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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프로세스다

기술 플랫폼의 광범위한 가용성으로 기업은 기술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사실, 그러한 믿음이 문제일 수 있다.   SaaS 혁명이 비즈니스에 충격을 주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SaaS는 오래된 시스템과 기술 스택을 사용하여 수백만 달러를 절약하고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 더 많은 회사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기술을 가장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결국, 모든 필요한 요구에 맞는 틈새 SaaS 제품이 필요하게 됐다. 조직, 특히 엄격한 프로세스나 관리를 부담스러워하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경향은 팀이 문제를 파악한다는 데 있다. 그들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과 협상하지만 필연적으로 일부 장애물에 부딪힌다. 일반적으로 이 걸림돌은 ‘영원히’ 계속되거나 다른 프로세스에 종속된 프로세스다. 그래서 보통은 해결책을 조사한다. 워크플로가 더 빠르게 이동하거나 다른 부서가 협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조사할 수도 있다. 그다음 기업이 이 기술을 승인한다.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며 모든 이해 관계자가 만족하고 즉각적인 이익을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핵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 대신 기술은 사람들이 항상 하던 방식으로 계속 일할 수 있게 해준다. 팀이 이룰 수 없었던 초기 걸림돌 뒤에는 조직에 적합한 솔루션이 여전히 숨어 있다. 동일한 문제가 자동화에도 적용된다. 많은 기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가장 중요하고 최종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특히 기술 애호가와 CTO에게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은 성공적이어야 한다. 불행히도 RPA는 방금 설명한 첫 번째 시나리오와 같은 문제가 있다. 단기적인 생산성 향상은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잘못된 프로세스 뒤에 숨어 있다. 그렇다. 당신은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잘못된...

Saas CIO 프로세스 솔루션 CTO 문제 해결 RPA 로봇프로세스자동화

2019.11.19

기술 플랫폼의 광범위한 가용성으로 기업은 기술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사실, 그러한 믿음이 문제일 수 있다.   SaaS 혁명이 비즈니스에 충격을 주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SaaS는 오래된 시스템과 기술 스택을 사용하여 수백만 달러를 절약하고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 더 많은 회사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기술을 가장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결국, 모든 필요한 요구에 맞는 틈새 SaaS 제품이 필요하게 됐다. 조직, 특히 엄격한 프로세스나 관리를 부담스러워하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경향은 팀이 문제를 파악한다는 데 있다. 그들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과 협상하지만 필연적으로 일부 장애물에 부딪힌다. 일반적으로 이 걸림돌은 ‘영원히’ 계속되거나 다른 프로세스에 종속된 프로세스다. 그래서 보통은 해결책을 조사한다. 워크플로가 더 빠르게 이동하거나 다른 부서가 협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조사할 수도 있다. 그다음 기업이 이 기술을 승인한다.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며 모든 이해 관계자가 만족하고 즉각적인 이익을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핵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 대신 기술은 사람들이 항상 하던 방식으로 계속 일할 수 있게 해준다. 팀이 이룰 수 없었던 초기 걸림돌 뒤에는 조직에 적합한 솔루션이 여전히 숨어 있다. 동일한 문제가 자동화에도 적용된다. 많은 기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가장 중요하고 최종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특히 기술 애호가와 CTO에게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은 성공적이어야 한다. 불행히도 RPA는 방금 설명한 첫 번째 시나리오와 같은 문제가 있다. 단기적인 생산성 향상은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잘못된 프로세스 뒤에 숨어 있다. 그렇다. 당신은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잘못된...

2019.11.19

"민첩성과 유연성으로 승리하라" IDC 글로벌 VP의 디지털 전략 조언

IDC의 글로벌 VP 겸 IT 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인 조셉 푸치아렐리는 비행기 사고 생존자다. 최근 그는 기술 분야 리더들에게 영감이 될 이야기 하나를 들려줬다.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고,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푸치아렐리는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비행기 연료가 부족했다. 심한 눈보라 때문에 항로를 변경했어야 했다. 우리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장애물이 가득한 노바스코시아 할릭스의 한 활주로에 착륙해야 했다. 좋은 날이 아니었다. 비행기가 착륙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비행기는 활주로를 따라 계속 미끄러졌다. 나는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비행기 충돌 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딱 두 가지만 생각났다. 첫째, 착륙 때 같이 저속 상태에서 충돌 사고가 났을 때 충돌 자체만 놓고 보면 확률적으로 생존자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이후 발생할 화재로 사망할 확률이 75%였다. 또 하나는 충돌 시 문제가 발생하면, 2분 이내에 비행기 밖으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따라 충돌했다. 푸치아렐리는 비행기를 탈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승강구를 열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아래로 내려갔다. 허리 깊이의 눈 속에 파묻혔다. 나는 팽창식 램프의 끝을 잡았다. 그것을 계속 붙잡았다”라고 말했다. 푸치아렐리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CIO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레이북-기회, 베스트 프랙티스, 전술’이라는 강연을 하면서 자신의 생존 경험을 들려줬다. 그는 서밋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도전에 직면했을 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IT 리더와 CIO 앞에 놓인 도전은 IT 조직을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조직, 조력자,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의 일환으로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고, 책임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마션(The Martian)’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영화에서 ...

CIO 비행기 사고 일론 머스크 마션 디지털 변혁 CIO 서밋 사물인터넷 생존 월마트 문제 해결 CTO 디지털 마케팅 극복 항공 빅데이터 보잉 IDC 에어뉴질랜드

2019.08.23

IDC의 글로벌 VP 겸 IT 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인 조셉 푸치아렐리는 비행기 사고 생존자다. 최근 그는 기술 분야 리더들에게 영감이 될 이야기 하나를 들려줬다.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고,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푸치아렐리는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비행기 연료가 부족했다. 심한 눈보라 때문에 항로를 변경했어야 했다. 우리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장애물이 가득한 노바스코시아 할릭스의 한 활주로에 착륙해야 했다. 좋은 날이 아니었다. 비행기가 착륙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비행기는 활주로를 따라 계속 미끄러졌다. 나는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비행기 충돌 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딱 두 가지만 생각났다. 첫째, 착륙 때 같이 저속 상태에서 충돌 사고가 났을 때 충돌 자체만 놓고 보면 확률적으로 생존자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이후 발생할 화재로 사망할 확률이 75%였다. 또 하나는 충돌 시 문제가 발생하면, 2분 이내에 비행기 밖으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따라 충돌했다. 푸치아렐리는 비행기를 탈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승강구를 열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아래로 내려갔다. 허리 깊이의 눈 속에 파묻혔다. 나는 팽창식 램프의 끝을 잡았다. 그것을 계속 붙잡았다”라고 말했다. 푸치아렐리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CIO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레이북-기회, 베스트 프랙티스, 전술’이라는 강연을 하면서 자신의 생존 경험을 들려줬다. 그는 서밋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도전에 직면했을 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IT 리더와 CIO 앞에 놓인 도전은 IT 조직을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조직, 조력자,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의 일환으로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고, 책임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마션(The Martian)’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영화에서 ...

2019.08.23

기고 | '그냥 두면 위험' 조직에 해가 되는 팀이란?

일상에서 매일 부딪히는 부서들 중에서 어떤 팀이 문제고, 어떤 팀이 조직에 해악을 끼치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 해도 경영진은 어떤 팀이 제 역할을 다 하고 있고, 어떤 팀이 임무를 다 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그 이유도 알고 있어야 한다.  위험지대. Credit: Pixabay "나와 협업하는 집단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이런 생각을 떠올려 본 적이 없다면, 신입 직원이거나 직장 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정기적으로 이런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묻는 것은 중요하다. 팀원 간, 팀 간, 팀 외부 이해당사자 간에 생긴 작은 문제가 조직의 성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매일 같은 환경에서 일한다면, 습관과 행동 패턴이 이미 업무 경험의 일부로 자리 잡았을 것이다. 자신이 속한 집단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다. 소속 집단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라고 요청하는 것은 물고기에게 물을 설명하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또 팀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제 기능이나 역할을 못 하고, 피해나 위험만 초래하는 것도 아니다. 실제로 대부분 팀은 종종 문제를 겪는다. 일정이 지연되고, 갈등이 심해지며,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문제를 예로 들 수 있다. 때론 궁지에 빠지거나, 대형 프로젝트 일정을 맞추려 안간힘을 쓰다가 생긴 스트레스 때문에 나쁜 습관이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 대인 관계와 관련된 문제는 상사의 개입 없이도 자연스레 사라진다. 선한 사람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때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단순히 불쾌한 수준을 넘어 팀, 그리고 더 나아가 전체 조직에 중대한 위협으로 악화될 때도 있다. 이때 문제 있는 팀이 발암 부서가 될 수 있다. 발암 부서는 문제 부서와 달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조차 얻지 못 하고 계속 악화될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팀...

PM 커뮤니케이션 갈등 컨설팅 문제 해결 프로젝트 관리자 부서 해악

2016.08.31

일상에서 매일 부딪히는 부서들 중에서 어떤 팀이 문제고, 어떤 팀이 조직에 해악을 끼치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 해도 경영진은 어떤 팀이 제 역할을 다 하고 있고, 어떤 팀이 임무를 다 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그 이유도 알고 있어야 한다.  위험지대. Credit: Pixabay "나와 협업하는 집단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이런 생각을 떠올려 본 적이 없다면, 신입 직원이거나 직장 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정기적으로 이런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묻는 것은 중요하다. 팀원 간, 팀 간, 팀 외부 이해당사자 간에 생긴 작은 문제가 조직의 성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매일 같은 환경에서 일한다면, 습관과 행동 패턴이 이미 업무 경험의 일부로 자리 잡았을 것이다. 자신이 속한 집단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다. 소속 집단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라고 요청하는 것은 물고기에게 물을 설명하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또 팀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제 기능이나 역할을 못 하고, 피해나 위험만 초래하는 것도 아니다. 실제로 대부분 팀은 종종 문제를 겪는다. 일정이 지연되고, 갈등이 심해지며,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문제를 예로 들 수 있다. 때론 궁지에 빠지거나, 대형 프로젝트 일정을 맞추려 안간힘을 쓰다가 생긴 스트레스 때문에 나쁜 습관이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 대인 관계와 관련된 문제는 상사의 개입 없이도 자연스레 사라진다. 선한 사람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때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단순히 불쾌한 수준을 넘어 팀, 그리고 더 나아가 전체 조직에 중대한 위협으로 악화될 때도 있다. 이때 문제 있는 팀이 발암 부서가 될 수 있다. 발암 부서는 문제 부서와 달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조차 얻지 못 하고 계속 악화될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팀...

2016.08.31

'혁신은 사소한 데서 시작' 신생벤처들의 기발한 문제 해결 사례 5선

인재 경쟁이 치열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재미를 선사하거나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엘리트 인재를 유입하고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방문자 관리 및 입실 솔루션 기업인 엔보이(Envoy)의 CEO 래리 개디어와 그의 팀은 공개적으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할 방법을 원했고 기술에서 그 답을 찾았다. 자동화된 '영업 훈장'으로 새로운 가입자가 도착할 때마다 사무실 전체에 징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 솔루션은 릴레이(Relay)에 연결된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이용해 제작했으며 징을 울리는 메커니즘은 메인 코드베이스에 작성됐다. 새로운 가입자가 나타날 때마다 시스템이 갑자기 동작하여 징을 울린다. 개디어에 따르면, 전체적인 노력은 단순히 회사 내 영업 직원, 마케팅 직원, 개발 직원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 이상이었다. 엔보이팀에 ‘더 큰 그림’을 그리도록 하고 회사에 혁신과 팀워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었다. 사무실 밖의 세상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문화의 우리 팀의 참여에 더해지고 정말로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 덕분에 가장 멋진 사무실 핵(Hack) 찾기 대회가 열렸고, 현재 엔보이는 다른 혁신적인 기업들의 멋진 사무실 핵을 보여주는 팟캐스트(Podcast)를 제작하고 있다. 전체 21개 에피소드 가운데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5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실리콘밸리 혁신 CIO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로봇 신생벤처 디지털 엔보이

2016.07.28

인재 경쟁이 치열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재미를 선사하거나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엘리트 인재를 유입하고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방문자 관리 및 입실 솔루션 기업인 엔보이(Envoy)의 CEO 래리 개디어와 그의 팀은 공개적으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할 방법을 원했고 기술에서 그 답을 찾았다. 자동화된 '영업 훈장'으로 새로운 가입자가 도착할 때마다 사무실 전체에 징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 솔루션은 릴레이(Relay)에 연결된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이용해 제작했으며 징을 울리는 메커니즘은 메인 코드베이스에 작성됐다. 새로운 가입자가 나타날 때마다 시스템이 갑자기 동작하여 징을 울린다. 개디어에 따르면, 전체적인 노력은 단순히 회사 내 영업 직원, 마케팅 직원, 개발 직원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 이상이었다. 엔보이팀에 ‘더 큰 그림’을 그리도록 하고 회사에 혁신과 팀워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었다. 사무실 밖의 세상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문화의 우리 팀의 참여에 더해지고 정말로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 덕분에 가장 멋진 사무실 핵(Hack) 찾기 대회가 열렸고, 현재 엔보이는 다른 혁신적인 기업들의 멋진 사무실 핵을 보여주는 팟캐스트(Podcast)를 제작하고 있다. 전체 21개 에피소드 가운데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5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7.28

칼럼 | '예산, 일정 위기 등' PM의 즉문즉답

필자는 프로젝트 리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많은 조직과 함께 일해봤다. 그때마다 필자는 항상 어떤 방법론을 사용하든 간에 프로젝트에 관한 5개의 핵심 질문에 즉각 답변할 수 있는지를 묻곤 했다. 사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예산, 효과 등과 관련한 5개 이상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예산 사용을 예로 들자면, 몇 가지 질문은 보통 월말이나 특히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답변하기 곤란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 관리자는 다음의 질문에 바로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1. 이번 주에 어떤 활동을 했고, 무엇을 구현했습니까? 프로젝트 관리자는 항상 앞으로 4~6주 동안 무엇을 할지를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다음 얼마나 빠르게(또는 얼마나 느리게)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적어도 향후 3개월 동안의 구체적인 일정이 있어야 하지만 4~6주는 상황 변화를 관리하는 데 중요하다. PM은 프로젝트가 끝날 때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또 PM은 주말까지 무엇이 완료될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 프로젝트 종료일은 언제입니까? "결국엔 모든 게 다 잘 될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아직 끝난 게 아니다.” - 존 레넌 프로젝트 관리자는 프로젝트의 종료일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성격상 날짜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이 바뀔지를 반영해 주 단위로 일정을 수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바로 프로젝트 관리자의 일이다. 종료일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프로젝트가 절대 끝나지 않을 수 있고 프로젝트가 너무 많이 벗어났음을 의미한다. 3. 위기 상황은 무엇입니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PM과 프로젝트 후원자가 밤을 새워야 한다면, 그것이 곧 위기 상황이다. 모든 프로젝트에서는 파악하지 못한 것이 하나 정도는 있는데 그 하나가 모든 일을 망쳐 버릴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게 하려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CIO 프로젝트NPS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매니저 일정 문제 해결 예산 위기 PM ProjectNPS

2016.04.01

필자는 프로젝트 리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많은 조직과 함께 일해봤다. 그때마다 필자는 항상 어떤 방법론을 사용하든 간에 프로젝트에 관한 5개의 핵심 질문에 즉각 답변할 수 있는지를 묻곤 했다. 사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예산, 효과 등과 관련한 5개 이상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예산 사용을 예로 들자면, 몇 가지 질문은 보통 월말이나 특히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답변하기 곤란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 관리자는 다음의 질문에 바로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1. 이번 주에 어떤 활동을 했고, 무엇을 구현했습니까? 프로젝트 관리자는 항상 앞으로 4~6주 동안 무엇을 할지를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다음 얼마나 빠르게(또는 얼마나 느리게)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적어도 향후 3개월 동안의 구체적인 일정이 있어야 하지만 4~6주는 상황 변화를 관리하는 데 중요하다. PM은 프로젝트가 끝날 때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또 PM은 주말까지 무엇이 완료될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 프로젝트 종료일은 언제입니까? "결국엔 모든 게 다 잘 될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아직 끝난 게 아니다.” - 존 레넌 프로젝트 관리자는 프로젝트의 종료일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성격상 날짜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이 바뀔지를 반영해 주 단위로 일정을 수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바로 프로젝트 관리자의 일이다. 종료일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프로젝트가 절대 끝나지 않을 수 있고 프로젝트가 너무 많이 벗어났음을 의미한다. 3. 위기 상황은 무엇입니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PM과 프로젝트 후원자가 밤을 새워야 한다면, 그것이 곧 위기 상황이다. 모든 프로젝트에서는 파악하지 못한 것이 하나 정도는 있는데 그 하나가 모든 일을 망쳐 버릴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게 하려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2016.04.01

쉽게 배우는 '윈도우 10 클린 설치' 방법

PC를 사용하다 보면, OS를 다시 설치해야 할 때를 만나게 된다. 윈도우 10의 리셋이나 클린 설치가 필요하다면, <CIO닷컴>의 두 기자가 직접 설치하면서 꼼꼼하게 정리한 방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Paul Fenwick / Flickr 제아무리 좋은 OS라도 큰 문제가 발생하는 법이다. 윈도우 10 역시 예외가 아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나 앱 설치 과정에서, 또는 이후에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1에서 윈도우 10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된 사무실 컴퓨터 한 대는 대략 처음 한 달 가량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면서 충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종료되지 않는 문제였다. 충돌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윈도우가 오피스를 사용할 때마다 복구 버전을 이용하라고 충고했다. 다시 설치를 반복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작은 문제들이 연달아 발생했다. 재부팅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문제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화면에 '중대한 오류: 시작 메뉴와 코타나가 작동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됐다. 설치된 윈도우 10을 이용할 수 없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몇몇 웹 사이트에서 이 문제를 고칠 '단계별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제 기능을 못하는 컴퓨터 1대가 생긴 것이다. 시작 버튼을 눌러봐야 부팅이 반복됐다. 복구가 유일한 방법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몇 가지 복구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 시스템 복원 지점을 이용한 복구 • PC 초기화 • 이전 빌드로 되돌리기 • 복구 드라이브나 설치 미디어를 이용한 윈도우 재설치 시스템 복원 지점을 이용해 복구를 시도했지만 실패로...

CIO 윈도우 10 코타나 설치 문제 해결 오류 업그레이드 복구 에러 윈도우 PC 마이크로소프트 클린 설치

2015.12.18

PC를 사용하다 보면, OS를 다시 설치해야 할 때를 만나게 된다. 윈도우 10의 리셋이나 클린 설치가 필요하다면, <CIO닷컴>의 두 기자가 직접 설치하면서 꼼꼼하게 정리한 방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Paul Fenwick / Flickr 제아무리 좋은 OS라도 큰 문제가 발생하는 법이다. 윈도우 10 역시 예외가 아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나 앱 설치 과정에서, 또는 이후에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1에서 윈도우 10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된 사무실 컴퓨터 한 대는 대략 처음 한 달 가량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면서 충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종료되지 않는 문제였다. 충돌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윈도우가 오피스를 사용할 때마다 복구 버전을 이용하라고 충고했다. 다시 설치를 반복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작은 문제들이 연달아 발생했다. 재부팅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문제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화면에 '중대한 오류: 시작 메뉴와 코타나가 작동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됐다. 설치된 윈도우 10을 이용할 수 없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몇몇 웹 사이트에서 이 문제를 고칠 '단계별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제 기능을 못하는 컴퓨터 1대가 생긴 것이다. 시작 버튼을 눌러봐야 부팅이 반복됐다. 복구가 유일한 방법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몇 가지 복구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 시스템 복원 지점을 이용한 복구 • PC 초기화 • 이전 빌드로 되돌리기 • 복구 드라이브나 설치 미디어를 이용한 윈도우 재설치 시스템 복원 지점을 이용해 복구를 시도했지만 실패로...

2015.12.18

현직 IT컨설턴트가 전하는 '컨설팅 성공 십계명'

흔히 컨설턴트란 고객의 말을 잘 듣고, 고객의 언어로 정리해 확인시켜 주며, 더 나이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IT컨설턴트들이 마주하는 세계는 말처럼 우아하지만은 않다. 여기 현직 IT컨설턴트가 ‘성공 십계명’에 대해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IT컨설턴트의 수요가 늘면서 이번 기회에 IT컨설팅으로 수익을 창출해 보고자 하는 IT전문가라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 IT컨설팅은 점심 식사까지 포함된 값비싼 골프 회동이 아니라는 점이다. IT컨설팅의 실상은 예상하지 못한 사건, 애매한 목표, 이따금씩 발생하는 프로젝트 폐기 등에 대처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데 있다. IT컨설팅이 고객사를 더 강력하게 만들고 그 회사의 수익을 올리는 방향으로 수행될 수 있다. 그리고 탄탄한 고객층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IT컨설팅 기업을 만든다면 수익성도 좋을 수 있다. 성공적인 IT컨설턴트가 되는데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교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접 컨설팅 회사를 만들거나 기존의 컨설팅 비즈니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아래의 IT컨설팅 성공을 위한 10계명을 읽어보길 바란다. 1. 명심하라, 고객이 주인공이고 성공은 주인공이 정한다! 모든 컨설팅은 하나의 모험이다. 관료주의적 장애물, 기술적 제약, 부도덕한 정치 등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예산으로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컨설턴트 자신과, 컨설팅 회사의 눈을 사로 잡는 특별한 신기술이 아닌 고객이 바로 이 모험의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컨설팅에서 컨설턴트의 역할은 멘토(Mentor)다. 그리고 그 목표는 고객이 스스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컨설턴트 자신의 성공은 자기 자신이나 컨설팅 회사가 아닌 고객이 정의하는 것이다.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훨씬 복잡한 이야기다. 왜냐하면...

커뮤니케이션 십계명 IT컨설팅 문제 해결 경청 제휴 컨설턴트 성공 프라이버시 명성

2015.05.28

흔히 컨설턴트란 고객의 말을 잘 듣고, 고객의 언어로 정리해 확인시켜 주며, 더 나이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IT컨설턴트들이 마주하는 세계는 말처럼 우아하지만은 않다. 여기 현직 IT컨설턴트가 ‘성공 십계명’에 대해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IT컨설턴트의 수요가 늘면서 이번 기회에 IT컨설팅으로 수익을 창출해 보고자 하는 IT전문가라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 IT컨설팅은 점심 식사까지 포함된 값비싼 골프 회동이 아니라는 점이다. IT컨설팅의 실상은 예상하지 못한 사건, 애매한 목표, 이따금씩 발생하는 프로젝트 폐기 등에 대처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데 있다. IT컨설팅이 고객사를 더 강력하게 만들고 그 회사의 수익을 올리는 방향으로 수행될 수 있다. 그리고 탄탄한 고객층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IT컨설팅 기업을 만든다면 수익성도 좋을 수 있다. 성공적인 IT컨설턴트가 되는데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교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접 컨설팅 회사를 만들거나 기존의 컨설팅 비즈니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아래의 IT컨설팅 성공을 위한 10계명을 읽어보길 바란다. 1. 명심하라, 고객이 주인공이고 성공은 주인공이 정한다! 모든 컨설팅은 하나의 모험이다. 관료주의적 장애물, 기술적 제약, 부도덕한 정치 등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예산으로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컨설턴트 자신과, 컨설팅 회사의 눈을 사로 잡는 특별한 신기술이 아닌 고객이 바로 이 모험의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컨설팅에서 컨설턴트의 역할은 멘토(Mentor)다. 그리고 그 목표는 고객이 스스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컨설턴트 자신의 성공은 자기 자신이나 컨설팅 회사가 아닌 고객이 정의하는 것이다.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훨씬 복잡한 이야기다. 왜냐하면...

2015.05.28

기고 | 혁신을 위해 ‘잊어야’ 할 것들

때가 됐다. 해답을 모르는 영역에 뛰어들 때다. PwC의 크리스 커런은 이 같이 주문하며 기존 관념을 버리고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이미 배운 걸 고의적으로 잊는다? 어딘지 부자연스럽다. 비즈니스를 이끄는 임원으로써, CIO들은 필요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저장해 놓는데 익숙하다. 그렇지만 때로는 시대에 뒤떨어진 마음가짐을 버림으로써 CEO가 기대하는 혁신적 돌파구를 생각해 낼 원동력이 생기기도 한다. 무엇보다 ‘혁신’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버려야 한다. 많은 이들이 ‘혁신=내부 운영 및 시스템 개선’이라는 공식을 믿고 있다. 물론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대차대조표 상의 결과를 개선시키기 위해선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고객들을 대면하고 외부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제품 및 서비스 테스팅의 불확실성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도 이에 포함된다. 안정성은 잠시 잊어도 좋다. 대중을 끌어당기는 발명을 해내는 업체들은 대중이 미처 깨닫기도 전에 그들이 욕망과 니즈를 파악하고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먼저 이를 시장에 내 놓는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에 과감히 뛰어들어 이미 알고 있는 것 보다는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을 탐구해야 한다. 그렇다. 극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자신의 ‘무지’를 극대화 킬 필요가 있다. 대부분 CIO는 모든 해답을 알고 이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익숙한 사람이다. 비즈니스 유닛 매니저들 및 직원들은 문제가 생길 경우 헐레벌떡 뛰어와 IT의 문을 두들기고 도움을 청해왔다. 그렇지만 요즘은 예전에 비해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뜸해지고 있다. 소비자 주도 IT의 시대에 임원들과 직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십분 활용해 직접 문제해결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는 누군가가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려는 생각을 버리고, 또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내려 놓을 때가 됐다. ...

아웃소싱 혁신 문제 해결 카운슬러

2013.02.28

때가 됐다. 해답을 모르는 영역에 뛰어들 때다. PwC의 크리스 커런은 이 같이 주문하며 기존 관념을 버리고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이미 배운 걸 고의적으로 잊는다? 어딘지 부자연스럽다. 비즈니스를 이끄는 임원으로써, CIO들은 필요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저장해 놓는데 익숙하다. 그렇지만 때로는 시대에 뒤떨어진 마음가짐을 버림으로써 CEO가 기대하는 혁신적 돌파구를 생각해 낼 원동력이 생기기도 한다. 무엇보다 ‘혁신’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버려야 한다. 많은 이들이 ‘혁신=내부 운영 및 시스템 개선’이라는 공식을 믿고 있다. 물론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대차대조표 상의 결과를 개선시키기 위해선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고객들을 대면하고 외부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제품 및 서비스 테스팅의 불확실성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도 이에 포함된다. 안정성은 잠시 잊어도 좋다. 대중을 끌어당기는 발명을 해내는 업체들은 대중이 미처 깨닫기도 전에 그들이 욕망과 니즈를 파악하고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먼저 이를 시장에 내 놓는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에 과감히 뛰어들어 이미 알고 있는 것 보다는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을 탐구해야 한다. 그렇다. 극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자신의 ‘무지’를 극대화 킬 필요가 있다. 대부분 CIO는 모든 해답을 알고 이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익숙한 사람이다. 비즈니스 유닛 매니저들 및 직원들은 문제가 생길 경우 헐레벌떡 뛰어와 IT의 문을 두들기고 도움을 청해왔다. 그렇지만 요즘은 예전에 비해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뜸해지고 있다. 소비자 주도 IT의 시대에 임원들과 직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십분 활용해 직접 문제해결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는 누군가가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려는 생각을 버리고, 또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내려 놓을 때가 됐다. ...

2013.02.28

블로그 | CIO의 가장 큰 도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민첩성? 가치? 문제 해결? CFO? 미국 CIO닷컴이 주관하는 CIO포럼의 링크드인 사이트에서 진행한 비공식 설문 조사가 흥미로운 몇 가지 사실들을 발견했다. 약 15 개월 전, 링크드인에 있는 미국 CIO포럼의 회원 중 하나가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약 4만 8,000의 달하는 우리 회원은 240개 이상이 단어를 제시했다. 여전히 답변들이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무릎을 칠 만한 답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올라온 답변들은 기대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접목(Alignment, 29회), 민첩성(Agility, 24), 클라우드 컴퓨팅(33) 등이었다. 이것들은 CIO들의 공통 과제다. 그런데 몇 몇 다른 단어들은 다소 걱정스럽게 했다. 이를 테면, 커뮤니케이션(29), 리더십(16), CFO(14), 신뢰(12)같은 단어들이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신뢰는 서로 맞물려 있으며 이들 중 하나는 다른 두 개에 좌우되는 것이다. 이번 비공식 설문 조사에서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상당수는 분명 CIO가 이 기본적인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 이러한 온라인 조사에는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필자는 이러한 답변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면, CIO들은 동료나 IT부서원들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다는 고집스런 인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강력한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기술 없이는 어떤 역량을 가졌더라도 효율적인 일을 추진할 수 없다. CIO들이 지속적으로 변화를 관리하고 만든다면, 신뢰가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CFO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하지 말아야 한다. 이 CIO와 CFO간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절대 멈추지 않을까? 많은 CIO들은 CEO 이외에 어떤 누구한테도 보고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분명한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CFO...

CIO CFO 민첩성 가치 도전 문제 해결

2012.05.10

민첩성? 가치? 문제 해결? CFO? 미국 CIO닷컴이 주관하는 CIO포럼의 링크드인 사이트에서 진행한 비공식 설문 조사가 흥미로운 몇 가지 사실들을 발견했다. 약 15 개월 전, 링크드인에 있는 미국 CIO포럼의 회원 중 하나가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약 4만 8,000의 달하는 우리 회원은 240개 이상이 단어를 제시했다. 여전히 답변들이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무릎을 칠 만한 답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올라온 답변들은 기대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접목(Alignment, 29회), 민첩성(Agility, 24), 클라우드 컴퓨팅(33) 등이었다. 이것들은 CIO들의 공통 과제다. 그런데 몇 몇 다른 단어들은 다소 걱정스럽게 했다. 이를 테면, 커뮤니케이션(29), 리더십(16), CFO(14), 신뢰(12)같은 단어들이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신뢰는 서로 맞물려 있으며 이들 중 하나는 다른 두 개에 좌우되는 것이다. 이번 비공식 설문 조사에서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상당수는 분명 CIO가 이 기본적인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 이러한 온라인 조사에는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필자는 이러한 답변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면, CIO들은 동료나 IT부서원들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다는 고집스런 인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강력한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기술 없이는 어떤 역량을 가졌더라도 효율적인 일을 추진할 수 없다. CIO들이 지속적으로 변화를 관리하고 만든다면, 신뢰가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CFO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하지 말아야 한다. 이 CIO와 CFO간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절대 멈추지 않을까? 많은 CIO들은 CEO 이외에 어떤 누구한테도 보고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분명한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CFO...

2012.05.10

기고 | 복잡한 문제 해결에 ‘게임’을 활용하라

필자의 생각으로는 2012년에도 IT는 더 적은 예산과 인력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강요 받을 것이다. 대부분의 IT부서들은 ‘최소 투자로 최대 가치’를 만들어 내라는 미션을 달성해야 할 것이다. 최소 투자로 최대 가치를 만들어 내라는 말은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사실은 난제 중의 난제다. 이러한 고민은 기업의 IT부서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대학, 비정부기관, 자선단체와 같으나 NGO들도 제한된 자원으로 종종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가지 힌트를 준다면, 이들은 미래를 변화시키는 게임이나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게임으로 알려진 비디오 게임들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해답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에너지 부족, 혁명, 인권, 전염병 같은 복잡한 이슈를 해결하는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즐긴다. 그들을 최선책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들은 기업 안에서도 존재한다. 세계 최대 기능성 게임 축제인 미국의 게임즈포체인지(Games for Change: G4C)의 공동 대표인 아시 버락에 따르면, 대부분 성공적인 게임들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따르고 있다. 크라우드소스가 해결책을 만든다. 2010년 세계은행이 이보크(Evoke)라는 게임을 후원했다. 이보크는 물 부족, 빈곤과 같은 다루기 힘든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플레이어들이 도전하는 게임이다. 최고의 아이디어들은 이보크 서밋(Evoke Summit)에서 논의됐다. 가장 우수한 플레이어들은 사회 개혁가들의 멘토링 및 아이디어를 위한 투자를 받았다. 비슷한 게임이 빅 데이터 이슈를 해결할 지도 모른다. 데이터를 관리하고 검색하며 처리하고 가시화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발견하는 플레이들이 도전하면서 이들은 데이터를 새롭게 사용할 방안도 제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 디자이너의 범위가 확대된다. 폴드잇(FoldIt)은 3D 퍼즐이다. 과학자들은 컴퓨터에서 만들어진 알고리듬을 개선하기 위해 패턴 조합에 대한 게이머들의 ...

교육 게임 문제 해결 시뮬레이션 시연

2011.09.28

필자의 생각으로는 2012년에도 IT는 더 적은 예산과 인력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강요 받을 것이다. 대부분의 IT부서들은 ‘최소 투자로 최대 가치’를 만들어 내라는 미션을 달성해야 할 것이다. 최소 투자로 최대 가치를 만들어 내라는 말은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사실은 난제 중의 난제다. 이러한 고민은 기업의 IT부서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대학, 비정부기관, 자선단체와 같으나 NGO들도 제한된 자원으로 종종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가지 힌트를 준다면, 이들은 미래를 변화시키는 게임이나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게임으로 알려진 비디오 게임들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해답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에너지 부족, 혁명, 인권, 전염병 같은 복잡한 이슈를 해결하는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즐긴다. 그들을 최선책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들은 기업 안에서도 존재한다. 세계 최대 기능성 게임 축제인 미국의 게임즈포체인지(Games for Change: G4C)의 공동 대표인 아시 버락에 따르면, 대부분 성공적인 게임들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따르고 있다. 크라우드소스가 해결책을 만든다. 2010년 세계은행이 이보크(Evoke)라는 게임을 후원했다. 이보크는 물 부족, 빈곤과 같은 다루기 힘든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플레이어들이 도전하는 게임이다. 최고의 아이디어들은 이보크 서밋(Evoke Summit)에서 논의됐다. 가장 우수한 플레이어들은 사회 개혁가들의 멘토링 및 아이디어를 위한 투자를 받았다. 비슷한 게임이 빅 데이터 이슈를 해결할 지도 모른다. 데이터를 관리하고 검색하며 처리하고 가시화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발견하는 플레이들이 도전하면서 이들은 데이터를 새롭게 사용할 방안도 제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 디자이너의 범위가 확대된다. 폴드잇(FoldIt)은 3D 퍼즐이다. 과학자들은 컴퓨터에서 만들어진 알고리듬을 개선하기 위해 패턴 조합에 대한 게이머들의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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