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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쿠버네티스 PaaS에 주목할 만한 이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블록체인에 집어 넣으려 오픈스택(OpenStack) 배치를 쏟아붓고 있는가? 걱정할 필요 없다.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쿠버네티스를 파악하려 시도하는 단계이다. 도커(Docker)이후 가장 ‘핫’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메인스트림 기업들에게 쿠버네티스는 여전히 ‘흑마술’이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신’들이 만든 쿠버네티스를 보통 엔지니어들이 이해하려면, 학습해야 할 ‘추상화’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기술적 복잡성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런 복잡성을 제거할 회사들이 존재하는 현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해커뉴스(HackerNews)의 한 전문가는 “대부분의 신생 창업회사, 그리고 대부분의 대기업은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보다 제대로 된 PaaS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일반 엔지니어에게는 너무 높은 쿠버네티스 문턱 쿠버네티스가 탄생한 구글에는 대부분 기업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또 대부분의 회사에는 발생할 확률이 거의 없는 아주 큰 데이터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그렇지만 일반 기업들 역시 데이터 증가 문제 극복에 애를 쓰고 있기 때문에 쿠버네티스 같은 기술이 좋아 보일 수 있겠다. 여기에서 ‘가정법’을 썼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쿠버네티스가 나쁜 기술이거나, 나쁜 아이디어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지만 아주 복잡한 기술이다. 구글의 데이빗 아르노치크가 명확히 말했듯, 쿠버네티스가 해결하려 하는 대상을 감안할 때 이를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정도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는 이와 관련, “분산형 시스템은 까다롭다. ‘블랙박스’와 같은 존재 없이 복잡성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쿠버네티스 엔지니어링 팀의 ‘창립 멤버’인 헵티오(Heption)의 조 베다 ...

쿠버네티스 쿠베르네티스 레드햇 오픈시프트 엘라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

2018.05.23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블록체인에 집어 넣으려 오픈스택(OpenStack) 배치를 쏟아붓고 있는가? 걱정할 필요 없다.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쿠버네티스를 파악하려 시도하는 단계이다. 도커(Docker)이후 가장 ‘핫’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메인스트림 기업들에게 쿠버네티스는 여전히 ‘흑마술’이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신’들이 만든 쿠버네티스를 보통 엔지니어들이 이해하려면, 학습해야 할 ‘추상화’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기술적 복잡성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런 복잡성을 제거할 회사들이 존재하는 현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해커뉴스(HackerNews)의 한 전문가는 “대부분의 신생 창업회사, 그리고 대부분의 대기업은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보다 제대로 된 PaaS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일반 엔지니어에게는 너무 높은 쿠버네티스 문턱 쿠버네티스가 탄생한 구글에는 대부분 기업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또 대부분의 회사에는 발생할 확률이 거의 없는 아주 큰 데이터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그렇지만 일반 기업들 역시 데이터 증가 문제 극복에 애를 쓰고 있기 때문에 쿠버네티스 같은 기술이 좋아 보일 수 있겠다. 여기에서 ‘가정법’을 썼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쿠버네티스가 나쁜 기술이거나, 나쁜 아이디어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지만 아주 복잡한 기술이다. 구글의 데이빗 아르노치크가 명확히 말했듯, 쿠버네티스가 해결하려 하는 대상을 감안할 때 이를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정도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는 이와 관련, “분산형 시스템은 까다롭다. ‘블랙박스’와 같은 존재 없이 복잡성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쿠버네티스 엔지니어링 팀의 ‘창립 멤버’인 헵티오(Heption)의 조 베다 ...

2018.05.23

서버리스의 부상, 쿠버네티스의 확산, AWS 약화 外··· 2018년 클라우드 트렌드 진단

포레스터에 따르면 이 세대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분야에 50% 이상 침투하지 못했다. 포레스터는 또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들은 2018년도 클라우드 예측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내다 봤다. “클라우드의 영향은 전세계적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중 절반을 밑돌고 있다. 2018년도에는 의미 있는 50% 지점을 넘길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과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의 고객 유치 경쟁 방식을 계속해서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포레스터 및 여러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한 클라우드 컴퓨팅계를 이끌어 갈 주요 동향과 향후 예상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3대 클라우드 업체는 건재할 것 포레스터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18년도 클라우드 플랫폼 전체 매출 가운데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Oracle),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전부 합하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체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이러한 업체 과점이 흔들릴 조짐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노니컬(Canonical)의 현장 제품 관리자 마크 베이커는 2018년에 AWS의 압도적인 시장 우위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AWS는 명성에 걸맞는 혁신 업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기회인 반면 아마존의 신규 시장 개척이 계속됨에 따라 심각한 위기도 된다.” 예를 들면 은행들은 아마존이 빠르게 소비자 은행이나 자체 화폐를 출범시키고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AWS 플랫폼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이주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는 “소매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AWS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쿠베르네티스 2018 전망

2018.01.03

포레스터에 따르면 이 세대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분야에 50% 이상 침투하지 못했다. 포레스터는 또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들은 2018년도 클라우드 예측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내다 봤다. “클라우드의 영향은 전세계적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중 절반을 밑돌고 있다. 2018년도에는 의미 있는 50% 지점을 넘길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과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의 고객 유치 경쟁 방식을 계속해서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포레스터 및 여러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한 클라우드 컴퓨팅계를 이끌어 갈 주요 동향과 향후 예상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3대 클라우드 업체는 건재할 것 포레스터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18년도 클라우드 플랫폼 전체 매출 가운데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Oracle),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전부 합하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체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이러한 업체 과점이 흔들릴 조짐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노니컬(Canonical)의 현장 제품 관리자 마크 베이커는 2018년에 AWS의 압도적인 시장 우위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AWS는 명성에 걸맞는 혁신 업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기회인 반면 아마존의 신규 시장 개척이 계속됨에 따라 심각한 위기도 된다.” 예를 들면 은행들은 아마존이 빠르게 소비자 은행이나 자체 화폐를 출범시키고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AWS 플랫폼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이주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는 “소매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2018.01.03

'쿠베르네티스 활용을 쾌적하게'··· 눈길 끄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3선

기업에게 쿠베르네티스(Kubernetes)는 위대한 구원자와 같은 존재다. 쿠베르네티스를 통해 밸런싱 로드나 네트워킹 콘테이너, 앱 가용성 보장, 업데이트/롤백 관리 따위의 세세한 과업들에 얽매이지 않고도 콘테이너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게 됐다. 무수한 복잡성에서 해방된 것이다. 하지만 쿠베르네티스를 사용하는 자체가 나름의 과제를 전달하기도 한다. 쿠베르네티스를 구동, 실행하는 추가적 과업에 더해, 이를 유지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더욱이 현재 쿠베르네티스가 보여주고 있는 급속도의 개발 흐름을 감안해 본다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각종 문제들이 존재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행히 쿠베르네티스의 주변에는 건강한 커뮤니티가 조성돼 있어, 이런저런 이유로 쿠베르네티스팀이 집중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 쿠베르네티스 주변 커뮤니티에서 주목 받고 있는, 콘테이너 조정자 배치, 유지, 활용, 조감 지원 프로젝트 3건을 소개한다. 헵티오(Heptio) 헵티오(Heptio)는 구글을 떠난 전직 쿠베르네티스 개발자 2명이 설립한 업체로, 쿠베르네티스를 보다 쓰기 쉬운 도구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헵티오는 자체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을 공급하는 대신, 쿠베르네티스 오리지널 상류 에디션 자체의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 오픈소스 툴을 전달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달 초 헵티오는 자신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 헵티오 아크(Heptio Ark)와 헵티오 소노부이(Heptio Sonobuoy)를 공개했다. 아크는 콘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스냅샷, 백업, 복구의 방식으로 기능하는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용 재난 복구 시스템이다. 쿠베르네티스 API와 영구 볼륨(PV, Persistent Volume) 디스크의 상태 기록을 지원한다. 아크는 재난 복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선택권을 쿠베르네티스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S3 호환 스토리지 서...

쿠버네티스 쿠베르네티스 햅티오 큐브디 큐비콘

2017.08.11

기업에게 쿠베르네티스(Kubernetes)는 위대한 구원자와 같은 존재다. 쿠베르네티스를 통해 밸런싱 로드나 네트워킹 콘테이너, 앱 가용성 보장, 업데이트/롤백 관리 따위의 세세한 과업들에 얽매이지 않고도 콘테이너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게 됐다. 무수한 복잡성에서 해방된 것이다. 하지만 쿠베르네티스를 사용하는 자체가 나름의 과제를 전달하기도 한다. 쿠베르네티스를 구동, 실행하는 추가적 과업에 더해, 이를 유지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더욱이 현재 쿠베르네티스가 보여주고 있는 급속도의 개발 흐름을 감안해 본다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각종 문제들이 존재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행히 쿠베르네티스의 주변에는 건강한 커뮤니티가 조성돼 있어, 이런저런 이유로 쿠베르네티스팀이 집중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 쿠베르네티스 주변 커뮤니티에서 주목 받고 있는, 콘테이너 조정자 배치, 유지, 활용, 조감 지원 프로젝트 3건을 소개한다. 헵티오(Heptio) 헵티오(Heptio)는 구글을 떠난 전직 쿠베르네티스 개발자 2명이 설립한 업체로, 쿠베르네티스를 보다 쓰기 쉬운 도구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헵티오는 자체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을 공급하는 대신, 쿠베르네티스 오리지널 상류 에디션 자체의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 오픈소스 툴을 전달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달 초 헵티오는 자신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 헵티오 아크(Heptio Ark)와 헵티오 소노부이(Heptio Sonobuoy)를 공개했다. 아크는 콘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스냅샷, 백업, 복구의 방식으로 기능하는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용 재난 복구 시스템이다. 쿠베르네티스 API와 영구 볼륨(PV, Persistent Volume) 디스크의 상태 기록을 지원한다. 아크는 재난 복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선택권을 쿠베르네티스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S3 호환 스토리지 서...

2017.08.11

꼼꼼하게 알아보는 쿠베르네티스 '개념부터 활용사례까지'

어떤 혁신이든 '새로운 문제(복잡성)'가 수반된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한 이동형 폼 팩터에 넣어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대규모로 컨테이너를 관리하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구글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나온 산물인 쿠베르네티스는 전체 클러스터의 컨테이너 운영 방식을 관리하는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하는 서비스를 축약해 표현하면, 일명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다. 그러나 컨테이너 스케줄링, 컨테이너 간 서비스 발견, 시스템의 로드 밸런싱, 롤링 업데이트/롤백, 높은 가용성 등 여러 기능과 특징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쿠베르네티스를 설치하고,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배포하는 방법의 기초 사항을 소개한다. 쿠베르네티스 개념만 설명할 의도는 없다. 쿠베르네티스를 운영하는 간단한 사례와 함께 적용되는 개념을 소개한다. 쿠베르네티스 호스트 선택 쿠베르네티스는 리눅스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그러나 쿠베르네티스 1.5부터 쿠베르네티스 제어 영역에서 계속 리눅스를 실행하기는 해야 하지만,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가상화를 이용하면 어느 플랫폼이나 쿠베르네티스를 시작할 수 있다. 하드웨어나 VM에서 쿠베르네티스를 실행하는 가장 흔한 방법의 하나는 쿠베르네티스를 '번들'로 제공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이때 특정 배포판에 맞게 쿠베르네티스를 설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이 경우에도 구성과 관리 프로세스가 일부 존재한다. 대표적인 관리 프로세스로는 코어OS 테크토닉(CoreOS Tectonic)이 있다. 코어 OS 테크토닉은 컨테이너와 쿠베르네티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다운로드, 설치, 설정 등이 필요 없다. 랜처OS(RancherOS)도 마찬가지다. 위와 유사하게 대부분 '설정'이 자동으로 돼 있다. 둘 다 베어...

구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도커 리눅스 아마존 EC2 우분투 VM v스피어 컨테이너 레드햇 AWS 아마존 가상머신 쿠베르네티스

2017.07.14

어떤 혁신이든 '새로운 문제(복잡성)'가 수반된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한 이동형 폼 팩터에 넣어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대규모로 컨테이너를 관리하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구글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나온 산물인 쿠베르네티스는 전체 클러스터의 컨테이너 운영 방식을 관리하는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하는 서비스를 축약해 표현하면, 일명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다. 그러나 컨테이너 스케줄링, 컨테이너 간 서비스 발견, 시스템의 로드 밸런싱, 롤링 업데이트/롤백, 높은 가용성 등 여러 기능과 특징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쿠베르네티스를 설치하고,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배포하는 방법의 기초 사항을 소개한다. 쿠베르네티스 개념만 설명할 의도는 없다. 쿠베르네티스를 운영하는 간단한 사례와 함께 적용되는 개념을 소개한다. 쿠베르네티스 호스트 선택 쿠베르네티스는 리눅스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그러나 쿠베르네티스 1.5부터 쿠베르네티스 제어 영역에서 계속 리눅스를 실행하기는 해야 하지만,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가상화를 이용하면 어느 플랫폼이나 쿠베르네티스를 시작할 수 있다. 하드웨어나 VM에서 쿠베르네티스를 실행하는 가장 흔한 방법의 하나는 쿠베르네티스를 '번들'로 제공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이때 특정 배포판에 맞게 쿠베르네티스를 설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이 경우에도 구성과 관리 프로세스가 일부 존재한다. 대표적인 관리 프로세스로는 코어OS 테크토닉(CoreOS Tectonic)이 있다. 코어 OS 테크토닉은 컨테이너와 쿠베르네티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다운로드, 설치, 설정 등이 필요 없다. 랜처OS(RancherOS)도 마찬가지다. 위와 유사하게 대부분 '설정'이 자동으로 돼 있다. 둘 다 베어...

2017.07.14

컨테이너를 마스터하기 위한 필수 쿠베르네티스 툴 4가지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위한 클러스터 관리자인 쿠베르네티스(Kubernetes)가 대세다. 까다로운 로드밸런싱과 작업 관리는 쿠베르네티스에 맡기고 사용자는 다른 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쿠베르네티스 역시 아직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쿠베르네티스를 사용하다 보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불편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 관리에 따르는 부담을 덜어주는 4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큐브-어플라이어(Kube-applier) 쿠베르네티스 성공의 핵심은 구글이 아닌 다른 IT 브랜드들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박스(Box)는 내부 배치에 사용했던 쿠베르네티스용 코드 일부를 오픈소스화했는데, 큐브-어플라이어도 그러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쿠베르네티스 서비스로 실행되며, 깃(Git) 리포지토리에 호스팅되는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용 선언 구성 파일 집합을 받아 이를 클러스터의 팟(pod)에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정의 파일에 변경 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리포지토리에서 가져와 해당 팟에 적용한다. 변경 내용은 일정을 기반으로 적용할 수도,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적용할 수도 있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실행될 때마다 작업을 로그로 기록하며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호환되는 메트릭을 제공하므로 이 툴이 클러스터의 작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큐브톱(Kubetop) 가장 단순한 툴이 가장 유용할 때가 있다. 파이썬으로 작성된 큐브톱은 현재 실행 중인 모든 노드, 노드의 모든 팟, 그리고 팟의 모든 컨테이너를 목록화하고 각각의 C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보여준다. 유닉스/리눅스의 top 명령과 비슷하다. 이 툴은 아주 간단한 정보만 생성하므로 본격적인 로깅 또는 보고 툴 대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간결하고 일목요연한 보고 기능으로 충분한 경우라면 아주 유용하다. 명령줄을 사...

컨테이너 클러스터 쿠베르네티스 관리툴

2017.05.24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위한 클러스터 관리자인 쿠베르네티스(Kubernetes)가 대세다. 까다로운 로드밸런싱과 작업 관리는 쿠베르네티스에 맡기고 사용자는 다른 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쿠베르네티스 역시 아직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쿠베르네티스를 사용하다 보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불편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 관리에 따르는 부담을 덜어주는 4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큐브-어플라이어(Kube-applier) 쿠베르네티스 성공의 핵심은 구글이 아닌 다른 IT 브랜드들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박스(Box)는 내부 배치에 사용했던 쿠베르네티스용 코드 일부를 오픈소스화했는데, 큐브-어플라이어도 그러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쿠베르네티스 서비스로 실행되며, 깃(Git) 리포지토리에 호스팅되는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용 선언 구성 파일 집합을 받아 이를 클러스터의 팟(pod)에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정의 파일에 변경 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리포지토리에서 가져와 해당 팟에 적용한다. 변경 내용은 일정을 기반으로 적용할 수도,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적용할 수도 있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실행될 때마다 작업을 로그로 기록하며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호환되는 메트릭을 제공하므로 이 툴이 클러스터의 작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큐브톱(Kubetop) 가장 단순한 툴이 가장 유용할 때가 있다. 파이썬으로 작성된 큐브톱은 현재 실행 중인 모든 노드, 노드의 모든 팟, 그리고 팟의 모든 컨테이너를 목록화하고 각각의 C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보여준다. 유닉스/리눅스의 top 명령과 비슷하다. 이 툴은 아주 간단한 정보만 생성하므로 본격적인 로깅 또는 보고 툴 대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간결하고 일목요연한 보고 기능으로 충분한 경우라면 아주 유용하다. 명령줄을 사...

2017.05.24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의 생존 가능성을 알리는 3가지 신호

요즘은 어딜 가나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미란티스(Mirantis)는 최근 쿠베르네티스를 내부 구성 요소로, 그리고 컨테이너 관리를 위해 사용하도록 오픈스택 배포판을 보강했다. 주요 리눅스 서버 배포판도 이제 쿠베르네티스를 포함한다. 쿠베르네티스를 도입한 사람들에게는 모두 좋은 소식이다. 컨테이너 자체가 워낙 강세인 만큼 쿠베르네티스의 인기는 컨테이너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추세다. 그러나 빠른 확산은 경고 신호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향한 오픈스택의 개방적 접근에 흥분은 사람들이 내재된 복잡성과 다듬어지지 않은 측면들을 인지한 이후 급격히 식었고, 일부 업체는 오픈스택 비즈니스를 추진하다 빈털터리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쿠베르네티스를 상용화하려는 시도 역시 물거품이 될까? 쿠베르네티스가 이미 탄탄한 성공 가도에 올라섰음을 감안하면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그 위험을 완전히 부정할 수도 없다. 쿠베르네티스 사업의 좌초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자. 1. 쿠베르네티스에 뭔가 다른 것까지 더해야 안전 대부분의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은 쿠베르네티스 단독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쿠베르네티스를 일종의 표준 구성 요소로 포함한 리눅스 배포판으로 제공된다. 대표적인 예로 캐노니컬의 우분투를 보자. 우분투에는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에 설치 프로그램이 딸려 있는데, 이는 로컬 시스템과 원격 클라우드 모두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이미 익숙한 무언가에 끼워 넣는 방법은 새로운 기술을 노출시키는 아주 쉬운 방법이다. 자신이 이미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우분투), 클라우드 키트(오픈스택) 또는 인프라 관리 시스템(DC/OS)에 쿠베르네티스가 표준 구성 요소로 포함된다면 한번쯤 사용해볼 생각이 들기 쉽다. 쿠베르네티스가 일반적으로 이러한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는 사실은 쿠베르네티스가 환영 받는, 좋은 부가가치 요소임을 나타내는 신호다. 2. 복잡성을 분리할 것 사람들은 ...

컨테이너 도커 쿠베르네티스

2017.05.02

요즘은 어딜 가나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미란티스(Mirantis)는 최근 쿠베르네티스를 내부 구성 요소로, 그리고 컨테이너 관리를 위해 사용하도록 오픈스택 배포판을 보강했다. 주요 리눅스 서버 배포판도 이제 쿠베르네티스를 포함한다. 쿠베르네티스를 도입한 사람들에게는 모두 좋은 소식이다. 컨테이너 자체가 워낙 강세인 만큼 쿠베르네티스의 인기는 컨테이너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추세다. 그러나 빠른 확산은 경고 신호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향한 오픈스택의 개방적 접근에 흥분은 사람들이 내재된 복잡성과 다듬어지지 않은 측면들을 인지한 이후 급격히 식었고, 일부 업체는 오픈스택 비즈니스를 추진하다 빈털터리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쿠베르네티스를 상용화하려는 시도 역시 물거품이 될까? 쿠베르네티스가 이미 탄탄한 성공 가도에 올라섰음을 감안하면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그 위험을 완전히 부정할 수도 없다. 쿠베르네티스 사업의 좌초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자. 1. 쿠베르네티스에 뭔가 다른 것까지 더해야 안전 대부분의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은 쿠베르네티스 단독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쿠베르네티스를 일종의 표준 구성 요소로 포함한 리눅스 배포판으로 제공된다. 대표적인 예로 캐노니컬의 우분투를 보자. 우분투에는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에 설치 프로그램이 딸려 있는데, 이는 로컬 시스템과 원격 클라우드 모두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이미 익숙한 무언가에 끼워 넣는 방법은 새로운 기술을 노출시키는 아주 쉬운 방법이다. 자신이 이미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우분투), 클라우드 키트(오픈스택) 또는 인프라 관리 시스템(DC/OS)에 쿠베르네티스가 표준 구성 요소로 포함된다면 한번쯤 사용해볼 생각이 들기 쉽다. 쿠베르네티스가 일반적으로 이러한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는 사실은 쿠베르네티스가 환영 받는, 좋은 부가가치 요소임을 나타내는 신호다. 2. 복잡성을 분리할 것 사람들은 ...

2017.05.02

MS, '쿠베르네티스' 관련 업체 인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지원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쿠베르네티스(Kubernetes)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관련 툴을 개발한 '디스(Deis)'를 인수한다. 이 소식은 10일 발표됐으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관심이 지속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디스는 컨테이너 지원 애플리케이션 개발 작업을 단순화해주는 툴을 만들어 왔다.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하면 격리되고 이동 가능한 런타임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이런 런타임은 워크스테이션부터 서버 환경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실행 환경 변화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현재 디스가 개발한 툴은 워크플로우(Workflow), 헬름(Helm), 스트워드(Steward) 등이다. 다중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복잡한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해 준다. 이들 툴은 구글이 지난 2014년 공개한 유명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쿠베르네티스 위에서 실행된다. 디스의 CTO 가비 몬로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이후에도 이들 툴을 계속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가 윈도우와 리눅스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에 상당한 투자를 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디비전 수석 부사장인 스콧 거테리는 "디스의 기술은 기존 툴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스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쿠베르네티스 관련해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쿠베르네티스에 상당한 투자를 해 오고 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aaS(platform-as-a-service) 업체 엔진 야드(Engine Yard)로부터 디스를 인수하는 형식이다. 엔진 야드는 지난 2015년 디스를 인수했다. 양사간의 자세한 인수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 자사의 컨테이너 애플리케이...

마이크로소프트 컨테이너 디스 쿠베르네티스

2017.04.11

마이크로소프트가 쿠베르네티스(Kubernetes)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관련 툴을 개발한 '디스(Deis)'를 인수한다. 이 소식은 10일 발표됐으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관심이 지속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디스는 컨테이너 지원 애플리케이션 개발 작업을 단순화해주는 툴을 만들어 왔다.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하면 격리되고 이동 가능한 런타임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이런 런타임은 워크스테이션부터 서버 환경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실행 환경 변화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현재 디스가 개발한 툴은 워크플로우(Workflow), 헬름(Helm), 스트워드(Steward) 등이다. 다중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복잡한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해 준다. 이들 툴은 구글이 지난 2014년 공개한 유명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쿠베르네티스 위에서 실행된다. 디스의 CTO 가비 몬로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이후에도 이들 툴을 계속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가 윈도우와 리눅스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에 상당한 투자를 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디비전 수석 부사장인 스콧 거테리는 "디스의 기술은 기존 툴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스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쿠베르네티스 관련해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쿠베르네티스에 상당한 투자를 해 오고 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aaS(platform-as-a-service) 업체 엔진 야드(Engine Yard)로부터 디스를 인수하는 형식이다. 엔진 야드는 지난 2015년 디스를 인수했다. 양사간의 자세한 인수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 자사의 컨테이너 애플리케이...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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