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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캐노니컬 마크 셔틀워스가 말하는 레드햇-IBM 합병과 오픈스택의 미래

올 해 캐노니컬(Canonical)의 창립자 마크 셔틀워스가 오픈스택 서밋에서 한 기조 연설은 지난 번 연설만큼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다. 지난 연설에서 그는 레드햇과 우분투의 가격을 명시적으로 비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우주 비행이 취미이기도 한 이 사업가는 그러나, 컴퓨터월드UK를 만나자 말문이 트인 듯 더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 내었다. IBM의 최근 레드햇 인수 입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셔틀워스는 "레드햇과 IBM의 결합, 꽃 길만 걷길 바란다"면서도 몇 가지 이야기를 덧붙였다. "결국 IBM이 REL(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온-프레미스 유저들을 어느 정도까지 IBM 클라우드로 이끌어 올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REL 자체 프리미엄을 위해서는 그것 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인수 과정에서 지불한 프리미엄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IBM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강제 기능으로 온-프레미스 REL을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만약 그것만 해 낼 수 있다면 레드햇 인수는 성공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성공한다면, IBM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진정한 강자로 등극할 것이다. IBM은 다른 이들의 데이터센터를 수익성 있게 운영해 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만일 이를 퍼블릭 클라우드로까지 확장시키고 이를 위한 지렛대로써 REL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이 결합은 성공적이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햇의 닉 바르셋은 레드햇이 오픈스택을 10년간 더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셔틀워스 역시 둘째 날 기조 연설에서 같은 이야기를 했다. "무척 간단한 이야기다. 우리는 (우분투 LTS) 18.04를 발행했고, 많은 기업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변화가 잦지 않은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에 더욱 깊숙이 들어갈수록 사람들은 묻곤 한다. ‘대체 얼마나 더 오래 이를 지원할 것인가?&rs...

레드햇 오픈스택 캐노니컬 마크 셔틀워스

2018.11.20

올 해 캐노니컬(Canonical)의 창립자 마크 셔틀워스가 오픈스택 서밋에서 한 기조 연설은 지난 번 연설만큼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다. 지난 연설에서 그는 레드햇과 우분투의 가격을 명시적으로 비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우주 비행이 취미이기도 한 이 사업가는 그러나, 컴퓨터월드UK를 만나자 말문이 트인 듯 더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 내었다. IBM의 최근 레드햇 인수 입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셔틀워스는 "레드햇과 IBM의 결합, 꽃 길만 걷길 바란다"면서도 몇 가지 이야기를 덧붙였다. "결국 IBM이 REL(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온-프레미스 유저들을 어느 정도까지 IBM 클라우드로 이끌어 올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REL 자체 프리미엄을 위해서는 그것 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인수 과정에서 지불한 프리미엄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IBM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강제 기능으로 온-프레미스 REL을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만약 그것만 해 낼 수 있다면 레드햇 인수는 성공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성공한다면, IBM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진정한 강자로 등극할 것이다. IBM은 다른 이들의 데이터센터를 수익성 있게 운영해 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만일 이를 퍼블릭 클라우드로까지 확장시키고 이를 위한 지렛대로써 REL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이 결합은 성공적이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햇의 닉 바르셋은 레드햇이 오픈스택을 10년간 더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셔틀워스 역시 둘째 날 기조 연설에서 같은 이야기를 했다. "무척 간단한 이야기다. 우리는 (우분투 LTS) 18.04를 발행했고, 많은 기업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변화가 잦지 않은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에 더욱 깊숙이 들어갈수록 사람들은 묻곤 한다. ‘대체 얼마나 더 오래 이를 지원할 것인가?&rs...

2018.11.20

칼럼 | 캐노니컬 CEO로서 마크 셔틀워스가 해야 할 6가지

캐노니컬(Canonical)의 설립자 마크 셔틀워스가 다시 기업 지휘 전면에 섰다. 전 CEO 제인 실버가 물러난 이후이다. CEO로 복귀한 셔틀워스 앞에는 (그가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있는) 특별한 문제이자 동시에 기회가 여럿 놓여 있다. 그가 캐노니컬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짚어보자. 데스크톱 및 모바일로부터의 리소스 전환: ‘데스크톱’ 리눅스(Linux) 또는 모바일 리눅스의 해는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며 리눅스는 이미 안드로이드(Android)와 크롬 OS(Chrome OS)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 헨리 포드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면 더 빠른 말을 원한다고 말할 것이다” 캐노니컬은 ‘더 빠른 말(즉, 데스크톱 및 모바일에서의 리눅스)’을 기다리느라 자원을 낭비하는 대신 주요 역량을 기업 시장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우분투 엔터프라이즈(Ubuntu Enterprise) 개발: 캐노니컬은 수세(SUSE)나 레드햇(Red Hat)처럼 구독 기반의 기업용 우분투 버전을 개발해야 한다. 우분투 엔터프라이즈는 수명이 10년이며 상용 지원에 사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저장소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우분투 커뮤니티 에디션(Ubuntu Community Edition) 개발: 구독 기반의 기업용 우분투 에디션을 개발한다고 해서 캐노니컬이 막대한 사용자층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더 짧은 라이프 사이클, 상용 지원 미제공, 사설 저장소 등을 제외하고 기업용 버전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무료 우분투 버전을 내놓아야 한다. 우분투 커뮤니티 에디션은 캐노니컬이 후원하되 프로젝트는 커뮤니티가 관리하며, 이것은 우분투 엔터프라이즈의 상위 모델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마치 페도라(Fedora)와 오픈수세(openSUSE)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와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SUSE L...

CIO 오픈소스 캐노니컬 마크 셔틀워스

2017.04.18

캐노니컬(Canonical)의 설립자 마크 셔틀워스가 다시 기업 지휘 전면에 섰다. 전 CEO 제인 실버가 물러난 이후이다. CEO로 복귀한 셔틀워스 앞에는 (그가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있는) 특별한 문제이자 동시에 기회가 여럿 놓여 있다. 그가 캐노니컬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짚어보자. 데스크톱 및 모바일로부터의 리소스 전환: ‘데스크톱’ 리눅스(Linux) 또는 모바일 리눅스의 해는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며 리눅스는 이미 안드로이드(Android)와 크롬 OS(Chrome OS)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 헨리 포드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면 더 빠른 말을 원한다고 말할 것이다” 캐노니컬은 ‘더 빠른 말(즉, 데스크톱 및 모바일에서의 리눅스)’을 기다리느라 자원을 낭비하는 대신 주요 역량을 기업 시장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우분투 엔터프라이즈(Ubuntu Enterprise) 개발: 캐노니컬은 수세(SUSE)나 레드햇(Red Hat)처럼 구독 기반의 기업용 우분투 버전을 개발해야 한다. 우분투 엔터프라이즈는 수명이 10년이며 상용 지원에 사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저장소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우분투 커뮤니티 에디션(Ubuntu Community Edition) 개발: 구독 기반의 기업용 우분투 에디션을 개발한다고 해서 캐노니컬이 막대한 사용자층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더 짧은 라이프 사이클, 상용 지원 미제공, 사설 저장소 등을 제외하고 기업용 버전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무료 우분투 버전을 내놓아야 한다. 우분투 커뮤니티 에디션은 캐노니컬이 후원하되 프로젝트는 커뮤니티가 관리하며, 이것은 우분투 엔터프라이즈의 상위 모델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마치 페도라(Fedora)와 오픈수세(openSUSE)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와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SUSE L...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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