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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하이퍼스케일 테이프 스토리지 ‘스칼라 i6H’ 발표

퀀텀코리아가 하이퍼스케일 아카이브 환경을 위한 유연한 확장성과 강력한 성능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테이프 스토리지 시스템 ‘스칼라 i6H(Scalar i6H)’를 3월 10일 발표했다.   하이퍼스케일(Hyperscale)은 빅데이터 또는 클라우드 컴퓨팅 용도로 컴퓨팅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확장에 관한 모든 것으로,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는 높은 수준의 성능과 처리량, 내구성이 요구되고 수평적 확장으로 내결함성 및 고가용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칼라 i6H’는 하이퍼스케일 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설계한 모듈식 테이프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웹 스케일(Web-scale) 기업 및 일반 기업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스칼라 i6H는 테이프 사용편의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운 제품으로, 동급 최고의 스토리지 밀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제품은 랙에 완전히 조립된 형태로 제공될 수도 있고, 모든 구성요소를 고객 맞춤형으로 조합하거나 교체할 수 있으며, 테이프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도 대규모 환경에서 여러 시스템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스칼라 i6H는 랜섬웨어 피해를 복구하는 사이버 복원력이 우수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스칼라 랜섬 블록(Scalar Ransom Block)’ 등의 고유한 안티-랜섬웨어 기능도 제공한다. 퀀텀은 스칼라 i6H 발표를 통해 데이터 아카이빙, 콜드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관리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칼라 i6H는 고밀도 저장장치, 사용 편의성 및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해 기업들의 하이퍼스케일 요구사항을 해결한다. 스칼라 i6H 시스템은 한 번에 하나의 랙에 설치돼, 아카이브 증가에 따라 새로운 테이프 용량을 더 쉽고 빠르게 확장 구축할 수 있다. 퀀텀 RAIL(Quantum Redundant Ar...

퀀텀 하이퍼스케일 테이프 스토리지

2022.03.10

퀀텀코리아가 하이퍼스케일 아카이브 환경을 위한 유연한 확장성과 강력한 성능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테이프 스토리지 시스템 ‘스칼라 i6H(Scalar i6H)’를 3월 10일 발표했다.   하이퍼스케일(Hyperscale)은 빅데이터 또는 클라우드 컴퓨팅 용도로 컴퓨팅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확장에 관한 모든 것으로,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는 높은 수준의 성능과 처리량, 내구성이 요구되고 수평적 확장으로 내결함성 및 고가용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칼라 i6H’는 하이퍼스케일 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설계한 모듈식 테이프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웹 스케일(Web-scale) 기업 및 일반 기업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스칼라 i6H는 테이프 사용편의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운 제품으로, 동급 최고의 스토리지 밀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제품은 랙에 완전히 조립된 형태로 제공될 수도 있고, 모든 구성요소를 고객 맞춤형으로 조합하거나 교체할 수 있으며, 테이프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도 대규모 환경에서 여러 시스템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스칼라 i6H는 랜섬웨어 피해를 복구하는 사이버 복원력이 우수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스칼라 랜섬 블록(Scalar Ransom Block)’ 등의 고유한 안티-랜섬웨어 기능도 제공한다. 퀀텀은 스칼라 i6H 발표를 통해 데이터 아카이빙, 콜드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관리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칼라 i6H는 고밀도 저장장치, 사용 편의성 및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해 기업들의 하이퍼스케일 요구사항을 해결한다. 스칼라 i6H 시스템은 한 번에 하나의 랙에 설치돼, 아카이브 증가에 따라 새로운 테이프 용량을 더 쉽고 빠르게 확장 구축할 수 있다. 퀀텀 RAIL(Quantum Redundant Ar...

2022.03.10

'스마트NIC 선점하라'··· 인텔, AWS, 주니퍼 등 각축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업 인프라는 언젠가 가장 작은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NIC, 즉 데이터 처리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이 장악할 것이다.   기업의 스마트NIC 이용은 여전히 진화 중이지만, 서버 CPU의 부담을 개별 기기로 오프로드해 서버 사이클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발상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전문 하드웨어 가속장치, 예를 들어 GPU나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s, FPGA) 등은 통신, 금융, 과학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싱의 CPU 워크로드를 완화시켰다.     사용자와 솔루션 업체는 앞으로 스마트NIC에 의해 기업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스마트NIC인가?   VM웨어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폴 터너는 “스마트NIC를 기업 고객에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세서 기술이 상당히 큰 용량의 NIC를 만들 수 있는 지점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터너는 “적절히 실행되는 데 대량의 리소스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이 많고, 스마트NIC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가상머신의 수를 늘리면서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언제나 극심한 트래픽에 시달리는 서버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은 모두 스마트NIC가 처리할 수 있는 사용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엔터프라이즈급 사용자에게 잠재력은 크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의 리서치 디렉터 배런 펑은 “현 시점에서 스마트NIC는 기업 고객을 위한 진정으로 유망한 해법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일반 NIC에 비해), 설계 비용도 많이 든다. 스마트NIC를 프로그래밍할 인력도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스마트N...

스마트NIC DPU FAC FPGA 오프로드 하이퍼스케일

2021.12.07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업 인프라는 언젠가 가장 작은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NIC, 즉 데이터 처리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이 장악할 것이다.   기업의 스마트NIC 이용은 여전히 진화 중이지만, 서버 CPU의 부담을 개별 기기로 오프로드해 서버 사이클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발상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전문 하드웨어 가속장치, 예를 들어 GPU나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s, FPGA) 등은 통신, 금융, 과학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싱의 CPU 워크로드를 완화시켰다.     사용자와 솔루션 업체는 앞으로 스마트NIC에 의해 기업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스마트NIC인가?   VM웨어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폴 터너는 “스마트NIC를 기업 고객에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세서 기술이 상당히 큰 용량의 NIC를 만들 수 있는 지점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터너는 “적절히 실행되는 데 대량의 리소스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이 많고, 스마트NIC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가상머신의 수를 늘리면서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언제나 극심한 트래픽에 시달리는 서버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은 모두 스마트NIC가 처리할 수 있는 사용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엔터프라이즈급 사용자에게 잠재력은 크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의 리서치 디렉터 배런 펑은 “현 시점에서 스마트NIC는 기업 고객을 위한 진정으로 유망한 해법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일반 NIC에 비해), 설계 비용도 많이 든다. 스마트NIC를 프로그래밍할 인력도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스마트N...

2021.12.07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700개··· 5년 마다 2배 증가”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발표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2021년 3분기 말 기준으로 7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두 배가 되는데 5년이 걸렸지만, 용량이 두 배가 되는 데는 4년이 걸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현황은 SaaS, IaaS, PaaS, 검색, 소셜 네트워킹, 전자 상거래 및 게임 분야의 주요 대규모 사업자와, 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회사 19곳의 데이터센터 공간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센터 용량을 사용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미국의 비중은 줄고 있지만 최근의 감소 속도는 느려진 것으로 분석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2021년 3분기 말을 기준으로 700개로 조사됐으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두 배 되는 데는 5년 요량이 두 배 되는 데는 4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IT 부하(IT load capacity)를 기준으로 측정한 데이터센터 용량은 49%가 미국이 차지했다. 미국 다음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나라는 15%를 기록한 중국이었다. 그 뒤를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EMEA)가 19%,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데이터센터가 13%의 용량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와 용량 증가 속도를 비교해 보면, 데이터센터의 수가 증가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수가 두 배 늘어나는 데 소요된 기간은 5년이었지만, 용량이 두 배가 되는 데는 4년도 채 걸리지 않은 것이다. 2014년부터 표시된 데이터센터 증가 그래프를 보면, 비교적 가파른 기울기를 보이며 데이터센터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광범위한 지역에 데...

하이퍼스케일 미국 중국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너지 리서치

2021.11.25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발표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2021년 3분기 말 기준으로 7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두 배가 되는데 5년이 걸렸지만, 용량이 두 배가 되는 데는 4년이 걸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현황은 SaaS, IaaS, PaaS, 검색, 소셜 네트워킹, 전자 상거래 및 게임 분야의 주요 대규모 사업자와, 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회사 19곳의 데이터센터 공간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센터 용량을 사용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미국의 비중은 줄고 있지만 최근의 감소 속도는 느려진 것으로 분석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2021년 3분기 말을 기준으로 700개로 조사됐으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두 배 되는 데는 5년 요량이 두 배 되는 데는 4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IT 부하(IT load capacity)를 기준으로 측정한 데이터센터 용량은 49%가 미국이 차지했다. 미국 다음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나라는 15%를 기록한 중국이었다. 그 뒤를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EMEA)가 19%,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데이터센터가 13%의 용량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와 용량 증가 속도를 비교해 보면, 데이터센터의 수가 증가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수가 두 배 늘어나는 데 소요된 기간은 5년이었지만, 용량이 두 배가 되는 데는 4년도 채 걸리지 않은 것이다. 2014년부터 표시된 데이터센터 증가 그래프를 보면, 비교적 가파른 기울기를 보이며 데이터센터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광범위한 지역에 데...

2021.11.25

닮은 듯 다른 '보안' 전략··· 클라우드 빅3 비교해보니

클라우드 ‘빅3’인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마다 다른 보안 도구 및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안전한 하이퍼스케일 환경을 제공하지만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모든 것을 보호하는 건 고객의 몫이다. 이러한 책임의 분리는 기업이 단일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훨씬 더 복잡해진다.  여기서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봤다.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기본 도구를 제공하는 업체는 어디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클라우드 자체를 잘 보호한다는 데 동의한다.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예산이 한정된 기업들과 달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무한한 리소스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美 IT 시장조사기관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 더그 카힐은 “대형 클라우드 업체는 기술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전 세계에 걸친 가용 영역(AZ), PoP(Points of Presence), 다크 파이버(Dark Fiber) 등을 고려할 때 이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악의적 활동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런 가시성 수준을 기반으로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美 정보보안 자문 회사 시큐로시스(Securosis)의 애널리스트 겸 CEO 리차드 모굴은 “빅3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를 공개하진 않고 있지만 자체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보안을 유지하고, 내부자 공격을 방어하며, 애플리케...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하이퍼스케일러 아마존 웹 서비스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보안 IAM

2021.06.16

클라우드 ‘빅3’인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마다 다른 보안 도구 및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안전한 하이퍼스케일 환경을 제공하지만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모든 것을 보호하는 건 고객의 몫이다. 이러한 책임의 분리는 기업이 단일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훨씬 더 복잡해진다.  여기서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봤다.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기본 도구를 제공하는 업체는 어디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클라우드 자체를 잘 보호한다는 데 동의한다.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예산이 한정된 기업들과 달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무한한 리소스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美 IT 시장조사기관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 더그 카힐은 “대형 클라우드 업체는 기술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전 세계에 걸친 가용 영역(AZ), PoP(Points of Presence), 다크 파이버(Dark Fiber) 등을 고려할 때 이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악의적 활동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런 가시성 수준을 기반으로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美 정보보안 자문 회사 시큐로시스(Securosis)의 애널리스트 겸 CEO 리차드 모굴은 “빅3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를 공개하진 않고 있지만 자체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보안을 유지하고, 내부자 공격을 방어하며, 애플리케...

2021.06.16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597곳··· 2015년 이후 2배 증가"

하이퍼스케일 제공업체(hyperscale provider)가 운영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2020년 말 기준으로 597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 말을 기준으로 할 때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대규모 대용량 데이터센터의 증가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 있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수가 약 430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2년 만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167곳 증가한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성장(Growth of Hyperscale Data Centers)'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검색, 소셜 네트워킹, 전자 상거래 및 게임 분야의 대형 사업자와 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회사 20곳의 데이터 센터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가 597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말 이후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자료:Synergy Research Group)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운영 면적과 서버 수량 등 물리적인 규모가 거대하고 방대한 것을 넘어, 운영이나 확장 수준까지 일반적인 데이터센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말한다. 서버 규모로 보면 최소 10만대 이상을 운영하면서, 네트워크, 스토리지, 메모리 등의 시스템 자원을 필요에 따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운영한다. 특히, 고객의 요청이나 수요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자원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및 서비스 환경이 선택이 아닌 필수 환경으로 자리 잡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분야가 점점 늘어나면서, 이...

하이퍼스케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라클 시너지 리서치 그룹

2021.01.29

하이퍼스케일 제공업체(hyperscale provider)가 운영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2020년 말 기준으로 597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 말을 기준으로 할 때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대규모 대용량 데이터센터의 증가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 있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수가 약 430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2년 만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167곳 증가한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성장(Growth of Hyperscale Data Centers)'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검색, 소셜 네트워킹, 전자 상거래 및 게임 분야의 대형 사업자와 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회사 20곳의 데이터 센터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가 597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말 이후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자료:Synergy Research Group)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운영 면적과 서버 수량 등 물리적인 규모가 거대하고 방대한 것을 넘어, 운영이나 확장 수준까지 일반적인 데이터센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말한다. 서버 규모로 보면 최소 10만대 이상을 운영하면서, 네트워크, 스토리지, 메모리 등의 시스템 자원을 필요에 따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운영한다. 특히, 고객의 요청이나 수요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자원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및 서비스 환경이 선택이 아닌 필수 환경으로 자리 잡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분야가 점점 늘어나면서, 이...

2021.01.29

"하이퍼스케일 사업자 설비 투자 '역대 최고'··· 데이터센터에 집중" 시너지리서치

하이퍼스케일 사업자(Operator)가 설비투자(Capex) 등에 사용한 자본지출 규모가 2020년 3분기 동안 370억 달러를 넘어서며 분기별 지출 규모 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자본지출은 총 990억 달러로 거의 1,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업체인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은 202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설비투자비용이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서 데이터센터에 지출한 비용 규모는 2019년과 비교할 때 18%나 증가했다. 하이퍼스케일 운영자들의 설비투자 비용 지출 규모가 2020년 3분기 최고에 달하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전체 지출 규모는 990억 달러로,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5% 증가했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하이퍼스케일은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센터, 컴퓨팅 환경 등의 대규모 확장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지칭하는 용어다. 물리적인 시스템 구성과 규모부터 처리 속도와 같은 다양한 성능 지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가 유기적으로 구성되고 연결된다. 특히,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하이퍼스케일을 이야기할 때는 성능과 규모를 빼놓을 수 없다. 따라서 어느 업체가 대규모의 고가용성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를 구축 또는 증설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갖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설비투자 비용 지출 규모가 큰 상위 4개 업체는,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그리고 페이스북(Facebook)이다. 그 뒤를 애플(Apple), 알리바바(Alubaba), 텐센트(Tencent)가 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설비투자 비용이 증가한 것은 아니다. 애플의 경우는 자본 지출 규모가 급격히 감소했고, 구글 역시 감소했다는 것이 ...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 시너리 리서치

2020.12.21

하이퍼스케일 사업자(Operator)가 설비투자(Capex) 등에 사용한 자본지출 규모가 2020년 3분기 동안 370억 달러를 넘어서며 분기별 지출 규모 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자본지출은 총 990억 달러로 거의 1,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업체인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은 202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설비투자비용이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서 데이터센터에 지출한 비용 규모는 2019년과 비교할 때 18%나 증가했다. 하이퍼스케일 운영자들의 설비투자 비용 지출 규모가 2020년 3분기 최고에 달하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전체 지출 규모는 990억 달러로,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5% 증가했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하이퍼스케일은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센터, 컴퓨팅 환경 등의 대규모 확장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지칭하는 용어다. 물리적인 시스템 구성과 규모부터 처리 속도와 같은 다양한 성능 지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가 유기적으로 구성되고 연결된다. 특히,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하이퍼스케일을 이야기할 때는 성능과 규모를 빼놓을 수 없다. 따라서 어느 업체가 대규모의 고가용성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를 구축 또는 증설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갖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설비투자 비용 지출 규모가 큰 상위 4개 업체는,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그리고 페이스북(Facebook)이다. 그 뒤를 애플(Apple), 알리바바(Alubaba), 텐센트(Tencent)가 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설비투자 비용이 증가한 것은 아니다. 애플의 경우는 자본 지출 규모가 급격히 감소했고, 구글 역시 감소했다는 것이 ...

2020.12.21

기고 | AI의 가치, 하이퍼스케일 IT 자동화에 주목하라

AI는 거의 모든 IT 문제에 대한 답인 것처럼 언급되곤 한다. 기술 격차를 없애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과 경쟁력 확보도 해 준다는 것이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뒤쳐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AI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 많이 나오고 있고 대부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기업을 이끄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이야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AI를 해당 사업에 응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내년이나 향후 10년이 아닌 지금 당장 유망한 AI의 응용 분야는 무엇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IT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 응용 분야를 생각해 보면, 지금 당장 효율성 및 생산성의 대폭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이퍼스케일 자동화 분야가 군계일학이다. 작동 방식 먼저, 하이퍼스케일 자동화의 정의와 작동 방식, 그리고 하이퍼스케일 자동화로 기업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효과를 알아보자. 하이퍼스케일 자동화는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AI, 그리고 ‘프로세스 마이닝’ 등 3가지 기술을 조합해 이루어진다.  AI는 업무 프로세스 내에 인지 기술을 더해 주고, 프로세스 마이닝은 미지의 업무 프로세스를 발견해 수면으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하이퍼스케일 자동화가 구현되면 총체적인 검색 기능, 업무 프로세스의 매핑 및 측정 기능에 이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했던 규모의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하이퍼스케일 자동화 기술로 각 기업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효과는 운영 효율 및 능력을 극대화하여 이 기술이 없다면 불가능할 차별화된 기능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제대로만 적용하면 업무 성과를 기하급수적으로 신장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초자동화와 AI로 인간의 능력이 강화되어 각 직원이 도달할 수 있는 역량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례로, 하이퍼스케일 자동...

하이퍼스케일 AI 효과 AI 가치 IT 운영 운영 자동화

2020.12.11

AI는 거의 모든 IT 문제에 대한 답인 것처럼 언급되곤 한다. 기술 격차를 없애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과 경쟁력 확보도 해 준다는 것이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뒤쳐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AI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 많이 나오고 있고 대부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기업을 이끄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이야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AI를 해당 사업에 응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내년이나 향후 10년이 아닌 지금 당장 유망한 AI의 응용 분야는 무엇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IT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 응용 분야를 생각해 보면, 지금 당장 효율성 및 생산성의 대폭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이퍼스케일 자동화 분야가 군계일학이다. 작동 방식 먼저, 하이퍼스케일 자동화의 정의와 작동 방식, 그리고 하이퍼스케일 자동화로 기업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효과를 알아보자. 하이퍼스케일 자동화는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AI, 그리고 ‘프로세스 마이닝’ 등 3가지 기술을 조합해 이루어진다.  AI는 업무 프로세스 내에 인지 기술을 더해 주고, 프로세스 마이닝은 미지의 업무 프로세스를 발견해 수면으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하이퍼스케일 자동화가 구현되면 총체적인 검색 기능, 업무 프로세스의 매핑 및 측정 기능에 이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했던 규모의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하이퍼스케일 자동화 기술로 각 기업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효과는 운영 효율 및 능력을 극대화하여 이 기술이 없다면 불가능할 차별화된 기능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제대로만 적용하면 업무 성과를 기하급수적으로 신장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초자동화와 AI로 인간의 능력이 강화되어 각 직원이 도달할 수 있는 역량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례로, 하이퍼스케일 자동...

2020.12.11

오픈소스 NOS 소닉, 인기 급상승… '네트워킹의 리눅스' 기대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SONiC)의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닉이 대기업이나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서비스 업체가 운영하는 수많은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2017년 오픈소스로 공개한 소닉은 리눅스 기반 NOS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여러 네트워킹 장비 업체의 스위치나 ASIC에서 실행할 수 있다. 물론 BGP나 RDMA, QoS, 기타 이더넷 및 IP 기술 등 네트워크 기능은 온전하게 지원한다. 소닉의 깃허브 커뮤니티에 따르면, 소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로, API를 정의해 스위칭 ASIC이나 NPU,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의 포워딩 요소를 업체 중립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통일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닉을 둘러싼 커뮤니티 역시 델, 아리스타, 노키아, 앱스트라, 알리바바, 컴캐스트, 시스코, 브로드컴, 주니퍼, 엣지코어, 이노비움, 엔비디아-멜라녹스, VM웨어 등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IDC에 따르면, 소닉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은 2024년 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소닉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850곳 이상이 되면서 소닉은 ‘네트워킹의 리눅스’가 될 잠재력이 있다. 커뮤니티에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통신 서비스 업체, 반도체 및 부품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해(Network Disaggregation)의 잠재적인 오픈소스 표준으로 부상했다. 네트워크 분해는 개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하고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케이스모어는 소닉이 현재는 하...

Sonic 하이퍼스케일 네트워크해체 커뮤니티

2020.10.15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SONiC)의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닉이 대기업이나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서비스 업체가 운영하는 수많은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2017년 오픈소스로 공개한 소닉은 리눅스 기반 NOS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여러 네트워킹 장비 업체의 스위치나 ASIC에서 실행할 수 있다. 물론 BGP나 RDMA, QoS, 기타 이더넷 및 IP 기술 등 네트워크 기능은 온전하게 지원한다. 소닉의 깃허브 커뮤니티에 따르면, 소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로, API를 정의해 스위칭 ASIC이나 NPU,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의 포워딩 요소를 업체 중립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통일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닉을 둘러싼 커뮤니티 역시 델, 아리스타, 노키아, 앱스트라, 알리바바, 컴캐스트, 시스코, 브로드컴, 주니퍼, 엣지코어, 이노비움, 엔비디아-멜라녹스, VM웨어 등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IDC에 따르면, 소닉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은 2024년 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소닉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850곳 이상이 되면서 소닉은 ‘네트워킹의 리눅스’가 될 잠재력이 있다. 커뮤니티에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통신 서비스 업체, 반도체 및 부품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해(Network Disaggregation)의 잠재적인 오픈소스 표준으로 부상했다. 네트워크 분해는 개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하고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케이스모어는 소닉이 현재는 하...

2020.10.15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 빠르게 성장 중… "네트워킹의 리눅스”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SONiC)의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닉이 대기업이나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서비스 업체가 운영하는 수많은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2017년 오픈소스로 공개한 소닉은 리눅스 기반 NOS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여러 네트워킹 장비 업체의 스위치나 ASIC에서 실행할 수 있다. 물론 BGP나 RDMA, QoS, 기타 이더넷 및 IP 기술 등 네트워크 기능은 온전하게 지원한다. 소닉의 깃허브 커뮤니티에 따르면 소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로, API를 정의해 스위칭 ASIC이나 NPU,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의 포워딩 요소를 업체 중립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통일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닉을 둘러싼 커뮤니티 역시 델, 아리스타, 노키아, 앱스트라, 알리바바, 컴캐스트, 시스코, 브로드컴, 주니퍼, 엣지코어, 이노비움, 엔비디아-멜라녹스, VM웨어 등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IDC에 따르면, 소닉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은 2024년 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소닉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850곳 이상이 되면서 소닉은 ‘네트워킹의 리눅스’가 될 잠재력이 있다. 커뮤니티에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통신 서비스 업체, 반도체 및 부품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해(Network Disaggregation)의 잠재적인 오픈소스 표준으로 부상했다. 네트워크 분해는 개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하고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케이스모어는 소닉이 현재는 하이퍼...

Sonic 하이퍼스케일 네트워크 해체 커뮤니티 소닉 리눅스

2020.10.14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SONiC)의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닉이 대기업이나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서비스 업체가 운영하는 수많은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2017년 오픈소스로 공개한 소닉은 리눅스 기반 NOS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여러 네트워킹 장비 업체의 스위치나 ASIC에서 실행할 수 있다. 물론 BGP나 RDMA, QoS, 기타 이더넷 및 IP 기술 등 네트워크 기능은 온전하게 지원한다. 소닉의 깃허브 커뮤니티에 따르면 소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로, API를 정의해 스위칭 ASIC이나 NPU,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의 포워딩 요소를 업체 중립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통일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닉을 둘러싼 커뮤니티 역시 델, 아리스타, 노키아, 앱스트라, 알리바바, 컴캐스트, 시스코, 브로드컴, 주니퍼, 엣지코어, 이노비움, 엔비디아-멜라녹스, VM웨어 등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IDC에 따르면, 소닉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은 2024년 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소닉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850곳 이상이 되면서 소닉은 ‘네트워킹의 리눅스’가 될 잠재력이 있다. 커뮤니티에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통신 서비스 업체, 반도체 및 부품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해(Network Disaggregation)의 잠재적인 오픈소스 표준으로 부상했다. 네트워크 분해는 개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하고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케이스모어는 소닉이 현재는 하이퍼...

2020.10.14

칼럼 | 'AWS가 뚫리면?' 클라우드 '시스템적 보안 위험'을 말해야 하는 이유

클라우드가 등장한 지 거의 30년이 됐지만 많은 기업에 여전히 '새로운'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대용량 데이터 및 시스템의 저장과 관리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유지 비용이 더 저렴하고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이처럼 클라우드를 향해 달려가는 기업이 크게 늘면서 미국의 몇몇 의원이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선 것은 무리는 아니다. 지난해 일부 주는 미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현대 뱅킹 시스템의 필수 요소로 고려하고 규제 하에 둘 것으로 촉구했다. 이와 같은 요구는 캐피털 원(Capital One)의 한 직원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호스팅되는 잘못 구성된 방화벽을 이용해 1억 명 이상 고객의 신용 신청서를 훔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인해 촉발됐다. 이런 가운데 최근 카네기 국제 평화 기금(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이 새로운 연구 자료를 내놓았다. 입법 및 규제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로, 특히 방대한 정보의 보안에 초점을 둔다. 카네기 기금 사이버 정책 이니셔티브의 공동 책임자인 팀 마우러와 콜롬비아 대학 박사 과정 학생이자 전 카네기 기금 연구원인 개럿 힝크가 함께 집필한 '클라우드 보안: 정책 입안자를 위한 입문서(Cloud Security: A Primer for Policymakers)'는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모호하며 공공 정책 시사점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공공 정책 관점에서 클라우드의 이미지는 그 설명만큼이나 모호하다. 클라우드의 기반을 형성하는 물리적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케이블에서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가상 소프트웨어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계층 측면에서 보면 더 알 수 없는 그림이 된다”라고 주장했다.   시스템적인 클라우드 보안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 시스템적보안위협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보안

2020.09.04

클라우드가 등장한 지 거의 30년이 됐지만 많은 기업에 여전히 '새로운'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대용량 데이터 및 시스템의 저장과 관리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유지 비용이 더 저렴하고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이처럼 클라우드를 향해 달려가는 기업이 크게 늘면서 미국의 몇몇 의원이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선 것은 무리는 아니다. 지난해 일부 주는 미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현대 뱅킹 시스템의 필수 요소로 고려하고 규제 하에 둘 것으로 촉구했다. 이와 같은 요구는 캐피털 원(Capital One)의 한 직원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호스팅되는 잘못 구성된 방화벽을 이용해 1억 명 이상 고객의 신용 신청서를 훔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인해 촉발됐다. 이런 가운데 최근 카네기 국제 평화 기금(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이 새로운 연구 자료를 내놓았다. 입법 및 규제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로, 특히 방대한 정보의 보안에 초점을 둔다. 카네기 기금 사이버 정책 이니셔티브의 공동 책임자인 팀 마우러와 콜롬비아 대학 박사 과정 학생이자 전 카네기 기금 연구원인 개럿 힝크가 함께 집필한 '클라우드 보안: 정책 입안자를 위한 입문서(Cloud Security: A Primer for Policymakers)'는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모호하며 공공 정책 시사점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공공 정책 관점에서 클라우드의 이미지는 그 설명만큼이나 모호하다. 클라우드의 기반을 형성하는 물리적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케이블에서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가상 소프트웨어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계층 측면에서 보면 더 알 수 없는 그림이 된다”라고 주장했다.   시스템적인 클라우드 보안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2020.09.04

기고ㅣ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의 적절한 균형 찾기

오늘날 IT 리더들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및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에 더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기준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는 수요에 맞춰 인프라 규모를 조정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아키텍처를 도입할 것이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 관점에서 IT 자원을 탄력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기업은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하이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인간 중심의 협업 시스템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도 혁신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와 경계 없는(Borderless) 인프라를 관리하려면 IT 리더는 다양한 리소스를 체계적으로 조직해야 한다. 또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확보하며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춰야 한다. 즉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인프라 구축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성공적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아키텍처 관련 고려사항이 있다. ▲데이터 신뢰성, ▲데이터 접근성, ▲비즈니스 연속성이다. 간혹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프로비저닝, 관리 및 디-프로비저닝을 위한 종합적이고 끊김 없는 데이터 관리 전략이 없다면, 귀중한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손실할 위험이 있다. 새로운 멀티클라우드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IT 아키텍트가 이 세 가지 고려사항을 적용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를 아키텍처의 필수 기본 요소로 포함시키는 것이다. 고도로 분산된 환경에서 멀티클라우드 이해하...

클라우드 하이퍼오토메이션 데이터접근성 데이터신뢰성 멀티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머신러닝 비즈니스연속성 인공지능 IT인프라 아키텍처 데이터센터 하이퍼자동화

2020.04.03

오늘날 IT 리더들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및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에 더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기준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는 수요에 맞춰 인프라 규모를 조정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아키텍처를 도입할 것이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 관점에서 IT 자원을 탄력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기업은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하이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인간 중심의 협업 시스템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도 혁신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와 경계 없는(Borderless) 인프라를 관리하려면 IT 리더는 다양한 리소스를 체계적으로 조직해야 한다. 또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확보하며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춰야 한다. 즉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인프라 구축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성공적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아키텍처 관련 고려사항이 있다. ▲데이터 신뢰성, ▲데이터 접근성, ▲비즈니스 연속성이다. 간혹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프로비저닝, 관리 및 디-프로비저닝을 위한 종합적이고 끊김 없는 데이터 관리 전략이 없다면, 귀중한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손실할 위험이 있다. 새로운 멀티클라우드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IT 아키텍트가 이 세 가지 고려사항을 적용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를 아키텍처의 필수 기본 요소로 포함시키는 것이다. 고도로 분산된 환경에서 멀티클라우드 이해하...

2020.04.03

'탈 데이터센터 가속화된다' 5년 내 절반이 외부 시설로 이전 : 451 리서치

데이터센터 규모 축소, 코로케이션과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451 리서치의 최신 조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451 리서치는 5년 뒤인 2024년 말이면 전 세계의 가용 서버 랙의 절반 이상이 외부 시설, 즉 클라우드나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데이터센터 소유권을 버리면서 하드웨어는 에퀴닉스나 DRT, 아니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겨진다. 결과적으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설치 기반은 2019년에서 2014년 사이에 연평균 0.1%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간이나 전력, 랙수 등의 전체적인 용량은 계속 큰 데이터센터로 이전된다. 기업이 코로케이션 서비스나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초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이전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실제로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땅값이 싸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원격지에 설치하는 경향이 크다. 반면에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는 대도시를 기반으로 하며, IoT 구현이나 무인자동차 데이터 수집 같은 엣지 컴퓨팅 프로젝트에 인기다. 어느 쪽이든 기업 IT는 외부로 옮겨지고 있으며, 좀 더 분산되고 자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의존도는 줄어든다. 451 리서치 시장경쟁정보 담당 부사장 그렉 즈와크먼은 발표문을 통해 “보유 기업이나 지리적 위치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와 서비스 업체가 확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초대규모 클라우드가 선봉에 서 있다”며, “클라우드와 서비스 업체는 설치 공간을 13%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9년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의 95%는 서버실이나 클로짓 같은 소규모 설비이며, 서버 랙을 기준으로 보면 비중은 23%에 불과하다. 또 기업 데이터센터의 60%는 공간이 1만 평방피트(약 280평) 이하이다. 반대로 상위 6곳의 초대규모 서비스 업체는 전체 클라우드 및 서비스 업체 설비의 42%를 차지한다. 451 리서치는 이 비율이 연평균 18%씩 증가해 2024년에는 50.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흐름은 분명하...

온프레미스 코로케이션 오프프레미스 하이퍼스케일

2019.09.30

데이터센터 규모 축소, 코로케이션과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451 리서치의 최신 조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451 리서치는 5년 뒤인 2024년 말이면 전 세계의 가용 서버 랙의 절반 이상이 외부 시설, 즉 클라우드나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데이터센터 소유권을 버리면서 하드웨어는 에퀴닉스나 DRT, 아니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겨진다. 결과적으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설치 기반은 2019년에서 2014년 사이에 연평균 0.1%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간이나 전력, 랙수 등의 전체적인 용량은 계속 큰 데이터센터로 이전된다. 기업이 코로케이션 서비스나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초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이전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실제로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땅값이 싸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원격지에 설치하는 경향이 크다. 반면에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는 대도시를 기반으로 하며, IoT 구현이나 무인자동차 데이터 수집 같은 엣지 컴퓨팅 프로젝트에 인기다. 어느 쪽이든 기업 IT는 외부로 옮겨지고 있으며, 좀 더 분산되고 자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의존도는 줄어든다. 451 리서치 시장경쟁정보 담당 부사장 그렉 즈와크먼은 발표문을 통해 “보유 기업이나 지리적 위치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와 서비스 업체가 확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초대규모 클라우드가 선봉에 서 있다”며, “클라우드와 서비스 업체는 설치 공간을 13%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9년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의 95%는 서버실이나 클로짓 같은 소규모 설비이며, 서버 랙을 기준으로 보면 비중은 23%에 불과하다. 또 기업 데이터센터의 60%는 공간이 1만 평방피트(약 280평) 이하이다. 반대로 상위 6곳의 초대규모 서비스 업체는 전체 클라우드 및 서비스 업체 설비의 42%를 차지한다. 451 리서치는 이 비율이 연평균 18%씩 증가해 2024년에는 50.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흐름은 분명하...

2019.09.30

"분기당 1조원 이상 투자해야"··· 아마존과 경쟁하는 최소 조건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의 자본지출(CAPEX)이 2017년 기준 750억 달러로 집계됐다. 4분기에만 220억 달러로 2016년보다 19% 늘어났다.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전 세계 24개국의 주요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 CAPEX와 데이터센터를 분석했다. 여기에는 세계 최대 IaaS, PaaS, SaaS 업체와 검색, 소셜 미디어, 이커머스 업체 등이 포함됐다. 자료를 보면, 지난 4분기에 아마존과 애플,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하이퍼스케일 CAPEX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상위 5위를 기록했다. 시너지는 아마존과 페이스북의 CAPEX가 지난해에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하이퍼스케일 CAPEX 대부분은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비용이었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현재 400개 대형 데이터센터가 운영중이다. 2016년 자료를 보면 시너지는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운영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이 중 300개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당시 시너지는 2018년 말에 400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미 이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리서치 이사인 존 딘스데일은 "지난 5년간 많은 업체가 선도 클라우드 업체와 경쟁에 나섰다가 실패했다. 이번 CAPEX 분석은 이들 클라우드 업체도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하이퍼스케일에 많은 투자를 하는 상위 업체에는 이밖에도 알리바바, IBM, 오라클, SAP, 텐센트 등이 포함됐다. 이들 5개 기업 중에는 알리바바의 CAPEX가 2017년보다 2배 늘어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오라클과 SAP의 증가율도 평균 이상이었다. 10위권 밖의 업체 중에는 바이두, 이베이, JD닷컴, NTT, 페이팔, 세일즈포스, 야후 재팬, 야후 오스 등이 있었다. CAPEX는 하이퍼 스케일 업체의 전체 매출 대비 7%에 불과하다. 그러나...

클라우드 CAPEX 하이퍼스케일

2018.03.07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의 자본지출(CAPEX)이 2017년 기준 750억 달러로 집계됐다. 4분기에만 220억 달러로 2016년보다 19% 늘어났다.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전 세계 24개국의 주요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 CAPEX와 데이터센터를 분석했다. 여기에는 세계 최대 IaaS, PaaS, SaaS 업체와 검색, 소셜 미디어, 이커머스 업체 등이 포함됐다. 자료를 보면, 지난 4분기에 아마존과 애플,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하이퍼스케일 CAPEX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상위 5위를 기록했다. 시너지는 아마존과 페이스북의 CAPEX가 지난해에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하이퍼스케일 CAPEX 대부분은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비용이었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현재 400개 대형 데이터센터가 운영중이다. 2016년 자료를 보면 시너지는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운영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이 중 300개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당시 시너지는 2018년 말에 400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미 이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리서치 이사인 존 딘스데일은 "지난 5년간 많은 업체가 선도 클라우드 업체와 경쟁에 나섰다가 실패했다. 이번 CAPEX 분석은 이들 클라우드 업체도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하이퍼스케일에 많은 투자를 하는 상위 업체에는 이밖에도 알리바바, IBM, 오라클, SAP, 텐센트 등이 포함됐다. 이들 5개 기업 중에는 알리바바의 CAPEX가 2017년보다 2배 늘어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오라클과 SAP의 증가율도 평균 이상이었다. 10위권 밖의 업체 중에는 바이두, 이베이, JD닷컴, NTT, 페이팔, 세일즈포스, 야후 재팬, 야후 오스 등이 있었다. CAPEX는 하이퍼 스케일 업체의 전체 매출 대비 7%에 불과하다. 그러나...

2018.03.07

클라우드·SaaS 서비스 매출 꾸준히 증가··· 2020년 2천억 달러 돌파

전세계 클라우드와 SaaS 서비스 매출이 향후 5년 동안 29% 증가해 2020년 미화 2,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으로 햐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에 판매되는 인프라 시장이 11%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구매했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매출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산으로 서서히 줄어들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면 성장률 자체는 필연적으로 둔화되지만 향후 5년 동안 여전히 매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딘스테일은 "클라우드가 계속해서 IT업계를 새롭게 바꿔 놓을수록 하이퍼스케일 현상이 계속해서 클라우드를 재구성한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기존의 비 하이퍼스케일 서비스 업체의 성장 기회를 잠식하며 새로운 기술 세계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고자 기술 업체 커뮤니티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범주에서 퍼블릭 IaaS 및 PaaS는 연평균 29%의 성장률이, 관리형 서비스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는 연평균 26% 성장률이, 기업 SaaS는 연평균 23% 각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서 활약하는 24개의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전세계에 운영중인 데이터센터 수는 360개가 넘는다. 딘스데일은 "이 수치가 매년 약 20% 증가함에 따라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점점 더 클라우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곧 클라우드 및 SaaS 서비스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모든 공공 및 민간 데이터센터 장비의 약 40%를 이룰 것이다"고 전망했다.   딘스데일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강력한 성장세가 계속되며, IaaS/PaaS의 데이터베이스 및 ERP에서 가장 높은 ...

Saas 데이터베이스 ERP PaaS IaaS 퍼블릭 클라우드 2020년 시너지 리서치 그룹 하이퍼스케일

2017.07.24

전세계 클라우드와 SaaS 서비스 매출이 향후 5년 동안 29% 증가해 2020년 미화 2,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으로 햐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에 판매되는 인프라 시장이 11%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구매했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매출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산으로 서서히 줄어들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면 성장률 자체는 필연적으로 둔화되지만 향후 5년 동안 여전히 매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딘스테일은 "클라우드가 계속해서 IT업계를 새롭게 바꿔 놓을수록 하이퍼스케일 현상이 계속해서 클라우드를 재구성한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기존의 비 하이퍼스케일 서비스 업체의 성장 기회를 잠식하며 새로운 기술 세계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고자 기술 업체 커뮤니티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범주에서 퍼블릭 IaaS 및 PaaS는 연평균 29%의 성장률이, 관리형 서비스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는 연평균 26% 성장률이, 기업 SaaS는 연평균 23% 각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서 활약하는 24개의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전세계에 운영중인 데이터센터 수는 360개가 넘는다. 딘스데일은 "이 수치가 매년 약 20% 증가함에 따라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점점 더 클라우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곧 클라우드 및 SaaS 서비스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모든 공공 및 민간 데이터센터 장비의 약 40%를 이룰 것이다"고 전망했다.   딘스데일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강력한 성장세가 계속되며, IaaS/PaaS의 데이터베이스 및 ERP에서 가장 높은 ...

2017.07.24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를 데이터센터 안으로' 오라클 기업 공략 전략

아마존이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은 클라우드 가격 모델과 기술은 활용하면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은 자체 방화벽 뒤에 배치하고 싶어 하는 기업들을 겨냥한 것이다. 오라클은 고객의 작업장에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는 의미의 사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 at Custome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크게 늘렸다. 이들 서비스는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것과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오라클은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과 PaaS, 그리고 오라클 빅데이터 머신(Oracle Big Data Machine) 서비스를 이제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오라클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업체 중에서 상대적으로 늦었다. 그 결과, 선두 주자보다 매출액 시장 점유율에서 많이 뒤처져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 매출액 중 아마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3이다. 그다음 3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을 전부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 뒤를 알리바바와 오라클이 잇고 있다. 클라우드와 사내 데이터센터 간의 차이 없음 한편, 오라클의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모든 하드웨어와 기타 기술을 활용해 사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 위치 및 응용프로그램 사용 정책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권이 있는지는 물론 데이터가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통제할 수 있다. IDC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연구 담당 부사장 칼 올로프슨은 “이는 기존 오라클 고객 중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는 싶지만 당분간 데이터베이스를 사내에 계속 유지해야 하는 고객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주 대상은 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규제 문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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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아마존이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은 클라우드 가격 모델과 기술은 활용하면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은 자체 방화벽 뒤에 배치하고 싶어 하는 기업들을 겨냥한 것이다. 오라클은 고객의 작업장에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는 의미의 사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 at Custome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크게 늘렸다. 이들 서비스는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것과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오라클은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과 PaaS, 그리고 오라클 빅데이터 머신(Oracle Big Data Machine) 서비스를 이제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오라클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업체 중에서 상대적으로 늦었다. 그 결과, 선두 주자보다 매출액 시장 점유율에서 많이 뒤처져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 매출액 중 아마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3이다. 그다음 3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을 전부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 뒤를 알리바바와 오라클이 잇고 있다. 클라우드와 사내 데이터센터 간의 차이 없음 한편, 오라클의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모든 하드웨어와 기타 기술을 활용해 사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 위치 및 응용프로그램 사용 정책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권이 있는지는 물론 데이터가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통제할 수 있다. IDC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연구 담당 부사장 칼 올로프슨은 “이는 기존 오라클 고객 중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는 싶지만 당분간 데이터베이스를 사내에 계속 유지해야 하는 고객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주 대상은 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규제 문제와 ...

2017.07.21

클라우드 시장 경쟁의 핵심은 “규모”…대형업체 점유율 상승일로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가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핵심 경쟁 요소로 '규모'를 제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대형 업체는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규모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시너지 리서치는 현재 시장에는 24곳의 초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있으며, 이들 업체는 데이터센터에 수천 대의 서버를 두고 IaaS부터 PaaS, 프라이빗 호스티드 클라우드 서비슬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WS나 구글 클라우드 등의 몇몇 업체는 수백만 대의 서버를 구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업계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수천만 대의 서버를 구동할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또한 시너지는 이들 초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무려 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대형 업체가 충분한 규모를 갖추지 못한 작은 업체를 밀어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퍼블릭클라우드 규모 하이퍼스케일

2017.04.13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가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핵심 경쟁 요소로 '규모'를 제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대형 업체는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규모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시너지 리서치는 현재 시장에는 24곳의 초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있으며, 이들 업체는 데이터센터에 수천 대의 서버를 두고 IaaS부터 PaaS, 프라이빗 호스티드 클라우드 서비슬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WS나 구글 클라우드 등의 몇몇 업체는 수백만 대의 서버를 구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업계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수천만 대의 서버를 구동할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또한 시너지는 이들 초대규모 클라우드 업체가 무려 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대형 업체가 충분한 규모를 갖추지 못한 작은 업체를 밀어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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