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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양자 컴퓨팅 아젠다 공개··· 위험 완화·국가경쟁력 유지에 초점

적어도 1990년대 초반부터였다. 컴퓨터 과학자들은 양자 컴퓨팅이 전통적인 암호화 방법을 파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왔다. 양자 컴퓨팅의 시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 바이든 행정부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발전을 꾀하는 한편, 국가 및 경제 안보에 양자 컴퓨터가 미치는 위험을 완화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백악관은 양자정보과학(QIS) 관련 지침을 2건 발표했다. 첫번째는 “양자정보과학과 그 기술 응용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계속되도록 조치”하기 위한 행정명령(EO)이다. 두번째는 “양자정보과학에서 미국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의 사이버, 경제, 국가 안보에 미치는 양자 컴퓨터의 위험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핵심 조치”를 상세히 기술한 국가안보공문이다.  이번 행정명령과 국가안보 공문은 사이버보안 활동 현대화 및 미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이미 경주하고 있는 기존의 노력을 넘어선 ‘제3선’(third line) 노력에 해당한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국가양자계획 자문위원회 강화 첫번째 지침인 행정명령은 양자정보과학 및 기술에 대한 연방정부의 주요 독립 전문가 자문 기관인 국가양자계획(NQI)자문위원회를 백악관 지휘권 하에 두는 조치를 통해 양자정보과학의 발전을 꾀한다.  NQI 법에 따라 수립된 미국양자계획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내 양자정보과학 소위원회(SCQIS) 또는 양자과학이 경제 및 보안에 미치는 영향 소위원회(ESIX)에 가입된 행정부서와 기관들의 활동을 아우른다. 신규 행정명령에 따라 최대 26인으로 구성될 NQI 자문위원회는 대통령과 SCQIS 및 ESIX를 대상으로 NQI 프로그램 관련 자문을 제공하게 되며 2인의 공동 위원장을 두고 1년에 2회 소집된다. 백악관은 향후 몇 주간에 걸쳐 자문위원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미국의 양자 컴퓨팅 주도권 강화 및 위험 완화 국가안보공문은 양자 컴퓨팅이 암호화에 미치는 위험을 해결할 계획이다. 미국의 양자 컴퓨팅 주도권을 강화할 국가...

백악관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양자정보과학

2022.05.11

적어도 1990년대 초반부터였다. 컴퓨터 과학자들은 양자 컴퓨팅이 전통적인 암호화 방법을 파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왔다. 양자 컴퓨팅의 시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 바이든 행정부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발전을 꾀하는 한편, 국가 및 경제 안보에 양자 컴퓨터가 미치는 위험을 완화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백악관은 양자정보과학(QIS) 관련 지침을 2건 발표했다. 첫번째는 “양자정보과학과 그 기술 응용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계속되도록 조치”하기 위한 행정명령(EO)이다. 두번째는 “양자정보과학에서 미국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의 사이버, 경제, 국가 안보에 미치는 양자 컴퓨터의 위험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핵심 조치”를 상세히 기술한 국가안보공문이다.  이번 행정명령과 국가안보 공문은 사이버보안 활동 현대화 및 미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이미 경주하고 있는 기존의 노력을 넘어선 ‘제3선’(third line) 노력에 해당한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국가양자계획 자문위원회 강화 첫번째 지침인 행정명령은 양자정보과학 및 기술에 대한 연방정부의 주요 독립 전문가 자문 기관인 국가양자계획(NQI)자문위원회를 백악관 지휘권 하에 두는 조치를 통해 양자정보과학의 발전을 꾀한다.  NQI 법에 따라 수립된 미국양자계획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내 양자정보과학 소위원회(SCQIS) 또는 양자과학이 경제 및 보안에 미치는 영향 소위원회(ESIX)에 가입된 행정부서와 기관들의 활동을 아우른다. 신규 행정명령에 따라 최대 26인으로 구성될 NQI 자문위원회는 대통령과 SCQIS 및 ESIX를 대상으로 NQI 프로그램 관련 자문을 제공하게 되며 2인의 공동 위원장을 두고 1년에 2회 소집된다. 백악관은 향후 몇 주간에 걸쳐 자문위원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미국의 양자 컴퓨팅 주도권 강화 및 위험 완화 국가안보공문은 양자 컴퓨팅이 암호화에 미치는 위험을 해결할 계획이다. 미국의 양자 컴퓨팅 주도권을 강화할 국가...

2022.05.11

보안 인재 부족 문제는 과장됐다? 미 정부-민간 의견차

미국 내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가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은 과장됐다고 지적했지만, 민간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력직 사이버보안 인재가 부족한다고 반박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17년 1월까지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6,500명을 채용할 계획을 2015년 10월에 밝혔다. 미국 정부는 올 상반기까지 3,000명을 고용했고, 고용 노력의 하나로 지난 7월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국토안보부(DHS)의 최고 인적자원 책임자(Chief Human Capital Officer)인 안젤라 베일리는 최근 블로그에서 "사이버보안 채용과 관련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일을 시작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베일리는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고용할 만한 사이버 인재가 별로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일리에 따르면, 실제로 1만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으며, 2,000명이 이상이 합격했다. “지원자 모두가 자격 요건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채용 절차에서 확보한 많은 인재들을 고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채용할 수 있는 인재의 수는 매우 많아 우리는 늦은 밤까지 이들과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경험은 실제 산업계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7월에 정부의 취업 박람회가 열리기 하루 전에 인텔 시큐리티와 국제전략연구센터(CSIS)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 위기’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공동 설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푸트는 정부 조사 결과에 회의적이라고 밝히며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사람들 중에는 실제 실업자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렇다면, 사이버보안 기술 인재들이 왜 취업 박람회에 가게 됐을까?...

채용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 취업 박람회 인텔 시큐리티 푸트 파트너스 국토안보부 DHS 급여 백악관 사이버보안 미국 정부 연봉 맥아피 인재 HR CSIS

2016.11.28

미국 내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가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은 과장됐다고 지적했지만, 민간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력직 사이버보안 인재가 부족한다고 반박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17년 1월까지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6,500명을 채용할 계획을 2015년 10월에 밝혔다. 미국 정부는 올 상반기까지 3,000명을 고용했고, 고용 노력의 하나로 지난 7월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국토안보부(DHS)의 최고 인적자원 책임자(Chief Human Capital Officer)인 안젤라 베일리는 최근 블로그에서 "사이버보안 채용과 관련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일을 시작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베일리는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고용할 만한 사이버 인재가 별로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일리에 따르면, 실제로 1만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으며, 2,000명이 이상이 합격했다. “지원자 모두가 자격 요건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채용 절차에서 확보한 많은 인재들을 고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채용할 수 있는 인재의 수는 매우 많아 우리는 늦은 밤까지 이들과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경험은 실제 산업계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7월에 정부의 취업 박람회가 열리기 하루 전에 인텔 시큐리티와 국제전략연구센터(CSIS)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 위기’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공동 설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푸트는 정부 조사 결과에 회의적이라고 밝히며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사람들 중에는 실제 실업자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렇다면, 사이버보안 기술 인재들이 왜 취업 박람회에 가게 됐을까?...

2016.11.28

"AI로 인한 일자리 상실 걱정은 기우... 경제 성장시킬 것" 백악관 경제 자문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결과적으로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미 백악관 최고 경제 자문이 전망했다. 백악관 경제 자문단 위원회(White House Council of Economic Advisers) 의장 제이슨 퍼먼은 AI와 로봇이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와 관련, AI가 일자리를 뺏기보다는 경제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부 일자리가 사라질 수는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와 수요가 AI로 인해 나타날 것이라고 그는 26일 워싱턴에서 열린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퍼먼은 “AI가 경제의 기본 규칙을 송두리째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른 기술들이 초래한 수준의 변화만 일으킬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는 수 세기 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는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기본적 사실은 기계가 당신을 더 부유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 그리고 부유해질수록 돈을 더 많이 쓴다는 것, 그렇게 경제는 성장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퍼먼은 이어 미국을 포함한 각국에게 있어 AI와 관련해 가장 큰 우려 요인은 “충분한 AI를 아직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며, 선진국의 경우 수십 년 동안 성장률이 미진한 상태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는 바로 AI가 성장을 재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와 미 국립과학재단(NSF)의 프란스 코르도바 디렉터는 정부 차원에서 AI 연구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퍼먼에 따르면 AI 연구에 미 정부가 매년 투입하는 비용은 2억 달러인데, 민간 분야의 투자액은 24억 달러에 이르는 상황이다. 그는 연방 정부가 투자할 수 있는 연구 비용이 갑자기 증가하는 상황은 기대하지 어렵겠지만 기존 예산을 더 ‘스마트하게’ 쓸 여지는 있다고 강조했다. ciokr...

정부 일자리 백악관 AI 인공지능 로봇

2016.10.27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결과적으로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미 백악관 최고 경제 자문이 전망했다. 백악관 경제 자문단 위원회(White House Council of Economic Advisers) 의장 제이슨 퍼먼은 AI와 로봇이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와 관련, AI가 일자리를 뺏기보다는 경제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부 일자리가 사라질 수는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와 수요가 AI로 인해 나타날 것이라고 그는 26일 워싱턴에서 열린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퍼먼은 “AI가 경제의 기본 규칙을 송두리째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른 기술들이 초래한 수준의 변화만 일으킬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는 수 세기 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는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기본적 사실은 기계가 당신을 더 부유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 그리고 부유해질수록 돈을 더 많이 쓴다는 것, 그렇게 경제는 성장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퍼먼은 이어 미국을 포함한 각국에게 있어 AI와 관련해 가장 큰 우려 요인은 “충분한 AI를 아직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며, 선진국의 경우 수십 년 동안 성장률이 미진한 상태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는 바로 AI가 성장을 재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와 미 국립과학재단(NSF)의 프란스 코르도바 디렉터는 정부 차원에서 AI 연구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퍼먼에 따르면 AI 연구에 미 정부가 매년 투입하는 비용은 2억 달러인데, 민간 분야의 투자액은 24억 달러에 이르는 상황이다. 그는 연방 정부가 투자할 수 있는 연구 비용이 갑자기 증가하는 상황은 기대하지 어렵겠지만 기존 예산을 더 ‘스마트하게’ 쓸 여지는 있다고 강조했다. ciokr...

2016.10.27

미 백악관 보고서 "AI, 경제 견인 잠재력 크다··· 정부 역할 중요"

미 백악관이 AI에 거는 기대가 크다. 사이버공격과 맞서 싸우고 전쟁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며 헬스 케어를 개선하는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다. 심지어 교통 체증까지도 이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백악관을 보고 있다. 그러나 오바마 정부는 AI로 인해 저수준 일자리가 감소하고 보안 및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가지고 있다. 백악관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Preparing for the Future of Artificial Intelligence'에 따르면 미 연방 정부는 AI의 장단점이 희미하게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 및 학계와 공조해 AI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이 보고서는 미 NSTC(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Council) 산하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분과위원회에 의해 작성됐다. "AI는 경제 성장 및 사회 진보를 이끄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 업계와 시민사회, 정부, 여타 공공 분야가 공조해 이 기술의 발전을 사려 깊고 안전하게 지원한다는 전제 아래서다"라고 보고서는 기술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또 "특히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 다양하다. 머신 인텔리전스를 개발하고 연구하면 인간은 인간의 지성을 더 잘 이해하고 감사해할 수 있다. 숙고해 사용함으로써 AI는 인간의 지능을 증강시킬 수 있다"라고 적고 있다. NSTC의 분석에 따르면 AI는 이미 사회에 여러 혜택을 안기고 있다. 이를테면 월터 리드 메디컬 센터는 AI를 이용해 잠재적 합병증상을 예측하고 이에 기반해 치료법을 선택하고 있다. 또 AI는 스마트 트래픽 관리 소프트웨어에 내장돼 교통 체증을 줄이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25% 줄이는 효과를 유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I에 대한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포레스터는 2021년까지 미 인간 일자리의 6%가 AI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

일자리 백악관 AI 자동화 머신러닝 스마트 시스템

2016.10.13

미 백악관이 AI에 거는 기대가 크다. 사이버공격과 맞서 싸우고 전쟁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며 헬스 케어를 개선하는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다. 심지어 교통 체증까지도 이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백악관을 보고 있다. 그러나 오바마 정부는 AI로 인해 저수준 일자리가 감소하고 보안 및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가지고 있다. 백악관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Preparing for the Future of Artificial Intelligence'에 따르면 미 연방 정부는 AI의 장단점이 희미하게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 및 학계와 공조해 AI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이 보고서는 미 NSTC(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Council) 산하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분과위원회에 의해 작성됐다. "AI는 경제 성장 및 사회 진보를 이끄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 업계와 시민사회, 정부, 여타 공공 분야가 공조해 이 기술의 발전을 사려 깊고 안전하게 지원한다는 전제 아래서다"라고 보고서는 기술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또 "특히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 다양하다. 머신 인텔리전스를 개발하고 연구하면 인간은 인간의 지성을 더 잘 이해하고 감사해할 수 있다. 숙고해 사용함으로써 AI는 인간의 지능을 증강시킬 수 있다"라고 적고 있다. NSTC의 분석에 따르면 AI는 이미 사회에 여러 혜택을 안기고 있다. 이를테면 월터 리드 메디컬 센터는 AI를 이용해 잠재적 합병증상을 예측하고 이에 기반해 치료법을 선택하고 있다. 또 AI는 스마트 트래픽 관리 소프트웨어에 내장돼 교통 체증을 줄이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25% 줄이는 효과를 유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I에 대한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포레스터는 2021년까지 미 인간 일자리의 6%가 AI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

2016.10.13

마술사? 유니콘? 데이터 과학자가 말하는 '업무와 비전'

현재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3인의 전문가에게 이들의 업무, 자격 조건,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올해 초 데이터 과학자가 2016년 ‘가장 뜨는 직업’으로 선정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을 받게 됐다. 백악관도 데이터 과학자를 영입했다. 마술사. Credit: Jin 데이터 과학자의 기본급 중간값은 대략 11만 6,840달러다. 자질만 있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과학자가 되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 현재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는 3인에게 데이터 과학자로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될 수 있었는지 들어보자. 데이터 과학자의 일과 데이터 과학자들은 당연히 수많은 시간을 데이터 작업에 할애한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회의와 대면 시간도 이들 업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레이턴트뷰 애널리틱스(LatentView Analytics)의 데이터 과학자 겸 계정 관리자인 타누 조지는 “보통 회의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조지에 따르면, 이러한 회의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문제 파악, 진행 상황 확인, 보고 등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 타누 조지는 레이턴트뷰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자다. Credit: LATENTVIEW ANALYTICS 조지의 회의는 오전 중에 끝난다. 그녀는 “이때 우리는 숫자 입력을 시작하는 데 보통 앞선 회의에서 나온 질문에 대답하려 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오후는 보통 그 수들을 해석하는 목적의 협업 회의가 있고 이후 분석과 결과를 하루 마지막에 이메일을 통해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대략 조지의 시간 50% 정도가 회의에 쓰인다고 그녀는 추산하는 데 나머지 20%는 계산 작업, 30%는 해석과 시각화, 실행 가능한 형태로 데이터를 넣는 데 쓰인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 스프링보드(Springboard)의 독립 데이터 과학자이자 멘토인 라이언 로사리오의 하루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역시 고객...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자 백악관 분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2016.10.10

현재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3인의 전문가에게 이들의 업무, 자격 조건,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올해 초 데이터 과학자가 2016년 ‘가장 뜨는 직업’으로 선정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을 받게 됐다. 백악관도 데이터 과학자를 영입했다. 마술사. Credit: Jin 데이터 과학자의 기본급 중간값은 대략 11만 6,840달러다. 자질만 있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과학자가 되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 현재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는 3인에게 데이터 과학자로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될 수 있었는지 들어보자. 데이터 과학자의 일과 데이터 과학자들은 당연히 수많은 시간을 데이터 작업에 할애한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회의와 대면 시간도 이들 업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레이턴트뷰 애널리틱스(LatentView Analytics)의 데이터 과학자 겸 계정 관리자인 타누 조지는 “보통 회의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조지에 따르면, 이러한 회의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문제 파악, 진행 상황 확인, 보고 등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 타누 조지는 레이턴트뷰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자다. Credit: LATENTVIEW ANALYTICS 조지의 회의는 오전 중에 끝난다. 그녀는 “이때 우리는 숫자 입력을 시작하는 데 보통 앞선 회의에서 나온 질문에 대답하려 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오후는 보통 그 수들을 해석하는 목적의 협업 회의가 있고 이후 분석과 결과를 하루 마지막에 이메일을 통해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대략 조지의 시간 50% 정도가 회의에 쓰인다고 그녀는 추산하는 데 나머지 20%는 계산 작업, 30%는 해석과 시각화, 실행 가능한 형태로 데이터를 넣는 데 쓰인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 스프링보드(Springboard)의 독립 데이터 과학자이자 멘토인 라이언 로사리오의 하루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역시 고객...

2016.10.10

오바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말하는 성공을 위한 5가지 요령

2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애슐리 액시오스는 백악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다. 그의 직무는 역사적인 건물, 하나의 기관,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을 대변하기까지 하는 복합적인 특성을 가진 백악관의 온라인 활동을 담당하는 것이었다. 핵심은 미국 대중이 오바마의 정책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프로젝트 실행을 구상하고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미국 대통령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애슐리는 이러한 일이 그 자신이 가치관, 의견, 감정, 웃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한 사람의 인간으로 내비치는 것일 때가 많다고 말했다. 애슐리가 주도한 프로젝트는 건물에 무지개 깃발을 둘러 백악관이 동성 결혼을 지지함을 나타내는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것부터, 의회에 대한 대통령의 연례 연두교서 내용을 시각적으로 지원하는 것 까지 다양하다. 연두교서 프로젝트에는 라이브 동영상과 함께 총 127장의 슬라이드가 공유되었는데, 각각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되도록 디자인되었다. 각 슬라이드만으로도 충분한 정보가 전달되면서도, 연두교서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들이다. 지난 주 런던에서 열린 D&AD 페스티벌(D&AD Festival)에서 애슐리는 수 백만 명의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디자인 프로젝트 작업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팀 구성에 관한 5가지 요령을 공개했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라" 오바마가 계획한 미국 의료보험제도의 광범위한 변화를 위해서는 대중을 설득해야 했으며, 특히 사람들이 처음 출시 당시에는 성과가 없었던 새 의료보험제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상태였다. 애슐리는 정부 관계자 중 일부가 변화를 도입하는 최선의 방법은 "백서를 이용하거나 누군가를 연단에 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대신에 오바마는 영화 행오버(The Hangover)로 잘 알려져 있는 자흐 갈리피아나키스가 진행하는 유튜브의 인터뷰쇼(Between Two Ferns with Zach Galifianakis)에 출...

오바마 혁신 마케팅 성공 커리어 백악관 크리에이티브디렉터

2016.05.04

2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애슐리 액시오스는 백악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다. 그의 직무는 역사적인 건물, 하나의 기관,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을 대변하기까지 하는 복합적인 특성을 가진 백악관의 온라인 활동을 담당하는 것이었다. 핵심은 미국 대중이 오바마의 정책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프로젝트 실행을 구상하고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미국 대통령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애슐리는 이러한 일이 그 자신이 가치관, 의견, 감정, 웃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한 사람의 인간으로 내비치는 것일 때가 많다고 말했다. 애슐리가 주도한 프로젝트는 건물에 무지개 깃발을 둘러 백악관이 동성 결혼을 지지함을 나타내는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것부터, 의회에 대한 대통령의 연례 연두교서 내용을 시각적으로 지원하는 것 까지 다양하다. 연두교서 프로젝트에는 라이브 동영상과 함께 총 127장의 슬라이드가 공유되었는데, 각각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되도록 디자인되었다. 각 슬라이드만으로도 충분한 정보가 전달되면서도, 연두교서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들이다. 지난 주 런던에서 열린 D&AD 페스티벌(D&AD Festival)에서 애슐리는 수 백만 명의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디자인 프로젝트 작업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팀 구성에 관한 5가지 요령을 공개했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라" 오바마가 계획한 미국 의료보험제도의 광범위한 변화를 위해서는 대중을 설득해야 했으며, 특히 사람들이 처음 출시 당시에는 성과가 없었던 새 의료보험제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상태였다. 애슐리는 정부 관계자 중 일부가 변화를 도입하는 최선의 방법은 "백서를 이용하거나 누군가를 연단에 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대신에 오바마는 영화 행오버(The Hangover)로 잘 알려져 있는 자흐 갈리피아나키스가 진행하는 유튜브의 인터뷰쇼(Between Two Ferns with Zach Galifianakis)에 출...

2016.05.04

미국 내년 IT 예산 107조원··· 사이버 보안 투자 35% 증액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IT 투자를 1.3% 늘린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오는 10월 1일 시작되는 내년도 회계연도의 전체 예산은 4조 1,000억 달러(약 4,876조 원)이며 이 가운데 IT 예산은 899억 달러(약 107조 원)이다. 특히 사이버 보안 관련 예산이 많이 늘어났다. 전년보다 35% 늘어난 190억 달러(약 23조 원)로 책정됐다. 연방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도 처음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9일 백악관은 이러한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공개하고 오바마 행정부의 IT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IT 예산 증가 폭이 과거에 비해 크게 둔화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1~2009년 사이에 IT 예산은 연평균 7.1% 늘어났지만 지금은 1.8% 정도로 줄어들었다. 특히 IT 하드웨어 예산이 2010년과 비교해 25% 이상 줄었다. 이에 대해 VM웨어 최고 임원 출신의 백악관 CIO인 토니 스콧은 정부가 IT를 운영하는 방식이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컴퓨팅 예산이 전체의 8.2%까지 늘어났다. 연방 IT가 전반적으로 더 유연해진 것도 또 다른 이유다. 현재 미국 정부의 신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절반 이상에 신속한(fast-paced) 개발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2012년 35%와 비교하면 많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애자일 개발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장애로 곤욕을 치른 헬스케어 포탈을 만드는 데도 이 방식이 적용됐지만, 개발 책임을 진 기관은 애자일 경험이 거의 없었다. 이번 예산안은 오바마 행정부 마지막 임기에 사용된다. 새로운 회계연도는 오는 10월 1일 시작된다. 시장조사업체 컴퓨터 이코노닉스(Computer Economics)는 올해 공공기관과 비영리 기업의 IT 투자가 1%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업체 부사장인 존 롱웰은 "대기업은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로 IT 투자 증가율이 이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고 중소기업의 투자 증가...

클라우드 오바마 CISO 사이버보안 백악관 예산안

2016.02.11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IT 투자를 1.3% 늘린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오는 10월 1일 시작되는 내년도 회계연도의 전체 예산은 4조 1,000억 달러(약 4,876조 원)이며 이 가운데 IT 예산은 899억 달러(약 107조 원)이다. 특히 사이버 보안 관련 예산이 많이 늘어났다. 전년보다 35% 늘어난 190억 달러(약 23조 원)로 책정됐다. 연방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도 처음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9일 백악관은 이러한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공개하고 오바마 행정부의 IT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IT 예산 증가 폭이 과거에 비해 크게 둔화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1~2009년 사이에 IT 예산은 연평균 7.1% 늘어났지만 지금은 1.8% 정도로 줄어들었다. 특히 IT 하드웨어 예산이 2010년과 비교해 25% 이상 줄었다. 이에 대해 VM웨어 최고 임원 출신의 백악관 CIO인 토니 스콧은 정부가 IT를 운영하는 방식이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컴퓨팅 예산이 전체의 8.2%까지 늘어났다. 연방 IT가 전반적으로 더 유연해진 것도 또 다른 이유다. 현재 미국 정부의 신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절반 이상에 신속한(fast-paced) 개발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2012년 35%와 비교하면 많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애자일 개발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장애로 곤욕을 치른 헬스케어 포탈을 만드는 데도 이 방식이 적용됐지만, 개발 책임을 진 기관은 애자일 경험이 거의 없었다. 이번 예산안은 오바마 행정부 마지막 임기에 사용된다. 새로운 회계연도는 오는 10월 1일 시작된다. 시장조사업체 컴퓨터 이코노닉스(Computer Economics)는 올해 공공기관과 비영리 기업의 IT 투자가 1%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업체 부사장인 존 롱웰은 "대기업은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로 IT 투자 증가율이 이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고 중소기업의 투자 증가...

2016.02.11

"러시아 해커, 백악관 이메일 해킹··· 오바마 스케줄 누출" CNN

러시아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일련의 해커들이 미 오바마 대통령 이메일에 접근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 국부무와 백악관 측은 지난 해 연말 네트워크 상에서 수상쩍은 움직임을 감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백악관은 일부 비 기밀 시스템들만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었다. CNN은 이번 해킹으로 미뤄볼 때 당시 누출된 정보가 과소평가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익명의 정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메일 시스템에 대해 '비 기밀'로 취급하고 있는데, 이메일에는 민감하 정보들이 담겨 있을 수 있다는 것. 일례로 오바마 대통령의 실시간 일정 등의 정보도 담겨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백악관 보안 관계자는 CNN 보도에 대해 그저 추측일 뿐이라며 기우로 치부했다. 마크 스트로 대변인은 "이러한 해킹 행위를 심각하게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 공격 행위를 즉각적으로 평가하고 명확히 완화시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 국부무를 대상으로 한 종전의 해킹은 미 국무부 이메일 계정을 대상으로 한 피싱 이메일을 활용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ciokr@idg.co.kr 

오바마 해킹 미국 누출 백악관 러시아

2015.04.08

러시아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일련의 해커들이 미 오바마 대통령 이메일에 접근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 국부무와 백악관 측은 지난 해 연말 네트워크 상에서 수상쩍은 움직임을 감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백악관은 일부 비 기밀 시스템들만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었다. CNN은 이번 해킹으로 미뤄볼 때 당시 누출된 정보가 과소평가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익명의 정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메일 시스템에 대해 '비 기밀'로 취급하고 있는데, 이메일에는 민감하 정보들이 담겨 있을 수 있다는 것. 일례로 오바마 대통령의 실시간 일정 등의 정보도 담겨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백악관 보안 관계자는 CNN 보도에 대해 그저 추측일 뿐이라며 기우로 치부했다. 마크 스트로 대변인은 "이러한 해킹 행위를 심각하게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 공격 행위를 즉각적으로 평가하고 명확히 완화시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 국부무를 대상으로 한 종전의 해킹은 미 국무부 이메일 계정을 대상으로 한 피싱 이메일을 활용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4.08

美 백악관, 신임 CTO 임명··· 구글 임원 '메간 스미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기술 개선과 전체 정부 기관의 데이터 사용에 책임지는 CTO로 오랫동안 구글 임원을 지낸 메간 스미스를 임명했다. 구글에서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는 부사장이었던 스미스는 구글 어스, 맵스, 피카사(Picasa) 등 구글의 인수를 주도했던 인물이다. 스미스는 최근 구글의 기술연구소인 구글[x]의 부사장을 지냈으며 그전에는 제너럴 매직(General Magic)에서 초기 스마트폰 기술 설계를 지원했던 플라넷아웃(PlanetOut)의 CEO였으며 동경에 있는 애플재팬에서 멀티미디어 제품 부문에서 일했다. 스미스는 MIT에서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메간은 인재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첨단 기술 및 설계 개념에서 개발에 이르는 혁신 전략을 도입하며 자신의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서에서 전했다. "미국 최고 기술 책임자로서 스미스가 미국 국민을 대표해 일하도록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자신의 오랜 경력에서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덧붙였다. 또한 트위터에서 공공정책을 총괄하며 고문 변호사를 맡았던 알렉산더 맥길리브레이가 백악관의 부CTO로 임명됐다. 한편, 백악관의 전임 CTO였던 한국계 미국인인 토드 박은 현재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며 계속해서 백악관의 기술 고문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구글 메간 스미스 임명 오바마 행정부 토드 박 백악관 CTO 여성 애플 데이터 사용

2014.09.05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기술 개선과 전체 정부 기관의 데이터 사용에 책임지는 CTO로 오랫동안 구글 임원을 지낸 메간 스미스를 임명했다. 구글에서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는 부사장이었던 스미스는 구글 어스, 맵스, 피카사(Picasa) 등 구글의 인수를 주도했던 인물이다. 스미스는 최근 구글의 기술연구소인 구글[x]의 부사장을 지냈으며 그전에는 제너럴 매직(General Magic)에서 초기 스마트폰 기술 설계를 지원했던 플라넷아웃(PlanetOut)의 CEO였으며 동경에 있는 애플재팬에서 멀티미디어 제품 부문에서 일했다. 스미스는 MIT에서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메간은 인재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첨단 기술 및 설계 개념에서 개발에 이르는 혁신 전략을 도입하며 자신의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서에서 전했다. "미국 최고 기술 책임자로서 스미스가 미국 국민을 대표해 일하도록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자신의 오랜 경력에서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덧붙였다. 또한 트위터에서 공공정책을 총괄하며 고문 변호사를 맡았던 알렉산더 맥길리브레이가 백악관의 부CTO로 임명됐다. 한편, 백악관의 전임 CTO였던 한국계 미국인인 토드 박은 현재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며 계속해서 백악관의 기술 고문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14.09.05

미 백악관, 국가차원의 빅 데이터 R&D 추진안 발표

미 정부 산하 6개 기관이 대용량 디지털 데이터 저장 및 분석과 관련해 총 2억 달러를 투자한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행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빅 데이터’ 연구 및 개발 계획에 대해 지난 29일 발표했다. 백악관 OSTP(Offic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의 이번 빅 데이터 연구 및 개발 이니셔티브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며 관리하는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OSTP는 이 기술을 통해 과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발견을 촉진하는 한편 국가 안보 및 교육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투자도 포함돼 있다. DARPA는 텍스트 문서나 메시지 트랙픽 등의 비구조화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안하는데 연간 2,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OSTP의 디렉터 존 홀드렌은 “연방 정부의 IT R&D는 수퍼컴퓨팅, 인터넷의 등장과 같은 극적인 진보를 생성해왔다. 오늘 출범하는 빅 데이터 이니셔티브 또한 인류의 능력을 진일보시키게 될 것이다. 과학적 발견, 환경 및 생물의학적 연구, 교육, 국가 안보와 관련해 빅 데이터의 활용 능력을 전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는 이미 IT 업계에서 화두로 대두됐다. 미 정부는 또 방대한 양의 디지털 데이터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OSTP의 정책 보좌관 톰 카릴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몇몇 대학과 비공개 기업이 이번 연구에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 홀로 진행할 수는 없다. 대통령이 ‘다함께’('all hands on deck)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표현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몇몇 기업이 이미 후원하고 있으며 대학들 또한 데이터 과학자 양성을 위해 과정을 신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정부 빅 데이터 백악관

2012.03.30

미 정부 산하 6개 기관이 대용량 디지털 데이터 저장 및 분석과 관련해 총 2억 달러를 투자한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행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빅 데이터’ 연구 및 개발 계획에 대해 지난 29일 발표했다. 백악관 OSTP(Offic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의 이번 빅 데이터 연구 및 개발 이니셔티브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며 관리하는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OSTP는 이 기술을 통해 과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발견을 촉진하는 한편 국가 안보 및 교육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투자도 포함돼 있다. DARPA는 텍스트 문서나 메시지 트랙픽 등의 비구조화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안하는데 연간 2,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OSTP의 디렉터 존 홀드렌은 “연방 정부의 IT R&D는 수퍼컴퓨팅, 인터넷의 등장과 같은 극적인 진보를 생성해왔다. 오늘 출범하는 빅 데이터 이니셔티브 또한 인류의 능력을 진일보시키게 될 것이다. 과학적 발견, 환경 및 생물의학적 연구, 교육, 국가 안보와 관련해 빅 데이터의 활용 능력을 전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는 이미 IT 업계에서 화두로 대두됐다. 미 정부는 또 방대한 양의 디지털 데이터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OSTP의 정책 보좌관 톰 카릴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몇몇 대학과 비공개 기업이 이번 연구에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 홀로 진행할 수는 없다. 대통령이 ‘다함께’('all hands on deck)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표현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몇몇 기업이 이미 후원하고 있으며 대학들 또한 데이터 과학자 양성을 위해 과정을 신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2.03.30

소프트웨어 특허 반대, 미 백악관 온라인 청원 톱10에 올라

미 백악관은 올해 9월부터 사람들이 웹 사이트에 청원을 올릴 수 있도록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특허청이 소프트웨어 특허를 그만 발행하도록 지시해 달라”는 청원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위 10개 청원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특허 반대 청원에는 현재 1만 2,000명 이상이 서명을 했는데, 가장 많은 서명을 받은 마리화나 합법화 청원의 참여자가 4만 1,000명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참여율이다.   미 백악관은 홈페이지에서 사람들이 간단한 과정으로 청원을 올리고, 서명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을 확인하는 과정만 거치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000명 이상이 서명한 청원에 대해서는 30일 이내에 모두 응답을 할 것이라 약속했다. 아직까지는 응답을 한 청원은 없는 상태.   소프트웨어 특허 관련 청원은 특허가 “혁신과 경쟁을 지원하기는 커녕 혁신을 지체시키고 경쟁을 방해하는 방법이 됐다. 또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대한 독점 도구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처음 청원을 올린 사람은 공개되지 않았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가 특허에 대해, 또는 다른 문제 제기에 대해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 시민 진정 및 정부 관련 업체인 엠파이어 거번먼트 스트레이티지스의 부사장 앤소니 피글리올라는 전문적인 압력단체가 청원과 서명을 하기 시작하면, 백악관의 청원 사이트는 순식간에 엉망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소프트웨어 특허 백악관 서명 청원

2011.09.29

미 백악관은 올해 9월부터 사람들이 웹 사이트에 청원을 올릴 수 있도록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특허청이 소프트웨어 특허를 그만 발행하도록 지시해 달라”는 청원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위 10개 청원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특허 반대 청원에는 현재 1만 2,000명 이상이 서명을 했는데, 가장 많은 서명을 받은 마리화나 합법화 청원의 참여자가 4만 1,000명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참여율이다.   미 백악관은 홈페이지에서 사람들이 간단한 과정으로 청원을 올리고, 서명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을 확인하는 과정만 거치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000명 이상이 서명한 청원에 대해서는 30일 이내에 모두 응답을 할 것이라 약속했다. 아직까지는 응답을 한 청원은 없는 상태.   소프트웨어 특허 관련 청원은 특허가 “혁신과 경쟁을 지원하기는 커녕 혁신을 지체시키고 경쟁을 방해하는 방법이 됐다. 또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대한 독점 도구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처음 청원을 올린 사람은 공개되지 않았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가 특허에 대해, 또는 다른 문제 제기에 대해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 시민 진정 및 정부 관련 업체인 엠파이어 거번먼트 스트레이티지스의 부사장 앤소니 피글리올라는 전문적인 압력단체가 청원과 서명을 하기 시작하면, 백악관의 청원 사이트는 순식간에 엉망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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