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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 침해 논란’ 깃허브 코파일럿, 美서 집단소송 직면

깃허브가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의 효과를 계속해서 널리 알리고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의 합법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깃허브가 (자사의) 공개 저장소에서 코파일럿 AI를 학습시키는 것이 깃허브에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코드를 게시한 ‘수많은 작성자’의 법적 권리를 침해한다는 주장이다.    수백만 명의 깃허브 사용자를 대신해 샌프란시스코의 미국 연방 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은 “코파일럿이 수천, 어쩌면 수백만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제공하는 라이선스를 무시, 위반, 삭제해 전례 없는 규모로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하고 있다”라면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소송은 AI 시스템의 학습 그리고 (학습을 통해) 생성하는 서비스에 이의를 제기한 미국의 첫 집단소송 사례다. 소송을 주도한 변호사 겸 개발자 매튜 버터릭은 “이 문제가 이번 소송만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고에는 깃허브 외에도 깃허브의 소유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코파일럿의 공동 개발자 오픈AI가 포함된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편집기에서 실시간으로 코드 조각과 기능을 제안하는 도구다. 이는 수십억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깃허브 코파일럿 웹사이트는 “보일러플레이트와 반복적인 코드 패턴을 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자유소프트웨어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깃허브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코파일럿은 처음부터 책임감 있게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 세계 개발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파일럿의 다음 주요 릴리즈는 해당되는 저장소의 참조와 함께 공개 코드와 일치하는 문자열을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

깃허브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코파일럿 AI 코딩 어시스턴트 오픈소스 오픈소스 라이선스 공개 저장소 지적재산권

2022.11.11

깃허브가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의 효과를 계속해서 널리 알리고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의 합법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깃허브가 (자사의) 공개 저장소에서 코파일럿 AI를 학습시키는 것이 깃허브에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코드를 게시한 ‘수많은 작성자’의 법적 권리를 침해한다는 주장이다.    수백만 명의 깃허브 사용자를 대신해 샌프란시스코의 미국 연방 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은 “코파일럿이 수천, 어쩌면 수백만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제공하는 라이선스를 무시, 위반, 삭제해 전례 없는 규모로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하고 있다”라면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소송은 AI 시스템의 학습 그리고 (학습을 통해) 생성하는 서비스에 이의를 제기한 미국의 첫 집단소송 사례다. 소송을 주도한 변호사 겸 개발자 매튜 버터릭은 “이 문제가 이번 소송만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고에는 깃허브 외에도 깃허브의 소유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코파일럿의 공동 개발자 오픈AI가 포함된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편집기에서 실시간으로 코드 조각과 기능을 제안하는 도구다. 이는 수십억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깃허브 코파일럿 웹사이트는 “보일러플레이트와 반복적인 코드 패턴을 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자유소프트웨어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깃허브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코파일럿은 처음부터 책임감 있게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 세계 개발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파일럿의 다음 주요 릴리즈는 해당되는 저장소의 참조와 함께 공개 코드와 일치하는 문자열을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

2022.11.11

AI가 만든 '스톡 이미지' 시대 열린다··· 셔터스톡, 오픈AI 이미지 생성기 API로 연동

셔터스톡(Shutterstock)이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인공지능이 만든 이미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오픈AI의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플랫폼인 달·이(DALL·E)를 API로 연동할 예정이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진행될 연동 작업이 마무리되면, 고객들이 셔터스톡 사이트에서 이미지 생성기에 접근해 원하는 이미지를 직접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오픈AI는 셔터스톡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달·이의 학습에 필요한 이미지를 셔터스톡으로부터 제공 받았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고객이 셔터스톡에 연결된 달·이를 활용해 이미지를 만들고, 이미지 생성 기능에 학습 데이터로 이미지를 제공한 작가에게 로열티 형태로 기여자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텍스트로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입력하면 이를 이미지로 생성하는 인공 지능 서비스가 최근 들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오픈AI의 달·이(DALL·E)는 현재 달·이 2(DALL·E 2)로 진화했고, 구글의 이매진(Imagen), 스태빌리티 AI의 스태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미드저니(Midjourney) 등이 차별화된 학습과 이미지 생성 능력을 앞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셔터스톡과 오픈AI의 향후 계획은 인공 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이 단순한 기술 경쟁에서 실제적인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인공 지능이 만든 이미지와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논쟁이나 예술로서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논란란이 있기 때문에, 셔터스톡과 오픈AI의 행보와 향후 계획은 앞으로 관련 분야나 시장 확대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의 CEO인 샘 알트만은 "셔터스톡(Shutterstock)에서 라이선스를 받은 데이터는 달·이 교육에 매우 중요했다. 셔터스톡이 API를 통한 첫 번째 배포 중 하나로 셔터스톡이 달·이 이미지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셔터스톡 스톡 이미지 오픈AI DALL·E AI 이미지

2022.10.27

셔터스톡(Shutterstock)이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인공지능이 만든 이미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오픈AI의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플랫폼인 달·이(DALL·E)를 API로 연동할 예정이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진행될 연동 작업이 마무리되면, 고객들이 셔터스톡 사이트에서 이미지 생성기에 접근해 원하는 이미지를 직접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오픈AI는 셔터스톡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달·이의 학습에 필요한 이미지를 셔터스톡으로부터 제공 받았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고객이 셔터스톡에 연결된 달·이를 활용해 이미지를 만들고, 이미지 생성 기능에 학습 데이터로 이미지를 제공한 작가에게 로열티 형태로 기여자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텍스트로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입력하면 이를 이미지로 생성하는 인공 지능 서비스가 최근 들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오픈AI의 달·이(DALL·E)는 현재 달·이 2(DALL·E 2)로 진화했고, 구글의 이매진(Imagen), 스태빌리티 AI의 스태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미드저니(Midjourney) 등이 차별화된 학습과 이미지 생성 능력을 앞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셔터스톡과 오픈AI의 향후 계획은 인공 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이 단순한 기술 경쟁에서 실제적인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인공 지능이 만든 이미지와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논쟁이나 예술로서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논란란이 있기 때문에, 셔터스톡과 오픈AI의 행보와 향후 계획은 앞으로 관련 분야나 시장 확대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의 CEO인 샘 알트만은 "셔터스톡(Shutterstock)에서 라이선스를 받은 데이터는 달·이 교육에 매우 중요했다. 셔터스톡이 API를 통한 첫 번째 배포 중 하나로 셔터스톡이 달·이 이미지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2022.10.27

오픈AI, 다국어 음성 인식 '위스퍼' 아키텍처 공개

'음성을 인식한다'는 문장에는 많은 의미가 들어가 있다. 사람 목소리를 알아듣고,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하고, 말하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때로는 맥락까지 간파해야 한다. 결국 인공지능이 '음성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 수준'의 정확성과 완벽함을 가진 언어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픈AI(OpeanAI)가 공개한 위스퍼(Whisper)는 바로 그런 수준의 음성 인식 수준을 갖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오픈소스 기반 다국어 음성 인식 아키텍처다. 음성 인식을 통한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강력한 음성 처리를 위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 및 추론 코드를 깃허브(github)를 통해 공개했다. 오픈AI가 공개한 위스퍼는 다국어 및 다중 작업 감독 데이터에 대해 훈련된 자동 음성 인식 시스템으로, 액센트가 특이하거나 배경 소음이 강한 언어를 인식하로 이를 영어로 번역하고 전사할 수 있다. (자료 : OpenAI) 인공 지능 기반 음성 인식은 이미 다양한 형태로 상용화되어 있고, 다양한 연구 기관과 기업에서 고성능 음성 인식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나와있다. 물론 이러한 인공 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술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다양한 알고리즘과 아키텍처를 통해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상품이나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위스퍼의 특징은 웹에서 수집한 68만 시간 분량의 방대한 자료를 활용해, 다국어 및 다중 작업(multitask supervised data) 데이터에 대해 훈련한 자동 음성 인식(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크고 다양한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해 학습시킨 덕분에, 액센트나 배경 소음 등 다양한 요소까지 고려한 정확한 음성 인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오픈AI의 설명이다. 오픈AI는 "위스퍼는 크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에 대해 교육을 받았고, 특정 데이터 세트에 대해...

오픈AI 위스퍼 음성인식

2022.09.23

'음성을 인식한다'는 문장에는 많은 의미가 들어가 있다. 사람 목소리를 알아듣고,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하고, 말하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때로는 맥락까지 간파해야 한다. 결국 인공지능이 '음성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 수준'의 정확성과 완벽함을 가진 언어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픈AI(OpeanAI)가 공개한 위스퍼(Whisper)는 바로 그런 수준의 음성 인식 수준을 갖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오픈소스 기반 다국어 음성 인식 아키텍처다. 음성 인식을 통한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강력한 음성 처리를 위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 및 추론 코드를 깃허브(github)를 통해 공개했다. 오픈AI가 공개한 위스퍼는 다국어 및 다중 작업 감독 데이터에 대해 훈련된 자동 음성 인식 시스템으로, 액센트가 특이하거나 배경 소음이 강한 언어를 인식하로 이를 영어로 번역하고 전사할 수 있다. (자료 : OpenAI) 인공 지능 기반 음성 인식은 이미 다양한 형태로 상용화되어 있고, 다양한 연구 기관과 기업에서 고성능 음성 인식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나와있다. 물론 이러한 인공 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술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다양한 알고리즘과 아키텍처를 통해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상품이나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위스퍼의 특징은 웹에서 수집한 68만 시간 분량의 방대한 자료를 활용해, 다국어 및 다중 작업(multitask supervised data) 데이터에 대해 훈련한 자동 음성 인식(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크고 다양한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해 학습시킨 덕분에, 액센트나 배경 소음 등 다양한 요소까지 고려한 정확한 음성 인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오픈AI의 설명이다. 오픈AI는 "위스퍼는 크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에 대해 교육을 받았고, 특정 데이터 세트에 대해...

2022.09.23

"100만 명에게 AI 이미지 생성 제공"··· 오픈AI, DALL·E 2 베타 출시

오픈AI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편집 AI 시스템인 DALL·E 2를 베타 버전으로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몇 주 동안에 걸쳐 대기자 명단에 등록한 사용자 100만 명을 초대하고, 이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크레딧을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 편집, 변형하는 기능을 제공 받는다. 더 많은 이미지를 얻거나 편집하고 싶은 사람은 추가 크레딧을 유료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DALL·E는 오픈AI가 지난 2021년 1월에 공개한 영어를 사용하는 자연어 처리 기반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이다. 자연어 형태의 문자(Text)와 이미지를 사용해서, 텍스트 설명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한다. 오픈AI는 테슬라의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 등이 2021년 설립한 인공 지능연구소로, GPT-3(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라는 3세대 자연어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오픈AI가 개발한 DALL·E 2는 영어로 된 자연어 문장을 이해한 후 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 편집, 변형할 수 있다. 말을 타고 있는 우주 비행사를 문장 속에서 인식해 이를 합성한 이미지를 생성했다. (자료 : OpenAI) DALL·E는 텍스트 설명을 이해하고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훈련된 GPT-3의 약 120억 개 매개 변수를 사용해, 동물과 사물을 결합해 의인화된 이미지를 생성한다. 예를 들어 '아보카도 모양의 안락의자'라는 영어 문장을 입력하면, '아보카도 모양'과 '안락의자'를 이해하고 이를 합성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DALL·E 2는 DALL·E를 더욱 개선해 4배 높은 이미지 해상도로 더욱 사실적인 이미지를 생성할만큼 발전했다.  DALL·E 2 베타 출시는 이러한 DALL·E 2의 성능 향상을 더 많은 사용자가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정이다. DALL·E 2 베타 사용자로 선정되면 첫 달에 50개, 다음 달에는 15개의 무료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의 크레딧은 4개의 이미지를 반환하는 원본 D...

DALL·E 2 오픈AI 합성 이미지 이미지 생성

2022.07.22

오픈AI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편집 AI 시스템인 DALL·E 2를 베타 버전으로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몇 주 동안에 걸쳐 대기자 명단에 등록한 사용자 100만 명을 초대하고, 이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크레딧을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 편집, 변형하는 기능을 제공 받는다. 더 많은 이미지를 얻거나 편집하고 싶은 사람은 추가 크레딧을 유료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DALL·E는 오픈AI가 지난 2021년 1월에 공개한 영어를 사용하는 자연어 처리 기반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이다. 자연어 형태의 문자(Text)와 이미지를 사용해서, 텍스트 설명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한다. 오픈AI는 테슬라의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 등이 2021년 설립한 인공 지능연구소로, GPT-3(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라는 3세대 자연어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오픈AI가 개발한 DALL·E 2는 영어로 된 자연어 문장을 이해한 후 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 편집, 변형할 수 있다. 말을 타고 있는 우주 비행사를 문장 속에서 인식해 이를 합성한 이미지를 생성했다. (자료 : OpenAI) DALL·E는 텍스트 설명을 이해하고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훈련된 GPT-3의 약 120억 개 매개 변수를 사용해, 동물과 사물을 결합해 의인화된 이미지를 생성한다. 예를 들어 '아보카도 모양의 안락의자'라는 영어 문장을 입력하면, '아보카도 모양'과 '안락의자'를 이해하고 이를 합성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DALL·E 2는 DALL·E를 더욱 개선해 4배 높은 이미지 해상도로 더욱 사실적인 이미지를 생성할만큼 발전했다.  DALL·E 2 베타 출시는 이러한 DALL·E 2의 성능 향상을 더 많은 사용자가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정이다. DALL·E 2 베타 사용자로 선정되면 첫 달에 50개, 다음 달에는 15개의 무료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의 크레딧은 4개의 이미지를 반환하는 원본 D...

2022.07.22

칼럼ㅣ깃허브 코파일럿에서 ‘희망’을 보았다

‘깃허브 코파일럿’이 언제나 적절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코드를 생성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유용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종말은 한두 해 된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종말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이유를 들자면 프로그래밍이 과학이나 공학이기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예술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AI 동료 프로그래머(AI 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은 인텔리센스(IntelliSense) 등이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을 약간 능가하는 프로그래밍 자동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물론 완전히 자율적이진 않다. 코파일럿이 유의미한 코드를 생성하려면 (개발자가) 먼저 의도를 선언(입력)해야 하고, 또한 코파일럿이 불가피하게 궤도를 이탈하면 이를 정상 궤도로 되돌릴 수 있도록 감독해야 한다.  코파일럿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젯브레인 IDE(예: 인텔리제이 IDEA(IntelliJ IDEA)), 네오빔(Neovim) 인터페이스를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다(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거나 깃허브 코드스페이스의 클라우드에서 실행).  그리고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수십억 줄의 공개된 코드를 학습한 언어 모델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로 구동되는 코드 예측 엔진이다.  여기서 코덱스와 코파일럿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코파일럿의 잠재적인 저작권 및 프라이버시 침해에 관해 열변을 토하기 전에, 코덱스가 머신러닝 커뮤니티 내에서 공정 이용(fair use)이라고 간주되는 방식에 따라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코드를 학습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아울러 코덱스는 검색 엔진이 아니라 코드 합성기(code synthesizer)라는 점도 이해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코파일럿 개발팀은 “이는 새로운 공간이다. (깃허브는) 이에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코드 자동 완성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드 인텔리센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오픈AI 코덱스

2021.11.10

‘깃허브 코파일럿’이 언제나 적절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코드를 생성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유용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종말은 한두 해 된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종말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이유를 들자면 프로그래밍이 과학이나 공학이기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예술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AI 동료 프로그래머(AI 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은 인텔리센스(IntelliSense) 등이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을 약간 능가하는 프로그래밍 자동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물론 완전히 자율적이진 않다. 코파일럿이 유의미한 코드를 생성하려면 (개발자가) 먼저 의도를 선언(입력)해야 하고, 또한 코파일럿이 불가피하게 궤도를 이탈하면 이를 정상 궤도로 되돌릴 수 있도록 감독해야 한다.  코파일럿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젯브레인 IDE(예: 인텔리제이 IDEA(IntelliJ IDEA)), 네오빔(Neovim) 인터페이스를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다(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거나 깃허브 코드스페이스의 클라우드에서 실행).  그리고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수십억 줄의 공개된 코드를 학습한 언어 모델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로 구동되는 코드 예측 엔진이다.  여기서 코덱스와 코파일럿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코파일럿의 잠재적인 저작권 및 프라이버시 침해에 관해 열변을 토하기 전에, 코덱스가 머신러닝 커뮤니티 내에서 공정 이용(fair use)이라고 간주되는 방식에 따라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코드를 학습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아울러 코덱스는 검색 엔진이 아니라 코드 합성기(code synthesizer)라는 점도 이해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코파일럿 개발팀은 “이는 새로운 공간이다. (깃허브는) 이에 ...

2021.11.10

오픈AI, 깃허브 코파일럿 AI 모델의 API 제공한다

AI 기반 코딩 도구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R&D 연구소 오픈AI(OpenAI)가 코파일럿을 구동하는 모델의 API 버전을 릴리즈했다.    8월 10일(현지 시각) 오픈AI가 자연어를 코드로 변환하는 AI 시스템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의 개선된 버전을 API를 통해 비공개 베타로 공개했다. 코덱스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확장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코파일럿을 구동하는 모델이다.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오픈AI에 따르면 코덱스 모델은 12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숙하다. 코덱스는 자연어로 된 간단한 명령어를 해석하고 사용자 대신 실행할 수 있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오픈AI 코덱스는 GPT-3의 후속작이다. GPT-3 AI API는 검색, 대화, 텍스트 완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돼 왔다.  오픈AI는 코덱스가 파이썬에 가장 적합하지만 자바스크립트, 고랭, PHP, 루비, 스위프트, 타입스크립트 등에도 능숙하다고 밝혔다. 오픈AI 코덱스는 GPT-3의 자연어 이해도를 갖춘 동시에 작업 코드를 생성한다. 또한 범용 프로그래밍 모델인 코덱스는 기본적으로 모든 프로그래밍 작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연구소 측은 전했다. 오픈AI는 이를 변환뿐만 아니라 코드 설명 및 리팩토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테크니컬 프리뷰 단계에 있는 깃허브 코파일럿은 지난 7월 초 출시된 이후 비판을 받고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The Free Software Foundation)은 이 기술을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 “깃허브 ...

오픈AI 깃허브 깃허브 코파일럿 인공지능 자연어 코드 코덱스 GPT-3 소프트웨어 개발

2021.08.13

AI 기반 코딩 도구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R&D 연구소 오픈AI(OpenAI)가 코파일럿을 구동하는 모델의 API 버전을 릴리즈했다.    8월 10일(현지 시각) 오픈AI가 자연어를 코드로 변환하는 AI 시스템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의 개선된 버전을 API를 통해 비공개 베타로 공개했다. 코덱스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확장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코파일럿을 구동하는 모델이다.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오픈AI에 따르면 코덱스 모델은 12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숙하다. 코덱스는 자연어로 된 간단한 명령어를 해석하고 사용자 대신 실행할 수 있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오픈AI 코덱스는 GPT-3의 후속작이다. GPT-3 AI API는 검색, 대화, 텍스트 완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돼 왔다.  오픈AI는 코덱스가 파이썬에 가장 적합하지만 자바스크립트, 고랭, PHP, 루비, 스위프트, 타입스크립트 등에도 능숙하다고 밝혔다. 오픈AI 코덱스는 GPT-3의 자연어 이해도를 갖춘 동시에 작업 코드를 생성한다. 또한 범용 프로그래밍 모델인 코덱스는 기본적으로 모든 프로그래밍 작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연구소 측은 전했다. 오픈AI는 이를 변환뿐만 아니라 코드 설명 및 리팩토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테크니컬 프리뷰 단계에 있는 깃허브 코파일럿은 지난 7월 초 출시된 이후 비판을 받고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The Free Software Foundation)은 이 기술을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 “깃허브 ...

2021.08.13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美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FSF)이 깃허브(GitHub)의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의 공정성, 정당성, 적법성 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이 7월 28일(현지 시각)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과 관련된 법적, 철학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하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작성을 돕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FSF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깃허브 코파일럿이 “(FSF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밝혔다.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를 실행한다는 것이 한 이유다. 또 ‘소프트웨어 대체로서의 서비스(Service as a Software Substitute; SaaSS)’를 구성, 즉 사용자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FSF는 주장했다.  깃허브와 오픈AI가 공동으로 구축한 코파일럿은 무료 라이선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학습된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코드 또는 기능을 제안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파일럿은 제한된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FSF는 (이전에 법정에서 고려되지 않았을 수 있는) 코파일럿과 관련된 법적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 재단은 코파일럿, 저작권, 머신러닝, 자유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법적 및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FSF는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와 관련해 많은 문의를 받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로 신경망을 학습시키는 것이 공정 사용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또 코파...

깃허브 코파일럿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코딩 코딩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오픈AI

2021.08.03

美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FSF)이 깃허브(GitHub)의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의 공정성, 정당성, 적법성 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이 7월 28일(현지 시각)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과 관련된 법적, 철학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하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작성을 돕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FSF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깃허브 코파일럿이 “(FSF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밝혔다.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를 실행한다는 것이 한 이유다. 또 ‘소프트웨어 대체로서의 서비스(Service as a Software Substitute; SaaSS)’를 구성, 즉 사용자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FSF는 주장했다.  깃허브와 오픈AI가 공동으로 구축한 코파일럿은 무료 라이선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학습된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코드 또는 기능을 제안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파일럿은 제한된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FSF는 (이전에 법정에서 고려되지 않았을 수 있는) 코파일럿과 관련된 법적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 재단은 코파일럿, 저작권, 머신러닝, 자유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법적 및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FSF는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와 관련해 많은 문의를 받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로 신경망을 학습시키는 것이 공정 사용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또 코파...

2021.08.03

오픈AI, 파이썬 기반 언어 ‘트리톤’ 출시··· “GPU 프로그래밍 지원”

오픈AI(OpenAI)가 7월 28일 머신러닝용 GPU 프로그래밍의 복잡성 없이 GPU 기반 딥러닝 프로젝트를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트리톤(Triton)’의 첫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트리톤 1.0’은 파이썬(버전 3.6 이상)을 기반으로 한다. 오픈AI에 따르면 개발자는 트리톤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파이썬으로 코드를 작성한 다음 GPU에서 실행되도록 JIT 컴파일할 수 있다. 또 새로운 도메인 특정 언어를 개발하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 없이 파이썬 언어 자체를 활용할 수 있다.  트리톤의 라이브러리는 넘파이(NumPy)를 연상시키는 일련의 기본 요소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다양한 행렬 연산이나 특정 기준에 따라 배열을 축소하는 함수 등이다. 사용자는 이러한 기본 요소를 코드에 결합해 GPU에서 실행되도록 컴파일된 @triton.jit 데코레이터를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트리톤은 넘바(Numba)와 유사하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넘바는 속도를 위해 숫자 집약적인 파이썬 코드를 머신-네이티브 어셈블리로 JIT 컴파일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트리톤의 간단한 예로는 벡터 추가 커널과 융합된 소프트맥스 연산 등을 들 수 있다. 개발팀은 후자의 경우 전적으로 GPU 메모리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을 네이티브 파이토치와 융합된 소프트맥스보다 몇 배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리톤은 현재 리눅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제 막 출시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문서화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이를 초기에 채택하는 개발자는 소스와 예제를 자세히 검토해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함수의 JIT 컴파일을 최적화하기 위한 매개변수를 정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triton.autotune 함수는 라이브러리의 파이썬 API 섹션에 아직 문서화돼 있지 않다. 하지만 triton.autotune 은 트리톤의 행렬 곱셈 예제에서 사용되고 있다. ciokr@idg.co.kr ...

머신러닝 GPU GPU 프로그래밍 오픈AI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파이썬 트리톤

2021.07.30

오픈AI(OpenAI)가 7월 28일 머신러닝용 GPU 프로그래밍의 복잡성 없이 GPU 기반 딥러닝 프로젝트를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트리톤(Triton)’의 첫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트리톤 1.0’은 파이썬(버전 3.6 이상)을 기반으로 한다. 오픈AI에 따르면 개발자는 트리톤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파이썬으로 코드를 작성한 다음 GPU에서 실행되도록 JIT 컴파일할 수 있다. 또 새로운 도메인 특정 언어를 개발하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 없이 파이썬 언어 자체를 활용할 수 있다.  트리톤의 라이브러리는 넘파이(NumPy)를 연상시키는 일련의 기본 요소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다양한 행렬 연산이나 특정 기준에 따라 배열을 축소하는 함수 등이다. 사용자는 이러한 기본 요소를 코드에 결합해 GPU에서 실행되도록 컴파일된 @triton.jit 데코레이터를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트리톤은 넘바(Numba)와 유사하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넘바는 속도를 위해 숫자 집약적인 파이썬 코드를 머신-네이티브 어셈블리로 JIT 컴파일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트리톤의 간단한 예로는 벡터 추가 커널과 융합된 소프트맥스 연산 등을 들 수 있다. 개발팀은 후자의 경우 전적으로 GPU 메모리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을 네이티브 파이토치와 융합된 소프트맥스보다 몇 배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리톤은 현재 리눅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제 막 출시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문서화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이를 초기에 채택하는 개발자는 소스와 예제를 자세히 검토해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함수의 JIT 컴파일을 최적화하기 위한 매개변수를 정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triton.autotune 함수는 라이브러리의 파이썬 API 섹션에 아직 문서화돼 있지 않다. 하지만 triton.autotune 은 트리톤의 행렬 곱셈 예제에서 사용되고 있다. ciokr@idg.co.kr ...

2021.07.30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 ‘깃허브(GitHub)’가 ‘오픈AI(OpenAI)’와 함께 자동화된 제안을 통해 코드 작성을 돕는 AI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는 초기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지난 6월 29일 깃허브가 ‘코파일럿(Copilot)’을 프라이빗 베타로 발표했다. (깃허브에서) ‘AI 페어 프로그래머(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이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에서 베타 사용자용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해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예: 지메일(Gmail))의 자동 완성 기능처럼 파이썬(Python),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루비(Ruby), 고(Go)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제안한다.  깃허브는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 등이 설립하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와 협력해 코파일럿을 개발했다. 오픈AI는 코덱스(Codex)라고 불리는 모델을 사용해 컴퓨터 코드에 GPT-3 언어 예측 모델을 적용했다.  물론 뉴럴 네트워크에 코드 작성을 학습시키는 건 새로운 시도는 아니다. 탭나인(TabNine), 카이트(Kite) 등의 스타트업이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라는 빅테크 기업과 오픈AI 간의 긴밀한 협력은 코파일럿이 처음부터 강력한 시장 참여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독일의 사이버보안 회사 드라고스(Dragos)의 수석 프론트엔드 개발자 필립 존 바실은 이러한 AI 코딩 비서 도구들을 사용해 본 적이 있지만 코파일럿은 이미 ‘다른 수준’에 있다고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번 코파일럿 공개는 확실히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 이틀 만에 ‘해커 뉴스(Hacker News;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소...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오픈AI 코파일럿 인공지능 코드 개발자 페어 프로그래밍 자동 완성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루비 고랭 코덱스 소프트웨어 개발

2021.07.12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 ‘깃허브(GitHub)’가 ‘오픈AI(OpenAI)’와 함께 자동화된 제안을 통해 코드 작성을 돕는 AI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는 초기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지난 6월 29일 깃허브가 ‘코파일럿(Copilot)’을 프라이빗 베타로 발표했다. (깃허브에서) ‘AI 페어 프로그래머(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이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에서 베타 사용자용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해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예: 지메일(Gmail))의 자동 완성 기능처럼 파이썬(Python),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루비(Ruby), 고(Go)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제안한다.  깃허브는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 등이 설립하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와 협력해 코파일럿을 개발했다. 오픈AI는 코덱스(Codex)라고 불리는 모델을 사용해 컴퓨터 코드에 GPT-3 언어 예측 모델을 적용했다.  물론 뉴럴 네트워크에 코드 작성을 학습시키는 건 새로운 시도는 아니다. 탭나인(TabNine), 카이트(Kite) 등의 스타트업이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라는 빅테크 기업과 오픈AI 간의 긴밀한 협력은 코파일럿이 처음부터 강력한 시장 참여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독일의 사이버보안 회사 드라고스(Dragos)의 수석 프론트엔드 개발자 필립 존 바실은 이러한 AI 코딩 비서 도구들을 사용해 본 적이 있지만 코파일럿은 이미 ‘다른 수준’에 있다고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번 코파일럿 공개는 확실히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 이틀 만에 ‘해커 뉴스(Hacker News;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소...

2021.07.12

깃허브, AI 기반 코드 제안 서비스 ‘코파일럿’ 출시

깃허브가 AI를 기반으로 작성 중인 코드를 분석해 적절한 코드를 제안하는 서비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개했다. 깃허브는 이를 위해 일론 머스크가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깃허브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소스코드 편집기에서 작성 중인 코드, 주석, 함수 등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적절한 후속 코드를 제안한다. 특히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작성하더라도 이를 인식해 적절한 코드로 변환해주기도 한다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코파일럿은 코드 패턴을 분석해 반복되는 코드 라인을 자동으로 채워주거나, 구현하고자 하는 함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코드를 제안해준다.  이는 코파일럿이 깃허브의 공개 코드 수십억 줄을 학습했기 때문이라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또한 오픈 AI의 GPT-3의 후속작인 코덱스(Codex)가 탑재된 덕분에 일반적인 코드 자동완성 도구보다 텍스트 맥락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다고 깃허브는 전했다. 깃허브 CEO인 냇 프리드먼은 “(적절한 코드를) 인터넷에서 찾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코파일럿을 이용해 코드를 제안받거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깃허브 코파일럿 오픈AI 코덱스 codex 코딩

2021.06.30

깃허브가 AI를 기반으로 작성 중인 코드를 분석해 적절한 코드를 제안하는 서비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개했다. 깃허브는 이를 위해 일론 머스크가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깃허브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소스코드 편집기에서 작성 중인 코드, 주석, 함수 등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적절한 후속 코드를 제안한다. 특히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작성하더라도 이를 인식해 적절한 코드로 변환해주기도 한다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코파일럿은 코드 패턴을 분석해 반복되는 코드 라인을 자동으로 채워주거나, 구현하고자 하는 함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코드를 제안해준다.  이는 코파일럿이 깃허브의 공개 코드 수십억 줄을 학습했기 때문이라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또한 오픈 AI의 GPT-3의 후속작인 코덱스(Codex)가 탑재된 덕분에 일반적인 코드 자동완성 도구보다 텍스트 맥락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다고 깃허브는 전했다. 깃허브 CEO인 냇 프리드먼은 “(적절한 코드를) 인터넷에서 찾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코파일럿을 이용해 코드를 제안받거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30

오픈AI에 10억 달러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딥마인드 견제?

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도 인공지능에 크게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억 달러(한화  1조 1,883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받은 오픈AI는 어떤 회사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개발자들 사이에서 애저가 자리 잡도록 돕는 것부터 인공지능에 관한 윤리와 신뢰 형성까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범용 인공지능의 복잡한 세계에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먼저 빠르게 다시 한번 알려주도록 하겠다.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AI)은 개념에서 현실로, 그리고 그것을 넘어 수많은 기술을 집약하는 상위 용어로 넘어갔다. 그 결과 특히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법이 특히 번창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초기에 정의되었지만, AI의 ‘좁은’ 예들, 즉 물체, 얼굴, 언어 인식 또는 데이터 패턴의 발견과 같은 특정적이고 프로그램된 목적을 위해 설계된 기술들이 가장 위에 있다. 이는 흔히 ‘범용 인공지능'(AGI)’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AI와 여전히 공상과학소설의 영역에만 국한되어 있는 어떤 것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요컨대, AGI가 인간형, 유연한 사고와 이론적 근거를 거의 즉각적인 리콜이나 거대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처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계산적 장점과 결합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는 자연히 약간의 우려를 야기했는데, 특히 기술의 장기적인 사회적 영향에 관한 것이다. 테슬라(및 오픈AI)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는 이전에 AGI를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실존적 위협’이라고 불렀고, 작고한 스티븐 호킹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BBC에 ‘완전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글의 레이 커즈웨일 이사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AGI가 보다 가까운 미래인 앞으로 10년 안에 존재할 것이며, 2040년대에 이르면 값싼 컴퓨터가 인류의 결합된 두뇌와 동...

구글 범용 인공지능 일반 인공지능 AGI 오픈AI 딥마인드 링크드인 테슬라 인공지능 윤리 수퍼컴퓨팅 투자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A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2019.10.16

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도 인공지능에 크게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억 달러(한화  1조 1,883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받은 오픈AI는 어떤 회사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개발자들 사이에서 애저가 자리 잡도록 돕는 것부터 인공지능에 관한 윤리와 신뢰 형성까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범용 인공지능의 복잡한 세계에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먼저 빠르게 다시 한번 알려주도록 하겠다.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AI)은 개념에서 현실로, 그리고 그것을 넘어 수많은 기술을 집약하는 상위 용어로 넘어갔다. 그 결과 특히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법이 특히 번창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초기에 정의되었지만, AI의 ‘좁은’ 예들, 즉 물체, 얼굴, 언어 인식 또는 데이터 패턴의 발견과 같은 특정적이고 프로그램된 목적을 위해 설계된 기술들이 가장 위에 있다. 이는 흔히 ‘범용 인공지능'(AGI)’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AI와 여전히 공상과학소설의 영역에만 국한되어 있는 어떤 것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요컨대, AGI가 인간형, 유연한 사고와 이론적 근거를 거의 즉각적인 리콜이나 거대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처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계산적 장점과 결합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는 자연히 약간의 우려를 야기했는데, 특히 기술의 장기적인 사회적 영향에 관한 것이다. 테슬라(및 오픈AI)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는 이전에 AGI를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실존적 위협’이라고 불렀고, 작고한 스티븐 호킹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BBC에 ‘완전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글의 레이 커즈웨일 이사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AGI가 보다 가까운 미래인 앞으로 10년 안에 존재할 것이며, 2040년대에 이르면 값싼 컴퓨터가 인류의 결합된 두뇌와 동...

2019.10.16

MS, 오픈AI에 10억 달러 투자··· '애저 AI 기술 공동개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OpenAI)와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플랫폼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10억 달러( 약 1조 1,800억원)를 투자해, 오픈AI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인공지능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과 슈퍼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파트너십을 7월 22일(현지 시각)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협력하게 될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새로운 애저 AI 슈퍼 컴퓨팅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둘째는 오픈AI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애저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서비스를 포팅하게 된다. 셋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가 개발한 새로운 AI 기술을 상용화하는 파트너가 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를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진은 오픈AI CEO인 샘 알트만(왼쪽)과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오른쪽).(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인공일반지능)을 목표로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AGI 개발에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 인력 구성을 위해 막대한 자본이 소요된다. 하지만 비영리단체인 오픈AI는 이러한 비용을 모두 외부 지원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파트너십으로 오픈AI는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확보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AGI 기술을 애저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할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은 일반적으로 약한 인공지능(Weak AI)과 강한 인공지능(Strong AI)으로 구분한다. 약한 인공지능은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한 인공지능이다.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을 기반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투자 오픈AI AGI

2019.07.24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OpenAI)와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플랫폼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10억 달러( 약 1조 1,800억원)를 투자해, 오픈AI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인공지능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과 슈퍼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파트너십을 7월 22일(현지 시각)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협력하게 될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새로운 애저 AI 슈퍼 컴퓨팅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둘째는 오픈AI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애저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서비스를 포팅하게 된다. 셋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가 개발한 새로운 AI 기술을 상용화하는 파트너가 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를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진은 오픈AI CEO인 샘 알트만(왼쪽)과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오른쪽).(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인공일반지능)을 목표로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AGI 개발에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 인력 구성을 위해 막대한 자본이 소요된다. 하지만 비영리단체인 오픈AI는 이러한 비용을 모두 외부 지원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파트너십으로 오픈AI는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확보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AGI 기술을 애저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할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은 일반적으로 약한 인공지능(Weak AI)과 강한 인공지능(Strong AI)으로 구분한다. 약한 인공지능은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한 인공지능이다.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을 기반으...

2019.07.24

'가짜 뉴스 제작에 악용될까봐···' AI 자동 저작툴 성능 낮춰 공개

비영리 AI 연구 업체인 오픈AI(OpenAI)가 새로 개발한 AI 기반 텍스트 생성기의 성능을 낮춰 일반에 공개했다. 이 기술을 악용할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오픈AI는 태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와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의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이 업체는, 논리적인 텍스트 문단을 만들어내는 대규모 비지도 언어 모델을 학습시켰다고 밝혔다. GPT-2라는 이름의 이 모델은 15억 개 파라미터를 가진 대규모 번역 기반 언어 모델이다. 800만개 웹 페이지로 구성된 데이터셋으로 학습시켰다. 오픈AI 측은 "GPT-2는 임의의 입력에 대해 맥락을 고려한 종합적인 텍스트 예제를 생성한다"라고 설명했다. 업체는 이 모델의 성능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공개했다. 예를 들어 "오늘 마일리 사이러스가 헐리우드 대로에 있는 아베크롬비에서 물건을 훔치다 잡혔다"라는 문장을 입력하면 GPT-2는 마치 기자가 쓰는 것만큼 읽기 편한 내용으로 다음 이야기를 풀어낸다. "레골라스와 김리는 함성을 지르며 무기를 들고 오크를 향해 진격했다"라는 문장에 대해서는, 인물 묘사와 대화가 포함된 짧은 판타지 이야기를 완성한다.  오픈AI 측은 "이 모델은 마치 카멜레온처럼 다양하게 주어진 텍스트의 내용과 스타일을 각색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선택한 주제에 대해 생생하고 논리적인 후속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GPT-2에는 몇 가지 한계도 있다. 텍스트를 반복하거나 '물 속에서 불이 났다'는 식의 문장을 만들기도 한다. 연구팀은 이를 '세계 모델링 실패(world modelling failures)'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런 단점에도, 사람이 쓴 글과 비슷한 느낌을 주고 한 페이지 이상 텍스트의 논리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오픈AI는 GPT-2의 일부 기능을 축소하고 제약을 둔 버전만 공개하기로 했다. 특정 영역 언어 모델에서...

오픈AI

2019.02.18

비영리 AI 연구 업체인 오픈AI(OpenAI)가 새로 개발한 AI 기반 텍스트 생성기의 성능을 낮춰 일반에 공개했다. 이 기술을 악용할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오픈AI는 태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와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의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이 업체는, 논리적인 텍스트 문단을 만들어내는 대규모 비지도 언어 모델을 학습시켰다고 밝혔다. GPT-2라는 이름의 이 모델은 15억 개 파라미터를 가진 대규모 번역 기반 언어 모델이다. 800만개 웹 페이지로 구성된 데이터셋으로 학습시켰다. 오픈AI 측은 "GPT-2는 임의의 입력에 대해 맥락을 고려한 종합적인 텍스트 예제를 생성한다"라고 설명했다. 업체는 이 모델의 성능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공개했다. 예를 들어 "오늘 마일리 사이러스가 헐리우드 대로에 있는 아베크롬비에서 물건을 훔치다 잡혔다"라는 문장을 입력하면 GPT-2는 마치 기자가 쓰는 것만큼 읽기 편한 내용으로 다음 이야기를 풀어낸다. "레골라스와 김리는 함성을 지르며 무기를 들고 오크를 향해 진격했다"라는 문장에 대해서는, 인물 묘사와 대화가 포함된 짧은 판타지 이야기를 완성한다.  오픈AI 측은 "이 모델은 마치 카멜레온처럼 다양하게 주어진 텍스트의 내용과 스타일을 각색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선택한 주제에 대해 생생하고 논리적인 후속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GPT-2에는 몇 가지 한계도 있다. 텍스트를 반복하거나 '물 속에서 불이 났다'는 식의 문장을 만들기도 한다. 연구팀은 이를 '세계 모델링 실패(world modelling failures)'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런 단점에도, 사람이 쓴 글과 비슷한 느낌을 주고 한 페이지 이상 텍스트의 논리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오픈AI는 GPT-2의 일부 기능을 축소하고 제약을 둔 버전만 공개하기로 했다. 특정 영역 언어 모델에서...

2019.02.18

벤더기고 | AI 혁명, 마침내 미래가 온 것일까?

지난 수십 년 동안 인공지능 혁명은 불확실한 길을 밟아왔다. 때로는 놀라운 수준과 새로운 혁신의 수준을 보여줬지만 때로는 기술이 계획대로 이행되지 않음에 따라 수년 동안 침체와 환멸이 뒤따르기도 했다. 이제 다시 AI의 미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글 홈(Google Home)과 알렉사(Alexa) 등의 음성 개인 비서부터 넷플릭스(Netflix)의 예측 추천, 네스트(Nest) 학습형 온도 조절 장치, 은행 및 소매기업이 사용하는 챗봇까지 우리의 일상 속에 침투하는 AI의 예는 무수히 다양해졌다. 그렇다면 이렇듯 관심이 증가하고 실제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상황이 과거와 크게 다른 것일까? 머신러닝, 데이터 마이닝(Mining), 딥러닝(Deep Learning), 자연어 처리, 신경 네트워크 등 현대적인 AI의 기법은 AI라는 이름 하에 묶일 만한 가치가 있을까? 아니면 그냥 같은 것일까? 과거 관심이 증가하던 시대에는 일반적으로 ‘AI’라는 용어 아래 진행됐던 여러 일련의 활동들이 연구소의 전유물이었다. 실용화하기에는 기술과 비용의 제한이 컸다. AI와 관련된 알고리즘과 아키텍처 다수는 이미 존재했지만 당시의 데이터와 기법의 한계 때문에 즉각적인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에는 무리가 따랐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투자에 컴퓨터 처리 능력의 증가가 더해졌다. 이로 인해 주로 과학 및 학문용도로 활용되던 AI가 기업 소프트웨어 용도로도 사용되면서 주류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 AI의 움직임에 순풍을 더하는 일부 필수적인 지원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적정(낮은) 가격으로 AI 성능을 강화하는 기술 및 연산력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엘론 머스크의 오픈AI(OpenAI), 아마존 등 주요 기업의 플랫폼 가용성 - 활동의 주류화 - 이런 플랫폼을 활용하는 실무자들이 서서히 임계 질량을 구축 -...

인공지능 인케도 오픈AI

2017.04.17

지난 수십 년 동안 인공지능 혁명은 불확실한 길을 밟아왔다. 때로는 놀라운 수준과 새로운 혁신의 수준을 보여줬지만 때로는 기술이 계획대로 이행되지 않음에 따라 수년 동안 침체와 환멸이 뒤따르기도 했다. 이제 다시 AI의 미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글 홈(Google Home)과 알렉사(Alexa) 등의 음성 개인 비서부터 넷플릭스(Netflix)의 예측 추천, 네스트(Nest) 학습형 온도 조절 장치, 은행 및 소매기업이 사용하는 챗봇까지 우리의 일상 속에 침투하는 AI의 예는 무수히 다양해졌다. 그렇다면 이렇듯 관심이 증가하고 실제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상황이 과거와 크게 다른 것일까? 머신러닝, 데이터 마이닝(Mining), 딥러닝(Deep Learning), 자연어 처리, 신경 네트워크 등 현대적인 AI의 기법은 AI라는 이름 하에 묶일 만한 가치가 있을까? 아니면 그냥 같은 것일까? 과거 관심이 증가하던 시대에는 일반적으로 ‘AI’라는 용어 아래 진행됐던 여러 일련의 활동들이 연구소의 전유물이었다. 실용화하기에는 기술과 비용의 제한이 컸다. AI와 관련된 알고리즘과 아키텍처 다수는 이미 존재했지만 당시의 데이터와 기법의 한계 때문에 즉각적인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에는 무리가 따랐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투자에 컴퓨터 처리 능력의 증가가 더해졌다. 이로 인해 주로 과학 및 학문용도로 활용되던 AI가 기업 소프트웨어 용도로도 사용되면서 주류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 AI의 움직임에 순풍을 더하는 일부 필수적인 지원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적정(낮은) 가격으로 AI 성능을 강화하는 기술 및 연산력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엘론 머스크의 오픈AI(OpenAI), 아마존 등 주요 기업의 플랫폼 가용성 - 활동의 주류화 - 이런 플랫폼을 활용하는 실무자들이 서서히 임계 질량을 구축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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