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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도' DT 이니셔티브가 실패하는 8가지 이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늘 어려운 과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의 혼란은 어려움을 부채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IDC의 ‘2023 퓨처스케이프: 월드와이드 CIO 아젠다 전망’은 “이제 기업의 DNA에 트랜스포메이션이 일부로 존재해야 하는 시대”라고 기술했다.  IDC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운영 모델과 운영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역동적인 기업”이라고 정의하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IT는 특정 조직이 아니라 기업의 씨줄과 날줄(very fabric)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여전히 실패하곤 한는 8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임기응변으로 전환하기 2020년 3월 팬데믹이 닥쳤을 때,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수석 겸 기술 전환 책임자 마이클 스파이어스는 “사람들은 문제를 보고 (해결하기 위해) 임시 솔루션을 생각해 냈다”라고 말했다. 즉, 그들은 근본적인 기술 문제 또는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해결한 것이 아니라 ‘위기가 발생했기 때문에 대응한다’라는 태도를 적용했다고 그가 말했다. 해켓의 조사에 따르면 IT가 재택근무 능력을 제공함에 따라 CIO의 위상이 올라갔지만 “최적이 아닌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하면서 희생이 발생했다.” 여러 기업의 IT 부문이 통합되지 않은 오래된 기반 기술을 여전히 사용한다. 때로는 인수 때문에 그랬을 수 있다. 어쨌든 많은 IT가 이질적인 기술을 공통의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지 않았다고 스파이어스가 말했다. 그는 “하지만 합리화되거나 최적화되지 않은 기술을 활용하며, 이로 인해 플랫폼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위기 중 성과를 내기 위해 문제에 리소스를 투입할 수 있지만 지속 가능성이 문제가 된다. 스파이어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18개월 동안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전환된 기술 ...

디지털 전환 디지털 혁신 현업

2022.11.1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늘 어려운 과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의 혼란은 어려움을 부채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IDC의 ‘2023 퓨처스케이프: 월드와이드 CIO 아젠다 전망’은 “이제 기업의 DNA에 트랜스포메이션이 일부로 존재해야 하는 시대”라고 기술했다.  IDC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운영 모델과 운영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역동적인 기업”이라고 정의하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IT는 특정 조직이 아니라 기업의 씨줄과 날줄(very fabric)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여전히 실패하곤 한는 8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임기응변으로 전환하기 2020년 3월 팬데믹이 닥쳤을 때,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수석 겸 기술 전환 책임자 마이클 스파이어스는 “사람들은 문제를 보고 (해결하기 위해) 임시 솔루션을 생각해 냈다”라고 말했다. 즉, 그들은 근본적인 기술 문제 또는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해결한 것이 아니라 ‘위기가 발생했기 때문에 대응한다’라는 태도를 적용했다고 그가 말했다. 해켓의 조사에 따르면 IT가 재택근무 능력을 제공함에 따라 CIO의 위상이 올라갔지만 “최적이 아닌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하면서 희생이 발생했다.” 여러 기업의 IT 부문이 통합되지 않은 오래된 기반 기술을 여전히 사용한다. 때로는 인수 때문에 그랬을 수 있다. 어쨌든 많은 IT가 이질적인 기술을 공통의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지 않았다고 스파이어스가 말했다. 그는 “하지만 합리화되거나 최적화되지 않은 기술을 활용하며, 이로 인해 플랫폼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위기 중 성과를 내기 위해 문제에 리소스를 투입할 수 있지만 지속 가능성이 문제가 된다. 스파이어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18개월 동안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전환된 기술 ...

2022.11.16

팩스에서 벗어나 AI에 이르기까지··· 외식 체인 치폴레의 DT 레시피 개발담

커트 가너가 2015년 외식 체인 기업 치폴레(Chipotle)의 첫번째 CIO가 되었을 때, 이 회사의 온라인 레스토랑 주문에 사용되던 유일한 기술은 “믿기 힘들겠지만 팩스”였다. 7년이 지난 후, 캘리포니아의 뉴포트 비치에 위치한 해당 기업은 ‘치피(Chippy)’라는 로봇 암을 갖춘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로봇은 각 레스토랑 지점의 주문에 맞춰 이 레스토랑 체인의 유명한 가정식 소금 & 라임 칩 튀김을 매일 준비한다.   가너는 “이제 로봇 기술을 사용하여 해당 프로세스에서 인간의 작업을 대체한다”라며 ‘치피’가 현재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의 3,000개 매장 중 일부에서만 사용되고 있지만 사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를 위해 연구실에서 수 개월에 걸쳐 레시피와 프로세스를 다듬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스타벅스(Starbucks) CIO 출신인 그는 합류 직후인 2016년부터 디지털 전환을 바로 시작했다. 디지털 주문 시스템에 스타벅스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고 발전시켰다. 가령 드라이브스루 주문에서 일반적인 스피커 박스나 메뉴판을 사용하지 않고 사전에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음식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물리적인 스피커 박스를 없애는 것은 단순하지만 의미가 큰 시도였다. 팬데믹 중 인력이 감소했기 때문에 더 큰 규모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중요했던 것이다. 2022년 치폴레의 디지털 비즈니스는 35억 달러였으며, 디지털 주문 프로세스를 구현하기 전인 연평균 1억~2억 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치폴레 IT의 비법 레시피 가너는 지점을 모두 소유하는 치폴레의 비즈니스 모델 덕분에 모든 레스토랑에 클라우드, 분석, 데이터 레이크, 인공지능(AI) 등의 발전된 기술을 균일하게 배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은 모두 같은 디지털 백본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다른 많은 레스토랑 체인들이 프랜차이즈 형...

디지털 혁신 디지털 전환 치폴레 디지털 주문 커트 가너

2022.10.25

커트 가너가 2015년 외식 체인 기업 치폴레(Chipotle)의 첫번째 CIO가 되었을 때, 이 회사의 온라인 레스토랑 주문에 사용되던 유일한 기술은 “믿기 힘들겠지만 팩스”였다. 7년이 지난 후, 캘리포니아의 뉴포트 비치에 위치한 해당 기업은 ‘치피(Chippy)’라는 로봇 암을 갖춘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로봇은 각 레스토랑 지점의 주문에 맞춰 이 레스토랑 체인의 유명한 가정식 소금 & 라임 칩 튀김을 매일 준비한다.   가너는 “이제 로봇 기술을 사용하여 해당 프로세스에서 인간의 작업을 대체한다”라며 ‘치피’가 현재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의 3,000개 매장 중 일부에서만 사용되고 있지만 사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를 위해 연구실에서 수 개월에 걸쳐 레시피와 프로세스를 다듬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스타벅스(Starbucks) CIO 출신인 그는 합류 직후인 2016년부터 디지털 전환을 바로 시작했다. 디지털 주문 시스템에 스타벅스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고 발전시켰다. 가령 드라이브스루 주문에서 일반적인 스피커 박스나 메뉴판을 사용하지 않고 사전에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음식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물리적인 스피커 박스를 없애는 것은 단순하지만 의미가 큰 시도였다. 팬데믹 중 인력이 감소했기 때문에 더 큰 규모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중요했던 것이다. 2022년 치폴레의 디지털 비즈니스는 35억 달러였으며, 디지털 주문 프로세스를 구현하기 전인 연평균 1억~2억 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치폴레 IT의 비법 레시피 가너는 지점을 모두 소유하는 치폴레의 비즈니스 모델 덕분에 모든 레스토랑에 클라우드, 분석, 데이터 레이크, 인공지능(AI) 등의 발전된 기술을 균일하게 배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은 모두 같은 디지털 백본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다른 많은 레스토랑 체인들이 프랜차이즈 형...

2022.10.25

‘이러한 디테일’이 성패를 가르더라··· DT 성공의 비밀 7가지

코로나19 팬데믹 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강력히 추진했던 몇몇 조직들은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을 다르게 했어야 하는지 심사숙고한 후 뒤늦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그들이 얻은 것들 중 일부는 당연한 것들이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임원의 지원, 현업 부문들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 재무적 지원이 필요하다. 딜로이트가 새롭게 공개한 보고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간단하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북극성’ 내러티브(“north star” narrative )가 임원 응답자 중 38%에게 중요했다고 밝혔다. 리더도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여 전환을 진행해야 할 필요도 있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최고전환경영자가 자신의 시간의 15%를 추가로 기여하는 경우 성공 가능성이 약 16% 개선됐다. 한편 재무 투자 측면에서는, 소속 조직이 전환 프로그램에 연매출의 1%~5%를 투자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절반 정도였다. 하지만 덜 알려지고 덜 명확한 성공적인 디지털 프로그램의 속성이 있다. CIO와 다른 IT 리더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7가지 비밀을 공유한다.   공통 언어를 사용한다 기술 리더가 디지털 프로젝트 내내 의사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사를 적절히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딜로이트 컨설팅의 미국 전략 및 분석 상품 리더 리치 난다가 말했다. 난다는 “많은 조직에서 IT 리더들이 너무 빠르게 기술 요건을 논의하고 있다. 이 접근방식의 문제점은 기업들이 우리가 말하는 ‘디지털 함정’에 빠진다는 것이다. 그들은 AI, 클라우드, (현재 과대광고 사이클에 있는) 메타버스 등 하나의 기술에 집중해 전환 노력을 주도한다”라고 말했다. 초점을 너무 빠르게 좁힘으로써 IT 리더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기업 전략과 일치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난다가 말했다. 그들은 CXO팀에서 의사소통 오류와 불일치하는 비즈니스, 기술, 운영 전략의 위험을 떠안게 된다. 난...

혁신 디지털 전환 소통 REP 애자일 협업 실패 변환관리

2022.04.20

코로나19 팬데믹 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강력히 추진했던 몇몇 조직들은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을 다르게 했어야 하는지 심사숙고한 후 뒤늦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그들이 얻은 것들 중 일부는 당연한 것들이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임원의 지원, 현업 부문들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 재무적 지원이 필요하다. 딜로이트가 새롭게 공개한 보고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간단하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북극성’ 내러티브(“north star” narrative )가 임원 응답자 중 38%에게 중요했다고 밝혔다. 리더도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여 전환을 진행해야 할 필요도 있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최고전환경영자가 자신의 시간의 15%를 추가로 기여하는 경우 성공 가능성이 약 16% 개선됐다. 한편 재무 투자 측면에서는, 소속 조직이 전환 프로그램에 연매출의 1%~5%를 투자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절반 정도였다. 하지만 덜 알려지고 덜 명확한 성공적인 디지털 프로그램의 속성이 있다. CIO와 다른 IT 리더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7가지 비밀을 공유한다.   공통 언어를 사용한다 기술 리더가 디지털 프로젝트 내내 의사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사를 적절히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딜로이트 컨설팅의 미국 전략 및 분석 상품 리더 리치 난다가 말했다. 난다는 “많은 조직에서 IT 리더들이 너무 빠르게 기술 요건을 논의하고 있다. 이 접근방식의 문제점은 기업들이 우리가 말하는 ‘디지털 함정’에 빠진다는 것이다. 그들은 AI, 클라우드, (현재 과대광고 사이클에 있는) 메타버스 등 하나의 기술에 집중해 전환 노력을 주도한다”라고 말했다. 초점을 너무 빠르게 좁힘으로써 IT 리더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기업 전략과 일치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난다가 말했다. 그들은 CXO팀에서 의사소통 오류와 불일치하는 비즈니스, 기술, 운영 전략의 위험을 떠안게 된다. 난...

2022.04.20

“한국 CFO의 74%, 디지털 전환 주도” IBM 기업가치연구소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총 43개국 28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CFO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 CFO는 글로벌 평균 대비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보다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전환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서 CFO의 역할이 기존의 재무 관련 위주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 또한 최근 CFO는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과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재무 프로세스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적으로 CFO는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57%)을 여전히 예산 관리와 자금 조달 등 전통적인 재무팀의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디지털화를 수용하는 기업 문화 육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 세계의 기업이 민첩성, 신속한 혁신, 적합한 플랫폼과 에코시스템 구축에 집중함에 따라,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전통적인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분야에서 CFO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자사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라는 응답과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CFO의 비율이 74%로, 글로벌 응답 평균(72%)을 상회했다. 그러나 “디지털전환에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응답 역시 6%로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아, 기업에 따라 디지털전환에서CFO 역할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CFO들은 AI와 데이터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등의 첨단 기술을 재무팀의 핵심요소로 꼽았다. 응답자 절반 이상이 현재 재무...

IBM CFO 디지털 전환

2022.02.21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총 43개국 28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CFO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 CFO는 글로벌 평균 대비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보다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전환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서 CFO의 역할이 기존의 재무 관련 위주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 또한 최근 CFO는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과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재무 프로세스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적으로 CFO는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57%)을 여전히 예산 관리와 자금 조달 등 전통적인 재무팀의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디지털화를 수용하는 기업 문화 육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 세계의 기업이 민첩성, 신속한 혁신, 적합한 플랫폼과 에코시스템 구축에 집중함에 따라,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전통적인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분야에서 CFO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자사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라는 응답과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CFO의 비율이 74%로, 글로벌 응답 평균(72%)을 상회했다. 그러나 “디지털전환에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응답 역시 6%로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아, 기업에 따라 디지털전환에서CFO 역할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CFO들은 AI와 데이터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등의 첨단 기술을 재무팀의 핵심요소로 꼽았다. 응답자 절반 이상이 현재 재무...

2022.02.21

킨드릴코리아-아이엔소프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한다

킨드릴코리아가 아이엔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아이엔소프트는 기업의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해 관리하는 통합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클라우드 관리 포털(Cloud Management Portal) 및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컨테이너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산업군에서 지난 10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킨드릴은 글로벌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컨설팅 및 설계 노하우를 지원하고 아이엔소프트는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손쉽게 통합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양사는 경쟁이 치열한 클라우드 시장에서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킨드릴코리아 장정욱 대표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고려할 때 IT 인프라의 변화와 혁신을 큰 어려움으로 꼽고 있어 더 빠른 고객과 시장 대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의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찾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데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해 경쟁력있는 시장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엔소프트 황광익 대표는 “양사의 협약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마다 다를 수 있는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 구축하는데 큰 진전을 이루는 일”이라며, “킨드릴과 협력해 치열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발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킨드릴코리아 아이엔소프트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2022.02.04

킨드릴코리아가 아이엔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아이엔소프트는 기업의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해 관리하는 통합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클라우드 관리 포털(Cloud Management Portal) 및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컨테이너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산업군에서 지난 10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킨드릴은 글로벌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컨설팅 및 설계 노하우를 지원하고 아이엔소프트는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손쉽게 통합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양사는 경쟁이 치열한 클라우드 시장에서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킨드릴코리아 장정욱 대표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고려할 때 IT 인프라의 변화와 혁신을 큰 어려움으로 꼽고 있어 더 빠른 고객과 시장 대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의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찾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데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해 경쟁력있는 시장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엔소프트 황광익 대표는 “양사의 협약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마다 다를 수 있는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 구축하는데 큰 진전을 이루는 일”이라며, “킨드릴과 협력해 치열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발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2.04

‘오판과 실패는 한 몸’··· 디지털 혁신에 대한 7가지 오해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가 모든 산업을 휩쓸고 있다. 오랫동안 확립된 비즈니스 신념과 관행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중이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많은 오해를 가진 단어이기도 하다. 사실과 거짓을 얼마나 잘 구분하는가? 다음의 7가지 괴담(myth) 중 어느 하나라도 믿는다면 당신의 디지털 혁신 전략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디지털 혁신은 주로 기술 문제다  디지털 혁신은 비즈니스 전략과 궤를 같이 해야 한다. 기술만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모두 조직으로 하여금 상당한 노력을 낭비하게 할 수 있다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프로티비티(Protiviti)의 디지털 전환 및 전략 관행 리더인 브라이언 쓰록모톤은 말했다. 비즈니스 메리트를 경시하거나 심지어 무시하면서 기술에 집중하는 것은 기껏해야 비즈니스 가치와 느슨하게 연결된 프로젝트에만 자원을 쏟아붓는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쓰록모톤은 “또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게 될 수도 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실험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그러나 혁신 노력이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와 직접 연결되도록 적절한 이해 관계자들을 조기에 참여시켜야 하는 것도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쓰록모톤은 경쟁사와 진정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특정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디지털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그러한 [비즈니스 영역을] 찾아낼 수 있다면, 디지털 이니셔티브가 당신의 전략을 위해 활용될 것이며, 이러한 기술이 전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디지털 혁신이 병든 기업을 치유할 것이다  KPMG의 대표이자 실무 리더인 토드 로어는 디지털 전환에는 특효약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AI,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과 같은 파괴적인 기술의 구현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공을 자주 측정하며 그 기술을 구현하면 결과를...

디지털 파괴 디지털 붕괴 디지털 혁신 디지털 전환

2021.12.09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가 모든 산업을 휩쓸고 있다. 오랫동안 확립된 비즈니스 신념과 관행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중이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많은 오해를 가진 단어이기도 하다. 사실과 거짓을 얼마나 잘 구분하는가? 다음의 7가지 괴담(myth) 중 어느 하나라도 믿는다면 당신의 디지털 혁신 전략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디지털 혁신은 주로 기술 문제다  디지털 혁신은 비즈니스 전략과 궤를 같이 해야 한다. 기술만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모두 조직으로 하여금 상당한 노력을 낭비하게 할 수 있다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프로티비티(Protiviti)의 디지털 전환 및 전략 관행 리더인 브라이언 쓰록모톤은 말했다. 비즈니스 메리트를 경시하거나 심지어 무시하면서 기술에 집중하는 것은 기껏해야 비즈니스 가치와 느슨하게 연결된 프로젝트에만 자원을 쏟아붓는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쓰록모톤은 “또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게 될 수도 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실험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그러나 혁신 노력이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와 직접 연결되도록 적절한 이해 관계자들을 조기에 참여시켜야 하는 것도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쓰록모톤은 경쟁사와 진정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특정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디지털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그러한 [비즈니스 영역을] 찾아낼 수 있다면, 디지털 이니셔티브가 당신의 전략을 위해 활용될 것이며, 이러한 기술이 전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디지털 혁신이 병든 기업을 치유할 것이다  KPMG의 대표이자 실무 리더인 토드 로어는 디지털 전환에는 특효약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AI,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과 같은 파괴적인 기술의 구현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공을 자주 측정하며 그 기술을 구현하면 결과를...

2021.12.09

칼럼 | 디지털 전환, ‘왜’를 물어야 한다

디지털화 프로젝트와 관련해 ‘무엇을’과 ‘어떻게’에 집중하는 임원들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태도는 불명확한 목표와 낮은 ROI로 연결되기 쉽다.    SAP가 S/4HANA 마이그레이션 데드라인을 2027년으로 제시하면서 이를 오랫동안 미뤄왔던 많은 기업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기업들은 업그레이드가 실제로 새로운 가치가 있을지 여부는 생각하지 않고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해 뛰어들기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현실이 있다. S/4HANA가 제공하는 모든 이점과 혁신을 단순히 기술 업데이트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S/4HANA 마이그레이션은 사전이 정확히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을 원하는지 신중하게 분석하지 않으면 마이너스 ROI가 발생할 수 있다. 꼬리 때문에 개가 흔들리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최종 목표는 단순히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S/4HANA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즉, 우선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는 ‘이유’, 즉 전환의 이유를 확인해야 한다.  ‘이유’를 확인하면 프로세스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이 단계를 생략하고 디지털화 프로젝트의 ‘방법’과 ‘대상’에 더욱 집중하곤 한다. 그 결과 전환을 통해 실제로 무엇을 달성했는지 명확하지 않은 현실에 도달하게 된다. 불확실성은 전환 프로젝트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많은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그 주요한 원인 중 하나는 불확실성이다. 이 불확실성은 주로 프로젝트의 정보 및 초기 분석의 부재로 인한 것이다. 결합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동시 OS/DB 현대화, 그린필드(Greenfield)/브라운필드(Brownfield)/블루필드(Bluefield) 구현 실행 등의 묻고 답해야 하는 주요 의사결정에 필요한 만큼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이런 분석이 부족한 채로 많은 조직들이 결국 가장 위험이 낮은 옵션이라고 생각하는 것...

ROI 프로젝트 WHY S/4HANA 디지털화 디지털 전환 디지털 변혁

2021.04.02

디지털화 프로젝트와 관련해 ‘무엇을’과 ‘어떻게’에 집중하는 임원들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태도는 불명확한 목표와 낮은 ROI로 연결되기 쉽다.    SAP가 S/4HANA 마이그레이션 데드라인을 2027년으로 제시하면서 이를 오랫동안 미뤄왔던 많은 기업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기업들은 업그레이드가 실제로 새로운 가치가 있을지 여부는 생각하지 않고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해 뛰어들기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현실이 있다. S/4HANA가 제공하는 모든 이점과 혁신을 단순히 기술 업데이트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S/4HANA 마이그레이션은 사전이 정확히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을 원하는지 신중하게 분석하지 않으면 마이너스 ROI가 발생할 수 있다. 꼬리 때문에 개가 흔들리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최종 목표는 단순히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S/4HANA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즉, 우선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는 ‘이유’, 즉 전환의 이유를 확인해야 한다.  ‘이유’를 확인하면 프로세스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이 단계를 생략하고 디지털화 프로젝트의 ‘방법’과 ‘대상’에 더욱 집중하곤 한다. 그 결과 전환을 통해 실제로 무엇을 달성했는지 명확하지 않은 현실에 도달하게 된다. 불확실성은 전환 프로젝트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많은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그 주요한 원인 중 하나는 불확실성이다. 이 불확실성은 주로 프로젝트의 정보 및 초기 분석의 부재로 인한 것이다. 결합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동시 OS/DB 현대화, 그린필드(Greenfield)/브라운필드(Brownfield)/블루필드(Bluefield) 구현 실행 등의 묻고 답해야 하는 주요 의사결정에 필요한 만큼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이런 분석이 부족한 채로 많은 조직들이 결국 가장 위험이 낮은 옵션이라고 생각하는 것...

2021.04.02

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Digital Transformation (2)

소위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로 불리는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을 벤치마크하고 기업 경영에 접목시켜 성장을 꾀하는 디지털 전환이 이 시대의 새로운 경영 마인드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소개한 바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빗 로저스 교수는 자신의 책 “디지털 전환 지침서(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에서 디지털 전환을 크게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에서 보도록 조언하고 있다[2-3]. 이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은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인데, 여기서 데이터는 나머지 네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 활동의 연료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의 연료인 데이터를 생산, 가공하고 소비하는 기술로서 빅데이터 기술,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과 체계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사례 중 대표격인 버버리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지난 마흔 여덟 번째 글에서 같이 살펴보면서 이 사례들이 주는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위 다섯 가지 차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서 필자는 이번 글에서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과 “미래 연구(Future Forecasting)”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데이터를 이용한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인프라로 자동화하여 비즈니스의 기민성과 확장성(scalability)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가 적시, 적소에 배치되고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민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 계획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는 이렇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

김진철 빅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 디지털 변혁 데이터 과학 아디다스 스마트팩토리 사이버 물리 시스템 예측 분석 자율주행 5G 우버 디지털 트윈 제너럴 일렉트릭

2021.01.26

소위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로 불리는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을 벤치마크하고 기업 경영에 접목시켜 성장을 꾀하는 디지털 전환이 이 시대의 새로운 경영 마인드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소개한 바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빗 로저스 교수는 자신의 책 “디지털 전환 지침서(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에서 디지털 전환을 크게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에서 보도록 조언하고 있다[2-3]. 이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은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인데, 여기서 데이터는 나머지 네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 활동의 연료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의 연료인 데이터를 생산, 가공하고 소비하는 기술로서 빅데이터 기술,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과 체계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사례 중 대표격인 버버리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지난 마흔 여덟 번째 글에서 같이 살펴보면서 이 사례들이 주는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위 다섯 가지 차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서 필자는 이번 글에서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과 “미래 연구(Future Forecasting)”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데이터를 이용한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인프라로 자동화하여 비즈니스의 기민성과 확장성(scalability)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가 적시, 적소에 배치되고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민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 계획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는 이렇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

2021.01.26

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Digital Transformation (1)

필자가 데이터 과학자로서 경력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European Organization of Nuclear Research(Conseil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CERN)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The Large Hadron Collider; LHC) CMS 실험의 빅데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이 How-to-Big Data 연재를 해온 것도 벌써 4년이 다 되었다. 빅데이터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한참 전부터 데이터 과학자로서,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빅데이터를 다루면서 느껴왔던 생각들과 통찰, 교훈을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한 연재가 벌써 4년간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필자가 그간 경험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참 다양하고 많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필자가 본 연재를 준비하고 집필하면서 독자분들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 중의 하나는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려면 빅데이터 기술을 잘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필자의 생각은 How-to-Big Data 연재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 것인지 소개했던 연재의 첫 번째 글부터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2]. 당시 빅데이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던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에 대한 과도한 기대, 이런 지나친 관심이 일으키고 있던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데이터 과학에의 편견과 오해를 조금이나마 바로잡고,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이 비즈니스에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자 했던 의도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모르겠다. 4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 첫 번째 글을 썼을 때의 초심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주제로 돌아가 보려고 한다.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미래 비즈니스 변화의 동력으로서 자리 잡아 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말로서, 그리고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가 일반 회사들의...

김진철 빅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과학자 버버리 GM 디지털 전환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에어비앤비 우버 사물인터넷 제조업 플랫폼 비즈니스 사이버 물리 시스템

2020.12.28

필자가 데이터 과학자로서 경력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European Organization of Nuclear Research(Conseil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CERN)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The Large Hadron Collider; LHC) CMS 실험의 빅데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이 How-to-Big Data 연재를 해온 것도 벌써 4년이 다 되었다. 빅데이터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한참 전부터 데이터 과학자로서,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빅데이터를 다루면서 느껴왔던 생각들과 통찰, 교훈을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한 연재가 벌써 4년간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필자가 그간 경험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참 다양하고 많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필자가 본 연재를 준비하고 집필하면서 독자분들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 중의 하나는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려면 빅데이터 기술을 잘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필자의 생각은 How-to-Big Data 연재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 것인지 소개했던 연재의 첫 번째 글부터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2]. 당시 빅데이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던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에 대한 과도한 기대, 이런 지나친 관심이 일으키고 있던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데이터 과학에의 편견과 오해를 조금이나마 바로잡고,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이 비즈니스에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자 했던 의도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모르겠다. 4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 첫 번째 글을 썼을 때의 초심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주제로 돌아가 보려고 한다.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미래 비즈니스 변화의 동력으로서 자리 잡아 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말로서, 그리고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가 일반 회사들의...

2020.12.28

시스코,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 출시…“중소기업 생존 경쟁력 높인다”

시스코 시스템즈가 중소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스위치 제품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Cisco Business Switches)’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시스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변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생존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소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한 핵심 구성 요소로, 간편한 구축과 유연한 관리, 보안이 철저한 안전성을 갖췄다.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자사의 웹 기반 툴 또는 시스코 비즈니스 대시보드(Cisco Business Dashboard)를 활용해 네트워킹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을 비롯한 유지 관리 작업이 간편하다. 또한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8개에서 최대 48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연결 포트를 제공하며, 기가비트 또는 10기가비트 업링크, PoE+(이더넷 전원 장치)를 지원해 기업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유연성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시스코의 우수한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 정보와 기업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시스코는 네이버에 온라인 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cisco)를 열었다. 시스코 공식 파트너가 운영하는 시스코 온라인 스토어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채널로, 중소기업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를 도입하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이번에 출시된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를 비롯해 액세스 포인트(AP), 라우터 등 시스코의 다양한 중소기업용 솔루션들을 판매한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소규모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IT 솔루션 패키지 시스코 디자인드(Cisco Designed),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0% 파이낸싱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생존력 제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시스코 스위치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

2020.12.16

시스코 시스템즈가 중소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스위치 제품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Cisco Business Switches)’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시스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변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생존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소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한 핵심 구성 요소로, 간편한 구축과 유연한 관리, 보안이 철저한 안전성을 갖췄다.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자사의 웹 기반 툴 또는 시스코 비즈니스 대시보드(Cisco Business Dashboard)를 활용해 네트워킹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을 비롯한 유지 관리 작업이 간편하다. 또한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는 8개에서 최대 48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연결 포트를 제공하며, 기가비트 또는 10기가비트 업링크, PoE+(이더넷 전원 장치)를 지원해 기업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유연성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시스코의 우수한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 정보와 기업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시스코는 네이버에 온라인 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cisco)를 열었다. 시스코 공식 파트너가 운영하는 시스코 온라인 스토어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채널로, 중소기업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를 도입하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이번에 출시된 시스코 비즈니스 스위치를 비롯해 액세스 포인트(AP), 라우터 등 시스코의 다양한 중소기업용 솔루션들을 판매한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소규모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IT 솔루션 패키지 시스코 디자인드(Cisco Designed),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0% 파이낸싱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생존력 제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12.16

“2021년 디지털 전환 노린 위협 커진다” SK인포섹 전망

SK인포섹이 2021년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SK인포섹 보안전문가 그룹 EQST가 올해 발생한 해킹사고 사례와 위협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년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5대 사이버 위협을 꼽았다. EQST 그룹이 전망한 5대 주요 사이버 위협은 ▲제조 분야 산업제어시스템을 노린 공격 ▲방어 체계를 우회하는 랜섬웨어 공격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노린 공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요소 증가 ▲온택트(On-tact) 환경을 악용한 보안 위협 등이 포함됐다. 먼저, 2021년에는 제조시설에 대한 해킹 공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SK인포섹에 따르면 올해 제조 분야에서 발생한 침해사고는 16.8%로 전체 산업 중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다. 제조운영(OT)과 산업제어시스템(ICS), 전용 통신 프로토콜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공격들이었다. 앞으로도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지속 늘어날 전망이어서 제조시설에 대한 공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SK인포섹은 제조시설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올해 하반기 ‘사이버 방역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제조시설 전반에 대한 보안 진단부터 보안체계구축 및 운영 등 종합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랜섬웨어는 2021년에도 가장 경계해야 할 공격으로 꼽혔다. 일반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은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데이터를 암호화 한 후, 금전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수법이 날로 대범해지고 있다. 또한, 가상머신이나 윈도우 운영체제(OS)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는 공격 방식까지 생겨났다.  SK인포섹 김태형 EQST담당은 “특히 기업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은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격 사례를 모방하거나, 조직을 꾸려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가상화폐로 금전을 요구하면서 추적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랜섬웨어 공격은 여전히 보안 담당자들의 가장 큰 고...

SK인포섹 디지털 전환 사이버 위협

2020.12.09

SK인포섹이 2021년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SK인포섹 보안전문가 그룹 EQST가 올해 발생한 해킹사고 사례와 위협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년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5대 사이버 위협을 꼽았다. EQST 그룹이 전망한 5대 주요 사이버 위협은 ▲제조 분야 산업제어시스템을 노린 공격 ▲방어 체계를 우회하는 랜섬웨어 공격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노린 공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요소 증가 ▲온택트(On-tact) 환경을 악용한 보안 위협 등이 포함됐다. 먼저, 2021년에는 제조시설에 대한 해킹 공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SK인포섹에 따르면 올해 제조 분야에서 발생한 침해사고는 16.8%로 전체 산업 중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다. 제조운영(OT)과 산업제어시스템(ICS), 전용 통신 프로토콜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공격들이었다. 앞으로도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지속 늘어날 전망이어서 제조시설에 대한 공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SK인포섹은 제조시설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올해 하반기 ‘사이버 방역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제조시설 전반에 대한 보안 진단부터 보안체계구축 및 운영 등 종합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랜섬웨어는 2021년에도 가장 경계해야 할 공격으로 꼽혔다. 일반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은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데이터를 암호화 한 후, 금전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수법이 날로 대범해지고 있다. 또한, 가상머신이나 윈도우 운영체제(OS)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는 공격 방식까지 생겨났다.  SK인포섹 김태형 EQST담당은 “특히 기업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은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격 사례를 모방하거나, 조직을 꾸려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가상화폐로 금전을 요구하면서 추적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랜섬웨어 공격은 여전히 보안 담당자들의 가장 큰 고...

2020.12.09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2)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빅데이터 사이버 물리 시스템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딥러닝 이코노미스트 가트너 알파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챗봇 가상 비서 지능형 서비스 GM 하둡 스파크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데이터 댐 아마존 해석가능한 인공지능 XAI

2020.10.30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2020.10.30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서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 구동 위한 기능 강화 

IBM이 고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하고 IBM 퍼블릭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까지 어디서든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새 서비스와 파트너십, 기능을 공개했다.  이는 IBM과 SAP의 글로벌 제휴 파트너십이 확장된 결과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코카콜라 보틀러인 코카콜라 유러피안 파트너스(Coca-Cola European Partners), 페루 건설회사 시멘토스 파카스마요(Cementos Pacasmayo), 이탈리아 패션 신발 소매업체 프리마돈나 컬렉션(Primadonna Collection)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IBM 클라우드에서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구동하고 있다.  아울러 양사는 고객이 IBM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시니티(Syniti),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GSI) 및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파트너와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태계에 투자하겠다고 표명한 IBM의 약속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기업들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운영 현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임원의 64%가 향후 2년간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채택 노력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복잡한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워크로드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IBM 퍼블릭 클라우드 총괄 해리쉬 그라마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의 가속화와 함께 1년은 걸릴 디지털 전환 노력을 단 몇 달로 압축했다”라며, “다양한 업계의 고객들이 클라우드로 전환을 모색하는 이 때,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유지하면서 ...

IBM SAP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현대화 디지털 전환

2020.10.30

IBM이 고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하고 IBM 퍼블릭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까지 어디서든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새 서비스와 파트너십, 기능을 공개했다.  이는 IBM과 SAP의 글로벌 제휴 파트너십이 확장된 결과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코카콜라 보틀러인 코카콜라 유러피안 파트너스(Coca-Cola European Partners), 페루 건설회사 시멘토스 파카스마요(Cementos Pacasmayo), 이탈리아 패션 신발 소매업체 프리마돈나 컬렉션(Primadonna Collection)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IBM 클라우드에서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구동하고 있다.  아울러 양사는 고객이 IBM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시니티(Syniti),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GSI) 및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파트너와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태계에 투자하겠다고 표명한 IBM의 약속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기업들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운영 현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임원의 64%가 향후 2년간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채택 노력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복잡한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워크로드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IBM 퍼블릭 클라우드 총괄 해리쉬 그라마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의 가속화와 함께 1년은 걸릴 디지털 전환 노력을 단 몇 달로 압축했다”라며, “다양한 업계의 고객들이 클라우드로 전환을 모색하는 이 때,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유지하면서 ...

2020.10.30

워크데이, 모바일 금융혁신의 아이콘 ‘토스’에 워크데이 HCM 구축 진행

워크데이가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로 알려진 비바리퍼블리카의 효율적인 인사관리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워크데이 HCM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비바리퍼블리카는 워크데이의 ‘워크데이 코어(Core)’ 솔루션과 평가 및 보상 솔루션을 도입해 과학적이고 체계적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인사관리 정책을 추진하기로 하고, 워크데이 솔루션을 본격 구축하기 시작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출발하여 지난 2015년 ‘토스 간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6년에는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앱’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기준 가입자 1,700만 명을 넘어섰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이번에 워크데이 HCM솔루션을 도입하게 된 것은 이 같은 간편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뱅킹, 증권, 보험 등 다양한 영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통합적 인사관리, HR 애널리틱스(Analytics)를 통한 데이터 기반 HR 운영의 초석 마련, 팀원과 회사간 인사관련 협업과 소통 강화를 통한 HR 지원 체계 구현 등을 위해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가 도입하는 워크데이 솔루션은 인재관리에서부터 부서 및 팀간 협업에 이르기까지 비바리퍼블리카의 운영 효율 개선 전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바리퍼블리카의 모든 직원이 단일 HR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인력관리 업무의 효율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정책을 통해 모바일 금융시장에서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워크데이 솔루션의 도입으로 향후 데이터에 기반한 인사정책을 통해 직원과 회사가 모두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워크데이코리아 이상훈 지사장은 “효율적인 인사관리는 기업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워크데이 HCM을 통...

워크데이 모바일 금융 토스 디지털 전환 인사관리

2020.09.10

워크데이가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로 알려진 비바리퍼블리카의 효율적인 인사관리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워크데이 HCM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비바리퍼블리카는 워크데이의 ‘워크데이 코어(Core)’ 솔루션과 평가 및 보상 솔루션을 도입해 과학적이고 체계적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인사관리 정책을 추진하기로 하고, 워크데이 솔루션을 본격 구축하기 시작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출발하여 지난 2015년 ‘토스 간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6년에는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앱’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기준 가입자 1,700만 명을 넘어섰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이번에 워크데이 HCM솔루션을 도입하게 된 것은 이 같은 간편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뱅킹, 증권, 보험 등 다양한 영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통합적 인사관리, HR 애널리틱스(Analytics)를 통한 데이터 기반 HR 운영의 초석 마련, 팀원과 회사간 인사관련 협업과 소통 강화를 통한 HR 지원 체계 구현 등을 위해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가 도입하는 워크데이 솔루션은 인재관리에서부터 부서 및 팀간 협업에 이르기까지 비바리퍼블리카의 운영 효율 개선 전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바리퍼블리카의 모든 직원이 단일 HR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인력관리 업무의 효율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정책을 통해 모바일 금융시장에서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워크데이 솔루션의 도입으로 향후 데이터에 기반한 인사정책을 통해 직원과 회사가 모두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워크데이코리아 이상훈 지사장은 “효율적인 인사관리는 기업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워크데이 HCM을 통...

2020.09.10

‘코로나 속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4곳의 사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관련하여 한 가지는 확실하다. 기업을 현대화하고 혁신하는 노력에 있어 디지털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CIO들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적극 도입하며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여 고객에게 비접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CIO들은 증강현실(A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잠재 고객들에게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제조 시설의 투어도 제공하기도 한다. 이런 많은 솔루션들이 이미 CIO들의 전략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IT 리더들은 어쩔 수 없이 디지털 일정을 앞당기고 새로운 ‘운영 리듬’을 구축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맥킨지의 수석 파트너 에이머 베이그가 말했다. 베이그는 “현업 비즈니스로부터의 각종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시간이 압축됐다. 년 단위가 개월 단위가 되었고 개월 단위는 주 단위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비영업 부서를 개편한 오션 스프레이(Ocean Spray) CDTO(Chief Digital and Technology Officer)로서 제이미 헤드는 크랜베리 생산부터 보건 및 건강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하고 있는 오션 스프레이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2018년 그가 합류했을 때 이 20억 달러 규모의 기업은 수 년 동안 프로세스 또는 기술 개선에 투자하지 못하면서 기술 및 서류 부채에 둘러싸여 있었다.   헤드는 오션 스프레이의 비영업 부서 시스템을 현대화했다. 또 계절적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매출 패턴과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마스터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시도는 온라인 쇼핑의 확산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졌다.  그는 새로운 아토카(Atoka) 허브 음료 브랜드 등의 제품 판매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에서 각종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팬데믹이 진정된 후에도 “고객을 더욱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팬데믹으로 인...

코로나19 팬데믹 혁신 디지털 전환 아스펜 AB 인베브 49ers 오션 스프레이

2020.09.04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관련하여 한 가지는 확실하다. 기업을 현대화하고 혁신하는 노력에 있어 디지털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CIO들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적극 도입하며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여 고객에게 비접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CIO들은 증강현실(A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잠재 고객들에게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제조 시설의 투어도 제공하기도 한다. 이런 많은 솔루션들이 이미 CIO들의 전략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IT 리더들은 어쩔 수 없이 디지털 일정을 앞당기고 새로운 ‘운영 리듬’을 구축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맥킨지의 수석 파트너 에이머 베이그가 말했다. 베이그는 “현업 비즈니스로부터의 각종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시간이 압축됐다. 년 단위가 개월 단위가 되었고 개월 단위는 주 단위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비영업 부서를 개편한 오션 스프레이(Ocean Spray) CDTO(Chief Digital and Technology Officer)로서 제이미 헤드는 크랜베리 생산부터 보건 및 건강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하고 있는 오션 스프레이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2018년 그가 합류했을 때 이 20억 달러 규모의 기업은 수 년 동안 프로세스 또는 기술 개선에 투자하지 못하면서 기술 및 서류 부채에 둘러싸여 있었다.   헤드는 오션 스프레이의 비영업 부서 시스템을 현대화했다. 또 계절적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매출 패턴과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마스터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시도는 온라인 쇼핑의 확산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졌다.  그는 새로운 아토카(Atoka) 허브 음료 브랜드 등의 제품 판매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에서 각종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팬데믹이 진정된 후에도 “고객을 더욱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팬데믹으로 인...

2020.09.04

레노버, 그룹 내 세일즈 관리 혁신 위한 ‘글로벌 파트너 허브’ 출시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이 그룹 내 전사적으로 이뤄지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 ‘레노버 파트너 허브(Lenovo Partner Hub)’를 출시한다.  레노버는 '레노버 파트너 허브'를 통해 비즈니스 채널 파트너들과 레노버 세일즈팀 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해당 통합 포털 사이트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기 위해 설계된 원스톱 서비스로, 고급 분석 기능을 갖추고 채널 파트너들이 더 빠르며 꾸준한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레노버 파트너 허브는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Lenovo Intelligent Devices Group)에 소속된 데이터센터 그룹(DCG, Data Center Group)과 PC 및 스마트 디바이스 부서(PCSD, PCs & Smart Devices), 데이터센터 그룹(DCG, Data Center Group)의 파트너 모두를 위해 설계됐다. 파트너의 니즈, 시장별 분석, 지난 이력에 맞춰 관련된 도구, 자료, 인텔리전스·개별화된 정보에 대한 단일 액세스 접근을 제공, 통합적이면서도 일관적인 경험을 모두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능은 ▲지능적 가격 산정 ▲디지털 공동 판매 ▲디지털 프로세스 등이다.  레노버 인텔리전스 디바이스 그룹의 자미 튜 수석 부사장 및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레노버 파트너 허브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더 나은 경험, 향상된 생산성 및 세일즈 성과를 제공하여, 업무 속도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새로운 포털을 통해 파트너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이정표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 허브는 파트너사의 담당자가 직급별로 필요한 관련 자료와 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등 개별화된 세일즈 성과 대시보드를 전달한다. 이는 매출 성과와 핵심성과지표(KPI) 관련 추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업무에 ...

레노버 세일즈 관리 글로벌 파트너 허브 디지털 전환

2020.08.24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이 그룹 내 전사적으로 이뤄지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 ‘레노버 파트너 허브(Lenovo Partner Hub)’를 출시한다.  레노버는 '레노버 파트너 허브'를 통해 비즈니스 채널 파트너들과 레노버 세일즈팀 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해당 통합 포털 사이트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기 위해 설계된 원스톱 서비스로, 고급 분석 기능을 갖추고 채널 파트너들이 더 빠르며 꾸준한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레노버 파트너 허브는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Lenovo Intelligent Devices Group)에 소속된 데이터센터 그룹(DCG, Data Center Group)과 PC 및 스마트 디바이스 부서(PCSD, PCs & Smart Devices), 데이터센터 그룹(DCG, Data Center Group)의 파트너 모두를 위해 설계됐다. 파트너의 니즈, 시장별 분석, 지난 이력에 맞춰 관련된 도구, 자료, 인텔리전스·개별화된 정보에 대한 단일 액세스 접근을 제공, 통합적이면서도 일관적인 경험을 모두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능은 ▲지능적 가격 산정 ▲디지털 공동 판매 ▲디지털 프로세스 등이다.  레노버 인텔리전스 디바이스 그룹의 자미 튜 수석 부사장 및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레노버 파트너 허브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더 나은 경험, 향상된 생산성 및 세일즈 성과를 제공하여, 업무 속도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새로운 포털을 통해 파트너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이정표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 허브는 파트너사의 담당자가 직급별로 필요한 관련 자료와 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등 개별화된 세일즈 성과 대시보드를 전달한다. 이는 매출 성과와 핵심성과지표(KPI) 관련 추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업무에 ...

2020.08.24

칼럼ㅣ클라우드옵스부터 보안까지··· 팬데믹이 가르쳐 준 3가지

전 세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 중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모든 상황이 거의 정상화될 것이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은 기업도 일부 있었다. 이러한 기업들의 십중팔구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팬데믹 기간 동안 요구됐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기업이 힘겹게 교훈을 배웠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으로 더 많은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본다. 기업들은 지난 4개월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과 문제점에 관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알게 됐다. 그중 필자가 보기에 가장 일관되게 나타난 교훈 3가지를 살펴본다.    ‘클라우드옵스(Cloudops)’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운영을 구축 이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여겨왔다. 물론 대부분의 IT 조직이 클라우드옵스를 일부 고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적은 예산 및 전반적인 이해 부족으로 클라우드옵스와 관련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기술 사용이 제한돼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됐다.  광범위하게 분산된 원격 인력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및 클라우드 시스템 액세스 증가로 적절한 운영 툴과 관리 인력의 필요성이 커졌다. ‘자가 복구(self-healing)’는 클라우드옵스 확장에 필수적인 요소다. 그러나 기업들은 자가 복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툴 그리고 이를 설정할 인력이 부족했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이 당장 필요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데이터 통합은 필수가 됐다. 게다가 기업은 데이터가 연결된 서비스를 공유해야 한다. 이 2가지 문제는 보안 및 관리 편의성을 갖춘 API를 활용해 해결될 수 있다. 일부 시스템은 SaaS 업체가 제공하는 것처럼 API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맞춤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시스템 데이터 및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API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팬데믹으로 인해 전환이 필요할 때 ...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옵스 엔터프라이즈 API 클라우드 보안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인력 자가복구 데이터 통합 Saas VPN

2020.07.01

전 세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 중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모든 상황이 거의 정상화될 것이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은 기업도 일부 있었다. 이러한 기업들의 십중팔구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팬데믹 기간 동안 요구됐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기업이 힘겹게 교훈을 배웠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으로 더 많은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본다. 기업들은 지난 4개월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과 문제점에 관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알게 됐다. 그중 필자가 보기에 가장 일관되게 나타난 교훈 3가지를 살펴본다.    ‘클라우드옵스(Cloudops)’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운영을 구축 이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여겨왔다. 물론 대부분의 IT 조직이 클라우드옵스를 일부 고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적은 예산 및 전반적인 이해 부족으로 클라우드옵스와 관련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기술 사용이 제한돼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됐다.  광범위하게 분산된 원격 인력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및 클라우드 시스템 액세스 증가로 적절한 운영 툴과 관리 인력의 필요성이 커졌다. ‘자가 복구(self-healing)’는 클라우드옵스 확장에 필수적인 요소다. 그러나 기업들은 자가 복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툴 그리고 이를 설정할 인력이 부족했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이 당장 필요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데이터 통합은 필수가 됐다. 게다가 기업은 데이터가 연결된 서비스를 공유해야 한다. 이 2가지 문제는 보안 및 관리 편의성을 갖춘 API를 활용해 해결될 수 있다. 일부 시스템은 SaaS 업체가 제공하는 것처럼 API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맞춤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시스템 데이터 및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API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팬데믹으로 인해 전환이 필요할 때 ...

2020.07.01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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