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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85%, 디지털 전환에 대한 투자 늘릴 계획” 아비바 발표

아비바(www.aveva.com)가 10월 6일 기업 혁신의 우선 과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농업과 식음료, 인프라, 에너지, 전력 및 화학을 포함한 전 세계 제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전문가 8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과 산업용 소프트웨어에 인간의 통찰력을 결합하여 성능 향상을 이끌어 낸 디지털 운영 기술과 시장의 기회 및 장애요소를 이해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3년간 기업의 약 85%가 기후 변화 대응, 자동화 기술 도입, 첨단 기술을 통한 성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나타났다. 아비바 최고전략책임자 겸 최고클라우드책임자 라비 고피나스는 “현재 업계 리더들은 디지털 혁신 및 고급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설계, 엔지니어링 및 운영 방식을 재고하고 있다”라며, “또한, 클라우드 기술과 풍부하고도 정확한 산업 데이터를 적시에 결합해 활용함으로써, 기업은 스마트 분석 및 AI 기술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민첩하게 작업하여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산업 기업 10곳 중 9곳은 산업사물인터넷(IIoT), AI 및 클라우드 같은 첨단 기술에 기업 운영진들의 통찰력이 더해지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 현재 AI와 자동화는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중국(56%)과 독일(55%) 기업의 절반 이상이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디지털 전환을 꼽았으며,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직원 간 연결성 향상 전략 및 인력 솔루션에 초점을 맞춰 투자할 것이라 답했다. 팬데믹 이후 기후 문제에 대한 긴급한 조치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응답자 90%에 이르는 대부분의 기업이 기후 변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기업 10곳 중 9곳(89%)은 향후 5년 내 비즈니스 영역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답했다. 실제로 기업 리...

아비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1.10.06

아비바(www.aveva.com)가 10월 6일 기업 혁신의 우선 과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농업과 식음료, 인프라, 에너지, 전력 및 화학을 포함한 전 세계 제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전문가 8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과 산업용 소프트웨어에 인간의 통찰력을 결합하여 성능 향상을 이끌어 낸 디지털 운영 기술과 시장의 기회 및 장애요소를 이해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3년간 기업의 약 85%가 기후 변화 대응, 자동화 기술 도입, 첨단 기술을 통한 성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나타났다. 아비바 최고전략책임자 겸 최고클라우드책임자 라비 고피나스는 “현재 업계 리더들은 디지털 혁신 및 고급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설계, 엔지니어링 및 운영 방식을 재고하고 있다”라며, “또한, 클라우드 기술과 풍부하고도 정확한 산업 데이터를 적시에 결합해 활용함으로써, 기업은 스마트 분석 및 AI 기술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민첩하게 작업하여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산업 기업 10곳 중 9곳은 산업사물인터넷(IIoT), AI 및 클라우드 같은 첨단 기술에 기업 운영진들의 통찰력이 더해지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 현재 AI와 자동화는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중국(56%)과 독일(55%) 기업의 절반 이상이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디지털 전환을 꼽았으며,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직원 간 연결성 향상 전략 및 인력 솔루션에 초점을 맞춰 투자할 것이라 답했다. 팬데믹 이후 기후 문제에 대한 긴급한 조치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응답자 90%에 이르는 대부분의 기업이 기후 변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기업 10곳 중 9곳(89%)은 향후 5년 내 비즈니스 영역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답했다. 실제로 기업 리...

2021.10.06

CNAX 포럼 출범…“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미래 이끈다”

CNAX 포럼이 6월 23일 명동 이비스스타일 앰버서더 명동 호텔에서 발족식을 진행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한 비영리 포럼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이 한국에도 CNAX(Cloud Native Agile Transformation)라는 이름으로 탄생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애자일(Agile)과 데브옵스(DevOps) 도입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CNAX 포럼은 참여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시장, 고객, 솔루션 등을 위한 혁신 방향 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CNAX는 포럼에 참여하는 기업과 개인은 기술적인 문제를 공동 기여(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결하고,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을 통해 성과 사례를 공유한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시프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공통 표준, 가이드 제정 및 사례 연구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CNAX 포럼에는 클라우드와 디지털 시장을 리드하는 9개 기업(글렌데일 홀딩스, 넷츠, 더인벤션랩, 디지털엑스원, 메가존클라우드, 브릭메이트, 아이엔소프트, 오픈소스컨설팅, 유엔진, 이상 가나다순)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을 추진한 디지털엑스원의 정우진 대표는 “CNAX의 출범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gile Transformation)을 활성화시키고, 많은 기업과 개인이 참여해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1.06.23

CNAX 포럼이 6월 23일 명동 이비스스타일 앰버서더 명동 호텔에서 발족식을 진행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한 비영리 포럼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이 한국에도 CNAX(Cloud Native Agile Transformation)라는 이름으로 탄생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애자일(Agile)과 데브옵스(DevOps) 도입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CNAX 포럼은 참여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시장, 고객, 솔루션 등을 위한 혁신 방향 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CNAX는 포럼에 참여하는 기업과 개인은 기술적인 문제를 공동 기여(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결하고,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을 통해 성과 사례를 공유한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시프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공통 표준, 가이드 제정 및 사례 연구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CNAX 포럼에는 클라우드와 디지털 시장을 리드하는 9개 기업(글렌데일 홀딩스, 넷츠, 더인벤션랩, 디지털엑스원, 메가존클라우드, 브릭메이트, 아이엔소프트, 오픈소스컨설팅, 유엔진, 이상 가나다순)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을 추진한 디지털엑스원의 정우진 대표는 “CNAX의 출범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gile Transformation)을 활성화시키고, 많은 기업과 개인이 참여해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6.23

"가속도 붙은 클라우드, 얼리 어답터 기업이 5배 더 성장"

지난주까지만 해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이야기에 말려들기 쉬웠을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여러 곳을 둘러보면, 매분기 더 낮은 성장률을 보고했다. 하지만 이번 분기,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가 성장률이 높아졌거나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다.   액센츄어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코로나19 팬데믹이지만, 계획만 세우고 실행되지 않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는 엄청난 자극이 되었다. 남은 질문은 우리가 얼마나 빨리 미래로 갈 수 있느냐이다.   클수록 성장률은 낮다 필자는 지난 해 중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이전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가트너나 IDC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십, 수백억 달러가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투여되고 있다. 하지만 전체 IT 투자는 4조 달러를 넘는다. 물론 4조 달러의 상당 부분은 당장 퍼블릭 클라우드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연결되어 있다.  어떻게 계산하든, 갈 길은 멀다. 그리고 빨리 도착할수록 좋다. 환경적으로도 모두가 각자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보다 클라우드에 컴퓨팅 자원을 모아두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이런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각 클라우드 업체의 매출 규모가 커지면서 성장률을 예전처럼 유지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클라우드는 이전보다 훨씬 더 큰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안정적인 50% 성장률을 유지했는데, 이전 두 분기도 50%, 47%였다. 구글은 47%에서 조금 떨어진 46%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수치는 GCP의 성장률을 온전히 반영하지 않는데, 온갖 것이 모인 클라우드 카테고리의 성장률이기 때문이다. AW는 28%에서 32%로 높아졌다. 그렇다면 이런 성장의 연료는 무엇일까? 현대화에 대한 기업의 강한 바램이 그 원인이다.   더 큰...

마이그레이션 퍼블릭클라우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성장률

2021.05.07

지난주까지만 해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이야기에 말려들기 쉬웠을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여러 곳을 둘러보면, 매분기 더 낮은 성장률을 보고했다. 하지만 이번 분기,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가 성장률이 높아졌거나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다.   액센츄어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코로나19 팬데믹이지만, 계획만 세우고 실행되지 않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는 엄청난 자극이 되었다. 남은 질문은 우리가 얼마나 빨리 미래로 갈 수 있느냐이다.   클수록 성장률은 낮다 필자는 지난 해 중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이전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가트너나 IDC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십, 수백억 달러가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투여되고 있다. 하지만 전체 IT 투자는 4조 달러를 넘는다. 물론 4조 달러의 상당 부분은 당장 퍼블릭 클라우드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연결되어 있다.  어떻게 계산하든, 갈 길은 멀다. 그리고 빨리 도착할수록 좋다. 환경적으로도 모두가 각자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보다 클라우드에 컴퓨팅 자원을 모아두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이런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각 클라우드 업체의 매출 규모가 커지면서 성장률을 예전처럼 유지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클라우드는 이전보다 훨씬 더 큰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안정적인 50% 성장률을 유지했는데, 이전 두 분기도 50%, 47%였다. 구글은 47%에서 조금 떨어진 46%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수치는 GCP의 성장률을 온전히 반영하지 않는데, 온갖 것이 모인 클라우드 카테고리의 성장률이기 때문이다. AW는 28%에서 32%로 높아졌다. 그렇다면 이런 성장의 연료는 무엇일까? 현대화에 대한 기업의 강한 바램이 그 원인이다.   더 큰...

2021.05.07

액센츄어, 클라우드 컨설팅 고도화에 30억 달러 투자

액센츄어가 7만 명의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멀티 서비스 그룹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를 론칭한다. 글로벌 컨설팅펌 액센츄어가 기업들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디지털전환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향후 3년간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7만 명의 내부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인 ‘클라우드 퍼스트’를 구성해 론칭하는 것이 계획의 골자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클라우드 퍼스트 그룹은 액센츄어의 산업 및 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생태계 파트너십을 도모하며, 고객사 직원들의 클라우드 관련 기량 향상을 위한 내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산업군의 고객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속도와 규모 면에서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퍼스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등 광범위한 클라우드 전문지식을 하나로 통합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액센츄어는 현재 액센츄어 북미 지역 대표이사인 카틱 나레인을 필두로 하여 인터랙티브 경험 설계 역량과 대규모 IT 자산과 금융, 인사, 공급망 전반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해본 경험을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상당한 규모의 운영 경험을 갖춘 덕분에 고객사들에게 클라우드와 디지털 전환의 가치 그리고 클라우드와 통합된 엣지 컴퓨팅의 가치도 전달해줄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퍼스트는 또 액센츄어의 학습 및 인재개발 전문지식, 클라우드 이전 관리 경험, 그리고 여러 클라우드 운영 모델에 대한 경험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태도, 지속가능성, 윤리, 컴플라이언스 같은 요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액센츄어의 최고경영자 줄리 스위트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앞서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하며, 과거 어느 때보...

액센츄어 클라우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마이그레이션

2020.09.21

액센츄어가 7만 명의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멀티 서비스 그룹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를 론칭한다. 글로벌 컨설팅펌 액센츄어가 기업들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디지털전환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향후 3년간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7만 명의 내부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인 ‘클라우드 퍼스트’를 구성해 론칭하는 것이 계획의 골자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클라우드 퍼스트 그룹은 액센츄어의 산업 및 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생태계 파트너십을 도모하며, 고객사 직원들의 클라우드 관련 기량 향상을 위한 내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산업군의 고객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속도와 규모 면에서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퍼스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에코시스템 파트너십 등 광범위한 클라우드 전문지식을 하나로 통합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액센츄어는 현재 액센츄어 북미 지역 대표이사인 카틱 나레인을 필두로 하여 인터랙티브 경험 설계 역량과 대규모 IT 자산과 금융, 인사, 공급망 전반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해본 경험을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상당한 규모의 운영 경험을 갖춘 덕분에 고객사들에게 클라우드와 디지털 전환의 가치 그리고 클라우드와 통합된 엣지 컴퓨팅의 가치도 전달해줄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퍼스트는 또 액센츄어의 학습 및 인재개발 전문지식, 클라우드 이전 관리 경험, 그리고 여러 클라우드 운영 모델에 대한 경험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태도, 지속가능성, 윤리, 컴플라이언스 같은 요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액센츄어의 최고경영자 줄리 스위트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앞서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하며, 과거 어느 때보...

2020.09.21

재택근무 이후 인력 관리는 어떻게?··· CIO들의 조언

재택근무는 운영적으로는 성공적이었지만 이는 동시에 인력, 프로세스, 기술에 영향을 미쳤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변화이지만 한번 시작된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여러 CIO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업무 환경이 변화했다는 점이다. 경제전문지들은 CFO가 재택근무를 유지하려 한다는 내용을 앞다퉈 보도했다. 동시에 CEO들은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대에 부풀어 있다.  미국 경제잡지 포춘의 지오프 콜빈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거대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시사점은 분명하다. 원격근무는 대세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협업 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사용하는 법을 안다”라고 말했다.  한편 HR 전문가들은 디지털 업무 경험이 향상되야 원격근무 체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원격근무 전략을 달성하는 데 있어 CIO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관건은 CIO가 원격근무 전략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전사적 재택근무가 시스템과 인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CIO들은 운영 상에 있어서는 그럭저럭 재택근무를 잘 운영했다고 전했다. 한 고등교육기관의 CIO 스티븐 디필리포는 “엔드유저 차원의 문제가 거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스코 재버(Jabber)를 통해 사무실 전화를 모바일 혹은 집 전화로 착신 전환시키는 작업을 이미 끝낸 상태였기 때문이다.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간의 조정만 하면 됐을 뿐이다. 사실 고등교육기관이므로 기존 기술 전략에 일정부분 재택근무가 녹아들어 있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 보험사의 CIO 마틴 데이비스는 “재택근무로의 전환 초기에는 어려움이 없진 않았지만 우리의 인프라가 잘 버텨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조정이 필요했던 부문은 오히려 직원과 경영진이었다. 이 과정에서 ...

재택근무 원격근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인력관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협업툴 CIO

2020.06.02

재택근무는 운영적으로는 성공적이었지만 이는 동시에 인력, 프로세스, 기술에 영향을 미쳤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변화이지만 한번 시작된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여러 CIO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업무 환경이 변화했다는 점이다. 경제전문지들은 CFO가 재택근무를 유지하려 한다는 내용을 앞다퉈 보도했다. 동시에 CEO들은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대에 부풀어 있다.  미국 경제잡지 포춘의 지오프 콜빈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거대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시사점은 분명하다. 원격근무는 대세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협업 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사용하는 법을 안다”라고 말했다.  한편 HR 전문가들은 디지털 업무 경험이 향상되야 원격근무 체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원격근무 전략을 달성하는 데 있어 CIO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관건은 CIO가 원격근무 전략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전사적 재택근무가 시스템과 인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CIO들은 운영 상에 있어서는 그럭저럭 재택근무를 잘 운영했다고 전했다. 한 고등교육기관의 CIO 스티븐 디필리포는 “엔드유저 차원의 문제가 거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스코 재버(Jabber)를 통해 사무실 전화를 모바일 혹은 집 전화로 착신 전환시키는 작업을 이미 끝낸 상태였기 때문이다.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간의 조정만 하면 됐을 뿐이다. 사실 고등교육기관이므로 기존 기술 전략에 일정부분 재택근무가 녹아들어 있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 보험사의 CIO 마틴 데이비스는 “재택근무로의 전환 초기에는 어려움이 없진 않았지만 우리의 인프라가 잘 버텨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조정이 필요했던 부문은 오히려 직원과 경영진이었다. 이 과정에서 ...

2020.06.02

VM웨어,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VM웨어가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총 매출은 2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구독형(서브스크립션) 및 SaaS 매출이 5억 7,2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했다. 영업 이익은 4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최근 전례없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VM웨어는 1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VM웨어는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우선순위에 두고 고객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M웨어 제인 로위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는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지원하는 VM웨어의 역량과 탄력적인 지원이 1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었다”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VM웨어는 강점과 기회에 집중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VM웨어 Saas 구독형 서브스크립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0.05.29

VM웨어가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총 매출은 2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구독형(서브스크립션) 및 SaaS 매출이 5억 7,2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했다. 영업 이익은 4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최근 전례없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VM웨어는 1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VM웨어는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우선순위에 두고 고객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M웨어 제인 로위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는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지원하는 VM웨어의 역량과 탄력적인 지원이 1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었다”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VM웨어는 강점과 기회에 집중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5.29

최형광 칼럼ㅣ코로나 19··· 위험 시대를 건너는 두 가지 방법

우리는 지금 역사의 한순간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가 기존과 다른 점은 그동안의 변곡점과는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류 최악의 순간 중 하나인 ‘스페인 독감’과 비견될 만하다. 가장 찬란한 21세기 인류 문명은 감염병에 극도로 위축되며 취약점을 노출했다.    예상치 못한 새로운 전염병은 사회와 정치, 국경과 경제를 넘어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대봉쇄(Great Lockdown) 효과를 야기하며 현대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위기로 기록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 사회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가 되고 있다.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을 기억하는가? 강남스타일이 순식간에 빌보드 차트에 오르고 파리, 뉴욕, 런던 등 전 세계인이 다이내믹한 음률에 열광하게 된 사건 말이다. 강남스타일이 순식간에 세계화되는 포지티브한 임팩트였다면 코로나바이러스는 그 반대로 순식간에 세계로 번져가는 네거티브한 충격이다.  새로운 미디어 기술로 강남스타일이 확산됐듯, 코로나19 또한 새로운 미디어 스타일로 확산되고 있다. 진화된 기술이 새로운 문화와 경제를 확장시켰던 것과 같이 바이러스의 확산 또한 유사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19와 뉴노멀 2.0’과 같이 사회와 기술의 혁신 및 발전은 동전의 앞 뒷면과 같기 때문이다. 코로나19에서 비롯된 불확실한 위험시대를 건너는 두 가지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사회적인 접근 방법이 요구된다. 산업혁명 후 사회 변화는 기존 체제의 해체로 진행됐다. 공장이 설립되고 도시가 생성되며 대가족은 핵가족으로 분열됐다. 권력 구조와 계급 질서가 변화되고 새로운 계층이 나타나며 대량생산과 유통, 소비의 확산이 나타났다. 삶의 질은 과거보다 풍요로워지고 높아졌으나 행복감은 낮아지는 부작용도 존재하게 됐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효율적 분업은 인간 소외로 나타났고 대량생산으로 획일화된 제품에서 개성은 찾기 어려...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위험시대 액체시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전환

2020.05.29

우리는 지금 역사의 한순간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가 기존과 다른 점은 그동안의 변곡점과는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류 최악의 순간 중 하나인 ‘스페인 독감’과 비견될 만하다. 가장 찬란한 21세기 인류 문명은 감염병에 극도로 위축되며 취약점을 노출했다.    예상치 못한 새로운 전염병은 사회와 정치, 국경과 경제를 넘어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대봉쇄(Great Lockdown) 효과를 야기하며 현대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위기로 기록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 사회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가 되고 있다.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을 기억하는가? 강남스타일이 순식간에 빌보드 차트에 오르고 파리, 뉴욕, 런던 등 전 세계인이 다이내믹한 음률에 열광하게 된 사건 말이다. 강남스타일이 순식간에 세계화되는 포지티브한 임팩트였다면 코로나바이러스는 그 반대로 순식간에 세계로 번져가는 네거티브한 충격이다.  새로운 미디어 기술로 강남스타일이 확산됐듯, 코로나19 또한 새로운 미디어 스타일로 확산되고 있다. 진화된 기술이 새로운 문화와 경제를 확장시켰던 것과 같이 바이러스의 확산 또한 유사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19와 뉴노멀 2.0’과 같이 사회와 기술의 혁신 및 발전은 동전의 앞 뒷면과 같기 때문이다. 코로나19에서 비롯된 불확실한 위험시대를 건너는 두 가지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사회적인 접근 방법이 요구된다. 산업혁명 후 사회 변화는 기존 체제의 해체로 진행됐다. 공장이 설립되고 도시가 생성되며 대가족은 핵가족으로 분열됐다. 권력 구조와 계급 질서가 변화되고 새로운 계층이 나타나며 대량생산과 유통, 소비의 확산이 나타났다. 삶의 질은 과거보다 풍요로워지고 높아졌으나 행복감은 낮아지는 부작용도 존재하게 됐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효율적 분업은 인간 소외로 나타났고 대량생산으로 획일화된 제품에서 개성은 찾기 어려...

2020.05.29

“전 세계 NAC 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10.4% 성장한 22억 달러” 프로스트앤설리번

전 세계 NAC(Network Access Control)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10.4% 성장해 2024년에는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NAC 리포트’에 따르면 NAC 어플라이언스, NAC 서비스, NACaaS(NAC As a Service)를 포함한 2019년 전 세계 NAC 시장은 2018년보다 16.1% 증가한 13.5억 달러의 규모를 기록했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사태로 인해 2분기와 3분기의 성장이 다소 둔화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4분기에 성장이 재개해 2024년까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IoT의 성장, BYOD 시대의 도래, 모빌리티의 증가, 원격근무, 클라우드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멀웨어와 각종 사이버 공격의 증가도 기업(관)의 NAC 투자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네트워크에 어떤 종류의 단말이 존재하는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Visibility) 확보를 통해 각종 위협에 대응하고 보안 관리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벤더별로 살펴보면, 2019년 기준 시스코, 포어스카우트, 아루바가 글로벌 NAC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으며 아태지역에서는 지니언스가 본 보고서에 등재됐다. 지니언스는 국내 NAC 시장의 절대 강자로 조달 시장의 72%를 점유하고 있다. 메이저 보안 벤더들은 보유 솔루션에 NAC를 통합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NAC 벤더들은 써드파티에 연동하거나 통합하는 작업에 적극적이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NAC를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기본 기술로 NAC가 다양한 네트워크 및 보안인프라를 자동화하고 통합해 ZTN을 달성하는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NAC NAC 어플라이언스 NAC 서비스 NACaaS 사물인터넷 IoT BYOD 모빌리티 원격근무 클라우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0.05.27

전 세계 NAC(Network Access Control)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10.4% 성장해 2024년에는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NAC 리포트’에 따르면 NAC 어플라이언스, NAC 서비스, NACaaS(NAC As a Service)를 포함한 2019년 전 세계 NAC 시장은 2018년보다 16.1% 증가한 13.5억 달러의 규모를 기록했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사태로 인해 2분기와 3분기의 성장이 다소 둔화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4분기에 성장이 재개해 2024년까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IoT의 성장, BYOD 시대의 도래, 모빌리티의 증가, 원격근무, 클라우드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멀웨어와 각종 사이버 공격의 증가도 기업(관)의 NAC 투자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네트워크에 어떤 종류의 단말이 존재하는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Visibility) 확보를 통해 각종 위협에 대응하고 보안 관리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벤더별로 살펴보면, 2019년 기준 시스코, 포어스카우트, 아루바가 글로벌 NAC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으며 아태지역에서는 지니언스가 본 보고서에 등재됐다. 지니언스는 국내 NAC 시장의 절대 강자로 조달 시장의 72%를 점유하고 있다. 메이저 보안 벤더들은 보유 솔루션에 NAC를 통합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NAC 벤더들은 써드파티에 연동하거나 통합하는 작업에 적극적이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NAC를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기본 기술로 NAC가 다양한 네트워크 및 보안인프라를 자동화하고 통합해 ZTN을 달성하는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20.05.27

국제에너지기술연구소, 디지털 전환 위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선택

클라우데라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독립연구 재단인 국제 에너지 기술 연구소(이하 IFE)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 실행을 위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선택했다.  IFE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도입으로 ‘OECD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모든 원자력 시설은 셀프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강력한 분석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FE는 시뮬레이션, 데이터 시각화, 예측 모델링, 사이버 보안, 인간 중심 디지털화, 안전성 등 광범위한 역량을 갖춘 에너지 연구기관이다. IFE는 세계 19개 국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OECD 원자력기구(NEA) 산하 ‘OECD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할덴 원자로 시설에서 다년간 수집된 데이터, 전문지식을 비롯해 원자력 안전성을 향상하는 인적 요인과 디지털 안전시스템 연구 등을 바탕으로 할덴의 인간공학(Man-Technology-Organisation, 이하 MTO) 연구소를 이용해 핵연료와 핵물질의 안전성과 라이선스를 평가하는 것이다.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의 방대한 비정형 정보가 기술 도면, 보고서,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수집됐다. IFE는 CDP로 다양한 데이터 자산으로 구성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환경을 조성하며, 과학자들은 이를 통해 중요한 통찰력을 얻고 데이터세트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CDP는 IFE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 스마트시티, 원자력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연구개발 노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IFE 리스크 안전 보안 부서 선임 엔지니어 페르 아르네 예르겐센은 “IFE는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 뿐 아니라 4차산업, 에너지 시스템, 스마트시티, 스마트 스페이스 같은 전략 분야의 다수 연구 인프라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 모델링하는데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며, “CDP를 중심으로 데이터...

국제에너지기술연구소 클라우데라 디지털전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0.05.21

클라우데라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독립연구 재단인 국제 에너지 기술 연구소(이하 IFE)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 실행을 위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선택했다.  IFE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도입으로 ‘OECD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모든 원자력 시설은 셀프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강력한 분석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FE는 시뮬레이션, 데이터 시각화, 예측 모델링, 사이버 보안, 인간 중심 디지털화, 안전성 등 광범위한 역량을 갖춘 에너지 연구기관이다. IFE는 세계 19개 국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OECD 원자력기구(NEA) 산하 ‘OECD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할덴 원자로 시설에서 다년간 수집된 데이터, 전문지식을 비롯해 원자력 안전성을 향상하는 인적 요인과 디지털 안전시스템 연구 등을 바탕으로 할덴의 인간공학(Man-Technology-Organisation, 이하 MTO) 연구소를 이용해 핵연료와 핵물질의 안전성과 라이선스를 평가하는 것이다.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의 방대한 비정형 정보가 기술 도면, 보고서,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수집됐다. IFE는 CDP로 다양한 데이터 자산으로 구성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환경을 조성하며, 과학자들은 이를 통해 중요한 통찰력을 얻고 데이터세트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CDP는 IFE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 스마트시티, 원자력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연구개발 노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IFE 리스크 안전 보안 부서 선임 엔지니어 페르 아르네 예르겐센은 “IFE는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 뿐 아니라 4차산업, 에너지 시스템, 스마트시티, 스마트 스페이스 같은 전략 분야의 다수 연구 인프라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 모델링하는데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며, “CDP를 중심으로 데이터...

2020.05.21

시스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앞당기는 ‘시스코 디자인드’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가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IT 솔루션 패키지 ‘시스코 디자인드(Cisco Designed)’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제한적인 자원만으로 경쟁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계됐으며, 보다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고 유연한 솔루션 패키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디자인드 브랜드로 새롭게 출시된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네트워킹, 보안, 협업, 클라우드 또는 인터넷 연결 등을 위한 중소기업용 엔드투엔드 제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소규모 기업 지원을 위해 파트너 투자를 늘리고, 더욱 빠른 응답 시간과 즉시 연결 가능한 전문가 등을 통해 파트너와 소규모 고객 모두에게 간편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인적 및 재무적 자원이 비교적 부족한 중소기업도 보다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비즈니스의 스마트화를 추진할 수 있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신기술 도입의 문턱을 낮춰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경제의 근간을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는 머신러닝 및 AI,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신 솔루션을 보다 간편하게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규모 기업이 비즈니스 핵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공개된 포트폴리오에는 ▲소규모 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패키지 ▲네트워크 복잡성 및 비용 감소를 돕는 새로운 앱 ▲머라키를 통한 안전한 연결성 ▲머라키 클라우드 매니지드 스마트 카메라가 포함된다 소규모 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패키지는 비즈니스 운영 효율성 개선뿐만 아니라 비용 및 복잡성을 줄여주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새롭게 구성된 패키지에는 ▲신속한 사무실 네트워크 환경 구축 ▲안전한 게스트 와이파이 ▲유연한 원격 근무환경 ▲랜섬웨어 보호 ▲안전한 비지...

시스코 디지털전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환 중소기업 IT솔루션 시스코디자인드

2020.05.20

시스코 시스템즈가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IT 솔루션 패키지 ‘시스코 디자인드(Cisco Designed)’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제한적인 자원만으로 경쟁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계됐으며, 보다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고 유연한 솔루션 패키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디자인드 브랜드로 새롭게 출시된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네트워킹, 보안, 협업, 클라우드 또는 인터넷 연결 등을 위한 중소기업용 엔드투엔드 제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소규모 기업 지원을 위해 파트너 투자를 늘리고, 더욱 빠른 응답 시간과 즉시 연결 가능한 전문가 등을 통해 파트너와 소규모 고객 모두에게 간편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인적 및 재무적 자원이 비교적 부족한 중소기업도 보다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비즈니스의 스마트화를 추진할 수 있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신기술 도입의 문턱을 낮춰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경제의 근간을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는 머신러닝 및 AI,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신 솔루션을 보다 간편하게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규모 기업이 비즈니스 핵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공개된 포트폴리오에는 ▲소규모 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패키지 ▲네트워크 복잡성 및 비용 감소를 돕는 새로운 앱 ▲머라키를 통한 안전한 연결성 ▲머라키 클라우드 매니지드 스마트 카메라가 포함된다 소규모 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패키지는 비즈니스 운영 효율성 개선뿐만 아니라 비용 및 복잡성을 줄여주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새롭게 구성된 패키지에는 ▲신속한 사무실 네트워크 환경 구축 ▲안전한 게스트 와이파이 ▲유연한 원격 근무환경 ▲랜섬웨어 보호 ▲안전한 비지...

2020.05.20

넥스트 노멀 시대··· 디지털 전략 추진 담당자를 위한 8가지 팁 

이미 잘 알고 있듯 코로나바이러스로 기업 운영은 큰 타격을 입었다. CIO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주력해야 하며 IT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일정부터 조달 기간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IT 일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 3~5년이 소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됐을까?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재 시급한 현안으로 인해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진 않았지만 간소화됐다. 즉 CIO들은 재택근무 의무화 지침에 따라 이메일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대역폭을 확대하며 VPN을 검증하면서 혁신에 치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디지털화해 원격근무 환경을 구축한 것은 물론 고객에게 장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뉴노멀  경영컨설팅 업체 해켓그룹(Hackett Group)의 선임연구원 릭 패스터는 대부분의 기업에게 ‘뉴노멀’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그 중심에는 IT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타 디지털 툴을 통해 CIO가 과거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패스터는 스마트 자동화, 머신러닝, 고급 애널리틱스 및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반대했던 의견들도 차츰 사라지리라 예측했다. 많은 CIO가 생산성을 도식화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만들고, 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봇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업 임원들과 만나는 방식을 변화시킨 CIO들도 있다.  물론 코로나19가 IT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IDG의 ‘코로나19 영향 연구(COVID-19 Impact Study)’에 따르면 내년 IT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IT 리더의 비율이 2019년 12월 59%에서 2020년 4월 25%로 감소했...

혁신 넥스트노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긱이코노미 디지털전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뉴노멀 IT관리 위기관리 재택근무 원격근무 CIO 린스타트업

2020.05.15

이미 잘 알고 있듯 코로나바이러스로 기업 운영은 큰 타격을 입었다. CIO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주력해야 하며 IT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일정부터 조달 기간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IT 일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 3~5년이 소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됐을까?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재 시급한 현안으로 인해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진 않았지만 간소화됐다. 즉 CIO들은 재택근무 의무화 지침에 따라 이메일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대역폭을 확대하며 VPN을 검증하면서 혁신에 치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디지털화해 원격근무 환경을 구축한 것은 물론 고객에게 장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뉴노멀  경영컨설팅 업체 해켓그룹(Hackett Group)의 선임연구원 릭 패스터는 대부분의 기업에게 ‘뉴노멀’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그 중심에는 IT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타 디지털 툴을 통해 CIO가 과거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패스터는 스마트 자동화, 머신러닝, 고급 애널리틱스 및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반대했던 의견들도 차츰 사라지리라 예측했다. 많은 CIO가 생산성을 도식화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만들고, 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봇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업 임원들과 만나는 방식을 변화시킨 CIO들도 있다.  물론 코로나19가 IT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IDG의 ‘코로나19 영향 연구(COVID-19 Impact Study)’에 따르면 내년 IT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IT 리더의 비율이 2019년 12월 59%에서 2020년 4월 25%로 감소했...

2020.05.15

블로그ㅣ포스트 코로나··· 기업의 일상은 이미 달라졌다

코로나19는 심지어 원격근무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들조차도 재택근무에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필자는 종종 애플의 솔루션과 에코시스템이 어떻게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근무 방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언급해왔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이 최근 몇 주 만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모빌리티’가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우리는 이미 일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기술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수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애플 워치를 착용한다.  COVID-19는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여 심지어 원격근무를 꺼렸던 기업(아마도 애플 포함)조차도 재택근무 체제를 ‘신속하게’ 시행하도록 만들었다.  갤럽이 5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지 3주 만에 재택근무자 비율이 31%에서 62%로 2배 증가했다. 많은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반기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가능한 한 원격근무를 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은 절반 이상이었다고 갤럽은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재택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라는 관리자들의 답변도 52%로 절반을 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IDG 데이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약 71%의 IT 리더가 원격근무에 대해 현재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격근무’라는 미래를 향해 상황이 변하고 있다. 미국 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를 지지한다고 대답한 직원들의 비율이 67%에 달했다.  물론 대부분의 직원들은 선택권이 없긴 했다. 그래도 직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사무기기에 투자하기도 했다.) 이 새롭게 얻은 지식을 왜 낭비하는가? &nbs...

스마트폰 포스트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애플워치 스캠 MDM 피싱 재택근무 아이폰 보안 원격근무 엔드포인트관리

2020.05.11

코로나19는 심지어 원격근무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들조차도 재택근무에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필자는 종종 애플의 솔루션과 에코시스템이 어떻게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근무 방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언급해왔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이 최근 몇 주 만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모빌리티’가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우리는 이미 일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기술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수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애플 워치를 착용한다.  COVID-19는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여 심지어 원격근무를 꺼렸던 기업(아마도 애플 포함)조차도 재택근무 체제를 ‘신속하게’ 시행하도록 만들었다.  갤럽이 5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지 3주 만에 재택근무자 비율이 31%에서 62%로 2배 증가했다. 많은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반기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가능한 한 원격근무를 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은 절반 이상이었다고 갤럽은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재택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라는 관리자들의 답변도 52%로 절반을 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IDG 데이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약 71%의 IT 리더가 원격근무에 대해 현재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격근무’라는 미래를 향해 상황이 변하고 있다. 미국 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를 지지한다고 대답한 직원들의 비율이 67%에 달했다.  물론 대부분의 직원들은 선택권이 없긴 했다. 그래도 직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사무기기에 투자하기도 했다.) 이 새롭게 얻은 지식을 왜 낭비하는가? &nbs...

2020.05.11

기고ㅣCIO, 이제 IT 침체기를 대비해야 할 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가치는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던 기업 그리고 다른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CIO에 해당되는 일이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경기 침체(Recession)’라는 단어를 써야 할지 망설였다. 어쨌든 일부 경제학자들은 급격한 위축 후 빠르게 반등한다는 V자형 경기 침체를 예측했다. 하지만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에 따라 IT 지출에서도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종 영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투자 축소에 따른 제로 성장을 예상했다. 이제 여러 CIO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시간이다.    얼마나 악화될 것인가?  CIO들은 이번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풀이한다. 특히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고, CIO가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조직이라면 그러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IT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  세턴 홀 대학(Seton Hall)의 CIO 스티븐 랜드리는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우리가 IT 역량에 투자하는 가치를 뚜렷이 부각시켰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CIO였던 테라사 로우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고등교육 기관들은 앞길이 험난하다. 예산이 삭감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최소한의 인력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전면 시행한다면 필수 인력은 누구일까? 경영진이 수정된 전략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가?”라고 언급했다.  반면 랜드리는 그렇게 부정적이진 않지만, “안타깝게도 매출 감소가 단기적으로는 많은 CIO의 IT 지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CIO 조너선 펠드먼은...

CIO 경기침체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IT지출 불황 IT IT침체기

2020.05.04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가치는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던 기업 그리고 다른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CIO에 해당되는 일이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경기 침체(Recession)’라는 단어를 써야 할지 망설였다. 어쨌든 일부 경제학자들은 급격한 위축 후 빠르게 반등한다는 V자형 경기 침체를 예측했다. 하지만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에 따라 IT 지출에서도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종 영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투자 축소에 따른 제로 성장을 예상했다. 이제 여러 CIO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시간이다.    얼마나 악화될 것인가?  CIO들은 이번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풀이한다. 특히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고, CIO가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조직이라면 그러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IT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  세턴 홀 대학(Seton Hall)의 CIO 스티븐 랜드리는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우리가 IT 역량에 투자하는 가치를 뚜렷이 부각시켰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CIO였던 테라사 로우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고등교육 기관들은 앞길이 험난하다. 예산이 삭감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최소한의 인력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전면 시행한다면 필수 인력은 누구일까? 경영진이 수정된 전략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가?”라고 언급했다.  반면 랜드리는 그렇게 부정적이진 않지만, “안타깝게도 매출 감소가 단기적으로는 많은 CIO의 IT 지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CIO 조너선 펠드먼은...

2020.05.04

코로나 위기에도 실리콘 밸리 전망은 여전히 ‘맑음’ 

글로벌 혁신거점인 실리콘 밸리조차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리콘 밸리의 전망이 맑은 이유를 살펴본다.  가장 먼저 실리콘 밸리가 괜찮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 상황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비슷하다. 괴롭고 호흡 곤란이 있지만 버티고 있는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글로벌 혁신 중심지로 도약한 이유는 대기업에 불만이 생겨 창업을 시도한 엔지니어들의 자발적 도전 과정에 기인한다. 일부는 전 세계 곳곳에서 모인 인재들과 벤처 캐피탈의 도움을 받아 큰 회사로 성장하기도 했다.    현재 실리콘 밸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으로 해외 인력 채용이 제한되고, 투자 감소로 압박을 받고 있다. 마치 코로나19처럼 폐가 손상되고 있지만 실리콘 밸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기술 혁신을 위한 시드머니  벤처캐피탈의 의사결정이 느린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서도 벤처캐피탈은 투자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1분기는 의외로 평소와 가까웠지만 의사결정 속도가 점차 저하되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1월 벤처캐피탈은 126곳의 실리콘 밸리 업체에 투자했지만 2월과 3월에는 각각 60곳과 44곳에 그쳤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투자와 투자 금액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투자가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투자 위험은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스타트업들이 탄탄한 수익 모델을 증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누가(who)’, ‘왜(why)’ 투자를 받는지가 달라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일부 기업이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승자로 부상할 것을 알고 있다. 의료 및 교육 분야 기업을 비롯해 특히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 그러할 것이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이러한 회사를 찾고 있다.  해외 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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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글로벌 혁신거점인 실리콘 밸리조차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리콘 밸리의 전망이 맑은 이유를 살펴본다.  가장 먼저 실리콘 밸리가 괜찮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 상황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비슷하다. 괴롭고 호흡 곤란이 있지만 버티고 있는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글로벌 혁신 중심지로 도약한 이유는 대기업에 불만이 생겨 창업을 시도한 엔지니어들의 자발적 도전 과정에 기인한다. 일부는 전 세계 곳곳에서 모인 인재들과 벤처 캐피탈의 도움을 받아 큰 회사로 성장하기도 했다.    현재 실리콘 밸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으로 해외 인력 채용이 제한되고, 투자 감소로 압박을 받고 있다. 마치 코로나19처럼 폐가 손상되고 있지만 실리콘 밸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기술 혁신을 위한 시드머니  벤처캐피탈의 의사결정이 느린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서도 벤처캐피탈은 투자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1분기는 의외로 평소와 가까웠지만 의사결정 속도가 점차 저하되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1월 벤처캐피탈은 126곳의 실리콘 밸리 업체에 투자했지만 2월과 3월에는 각각 60곳과 44곳에 그쳤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투자와 투자 금액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투자가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투자 위험은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스타트업들이 탄탄한 수익 모델을 증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누가(who)’, ‘왜(why)’ 투자를 받는지가 달라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일부 기업이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승자로 부상할 것을 알고 있다. 의료 및 교육 분야 기업을 비롯해 특히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 그러할 것이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이러한 회사를 찾고 있다.  해외 인력과...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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