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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이 갤럭시 S8보다 '여전히' 뛰어난 5가지

현재 최고의 스마트 폰을 꼽으라면 단연 갤럭시 S8과 아이폰7 플러스이다. 이들 중 더 최신 기종은 갤럭시 S8이지만 기업이 아이폰 7 플러스를 계속 사용할 이유도 많다. 삼성 갤럭시 S8은 고사양에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갖춘 매력적인 폰이고, 특히 아이폰 7 플러스에 없는 다양한 장점도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기업이 아이폰 7 플러스를 더 선호할 이유가 있다. 두 기기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도 후회할 일은 없겠지만, 기업에서 갤럭시 S8이 아닌 아이폰7 플러스를 고수할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이메시지(iMessage) 최신 아이폰과 갤럭시 제품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안드로이드에는 아이메시지가 탑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메시징 앱은 iOS와 맥OS 생태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연락하는 사람 대부분이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보안도 중요하다. 아이메시지는 기본적으로 암호화 돼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왓츠앱(WhatsApp) 같은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해야만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패킷 감청 등으로 메시지를 중간에서 가로채거나 서버를 압수수색 해도 대화 내용을 엿볼 수 없는 기술)가 가능하다. 또한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이라면 비싼 해외 로밍 SMS 요금도 부담인데, 아이폰끼리는 무료로 아이메시지를 쓸 수 있다. 기기간 연속성 기업에서 iOS와 맥OS를 주로 사용한다면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는 최고의 업무 연속성을 제공한다. 아이폰, 맥, 그리고 아이패드는 서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하나의 기기에서 이메일을 쓰다가 다른 기기에서 이어서 작성할 수도 있다. 아이폰이 근처에 있다면 맥북에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이러한 연속성이 모든 애플 기기에 기본 내장돼 있으므로 IT 부서는 다른 솔루션을 구입하거나 지원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관리도 쉬워서 IT 부서의 지원이 거의 필요 없...

CIO 아이폰7 갤럭시 S8

2017.04.26

현재 최고의 스마트 폰을 꼽으라면 단연 갤럭시 S8과 아이폰7 플러스이다. 이들 중 더 최신 기종은 갤럭시 S8이지만 기업이 아이폰 7 플러스를 계속 사용할 이유도 많다. 삼성 갤럭시 S8은 고사양에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갖춘 매력적인 폰이고, 특히 아이폰 7 플러스에 없는 다양한 장점도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기업이 아이폰 7 플러스를 더 선호할 이유가 있다. 두 기기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도 후회할 일은 없겠지만, 기업에서 갤럭시 S8이 아닌 아이폰7 플러스를 고수할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이메시지(iMessage) 최신 아이폰과 갤럭시 제품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안드로이드에는 아이메시지가 탑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메시징 앱은 iOS와 맥OS 생태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연락하는 사람 대부분이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보안도 중요하다. 아이메시지는 기본적으로 암호화 돼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왓츠앱(WhatsApp) 같은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해야만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패킷 감청 등으로 메시지를 중간에서 가로채거나 서버를 압수수색 해도 대화 내용을 엿볼 수 없는 기술)가 가능하다. 또한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이라면 비싼 해외 로밍 SMS 요금도 부담인데, 아이폰끼리는 무료로 아이메시지를 쓸 수 있다. 기기간 연속성 기업에서 iOS와 맥OS를 주로 사용한다면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는 최고의 업무 연속성을 제공한다. 아이폰, 맥, 그리고 아이패드는 서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하나의 기기에서 이메일을 쓰다가 다른 기기에서 이어서 작성할 수도 있다. 아이폰이 근처에 있다면 맥북에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이러한 연속성이 모든 애플 기기에 기본 내장돼 있으므로 IT 부서는 다른 솔루션을 구입하거나 지원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관리도 쉬워서 IT 부서의 지원이 거의 필요 없...

2017.04.26

리뷰 | '써보니 느껴진다' 갤럭시 S8에서 과소평가된 5가지 기능

삼성 갤럭시(Galaxy) S8의 리뷰용 기기를 받은 이후 기업 시장을 감안한 리뷰를 위해 해당 장치를 실사용기로 이용해봤다. 제원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 만족감이 높았던 일련의 기능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약 1주일 동안의 리뷰 기간 동안 가장 실감할 수 있었던 특징은 눈에 잘 띄고 이로 인해 찾기 쉽다는 점이었다.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는 슈퍼 AMOLED에 QHD+ 해상도, 가상 통합 홈 버튼 등을 특징으로 한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가 끌리긴 했지만 필자는 갤럭시 S8의 더 많은 장점을 발견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예상 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늘은 삼성 갤럭시 S8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놀라운 5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오버사이즈 디스플레이 베젤이 없는 디자인 덕분에 삼성은 5.8인치 디스플레이를 5.86인치 폼팩터에 넣을 수 있었다. 화면의 크기가 본체 크기인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너무 크거나 잡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테이퍼(Taper) 처리된 가장자리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필자의 아이폰 6만큼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가 편했다. 하지만 필자가 화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안드로이드 누가(Nougat)의 다중창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은 안드로이드 디스플레이에서는 다중창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지만 S8의 긴 화면은 이 기능을 사용할 공간이 충분했다. 다양한 제스처, 명령,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기능을 이용해 모서리에서 스포티파이(Spotify)와 구글 행아웃 등의 앱을 계속 전환하면서 트위터(Twitter)를 스크롤하거나 웹을 탐색해봤다. 그 결과 예상보다 다중창을 더 많이 사용했다. 유튜브나 아마존을 디스플레이 상단에 고정하고 아래에서는 그룹 채팅을 진행했다. 이제는 메시지에 응답하거나 알림을 확인하기 위해 앱을 전환하는 행위가 구식으로 느껴진다. 엣지 알림...

리뷰 지문인식 터치위즈 갤럭시 S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엣지 알림 블루투스 5.0

2017.04.24

삼성 갤럭시(Galaxy) S8의 리뷰용 기기를 받은 이후 기업 시장을 감안한 리뷰를 위해 해당 장치를 실사용기로 이용해봤다. 제원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 만족감이 높았던 일련의 기능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약 1주일 동안의 리뷰 기간 동안 가장 실감할 수 있었던 특징은 눈에 잘 띄고 이로 인해 찾기 쉽다는 점이었다.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는 슈퍼 AMOLED에 QHD+ 해상도, 가상 통합 홈 버튼 등을 특징으로 한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가 끌리긴 했지만 필자는 갤럭시 S8의 더 많은 장점을 발견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예상 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늘은 삼성 갤럭시 S8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놀라운 5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오버사이즈 디스플레이 베젤이 없는 디자인 덕분에 삼성은 5.8인치 디스플레이를 5.86인치 폼팩터에 넣을 수 있었다. 화면의 크기가 본체 크기인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너무 크거나 잡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테이퍼(Taper) 처리된 가장자리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필자의 아이폰 6만큼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가 편했다. 하지만 필자가 화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안드로이드 누가(Nougat)의 다중창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은 안드로이드 디스플레이에서는 다중창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지만 S8의 긴 화면은 이 기능을 사용할 공간이 충분했다. 다양한 제스처, 명령,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기능을 이용해 모서리에서 스포티파이(Spotify)와 구글 행아웃 등의 앱을 계속 전환하면서 트위터(Twitter)를 스크롤하거나 웹을 탐색해봤다. 그 결과 예상보다 다중창을 더 많이 사용했다. 유튜브나 아마존을 디스플레이 상단에 고정하고 아래에서는 그룹 채팅을 진행했다. 이제는 메시지에 응답하거나 알림을 확인하기 위해 앱을 전환하는 행위가 구식으로 느껴진다. 엣지 알림...

2017.04.24

갤럭시 S8 흥행, '본 게임'은 기업 시장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용 보안 기능 녹스(Knox), 도킹 스테이션 덱스(DeX) 그리고 날렵한 스타일로 S8의 판매가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정식 판매를 시작한 삼성의 갤럭시 S8과 S+는, 특히 업무 생산성과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어 기업 시장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는 그 수요가 수백만 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삼성은 이전 제품인 노트7의 과열 및 발화로 인한 전 세계적 리콜 사태 이후 판매 침체에서 부분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 IDC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바셋은 "삼성전자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를 대상으로 이 기기를 판매하는 데 아무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노트7 리콜 이후 기업 사용자는 S8을 기다려왔다. 날렵한 스타일 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매력적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S8 구매자 중 최대 65%가 비즈니스 및 업무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리아 헤럴드의 경제뉴스 '더인베스터(THE INVESTOR)'에 실린 익명의 삼성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S8과 S+의 매출 목표를 6,000만대로 설정했다. 5,200만대가 팔렸던 갤럭시 S7보다 더 올려 잡았다. 지난 3월 29일 뉴욕과 런던에서 열린 행사에서 공개된 S8과 S+의 외관은 둥근 가장자리와 모서리 그리고 극대화된 화면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특징으로, S7 엣지의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통신사 정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S8의 가격은 720달러부터, S8+는 여기서 100달러 정도 추가된다. 둘 다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운영체제로 구동된다. 일반 소비자는 주로 스타일을 기준으로 기기를 선택하지만 기업시장은 조금 다르다. 특히 삼성은 지난 3년간 개발해 온 녹스 2.8의 보안 및 관리 기능이 기업 시장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

삼성 녹스 발화 갤럭시 S8 덱스

2017.04.24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용 보안 기능 녹스(Knox), 도킹 스테이션 덱스(DeX) 그리고 날렵한 스타일로 S8의 판매가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정식 판매를 시작한 삼성의 갤럭시 S8과 S+는, 특히 업무 생산성과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어 기업 시장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는 그 수요가 수백만 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삼성은 이전 제품인 노트7의 과열 및 발화로 인한 전 세계적 리콜 사태 이후 판매 침체에서 부분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 IDC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바셋은 "삼성전자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를 대상으로 이 기기를 판매하는 데 아무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노트7 리콜 이후 기업 사용자는 S8을 기다려왔다. 날렵한 스타일 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매력적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S8 구매자 중 최대 65%가 비즈니스 및 업무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리아 헤럴드의 경제뉴스 '더인베스터(THE INVESTOR)'에 실린 익명의 삼성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S8과 S+의 매출 목표를 6,000만대로 설정했다. 5,200만대가 팔렸던 갤럭시 S7보다 더 올려 잡았다. 지난 3월 29일 뉴욕과 런던에서 열린 행사에서 공개된 S8과 S+의 외관은 둥근 가장자리와 모서리 그리고 극대화된 화면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특징으로, S7 엣지의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통신사 정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S8의 가격은 720달러부터, S8+는 여기서 100달러 정도 추가된다. 둘 다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운영체제로 구동된다. 일반 소비자는 주로 스타일을 기준으로 기기를 선택하지만 기업시장은 조금 다르다. 특히 삼성은 지난 3년간 개발해 온 녹스 2.8의 보안 및 관리 기능이 기업 시장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

2017.04.24

"갤럭시 S8와 MS 앱의 결합, 기업고객·삼성·MS 모두 윈윈"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이례적인 제휴 관계를 맺었다. 삼성 갤럭시 S8 스마트폰 구매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곧 오피스 및 기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뼈대다. 기업 사용자들이 주목할 만한 발표라는 평가다. 양사에 따르면 갤럭시 기기와 새로운 삼성 덱스(DeX) 도킹 스테이션, 관련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기업 사용자는 대형 모니터와 풀 사이즈 키보드 및 마우스를 통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제휴는 일주일 전 다소 조용하게 발표됐다. MS는 4 월 21일부터 고객들이 현재 갤럭시 S8과 S8+를 MS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전 주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S8은 750달러, S8+는 850달러다. 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을 통해 컴퓨터월드 측에 몇몇 추가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사전 주문은 AT&T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S8 및 S8+ 기기에 적용된다. 다른 통신 사업자와 호환이 될 언락 기기는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소프트는 또 소비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갤럭시 기기를 구입하면 영업 담당자가 오피스, 원드라이브, 코타나, 아웃룩 등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언락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기업이 20% 또는 그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업들이 언락 스마트폰을 구입할 가능성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물론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베르너 고어츠는 갤럭시 S8 기업 고객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오피스 365를 통한 생산성 소프트웨어, 셰어포인트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워크 플로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며, 함께 발표된 새로운 덱스 도킹 스테이션을 이용하면, S8을 도킹해 대형 디스플레이 및 풀 사이즈 키보드 및 마우스로 윈도우 응용 프...

삼성전자 갤럭시 S8 덱스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

2017.04.10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이례적인 제휴 관계를 맺었다. 삼성 갤럭시 S8 스마트폰 구매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곧 오피스 및 기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뼈대다. 기업 사용자들이 주목할 만한 발표라는 평가다. 양사에 따르면 갤럭시 기기와 새로운 삼성 덱스(DeX) 도킹 스테이션, 관련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기업 사용자는 대형 모니터와 풀 사이즈 키보드 및 마우스를 통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제휴는 일주일 전 다소 조용하게 발표됐다. MS는 4 월 21일부터 고객들이 현재 갤럭시 S8과 S8+를 MS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전 주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S8은 750달러, S8+는 850달러다. 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을 통해 컴퓨터월드 측에 몇몇 추가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사전 주문은 AT&T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S8 및 S8+ 기기에 적용된다. 다른 통신 사업자와 호환이 될 언락 기기는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소프트는 또 소비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갤럭시 기기를 구입하면 영업 담당자가 오피스, 원드라이브, 코타나, 아웃룩 등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언락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기업이 20% 또는 그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업들이 언락 스마트폰을 구입할 가능성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물론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베르너 고어츠는 갤럭시 S8 기업 고객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오피스 365를 통한 생산성 소프트웨어, 셰어포인트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워크 플로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며, 함께 발표된 새로운 덱스 도킹 스테이션을 이용하면, S8을 도킹해 대형 디스플레이 및 풀 사이즈 키보드 및 마우스로 윈도우 응용 프...

2017.04.10

삼성 갤럭시 S8, 녹스·덱스로 BYOD 시장 노린다

삼성의 갤럭시 S8과 S8+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매력적이지만 데스크톱 수준의 BYOD 업무용 기기로써 기업과 IT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강화됐다. 경쟁사도 이에 가세해 스마트폰의 BYOD 시장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난 몇 년간 삼성은 업무용과 개인용 기기간에 경계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업용 기능 개발에 집중해왔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이런 추세에 동조해 IT 부서는 직원이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해 퇴근 후에도 업무를 계속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마트폰도 일종의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기로 본 것이다. 갤럭시 S8과 S8+는 개인용과 업무용 기능이 하나의 기기에 결합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들고 다니며 사무실과 같은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은 이러한 모바일 오피스를 핵심 사업 전략으로 보고 갤럭시 S8과 S8+에 관련 기능을 추가했다. 보안이 더 강화된 삼성 녹스 먼저 삼성 녹스(Knox)는 새롭지는 않지만 몇 가지 중요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녹스는 기본적으로 기업용 보안 솔루션이다. 개인용과 업무용 정보를 모두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는 IT 부서에서 모바일 기기 관리(MDM)를 더 맞춤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동시에 기능과 응용 프로그램, 다양한 클라우드와 기업별 설정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다. 갤럭시 S8과 S8+에는 홍채 스캐너를 비롯한 새로운 인증 방법이 도입됐다. 전면의 홈 버튼을 없애면서 지문인식 센서를 뒤쪽의 카메라 렌즈 옆으로 이동시켰다. 얼굴 인식 기능도 지원하지만 아직은 기업에서 사용할 수준은 아니다.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에 따르면, 갤럭시 S8의 얼굴 인식 기능은 사진과 실제 사람을 구별하지 못했다. 삼성이 제품 출시 전에 이 결함을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OTA(Over-the-Air, 무선 통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영구적인 설정을 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삼성 BYOD 녹스 갤럭시 S8 덱스

2017.04.07

삼성의 갤럭시 S8과 S8+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매력적이지만 데스크톱 수준의 BYOD 업무용 기기로써 기업과 IT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강화됐다. 경쟁사도 이에 가세해 스마트폰의 BYOD 시장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난 몇 년간 삼성은 업무용과 개인용 기기간에 경계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업용 기능 개발에 집중해왔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이런 추세에 동조해 IT 부서는 직원이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해 퇴근 후에도 업무를 계속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마트폰도 일종의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기로 본 것이다. 갤럭시 S8과 S8+는 개인용과 업무용 기능이 하나의 기기에 결합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들고 다니며 사무실과 같은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은 이러한 모바일 오피스를 핵심 사업 전략으로 보고 갤럭시 S8과 S8+에 관련 기능을 추가했다. 보안이 더 강화된 삼성 녹스 먼저 삼성 녹스(Knox)는 새롭지는 않지만 몇 가지 중요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녹스는 기본적으로 기업용 보안 솔루션이다. 개인용과 업무용 정보를 모두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는 IT 부서에서 모바일 기기 관리(MDM)를 더 맞춤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동시에 기능과 응용 프로그램, 다양한 클라우드와 기업별 설정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다. 갤럭시 S8과 S8+에는 홍채 스캐너를 비롯한 새로운 인증 방법이 도입됐다. 전면의 홈 버튼을 없애면서 지문인식 센서를 뒤쪽의 카메라 렌즈 옆으로 이동시켰다. 얼굴 인식 기능도 지원하지만 아직은 기업에서 사용할 수준은 아니다.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에 따르면, 갤럭시 S8의 얼굴 인식 기능은 사진과 실제 사람을 구별하지 못했다. 삼성이 제품 출시 전에 이 결함을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OTA(Over-the-Air, 무선 통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영구적인 설정을 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2017.04.07

MS가 'MS 버전' 갤럭시 S8을 널리 알리지 않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삼성의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8과 S8+를 자사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판매점들은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단 온라인으로는 선주문할 수 없다) 오는 4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가격은 다른 매장과 같이 S8은 750달러, S8+는 850달러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하는 갤럭시 S8과 S8+는 가격은 같지만 그 속(?)은 차이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기기를 구매한 후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도로 만든 대로 초기 설정된다. 오피스와 원드라이브, 코타나, 아웃룩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상태로 바뀐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을 직접 생산하는 전략을 포기한 이후 자사의 생산성 앱을 안드로이드 환경에 이식하는 데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이번 갤럭시 판매 역시 이러한 노력의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번 특별 버전 제작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을 더 많은 기기에서 탑재해 사용자가 휴대용 기기에서 이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영리한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트(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삼성은 오늘날 세계 제1의 기업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스마트폰에서 생산성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는 구글에 대한 선제공격 의미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언제나 기업 고객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매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마이크로소프트 시장 전략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골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부문에서 크게 2가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갤럭시 S8

2017.04.03

마이크로소프트가 삼성의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8과 S8+를 자사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판매점들은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단 온라인으로는 선주문할 수 없다) 오는 4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가격은 다른 매장과 같이 S8은 750달러, S8+는 850달러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하는 갤럭시 S8과 S8+는 가격은 같지만 그 속(?)은 차이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기기를 구매한 후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도로 만든 대로 초기 설정된다. 오피스와 원드라이브, 코타나, 아웃룩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상태로 바뀐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을 직접 생산하는 전략을 포기한 이후 자사의 생산성 앱을 안드로이드 환경에 이식하는 데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이번 갤럭시 판매 역시 이러한 노력의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번 특별 버전 제작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을 더 많은 기기에서 탑재해 사용자가 휴대용 기기에서 이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영리한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제이골드 어소시에이트(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삼성은 오늘날 세계 제1의 기업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스마트폰에서 생산성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는 구글에 대한 선제공격 의미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언제나 기업 고객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매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마이크로소프트 시장 전략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골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부문에서 크게 2가지...

2017.04.03

'갈 길 먼' 빅스비와 삼성의 사물인터넷 전략

삼성이 갤럭시 S8 스마트폰과 관련 신제품을 통해 미래의 스마트홈 구축에 대한 야심 찬 계획을 선보였다. 삼성은 애플이 부러워할 정도의 기기와 가전제품 군을 갖고 있지만, 애플과 달리 이들 제품이 서로 조화롭게 작동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삼성은 갤럭시 S8과 기타 신제품을 통해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스마트홈을 기반으로 기기 간의 원활한 작동과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갤럭시 S8을 이용하면 ‘스마트싱스(SmartThings, 스마트홈을 실현하기 위한 개방형 플랫폼)’를 기반으로 한 커넥트(Connect) 앱으로 가전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이 앱을 한번만 톡 건드리면 로봇 청소기와 조명 등을 조절하고, 패밀리허브 냉장고 속 식재료 상태를 확인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빅스비(Bixby)’가 탑재돼 커넥트 앱에 요청하면 음성만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이사 베르너 괴르츠에 따르면 삼성은 빅스비를 가전제품을 비롯한 다른 기기에도 통합할 계획이다. 삼성은 스마트싱스 허브를 통합한 커넥트홈 라우터도 선보였다. 이 라우터는 삼성 및 다른 업체에서 만든 스마트싱스 기기를 제어하는 중앙장치 역할을 한다. 삼성이 마침내 소비자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여기까지 오는데 우여곡절도 많았다. 삼성은 지난 2014년 여러 기기를 연계해 작동하는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미국 IoT 플랫폼 개발업체인 스마트싱스를 인수했다. 그러나 이를 제품화하는 데 3년이나 걸렸다. 이처럼 늦어진 데는 부서간 경쟁으로 조직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이 한 원인이다. 그러나 이제 경쟁하던 부서는 일관된 기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강력한 경쟁자인 애플의 자극 덕분이기도 하다). 삼성은 최근 인수한 비브랩스(Viv Labs)와 관련해서 아직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비브랩스는 애...

삼성 갤럭시 S8 빅스비

2017.03.31

삼성이 갤럭시 S8 스마트폰과 관련 신제품을 통해 미래의 스마트홈 구축에 대한 야심 찬 계획을 선보였다. 삼성은 애플이 부러워할 정도의 기기와 가전제품 군을 갖고 있지만, 애플과 달리 이들 제품이 서로 조화롭게 작동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삼성은 갤럭시 S8과 기타 신제품을 통해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스마트홈을 기반으로 기기 간의 원활한 작동과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갤럭시 S8을 이용하면 ‘스마트싱스(SmartThings, 스마트홈을 실현하기 위한 개방형 플랫폼)’를 기반으로 한 커넥트(Connect) 앱으로 가전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이 앱을 한번만 톡 건드리면 로봇 청소기와 조명 등을 조절하고, 패밀리허브 냉장고 속 식재료 상태를 확인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빅스비(Bixby)’가 탑재돼 커넥트 앱에 요청하면 음성만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이사 베르너 괴르츠에 따르면 삼성은 빅스비를 가전제품을 비롯한 다른 기기에도 통합할 계획이다. 삼성은 스마트싱스 허브를 통합한 커넥트홈 라우터도 선보였다. 이 라우터는 삼성 및 다른 업체에서 만든 스마트싱스 기기를 제어하는 중앙장치 역할을 한다. 삼성이 마침내 소비자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여기까지 오는데 우여곡절도 많았다. 삼성은 지난 2014년 여러 기기를 연계해 작동하는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미국 IoT 플랫폼 개발업체인 스마트싱스를 인수했다. 그러나 이를 제품화하는 데 3년이나 걸렸다. 이처럼 늦어진 데는 부서간 경쟁으로 조직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이 한 원인이다. 그러나 이제 경쟁하던 부서는 일관된 기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강력한 경쟁자인 애플의 자극 덕분이기도 하다). 삼성은 최근 인수한 비브랩스(Viv Labs)와 관련해서 아직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비브랩스는 애...

2017.03.31

베일 벗은 갤럭시 S8·S8+, 주요 제원은?

삼성이 갤럭시 S8과 S8+를 공개했다. 미려한 외관에 더해 업그레이드를 유혹하는 다수의 신기능을 품고 있다. 4K 호환과 한층 빨라진 성능, 블루투스 5 및 LTE 기가비트 모뎀 등이 그것이다. 갤럭시 S7으로부터 어떻게 진보했는지 살펴본다. 삼성 갤럭시 S8과 S8+. 안드로이드 7.0을 구동한다. 더 커진 화면 S8은 5.8인치, S8+는 6.2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S7의 5.5인치, 노트 7의 5.7인치보다 확연히 커졌다. 해상도 또한 2960 x 1440 픽셀로, S7의 2560 x 1440보다 세로 방향으로 좀더 조밀해졌다. 홈 버튼을 없애고 길이를 늘리는 방식을 통해서다. S8 전면에서 스크린이 차지하는 비율은 83%다. 충분히 얇다 S8의 무게는 155그램으로 가벼워진 반면, 두께는 7.9mm에서 8mm로 조금 두꺼워졌다. S8+는 8.1mm다. 강력한 프로세서 갤럭시 S8과 S8+의 프로세서는 출시 지역에 따라 다르다. 미국에서는 8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35를, 다른 지역에서는 삼성의 8코어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다. 제원 상으로는 이들 두 칩은 유사한 성능을 갖췄으며, 성능 상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전망이다 . 두 칩 모두 최신 10nm 공정 만들어졌으며 갤럭시 S7와 비교해 평균적으로 약 20% 더 빠른 성능과 40%의 전력 효율성을 가진다. VR 및 게임 개선 이들 스마트폰은 기어 VR 헤드셋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S8과 S8+는 외부 모니터를 통해 초당 12프레임으로 4K 비디오를 촬영하고 재생할 수 있다. 퀄컴에 따르면 S8의 아드레노 540 GPU가 갤럭시 S7의 아드레노 530보다 약 25% 빠르다. 갤럭시 S8의 말리 G71 GPU는 이전 모델인 S7보다 약 20%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칩은 모두 멀티미디어 재생 및 VR 속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 기능을 내장하고 있지만 아드레노 540이 말리 GPU보다 상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다. 유선 인터넷보다 빠른 LTE...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S8 갤럭시 S8+

2017.03.30

삼성이 갤럭시 S8과 S8+를 공개했다. 미려한 외관에 더해 업그레이드를 유혹하는 다수의 신기능을 품고 있다. 4K 호환과 한층 빨라진 성능, 블루투스 5 및 LTE 기가비트 모뎀 등이 그것이다. 갤럭시 S7으로부터 어떻게 진보했는지 살펴본다. 삼성 갤럭시 S8과 S8+. 안드로이드 7.0을 구동한다. 더 커진 화면 S8은 5.8인치, S8+는 6.2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S7의 5.5인치, 노트 7의 5.7인치보다 확연히 커졌다. 해상도 또한 2960 x 1440 픽셀로, S7의 2560 x 1440보다 세로 방향으로 좀더 조밀해졌다. 홈 버튼을 없애고 길이를 늘리는 방식을 통해서다. S8 전면에서 스크린이 차지하는 비율은 83%다. 충분히 얇다 S8의 무게는 155그램으로 가벼워진 반면, 두께는 7.9mm에서 8mm로 조금 두꺼워졌다. S8+는 8.1mm다. 강력한 프로세서 갤럭시 S8과 S8+의 프로세서는 출시 지역에 따라 다르다. 미국에서는 8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35를, 다른 지역에서는 삼성의 8코어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다. 제원 상으로는 이들 두 칩은 유사한 성능을 갖췄으며, 성능 상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전망이다 . 두 칩 모두 최신 10nm 공정 만들어졌으며 갤럭시 S7와 비교해 평균적으로 약 20% 더 빠른 성능과 40%의 전력 효율성을 가진다. VR 및 게임 개선 이들 스마트폰은 기어 VR 헤드셋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S8과 S8+는 외부 모니터를 통해 초당 12프레임으로 4K 비디오를 촬영하고 재생할 수 있다. 퀄컴에 따르면 S8의 아드레노 540 GPU가 갤럭시 S7의 아드레노 530보다 약 25% 빠르다. 갤럭시 S8의 말리 G71 GPU는 이전 모델인 S7보다 약 20%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칩은 모두 멀티미디어 재생 및 VR 속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 기능을 내장하고 있지만 아드레노 540이 말리 GPU보다 상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다. 유선 인터넷보다 빠른 LTE...

2017.03.30

삼성, '10nm 공정 적용한' 옥타코어 엑시노스 9 시리즈 칩 발표···

삼성이 커스텀 CPU와 기가비트 LTE 모뎀, 보안 애플리케이션용 별도의 연산 유닛을 결합한 옥타 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23일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회사의 플래그십 갤럭시 S8 스마트폰에 적용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엑시노스 9 시리즈 8895' 칩이 이미 대량 생산에 돌입된 단계라며, 스마트폰과 VR 헤드셋,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고 전했다. 이번 칩은 삼성이 10nm FinFET 공성 기술을 이용해 제조한 첫 제품이기도 하다. 회사는 기존 14nm 공정 제품보다 27% 더 우수한 성능과 40% 더 낮은 전력 소모 특성을 보인다고 전했다. 옥타 코어는 삼성이 커스텀 디자인한 2세대 메인 CPU 코어 4개와 ARM 코텍스-A53 코어 4개로 구성된다. 삼성의 SCI(Samsung Coherent Interconnect) 기술을 이용해 이종 시스템 아키텍처에서의 캐시 일관성을 유지한다. 이는 인공지능이나 딥러닝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빠른 계산을 구현한다고 삼성 측은 전했다. 그래픽 측면에서는 ARM의 말리-G71 GPU를 이용한다. 아울러 이 칩의 멀티-포맷 코덱(MFC)는 HEVC(H.265), H.264, VP9 동영상 압축 표준과 같은 최신 영상 코덱을 지원함으로써 4K 영상을 초당 120프레임으로 녹화하고 재생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밖에 엑시노스 8895는 모바일 결제 및 홍채 및 지문 인식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별도의 연산 유닛을 내장하고 있으며, 머신비전용 비전 프로세싱 유닛(VPU)도 탐재하고 있다. 통신 기능으로는 기가비트 LTE 모뎀이 5CA(five carrier aggregation)를 지원한다. 5CA에서 최대 1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하며 2-CA를 통해 최대 150Mbps의 업링크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CA(carrier aggregation)은 여러 분리된 주파수 밴드를 결합해 더 ...

ARM 삼성전자 갤럭시 S8 옥타코어 엑시노스 9 8885

2017.02.24

삼성이 커스텀 CPU와 기가비트 LTE 모뎀, 보안 애플리케이션용 별도의 연산 유닛을 결합한 옥타 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23일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회사의 플래그십 갤럭시 S8 스마트폰에 적용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엑시노스 9 시리즈 8895' 칩이 이미 대량 생산에 돌입된 단계라며, 스마트폰과 VR 헤드셋,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고 전했다. 이번 칩은 삼성이 10nm FinFET 공성 기술을 이용해 제조한 첫 제품이기도 하다. 회사는 기존 14nm 공정 제품보다 27% 더 우수한 성능과 40% 더 낮은 전력 소모 특성을 보인다고 전했다. 옥타 코어는 삼성이 커스텀 디자인한 2세대 메인 CPU 코어 4개와 ARM 코텍스-A53 코어 4개로 구성된다. 삼성의 SCI(Samsung Coherent Interconnect) 기술을 이용해 이종 시스템 아키텍처에서의 캐시 일관성을 유지한다. 이는 인공지능이나 딥러닝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빠른 계산을 구현한다고 삼성 측은 전했다. 그래픽 측면에서는 ARM의 말리-G71 GPU를 이용한다. 아울러 이 칩의 멀티-포맷 코덱(MFC)는 HEVC(H.265), H.264, VP9 동영상 압축 표준과 같은 최신 영상 코덱을 지원함으로써 4K 영상을 초당 120프레임으로 녹화하고 재생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밖에 엑시노스 8895는 모바일 결제 및 홍채 및 지문 인식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별도의 연산 유닛을 내장하고 있으며, 머신비전용 비전 프로세싱 유닛(VPU)도 탐재하고 있다. 통신 기능으로는 기가비트 LTE 모뎀이 5CA(five carrier aggregation)를 지원한다. 5CA에서 최대 1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하며 2-CA를 통해 최대 150Mbps의 업링크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CA(carrier aggregation)은 여러 분리된 주파수 밴드를 결합해 더 ...

2017.02.24

"4월 2가지 크기로 나온다"··· 삼성 갤럭시 S8에 대한 지금까지의 정보들

4월 삼성의 '갤럭시 S8'이 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외관과 제원은 그 이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주에는 벤처비트의 에반 블라스가 "갤럭시 S8 모델 2종의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이미지를 분석해보면 과거 가디언이 보도했던 내용과 일치한다. 새로운 갤럭시 S8이 2개의 크기로 출시되며, 스크린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얇은 베젤을 채택하고 있다. 2개의 엣지 모델 벤처비트에 따르면 갤럭시 S8은 5.8인치 모델과 6.2인치 크기의 2종이 마련돼 있으며, 두 모델 모두 엣지 디자인을 갖췄다. 또 물리적 홈 버튼을 제거해 이미지 영역을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메모리는 4GB이며 스토리지 용량은 64GB부터 시작한다. 최대 256GB 마이크로SD를 장착할 수 있다. 충전 포트는 USB-C 포트다. 애플과 달리 3.5mm 헤드폰 잭을 유지했다. 최신 제원 벤처비트는 일부 모델이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내장하며 다른 일부는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시 지역에 따르 프로세서가 달라질 것이라는 보도다. 그러나 이들 두 프로세서 모두 10nm 공정으로 제조된다. 신형 프로세서 덕분에 갤럭시 S7과 비교해 11% 개선된 성능과 23%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갖춘다. 이러한 성능 향상과 더 큰 화면 영역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효율성은 20%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셀카족이 환영할 만한 소식도 있다. 전작의 500만 화소가 아닌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동일하다. 갤럭시 노트 7처럼 전면 카메라에 홍채 인식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진다. 신기능 홈 버튼은 사라지지만 후면의 지문 스캐너는 유지된다. 후면 카메라 옆 자리도 그대로다. 이 밖에 아이폰 7과 같이 '포스 터치' 기술 및 삼성의 가상비서 '빅스비'(Bixby)와 같은 ...

삼성 스마트폰 MWC 갤럭시 S8 퀄컴 스냅드래곤 835

2017.02.10

4월 삼성의 '갤럭시 S8'이 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외관과 제원은 그 이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주에는 벤처비트의 에반 블라스가 "갤럭시 S8 모델 2종의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이미지를 분석해보면 과거 가디언이 보도했던 내용과 일치한다. 새로운 갤럭시 S8이 2개의 크기로 출시되며, 스크린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얇은 베젤을 채택하고 있다. 2개의 엣지 모델 벤처비트에 따르면 갤럭시 S8은 5.8인치 모델과 6.2인치 크기의 2종이 마련돼 있으며, 두 모델 모두 엣지 디자인을 갖췄다. 또 물리적 홈 버튼을 제거해 이미지 영역을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메모리는 4GB이며 스토리지 용량은 64GB부터 시작한다. 최대 256GB 마이크로SD를 장착할 수 있다. 충전 포트는 USB-C 포트다. 애플과 달리 3.5mm 헤드폰 잭을 유지했다. 최신 제원 벤처비트는 일부 모델이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내장하며 다른 일부는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시 지역에 따르 프로세서가 달라질 것이라는 보도다. 그러나 이들 두 프로세서 모두 10nm 공정으로 제조된다. 신형 프로세서 덕분에 갤럭시 S7과 비교해 11% 개선된 성능과 23%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갖춘다. 이러한 성능 향상과 더 큰 화면 영역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효율성은 20%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셀카족이 환영할 만한 소식도 있다. 전작의 500만 화소가 아닌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동일하다. 갤럭시 노트 7처럼 전면 카메라에 홍채 인식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진다. 신기능 홈 버튼은 사라지지만 후면의 지문 스캐너는 유지된다. 후면 카메라 옆 자리도 그대로다. 이 밖에 아이폰 7과 같이 '포스 터치' 기술 및 삼성의 가상비서 '빅스비'(Bixby)와 같은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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