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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

'공항 수하물 태그도 디지털 시대'··· 알래스카 항공 EBT 플랫폼 도입

빠르고 효율적인 탑승 수속은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가 원하는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 접촉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하고, 필연적으로 접촉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알래스카 항공이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 도입 결정을 발표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EBT는 여객기를 탑승하며 위탁 수하물로 가방을 운반하려고 할 때 부착하는 수하물 태그를, 종이에 인쇄된 바코드가 아닌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승객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전자식 태그를 활용해 수하물 체크인 과정과 시간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백태그(BAGTAG)가 개발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에 사용되는 전자종이 방식의 수하물 태그.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을 태그에 가까이 대고 NFC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자료 : Alaska Airlines) 비행기를 탑승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는 짐이 있다면, 그만큼 탑승 수속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을 하면서, 위탁 수하물로 가방이나 짐을 처리하도록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할 가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EBT를 활용하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이용해 위탁 수하물에 부착된 전자 태그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표시할 수 있고, 공항에 도착하기 이전에 체크인까지 완료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위탁 수하물 창구에 본인 가방을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

백태그 BAGTAG EBT 알래스카 항공 수화물 추적 NFC

2022.07.22

빠르고 효율적인 탑승 수속은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가 원하는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 접촉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하고, 필연적으로 접촉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알래스카 항공이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 도입 결정을 발표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EBT는 여객기를 탑승하며 위탁 수하물로 가방을 운반하려고 할 때 부착하는 수하물 태그를, 종이에 인쇄된 바코드가 아닌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승객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전자식 태그를 활용해 수하물 체크인 과정과 시간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백태그(BAGTAG)가 개발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에 사용되는 전자종이 방식의 수하물 태그.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을 태그에 가까이 대고 NFC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자료 : Alaska Airlines) 비행기를 탑승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는 짐이 있다면, 그만큼 탑승 수속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을 하면서, 위탁 수하물로 가방이나 짐을 처리하도록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할 가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EBT를 활용하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이용해 위탁 수하물에 부착된 전자 태그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표시할 수 있고, 공항에 도착하기 이전에 체크인까지 완료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위탁 수하물 창구에 본인 가방을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

2022.07.22

[기고] 변화할 환경에서 CIO가 가지는 의무

기업 IT 전략 계획이 향후 10년의 변화에 대비하고 있는가? 대다수 기업들의 대답은 '아니다'라는 것일 터다. 그러나 기업이 직면할 변화의 총량은 상상 이상의 규모로 다가올 것이 확실하다. 포레스터는 2020년까지 3가지 동력이 IT(조직)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첫번째는 비즈니스-레디, 셀프-서비스 기술의 폭증이다. 두번째는 기술에 능숙한, 자가충족형 인력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세번째는 이머징 경제에 의해 형성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이 기존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점이다. IT와 그리 큰 상관이 없는 것처럼 들리는가? 아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IT의 모습을 근간부터 흔들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는 새로운 기술 물결이 비즈니스를 강타했을 때, 기업들은 대개 시계추처럼 왕복하는 반응을 보여왔다. 중앙집중화되고 산업화된 IT와, 분산되고 임베디드된 IT 사이를 말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비즈니스는 이른바 임파워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BT)이라는 모델로 옮겨가야만 한다. 임파워드(Empowered) BT란 기술 혁신을 비즈니스로 접목시켜내는 것을 말한다. 기업 목표와 비용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중앙집중적인 조율 기능과 감독기능을 제공해냄으로써 말이다. 임파워드 BT는, 기업 제반사를 조율하는 와중에도 근간 솔루션을 통해 기회를 발굴해내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성공을 위한 열쇠는 다음 4가지 역할 사이의 상호작용이다 : 우선 선각자다. 이들은 새로운 기술 주도형 기회를 발굴해낸다. 다음은 컨설턴트다.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제공하는 이들이다. 세번째로는 통합과 완성을 책임지는 이들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근간 시스템과 연결시키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는 유지관리 전문가다. 솔루션이 측정가능하고 유지가능하도록 보장하는 이들이다. 이들 각각의 역할들은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새로운 운영 모델과 접목된다. 그리고 각각의 비즈니스 조직은...

혁신 비지니스 BT CIO EBT

2011.02.25

기업 IT 전략 계획이 향후 10년의 변화에 대비하고 있는가? 대다수 기업들의 대답은 '아니다'라는 것일 터다. 그러나 기업이 직면할 변화의 총량은 상상 이상의 규모로 다가올 것이 확실하다. 포레스터는 2020년까지 3가지 동력이 IT(조직)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첫번째는 비즈니스-레디, 셀프-서비스 기술의 폭증이다. 두번째는 기술에 능숙한, 자가충족형 인력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세번째는 이머징 경제에 의해 형성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이 기존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점이다. IT와 그리 큰 상관이 없는 것처럼 들리는가? 아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IT의 모습을 근간부터 흔들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는 새로운 기술 물결이 비즈니스를 강타했을 때, 기업들은 대개 시계추처럼 왕복하는 반응을 보여왔다. 중앙집중화되고 산업화된 IT와, 분산되고 임베디드된 IT 사이를 말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비즈니스는 이른바 임파워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BT)이라는 모델로 옮겨가야만 한다. 임파워드(Empowered) BT란 기술 혁신을 비즈니스로 접목시켜내는 것을 말한다. 기업 목표와 비용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중앙집중적인 조율 기능과 감독기능을 제공해냄으로써 말이다. 임파워드 BT는, 기업 제반사를 조율하는 와중에도 근간 솔루션을 통해 기회를 발굴해내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성공을 위한 열쇠는 다음 4가지 역할 사이의 상호작용이다 : 우선 선각자다. 이들은 새로운 기술 주도형 기회를 발굴해낸다. 다음은 컨설턴트다.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제공하는 이들이다. 세번째로는 통합과 완성을 책임지는 이들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근간 시스템과 연결시키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는 유지관리 전문가다. 솔루션이 측정가능하고 유지가능하도록 보장하는 이들이다. 이들 각각의 역할들은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새로운 운영 모델과 접목된다. 그리고 각각의 비즈니스 조직은...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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