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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다양성·포용성 육성하는' 조직 15 곳

미 IT 산업이 흑인, 북미 원주민, 유색 인종(Black, Indigenous and People of Color, BIPOC)을 위한 포용적 공간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 몇 년 동안 IT에서 다양성을 늘리려는 노력이 없지 않았지만 통계를 보면 기술 산업 내에는 다양성 갭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EEOC)가 출간한 ‘첨단 기술 산업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은 기술 산업의 약 68%를 차지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14%), 히스패닉(8%), 아프리카계 미국인(7%)을 압도한다. 백인 기술 근로자는 또한 임원 직책에서 불균형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83%). 반면 흑인의 기술 임원 비중은 2%에 불과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은 11% 정도이다. 즉 BIPOC 기술 인력 비중은 여전히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다. 현재 다양성을 추구하는 전문 단체의 수는 많지 않지만, IT 내의 다양성과 평등에 관한 담론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단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장학금, 교육, 인맥 자원을 통해 기술 산업 내 다양성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15곳의 전문 단체를 소개한다.   아메리카 인디언 과학 및 엔지니어링 협회  AISES(American Indian Science and Engineering Society)는 아메리카 인디언, 알래스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주민, 캐나다 퍼스트 네이션, 여타 북미 원주민의 STEM 연구 및 직업을 늘리는 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장학금과 행사를 통해 STEM 프로그램 내 학생을 지원하고, 직업 및 인맥 형성 기회와 아울러 전문성 개발 지원을 제공한다.  블랙 데이터 프로세싱 어소시이츠  BDPA(Black Data Processing Associates)는 IT 및 컴퓨터 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소수 인종 네트워크로서 1975년 설립된 국제 단체이다. BDPA는 흑인 ...

IT 기술 다양성 소수자 유색 여성 히스패닉 인종 평등 포용성 격차

2021.01.20

미 IT 산업이 흑인, 북미 원주민, 유색 인종(Black, Indigenous and People of Color, BIPOC)을 위한 포용적 공간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 몇 년 동안 IT에서 다양성을 늘리려는 노력이 없지 않았지만 통계를 보면 기술 산업 내에는 다양성 갭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EEOC)가 출간한 ‘첨단 기술 산업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은 기술 산업의 약 68%를 차지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14%), 히스패닉(8%), 아프리카계 미국인(7%)을 압도한다. 백인 기술 근로자는 또한 임원 직책에서 불균형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83%). 반면 흑인의 기술 임원 비중은 2%에 불과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은 11% 정도이다. 즉 BIPOC 기술 인력 비중은 여전히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다. 현재 다양성을 추구하는 전문 단체의 수는 많지 않지만, IT 내의 다양성과 평등에 관한 담론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단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장학금, 교육, 인맥 자원을 통해 기술 산업 내 다양성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15곳의 전문 단체를 소개한다.   아메리카 인디언 과학 및 엔지니어링 협회  AISES(American Indian Science and Engineering Society)는 아메리카 인디언, 알래스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주민, 캐나다 퍼스트 네이션, 여타 북미 원주민의 STEM 연구 및 직업을 늘리는 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장학금과 행사를 통해 STEM 프로그램 내 학생을 지원하고, 직업 및 인맥 형성 기회와 아울러 전문성 개발 지원을 제공한다.  블랙 데이터 프로세싱 어소시이츠  BDPA(Black Data Processing Associates)는 IT 및 컴퓨터 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소수 인종 네트워크로서 1975년 설립된 국제 단체이다. BDPA는 흑인 ...

2021.01.20

애플, 1억 달러 규모의 '인종 평등 및 정의 이니셔티브' 발표

11일 애플이 1억 달러 규모의 인종 평등 및 정의(Racial Equity and Justice) 이니셔티브를 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WWDC의 세부 일정을 발표한 이후 발표된 이번 이니셔티브는 회사의 환경, 정책, 소셜 부문을 담당하는 리사 잭슨 부사장이 주도하게 된다.  애플의 팀 쿡 CEO는 트위터 피드로 공개된 동영상 성명에서 “이번 이니셔티브는 유색 인종, 특히 흑인 사회를 대상으로 존재하는 기회와 존엄 측면의 사회적 장벽에 도전할 것이다. 교육과 경제, 평등, 형사 사법 개혁 문제에 특히 중점을 둔다”라고 말했다.  쿡은 또 애플이 흑인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개발자 캠프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캠프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이 밖에도 애플이 저평가된 계층의 인력을 더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향한 새롭고도 유의미한 단계를 밟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리사 잭슨 부사장이 주도할 이번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흑인 대학, 커뮤니티 대학, STEM 교육, 소외 학생 및 교사 등의 측면에서 오랜 기간 진행해온 작업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 평등 정의 이니셔티브와 같은 조직들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또한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애플 리사 잭슨 인종 평등 시위 흑인 유색

2020.06.12

11일 애플이 1억 달러 규모의 인종 평등 및 정의(Racial Equity and Justice) 이니셔티브를 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WWDC의 세부 일정을 발표한 이후 발표된 이번 이니셔티브는 회사의 환경, 정책, 소셜 부문을 담당하는 리사 잭슨 부사장이 주도하게 된다.  애플의 팀 쿡 CEO는 트위터 피드로 공개된 동영상 성명에서 “이번 이니셔티브는 유색 인종, 특히 흑인 사회를 대상으로 존재하는 기회와 존엄 측면의 사회적 장벽에 도전할 것이다. 교육과 경제, 평등, 형사 사법 개혁 문제에 특히 중점을 둔다”라고 말했다.  쿡은 또 애플이 흑인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개발자 캠프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캠프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이 밖에도 애플이 저평가된 계층의 인력을 더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향한 새롭고도 유의미한 단계를 밟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리사 잭슨 부사장이 주도할 이번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흑인 대학, 커뮤니티 대학, STEM 교육, 소외 학생 및 교사 등의 측면에서 오랜 기간 진행해온 작업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 평등 정의 이니셔티브와 같은 조직들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또한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6.12

"개인정보 보호를 희생해 가며 혁신해서는 안된다" 애플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 팀 쿡이 세일즈포스의 행사 드림포스에서 개인정보 보호, 지속 가능성, 평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혁신에 대한 자사의 약속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밝힌다. 애플 CEO 팀 쿡(왼쪽)과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오르쪽) 쿡은 너무나 많은 사람이 혁신과 변화를 혼동하고 있으며, 기술 진보의 대가로 개인정보 정도는 양보할 수도 있다는 허위 긍정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쿡의 견해는 애플이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차별점이다.  올해 드림포스에서 쿡은 세일즈포스 회장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와의 담화에서 혁신을 애플 비즈니스의 핵심 원칙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쿡은 혁신을 단순히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닌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드는 것’으로 정의했다. 쿡은 참석자에게 "무엇인가를 바꾸는 것 이상의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사고가 바로 애플의 가치에 충실하면서 혁신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중 하나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약속이다. 쿡은 애플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광고와 타겟팅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사용하는 다른 디지털 업체와 구분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제품에 개인정보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정보 보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개인정보를 기본적인 인권으로 간주한다”라며 "따라서 우리는 제품 전반에 걸쳐 이것을 두 배로 늘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쿡은 “기술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를 맞바꾸는 일은 실제로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추구하는 많은 기업이 저지르는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방식인데 이는 잘못됐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일이 많이 있다. 어떤 사람은 데이터가 많지 않고 모든 사람의 개인 생활을 이해하지 않으면 훌륭한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이 잘못된 ‘타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일부 기업은 탄소 배출량이 없...

혁신 평등 지속 가능성 드림포스 팀 쿡 CMO 개인정보 보호 애플 CEO 세일즈포스 경영 철학

2019.11.22

애플 최고 경영자 팀 쿡이 세일즈포스의 행사 드림포스에서 개인정보 보호, 지속 가능성, 평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혁신에 대한 자사의 약속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밝힌다. 애플 CEO 팀 쿡(왼쪽)과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오르쪽) 쿡은 너무나 많은 사람이 혁신과 변화를 혼동하고 있으며, 기술 진보의 대가로 개인정보 정도는 양보할 수도 있다는 허위 긍정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쿡의 견해는 애플이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차별점이다.  올해 드림포스에서 쿡은 세일즈포스 회장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와의 담화에서 혁신을 애플 비즈니스의 핵심 원칙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쿡은 혁신을 단순히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닌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드는 것’으로 정의했다. 쿡은 참석자에게 "무엇인가를 바꾸는 것 이상의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사고가 바로 애플의 가치에 충실하면서 혁신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중 하나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약속이다. 쿡은 애플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광고와 타겟팅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사용하는 다른 디지털 업체와 구분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제품에 개인정보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정보 보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개인정보를 기본적인 인권으로 간주한다”라며 "따라서 우리는 제품 전반에 걸쳐 이것을 두 배로 늘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쿡은 “기술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를 맞바꾸는 일은 실제로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추구하는 많은 기업이 저지르는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방식인데 이는 잘못됐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일이 많이 있다. 어떤 사람은 데이터가 많지 않고 모든 사람의 개인 생활을 이해하지 않으면 훌륭한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이 잘못된 ‘타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일부 기업은 탄소 배출량이 없...

2019.11.22

블로그 | 실리콘밸리의 양성평등과 임금

지난주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두 회사가 임금 차별 관련 보도자료를 냈지만, 이유는 전혀 달랐다. 남성이 지난 1년간 받은 임금을 여성이 다음해 언제까지 받으면 같은 수준이 되느냐를 따져 그 날을 ‘남녀 동일임금의 날(Equal Pay Day)’로 정했는데, 올해 미국의 ‘남녀 동일임금의 날’은 4월 4일이었다. IT분야에서 양성 임금 격차는 다른 산업에 비해 작지만 임금 격차는 계속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이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가장 극단적인 사례 중 두 가지는 세일즈포스와 구글이다. 이 두 회사는 지난주 완전히 다른 이유로 임금 격차 관련 보도자료를 작성했다. 세일즈포스는 전세계 직원 약 2만 5,000명에 대한 임금을 동등화게 하려고 추가로 300만 달러를 쓰겠다고 발표했다. 구글에 대해선 할 이야기가 많아 뒤에서 다시 자세하게 쓰겠다. 먼저, 긍정적인 면부터 살펴보자. CNN은 "(세일즈포스)는 작년에 급여를 조사하여 유사한 역할을 가진 사람들을 비교하고 지역에 따른 차이를 수정한 다음 남성과 여성 간의 ‘설명할 수 없는 차이’를 바로 잡아 직원 가운데 6%의 급여를 인상했다. 인상 혜택을 본 사람들은 여성과 남자 양쪽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올해 설문 조사에서 인종 및 민족성과 같은 요소가 포함돼 세일즈포스 직원 중 11%가 월급을 공평하게 하기 위해 인상된 급여를 받았다. 세일즈포스의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동영상 인터뷰에서 "인력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임금 격차를 줄이기가 쉽다"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전세계 모든 CEO들이 남녀 간 임금 격차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기업에게 임금 인상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여기 필자가 말한 나쁜 소식이 있다. 지난주 미 노동부(US Department of Labor)는 구글 시스템에 전반적인 급...

실리콘밸리 CIO 구글 세일즈포스 임금 평등 양성평등 남녀 동일임금의 날 Equal Pay Day

2017.04.14

지난주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두 회사가 임금 차별 관련 보도자료를 냈지만, 이유는 전혀 달랐다. 남성이 지난 1년간 받은 임금을 여성이 다음해 언제까지 받으면 같은 수준이 되느냐를 따져 그 날을 ‘남녀 동일임금의 날(Equal Pay Day)’로 정했는데, 올해 미국의 ‘남녀 동일임금의 날’은 4월 4일이었다. IT분야에서 양성 임금 격차는 다른 산업에 비해 작지만 임금 격차는 계속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이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가장 극단적인 사례 중 두 가지는 세일즈포스와 구글이다. 이 두 회사는 지난주 완전히 다른 이유로 임금 격차 관련 보도자료를 작성했다. 세일즈포스는 전세계 직원 약 2만 5,000명에 대한 임금을 동등화게 하려고 추가로 300만 달러를 쓰겠다고 발표했다. 구글에 대해선 할 이야기가 많아 뒤에서 다시 자세하게 쓰겠다. 먼저, 긍정적인 면부터 살펴보자. CNN은 "(세일즈포스)는 작년에 급여를 조사하여 유사한 역할을 가진 사람들을 비교하고 지역에 따른 차이를 수정한 다음 남성과 여성 간의 ‘설명할 수 없는 차이’를 바로 잡아 직원 가운데 6%의 급여를 인상했다. 인상 혜택을 본 사람들은 여성과 남자 양쪽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올해 설문 조사에서 인종 및 민족성과 같은 요소가 포함돼 세일즈포스 직원 중 11%가 월급을 공평하게 하기 위해 인상된 급여를 받았다. 세일즈포스의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동영상 인터뷰에서 "인력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임금 격차를 줄이기가 쉽다"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전세계 모든 CEO들이 남녀 간 임금 격차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기업에게 임금 인상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여기 필자가 말한 나쁜 소식이 있다. 지난주 미 노동부(US Department of Labor)는 구글 시스템에 전반적인 급...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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