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2

KT, 은퇴자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 1000개 마련

편집부 | CIO KR
KT가 고령화 시대 은퇴자들이 제 2의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총 10만 명의 은퇴자에게 IT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1만 명에게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1,000명의 은퇴자를 전문 강사 ‘드림티쳐’로 양성해 3년간 1,000개의 ‘사회공헌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은퇴자 재능나눔 프로그램 ‘시소’도 운영한다.

은퇴자들은 재능나눔 프로그램 ‘시소’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게 재능을 나눠줄 수 있고, 역량을 키워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강사가 되면 ‘사회공헌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재능 나눔의 보람과 함께 소득창출 기회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사회공헌 일자리’란 금전적 보상은 적지만 자기만족과 성취감에 의미를 두는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로, 탄력적 참여시간과 활동비 지원을 통해 유휴노동력의 노동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

KT는 올해 은퇴자 2만명에게 IT교육, 2,000명에게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며, IT역기능예방강사 100명 등 200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간 1천명의 은퇴자를 전문강사로 양성해 ‘사회공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 은퇴자 중심의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소’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은퇴자들을 청소년 및 취약계층과 교육기관, 지자체, NGO 등 지역사회의 여러 수요처들과 매칭시켜 주는 은퇴자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시소’는 은퇴자가 재능 나눔과 구직 활동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OA 능력 등 IT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들을 찾아 연결시켜 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T가 은퇴자의 재능 나눔에 적극 나서게 된 배경에는 사회공헌 전담 직원 200명으로 구성돼 7년째 IT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IT서포터즈’가 있었다. IT서포터즈는 장년층을 비롯한 IT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총 230만 명에게 26만 회의 IT교육을 진행하며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ciokr@idg.co.kr



2013.04.02

KT, 은퇴자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 1000개 마련

편집부 | CIO KR
KT가 고령화 시대 은퇴자들이 제 2의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총 10만 명의 은퇴자에게 IT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1만 명에게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1,000명의 은퇴자를 전문 강사 ‘드림티쳐’로 양성해 3년간 1,000개의 ‘사회공헌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은퇴자 재능나눔 프로그램 ‘시소’도 운영한다.

은퇴자들은 재능나눔 프로그램 ‘시소’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게 재능을 나눠줄 수 있고, 역량을 키워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강사가 되면 ‘사회공헌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재능 나눔의 보람과 함께 소득창출 기회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사회공헌 일자리’란 금전적 보상은 적지만 자기만족과 성취감에 의미를 두는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로, 탄력적 참여시간과 활동비 지원을 통해 유휴노동력의 노동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

KT는 올해 은퇴자 2만명에게 IT교육, 2,000명에게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며, IT역기능예방강사 100명 등 200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간 1천명의 은퇴자를 전문강사로 양성해 ‘사회공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 은퇴자 중심의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소’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은퇴자들을 청소년 및 취약계층과 교육기관, 지자체, NGO 등 지역사회의 여러 수요처들과 매칭시켜 주는 은퇴자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시소’는 은퇴자가 재능 나눔과 구직 활동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OA 능력 등 IT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들을 찾아 연결시켜 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T가 은퇴자의 재능 나눔에 적극 나서게 된 배경에는 사회공헌 전담 직원 200명으로 구성돼 7년째 IT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IT서포터즈’가 있었다. IT서포터즈는 장년층을 비롯한 IT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총 230만 명에게 26만 회의 IT교육을 진행하며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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