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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오토, 올 여름 분할 모드 지원"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는 이제 거의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지원한다. 우리는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우선시하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이 내비게이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빠르게 길을 찾고, 미디어를 더 쉽게 제어하며, 더 많은 기능을 손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수석 제품 관리자인 로드 로페즈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의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편리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비디오 스트림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오토모티브 OS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여름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화면 유형과 크기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분활 화면으로 표시 되도록 업그레이드 된다. 운전 중에 자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전화 및 메시지, 음악 재생 화면을 분할해 하나의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자료 : Google) 구글에 따르면 오늘날 자동차 운전자가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운전 도우미나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 앱이나 음악 재생 앱을 활용하는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모드(Assistant Driving Mode)다. 평소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운전에 필요한 경로 안내 기능을 켜 놓고, 음악 감상 등을 하는 가장 간단한 활용 방법이다. 두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차량에 탑재된 내장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있다. 운전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첫 번째 방법과 동일하다. 하지만 운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앱을, 자동차에 내장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더 크고 넓은 자동차 디...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구글 인포테인먼트

1일 전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는 이제 거의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지원한다. 우리는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우선시하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이 내비게이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빠르게 길을 찾고, 미디어를 더 쉽게 제어하며, 더 많은 기능을 손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수석 제품 관리자인 로드 로페즈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의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편리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비디오 스트림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오토모티브 OS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여름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화면 유형과 크기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분활 화면으로 표시 되도록 업그레이드 된다. 운전 중에 자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전화 및 메시지, 음악 재생 화면을 분할해 하나의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자료 : Google) 구글에 따르면 오늘날 자동차 운전자가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운전 도우미나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 앱이나 음악 재생 앱을 활용하는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모드(Assistant Driving Mode)다. 평소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운전에 필요한 경로 안내 기능을 켜 놓고, 음악 감상 등을 하는 가장 간단한 활용 방법이다. 두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차량에 탑재된 내장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있다. 운전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첫 번째 방법과 동일하다. 하지만 운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앱을, 자동차에 내장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더 크고 넓은 자동차 디...

1일 전

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구글 플러터 맥OS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다트

4일 전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4일 전

구글 문서를 ‘협업 허브’로 만드는 3가지 신기능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2가 11일 시작됐다. 전반적인 구글 서비스와 관련한 온갖 흥미로운 소식이 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새롭고 유용한 것을 찾기 위해 컨퍼런스 발표 내용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글은 1년 내내 거의 일정한 주기로 자사 앱 및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한다. 멋진 기능 대부분은 작은 팡파르와 함께 등장했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이 기사에서는 구글의 멋드러진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먼지가 쌓인 구글 문서(Google Docs) 영역에 추가된 일련의 멋진 기능에 주목하고자 한다. 지난 몇 주 동안 구글 문서에 조용히 적용되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알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구글 문서의 새로운 옵션은 다른 사람과의 협업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며, 단순해 보이는 문서 편집기를 협업용 지능형 캔버스로 바꿔준다. 이런 기능은 구글 문서 설정에서 사용자에게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산성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 3가지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자. (참고 : 모든 항목은 현재 구글 문서 데스크톱 웹 사이트를 통해서만 시작할 수 있지만, 설정한 후에는 안드로이드 또는 기타 플랫폼의 구글 문서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특정 일정과 회의록 연결하기 직장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의존하는 사용자라면 수많은 회의와 단절된 메모 및 체크리스트로 가득 찬 캘린더의 묘미를 알고 있을 것이다. “관련 메모를 찾아볼 테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얼마 전 구글 문서에는 캘린더와 연결된 회의를 더욱 잘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회의 메모 시스템이 추가됐다. 문서에 포함된 기능이고 구글 캘린더의 특정 일정과 연동돼 있어 논리적인 위치에서 접근하기 쉬운 메모 기능이다.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면 구글 문서에서 새로운 문서를 시작해 @ 기호를 입력해 보자. 구글 문서에 새롭게 추가된 바로가기 시스템이 호출되고,...

구글 구글문서 신기능 생산성툴

4일 전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2가 11일 시작됐다. 전반적인 구글 서비스와 관련한 온갖 흥미로운 소식이 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새롭고 유용한 것을 찾기 위해 컨퍼런스 발표 내용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글은 1년 내내 거의 일정한 주기로 자사 앱 및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한다. 멋진 기능 대부분은 작은 팡파르와 함께 등장했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이 기사에서는 구글의 멋드러진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먼지가 쌓인 구글 문서(Google Docs) 영역에 추가된 일련의 멋진 기능에 주목하고자 한다. 지난 몇 주 동안 구글 문서에 조용히 적용되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알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구글 문서의 새로운 옵션은 다른 사람과의 협업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며, 단순해 보이는 문서 편집기를 협업용 지능형 캔버스로 바꿔준다. 이런 기능은 구글 문서 설정에서 사용자에게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산성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 3가지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자. (참고 : 모든 항목은 현재 구글 문서 데스크톱 웹 사이트를 통해서만 시작할 수 있지만, 설정한 후에는 안드로이드 또는 기타 플랫폼의 구글 문서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특정 일정과 회의록 연결하기 직장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의존하는 사용자라면 수많은 회의와 단절된 메모 및 체크리스트로 가득 찬 캘린더의 묘미를 알고 있을 것이다. “관련 메모를 찾아볼 테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얼마 전 구글 문서에는 캘린더와 연결된 회의를 더욱 잘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회의 메모 시스템이 추가됐다. 문서에 포함된 기능이고 구글 캘린더의 특정 일정과 연동돼 있어 논리적인 위치에서 접근하기 쉬운 메모 기능이다.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면 구글 문서에서 새로운 문서를 시작해 @ 기호를 입력해 보자. 구글 문서에 새롭게 추가된 바로가기 시스템이 호출되고,...

4일 전

애플·구글·MS, '암호 없는 로그인'에 협력한다··· 2023년부터 지원 예정

창과 방패의 싸움은, 디지털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맞으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소중한 정보와 재산을 지키려는 방패와 같은 보안 시스템만으로는 모든 악의적인 공격을 막을 수 없다. 그 방패를 뚫고 남의 것을 강탈하려는 창은 갈수록 더욱 날카롭고 강해진다. 그런 창과 방패가 만나는 지점에, '암호'라는 뜨거운 감자가 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암호 없는 로그인(passwordless sign-in)'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협력의 결과가 결실을 맺으면 웹이나 앱에서 암호 없는 로그인으로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는 장치와 플랫폼이 더 넓고 다양하게 확대될 전망이다. 2023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암호 없는 로그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고객들은 더 빠르고 쉽고 편리한 로그인 과정을 일관되고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만든 암호 없는 로그인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암호 없는 로그인 표준을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의 주요 장치와 플랫폼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되면, 다양한 웹과 앱의 사용자 인증이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얼굴 인식, 패턴 인식, 핀(PIN) 번호 만으로 암호 없이 가능해진다. 사용자 등록과 인증을 통해 '암호 없는 로그인' 설정이 완료되면, 지문 또는 얼굴 인식, 음성 인식, 핀 번호, 패턴 등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암호 없이 사이트나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다. (자료 : FIDO Alliance) 물론 지금도 FIDO 얼라이언스나 W3C에서 제공하는 암호 없는 로그인을 활용해, 다양한 장치에서 웹 사이트 등을 로그인할 때 암호 없는 로그인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암호 없는 로그인을 사용하기 위해 각 장치로 웹사이트나 앱에 로그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플랫폼 구현을 두 가지 새...

FIDO 암호 패스워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

2022.05.09

창과 방패의 싸움은, 디지털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맞으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소중한 정보와 재산을 지키려는 방패와 같은 보안 시스템만으로는 모든 악의적인 공격을 막을 수 없다. 그 방패를 뚫고 남의 것을 강탈하려는 창은 갈수록 더욱 날카롭고 강해진다. 그런 창과 방패가 만나는 지점에, '암호'라는 뜨거운 감자가 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암호 없는 로그인(passwordless sign-in)'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협력의 결과가 결실을 맺으면 웹이나 앱에서 암호 없는 로그인으로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는 장치와 플랫폼이 더 넓고 다양하게 확대될 전망이다. 2023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암호 없는 로그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고객들은 더 빠르고 쉽고 편리한 로그인 과정을 일관되고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만든 암호 없는 로그인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암호 없는 로그인 표준을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의 주요 장치와 플랫폼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되면, 다양한 웹과 앱의 사용자 인증이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얼굴 인식, 패턴 인식, 핀(PIN) 번호 만으로 암호 없이 가능해진다. 사용자 등록과 인증을 통해 '암호 없는 로그인' 설정이 완료되면, 지문 또는 얼굴 인식, 음성 인식, 핀 번호, 패턴 등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암호 없이 사이트나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다. (자료 : FIDO Alliance) 물론 지금도 FIDO 얼라이언스나 W3C에서 제공하는 암호 없는 로그인을 활용해, 다양한 장치에서 웹 사이트 등을 로그인할 때 암호 없는 로그인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암호 없는 로그인을 사용하기 위해 각 장치로 웹사이트나 앱에 로그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플랫폼 구현을 두 가지 새...

2022.05.09

구글, 마이크로LED 스타트업 인수… AR·VR 헤드셋 본격 투자

구글이 마이크로LED(MicroLED) 스타트업 '랙시엄(Raxium)'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AR·VR 헤드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글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 스타트업 '랙시엄'을 인수했다고 지난 4일 공식 발표했다. 랙시엄은 웨어러블과 증강현실·가상현실 헤드셋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5년차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LED는 OLED의 가장 큰 결점인 번인(burn-in)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더 밝고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랙시엄은 구글이 인수한 첫 번째 AR·VR 관련 회사는 아니다. 구글은 지난 2020년 AR 글래스 개발 업체 노스(North)를 인수한 적 있다. 구체적인 조건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원)에 다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기기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릭 오스테로는 "랙시엄이 지닌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성이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인수 이후 랙시엄 팀은 구글의 기기 및 서비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현재 정체불명의 ‘혁신적인 AR 기기’를 구동할 ‘증강현실 운영체제’ 팀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공고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클레이 베이버 구글 랩스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베이버 부사장은 작년 5월 구글랩스가 연구 중이라고 발표한 3D 영상채팅 기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프로젝트 스타라인은 초고해상도 화면에 영상채팅을 하는 사람의 형상을 3D로 구현해 마치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

AR VR AR헤드셋 VR헤드셋 구글 구글글래스 차세대 구글글래스

2022.05.06

구글이 마이크로LED(MicroLED) 스타트업 '랙시엄(Raxium)'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AR·VR 헤드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글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 스타트업 '랙시엄'을 인수했다고 지난 4일 공식 발표했다. 랙시엄은 웨어러블과 증강현실·가상현실 헤드셋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5년차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LED는 OLED의 가장 큰 결점인 번인(burn-in)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더 밝고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랙시엄은 구글이 인수한 첫 번째 AR·VR 관련 회사는 아니다. 구글은 지난 2020년 AR 글래스 개발 업체 노스(North)를 인수한 적 있다. 구체적인 조건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원)에 다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기기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릭 오스테로는 "랙시엄이 지닌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성이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인수 이후 랙시엄 팀은 구글의 기기 및 서비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현재 정체불명의 ‘혁신적인 AR 기기’를 구동할 ‘증강현실 운영체제’ 팀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공고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클레이 베이버 구글 랩스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베이버 부사장은 작년 5월 구글랩스가 연구 중이라고 발표한 3D 영상채팅 기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프로젝트 스타라인은 초고해상도 화면에 영상채팅을 하는 사람의 형상을 3D로 구현해 마치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

2022.05.06

클라우드와 검색 ‘열일’했지만… 알파벳, 2022년 1분기 실적 저조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글의 클라우드와 검색 부문은 데이터센터 및 인력 투자, 유튜브 광고 수익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알파벳의 2022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미화 680억 달러(한화 약 85조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64억 달러(약 20조 5,000억 원)였다. 구글의 CFO 루스 포랏은 부동산, 데이터센터, 인력 투자와 함께 “주로 구독 콘텐츠 비용과 유튜브의 광고 지원 콘텐츠 비용에 따른 콘텐츠 획득(content acquisition) 비용이 이번 분기 수익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의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구글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인력 증원 등으로 9억 3,10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이 발생해 수익성 회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검색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396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알파벳의 막대한 수익을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 부문의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 데 그쳤다. 30%였던 1년 전 성장세에 비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유튜브는 틱톡(TikTok)을 겨냥해 출시한 ‘쇼츠(Shorts)’에 투자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포랏은 유튜브 부문 매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 전쟁은 유튜브 광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비즈니스 활동을 중단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브랜드 광고주가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검색 유튜브 유튜브 광고 실적발표

2022.04.28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글의 클라우드와 검색 부문은 데이터센터 및 인력 투자, 유튜브 광고 수익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알파벳의 2022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미화 680억 달러(한화 약 85조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64억 달러(약 20조 5,000억 원)였다. 구글의 CFO 루스 포랏은 부동산, 데이터센터, 인력 투자와 함께 “주로 구독 콘텐츠 비용과 유튜브의 광고 지원 콘텐츠 비용에 따른 콘텐츠 획득(content acquisition) 비용이 이번 분기 수익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의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구글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인력 증원 등으로 9억 3,10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이 발생해 수익성 회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검색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396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알파벳의 막대한 수익을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 부문의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 데 그쳤다. 30%였던 1년 전 성장세에 비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유튜브는 틱톡(TikTok)을 겨냥해 출시한 ‘쇼츠(Shorts)’에 투자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포랏은 유튜브 부문 매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 전쟁은 유튜브 광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비즈니스 활동을 중단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브랜드 광고주가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2.04.28

구글 클라우드, 유튜브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CDN’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유튜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자 도구, 머신러닝 기반 애널리틱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4월 26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및 스트리밍 고객이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플랫폼 ‘미디어 CDN’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구글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클라우드 CDN 포트폴리오와 결합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다양한 API 및 자동화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전 집계된 메트릭 및 재생 추적을 통해 전체 인프라 스택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의 운영 제품군 그리고 그라파나(Grafana),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등 기타 옵저버빌리티 도구와의 통합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CDN은 맞춤형 광고 삽입, 생태계 통합, 플랫폼 확장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 생성도 지원한다고 구글 클라우드는 밝혔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업체는 비디오 스티처 API(Video Stitcher API)를 활용한 통합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 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1월 글로벌 인터넷 현상 보고서(The Global Internet Phenomena Report)에 의하면 비디오 스트리밍은 2021년 상반기 전체 대역폭 트래픽의 53.7%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 CDN은 여러 계층의 캐싱을 통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원본 호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의 성능 또는 용량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이 해당 구글 제품에 내장돼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타사 클라우드를 통해 호스팅되는 고객 콘텐츠를 지원한다.&nbs...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DN 구글 구글 클라우드 유튜브

2022.04.27

구글 클라우드가 유튜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자 도구, 머신러닝 기반 애널리틱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4월 26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및 스트리밍 고객이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플랫폼 ‘미디어 CDN’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구글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클라우드 CDN 포트폴리오와 결합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다양한 API 및 자동화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전 집계된 메트릭 및 재생 추적을 통해 전체 인프라 스택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의 운영 제품군 그리고 그라파나(Grafana),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등 기타 옵저버빌리티 도구와의 통합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CDN은 맞춤형 광고 삽입, 생태계 통합, 플랫폼 확장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 생성도 지원한다고 구글 클라우드는 밝혔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업체는 비디오 스티처 API(Video Stitcher API)를 활용한 통합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 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1월 글로벌 인터넷 현상 보고서(The Global Internet Phenomena Report)에 의하면 비디오 스트리밍은 2021년 상반기 전체 대역폭 트래픽의 53.7%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 CDN은 여러 계층의 캐싱을 통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원본 호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의 성능 또는 용량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이 해당 구글 제품에 내장돼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타사 클라우드를 통해 호스팅되는 고객 콘텐츠를 지원한다.&nbs...

2022.04.27

구글, '스피치 AI' 분야의 성장 소개 "매월 10억분 이상 처리"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상호 작용을 '입력'과 '출력'이라는 건조하고 기계적인 단어로 정의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도 널리 활용되는 용어들이지만 양상이 꽤 변화했다. '말'로 소통하는 것이, 일상적인 수준으로 가능한 세상이 열렸다.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TTS;Text-To-Speech)하거나 음성을 문자로 변환(STT:Speech-To-Text)하는 기술은, 사람과 컴퓨팅 도구의 상호작용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명 혁신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음성을 문자로 인식, 분석, 변환하는 STT가 AI 기술과 결합하면서, 스피치 AI 분야는 경계를 특정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확대되고 있다.   엠바디드의 목시(Moxie)는 스피치 AI를 적용해 아동과의 상호작용을 돕는 로봇이다. 아이들이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는 것처럼 말을 주고받으며, 사회, 정서, 인지 학습을 돕는다. (자료 : Embodied) 구글 클라우드의 스피치 제품 관리자인 칼럼 반즈가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고객의 대표적인 스피치(Sppech) AI 사례 세 가지를 소개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STT API를 공개 베타 형식으로 출시한 것이 2017년 4월 19일이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나는 동안 스피치 AI의 변화와 성장을 보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람과 기계가 말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의 스피치 API가 한 달에 처리하는 음성 언어가 10억 분 분량이라고 전했다. 이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 전체를 정상적인 말하기 속도로 받아 적을 경우, 50만 번 이상 필사하는 분량과 비슷하다.  반즈가 소개한 사례 중 첫 번째인 인터렉티브텔(InteractiveTel)은 클라우드 기반 고객 상호 작용 분석, 통화 추적 및 통신 솔루션 전문 업체다. 음성 및 텍스트 통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해 의사 결정을 가속화할 수 ...

구글 스피치 AI 인터렉티브텔 목시 엠바디드 허브스팟 음성 AI TTX

2022.04.25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상호 작용을 '입력'과 '출력'이라는 건조하고 기계적인 단어로 정의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도 널리 활용되는 용어들이지만 양상이 꽤 변화했다. '말'로 소통하는 것이, 일상적인 수준으로 가능한 세상이 열렸다.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TTS;Text-To-Speech)하거나 음성을 문자로 변환(STT:Speech-To-Text)하는 기술은, 사람과 컴퓨팅 도구의 상호작용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명 혁신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음성을 문자로 인식, 분석, 변환하는 STT가 AI 기술과 결합하면서, 스피치 AI 분야는 경계를 특정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확대되고 있다.   엠바디드의 목시(Moxie)는 스피치 AI를 적용해 아동과의 상호작용을 돕는 로봇이다. 아이들이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는 것처럼 말을 주고받으며, 사회, 정서, 인지 학습을 돕는다. (자료 : Embodied) 구글 클라우드의 스피치 제품 관리자인 칼럼 반즈가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고객의 대표적인 스피치(Sppech) AI 사례 세 가지를 소개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STT API를 공개 베타 형식으로 출시한 것이 2017년 4월 19일이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나는 동안 스피치 AI의 변화와 성장을 보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람과 기계가 말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의 스피치 API가 한 달에 처리하는 음성 언어가 10억 분 분량이라고 전했다. 이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 전체를 정상적인 말하기 속도로 받아 적을 경우, 50만 번 이상 필사하는 분량과 비슷하다.  반즈가 소개한 사례 중 첫 번째인 인터렉티브텔(InteractiveTel)은 클라우드 기반 고객 상호 작용 분석, 통화 추적 및 통신 솔루션 전문 업체다. 음성 및 텍스트 통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해 의사 결정을 가속화할 수 ...

2022.04.25

칼럼ㅣ다른 시대, 같은 운명? 모토 G와 픽셀 6a의 평행이론

구글의 차기 픽셀은 2022년에 가장 화려한 폰은 아닐지라도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스마트폰일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마니아에게 ‘픽셀 6a(Pixel 6a)’는 안중에도 없을 가능성이 크다. 그럴 수밖에 없다. 오는 5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되리라 예상되는 새로운 중급 스마트폰 모델 ‘픽셀 6a’는 지난가을 출시된 프리미엄 플래그십 ‘픽셀 6’의 보급형 버전일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정말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지는 곳은 아무래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니겠는가? 더군다나 거의 모든 제조사가 구부러지고, 접히며, 때로는 즐거움을 위해 사소하지만 꽤나 멋진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확실히 평범한 중급 스마트폰은 흥분을 유발하기 어렵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잠시 생각해보자. 여기에는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의 뭔가가 있다. 픽셀 6a는 분명 더 비싼 사촌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외관이 전부는 아닐 수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세계에서는 (큰 그림의 관점에서) 가장 지루한 발표가 가장 중요한 경우가 많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픽셀 관점 구글의 ‘픽셀’ 야망을 확인하기에 앞서 구글의 역사를 볼 필요가 있다. 마치 선사시대처럼 느껴지는 지난 2013년, 실질적으로 구글의 첫 자체 개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 세상에 나왔다. 바로 오리지널 ‘모토 X(Moto X)’다. 구글은 당시 모토로라(Motorola)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2013년의 모토 X는 구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스마트폰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엿볼 수 있는 첫 기회였다. 다행히 흥미로웠다. 모터 X는 사양보다는 다재다능한 사용자 경험을 강조한 안드로이드 기기였다. 변화를 위해 모든 것을 임의로 바꾸지 않고 기존의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에 유용한 기능을 추가했던 기기였다. 이러한 기능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를테면 모토 X는 구글...

구글 픽셀 스마트폰 중급 스마트폰 모토로라 플래그십 스마트폰

2022.04.22

구글의 차기 픽셀은 2022년에 가장 화려한 폰은 아닐지라도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스마트폰일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마니아에게 ‘픽셀 6a(Pixel 6a)’는 안중에도 없을 가능성이 크다. 그럴 수밖에 없다. 오는 5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되리라 예상되는 새로운 중급 스마트폰 모델 ‘픽셀 6a’는 지난가을 출시된 프리미엄 플래그십 ‘픽셀 6’의 보급형 버전일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정말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지는 곳은 아무래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니겠는가? 더군다나 거의 모든 제조사가 구부러지고, 접히며, 때로는 즐거움을 위해 사소하지만 꽤나 멋진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확실히 평범한 중급 스마트폰은 흥분을 유발하기 어렵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잠시 생각해보자. 여기에는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의 뭔가가 있다. 픽셀 6a는 분명 더 비싼 사촌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외관이 전부는 아닐 수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세계에서는 (큰 그림의 관점에서) 가장 지루한 발표가 가장 중요한 경우가 많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픽셀 관점 구글의 ‘픽셀’ 야망을 확인하기에 앞서 구글의 역사를 볼 필요가 있다. 마치 선사시대처럼 느껴지는 지난 2013년, 실질적으로 구글의 첫 자체 개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 세상에 나왔다. 바로 오리지널 ‘모토 X(Moto X)’다. 구글은 당시 모토로라(Motorola)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2013년의 모토 X는 구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스마트폰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엿볼 수 있는 첫 기회였다. 다행히 흥미로웠다. 모터 X는 사양보다는 다재다능한 사용자 경험을 강조한 안드로이드 기기였다. 변화를 위해 모든 것을 임의로 바꾸지 않고 기존의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에 유용한 기능을 추가했던 기기였다. 이러한 기능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를테면 모토 X는 구글...

2022.04.22

구글, 해저 광케이블 수요 예측부터 최신 기술 소개

구글은 여러 지역 파트너와 함께 캐나다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최초의 해저 광섬유 케이블 건설 프로젝트인 토파즈(Topaz)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토파즈는, 캐나다 밴쿠버와 포트 알버니 그리고 일본의 미에현과 이바라키현을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해저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16개의 광섬유 쌍으로 이루어진 토파즈 해저 광케이블을 이용해, 일초에 240 테라비트(Terabit)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구글 검색, 구글 클라우드, 지메일, 유튜브 등 구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는 WSS(Wavelength Selective Switch)라는 광네트워크 지원 기술이 적용된다. 구글은 해저 광케이블을 대륙과 대륙이나 국가와 국가 사이의 네트워크 백본으로 활용하고 있다. 수요와 용량 예측을 통해 계획부터 완공까지 수년이 걸리는 해저 광케이블 건설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꾸준하게 투자하고 있다. (자료 : Google) 구글은 이렇게 자사의 클라우드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건설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특히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저 광케이블을 꾸준하게 건설하고 네트워크 용량을 확장하며, 대륙과 대륙이나 국가와 국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백본 확장과 유지 관리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구글의 해저 광케이블 구축에는 어떤 과정과 기술이 사용될까? 구글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네트워크 트래픽 예측과 용량 계획, 네트워크 안정성과 데이터 전송 속도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 보수로 나눌 수 있다. 해저 광케이블 건설은 계획하고 구현하는 데 최소 몇 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네트워크 용량이 필요한가를 결정하는 용량 계획은 그 보다 훨씬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케...

광케이블 해저 케이블 구글

2022.04.13

구글은 여러 지역 파트너와 함께 캐나다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최초의 해저 광섬유 케이블 건설 프로젝트인 토파즈(Topaz)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토파즈는, 캐나다 밴쿠버와 포트 알버니 그리고 일본의 미에현과 이바라키현을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해저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16개의 광섬유 쌍으로 이루어진 토파즈 해저 광케이블을 이용해, 일초에 240 테라비트(Terabit)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구글 검색, 구글 클라우드, 지메일, 유튜브 등 구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는 WSS(Wavelength Selective Switch)라는 광네트워크 지원 기술이 적용된다. 구글은 해저 광케이블을 대륙과 대륙이나 국가와 국가 사이의 네트워크 백본으로 활용하고 있다. 수요와 용량 예측을 통해 계획부터 완공까지 수년이 걸리는 해저 광케이블 건설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꾸준하게 투자하고 있다. (자료 : Google) 구글은 이렇게 자사의 클라우드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건설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특히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저 광케이블을 꾸준하게 건설하고 네트워크 용량을 확장하며, 대륙과 대륙이나 국가와 국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백본 확장과 유지 관리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구글의 해저 광케이블 구축에는 어떤 과정과 기술이 사용될까? 구글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네트워크 트래픽 예측과 용량 계획, 네트워크 안정성과 데이터 전송 속도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 보수로 나눌 수 있다. 해저 광케이블 건설은 계획하고 구현하는 데 최소 몇 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네트워크 용량이 필요한가를 결정하는 용량 계획은 그 보다 훨씬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케...

2022.04.13

블로그ㅣ‘크롬OS’ 경험 확 바꾼다··· 알아두면 쏠쏠한 기능 4가지

크롬 OS의 숨은 기능 4가지는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크롬북을 훨씬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 크롬 OS 사용자라면 다음의 생각 패턴이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처음에는 “와, 크롬북이 이번 주에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군. 멋진 신기능이라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야!”라고 했다가 업데이트 이후에는 “뭐야, 업데이트 됐다는데 변한 게 없잖아. 신기능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정말 실망스럽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구글의 세계에서 너무 흔한 패턴이다. 그리고 수많은 크롬북 사용자의 마음속에서도 정확하게 이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최근의 기대-실망(up-and-down) 패턴은 얼마 전 구글이 100번째 크롬 OS 릴리즈를 떠들썩하게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새롭게 개선된 ‘크롬북 런처’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출시된다는 소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는 크롬북에 완전히 새로운 룩앤필을 선사할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도 바꿀 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하지만 이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돼 있지 않았다. 아직은 그렇다. 즉, 크롬 OS 100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했다고 해도(지금쯤 아마 다운로드했을 것이다) 이 멋진 설정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볼 수 있는 곳에는 없다.  실망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진 말자. 여기서는 크롬북을 샅샅이 뒤져서 이 멋진 신형 런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숨은 스위치는 물론이고, 엄청나게 유용한 다른 기능들도 찾아볼 계획이다. 모두 사용자의 시스템에 있기는 하다. 다만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을 뿐이다. 이를 찾아내서 활성화하는 건 사용자의 몫이다. 이제 탐험을 시작하자.  신형 런처  찾기 힘든 ‘신형 런처’부터 시작해보자. 일반 사용자라면 잘 모르겠지만 다음의 쉽고 빠른 단계를 따르면 업데이트된 크롬 OS 런처를 즉시 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이 대신해주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

구글 크롬 OS 브라우저 크롬북

2022.04.12

크롬 OS의 숨은 기능 4가지는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크롬북을 훨씬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 크롬 OS 사용자라면 다음의 생각 패턴이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처음에는 “와, 크롬북이 이번 주에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군. 멋진 신기능이라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야!”라고 했다가 업데이트 이후에는 “뭐야, 업데이트 됐다는데 변한 게 없잖아. 신기능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정말 실망스럽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구글의 세계에서 너무 흔한 패턴이다. 그리고 수많은 크롬북 사용자의 마음속에서도 정확하게 이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최근의 기대-실망(up-and-down) 패턴은 얼마 전 구글이 100번째 크롬 OS 릴리즈를 떠들썩하게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새롭게 개선된 ‘크롬북 런처’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출시된다는 소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는 크롬북에 완전히 새로운 룩앤필을 선사할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도 바꿀 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하지만 이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돼 있지 않았다. 아직은 그렇다. 즉, 크롬 OS 100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했다고 해도(지금쯤 아마 다운로드했을 것이다) 이 멋진 설정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볼 수 있는 곳에는 없다.  실망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진 말자. 여기서는 크롬북을 샅샅이 뒤져서 이 멋진 신형 런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숨은 스위치는 물론이고, 엄청나게 유용한 다른 기능들도 찾아볼 계획이다. 모두 사용자의 시스템에 있기는 하다. 다만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을 뿐이다. 이를 찾아내서 활성화하는 건 사용자의 몫이다. 이제 탐험을 시작하자.  신형 런처  찾기 힘든 ‘신형 런처’부터 시작해보자. 일반 사용자라면 잘 모르겠지만 다음의 쉽고 빠른 단계를 따르면 업데이트된 크롬 OS 런처를 즉시 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이 대신해주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

2022.04.12

크롬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설정을 쉽게 확인··· 구글, ‘프라이버시 가이드’ 추가

가장 널리 쓰이는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한다는 것은, ID 절도나 여타 정보 도용의 주요 타깃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구글이 비록 프라이버시 보호 노력에 앞장서는 기업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크롬 브라우저에 추가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은 반길 만하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프라이버시 가이드(Privacy Guide)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브라우저의 개인 정보 취약성을 보완해주는 일종의 사용자 마법사와 같은 기능이다.  ‘프라이버시 가이드’는 크롬 설정 메뉴의 개인정보 및 보안 섹션에 진입하면 나타난다. 여기에서 브라우저가 로컬에 무엇을 저장하고 구글 프로필과 동기화하는지 볼 수 있다. 또 사용 중인(또는 사용하지 않는) 각 기능에 대한 정제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주요 역할을 한다.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사용자 추적 쿠키를 대체하기 위해 구글이 제안하는 일종의 광고 솔루션이다.  구글은 이번 프라이버시 가이드가 크롬 버전 100 이상의 브라우저에 향후 몇 주 내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크롬 브라우저 구글 프라이버시 가이드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2022.04.08

가장 널리 쓰이는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한다는 것은, ID 절도나 여타 정보 도용의 주요 타깃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구글이 비록 프라이버시 보호 노력에 앞장서는 기업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크롬 브라우저에 추가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은 반길 만하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프라이버시 가이드(Privacy Guide)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브라우저의 개인 정보 취약성을 보완해주는 일종의 사용자 마법사와 같은 기능이다.  ‘프라이버시 가이드’는 크롬 설정 메뉴의 개인정보 및 보안 섹션에 진입하면 나타난다. 여기에서 브라우저가 로컬에 무엇을 저장하고 구글 프로필과 동기화하는지 볼 수 있다. 또 사용 중인(또는 사용하지 않는) 각 기능에 대한 정제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주요 역할을 한다.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사용자 추적 쿠키를 대체하기 위해 구글이 제안하는 일종의 광고 솔루션이다.  구글은 이번 프라이버시 가이드가 크롬 버전 100 이상의 브라우저에 향후 몇 주 내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2.04.08

구글, 검색 결과 내 '팩트 체크' 강화··· "4가지 기능 적용"

"우리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잘못된 정보 및 허위 정보에 대한 지역별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싱크 탱크 및 시민 사회단체와의 새로운 파트너십과 사실 확인 네트워크 및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현금 보조금을 포함하여 1,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2022년 3월 29일 구글과 알파벳의 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지원과 보조금 지원에 대한 계획을 폴란드 바르샤바 방문 중에 밝혔다. 인터넷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으로 확산하는 잘못된 정보와 가짜 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구글 제품 관리자인 니디 헤바가 앞으로 4가지 핵심적인 기능을 적용해 사실 확인 기능을 강화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국제 팩트-체킹의 날((International Fact-Checking Day)이었던 4월 2일을 기념하면서, 허위 정보와 오류 정보 탐지를 위한 기능과 활동을 강화하고 이러한 정보의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구글 검색이 오류 정보와 허위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사실 확인 기능을 강화한다.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주요 주제에 대한 사실 여부를 직접 검색하거나 목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팩트 체크 익스플로러'도 그중 하나다. (자료 : Google) 첫 번째 검색 결과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알림으로 알려준다. 최근에 등록된 뉴스나 새로운 주제는 사실 여부나 출처가 명확하지 않고, 이 경우는 다양한 출처에 대한 검증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 검색 결과에 '현재 검색 결과는 빠르게 변경될 수 있다'는 알림 메시지를 표기함으로써, 검색한 결과에 대해 완전히 신뢰할만한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 기능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영어로 검색할 때 알림 메시지를 제공한다. 현재 이와 관련된 기능과 지원 언어를 확대하고...

구글 팩트 체크 익스플로러 사실 확인 허위 정보 거짓 정보 팩트-체킹의 날

2022.04.05

"우리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잘못된 정보 및 허위 정보에 대한 지역별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싱크 탱크 및 시민 사회단체와의 새로운 파트너십과 사실 확인 네트워크 및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현금 보조금을 포함하여 1,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2022년 3월 29일 구글과 알파벳의 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지원과 보조금 지원에 대한 계획을 폴란드 바르샤바 방문 중에 밝혔다. 인터넷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으로 확산하는 잘못된 정보와 가짜 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구글 제품 관리자인 니디 헤바가 앞으로 4가지 핵심적인 기능을 적용해 사실 확인 기능을 강화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국제 팩트-체킹의 날((International Fact-Checking Day)이었던 4월 2일을 기념하면서, 허위 정보와 오류 정보 탐지를 위한 기능과 활동을 강화하고 이러한 정보의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구글 검색이 오류 정보와 허위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사실 확인 기능을 강화한다.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주요 주제에 대한 사실 여부를 직접 검색하거나 목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팩트 체크 익스플로러'도 그중 하나다. (자료 : Google) 첫 번째 검색 결과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알림으로 알려준다. 최근에 등록된 뉴스나 새로운 주제는 사실 여부나 출처가 명확하지 않고, 이 경우는 다양한 출처에 대한 검증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 검색 결과에 '현재 검색 결과는 빠르게 변경될 수 있다'는 알림 메시지를 표기함으로써, 검색한 결과에 대해 완전히 신뢰할만한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 기능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영어로 검색할 때 알림 메시지를 제공한다. 현재 이와 관련된 기능과 지원 언어를 확대하고...

2022.04.05

“美 소비자 94%, 잘못된 검색 결과로 쇼핑 포기” 구글 클라우드, 소매업체용 검색 서비스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소매 검색(Retail Search)’이라는 완전 관리형 검색 도구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원하는 제품을 즉시 찾지 못할 때 다른 곳으로 가거나 쇼핑을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구글과 美 시장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검색 포기(search abandonment)’라고 부르는 이 현상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매년 3,000억 달러라는 손실을 보고 있다. 또 해당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의 무려 94%가 관련 없는 검색 결과 때문에 쇼핑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글 검색’을 ‘소매 검색’으로 가져오기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서비스는 검색 색인화, 검색, 순위 지정에 관한 구글의 전문성을 소매업체의 제품 카탈로그 및 사용자 데이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그룹 제품 관리자 스리칸트 벨와디는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색인을 생성하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의 개별 구성요소가 아니라 검색 엔진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풀 스택 서비스다”라면서, “데이터를 사전 처리하거나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 또는 미세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예측할 수 없는 트래픽 급증을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를 로드 밸런싱하거나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할 필요도 없다. 자동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제품 속성과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매칭하는 의미 검색, 제품 검색과 사용자 상호작용 및 순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결과 최적화 등의 기능이 있다. 소매 검색은 추천 AI(Recommendations AI) 및 비전 API 제품 검색(Vision API Product Search) 등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소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20년 7월 출시된 추천 AI는 제품 추천 개선을 목표로 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2019년 공개된 비전 API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제품...

구글 구글 클라우드 검색 서비스 쇼핑 고객 경험 검색 포기 구글 검색 소매업 이커머스

2022.04.04

구글 클라우드가 ‘소매 검색(Retail Search)’이라는 완전 관리형 검색 도구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원하는 제품을 즉시 찾지 못할 때 다른 곳으로 가거나 쇼핑을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구글과 美 시장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검색 포기(search abandonment)’라고 부르는 이 현상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매년 3,000억 달러라는 손실을 보고 있다. 또 해당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의 무려 94%가 관련 없는 검색 결과 때문에 쇼핑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글 검색’을 ‘소매 검색’으로 가져오기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서비스는 검색 색인화, 검색, 순위 지정에 관한 구글의 전문성을 소매업체의 제품 카탈로그 및 사용자 데이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그룹 제품 관리자 스리칸트 벨와디는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색인을 생성하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의 개별 구성요소가 아니라 검색 엔진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풀 스택 서비스다”라면서, “데이터를 사전 처리하거나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 또는 미세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예측할 수 없는 트래픽 급증을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를 로드 밸런싱하거나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할 필요도 없다. 자동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제품 속성과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매칭하는 의미 검색, 제품 검색과 사용자 상호작용 및 순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결과 최적화 등의 기능이 있다. 소매 검색은 추천 AI(Recommendations AI) 및 비전 API 제품 검색(Vision API Product Search) 등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소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20년 7월 출시된 추천 AI는 제품 추천 개선을 목표로 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2019년 공개된 비전 API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제품...

2022.04.04

블로그 |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접점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반전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글이 양대 플랫폼인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결국 통합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크롬 OS가 안드로이드에게 먹혀 크롬 맛이 나는 새로운 초대형 운영체제가 탄생하리라는 호언장담이 몇 년 동안 끊임없이 들렸다. 물론, 현실은 많이 달랐다. 구글은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둘 다 살려 둔 채 상호보완성과 일관성, 연결성을 높이는 작업을 서서히 진행했다. 예상 밖의 일이었다.   몇 년째 진행 중인 작업은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 일방통행이었다. 즉, 크롬 OS가 로봇 분위기의 사촌 격인 안드로이드에 그 어느 때보다 연결된 느낌이며, 안드로이드 같은 특징을 점점 더 많이 띠고 있다.  그러나 이제 구글은 암묵적으로 방치했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바꾸고 크롬북이 우수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경험을 오랫동안 제공해 왔다는 어색한 현실을 뒤엎으려 한다. 그 결과, 안드로이드-크롬-OS 연결 역시 흥미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자세히 알아보자. 안드로이드-크롬-OS 연결 간단히 배경 설명부터 하자면, 크롬북을 장기간 사용했거나 지켜본 사람이라면 잘 아는 이른바 ‘크롬 OS의 안드로이드화’가 있다. 그동안 크롬 OS는 안드로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확실한 ‘빠른 설정’과 알림 디자인에서부터 안드로이드를 연상시키는 태블릿 홈 화면 인터페이스와 크롬북에 탑재된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안드로이드스러운 시스템 내 이동 제스처에 이르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안드로이드에서 빌려 왔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안드로이드는 크롬 OS보다 나온 지 오래되었고 처음부터 완전히 구체화하고 기능이 풍부한 경험을 제공했다. 구글은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있고 웹 포털처럼 사용하던 크롬북을 서서히 확장했다. 그 결과, 오늘날 크롬북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강력한 만능 제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필자가 예전에 표현한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OS이던 크롬 OS가 ‘모든 것을 갖춘’ OS로 변모하는 중이다. 영감의 대부분...

안드로이드 크롬 OS 구글

2022.03.30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글이 양대 플랫폼인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결국 통합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크롬 OS가 안드로이드에게 먹혀 크롬 맛이 나는 새로운 초대형 운영체제가 탄생하리라는 호언장담이 몇 년 동안 끊임없이 들렸다. 물론, 현실은 많이 달랐다. 구글은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둘 다 살려 둔 채 상호보완성과 일관성, 연결성을 높이는 작업을 서서히 진행했다. 예상 밖의 일이었다.   몇 년째 진행 중인 작업은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 일방통행이었다. 즉, 크롬 OS가 로봇 분위기의 사촌 격인 안드로이드에 그 어느 때보다 연결된 느낌이며, 안드로이드 같은 특징을 점점 더 많이 띠고 있다.  그러나 이제 구글은 암묵적으로 방치했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바꾸고 크롬북이 우수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경험을 오랫동안 제공해 왔다는 어색한 현실을 뒤엎으려 한다. 그 결과, 안드로이드-크롬-OS 연결 역시 흥미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자세히 알아보자. 안드로이드-크롬-OS 연결 간단히 배경 설명부터 하자면, 크롬북을 장기간 사용했거나 지켜본 사람이라면 잘 아는 이른바 ‘크롬 OS의 안드로이드화’가 있다. 그동안 크롬 OS는 안드로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확실한 ‘빠른 설정’과 알림 디자인에서부터 안드로이드를 연상시키는 태블릿 홈 화면 인터페이스와 크롬북에 탑재된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안드로이드스러운 시스템 내 이동 제스처에 이르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안드로이드에서 빌려 왔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안드로이드는 크롬 OS보다 나온 지 오래되었고 처음부터 완전히 구체화하고 기능이 풍부한 경험을 제공했다. 구글은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있고 웹 포털처럼 사용하던 크롬북을 서서히 확장했다. 그 결과, 오늘날 크롬북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강력한 만능 제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필자가 예전에 표현한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OS이던 크롬 OS가 ‘모든 것을 갖춘’ OS로 변모하는 중이다. 영감의 대부분...

2022.03.30

구글, 맥용 크롬 긴급 업데이트 발표··· "자바스크립트 엔진 취약점 수정"

맥용 크롬 웹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의 크롬 릴리즈(Chrome Releases) 블로그에 따르면 긴급 업데이트에는 구글이 지난 3월 23일 제보 받은 단일 보안 수정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시스템에 CVE-2022-1096으로 기록됐다.  CVE-2022-1096은 이 회사가 올해 들어 크롬에서 수정한 두 번째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구글은 "CVE-2022-1096 익스플로잇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까지 버그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익명의 외부 연구진은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이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해당 업데이트의 라벨은 버전 99.0.4844.84다. 크롬을 업데이트하려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크롬 메뉴를 클릭한 후 구글 크롬 정보를 선택한다. 크롬 설정의 크롬 정보 섹션을 열면 기본 창에 사용 중인 크롬 버전 정보와 업데이트 확인 기능이 표시된다. 그다음 '다시 시작(Cilck Relaunch)'를 클릭하여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한편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크롬이 스피도미터(Speedometer)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구글이 발표한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크롬은 300점으로, 사파리 15.4(Safari 15.4)를 13점 차로 앞섰다. 애플의 베타 버전 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Safari Technology Preview)'와 비교하면 3점 차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구글 크롬 브라우저 취약점 제로데이

2022.03.29

맥용 크롬 웹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의 크롬 릴리즈(Chrome Releases) 블로그에 따르면 긴급 업데이트에는 구글이 지난 3월 23일 제보 받은 단일 보안 수정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시스템에 CVE-2022-1096으로 기록됐다.  CVE-2022-1096은 이 회사가 올해 들어 크롬에서 수정한 두 번째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구글은 "CVE-2022-1096 익스플로잇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까지 버그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익명의 외부 연구진은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이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해당 업데이트의 라벨은 버전 99.0.4844.84다. 크롬을 업데이트하려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크롬 메뉴를 클릭한 후 구글 크롬 정보를 선택한다. 크롬 설정의 크롬 정보 섹션을 열면 기본 창에 사용 중인 크롬 버전 정보와 업데이트 확인 기능이 표시된다. 그다음 '다시 시작(Cilck Relaunch)'를 클릭하여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한편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크롬이 스피도미터(Speedometer)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구글이 발표한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크롬은 300점으로, 사파리 15.4(Safari 15.4)를 13점 차로 앞섰다. 애플의 베타 버전 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Safari Technology Preview)'와 비교하면 3점 차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2022.03.29

구글, 스마트폰+AI 활용 헬스 프로젝트 소개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구글 심장 헬스 ARDA

2022.03.28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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