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정의, 비교, 아키텍처, 과제 살펴보기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소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개념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트,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관련된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개념은 비교적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NIST는 2013년 NIST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로드맵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러 소비자(예를 들어, 사업부서)로 이루어진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인 사용을 위해 프로비저닝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해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하거나 심지어 해당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이 소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정의는 현재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은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호스팅을 맡길 수 있다. 아마존 아웃포스트나 HPE 그린레이크 같은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아니면 모든 것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존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현대화할 수도 있다. 어떤 접근법을 취하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성장 중이다. IDC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클라우드 지출이 2025년에 1초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16.9%이다. IDC의 예측대로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31.0%로 더 빠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만 놓고 보면, 2021년 지출 규모가 총 225억 달러로, 11.8% 증가했다. 이 중 46%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치됐는데,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가 온프레미스와 호스팅으로 고르게 나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

프라이빗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6일 전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소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개념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트,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관련된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개념은 비교적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NIST는 2013년 NIST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로드맵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러 소비자(예를 들어, 사업부서)로 이루어진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인 사용을 위해 프로비저닝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해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하거나 심지어 해당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이 소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정의는 현재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은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호스팅을 맡길 수 있다. 아마존 아웃포스트나 HPE 그린레이크 같은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아니면 모든 것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존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현대화할 수도 있다. 어떤 접근법을 취하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성장 중이다. IDC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클라우드 지출이 2025년에 1초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16.9%이다. IDC의 예측대로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31.0%로 더 빠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만 놓고 보면, 2021년 지출 규모가 총 225억 달러로, 11.8% 증가했다. 이 중 46%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치됐는데,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가 온프레미스와 호스팅으로 고르게 나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

6일 전

갈수록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 이유와 해법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뤄진 극적인 클라우드 전환은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했고,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촉매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클라우드 관리를 뒤얽히고 복잡하게 만들었고, 자칫 클라우드의 이점을 퇴색시킬 수 있다.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게 아니다. 이를테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조달부터 새로운 개발 환경 구축, 전체 IT 인프라 운영까지 여러 영역에서 수많은 벤더의 다양한 오퍼링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IT 및 현업 부문 리더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복잡성을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현업 부문 및 그룹이 IT의 승인 없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문제는 더욱더 어려워질 수 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환경 관리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유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비용 관리  클라우드 비용은 순식간에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IT 외의 부서가 기업의 전체 클라우드 설치 공간을 추가한다면 더욱더 그럴 수 있다. 클라우드의 이점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라는 점에서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인해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면 이를 달가워할 곳은 없을 것이다.  해법은 클라우드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 업체 ‘비자기(Bizagi)’의 CIO 안토니오 바즈케즈에 따르면 “거버넌스는 고정된 프로세스나 도구가 아니다. 거버넌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 및 관리될 수 있으며,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에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전환은 변화 관리를 통해 위험과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최상위 계층은 거버넌스다.”  이어서 그는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작게 시작한 다음 확장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다른 베스트 프랙티스로는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해 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2022.05.06

지난 몇 년 동안 이뤄진 극적인 클라우드 전환은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했고,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촉매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클라우드 관리를 뒤얽히고 복잡하게 만들었고, 자칫 클라우드의 이점을 퇴색시킬 수 있다.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게 아니다. 이를테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조달부터 새로운 개발 환경 구축, 전체 IT 인프라 운영까지 여러 영역에서 수많은 벤더의 다양한 오퍼링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IT 및 현업 부문 리더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복잡성을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현업 부문 및 그룹이 IT의 승인 없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문제는 더욱더 어려워질 수 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환경 관리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유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비용 관리  클라우드 비용은 순식간에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IT 외의 부서가 기업의 전체 클라우드 설치 공간을 추가한다면 더욱더 그럴 수 있다. 클라우드의 이점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라는 점에서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인해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면 이를 달가워할 곳은 없을 것이다.  해법은 클라우드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 업체 ‘비자기(Bizagi)’의 CIO 안토니오 바즈케즈에 따르면 “거버넌스는 고정된 프로세스나 도구가 아니다. 거버넌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 및 관리될 수 있으며,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에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전환은 변화 관리를 통해 위험과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최상위 계층은 거버넌스다.”  이어서 그는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작게 시작한 다음 확장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다른 베스트 프랙티스로는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해 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2022.05.06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의 반복되는 실수, '벤더싱크'

멀티클라우드는 단순한 트렌드 그 이상이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만들고 배포하는 방법 자체를 혁신하고 있다. 이런 혁신 대부분은 (특히 아키텍터에 관한 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토대로 이뤄졌다. 즉, 많은 사람의 다양한 실수로부터 배웠다. 보통 이런 실수 대부분은 같은 상황을 두 번째 마주쳤을 때 피할 수 있지만, 언제나 예외가 있기 마련이다.   필자가 본 가장 어이없이 반복되는 실수는 신기술의 외피를 쓴 오래된 것, 바로 '벤더싱크(vendorthink)'다. 벤더싱크는 업체가 아키텍처에 대한 결정을 주도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이 자사 상황에 맞춰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업체가 결정하는 순간 멀티클라우드가 탈선할 준비가 됐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보안, 거버넌스, 운영, 개발, 데이터베이스 같은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핵심적인 부분을 업체나 서비스 제공자가 솔루션을 정의한 방식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문제를 즉시 알 수 있는데도 실수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보안 업체가 멀티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상황을 보자. IT팀 누군가가 우리 기업의 핵심 요건 대신 업체의 슬라이드를 이용해 솔루션을 정의하고 이를 솔루션 프레임워크에 넣는 것을 보면, 무언가 잘못됐음을 간파할 수 있다. 이는 마치 '우리는 멀티클라우드 보안이 필요해'라고 포괄적인 문제를 제시한 후 아무 고민 없이 그 해결책으로 특정 업체가 제공하는 기능 리스트로 바로 넘어가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는 마땅히 있어야 할 몇 가지가 빠져 있다. 먼저 기업 실무자는 추상적인 아키텍처를 구성하기 위해 특정 업체에 얽매이지 않는 핵심 비즈니스 요건을 정의해야 한다. 그 이후에 이를 지원할 수 있는 후보 업체 리스트와 비교 기준을 만들고, 기술 선정과 설정, 운영 절차를 정의해야 한다.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절차를 통해 선택된 솔루션이 최선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기업에 최소 비...

벤더싱크 vendorthink 멀티클라우드

2022.05.06

멀티클라우드는 단순한 트렌드 그 이상이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만들고 배포하는 방법 자체를 혁신하고 있다. 이런 혁신 대부분은 (특히 아키텍터에 관한 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토대로 이뤄졌다. 즉, 많은 사람의 다양한 실수로부터 배웠다. 보통 이런 실수 대부분은 같은 상황을 두 번째 마주쳤을 때 피할 수 있지만, 언제나 예외가 있기 마련이다.   필자가 본 가장 어이없이 반복되는 실수는 신기술의 외피를 쓴 오래된 것, 바로 '벤더싱크(vendorthink)'다. 벤더싱크는 업체가 아키텍처에 대한 결정을 주도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이 자사 상황에 맞춰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업체가 결정하는 순간 멀티클라우드가 탈선할 준비가 됐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보안, 거버넌스, 운영, 개발, 데이터베이스 같은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핵심적인 부분을 업체나 서비스 제공자가 솔루션을 정의한 방식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문제를 즉시 알 수 있는데도 실수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보안 업체가 멀티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상황을 보자. IT팀 누군가가 우리 기업의 핵심 요건 대신 업체의 슬라이드를 이용해 솔루션을 정의하고 이를 솔루션 프레임워크에 넣는 것을 보면, 무언가 잘못됐음을 간파할 수 있다. 이는 마치 '우리는 멀티클라우드 보안이 필요해'라고 포괄적인 문제를 제시한 후 아무 고민 없이 그 해결책으로 특정 업체가 제공하는 기능 리스트로 바로 넘어가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는 마땅히 있어야 할 몇 가지가 빠져 있다. 먼저 기업 실무자는 추상적인 아키텍처를 구성하기 위해 특정 업체에 얽매이지 않는 핵심 비즈니스 요건을 정의해야 한다. 그 이후에 이를 지원할 수 있는 후보 업체 리스트와 비교 기준을 만들고, 기술 선정과 설정, 운영 절차를 정의해야 한다.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절차를 통해 선택된 솔루션이 최선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기업에 최소 비...

2022.05.06

레드햇, 쿠버네티스용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출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용으로 설계된 이 툴킷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레드햇이 자사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Red Hat Application Foundations)’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각) 발표된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현대화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고 통합하는 개발자를 위한 툴킷 역할을 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에게 컨테이너 환경 안팎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는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패턴을 활용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서비스, API,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현대화 패턴을 지원하는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에는 고성능 데이터 스트리밍, API 관리, 서비스 연결, 경량 런타임 및 프레임워크, 기타 기능 등의 구성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는 현재 사용할 수 있으며, 레드햇 고객이라면 계정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번들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레드햇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레드햇 오픈시프트

2022.04.26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용으로 설계된 이 툴킷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레드햇이 자사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Red Hat Application Foundations)’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각) 발표된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현대화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고 통합하는 개발자를 위한 툴킷 역할을 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에게 컨테이너 환경 안팎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는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패턴을 활용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서비스, API,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현대화 패턴을 지원하는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에는 고성능 데이터 스트리밍, API 관리, 서비스 연결, 경량 런타임 및 프레임워크, 기타 기능 등의 구성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는 현재 사용할 수 있으며, 레드햇 고객이라면 계정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번들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26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는 업체 종속의 해법이 아니다

멀티클라우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오늘날 가장 확고한 기술 트렌드이지만, 차세대 클라우드라는 호평과 결국은 문제가 될 것이라는 극단적인 반론이 공존한다.   많은 사람이 멀티클라우드가 더 많은 문제를 만들 수 있으므로 비용이 멀티클라우드의 가치보다 더 크다고 지적한다. 멀티클라우드로 발생하는 추가적인 복잡성이 결국 비용으로 이어지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지적은 타당하다. 기업이 서비스 추상화 플랫폼 도입 등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문제의 해법을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복잡성에 따른 비용이 있다고 해도 멀티클라우드의 장점은 명확하다. 즉, 기업이 원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조합, 이른바 베스트오브브리드(best-of-breed)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베스트오브브리드는 멀티클라우드의 단점을 압도할만한 것일까? 필자는 가치 모델 측면에서 베스트오브브리드 장점이 복잡성이라는 단점을 능가한다고 본다. 당면한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최신, 최고의 기술이 필요하고 보통은 이런 기술이 곧 멀티클라우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시스템을 만든다고 하자. 이때는 기업의 요건에 맞춰 특정 종류와 버전의 인공지능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이 한 클라우드 업체의 AI 서비스만 사용해야 한다면, 다른 업체의 다른 기술이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모두 포기해야 한다. 필자가 볼 때 어느 것이 더 좋은 지는 꽤 명확하다. 일부 예외가 있을 수는 있지만 멀티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베스트오브브리드 솔루션의 가치는 복잡성 비용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다시 강조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즉 더 많은 클라우드 선택지를 갖는다는 것은 곧 기업이 지향하고자 하는 혁신의 가치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복잡성 때문에 멀티클라우드를 멀리해야 한다는 주장은 틀렸다. 최소한 많은 가치를 ...

멀티클라우드 종속 록인

2022.04.26

멀티클라우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오늘날 가장 확고한 기술 트렌드이지만, 차세대 클라우드라는 호평과 결국은 문제가 될 것이라는 극단적인 반론이 공존한다.   많은 사람이 멀티클라우드가 더 많은 문제를 만들 수 있으므로 비용이 멀티클라우드의 가치보다 더 크다고 지적한다. 멀티클라우드로 발생하는 추가적인 복잡성이 결국 비용으로 이어지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지적은 타당하다. 기업이 서비스 추상화 플랫폼 도입 등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문제의 해법을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복잡성에 따른 비용이 있다고 해도 멀티클라우드의 장점은 명확하다. 즉, 기업이 원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조합, 이른바 베스트오브브리드(best-of-breed)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베스트오브브리드는 멀티클라우드의 단점을 압도할만한 것일까? 필자는 가치 모델 측면에서 베스트오브브리드 장점이 복잡성이라는 단점을 능가한다고 본다. 당면한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최신, 최고의 기술이 필요하고 보통은 이런 기술이 곧 멀티클라우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시스템을 만든다고 하자. 이때는 기업의 요건에 맞춰 특정 종류와 버전의 인공지능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이 한 클라우드 업체의 AI 서비스만 사용해야 한다면, 다른 업체의 다른 기술이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모두 포기해야 한다. 필자가 볼 때 어느 것이 더 좋은 지는 꽤 명확하다. 일부 예외가 있을 수는 있지만 멀티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베스트오브브리드 솔루션의 가치는 복잡성 비용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다시 강조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즉 더 많은 클라우드 선택지를 갖는다는 것은 곧 기업이 지향하고자 하는 혁신의 가치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복잡성 때문에 멀티클라우드를 멀리해야 한다는 주장은 틀렸다. 최소한 많은 가치를 ...

2022.04.26

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애저, AWS를 능가하다”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Flexera 2022 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며, 서버리스와 AI/ML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몇 가지 놀라운 새 트렌드가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무엇보다 일부 사용자층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격차를 좁히거나 약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원 수 1,000명 이상의 공공 또는 민간 부문 기업에서 애저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AWS를 추월했다. 애저는 80%, AWS는 77%였다.  또한 보고서는 기업들이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9%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80%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 수 1,0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동종업계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다. SMB의 클라우드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53%의 중소기업이 클라우드에 매년 미화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38%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지출 증가는 SMB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SMB 워크로드의 63%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할 전망이다. 이에 비해 전체 응답자는 워크로드의 56%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현재는 컨테이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47%는 AWS ECS/EKS를, 43%는 도커를, 42%는 쿠버네티스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PaaS(Public Cloud Platform-as-a-Service) 서비스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58%가 클라우드 데...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AWS 플렉세라

2022.03.10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Flexera 2022 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며, 서버리스와 AI/ML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몇 가지 놀라운 새 트렌드가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무엇보다 일부 사용자층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격차를 좁히거나 약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원 수 1,000명 이상의 공공 또는 민간 부문 기업에서 애저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AWS를 추월했다. 애저는 80%, AWS는 77%였다.  또한 보고서는 기업들이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9%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80%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 수 1,0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동종업계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다. SMB의 클라우드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53%의 중소기업이 클라우드에 매년 미화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38%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지출 증가는 SMB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SMB 워크로드의 63%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할 전망이다. 이에 비해 전체 응답자는 워크로드의 56%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현재는 컨테이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47%는 AWS ECS/EKS를, 43%는 도커를, 42%는 쿠버네티스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PaaS(Public Cloud Platform-as-a-Service) 서비스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58%가 클라우드 데...

2022.03.10

‘멀티클라우드 전환’의 이점과 과제는… 美 프라이스라인 사례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은 실시간 애널리틱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자 여행 업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도 마찬가지다. 트래블로시티(Travelocity), 익스피디아(Expedia), 호퍼(Hopper) 등과 경쟁하는 이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    프라이스라인의 CTO 마틴 브로드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자사 제품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쿠버네티스로 현대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는 (프라이스라인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평 확장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 트래픽에 대응하는 데 있어 엄청난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라고 그는 설명했다.  브로드벡에 따르면 쿠버네티스를 통해 프라이스라인 개발자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법론 및 기술로의 전환은 특히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와 관련해 완전히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그는 전했다.  클라우드에서의 실시간 애널리틱스 프라이스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점적인 가격 책정 엔진은 실시간 데이터 인프라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프라이스라인은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몇 초 만에 분석할 수 있는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와 카프카(Kafka)를 쓴다. 아울러 데이터스택스(DataStax)의 고속 쿼리 엔진과 스타버스터(Startbust)의 데이터 메시용 실시간 애널리틱스 플랫폼도 사용한다.  클라우드에...

멀티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AWS 프라이스라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 개발자 생산성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2022.02.25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은 실시간 애널리틱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자 여행 업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도 마찬가지다. 트래블로시티(Travelocity), 익스피디아(Expedia), 호퍼(Hopper) 등과 경쟁하는 이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    프라이스라인의 CTO 마틴 브로드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자사 제품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쿠버네티스로 현대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는 (프라이스라인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평 확장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 트래픽에 대응하는 데 있어 엄청난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라고 그는 설명했다.  브로드벡에 따르면 쿠버네티스를 통해 프라이스라인 개발자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법론 및 기술로의 전환은 특히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와 관련해 완전히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그는 전했다.  클라우드에서의 실시간 애널리틱스 프라이스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점적인 가격 책정 엔진은 실시간 데이터 인프라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프라이스라인은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몇 초 만에 분석할 수 있는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와 카프카(Kafka)를 쓴다. 아울러 데이터스택스(DataStax)의 고속 쿼리 엔진과 스타버스터(Startbust)의 데이터 메시용 실시간 애널리틱스 플랫폼도 사용한다.  클라우드에...

2022.02.25

마이크로소프트, 멀티클라우드 환경 지원하는 새 보안 솔루션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클라우드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 for Cloud)의 기본 기능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까지 확장한다. 이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로 인해 증가한 보안 솔루션의 복잡성을 감소시켜, 전체적인 보안을 강화한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아마존웹서비스(AWS), GCP 등 업계 3대 플랫폼에 멀티 클라우드 환경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제공업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보안 기업 클라우드녹스 시큐리티 인수에 이어, 클라우드녹스 권한 관리(CloudKnox Permission Management) 플랫폼을 퍼블릭 프리뷰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또 해당 플랫폼은 최소한의 권한 접근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하는 자동화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아이덴티티, 사용자, 워크로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끊임없이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 운영 센터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Microsoft Sentinel)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먼저 사이버 위협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기본 로그 기능을 도입했다. 또 새로운 데이터 보관 기능을 통해 데이터 보존 기간을 2년에서 7년으로 연장, 고객들이 글로벌 데이터 준수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해 위협을 추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검색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부문 기업 부사장인 바수 자칼은 “포괄적이고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방어를 구축해 위험을 감소시켜야 모든 조직이 디지털 전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 혁신을 지속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클라우드 및 앱까지 확장되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

마이크로소프트 멀티클라우드

2022.02.24

마이크로소프트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클라우드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 for Cloud)의 기본 기능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까지 확장한다. 이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로 인해 증가한 보안 솔루션의 복잡성을 감소시켜, 전체적인 보안을 강화한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아마존웹서비스(AWS), GCP 등 업계 3대 플랫폼에 멀티 클라우드 환경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제공업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보안 기업 클라우드녹스 시큐리티 인수에 이어, 클라우드녹스 권한 관리(CloudKnox Permission Management) 플랫폼을 퍼블릭 프리뷰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또 해당 플랫폼은 최소한의 권한 접근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하는 자동화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아이덴티티, 사용자, 워크로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끊임없이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 운영 센터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Microsoft Sentinel)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먼저 사이버 위협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기본 로그 기능을 도입했다. 또 새로운 데이터 보관 기능을 통해 데이터 보존 기간을 2년에서 7년으로 연장, 고객들이 글로벌 데이터 준수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해 위협을 추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검색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부문 기업 부사장인 바수 자칼은 “포괄적이고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방어를 구축해 위험을 감소시켜야 모든 조직이 디지털 전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 혁신을 지속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클라우드 및 앱까지 확장되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

2022.02.24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손쉬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전환 지원한다

뉴타닉스가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 요구사항에 발맞춰 단순화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월 16일 밝혔다. 새로운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등 모든 클라우드 유형에서 일관성 있는 운영 모델을 구현한다.  이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기업이 자사의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보다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러 환경에서 전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 시 곧잘 겪게 되는 복잡성도 해소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한층 단순화된 제품 패키지 구성, 사용량 측정 및 가격 정책은 기업이 워크로드 확대, 클라우드 선호 및 기술 업그레이드 등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대비해 클라우드 사용 계획을 유연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표적인 사용 사례 지원을 위한 뉴타닉스의 검증된 설계 및 배포 모범 사례는 클라우드 여정 가속화를 돕는다.  뉴타닉스는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층 단순화된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NCI)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C2) ▲뉴타닉스 클라우드 매니저(NCM) ▲뉴타닉스 통합 스토리지(NUS) ▲뉴타닉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NDB) ▲뉴타닉스 엔드 유저 컴퓨팅(EUC)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회사에 따르면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NCI)는 고객이 선택한 하드웨어 기반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 또는 기본적으로 탄력성, 자가 복구(self-healing), 성능, 재해 복구, 보안 기능이 구현된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는 완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상 머신 및 컨테이너를 위한 가상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능을 포함한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C2)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NCI를 실행하면서 고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가속화하여 민첩성, 탄력성 향...

뉴타닉스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2.02.16

뉴타닉스가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 요구사항에 발맞춰 단순화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월 16일 밝혔다. 새로운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등 모든 클라우드 유형에서 일관성 있는 운영 모델을 구현한다.  이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기업이 자사의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보다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러 환경에서 전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 시 곧잘 겪게 되는 복잡성도 해소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한층 단순화된 제품 패키지 구성, 사용량 측정 및 가격 정책은 기업이 워크로드 확대, 클라우드 선호 및 기술 업그레이드 등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대비해 클라우드 사용 계획을 유연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표적인 사용 사례 지원을 위한 뉴타닉스의 검증된 설계 및 배포 모범 사례는 클라우드 여정 가속화를 돕는다.  뉴타닉스는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층 단순화된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NCI)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C2) ▲뉴타닉스 클라우드 매니저(NCM) ▲뉴타닉스 통합 스토리지(NUS) ▲뉴타닉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NDB) ▲뉴타닉스 엔드 유저 컴퓨팅(EUC)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회사에 따르면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NCI)는 고객이 선택한 하드웨어 기반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 또는 기본적으로 탄력성, 자가 복구(self-healing), 성능, 재해 복구, 보안 기능이 구현된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는 완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상 머신 및 컨테이너를 위한 가상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능을 포함한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C2)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NCI를 실행하면서 고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가속화하여 민첩성, 탄력성 향...

2022.02.16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 발표

뉴타닉스가 제4회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CI)’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밴슨 본이 지난 2021년 8월과 9월 동안 전 세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 일본(APJ) 지역에 걸쳐 IT 의사 결정권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구축 모델이며, 향후 3년 내 멀티 클라우드 도입 기업의 비중이 64%로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엔터프라이즈의 멀티 클라우드 활용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관리의 복잡성이 지목됐으며, 응답자의 87%가 혼합된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83%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모델이 클라우드 환경의 상호 운용성, 보안, 비용 및 데이터 통합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올해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클라우드 관련 도전과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방식 및 미래 운영 계획 ▲팬데믹이 최근, 현재, 미래의 IT 인프라 관련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팬데믹으로 인한 IT 전략 및 우선순위의 변경 가능성으로 구성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멀티 클라우드 관련 최대 도전과제로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보안 관리(49%), 데이터 통합(49%), 비용(43%) 등이 꼽혔다. 멀티 클라우드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운영 모델이고 앞으로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많은 기업이 다양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점차 많은 수의 IT 리더는 단일한 클라우드 모델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간의 상호운용성을 모두 갖춘 IT 운영 모델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모델...

뉴타닉스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2022.01.20

뉴타닉스가 제4회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CI)’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밴슨 본이 지난 2021년 8월과 9월 동안 전 세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 일본(APJ) 지역에 걸쳐 IT 의사 결정권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구축 모델이며, 향후 3년 내 멀티 클라우드 도입 기업의 비중이 64%로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엔터프라이즈의 멀티 클라우드 활용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관리의 복잡성이 지목됐으며, 응답자의 87%가 혼합된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83%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모델이 클라우드 환경의 상호 운용성, 보안, 비용 및 데이터 통합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올해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클라우드 관련 도전과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방식 및 미래 운영 계획 ▲팬데믹이 최근, 현재, 미래의 IT 인프라 관련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팬데믹으로 인한 IT 전략 및 우선순위의 변경 가능성으로 구성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멀티 클라우드 관련 최대 도전과제로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보안 관리(49%), 데이터 통합(49%), 비용(43%) 등이 꼽혔다. 멀티 클라우드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운영 모델이고 앞으로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많은 기업이 다양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점차 많은 수의 IT 리더는 단일한 클라우드 모델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간의 상호운용성을 모두 갖춘 IT 운영 모델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모델...

2022.01.20

"하이브리드가 주요 클라우드 전략"··· 레드햇,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레드햇이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운영 자동화는 전년 대비(32%)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

레드햇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클라우드 보안 IT 자동화

2022.01.20

레드햇이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운영 자동화는 전년 대비(32%)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

2022.01.20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배신?··· 간과하기 쉬운 함정 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1.19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2022.01.19

칼럼ㅣ‘멀티클라우드’의 지저분한 현실을 두둑한 월급으로 바꾸는 법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둘 이상의 클라우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나쁜 전략일지라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다.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예: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몽고DB(MongoDB) 등)의 서비스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왜? 기업 구매자들은 (단일 클라우드 벤더로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여러 벤더에 걸쳐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것이 엔터프라이즈 IT의 작동 방식이다. 언제나 그렇다.   벤더 이야기는 그만하고 여기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사용하여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멀티클라우드 혼란 AWS 히어로(AWS Hero; AWS에서 일하진 않지만 AWS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구글의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는 포레스트 브레이즐은 최근 커리어 전략으로써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에서 멀티클라우드는 불가피하다”라면서, “이는 똑똑한 전략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인포월드의 데이비드 린티컴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계획한 기업은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우연적’인 경향이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업 내의 여러 그룹이 특정 니즈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이 클라우드 또는 다른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이뤄진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하시코프(HashiCorp)의 클라우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린티컴은 이러한 제멋대로인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멀티클라우드 운영 계획의 부재는 초창기부터 기업들에 피해를 줘 관찰가능성, 보안, 클라우드 간 운영에...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IT 인재 커리어 핀옵스 클라우드 옵스

2022.01.11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둘 이상의 클라우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나쁜 전략일지라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다.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예: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몽고DB(MongoDB) 등)의 서비스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왜? 기업 구매자들은 (단일 클라우드 벤더로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여러 벤더에 걸쳐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것이 엔터프라이즈 IT의 작동 방식이다. 언제나 그렇다.   벤더 이야기는 그만하고 여기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사용하여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멀티클라우드 혼란 AWS 히어로(AWS Hero; AWS에서 일하진 않지만 AWS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구글의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는 포레스트 브레이즐은 최근 커리어 전략으로써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에서 멀티클라우드는 불가피하다”라면서, “이는 똑똑한 전략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인포월드의 데이비드 린티컴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계획한 기업은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우연적’인 경향이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업 내의 여러 그룹이 특정 니즈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이 클라우드 또는 다른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이뤄진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하시코프(HashiCorp)의 클라우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린티컴은 이러한 제멋대로인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멀티클라우드 운영 계획의 부재는 초창기부터 기업들에 피해를 줘 관찰가능성, 보안, 클라우드 간 운영에...

2022.01.11

블로그 |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주목···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2가지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거버넌스 핀옵스 클라우드옵스 추상화 2022년 전망

2021.12.21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2021.12.21

칼럼ㅣMS의 깃허브 인수로 살펴보는 ‘하시코프’의 미래

상장 기업은 빅 플레이어의 인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깃허브(GitHub)의 사례는 경계로 삼아야 할 이야기다.  지난주 하시코프는 나스닥에 상장해 미화 12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하고, 153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으며 한 주를 마감했다.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회사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과였다(참고로 이 회사는 지난해 오픈소스로 2억 1,1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하시코프의 오픈소스 도구(예: 테라폼(Terraform), 베이그런트(Vagrant), 컨설(Consul) 등)를 사용하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도구는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자체 개발 인프라 자동화 서비스보다 훨씬 더 자주 사용된다.  이것이 바로 하시코프가 인수됐을 때 어떤 기술 대기업에서 가장 후회할지 궁금해지는 이유다.  하시코프가 인수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많지만 비용이 얼마가 들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인수될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많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깃허브와 마찬가지로 하시코프트는 (어떤)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진입로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멀티클라우드다! 물론 하시코프는 매물로 나와 있지 않다. 또한 이 회사는 독립적인 멀티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지만 후자와 관련해 깃허브도 멀티클라우드를 지원했다(오히려 코드 리포지토리가 어디서 실행될지에 대해 불가지론적이었다). 전자와 관련해서는 하시코프가 상장되면서 인수가를 추정할 수 있게 됐다.   하시코프가 매각을 원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제안을 오랫동안 거부해왔다. 이를테면 하시코프는 올해 초 5,000만 달러의 매각 제안을 받았다. 공동 창업자 미첼 하시모토는 이를 두고 “놀라운 금액”이라고 언급했다.  문제는 하시코프가 여러 기업에서 엄청난 가치를 갖게 됐다는 점이다. AWS부터 VM웨어까지 많은...

오픈소스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하시코프 멀티클라우드

2021.12.15

상장 기업은 빅 플레이어의 인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깃허브(GitHub)의 사례는 경계로 삼아야 할 이야기다.  지난주 하시코프는 나스닥에 상장해 미화 12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하고, 153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으며 한 주를 마감했다.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회사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과였다(참고로 이 회사는 지난해 오픈소스로 2억 1,1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하시코프의 오픈소스 도구(예: 테라폼(Terraform), 베이그런트(Vagrant), 컨설(Consul) 등)를 사용하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도구는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자체 개발 인프라 자동화 서비스보다 훨씬 더 자주 사용된다.  이것이 바로 하시코프가 인수됐을 때 어떤 기술 대기업에서 가장 후회할지 궁금해지는 이유다.  하시코프가 인수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많지만 비용이 얼마가 들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인수될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많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깃허브와 마찬가지로 하시코프트는 (어떤)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진입로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멀티클라우드다! 물론 하시코프는 매물로 나와 있지 않다. 또한 이 회사는 독립적인 멀티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지만 후자와 관련해 깃허브도 멀티클라우드를 지원했다(오히려 코드 리포지토리가 어디서 실행될지에 대해 불가지론적이었다). 전자와 관련해서는 하시코프가 상장되면서 인수가를 추정할 수 있게 됐다.   하시코프가 매각을 원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제안을 오랫동안 거부해왔다. 이를테면 하시코프는 올해 초 5,000만 달러의 매각 제안을 받았다. 공동 창업자 미첼 하시모토는 이를 두고 “놀라운 금액”이라고 언급했다.  문제는 하시코프가 여러 기업에서 엄청난 가치를 갖게 됐다는 점이다. AWS부터 VM웨어까지 많은...

2021.12.15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의 아킬레스건

발틱스(Valti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는 2022년 투자 우선순위가 매우 높다. 미국 내 IT 리더 200명 이상을 설문한 결과다. 멀티클라우드 중에서도 보안은 특히 신경을 쓰는 영역이다. 보고서를 보면, 멀티클라우드 보안 관련해서 현재 보유한 툴과 인력을 충분히 신뢰한다는 응답은 54%에 그쳤다. 51%는 보안의 복잡성이 늘어나 멀티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주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동안 필자는 이러한 복잡성이 기능과 보안 측면에서 제약을 만들어, 결국 멀티클라우드가 성공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지적했다. 이런 복잡성은 보안과 운영, 거버넌스 같은 크로스 클라우스 서비스를 염두에 두지 않은 채 멀티클라우드 계획과 마이그레이션, 개발을 진행할 때 주로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서 반드시 함께 인식해야 할 현실이 몇 가지 있다. 먼저 기업 대부분은 알고 있든 아니든 이미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믿지 못하겠다면 기업 네트워크를 스캔해보라.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물론 30여 개 SaaS 업체를 발견할 것이다. 둘째,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는 대응 조치가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업 내부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즉, 솔루션을 만들 때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베스트오브브리드 기술을 사용할 수 없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미 여러 번 문제에 직면해 해결한 이들의 조언을 모으면 다음 2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확장하거나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공통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라. 가장 피해야 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일부만 충족하는 하나의 고정된 보안 레이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대신 다양한 보안 패턴에 전문성을 가진 보안 관리자를 지정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선택이다. 암호화와 이중인증, 싱글사인온(SSO)을 비롯해 무엇보다 신원/접근관리(IAM)에 전문성이 있다면 더 좋다. 이런 관...

멀티클라우드 보안

2021.11.23

발틱스(Valti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는 2022년 투자 우선순위가 매우 높다. 미국 내 IT 리더 200명 이상을 설문한 결과다. 멀티클라우드 중에서도 보안은 특히 신경을 쓰는 영역이다. 보고서를 보면, 멀티클라우드 보안 관련해서 현재 보유한 툴과 인력을 충분히 신뢰한다는 응답은 54%에 그쳤다. 51%는 보안의 복잡성이 늘어나 멀티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주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동안 필자는 이러한 복잡성이 기능과 보안 측면에서 제약을 만들어, 결국 멀티클라우드가 성공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지적했다. 이런 복잡성은 보안과 운영, 거버넌스 같은 크로스 클라우스 서비스를 염두에 두지 않은 채 멀티클라우드 계획과 마이그레이션, 개발을 진행할 때 주로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서 반드시 함께 인식해야 할 현실이 몇 가지 있다. 먼저 기업 대부분은 알고 있든 아니든 이미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믿지 못하겠다면 기업 네트워크를 스캔해보라.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물론 30여 개 SaaS 업체를 발견할 것이다. 둘째,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는 대응 조치가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업 내부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즉, 솔루션을 만들 때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베스트오브브리드 기술을 사용할 수 없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미 여러 번 문제에 직면해 해결한 이들의 조언을 모으면 다음 2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확장하거나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공통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라. 가장 피해야 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일부만 충족하는 하나의 고정된 보안 레이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대신 다양한 보안 패턴에 전문성을 가진 보안 관리자를 지정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선택이다. 암호화와 이중인증, 싱글사인온(SSO)을 비롯해 무엇보다 신원/접근관리(IAM)에 전문성이 있다면 더 좋다. 이런 관...

2021.11.2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