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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실적 발표

세일즈포스가 2020 회계연도 실적 발표와 함께 글로벌 클라우드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블로시티 인수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2020 회계연도(2019.02~2020.01)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48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2020 회계연도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171억 달러를 달성했다. 한 해 동안 창출된 현금은 총 4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여러 서비스 중 매출 증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부문은 ▲구독 및 지원 부문 ▲프로페셔널 서비스 및 기타 부문이었으며, 매출액은 각각 전년대비 29% 증가한 160억 달러와 21% 증가한 11억 달러의 성장을 기록했다.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성장치에 따라 세일즈포스는 2021 회계연도 매출 목표치를 210억 달러에서 211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다음 회계연도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블로시티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총 13억 3,000만 달러 규모의 금액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수는 회계연도 2021년 2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블로시티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통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에너지 ▲보험 ▲헬스 ▲정부기관 등을 위한 클라우드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문적인 툴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기존 플랫폼을 강화함으로써 전문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지원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고객을 중심에 둔 비즈니스 마인드 셋이 세일즈포스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향상된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보다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모바일 세일즈포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블로시티

2020.03.03

세일즈포스가 2020 회계연도 실적 발표와 함께 글로벌 클라우드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블로시티 인수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2020 회계연도(2019.02~2020.01)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48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2020 회계연도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171억 달러를 달성했다. 한 해 동안 창출된 현금은 총 4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여러 서비스 중 매출 증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부문은 ▲구독 및 지원 부문 ▲프로페셔널 서비스 및 기타 부문이었으며, 매출액은 각각 전년대비 29% 증가한 160억 달러와 21% 증가한 11억 달러의 성장을 기록했다.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성장치에 따라 세일즈포스는 2021 회계연도 매출 목표치를 210억 달러에서 211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다음 회계연도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블로시티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총 13억 3,000만 달러 규모의 금액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수는 회계연도 2021년 2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블로시티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통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에너지 ▲보험 ▲헬스 ▲정부기관 등을 위한 클라우드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문적인 툴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기존 플랫폼을 강화함으로써 전문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지원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고객을 중심에 둔 비즈니스 마인드 셋이 세일즈포스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향상된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보다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3.03

RPA 확산과 함께 부상··· 최고 자동화 책임자(CAO)란?

최고 자동화 책임자(CAO, Chief Automation Officer)의 역할은 적절한 인력과 기술을 배치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가 큰 화두다.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조직에 맞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리더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화는 사람이 해왔던 단순 반복 업무를 IT 기술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하드웨어 측면으로 보자면, 이는 공장이나 창고에 로봇 공학 및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RPA 그리고 데브옵스와 보안에서의 테스트 자동화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규칙 기반의 기초 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CAO 직책의 부상은 최근 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 아젠다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맥락을 같이 한다. 많은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IT 의사결정자를 지원하고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혹은 ‘최고 데이터 책임자’ 직책을 만들어 왔다. CAO는 자동화 툴을 비롯해 자동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정통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화를 활용하는 운영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유용한 전략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CAO 직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CAO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업 프로세스 자동화를 전체적으로 감독하는 것이 CAO의 기본적인 역할이다. CAO는 적절한 기술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이끄는 데 주력해야 한다.  또한 CAO는 조직이 신속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때 CAO의 역할은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적절한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다. 즉,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자동화를 도입하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직에 이미 자동화 ...

보안 최고디지털책임자 최고데이터책임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RPA 로봇공학 데브옵스 자동화 인공지능 AI 최고자동화책임자

2020.02.17

최고 자동화 책임자(CAO, Chief Automation Officer)의 역할은 적절한 인력과 기술을 배치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가 큰 화두다.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조직에 맞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리더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화는 사람이 해왔던 단순 반복 업무를 IT 기술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하드웨어 측면으로 보자면, 이는 공장이나 창고에 로봇 공학 및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RPA 그리고 데브옵스와 보안에서의 테스트 자동화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규칙 기반의 기초 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CAO 직책의 부상은 최근 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 아젠다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맥락을 같이 한다. 많은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IT 의사결정자를 지원하고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혹은 ‘최고 데이터 책임자’ 직책을 만들어 왔다. CAO는 자동화 툴을 비롯해 자동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정통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화를 활용하는 운영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유용한 전략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CAO 직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CAO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업 프로세스 자동화를 전체적으로 감독하는 것이 CAO의 기본적인 역할이다. CAO는 적절한 기술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이끄는 데 주력해야 한다.  또한 CAO는 조직이 신속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때 CAO의 역할은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적절한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다. 즉,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자동화를 도입하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직에 이미 자동화 ...

2020.02.17

사이버보안부터 고객경험까지··· 2020년 IT 지출 우선순위

데이터 애널리틱스부터 사이버보안, 고객 경험(CX)까지 올해 IT 지출을 견인할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CIO의 역할 자체가 점점 더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CIO 현황 조사(2020 State of the CIO survey)에 따르면, 46%의 IT 리더가 비즈니스 혁신 관련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CIO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즉,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리더의 58%도 향후 3~5년 안에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약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맥나이트는 CIO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IT 예산을 활성화할지는 예산편성 현황을 통해 엿볼 수 있으며, 올해 IT 예산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맥나이트는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올해 56%의 기업이 IT 지출을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하면서, "40%의 기업은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5%는 지출을 줄일 계획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기업들은 지난해보다는 올해 IT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평균 지출은 3.2%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맥나이트는 대부분 조직에게 사이버보안이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 상당한 IT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0년 IT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는 사이버보안 강화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밖에 다른 핵심 요소로 실시간 데이터 애널리틱스 적용과 고객 경험 개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보안부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에 이르는 이 3가지 트렌드가 2020년부터 CIO 리더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이다.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가상화 운영효율성 디지털전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RPA 고객경험 머신러닝 데브옵스 IT지출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IT예산 협업툴 데이터센터 인프라 CIO 애자일 클라우드 데이터애널리틱스

2020.02.11

데이터 애널리틱스부터 사이버보안, 고객 경험(CX)까지 올해 IT 지출을 견인할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CIO의 역할 자체가 점점 더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CIO 현황 조사(2020 State of the CIO survey)에 따르면, 46%의 IT 리더가 비즈니스 혁신 관련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CIO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즉,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리더의 58%도 향후 3~5년 안에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약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맥나이트는 CIO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IT 예산을 활성화할지는 예산편성 현황을 통해 엿볼 수 있으며, 올해 IT 예산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맥나이트는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올해 56%의 기업이 IT 지출을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하면서, "40%의 기업은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5%는 지출을 줄일 계획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기업들은 지난해보다는 올해 IT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평균 지출은 3.2%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맥나이트는 대부분 조직에게 사이버보안이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 상당한 IT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0년 IT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는 사이버보안 강화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밖에 다른 핵심 요소로 실시간 데이터 애널리틱스 적용과 고객 경험 개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보안부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에 이르는 이 3가지 트렌드가 2020년부터 CIO 리더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이다.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2020.02.11

'허츠 vs 액센츄어'의 IT 재앙이 전하는 4가지 교훈

성공한 프로젝트는 모든 사람들이 알 만한 결론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유능한 팀, 좋은 리더십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 면에서 재앙(큰 실패) 사례가 오히려 좋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작된 허츠(Hertz)와 액센츄어(Accenture)의 소송전이 좋은 예다. 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사례는 ‘애자일 앳 스케일(agile-at-scale)'을 활용함에 있어 벤더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모범 사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이용해 허츠와 액센츄어 사이에 발생한 분쟁의 개요와 그 이유를 설명한다.    배경 정보 대부분 사람은 허츠를 렌터카 회사로 알고 있다. 전 세계 1만여 장소에 진출해 있고, 약 50만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허츠는 다른 렌터카 회사인 달러(Dollar)와 쓰리프티(Thrifty)를 인수했으며, 이로 인해 2016년에 주가가 약 85% 폭락했다. 허츠는 3가지 문제로 인해 압력을 받고 있었다. • 차량 공유 회사인 리프트(Lyft)와 우버(Uber)가 렌터카 시장을 파괴하고 있었다. 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및 출장 관련 차량 이용 시장에서 우버와 리프트의 시장 점유율은 약 75%가 상승한 반면, 렌터카는 23% 감소했다. • 중고차 가격이 (5대 중고차 판매업체 중 하나인) 허츠의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허츠는 50만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런 차량의 가치가 큰 타격을 받고 있었다. • 허츠는 경쟁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었다. 지난 2-3년 간 에이비스가 기본적으로 허츠보다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허츠의 재무제표가 압박을 받고 있었다. 허츠는 재무적 목표를 달성하고 있기는 했지만, 경영진은 심란했다. 또 재무 상태 보고가 적절한지 여부에 대한 의혹의 눈길도 있었다. 2014년 SEC가 이에 대해 조사했고, 그 결과 허츠는 5년치 재무제표를 다시 준비해 보고해야 했다. 이로 인해 CEO가 교체되기도 했다. ...

애자일 IBM 액센츄어 셀프서비스 반응형 디자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허츠

2020.02.07

성공한 프로젝트는 모든 사람들이 알 만한 결론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유능한 팀, 좋은 리더십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 면에서 재앙(큰 실패) 사례가 오히려 좋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작된 허츠(Hertz)와 액센츄어(Accenture)의 소송전이 좋은 예다. 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사례는 ‘애자일 앳 스케일(agile-at-scale)'을 활용함에 있어 벤더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모범 사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이용해 허츠와 액센츄어 사이에 발생한 분쟁의 개요와 그 이유를 설명한다.    배경 정보 대부분 사람은 허츠를 렌터카 회사로 알고 있다. 전 세계 1만여 장소에 진출해 있고, 약 50만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허츠는 다른 렌터카 회사인 달러(Dollar)와 쓰리프티(Thrifty)를 인수했으며, 이로 인해 2016년에 주가가 약 85% 폭락했다. 허츠는 3가지 문제로 인해 압력을 받고 있었다. • 차량 공유 회사인 리프트(Lyft)와 우버(Uber)가 렌터카 시장을 파괴하고 있었다. 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및 출장 관련 차량 이용 시장에서 우버와 리프트의 시장 점유율은 약 75%가 상승한 반면, 렌터카는 23% 감소했다. • 중고차 가격이 (5대 중고차 판매업체 중 하나인) 허츠의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허츠는 50만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런 차량의 가치가 큰 타격을 받고 있었다. • 허츠는 경쟁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었다. 지난 2-3년 간 에이비스가 기본적으로 허츠보다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허츠의 재무제표가 압박을 받고 있었다. 허츠는 재무적 목표를 달성하고 있기는 했지만, 경영진은 심란했다. 또 재무 상태 보고가 적절한지 여부에 대한 의혹의 눈길도 있었다. 2014년 SEC가 이에 대해 조사했고, 그 결과 허츠는 5년치 재무제표를 다시 준비해 보고해야 했다. 이로 인해 CEO가 교체되기도 했다. ...

2020.02.07

HPE, 사이버보안 업체 인수··· 서비스 인증 솔루션 강화

HPE가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스키테일을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키테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과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에 특화된 업체다. HPE는 이번 인수를 통해 서비스 인증 솔루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E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인수를 발표하면서 "동적이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엣지-투-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자사의 계획을 구현하는 데 스키테일 인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웹 서비스, 듀오 시큐리티, 구글, 옥타, 페이저듀티, 스플렁크 등 여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모여 2017년 창업한 스키테일은 클라우드, 컨테이너, 온프레미스 인프라 전반에 걸친 서비스 인증을 제공한다.  또한 스키테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SPIFFE(Secure Production Identity Framework for Everyone)와 SPIRE(SPIFFE Runtime Environment)의 설립 시점부터 멤버로 참여해 해당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이끌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HPE는 이와 관련해 “스키테일이 SPIFFE와 SPIRE에 계속해서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PE의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부문 최고책임자인 데이브 휴삭은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초연결되고 점점 더 분산되는 세상에서 무수한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끊김 없는 엣지-투-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사용자 경험이 요구된다. 이는 또한 자율적이면서도 개방적이고 안전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보안 모델은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확장되고 있는 에코시스템에 맞게 확장되거나 발전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HPE에 따르면 이번 인수 이후 스키테일의 창업자인 선일 제임스, 에밀리아노 베렌바움, 앤드류 제섭을 포함한 스키테일 팀이 HPE에 합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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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HPE가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스키테일을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키테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과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에 특화된 업체다. HPE는 이번 인수를 통해 서비스 인증 솔루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E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인수를 발표하면서 "동적이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엣지-투-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자사의 계획을 구현하는 데 스키테일 인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웹 서비스, 듀오 시큐리티, 구글, 옥타, 페이저듀티, 스플렁크 등 여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모여 2017년 창업한 스키테일은 클라우드, 컨테이너, 온프레미스 인프라 전반에 걸친 서비스 인증을 제공한다.  또한 스키테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SPIFFE(Secure Production Identity Framework for Everyone)와 SPIRE(SPIFFE Runtime Environment)의 설립 시점부터 멤버로 참여해 해당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이끌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HPE는 이와 관련해 “스키테일이 SPIFFE와 SPIRE에 계속해서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PE의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부문 최고책임자인 데이브 휴삭은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초연결되고 점점 더 분산되는 세상에서 무수한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끊김 없는 엣지-투-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사용자 경험이 요구된다. 이는 또한 자율적이면서도 개방적이고 안전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보안 모델은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확장되고 있는 에코시스템에 맞게 확장되거나 발전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HPE에 따르면 이번 인수 이후 스키테일의 창업자인 선일 제임스, 에밀리아노 베렌바움, 앤드류 제섭을 포함한 스키테일 팀이 HPE에 합류한다. ...

2020.02.06

"데이터 전략에 투자한다" 맥주회사 CIO가 말하는 IT인재 확보 비결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클라우드 디지털전환 디지털혁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혁 블록체인 데이터과학자 GE 사물인터넷 P&G 나이키 인공지능 포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IT인재 구글 데이터엔지니어

2020.01.30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2020.01.30

PC 부팅만 빨라도 직원 몰입 15%↑··· IT가 EX를 좌우한다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IT부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직원경험 고객경험 슬랙 서비스나우 밀레니엄 세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PwC 오피스365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젠데스크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IT 세일즈포스 SAP 새도우IT

2020.01.29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2020.01.29

인터뷰 I 리어코퍼레이션 CIO가 말하는 셀프서비스 IT 성공사례

미국의 자동차 부품 회사인 리어코퍼레이션의 CIO 보니 스미스가 어떻게 현업 부서에 있는 준 개발자들을 활용해 새로운 셀프서비스 운영 모델을 이끌었는지 알아본다.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개발 업무에 투입된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리어코퍼레이션의 CIO 보이 스미스에게 이 질문의 답은 '섀도우 IT'가 아니다. 스미스와 그 휘하의 팀은 16만 명의 사내 구성원이 직접 생산성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셀프서비스 모델을 구축 중이다. RPA와 같은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의 배치와 유지가 수월해진 덕분이다.    보니 스미스는 2016년 리어코퍼레이션의 CIO로 부임했다. 210억 달러 가치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 CIO로서 새로운 셀프서비스 모델에 대해 그가 가진 생각이 어떤지 들어봤다. 또한 그가 혁신과 규제 사이에서 어떻게 적절한 균형을 모색하는지도 살펴본다.  CIO닷컴: 리어코퍼레이션의 IT 제공 모델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보니 스미스: 비교적 배치하기 쉬운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다. IT부서는 이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RPA를 활용하면 다양한 업무에서 생산성을 향상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기존에는 IT 부서에 이러한 작업을 요청했다. 이제는 16만 명의 직원들이 IT 부서에 요청하지 않고 직접 RPA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이다. 이 새로운 모델에서는 IT 부서가 뭐든 안된다고 하는 방해자가 아닌 조력자 겸 협력자가 된다. CIO닷컴: 이러한 ‘시민 개발자’ 모델을 어떻게 착안했나?  스미스: 작년에 한 사업부가 모종의 RPA 도구 개발에 투자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섀도우 IT가 발생했다. 그래서 IT부서는 해당 도구를 검증하는 몇 가지 개념 증명(PoC)을 진행했다. 이때 개념 증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오히려 이러한 과정을 활용한다면 좀 더...

데이터시각화 섀도우 IT 데이터관리 셀프서비스 IT RPA 시민개발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리어코퍼레이션

2020.01.17

미국의 자동차 부품 회사인 리어코퍼레이션의 CIO 보니 스미스가 어떻게 현업 부서에 있는 준 개발자들을 활용해 새로운 셀프서비스 운영 모델을 이끌었는지 알아본다.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개발 업무에 투입된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리어코퍼레이션의 CIO 보이 스미스에게 이 질문의 답은 '섀도우 IT'가 아니다. 스미스와 그 휘하의 팀은 16만 명의 사내 구성원이 직접 생산성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셀프서비스 모델을 구축 중이다. RPA와 같은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의 배치와 유지가 수월해진 덕분이다.    보니 스미스는 2016년 리어코퍼레이션의 CIO로 부임했다. 210억 달러 가치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 CIO로서 새로운 셀프서비스 모델에 대해 그가 가진 생각이 어떤지 들어봤다. 또한 그가 혁신과 규제 사이에서 어떻게 적절한 균형을 모색하는지도 살펴본다.  CIO닷컴: 리어코퍼레이션의 IT 제공 모델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보니 스미스: 비교적 배치하기 쉬운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다. IT부서는 이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RPA를 활용하면 다양한 업무에서 생산성을 향상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기존에는 IT 부서에 이러한 작업을 요청했다. 이제는 16만 명의 직원들이 IT 부서에 요청하지 않고 직접 RPA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이다. 이 새로운 모델에서는 IT 부서가 뭐든 안된다고 하는 방해자가 아닌 조력자 겸 협력자가 된다. CIO닷컴: 이러한 ‘시민 개발자’ 모델을 어떻게 착안했나?  스미스: 작년에 한 사업부가 모종의 RPA 도구 개발에 투자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섀도우 IT가 발생했다. 그래서 IT부서는 해당 도구를 검증하는 몇 가지 개념 증명(PoC)을 진행했다. 이때 개념 증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오히려 이러한 과정을 활용한다면 좀 더...

2020.01.17

'엣지, 무선, 보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네트워크 개선 방향 4가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졌다. 특히 기업과 고객, 직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IoT)이 연결되는 엣지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정적이고 차별화되지 않은 네트워크 엣지는 여러 이유로 인해 더는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행함에 따라 네트워크도 개선해야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네트워크 전문가는 무엇보다 보안을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을 도입해 네트워크에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은 재설계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다. 네트워크가 중단되면 애플리케이션이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네트워크는 항상 가동돼 있어야 한다. 사물 인터넷(IoT)도 운영 기술의 일부로 취급되던 것에서 벗어나 대부분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핵심 요소가 됐다. IoT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연결된 엔드포인트의 수도 증가할 것이다. 이처럼 거의 모든 이러한 기기가 네트워크 엣지에서 연결되므로 문제가 생기면 IoT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손상될 수 있다. 과거에는 네트워크 가치가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높고, 엣지에서는 가장 낮았다. 데이터센터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상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IoT가 네트워크 가치를 균등하게 배분해 바꾸고 있다. 무선기술 발전 또한 영향을 미친다. 와이파이 6 액세스 속도는 유선과 비슷하다. 와이파이는 네트워크 접속에 있어 편의를 넘어 필수 방법이 되고 있다. 또한 많은 모바일 및 IoT 기기가 무선 전용으로 유선 인터페이스가 없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Wi-Fi가 기본 액세스 방법이 됐다. 엣지는 이러한 모든 기기가 회사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지점이 됐다. 모바일 기기, IoT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컴퓨팅은 새롭고 다양한 진입 지점을 만들고 이를 네트워크 엣지로 이동시켰다...

네트워크 SDN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혁신

2020.01.17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졌다. 특히 기업과 고객, 직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IoT)이 연결되는 엣지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정적이고 차별화되지 않은 네트워크 엣지는 여러 이유로 인해 더는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행함에 따라 네트워크도 개선해야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네트워크 전문가는 무엇보다 보안을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을 도입해 네트워크에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은 재설계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다. 네트워크가 중단되면 애플리케이션이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네트워크는 항상 가동돼 있어야 한다. 사물 인터넷(IoT)도 운영 기술의 일부로 취급되던 것에서 벗어나 대부분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핵심 요소가 됐다. IoT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연결된 엔드포인트의 수도 증가할 것이다. 이처럼 거의 모든 이러한 기기가 네트워크 엣지에서 연결되므로 문제가 생기면 IoT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손상될 수 있다. 과거에는 네트워크 가치가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높고, 엣지에서는 가장 낮았다. 데이터센터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상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IoT가 네트워크 가치를 균등하게 배분해 바꾸고 있다. 무선기술 발전 또한 영향을 미친다. 와이파이 6 액세스 속도는 유선과 비슷하다. 와이파이는 네트워크 접속에 있어 편의를 넘어 필수 방법이 되고 있다. 또한 많은 모바일 및 IoT 기기가 무선 전용으로 유선 인터페이스가 없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Wi-Fi가 기본 액세스 방법이 됐다. 엣지는 이러한 모든 기기가 회사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지점이 됐다. 모바일 기기, IoT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컴퓨팅은 새롭고 다양한 진입 지점을 만들고 이를 네트워크 엣지로 이동시켰다...

2020.01.17

‘CX부터 Z세대까지’ 2020년 IT 리더 우선순위 20가지

새로운 10년이 도래했다.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는 전략적 아젠다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광범위한 우선순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사람 간 인터랙션이 서비스의 핵심인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미국의 보험사 블루크로스 블루쉴드의 부사장 겸 CIO인 빌 팬드리치는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향상된 품질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지 그리고 관리자, 의사, 환자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개선할지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어떤 기술이 해당 기업의 목표에 기초해 최고의 가치를 되돌려줄지도 판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기술 분야에서 놀라울 만한 일이다. IT의 가치와 중요성 측면에서 이렇게 파급력이 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팬드리치의 전망은 2020년 CIO 아젠다를 압축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 리더는 올해와 내년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것이다. IT 리더들은 점차 선견지명을 갖게 될 뿐 아니라 더욱 전략적이고 민첩해질 것이다. 그리고 CIO들이 항상 그래왔듯이 조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존의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도 찾아낼 것이다. 아래의 주제들이 익숙할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지배적인 주제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CIO들의 업데이트된 우선순위 목록을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2020년 CIO가 관심을 가져야 할 20가지 주제에 관해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새로운 바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조직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목표이지만, IT 리더들은 디지털 측면에서 더욱 성장하면서 그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앤디 러셀 존스는 “디지털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CEO ...

데이터 사일로 고객경험 RPA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현대화 Z세대 밀레니엄세대 업스킬링 디지털네이티브 사물인터넷 불확실성 자동화 혁신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민첩성 프라이버시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운영효율성

2020.01.16

새로운 10년이 도래했다.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는 전략적 아젠다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광범위한 우선순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사람 간 인터랙션이 서비스의 핵심인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미국의 보험사 블루크로스 블루쉴드의 부사장 겸 CIO인 빌 팬드리치는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향상된 품질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지 그리고 관리자, 의사, 환자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개선할지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어떤 기술이 해당 기업의 목표에 기초해 최고의 가치를 되돌려줄지도 판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기술 분야에서 놀라울 만한 일이다. IT의 가치와 중요성 측면에서 이렇게 파급력이 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팬드리치의 전망은 2020년 CIO 아젠다를 압축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 리더는 올해와 내년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것이다. IT 리더들은 점차 선견지명을 갖게 될 뿐 아니라 더욱 전략적이고 민첩해질 것이다. 그리고 CIO들이 항상 그래왔듯이 조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존의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도 찾아낼 것이다. 아래의 주제들이 익숙할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지배적인 주제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CIO들의 업데이트된 우선순위 목록을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2020년 CIO가 관심을 가져야 할 20가지 주제에 관해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새로운 바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조직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목표이지만, IT 리더들은 디지털 측면에서 더욱 성장하면서 그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앤디 러셀 존스는 “디지털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CEO ...

2020.01.16

여전히 쉽지 않다··· 기업 6곳의 현실적인 디지털 혁신 성공담

앤하이저 부시 인베브, 맥케슨, 베어링스 등의 회사들이 비즈니스의 성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통해 IT 리더의 전략, 구현, 도전과제 등을 상세히 알아본다. ​​​​​​​ 2020년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역량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진행 과정은 이에 대한 임원들의 이해만큼이나 천차만별이다.  가트너가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응답한 CIO가 66%에 이르렀다. 하지만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대한 응답자들의 설명을 감안한다면 이 수치는 실제 10%에 더 가깝다고 가트너는 말했다.    일부 조직들은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꼽는다.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ERP를 도입하여 재무 소프트웨어를 현대화하는 조직들도 있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곳도 있다. 앞선 3가지 모두를 시도하는 조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제품의 변화가 없다면, 이는 최적화에 그칠 뿐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니라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그렇다 하더라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연평균 17.5%의 속도로 성장해 2020년과 2023년 사이에 7조4,00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CIO닷컴은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변화를 시도했으며, 무엇을 달성해냈는지 진행 상황을 소개한다.  앤하이저 부시(Anheuser-Busch InBev) 벨기에 맥주 회사 앤하이저 부시 인베브에게 있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맥주 공장부터 400만 개의 소매점, 그리고 그사이의 모든 것에 확대 적용된다. 앤하이저 부시 인베브의 글로벌 솔루션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주류 판매점, 편의점, 소매점 운영자가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앱 B2B...

가트너 뉴타닉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맥케슨 베어링스 앤하이저부시인베브 존슨콘트롤즈 코카콜라보틀러

2020.01.15

앤하이저 부시 인베브, 맥케슨, 베어링스 등의 회사들이 비즈니스의 성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통해 IT 리더의 전략, 구현, 도전과제 등을 상세히 알아본다. ​​​​​​​ 2020년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역량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진행 과정은 이에 대한 임원들의 이해만큼이나 천차만별이다.  가트너가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응답한 CIO가 66%에 이르렀다. 하지만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대한 응답자들의 설명을 감안한다면 이 수치는 실제 10%에 더 가깝다고 가트너는 말했다.    일부 조직들은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꼽는다.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ERP를 도입하여 재무 소프트웨어를 현대화하는 조직들도 있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곳도 있다. 앞선 3가지 모두를 시도하는 조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제품의 변화가 없다면, 이는 최적화에 그칠 뿐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니라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그렇다 하더라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연평균 17.5%의 속도로 성장해 2020년과 2023년 사이에 7조4,00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CIO닷컴은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변화를 시도했으며, 무엇을 달성해냈는지 진행 상황을 소개한다.  앤하이저 부시(Anheuser-Busch InBev) 벨기에 맥주 회사 앤하이저 부시 인베브에게 있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맥주 공장부터 400만 개의 소매점, 그리고 그사이의 모든 것에 확대 적용된다. 앤하이저 부시 인베브의 글로벌 솔루션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주류 판매점, 편의점, 소매점 운영자가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앱 B2B...

2020.01.15

"열에 아홉은 구인난 호소"··· 연봉·채용에 영향 끼칠 7가지 트렌드

IT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매년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IT 조직들이 여전히 유능한 인재를 찾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술력 공백으로 인한 치열한 채용 경쟁은 연봉 인상을 야기했다. 하지만 미국의 IT 인력 채용 전문업체인 로버트 하프 2020 IT 연봉 가이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들이 업계 최고의 기술 인재를 영입할 순 없더라도 기술력 공백을 메울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로버트 하프가 북미의 IT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봉 및 채용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IT 담당자의 67%가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팀을 확대하고 싶다고 답했다. 하지만 열에 아홉(89%)이 해당 인재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AI, 머신러닝(ML), 확장현실(ER), 블록체인 등 인력 풀에서 찾기 어려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력 공백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새로운 인재를 찾는 것은 물론 기술력 공백을 메우거나 새로운 IT 이니셔티브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 IT 연봉과 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7가지 트렌드를 알아본다.  1. IT 외의 부서에서도 인재 부족을 체감할 것이다 기술 인재 부족은 일반적으로 IT 부서 내부에서 혹은 CIO가 IT 전문가를 채용할 때 직면하는 문제다. 하지만 기술은 이제 거의 모든 사업부의 우선순위가 되었다. 그리고 각 사업부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무의 요구와 조건이 다를 것이다. 즉 2020년에는 IT 외의 부서에서도 기술 인재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 인재 구인난에 대응하는 방법은 바로 기존 인력 재교육에 대한 투자다. 이를 ‘업스킬링(Upskilling)’이라고 한다. 기존 인력 가운데 조직에 필요한 기술 지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적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90%가 현재 업스킬링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가장 보편적인 업스킬링 대상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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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IT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매년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IT 조직들이 여전히 유능한 인재를 찾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술력 공백으로 인한 치열한 채용 경쟁은 연봉 인상을 야기했다. 하지만 미국의 IT 인력 채용 전문업체인 로버트 하프 2020 IT 연봉 가이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들이 업계 최고의 기술 인재를 영입할 순 없더라도 기술력 공백을 메울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로버트 하프가 북미의 IT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봉 및 채용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IT 담당자의 67%가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팀을 확대하고 싶다고 답했다. 하지만 열에 아홉(89%)이 해당 인재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AI, 머신러닝(ML), 확장현실(ER), 블록체인 등 인력 풀에서 찾기 어려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력 공백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새로운 인재를 찾는 것은 물론 기술력 공백을 메우거나 새로운 IT 이니셔티브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 IT 연봉과 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7가지 트렌드를 알아본다.  1. IT 외의 부서에서도 인재 부족을 체감할 것이다 기술 인재 부족은 일반적으로 IT 부서 내부에서 혹은 CIO가 IT 전문가를 채용할 때 직면하는 문제다. 하지만 기술은 이제 거의 모든 사업부의 우선순위가 되었다. 그리고 각 사업부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무의 요구와 조건이 다를 것이다. 즉 2020년에는 IT 외의 부서에서도 기술 인재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 인재 구인난에 대응하는 방법은 바로 기존 인력 재교육에 대한 투자다. 이를 ‘업스킬링(Upskilling)’이라고 한다. 기존 인력 가운데 조직에 필요한 기술 지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적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90%가 현재 업스킬링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가장 보편적인 업스킬링 대상 기술...

2020.01.09

2019 라운드업 | RPA, 이제는 확산 단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2019년 업계의 뜨거운 화두였다. 전 세계 기업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RPA를 주목했다. 제조, 금융, IT, 유통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RPA를 도입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성공 사례를 보여줬다. 애널리스트 회사 포레스터는 오는 2021년 RPA 시장 규모가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역동적인 성장 속도를 보였던 RPA 관련 기사를 정리했다.     현재 활약 중인 RPA 툴 11선+α 개발한 지 오래됐지만 지금까지도 작동하는 시스템이 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는 이러한 구형 시스템을 완전히 새로 개발하지 않고 지루한 수작업을 없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간소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 도구들은 사람들이 구형 소프트웨어와 씨름하며 작업할 필요가 없도록 도와준다. SAP가 가세했다··· 눈 여겨 볼 RPA 벤더 5곳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나온 지 여러 해가 지난 기술이다. 그간 RPA 기술을 검토하고 활용하는 기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RPA 벤더 또한 계속해서 늘고 있다. 그렇다면 거대 RPA 업체들의 차이점은 정확히 무엇일까? 적절한 업체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특징들을 소개한다. "상위 5개사가 47%점유"··· 가트너, 2019년 RPA 시장 13억 달러 전망 가트너가 ‘2018년 글로벌 RPA 시장 점유율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8년 RPA 시장이 2017년과 비교할 때 63.1%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RPA 시장 매출액은 2017년 약 5억 1,800만 달러에서, 2018년 약 8억 4,600만 달러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9년 매출 규모는 약 13억 달러가 될 것으로 가트너는 예측했다. 칼럼 | RPA 는 정말 미래의 기술인가 아니면 신조어에 불과한 것인가? 산업혁명 이후 사람의 노동력에 의존하던 제조업에서 생산 라인에 자동화 설비 도입을 두고 유용성을 ...

SAP 가트너 디지털 변혁 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19.12.31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2019년 업계의 뜨거운 화두였다. 전 세계 기업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RPA를 주목했다. 제조, 금융, IT, 유통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RPA를 도입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성공 사례를 보여줬다. 애널리스트 회사 포레스터는 오는 2021년 RPA 시장 규모가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역동적인 성장 속도를 보였던 RPA 관련 기사를 정리했다.     현재 활약 중인 RPA 툴 11선+α 개발한 지 오래됐지만 지금까지도 작동하는 시스템이 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는 이러한 구형 시스템을 완전히 새로 개발하지 않고 지루한 수작업을 없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간소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 도구들은 사람들이 구형 소프트웨어와 씨름하며 작업할 필요가 없도록 도와준다. SAP가 가세했다··· 눈 여겨 볼 RPA 벤더 5곳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나온 지 여러 해가 지난 기술이다. 그간 RPA 기술을 검토하고 활용하는 기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RPA 벤더 또한 계속해서 늘고 있다. 그렇다면 거대 RPA 업체들의 차이점은 정확히 무엇일까? 적절한 업체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특징들을 소개한다. "상위 5개사가 47%점유"··· 가트너, 2019년 RPA 시장 13억 달러 전망 가트너가 ‘2018년 글로벌 RPA 시장 점유율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8년 RPA 시장이 2017년과 비교할 때 63.1%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RPA 시장 매출액은 2017년 약 5억 1,800만 달러에서, 2018년 약 8억 4,600만 달러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9년 매출 규모는 약 13억 달러가 될 것으로 가트너는 예측했다. 칼럼 | RPA 는 정말 미래의 기술인가 아니면 신조어에 불과한 것인가? 산업혁명 이후 사람의 노동력에 의존하던 제조업에서 생산 라인에 자동화 설비 도입을 두고 유용성을 ...

2019.12.31

기술 로드맵이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안내서

기술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탄탄한 기술 로드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유다. 기술 로드맵은 기술과 관련한 조직의 이니셔티브·제품·서비스·전략을 담도록 고안된 문서다. 구체적으로는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향후 도입할 기술을 비롯해 리스크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는 방법과 최신 기술을 업데이트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 전략과 목표는 기술 로드맵의 핵심 요소다. 잘 만들어진 로드맵은 새로운 전략을 시각화해 이 전략이 현재 또는 미래의 기업 이니셔티브에 정렬될 수 있도록 한다.  기술 로드맵이 주는 이점 기술 로드맵은 조직이 현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미래의 요구사항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조직이 로드맵을 통해 기술적 요구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 로드맵은 격변의 시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기술 지형이 변화했을 때 조직이 신속하게 적응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로드맵은 현재와 과거 IT 시스템에 대한 상세 정보를 포함하므로 제품 혹은 기술 이니셔티브의 성공 여부를 측정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다. 게다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감안한다면, 로드맵은 부서 전체에 걸쳐 수많은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구성원을 같은 목표 하에 정렬할 수 있다. 기술 로드맵이 기업의 전체 구성원에게 기술 이니셔티브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기술 로드맵 수립 과정 기술 로드맵은 관련 부서의 사람들이 함께 작성한다. 이들은 기술적·부서별 요구는 물론 기업의 전략과 전반적인 사업 목표를 고려해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 이 로드맵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험난한 과정 동안 안정성과 투명성을 제공해야 한다. 기술 로드맵을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3가지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준비 단계: 로드맵에 대한 개발 주체와 예산확보를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팀은 최종 로드맵에 포함될 내용을 결정하고, 로드맵에 따라 충족될 요구사항을 파악하고자 할 것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전환 기술로드맵

2019.12.20

기술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탄탄한 기술 로드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유다. 기술 로드맵은 기술과 관련한 조직의 이니셔티브·제품·서비스·전략을 담도록 고안된 문서다. 구체적으로는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향후 도입할 기술을 비롯해 리스크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는 방법과 최신 기술을 업데이트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 전략과 목표는 기술 로드맵의 핵심 요소다. 잘 만들어진 로드맵은 새로운 전략을 시각화해 이 전략이 현재 또는 미래의 기업 이니셔티브에 정렬될 수 있도록 한다.  기술 로드맵이 주는 이점 기술 로드맵은 조직이 현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미래의 요구사항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조직이 로드맵을 통해 기술적 요구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 로드맵은 격변의 시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기술 지형이 변화했을 때 조직이 신속하게 적응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로드맵은 현재와 과거 IT 시스템에 대한 상세 정보를 포함하므로 제품 혹은 기술 이니셔티브의 성공 여부를 측정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다. 게다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감안한다면, 로드맵은 부서 전체에 걸쳐 수많은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구성원을 같은 목표 하에 정렬할 수 있다. 기술 로드맵이 기업의 전체 구성원에게 기술 이니셔티브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기술 로드맵 수립 과정 기술 로드맵은 관련 부서의 사람들이 함께 작성한다. 이들은 기술적·부서별 요구는 물론 기업의 전략과 전반적인 사업 목표를 고려해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 이 로드맵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험난한 과정 동안 안정성과 투명성을 제공해야 한다. 기술 로드맵을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3가지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준비 단계: 로드맵에 대한 개발 주체와 예산확보를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팀은 최종 로드맵에 포함될 내용을 결정하고, 로드맵에 따라 충족될 요구사항을 파악하고자 할 것이...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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