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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중고신인’ 코타나는 변신 중··· 재도약 가능할까?

혹시 ‘코타나(Cortana)’를 기억하는가? 한때 알렉사(Alexa),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경쟁했고, 이를테면 스마트 홈 제어, 음악 재생, 날씨 및 뉴스 확인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를 기억하는가?  이것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윈도우 11 컴퓨터에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 디폴트로 꺼져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코타나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됐을 때와 상당히 달라졌을 뿐이다. 이 회사가 ‘코타나의 미래’에 관해 평소답지 않게 조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 디지털 비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간략하게 알아보는 코타나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AI 기반 가상 비서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앱으로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다. iOS의 시리, 안드로이드의 구글 나우(Google Now)처럼 질문에 답하고,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며, 추천을 하도록 설계됐던 코타나는 2014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패한 윈도우 폰(Windows Phone) 운영체제의 버전 8.1에서 처음 등장했다. 개발 코드명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비디오 게임 시리즈 헤일로(Halo)의 여성 인공지능 캐릭터 이름을 따온 것이다. 당시 공식 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前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 샌딥 파루추리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는 2014년 코타나가 공개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지만 코타나 팀을 위한 그의 작별 선물이 있었다. 이름을 ‘빙고(Bingo)’로 바꾸도록 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품팀은 발머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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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혹시 ‘코타나(Cortana)’를 기억하는가? 한때 알렉사(Alexa),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경쟁했고, 이를테면 스마트 홈 제어, 음악 재생, 날씨 및 뉴스 확인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를 기억하는가?  이것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윈도우 11 컴퓨터에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 디폴트로 꺼져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코타나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됐을 때와 상당히 달라졌을 뿐이다. 이 회사가 ‘코타나의 미래’에 관해 평소답지 않게 조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 디지털 비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간략하게 알아보는 코타나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AI 기반 가상 비서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앱으로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다. iOS의 시리, 안드로이드의 구글 나우(Google Now)처럼 질문에 답하고,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며, 추천을 하도록 설계됐던 코타나는 2014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패한 윈도우 폰(Windows Phone) 운영체제의 버전 8.1에서 처음 등장했다. 개발 코드명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비디오 게임 시리즈 헤일로(Halo)의 여성 인공지능 캐릭터 이름을 따온 것이다. 당시 공식 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前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 샌딥 파루추리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는 2014년 코타나가 공개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지만 코타나 팀을 위한 그의 작별 선물이 있었다. 이름을 ‘빙고(Bingo)’로 바꾸도록 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품팀은 발머가 떠나...

2022.03.04

“마침내 데스크톱서도 실시간 협업 지원”··· 설치형 ‘오피스 2021’ 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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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2021.10.08

MS 오피스 365 너마저... CIO가 '가격 인상'에 대응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022년 3월 ‘오피스 365’ 구독료를 최대 25% 인상할 예정이다. CIO가 비용 인상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경제 회복에 따라 여러 원자재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건축 자재, 에너지, 식재료,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조만간 ‘오피스 365’의 구독 가격도 상승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3월 1일부터 기업용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구독료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조용히 발표했다(현재로선 소비자 및 교육용 구독 가격은 변경되지 않을 예정이다).    만약 지난 8월 19일 올라온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새로운 가격 정책(New pricing for Microsoft 365)’이라는 블로그 게시글을 봤다고 하더라도 이 회사에서 첫 출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패키지에 추가한 모든 기능을 다룬 800단어를 한참 읽고 나서야 다음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바로 E1에서 오피스 365의 사용자당 가격이 25%,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베이직은 20% 인상되며, 다른 구독 수준도 소폭 오른다는 내용이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구독 제품의 가격 정책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우선, 기본 앱만 있는 오피스 365 그리고 윈도우 라이선스와 기업 모빌리티 및 보안 도구를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있다. 각각 E(기업용)와 F(일선 직원용)의 2가지 지원 범주를 제공한다. 이는 다시 E1, E3, E5 또는 F1, F3로 세분된다. 하지만 이러한 범주는 교차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오피스 365 F1이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E1은 없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으로 하여금 더 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더 많이 지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능을 갖춘(그리고 비싼) 제품의 가격 인상률이 더 낮기 때문이다. 이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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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022년 3월 ‘오피스 365’ 구독료를 최대 25% 인상할 예정이다. CIO가 비용 인상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경제 회복에 따라 여러 원자재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건축 자재, 에너지, 식재료,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조만간 ‘오피스 365’의 구독 가격도 상승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3월 1일부터 기업용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구독료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조용히 발표했다(현재로선 소비자 및 교육용 구독 가격은 변경되지 않을 예정이다).    만약 지난 8월 19일 올라온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새로운 가격 정책(New pricing for Microsoft 365)’이라는 블로그 게시글을 봤다고 하더라도 이 회사에서 첫 출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패키지에 추가한 모든 기능을 다룬 800단어를 한참 읽고 나서야 다음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바로 E1에서 오피스 365의 사용자당 가격이 25%,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베이직은 20% 인상되며, 다른 구독 수준도 소폭 오른다는 내용이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구독 제품의 가격 정책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우선, 기본 앱만 있는 오피스 365 그리고 윈도우 라이선스와 기업 모빌리티 및 보안 도구를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있다. 각각 E(기업용)와 F(일선 직원용)의 2가지 지원 범주를 제공한다. 이는 다시 E1, E3, E5 또는 F1, F3로 세분된다. 하지만 이러한 범주는 교차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오피스 365 F1이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E1은 없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으로 하여금 더 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더 많이 지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능을 갖춘(그리고 비싼) 제품의 가격 인상률이 더 낮기 때문이다. 이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

2021.09.27

블로그ㅣ내 탓? 네 탓?··· MS 클라우드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는 방법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다운되거나 혹은 윈도우 10(Windows 10) 작동이 중단됐을 때 이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을 알아 두는 게 좋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호스팅하는 이메일에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필터링해 스팸 메일로 잘못 지정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신속하게 해결됐지만 중요한 화두가 떠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는 가운데, 장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가 먹통이 된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쉬운 방법부터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 및 리소스까지 그 방법들을 살펴본다.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웹 사이트 관련 문제다. 어떤 사이트가 다운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downforeveryoneorjustme.com’과 같은 곳에서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는 사용자 개인의 액세스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라우터를 재부팅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또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건너뛸 수 있다.  ‘트위터(Twitter)’를 주시하라  트위터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발생한 장애를 추적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적절한 계정을 팔로우하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자에게 추천하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태(Microsoft 365 Status)’ 계정을 팔로우하고 M365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소프트웨어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트위터 이메일 디스코드 레딧

2021.06.03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다운되거나 혹은 윈도우 10(Windows 10) 작동이 중단됐을 때 이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을 알아 두는 게 좋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호스팅하는 이메일에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필터링해 스팸 메일로 잘못 지정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신속하게 해결됐지만 중요한 화두가 떠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는 가운데, 장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가 먹통이 된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쉬운 방법부터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 및 리소스까지 그 방법들을 살펴본다.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웹 사이트 관련 문제다. 어떤 사이트가 다운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downforeveryoneorjustme.com’과 같은 곳에서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는 사용자 개인의 액세스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라우터를 재부팅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또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건너뛸 수 있다.  ‘트위터(Twitter)’를 주시하라  트위터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발생한 장애를 추적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적절한 계정을 팔로우하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자에게 추천하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태(Microsoft 365 Status)’ 계정을 팔로우하고 M365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

2021.06.03

현대자동차그룹, 마이크로소프트 365 도입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스마트 워크플레이스(Smart Workplace)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업무 효율과 생산성 및 문서 관리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2019년부터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도입을 확대하고, 스마트한 업무 문화 정착을 위한 여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및 협업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스마트 업무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협업 플랫폼 팀즈(Microsoft Teams)는 유연한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지원하며, 원활한 비대면 협업과 끊김 없는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한층 고도화된 문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통제 중심의 기존 보안 정책을 모니터링 중심의 보안 정책으로 변경하고,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 중요도에 따라 세분화하여 권한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문서 관리를 위한 업무 부담도 줄었다. 기존의 문서 관리 시스템은 시스템 운영뿐 아니라 새로운 기능 추가와 도구 업그레이드에 따른 주기적인 정비가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이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통해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든 똑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에 다가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워크 비즈니스 담당 오성미 팀장은 “클라우드를...

현대자동차그룹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365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2021.01.28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스마트 워크플레이스(Smart Workplace)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업무 효율과 생산성 및 문서 관리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2019년부터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도입을 확대하고, 스마트한 업무 문화 정착을 위한 여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및 협업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스마트 업무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협업 플랫폼 팀즈(Microsoft Teams)는 유연한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지원하며, 원활한 비대면 협업과 끊김 없는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한층 고도화된 문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통제 중심의 기존 보안 정책을 모니터링 중심의 보안 정책으로 변경하고,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 중요도에 따라 세분화하여 권한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문서 관리를 위한 업무 부담도 줄었다. 기존의 문서 관리 시스템은 시스템 운영뿐 아니라 새로운 기능 추가와 도구 업그레이드에 따른 주기적인 정비가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이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통해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든 똑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에 다가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워크 비즈니스 담당 오성미 팀장은 “클라우드를...

2021.01.28

MS 애저·365 담당자라면 '주목'··· 솔라윈즈 위험성 평가 방안 따라잡기

솔라윈즈 (솔로리게이트 ; Solorigate) 사건과 관련해 희망적인 측면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업체에서 발표한 엄청난 양의 새로운 블로그와 콘텐츠이다. 소속 조직이 이번 공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런 종류의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본인과 소속 팀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 경우 요긴한 자료들을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솔로리게이트 자료 센터 마이크로소프트 솔로리게이트 자료 센터는 지금도 풍성해지고 있는 정보의 원천이다. 시간을 내서 아래 링크를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 365 또는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D) 고객은 솔라윈즈 위험성 평가를 위해 애저 AD 워크북을 검토해볼 만하다 워크북에 접근하려면 먼저 애저 워크스페이스를 설정한 후 애저 모니터 로그로 애저 AD 로그를 설정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애저 포털에 사인인한 후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진단 설정’, ‘진단 설정 추가’를 차례로 선택한다. 감사 로그 또는 사인인 페이지에서 ‘내보내기 설정’을 선택하여 진단 설정 구성 페이지로 이동할 수도 있다. ‘진단 설정’ 메뉴에서 ‘로그 분석 워크스페이스로 보내기’란을 선택한 후 ‘구성’을 선택한다. 그 다음에는 로그를 보내고자 하는 로그 분석 워크스페이스를 선택하거나 제공된 대화 상자에서 새로운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한다. 로그 분석 워크스페이스로 감사 로그를 보내려면 ‘감사 로그’란을, 사인인 로그를 보내려면 ‘사인인 로그’란을 선택한다. 사인인 데이터를 내보내려면 애저 AD P1 또는 P2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이제 해당 정보를 로그 분석 워크스페이스로 보내기로 선택한다. ‘저장’을 선택하여 설정을 저장한다. 사용자의 P1 라이선스가 사인인 로그에서 인지될 때까지 시간이 약간 걸릴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애저 포털에 사인인하여 ‘애저 액티브 라이브러리’, ‘모니터링’, ‘워크북’ 순서로 이동한다. 민감한 운영 보고서를 찾아본...

솔라윈즈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365 솔로리게이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리포팅 툴

2021.01.15

솔라윈즈 (솔로리게이트 ; Solorigate) 사건과 관련해 희망적인 측면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업체에서 발표한 엄청난 양의 새로운 블로그와 콘텐츠이다. 소속 조직이 이번 공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런 종류의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본인과 소속 팀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 경우 요긴한 자료들을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솔로리게이트 자료 센터 마이크로소프트 솔로리게이트 자료 센터는 지금도 풍성해지고 있는 정보의 원천이다. 시간을 내서 아래 링크를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 365 또는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D) 고객은 솔라윈즈 위험성 평가를 위해 애저 AD 워크북을 검토해볼 만하다 워크북에 접근하려면 먼저 애저 워크스페이스를 설정한 후 애저 모니터 로그로 애저 AD 로그를 설정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애저 포털에 사인인한 후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진단 설정’, ‘진단 설정 추가’를 차례로 선택한다. 감사 로그 또는 사인인 페이지에서 ‘내보내기 설정’을 선택하여 진단 설정 구성 페이지로 이동할 수도 있다. ‘진단 설정’ 메뉴에서 ‘로그 분석 워크스페이스로 보내기’란을 선택한 후 ‘구성’을 선택한다. 그 다음에는 로그를 보내고자 하는 로그 분석 워크스페이스를 선택하거나 제공된 대화 상자에서 새로운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한다. 로그 분석 워크스페이스로 감사 로그를 보내려면 ‘감사 로그’란을, 사인인 로그를 보내려면 ‘사인인 로그’란을 선택한다. 사인인 데이터를 내보내려면 애저 AD P1 또는 P2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이제 해당 정보를 로그 분석 워크스페이스로 보내기로 선택한다. ‘저장’을 선택하여 설정을 저장한다. 사용자의 P1 라이선스가 사인인 로그에서 인지될 때까지 시간이 약간 걸릴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애저 포털에 사인인하여 ‘애저 액티브 라이브러리’, ‘모니터링’, ‘워크북’ 순서로 이동한다. 민감한 운영 보고서를 찾아본...

2021.01.15

이셋, MS 365에 보호 계층 제공하는 ‘이셋 클라우드 오피스 시큐리티’ 출시 

이셋코리아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에게 고급 보호를 제공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 ‘이셋 클라우드 오피스 시큐리티(ESET Cloud Office Securit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조직 내에서 사용되는 이메일 및 협업 도구의 최신 역할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는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이 사용하며, 클라우드는 규모에 관계없이 많은 기업의 데이터 스토리지 및 시스템의 필수 요소로 여겨진다.  이셋 클라우드 오피스 시큐리티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이메일 및 저장소에 대한 추가 보호 계층을 제공해 새로운 사용자 사서함의 자동 보호를 통해 모든 팀 구성원이 안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맬웨어 감지가 발생하면 즉시 알림을 제공하고 IT 관리자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사용하기 쉬운 웹 콘솔을 통해 위협에 대한 제어 및 가시성을 제공한다.  스팸 필터링, 안티맬웨어 검색 및 안티피싱의 조합은 기업의 익스체인지 온라인 서비스를 보호한다. 이 서비스는 맬웨어로부터 통신을 보호하고, 원치 않는 전자 메일이 일상적인 생산성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며, 들어오는 외부 전자 메일이 표적 공격의 채널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이셋 클라우드 오피스 시큐리티의 안티맬웨어 보호는 원드라이브(OneDrive)의 모든 파일 변경에도 대응해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맬웨어가 다른 장치로 확산되는 위험을 줄여준다. 어디서든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콘솔은 격리된 항목의 현황을 보여주고 탐지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이셋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365

2020.11.17

이셋코리아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에게 고급 보호를 제공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 ‘이셋 클라우드 오피스 시큐리티(ESET Cloud Office Securit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조직 내에서 사용되는 이메일 및 협업 도구의 최신 역할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는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이 사용하며, 클라우드는 규모에 관계없이 많은 기업의 데이터 스토리지 및 시스템의 필수 요소로 여겨진다.  이셋 클라우드 오피스 시큐리티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이메일 및 저장소에 대한 추가 보호 계층을 제공해 새로운 사용자 사서함의 자동 보호를 통해 모든 팀 구성원이 안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맬웨어 감지가 발생하면 즉시 알림을 제공하고 IT 관리자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사용하기 쉬운 웹 콘솔을 통해 위협에 대한 제어 및 가시성을 제공한다.  스팸 필터링, 안티맬웨어 검색 및 안티피싱의 조합은 기업의 익스체인지 온라인 서비스를 보호한다. 이 서비스는 맬웨어로부터 통신을 보호하고, 원치 않는 전자 메일이 일상적인 생산성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며, 들어오는 외부 전자 메일이 표적 공격의 채널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이셋 클라우드 오피스 시큐리티의 안티맬웨어 보호는 원드라이브(OneDrive)의 모든 파일 변경에도 대응해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맬웨어가 다른 장치로 확산되는 위험을 줄여준다. 어디서든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콘솔은 격리된 항목의 현황을 보여주고 탐지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0.11.17

블로그|이틀 뒤 발표되는 애플 실리콘 맥··· 윈도우 어떻게 품을까?

애플의 맥 이벤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애플 기기에서의 윈도우 이용과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이 하나둘 유출되고 있다.  애플의 맥 이벤트가 가까워짐에 따라, 애플 기기에서 윈도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계획과 관련한 정보들이 누출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윈도우가 기기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작할 것처럼 보인다.    MS의 클라우드 PC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MS는 소위 클라우드 PC라 불리는 가상머신 기반 윈도우를 개발 중이다. 클라우드 PC 사용자는 자신의 PC 하드웨어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도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을 비롯해 MS 오피스 등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가 MS 365의 일부로 포함돼 제공될 거라는 얘기도 전해졌다. MS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워킹 캣의 최신 트윗에 따르면, MS는 클라우드 PC를 미디엄, 헤비, 어드밴스 등급으로 나누어 판매할 예정이다. (등급의 명칭만 보면, 가상 윈도우를 체험만 해보고 싶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등급은 없는지 궁금해진다).  워킹 캣의 트윗에 따르면 클라우드 PC에는 다양한 용량의 SSD 스토리지와 RAM이 갖춰진 가상 CPU가 탑재된다. 3개의 판매 등급은 각기 다른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각 등급은 데이터 처리, 고대역 애플리케이션, 일반 업무 등에 있어서 각기 다른 성능을 제공한다.  원격 데스크톱 플러스 사용자는 MS 원격 데스크톱 앱을 PC에 설치하면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즉, 앱을 깔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원격으로 윈도우(ARM 기반 윈도우 포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늘날 사람들이 엔터프라이즈 가상머신이나 다른 기기를 통해 자신의 홈 PC에 액세스하는 것을 고려하면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PC는 가상 하드웨어의 지속성, 어플리...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 윈도우 클라우드 PC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 실리콘

2020.11.06

애플의 맥 이벤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애플 기기에서의 윈도우 이용과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이 하나둘 유출되고 있다.  애플의 맥 이벤트가 가까워짐에 따라, 애플 기기에서 윈도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계획과 관련한 정보들이 누출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윈도우가 기기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작할 것처럼 보인다.    MS의 클라우드 PC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MS는 소위 클라우드 PC라 불리는 가상머신 기반 윈도우를 개발 중이다. 클라우드 PC 사용자는 자신의 PC 하드웨어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도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을 비롯해 MS 오피스 등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가 MS 365의 일부로 포함돼 제공될 거라는 얘기도 전해졌다. MS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워킹 캣의 최신 트윗에 따르면, MS는 클라우드 PC를 미디엄, 헤비, 어드밴스 등급으로 나누어 판매할 예정이다. (등급의 명칭만 보면, 가상 윈도우를 체험만 해보고 싶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등급은 없는지 궁금해진다).  워킹 캣의 트윗에 따르면 클라우드 PC에는 다양한 용량의 SSD 스토리지와 RAM이 갖춰진 가상 CPU가 탑재된다. 3개의 판매 등급은 각기 다른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각 등급은 데이터 처리, 고대역 애플리케이션, 일반 업무 등에 있어서 각기 다른 성능을 제공한다.  원격 데스크톱 플러스 사용자는 MS 원격 데스크톱 앱을 PC에 설치하면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즉, 앱을 깔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원격으로 윈도우(ARM 기반 윈도우 포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늘날 사람들이 엔터프라이즈 가상머신이나 다른 기기를 통해 자신의 홈 PC에 액세스하는 것을 고려하면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PC는 가상 하드웨어의 지속성, 어플리...

2020.11.06

협업 분야의 '닭 잡는 칼'··· MS 플래너 활용 가이드

소속 회사나 기관, 단체의 몇몇 동료 직원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제법 어렵다는 것 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해야 할 일과 이를 책임진 사람, 마감 시한, 프로젝트의 목적, 문서 및 자료를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일일이 추적하기란 꽤 까다로운 작업이기 십상이다. 또는 많은 시간이 소비될 수도 있다. 이 ‘그리 즐겁지 않은 작업’을 위해서는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에는 문서와 파일을 저장하고, 태스크(과업)의 작업을 분담하고, 진행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SVOT(Single Version of the Truth)를 제공하는 ‘중앙의 장소’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및 교육용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플래너(Microsoft Planner)는 팀의 프로젝트 계획, 태스크 할당, 정보 공유, 협력에 도움을 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도구이다. 그렇다면 평판 높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와는 어떻게 다를까?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Microsoft Project)는 규모가 큰 조직의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대형 팀을 중심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추적하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를 위한 도구다.  반면 플래너는 작은 팀으로 협력하는 보통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도구이다. 간단한 태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다. 트렐로(Trello)와 아사나(Asana) 같은 인기 협업 도구들과 유사하다. 플래너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했다. 플래너를 이용해 체계화하는 방법 플래너는 계획, 태스크, 버킷 등 여러 단계로 이뤄진 액션(작업, 활동)과 관련해 기본적인 생각들을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0년에 사내 워크숍을 개최하는 작은 계획을 예로 들어 설명해본다. 계획(Plan)은 프로젝트, 목적(목표), 또는 여러 태스크에서 중...

트렐로 아사나 플래너 프로젝트 플랜 버킷 태스크 팀즈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365

2020.10.30

소속 회사나 기관, 단체의 몇몇 동료 직원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제법 어렵다는 것 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해야 할 일과 이를 책임진 사람, 마감 시한, 프로젝트의 목적, 문서 및 자료를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일일이 추적하기란 꽤 까다로운 작업이기 십상이다. 또는 많은 시간이 소비될 수도 있다. 이 ‘그리 즐겁지 않은 작업’을 위해서는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에는 문서와 파일을 저장하고, 태스크(과업)의 작업을 분담하고, 진행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SVOT(Single Version of the Truth)를 제공하는 ‘중앙의 장소’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및 교육용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플래너(Microsoft Planner)는 팀의 프로젝트 계획, 태스크 할당, 정보 공유, 협력에 도움을 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도구이다. 그렇다면 평판 높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와는 어떻게 다를까?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Microsoft Project)는 규모가 큰 조직의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대형 팀을 중심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추적하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를 위한 도구다.  반면 플래너는 작은 팀으로 협력하는 보통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도구이다. 간단한 태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다. 트렐로(Trello)와 아사나(Asana) 같은 인기 협업 도구들과 유사하다. 플래너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했다. 플래너를 이용해 체계화하는 방법 플래너는 계획, 태스크, 버킷 등 여러 단계로 이뤄진 액션(작업, 활동)과 관련해 기본적인 생각들을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0년에 사내 워크숍을 개최하는 작은 계획을 예로 들어 설명해본다. 계획(Plan)은 프로젝트, 목적(목표), 또는 여러 태스크에서 중...

2020.10.30

칼럼ㅣ엔비디아 AI 기술로 강화되는 MS 365··· 그 의미는?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 자사의 AI 기술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필자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0에서는 자율 로봇부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AI까지 인공지능 관련 뉴스가 대거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목을 끈 소식이 있었다. 엔비디아가 ▲ 문법 수정, ▲ Q&A 도우미 봇, ▲ 텍스트 예측을 시작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뉴스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헤비 유저이며, 자동 편집을 위해 그래머리(Grammarly)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이 AI 기능이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향후 몇 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1단계: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필자가 항상 불만스러운 부분은 ‘IBM 왓슨’과 같은 제품이 이미 출시돼 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스마트 디지털 비서’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쿼리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검색엔진에 올린 다음, 결과 값을 다시 음성으로 변환한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쿼리를 타이핑하면 대체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 현세대의 AI는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AI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다. 최첨단 AI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음의 3가지 기능이 바로 그 시작이다.  1) 문법 수정(Grammar correction) 이 기능은 워드(Word)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

엔비디아 인공지능 AI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365 워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그래머리 텍스트 예측 IBM 왓슨 디지털 비서 코르타나 음성 인식 STT AI 산업혁명 구글

2020.10.12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 자사의 AI 기술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필자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0에서는 자율 로봇부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AI까지 인공지능 관련 뉴스가 대거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목을 끈 소식이 있었다. 엔비디아가 ▲ 문법 수정, ▲ Q&A 도우미 봇, ▲ 텍스트 예측을 시작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뉴스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헤비 유저이며, 자동 편집을 위해 그래머리(Grammarly)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이 AI 기능이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향후 몇 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1단계: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필자가 항상 불만스러운 부분은 ‘IBM 왓슨’과 같은 제품이 이미 출시돼 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스마트 디지털 비서’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쿼리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검색엔진에 올린 다음, 결과 값을 다시 음성으로 변환한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쿼리를 타이핑하면 대체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 현세대의 AI는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AI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다. 최첨단 AI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음의 3가지 기능이 바로 그 시작이다.  1) 문법 수정(Grammar correction) 이 기능은 워드(Word)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

2020.10.12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0’서 뉴노멀 시대 신규 기술 대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그나이트(Ignite) 2020’에서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툴과 서비스를 대거 발표했다. 이그나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큰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3개의 타임존으로 나눠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 등 자사 서비스를 통해 조직이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근무 확산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기업 내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짐에 따라, 관리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애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Azure Communications Service)’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단 몇 줄의 코드만으로 모바일앱과 데스크톱 앱, 웹사이트 상에서 음성 및 영상통화, 채팅, SMS 문자 메시지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개발자는 팀즈(Microsoft Teams)와 동일한 높은 수준의 보안 플랫폼을 활용, 디바이스와 플랫폼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급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SLES)를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애저 하이브리드 베네핏(Azure Hybrid Benefit, 이하 AHB)’도 확장됐다. 프리뷰로 선보여진 해당 서비스는 기존 윈도우나 SQL 기반에만 유효했던 AHB를 리눅스 환경까지 확대한 것이다. 고객은 기존 리눅스 VM을 사용한만큼 지불하는 방식(pay-as-you-go)에서 BYOS(bring-your-own-subscription)로 변환해 기존 레드햇과 수세 구독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Azure Cognitive Services)’의 경우 기업의 비즈니스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0 뉴노멀 언택트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365 회복탄력성 원격근무 팀즈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윈도우 SQL

2020.09.24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그나이트(Ignite) 2020’에서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툴과 서비스를 대거 발표했다. 이그나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큰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3개의 타임존으로 나눠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 등 자사 서비스를 통해 조직이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근무 확산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기업 내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짐에 따라, 관리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애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Azure Communications Service)’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단 몇 줄의 코드만으로 모바일앱과 데스크톱 앱, 웹사이트 상에서 음성 및 영상통화, 채팅, SMS 문자 메시지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개발자는 팀즈(Microsoft Teams)와 동일한 높은 수준의 보안 플랫폼을 활용, 디바이스와 플랫폼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급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SLES)를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애저 하이브리드 베네핏(Azure Hybrid Benefit, 이하 AHB)’도 확장됐다. 프리뷰로 선보여진 해당 서비스는 기존 윈도우나 SQL 기반에만 유효했던 AHB를 리눅스 환경까지 확대한 것이다. 고객은 기존 리눅스 VM을 사용한만큼 지불하는 방식(pay-as-you-go)에서 BYOS(bring-your-own-subscription)로 변환해 기존 레드햇과 수세 구독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Azure Cognitive Services)’의 경우 기업의 비즈니스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

2020.09.24

영어 '음성'을 '문서'로 변환··· 마이크로소프트 365 워드, 전사 및 음성 명령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의 댄 패리쉬 수석 그룹 PM 관리자(Dan Parish, Principal Group PM Manager)가 애저 코그너티브(Azure Cognitive Services)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워드(Word)의 전사(transcription)와 음성 명령(Voice Commandsr)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의 새 이름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한다. 첫 번째는 PC, 태블릿,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해서 사용한다. 두 번째는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로 서버에 접속한 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애저 코그너티브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만남 AI 플랫폼의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인공지능에게 스스로 재주와 실력을 키워가는 머신러닝 능력을 부여하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라는 문을 달고 길을 열어주면, 만능은 아닐지언정 팔방미인 소리는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코그너티브가 그런 것 중에 하나다. 기계 학습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자라도, API 호출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과 관련된 인공지능 능력을 응용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도 애저 코그너티브를 자사 제품에 활용한다. 애저 코그너티브는 음성, 언어, 비전, 앱서치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인공지능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PI로 제공한다. (화면 : Microsoft) 이번에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음성 명령으로 받아쓰기’와 웹 버전 워드(Word)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사’ 기능은,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 코그너티브 서비스와 연동해서 제공하는 기능이다. 음성 인식과 분석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전사 받아쓰기 애저 코그너티브

2020.08.28

마이크로소프트의 댄 패리쉬 수석 그룹 PM 관리자(Dan Parish, Principal Group PM Manager)가 애저 코그너티브(Azure Cognitive Services)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워드(Word)의 전사(transcription)와 음성 명령(Voice Commandsr)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의 새 이름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한다. 첫 번째는 PC, 태블릿,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해서 사용한다. 두 번째는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로 서버에 접속한 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애저 코그너티브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만남 AI 플랫폼의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인공지능에게 스스로 재주와 실력을 키워가는 머신러닝 능력을 부여하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라는 문을 달고 길을 열어주면, 만능은 아닐지언정 팔방미인 소리는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코그너티브가 그런 것 중에 하나다. 기계 학습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자라도, API 호출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과 관련된 인공지능 능력을 응용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도 애저 코그너티브를 자사 제품에 활용한다. 애저 코그너티브는 음성, 언어, 비전, 앱서치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인공지능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개발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PI로 제공한다. (화면 : Microsoft) 이번에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음성 명령으로 받아쓰기’와 웹 버전 워드(Word)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사’ 기능은,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 코그너티브 서비스와 연동해서 제공하는 기능이다. 음성 인식과 분석을...

2020.08.28

‘슬랙’의 최신 비즈니스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슬랙 협업 툴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퍼링크 두들봇 폴리 아웃룩 구글 캘린더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365 G 스위트 슬랙 커넥트 자동화 이모지

2020.08.26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2020.08.26

MS 365 웹용 워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전사해주는 기능'을 웹용 워드에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 웹용 워드에서 무료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웹용 워드에서 녹음 파일을 불러오거나, 워드에서 직접 대화를 녹음해 바로 전사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파일 크기는 최대 200MB까지 가능하며, 한 달 기준 5시간 분량의 녹음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워드에서 직접 녹음하는 경우에는 제한이 없다. 단, 현재는 영어만 지원된다.  워드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받아쓰기(dictate) 버튼을 누르면 그 아래 전사하기(Transcribe)가 있다. 이를 누르고 다음 단계(파일 업로드 및 직접 녹음)를 진행하면 된다. 변환된 텍스트가 화자별로 구분돼 사이드바에 나타난다. 녹음 파일 또한 화자별로 분리돼 원하는 부분만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텍스트를 수정하거나 화자를 지정한 다음, 전체 전사본을 워드 문서로 이동하면 된다. 필요한 부분만 더하기(+) 버튼을 눌러 옮길 수도 있다.  해당 기능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365 웹용 워드에서만 지원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 iOS 및 안드로이드 앱용 워드에서도 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365 워드 전사

2020.08.26

마이크로소프트가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전사해주는 기능'을 웹용 워드에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 웹용 워드에서 무료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웹용 워드에서 녹음 파일을 불러오거나, 워드에서 직접 대화를 녹음해 바로 전사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파일 크기는 최대 200MB까지 가능하며, 한 달 기준 5시간 분량의 녹음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워드에서 직접 녹음하는 경우에는 제한이 없다. 단, 현재는 영어만 지원된다.  워드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받아쓰기(dictate) 버튼을 누르면 그 아래 전사하기(Transcribe)가 있다. 이를 누르고 다음 단계(파일 업로드 및 직접 녹음)를 진행하면 된다. 변환된 텍스트가 화자별로 구분돼 사이드바에 나타난다. 녹음 파일 또한 화자별로 분리돼 원하는 부분만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텍스트를 수정하거나 화자를 지정한 다음, 전체 전사본을 워드 문서로 이동하면 된다. 필요한 부분만 더하기(+) 버튼을 눌러 옮길 수도 있다.  해당 기능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365 웹용 워드에서만 지원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 iOS 및 안드로이드 앱용 워드에서도 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idg.co.kr  

2020.08.26

굿바이 익스플로러··· MS, 내년 IE11 및 '엣지 레거시' 지원 종료 

17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모든 서비스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5년 출시된 구형 ‘엣지 브라우저(엣지 레거시)’의 보안 지원 중단 일자도 함께 발표됐다.  예상치 못한 발표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년여 전 인터넷 익스플로러(특히, 마지막 버전인 IE11)를 ‘2류급’ 상태로 전락시켰다. 이 브라우저 개발을 중단하면서 였다. 또한 구글 크로미움 기반으로 재구축한 엣지의 안정화 버전이 출시되자 엣지 레거시의 지원 종료는 단지 시간문제인 상황이었다(엣지 레거시는 2015년 7월 윈도우 10과 함께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및 서비스, 내년 IE11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래 일자가 지나면 IE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팀즈 웹 앱은 11월 30일부터 IE11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 나머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2021년 8월 17일부터 IE11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 앱 및 서비스를 아우른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원 종료 일자가 지나더라도 IE11에서 팀즈 앱, 쉐어포인트 서비스 등을 쓸 순 있지만 사용상 불편이 초래된다. 이 회사는 공식 블로그에서 “해당 일자 이후에는 사용상 불편이 초래되거나 IE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및 서비스에 연결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이를테면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능을 사용할 수 없거나 IE11을 통해 앱 또는 서비스에 액세스할 때 특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IE11이 앱에 연결된다는 것인가? 아니라는 것인가?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 종료를 정의하는 전형적인 방식과 일치한다.) 그러나 지원 중단이 크로미움 엣지의 IE 호환 모...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엣지 크로미움 엣지 엣지 레거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쉐어포인트 오피스 365 지원 종료 지원 중단

2020.08.19

17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모든 서비스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5년 출시된 구형 ‘엣지 브라우저(엣지 레거시)’의 보안 지원 중단 일자도 함께 발표됐다.  예상치 못한 발표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년여 전 인터넷 익스플로러(특히, 마지막 버전인 IE11)를 ‘2류급’ 상태로 전락시켰다. 이 브라우저 개발을 중단하면서 였다. 또한 구글 크로미움 기반으로 재구축한 엣지의 안정화 버전이 출시되자 엣지 레거시의 지원 종료는 단지 시간문제인 상황이었다(엣지 레거시는 2015년 7월 윈도우 10과 함께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및 서비스, 내년 IE11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래 일자가 지나면 IE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팀즈 웹 앱은 11월 30일부터 IE11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 나머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2021년 8월 17일부터 IE11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 앱 및 서비스를 아우른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원 종료 일자가 지나더라도 IE11에서 팀즈 앱, 쉐어포인트 서비스 등을 쓸 순 있지만 사용상 불편이 초래된다. 이 회사는 공식 블로그에서 “해당 일자 이후에는 사용상 불편이 초래되거나 IE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및 서비스에 연결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이를테면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능을 사용할 수 없거나 IE11을 통해 앱 또는 서비스에 액세스할 때 특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IE11이 앱에 연결된다는 것인가? 아니라는 것인가?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 종료를 정의하는 전형적인 방식과 일치한다.) 그러나 지원 중단이 크로미움 엣지의 IE 호환 모...

2020.08.19

블로그ㅣ“엣지, 오피스 365 검색 채택하면 수백만 달러 절감”··· MS가 애쓰는 메시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빙(Bing) 기반 검색 플랫폼’을 통해 내부 문서 및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직원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 내부 정보를 찾는 데 최적화된 빙 기반 검색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서치(Microsoft Search)’를 사용한 기업은 3년 동안 최소 1,500만 달러에서 최대 4,3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공개된 내용은 아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레스터(Forrester)에 의뢰해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최고의 기업용 브라우저를 가리는 ‘싸움’에서 엣지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을 설명하면서, 이 보고서를 다시 인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그룹 부사장 브래드 앤더슨은 4일(현지 시각)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업이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최신 브라우저를 선택하려는 경우, 이전에는 유일한 옵션이 크롬(Chrome)이었다”라고 전했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놀랍다. 컴퓨터월드가 그간 봐온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인정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앤더슨은 지난 1월 안정화 버전으로 출시한 ‘새로운 엣지(Edge)’가 오늘날 지배적인 구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엣지와 크롬 모두 구글의 크로미움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음에도 말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개선된 내부 검색(Improved Internal Search)’이다.  엣지에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 서치’(빙을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해야 함)를 사용하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기업 정보를 비롯해 원드라이브(OneDrive),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에 저장된 내부 문서를 검색 및 조회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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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마이크로소프트는 ‘빙(Bing) 기반 검색 플랫폼’을 통해 내부 문서 및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직원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 내부 정보를 찾는 데 최적화된 빙 기반 검색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서치(Microsoft Search)’를 사용한 기업은 3년 동안 최소 1,500만 달러에서 최대 4,3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공개된 내용은 아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레스터(Forrester)에 의뢰해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최고의 기업용 브라우저를 가리는 ‘싸움’에서 엣지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을 설명하면서, 이 보고서를 다시 인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그룹 부사장 브래드 앤더슨은 4일(현지 시각)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업이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최신 브라우저를 선택하려는 경우, 이전에는 유일한 옵션이 크롬(Chrome)이었다”라고 전했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놀랍다. 컴퓨터월드가 그간 봐온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인정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앤더슨은 지난 1월 안정화 버전으로 출시한 ‘새로운 엣지(Edge)’가 오늘날 지배적인 구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엣지와 크롬 모두 구글의 크로미움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음에도 말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개선된 내부 검색(Improved Internal Search)’이다.  엣지에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 서치’(빙을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해야 함)를 사용하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기업 정보를 비롯해 원드라이브(OneDrive),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에 저장된 내부 문서를 검색 및 조회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

2020.08.07

칼럼ㅣ'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에서 팀즈로 업무하기

팀즈(Teams)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됐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와 재택근무가 시행되면서 팀즈와 같은 협업 툴이 부상했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호작용이 팀즈로 대체된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앱으로 출근하고, 대화를 나누며, 업무 및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대화에서 화상통화로, 다시 화상회의로 옮겨 다니기도 한다. 즉 팀즈는 회의 및 협업 공간 그 이상의 존재가 됐다.  오피스 제품군의 상당수가 그렇듯 팀즈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Microsoft Graph)’의 일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 및 기업 데이터에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일련의 API로, 저장 계층 그 이상의 존재다. 이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수단이자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를 사용한 팀즈 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를 사용하면 팀즈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으로 협업 공간을 만들고, 필요한 곳에 콘텐츠를 넣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팀즈를 IT 관리 도구와 연계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사건에 대응해 팀을 자동 생성하고 시스템 관리 도구에서 적절한 콘텐츠를 가져와 채운다. 그리고 사건이 종료되면 해당 팀을 없애고 대화 내용이나 공유된 콘텐츠는 모두 보관한다. 이러한 팀즈 자동화는 봇을 생성하는 것 그 이상이다. 기존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대면 대화에서는 손실될 수도 있는 콘텐츠와 정보를 저장할 공간을 제공한다. 대면 대화로는 중요할 수도 있는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사후 분석을 하기 전에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상호작용 자체를 자동화하면 원격근무자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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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팀즈(Teams)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됐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와 재택근무가 시행되면서 팀즈와 같은 협업 툴이 부상했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호작용이 팀즈로 대체된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앱으로 출근하고, 대화를 나누며, 업무 및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대화에서 화상통화로, 다시 화상회의로 옮겨 다니기도 한다. 즉 팀즈는 회의 및 협업 공간 그 이상의 존재가 됐다.  오피스 제품군의 상당수가 그렇듯 팀즈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Microsoft Graph)’의 일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 및 기업 데이터에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일련의 API로, 저장 계층 그 이상의 존재다. 이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수단이자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를 사용한 팀즈 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를 사용하면 팀즈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으로 협업 공간을 만들고, 필요한 곳에 콘텐츠를 넣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팀즈를 IT 관리 도구와 연계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사건에 대응해 팀을 자동 생성하고 시스템 관리 도구에서 적절한 콘텐츠를 가져와 채운다. 그리고 사건이 종료되면 해당 팀을 없애고 대화 내용이나 공유된 콘텐츠는 모두 보관한다. 이러한 팀즈 자동화는 봇을 생성하는 것 그 이상이다. 기존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대면 대화에서는 손실될 수도 있는 콘텐츠와 정보를 저장할 공간을 제공한다. 대면 대화로는 중요할 수도 있는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사후 분석을 하기 전에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상호작용 자체를 자동화하면 원격근무자가 확...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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