징에서 개최 중인 한 기술 전시회에서 공개된 이번 태블릿은 T98이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3.2 운영체제와 1,280 X 800 해상도의 7인치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다. 이 밖에 1GB 램, 16GB 스토리지, 500만 화소 및 200만 화소의 전후면 카메라와 같은 사양을 갖추고 있다. ZTE 대변인은 자세한 언급은 피하면서도, 엔비디아가 10월 말경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칼-엘'(Kal-El)이라는 코드명의 엔비디아 테그라3 프로세서는 연산을 담당하는 4개의 코어 외에 전력 소모 절감을 위한 다섯 번째 코어도 내장하고 있다. 가령 인터넷 검색이나 음악 재생과 같이 가벼운 업무일 경우 4개의 코어가 쉬는 대신에 다섯 번째 코어가 동작하게 된다. 엔비디아는 지난 주 블로그를 통해 테그라3 프로세서가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태블릿 ZTE 테그라3 엔비디아

2011.09.30

중국 내 최대 네트워크 및 휴대폰 공급 기업인 ZTE가 지난 29일 다수의 신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이 중 하나는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테그라3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베이징에서 개최 중인 한 기술 전시회에서 공개된 이번 태블릿은 T98이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3.2 운영체제와 1,280 X 800 해상도의 7인치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다. 이 밖에 1GB 램, 16GB 스토리지, 500만 화소 및 200만 화소의 전후면 카메라와 같은 사양을 갖추고 있다. ZTE 대변인은 자세한 언급은 피하면서도, 엔비디아가 10월 말경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칼-엘'(Kal-El)이라는 코드명의 엔비디아 테그라3 프로세서는 연산을 담당하는 4개의 코어 외에 전력 소모 절감을 위한 다섯 번째 코어도 내장하고 있다. 가령 인터넷 검색이나 음악 재생과 같이 가벼운 업무일 경우 4개의 코어가 쉬는 대신에 다섯 번째 코어가 동작하게 된다. 엔비디아는 지난 주 블로그를 통해 테그라3 프로세서가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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