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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it

'오클루전부터 응시 교정까지'··· iOS 13 속 증강현실의 모든 것

현재 애플 증강현실의 최종 목표는 미스터리다. 특히,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한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AR HMD(Augmented Reality Head-mounted display)를 책임지던 팀을 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루머는 이르면 내년 초에는 애플의 AR 헤드셋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의 보고서와 상반된다.  하지만 애플이 증강현실 영역에서 보이고 있는 열성이나 iOS 13과 아이패드OS 13에서 선보인 새로운 ARKit 3의 진척도를 보면 디지타임즈의 보도는 다소 의아하다. 사실, ARKit 3은 상당 부분 발전했지만, 대부분 A12 칩 이상을 탑재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애플이 ARKit을 발전시켰다는 것은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헤드셋이나 글래스를 만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점은 현재의 휴대폰들이 아이폰의 후면 카메라와 연결된 머신러닝 기술만을 사용하며, 전면의 트루뎁스 센서는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미래의 아이폰에는 VCSEL ToF(Time-of-Flight) 센서가 포함되리라는 소문도 있지만, 2020년에 나오는 아이폰에 적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아주 빠른 시일 내에는 글래스를 보지 못하거나, 최소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AR에 더 적합할 가능성이 높다. 우선 현실적으로 올가을 iOS 13과 아이패드OS 13이 탑재된 애플의 최신 디바이스에서 어떤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사람 오클루전(People occlusion)   오클루전(occlusion)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일식을 생각하면 된다. 달이 태양 앞을 지날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AR 용어에서는 포켓몬 고 AR 보기에서 사용자가 발견한 포켓몬이 의자나 다른 가구 뒤에 서 있는 것을 말한다. 현재의 ARKit 2에서는 “현실”의 착각은 포켓몬이 편평한 면에 “앉아”있을 때만 동작한다. 앞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통과해서 오브젝트가 보이면서 ‘착각’이 깨지...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증강현실 AR ARKit iOS13

2019.07.24

현재 애플 증강현실의 최종 목표는 미스터리다. 특히,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한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AR HMD(Augmented Reality Head-mounted display)를 책임지던 팀을 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루머는 이르면 내년 초에는 애플의 AR 헤드셋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의 보고서와 상반된다.  하지만 애플이 증강현실 영역에서 보이고 있는 열성이나 iOS 13과 아이패드OS 13에서 선보인 새로운 ARKit 3의 진척도를 보면 디지타임즈의 보도는 다소 의아하다. 사실, ARKit 3은 상당 부분 발전했지만, 대부분 A12 칩 이상을 탑재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애플이 ARKit을 발전시켰다는 것은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헤드셋이나 글래스를 만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점은 현재의 휴대폰들이 아이폰의 후면 카메라와 연결된 머신러닝 기술만을 사용하며, 전면의 트루뎁스 센서는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미래의 아이폰에는 VCSEL ToF(Time-of-Flight) 센서가 포함되리라는 소문도 있지만, 2020년에 나오는 아이폰에 적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아주 빠른 시일 내에는 글래스를 보지 못하거나, 최소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AR에 더 적합할 가능성이 높다. 우선 현실적으로 올가을 iOS 13과 아이패드OS 13이 탑재된 애플의 최신 디바이스에서 어떤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사람 오클루전(People occlusion)   오클루전(occlusion)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일식을 생각하면 된다. 달이 태양 앞을 지날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AR 용어에서는 포켓몬 고 AR 보기에서 사용자가 발견한 포켓몬이 의자나 다른 가구 뒤에 서 있는 것을 말한다. 현재의 ARKit 2에서는 “현실”의 착각은 포켓몬이 편평한 면에 “앉아”있을 때만 동작한다. 앞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통과해서 오브젝트가 보이면서 ‘착각’이 깨지...

2019.07.24

증강현실 버전 앵그리버드, iOS 전용으로 곧 나온다

앵그리버드(Angry Birds)가 화제의 중심이었던 적이 있었다. 모바일 게임의 대표주자였고, 캐릭터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으며,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됐었다. 올여름에 앵그리버드 애니메이션 속편도 개봉할 예정이긴 하지만, 모바일 게임 영역에서 앵그리버드는 과거만큼의 인기는 없다. 하지만 로비오(Rovio)의 최근 프로젝트로 인해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이 보인다. 가상현실(바이브 혹은 오큘러스)과 증강현실(매직 리프)용으로 만들어진 <앵그리버드 AR : 돼지의 섬(Angry Birds AR: Isle of Pigs)>이 특별한 하드웨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버전으로 제작되고 있기 때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ARKit을 사용하기 떄문에, ARKit과 호환되는 디바이스, 아이폰 6s 이후, 5세대 아이패드 이후의 모델만 있으면 된다.   앵그리버드를 이전에 해본 적이 있다면 이 게임의 핵심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새끼 돼지가 지은 구조물을 향해 각기 다른 효과가 있는 슬링샷(slingshots)을 활용해 다양한 새들을 날리는 게임이다. 한정된 숫자의 새들로 구조물을 무너뜨리고 돼지들을 굴복시키면 스테이지를 완수한다. AR 버전에서는 탁자나 마루 바닥 같은 실제 표면 위에 구조물이 세워지며, 어디로나 돌아다닐 수 있다. 슬링샷은 휴대폰에서부터 발사되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슬링샷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게임은 우선 iOS 전용으로 출시된다. 3월 19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freemium) 형태라서 실제로는 올 봄으로 예정되어 있는 게임 출시 알림을 받기 위한 등록이라고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앵그리버드 증강현실 AR 로비오 ARKit

2019.03.21

앵그리버드(Angry Birds)가 화제의 중심이었던 적이 있었다. 모바일 게임의 대표주자였고, 캐릭터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으며,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됐었다. 올여름에 앵그리버드 애니메이션 속편도 개봉할 예정이긴 하지만, 모바일 게임 영역에서 앵그리버드는 과거만큼의 인기는 없다. 하지만 로비오(Rovio)의 최근 프로젝트로 인해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이 보인다. 가상현실(바이브 혹은 오큘러스)과 증강현실(매직 리프)용으로 만들어진 <앵그리버드 AR : 돼지의 섬(Angry Birds AR: Isle of Pigs)>이 특별한 하드웨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버전으로 제작되고 있기 때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ARKit을 사용하기 떄문에, ARKit과 호환되는 디바이스, 아이폰 6s 이후, 5세대 아이패드 이후의 모델만 있으면 된다.   앵그리버드를 이전에 해본 적이 있다면 이 게임의 핵심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새끼 돼지가 지은 구조물을 향해 각기 다른 효과가 있는 슬링샷(slingshots)을 활용해 다양한 새들을 날리는 게임이다. 한정된 숫자의 새들로 구조물을 무너뜨리고 돼지들을 굴복시키면 스테이지를 완수한다. AR 버전에서는 탁자나 마루 바닥 같은 실제 표면 위에 구조물이 세워지며, 어디로나 돌아다닐 수 있다. 슬링샷은 휴대폰에서부터 발사되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슬링샷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게임은 우선 iOS 전용으로 출시된다. 3월 19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freemium) 형태라서 실제로는 올 봄으로 예정되어 있는 게임 출시 알림을 받기 위한 등록이라고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03.21

AR 활용해 카메라로 길이·너비 측정··· iOS 12 '메저' 앱 미리보기

IOS 11에 ARKit을 도입한 후 애플은 모바일 증강현실 분야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초창기 증강현실 앱 중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스마트폰으로 직선 거리를 측정하는 앱이었다. IOS 12에서 애플은 증강현실 기능을 확장한 ARKit 2에서 증강현실의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메저(Measure) 앱을 내놓을 예정이다. 메저는 안정적으로 직선 거리를 측정하고, 초기에 등장한 서드파티 앱을 설치하지 않고 운영체제에서 기능을 흡수한 간단한 기본 앱이다. 메저 앱을 사용하려면 먼저 ARKit 애봐 아이폰 6s 이후 제품, 아이패드 프로, 2017년 이후 출시된 아이패드가 있어야 한다. 대상 측정 메저 앱을 시작하면, 스마트폰을 천천히 움직이라는 메시지가 표시 된다. ARKit이 주변 환경을 감지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고, 표면이나 방향을 알아낸다. 아이폰 메저 앱으로 측정하는 물체는 일정한 반경 안에 있어야 한다. 조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약 8~10피트 안이다. “측정할 주변 물체를 찾으십시오”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면 조금 더 가까이 움직여야 한다. 대상 물체와 가까워지면 화면 위에 작은 점이 나타난다. +버튼을 두드려 시작 포인트를 추가한다. 필요한 만큼 선을 늘려가면서 스마트폰을 움직이다가 면이 끝나고 모서리에 도달하면 다시 +버튼을 누른다. 이때의 측정값은 선의 중앙에 나타난다. 처음 점에서 +버튼을 두드려 다른 선을 추가하면서 원하는 측정 값을 얻을 때까지 계속할 수 있다. 거리나 길이 측정이 끝나면 계산값을 포함한 스크린 캡처를 할 수 있도록 +버튼 옆의 원형 셔터 버튼이 밝아진다. 직사각형 물체 크기 재기 물체가 직사각형에 가까울 경우, 메저 앱은 물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노란색으로 표시한다. +버튼을 두드리면, 각 면의 길이와 면적 등 전체 사각형 물체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평형 맞추기 메저 앱에는 기본적인 평형 맞추기(Le...

AR ARKit iOS12 메저

2018.09.14

IOS 11에 ARKit을 도입한 후 애플은 모바일 증강현실 분야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초창기 증강현실 앱 중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스마트폰으로 직선 거리를 측정하는 앱이었다. IOS 12에서 애플은 증강현실 기능을 확장한 ARKit 2에서 증강현실의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메저(Measure) 앱을 내놓을 예정이다. 메저는 안정적으로 직선 거리를 측정하고, 초기에 등장한 서드파티 앱을 설치하지 않고 운영체제에서 기능을 흡수한 간단한 기본 앱이다. 메저 앱을 사용하려면 먼저 ARKit 애봐 아이폰 6s 이후 제품, 아이패드 프로, 2017년 이후 출시된 아이패드가 있어야 한다. 대상 측정 메저 앱을 시작하면, 스마트폰을 천천히 움직이라는 메시지가 표시 된다. ARKit이 주변 환경을 감지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고, 표면이나 방향을 알아낸다. 아이폰 메저 앱으로 측정하는 물체는 일정한 반경 안에 있어야 한다. 조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약 8~10피트 안이다. “측정할 주변 물체를 찾으십시오”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면 조금 더 가까이 움직여야 한다. 대상 물체와 가까워지면 화면 위에 작은 점이 나타난다. +버튼을 두드려 시작 포인트를 추가한다. 필요한 만큼 선을 늘려가면서 스마트폰을 움직이다가 면이 끝나고 모서리에 도달하면 다시 +버튼을 누른다. 이때의 측정값은 선의 중앙에 나타난다. 처음 점에서 +버튼을 두드려 다른 선을 추가하면서 원하는 측정 값을 얻을 때까지 계속할 수 있다. 거리나 길이 측정이 끝나면 계산값을 포함한 스크린 캡처를 할 수 있도록 +버튼 옆의 원형 셔터 버튼이 밝아진다. 직사각형 물체 크기 재기 물체가 직사각형에 가까울 경우, 메저 앱은 물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노란색으로 표시한다. +버튼을 두드리면, 각 면의 길이와 면적 등 전체 사각형 물체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평형 맞추기 메저 앱에는 기본적인 평형 맞추기(Le...

2018.09.14

칼럼 |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애플이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은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패러다임과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모델" 제공에 도움이 될 인재다. UI는 어떤 역할을 하며, 우리는 왜 UI를 이용하는 것일까? 증강 사물의 모든 것 3D UI를 생각할 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터치와 제스처를 이용해 수백 가지의 홀로그램 이미지를 조작해서 휙휙 넘기는 유명한 장면을 떠올리기란 어렵지 않다. (크로스컴(Crosscom) 설립자인 돈 신은 최근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는 개념 증명 솔루션을 개발했다.) AR 글래스 개발과 AR키트(ARKit) 발전에 수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거듭한 애플의 노력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채용 공고는 지금이 증강 현실, 가상 현실, 인공 지능 등의 최신 기술이 일상 생활과 결합하는 방식을 생각하기에 적기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다. 우선 임무를 과소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의 역사를 보면, 증강 현실에서의 3D UI를 개발할 때 맥, 아이폰, 아이패드 플랫폼에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으로 카테고리 정의를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도로 진화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서드파티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 소비할 수도 있어야 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주로 게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보인다. 게임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플랫폼의 수명은 짧다. 애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따라서 게임 분야를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AR의 3D UI는 어떤 이점을 제공할까? 흥미로운 AR/3D UI 솔루션의 예로, 웨이레이 나비온(WayRay Navion)이라는 제품을 설명하는 위의 동영상을 들 수 있다. AR 네비게이션 솔루션은 GPS 네비...

AR UI 3D VR ARKit AR글래스

2018.06.07

애플이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은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패러다임과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모델" 제공에 도움이 될 인재다. UI는 어떤 역할을 하며, 우리는 왜 UI를 이용하는 것일까? 증강 사물의 모든 것 3D UI를 생각할 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터치와 제스처를 이용해 수백 가지의 홀로그램 이미지를 조작해서 휙휙 넘기는 유명한 장면을 떠올리기란 어렵지 않다. (크로스컴(Crosscom) 설립자인 돈 신은 최근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는 개념 증명 솔루션을 개발했다.) AR 글래스 개발과 AR키트(ARKit) 발전에 수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거듭한 애플의 노력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채용 공고는 지금이 증강 현실, 가상 현실, 인공 지능 등의 최신 기술이 일상 생활과 결합하는 방식을 생각하기에 적기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다. 우선 임무를 과소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의 역사를 보면, 증강 현실에서의 3D UI를 개발할 때 맥, 아이폰, 아이패드 플랫폼에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으로 카테고리 정의를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도로 진화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서드파티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 소비할 수도 있어야 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주로 게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보인다. 게임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플랫폼의 수명은 짧다. 애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따라서 게임 분야를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AR의 3D UI는 어떤 이점을 제공할까? 흥미로운 AR/3D UI 솔루션의 예로, 웨이레이 나비온(WayRay Navion)이라는 제품을 설명하는 위의 동영상을 들 수 있다. AR 네비게이션 솔루션은 GPS 네비...

2018.06.07

칼럼 | 스마트 글래스 시대 이미 와 있다 '증거는 아이폰 X'

스마트 글래스에도 모닝 커피를 마실 때 김이 서릴까? 스마트 글래스의 미래는 아직 알 수 없는 의문투성이다. 스마트폰 시대의 끝을 향해 다가가는 지금, 다음에 무엇이 올지 생각하고 적절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다음은 바로 지금 IT 전문가들이 물어야 할 질문들이다. 물론 여기에 맞는 대답을 들으려면 아직 멀었을 것이다. Q: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를 내놓을까? 그렇다. 필자는 지난 1월에 애플이 업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스마트 글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는 지금의 스마트폰이 그렇듯이 소비자와 비즈니스 전자 제품의 중심이 된다. 애플 CEO 팀 쿡은 스마트 글래스가 스마트폰과 같은 수준의 혁신적 변혁을 이끌 수 있다고 공공연하게 말한다. 애플은 스마트 글래스 특허 다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백 명의 엔지니어가 스마트 글래스를 연구하고 있다. 이번 주 블룸버그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T288"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글래스는 rOS라는 iOS에서 파생된 운영체제를 실행한다(rOS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추가로 다룸). 블룸버그는 애플이 3년 내에 첫 스마트 글래스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3년은 낙관적인 입장이고, 필자의 추측과 정보를 바탕으로 하면 5년이 더 현실적인 기간일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엔진"과 화면을 빌리지 않는 독립형 글래스를 지향하고 있다다. (다만, 이 기사는 애플 스마트 글래스가 GPS와 셀룰러 네트워커를 적용한 애플 워치 시리즈 3 같은 독립적인 작동과 연결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전하지 않았다.) Q: 애플은 기업용 스마트 글래스를 만들 것인가? 모든 최종 사용자 기기에서 볼 수 있듯, 애플은 소비자와 기업의 사용 사례를 동시에 충족하는 다용도 기기를 만드는 편을 선호하므로 애플 스마트 글래스도 기업 영...

AR 구글글래스 스마트글래스 ARKit 아이폰X rOS

2017.11.15

스마트 글래스에도 모닝 커피를 마실 때 김이 서릴까? 스마트 글래스의 미래는 아직 알 수 없는 의문투성이다. 스마트폰 시대의 끝을 향해 다가가는 지금, 다음에 무엇이 올지 생각하고 적절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다음은 바로 지금 IT 전문가들이 물어야 할 질문들이다. 물론 여기에 맞는 대답을 들으려면 아직 멀었을 것이다. Q: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를 내놓을까? 그렇다. 필자는 지난 1월에 애플이 업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스마트 글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는 지금의 스마트폰이 그렇듯이 소비자와 비즈니스 전자 제품의 중심이 된다. 애플 CEO 팀 쿡은 스마트 글래스가 스마트폰과 같은 수준의 혁신적 변혁을 이끌 수 있다고 공공연하게 말한다. 애플은 스마트 글래스 특허 다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백 명의 엔지니어가 스마트 글래스를 연구하고 있다. 이번 주 블룸버그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T288"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글래스는 rOS라는 iOS에서 파생된 운영체제를 실행한다(rOS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추가로 다룸). 블룸버그는 애플이 3년 내에 첫 스마트 글래스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3년은 낙관적인 입장이고, 필자의 추측과 정보를 바탕으로 하면 5년이 더 현실적인 기간일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엔진"과 화면을 빌리지 않는 독립형 글래스를 지향하고 있다다. (다만, 이 기사는 애플 스마트 글래스가 GPS와 셀룰러 네트워커를 적용한 애플 워치 시리즈 3 같은 독립적인 작동과 연결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전하지 않았다.) Q: 애플은 기업용 스마트 글래스를 만들 것인가? 모든 최종 사용자 기기에서 볼 수 있듯, 애플은 소비자와 기업의 사용 사례를 동시에 충족하는 다용도 기기를 만드는 편을 선호하므로 애플 스마트 글래스도 기업 영...

2017.11.15

애플과 AR··· 팀 쿡의 '말말말'

애플 CEO 팀 쿡이 미국을 시작으로 인도, 영국, 유럽 등 전 세계를 몇 달째 돌면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애플의 증강현실 플랫폼 증강현실키트(ARKit)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있다. 지금까지의 인터뷰와 발표 내용을 모아서 정리한다. 증강현실 기술은 얼마나 중요한가? 지난 8월 쿡은 “증강현실은 크고 심오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증강현실 기술은 앱 스토어만큼이나 중요해질 것이며, 스마트폰은 지금보다 더욱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지와의 인터뷰에서는 “2008년 앱 스토어 출범 당시 나왔던 초기 앱들을 두고 사람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폄하하면서 ‘모바일 앱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시간이 흘러 지금 우리는 다양한 목적으로 앱을 사용하고 있다. “증강현실도 마찬가지”라고 쿡은 말했다.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한 그는 “수억 명의 고객들이 처음으로 증강현실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대단한 일이다. 애플은 증강현실을 주류 기술로 밀고 있다”고 밝혔다. 증강현실 기술은 어떻게 사용될까? 2017년 WWDC에서 쿡은 1세대 애플리케이션들이 “쇼핑 방식의 총체적인 경험”을 변화시켰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개념을 기업부터 고객까지 확장 적용할 수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쿡의 말에 따르면 소기업, 소비자, 게이밍 및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를 위한 증강현실 솔루션이 등장할 것이다. 증강현실은 쇼핑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 쿡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증강현실의 영향을 받지 않을 부분은 없을 것...

애플 증강현실 AR 팀쿡 ARKit

2017.10.16

애플 CEO 팀 쿡이 미국을 시작으로 인도, 영국, 유럽 등 전 세계를 몇 달째 돌면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애플의 증강현실 플랫폼 증강현실키트(ARKit)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있다. 지금까지의 인터뷰와 발표 내용을 모아서 정리한다. 증강현실 기술은 얼마나 중요한가? 지난 8월 쿡은 “증강현실은 크고 심오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증강현실 기술은 앱 스토어만큼이나 중요해질 것이며, 스마트폰은 지금보다 더욱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지와의 인터뷰에서는 “2008년 앱 스토어 출범 당시 나왔던 초기 앱들을 두고 사람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폄하하면서 ‘모바일 앱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시간이 흘러 지금 우리는 다양한 목적으로 앱을 사용하고 있다. “증강현실도 마찬가지”라고 쿡은 말했다.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한 그는 “수억 명의 고객들이 처음으로 증강현실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대단한 일이다. 애플은 증강현실을 주류 기술로 밀고 있다”고 밝혔다. 증강현실 기술은 어떻게 사용될까? 2017년 WWDC에서 쿡은 1세대 애플리케이션들이 “쇼핑 방식의 총체적인 경험”을 변화시켰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개념을 기업부터 고객까지 확장 적용할 수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쿡의 말에 따르면 소기업, 소비자, 게이밍 및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를 위한 증강현실 솔루션이 등장할 것이다. 증강현실은 쇼핑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 쿡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증강현실의 영향을 받지 않을 부분은 없을 것...

2017.10.16

'이번에도 웃었다' 애플 3분기 실적 발표의 핵심 내용 7가지

90일마다 애플은 새로운 분기를 맞는다. 그 때마다 여러 가지 사업의 실적 공개가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애플 CEO 팀 쿡(그리고 CFO 루카 마에스트리)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을 받는 한 시간 정도의 실적 보고가 열린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전체 통화 녹취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정보 공개 범위는 극히 제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끌어 모은, 애플의 분기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7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변호할 필요가 없어진 아이패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덕분에 팀 쿡은 힘겹게 아이패드의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 실로 오랜만이다. 심지어 쿡은 아이패드가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최근의 아이패드가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요약 : 모든 판매 지역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성장했다. 쿡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아이패드 판매량 중 첫 아이패드 구매가 차지한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미국 교육 시장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애플워치, 잘 나가고 있지만 세부 내역은 비공개 애플워치는 애플 실적 발표에서 따로 분류해 공개할 만큼 비중이 큰 제품이 아니라서 '기타 제품(Other Product)'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애플워치의 실적은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다. 기타 제품의 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을 보면 애플워치의 분기 성적표도 상당히 훌륭한 듯하다. 애플워치가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은 애플 TV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인데, 그런 일은 없기 때문이다. 쿡은 통화 중에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어가서 애플워치 판매량이 50% 증가했으며(전년 동기 대비인 듯) "아주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워치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몇 개가 팔렸는지, 현재까지 팔린 총 애플워치는 몇 개인지는 대략적...

아이패드 애플 실적 3분기 팀쿡 ARKit 실적보고 컨퍼런스콜

2017.08.07

90일마다 애플은 새로운 분기를 맞는다. 그 때마다 여러 가지 사업의 실적 공개가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애플 CEO 팀 쿡(그리고 CFO 루카 마에스트리)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을 받는 한 시간 정도의 실적 보고가 열린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전체 통화 녹취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정보 공개 범위는 극히 제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끌어 모은, 애플의 분기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7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변호할 필요가 없어진 아이패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덕분에 팀 쿡은 힘겹게 아이패드의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 실로 오랜만이다. 심지어 쿡은 아이패드가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최근의 아이패드가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요약 : 모든 판매 지역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성장했다. 쿡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아이패드 판매량 중 첫 아이패드 구매가 차지한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미국 교육 시장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애플워치, 잘 나가고 있지만 세부 내역은 비공개 애플워치는 애플 실적 발표에서 따로 분류해 공개할 만큼 비중이 큰 제품이 아니라서 '기타 제품(Other Product)'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애플워치의 실적은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다. 기타 제품의 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을 보면 애플워치의 분기 성적표도 상당히 훌륭한 듯하다. 애플워치가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은 애플 TV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인데, 그런 일은 없기 때문이다. 쿡은 통화 중에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어가서 애플워치 판매량이 50% 증가했으며(전년 동기 대비인 듯) "아주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워치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몇 개가 팔렸는지, 현재까지 팔린 총 애플워치는 몇 개인지는 대략적...

2017.08.07

애플과 AR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장기적으로 AR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고객을 위해서도 좋고 상업적 기회도 클 것이다.” 애플 CEO 팀 쿡이 2016년 7월 밝힌 내용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애플은 자체 시스템 전반에 걸쳐 AR 경험을 본격적으로 제작, 배포하기 위한 견고한 파트너십과 플랫폼을 발표했다. 애플은 WWDC 2017에서 AR 전략의 세부적인 부분을 대거 공개했다. 애플의 AR은 소비자와 콘텐츠 제작자, 기업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만큼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자. AR키트란? 애플은 AR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을 활용했다. 모바일 기기용으로 실감나는 AR 경험을 제작하기 위한 새로운 개발자 프레임워크인 AR키트(ARKit)를 공개했다. 기본 개념은 소비자가 iOS 기기에 이미 내장된 카메라, 프로세서, 모션 센서를 활용해서 AR 솔루션에 접근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사용 중인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사실상 증강 현실을 향한 창문이 되는 것이다. 애플은 “AR키트는 디지털 사물 및 정보를 주변 환경과 혼합하고 이를 통해 앱은 화면을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실제 세계와 자유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애플의 AR키트 행보 애플 개발자 페이지는 이미 AR키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정보에 따르면 예를 들어 AR 키트는 시각적 관성 이동거리 측정(VIO)을 활용, 카메라 센서와 코어모션(CoreMotion) 데이터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정확히 추적한다. 애플은 소리소문없이 메타이오(Metaio)를 인수하면서 획득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중심으로 그동안 자체 환경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듯하다. 애플에 따르면 AR키트가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빠르고 안정적인 움직임 추적 • 기본적인 경계를 사용한 평면 추정(현재 수평면) &b...

애플 증강현실 AR ARKit WWDC2017

2017.06.09

“장기적으로 AR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고객을 위해서도 좋고 상업적 기회도 클 것이다.” 애플 CEO 팀 쿡이 2016년 7월 밝힌 내용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애플은 자체 시스템 전반에 걸쳐 AR 경험을 본격적으로 제작, 배포하기 위한 견고한 파트너십과 플랫폼을 발표했다. 애플은 WWDC 2017에서 AR 전략의 세부적인 부분을 대거 공개했다. 애플의 AR은 소비자와 콘텐츠 제작자, 기업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만큼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자. AR키트란? 애플은 AR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을 활용했다. 모바일 기기용으로 실감나는 AR 경험을 제작하기 위한 새로운 개발자 프레임워크인 AR키트(ARKit)를 공개했다. 기본 개념은 소비자가 iOS 기기에 이미 내장된 카메라, 프로세서, 모션 센서를 활용해서 AR 솔루션에 접근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사용 중인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사실상 증강 현실을 향한 창문이 되는 것이다. 애플은 “AR키트는 디지털 사물 및 정보를 주변 환경과 혼합하고 이를 통해 앱은 화면을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실제 세계와 자유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애플의 AR키트 행보 애플 개발자 페이지는 이미 AR키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정보에 따르면 예를 들어 AR 키트는 시각적 관성 이동거리 측정(VIO)을 활용, 카메라 센서와 코어모션(CoreMotion) 데이터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정확히 추적한다. 애플은 소리소문없이 메타이오(Metaio)를 인수하면서 획득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중심으로 그동안 자체 환경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듯하다. 애플에 따르면 AR키트가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빠르고 안정적인 움직임 추적 • 기본적인 경계를 사용한 평면 추정(현재 수평면) &b...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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