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2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 시너지 리서치

강옥주 | CIO KR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약 3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리라 예상했지만 3분기 성장 규모는 약간 놀라웠다"라면서, "총 매출 규모가 전 분기 대비 25억 달러 증가하여 전년 대비 성장률이 상승했다. 대규모 시장에서는 드문 일이다. 이미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코로나19 사태가 추가적인 활력을 제공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발표된 보고서는 아마존(33%)과 마이크로소프트(18%)가 여전히 전 세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실적 발표를 살펴보면 성장률은 MS 애저(48%)가 AWS(29%)보다 높았다. 

보고서는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가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다른 클라우드 업체는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NTT, SAP다. 전체적으로 상위 10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덧붙였다. 

클라우드 시장이 전 세계 모든 곳에서 계속해서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보고서 측 설명이다. 딘스데일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다른 경쟁사들은 입지 확대를 위해 특정 서비스, 지역, 또는 고객에 더욱더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02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 시너지 리서치

강옥주 | CIO KR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약 3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리라 예상했지만 3분기 성장 규모는 약간 놀라웠다"라면서, "총 매출 규모가 전 분기 대비 25억 달러 증가하여 전년 대비 성장률이 상승했다. 대규모 시장에서는 드문 일이다. 이미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코로나19 사태가 추가적인 활력을 제공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발표된 보고서는 아마존(33%)과 마이크로소프트(18%)가 여전히 전 세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실적 발표를 살펴보면 성장률은 MS 애저(48%)가 AWS(29%)보다 높았다. 

보고서는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가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다른 클라우드 업체는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NTT, SAP다. 전체적으로 상위 10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덧붙였다. 

클라우드 시장이 전 세계 모든 곳에서 계속해서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보고서 측 설명이다. 딘스데일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다른 경쟁사들은 입지 확대를 위해 특정 서비스, 지역, 또는 고객에 더욱더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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