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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환경 보호 필요성 ↑··· 가트너, 보안 지출에 영향을 주는 3가지 제시

"보안 및 위험 관리 대한 전 세계 지출 규모가 2023년 11.3% 증가해 1,883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컨설팅, 하드웨어 지원, 구축 및 아웃소싱 서비스를 포함한 보안 서비스는 2022년 시장 규모가 약 720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2023년이 되며 76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보안은 향후 2년 동안 가장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분야다." 가트너가 통합 위험 관리(IRM ; Integrated Risk Management) 시장이 2024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ESG, 제3자 위험, 사이버 보안 위험, 개인정보 보호 위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위험 요소를 통합해서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의 경쟁이 격화되고 솔루션은 더욱 저렴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가트너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문별 전 세계 정보 보안 및 위험 관리 최종 사용자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원격 작업 증가, 가상 사설망의 ZNTA, 클라우드 기반 모델을 보안 지출 증가에 미치는 세 가지 요소로 꼽았다. (자료 : Gartner) 2022년 22%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클라우드 보안 분야는 2023년 26.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고, 그 뒤를 이어 2023년 24.7%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애플리케이션 보안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부문은 2023년 16.9%, 인프라 보호는 16.1%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원격 및 하이브리드 작업 증가, VPN(Virtual Private Network)에서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로의 전환, 클라우드 기반 제공 모델로 전환이 보안 지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소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기업의 최고 보안 책임자(CISO)는 팬데믹으로 인한 하이브리드 작업과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CISO는 점점 더 분산된...

가트너 원격 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ZTNA 제로트러스트 멀티 클라우드

2022.10.18

"보안 및 위험 관리 대한 전 세계 지출 규모가 2023년 11.3% 증가해 1,883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컨설팅, 하드웨어 지원, 구축 및 아웃소싱 서비스를 포함한 보안 서비스는 2022년 시장 규모가 약 720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2023년이 되며 76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보안은 향후 2년 동안 가장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분야다." 가트너가 통합 위험 관리(IRM ; Integrated Risk Management) 시장이 2024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ESG, 제3자 위험, 사이버 보안 위험, 개인정보 보호 위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위험 요소를 통합해서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의 경쟁이 격화되고 솔루션은 더욱 저렴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가트너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문별 전 세계 정보 보안 및 위험 관리 최종 사용자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원격 작업 증가, 가상 사설망의 ZNTA, 클라우드 기반 모델을 보안 지출 증가에 미치는 세 가지 요소로 꼽았다. (자료 : Gartner) 2022년 22%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클라우드 보안 분야는 2023년 26.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고, 그 뒤를 이어 2023년 24.7%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애플리케이션 보안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부문은 2023년 16.9%, 인프라 보호는 16.1%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원격 및 하이브리드 작업 증가, VPN(Virtual Private Network)에서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로의 전환, 클라우드 기반 제공 모델로 전환이 보안 지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소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기업의 최고 보안 책임자(CISO)는 팬데믹으로 인한 하이브리드 작업과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CISO는 점점 더 분산된...

2022.10.18

블로그 | ‘하이브리드 일터 관리’를 아웃소싱할 수 있다?!

애플이 기업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은 하이브리드 일터와 관련된 여러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사업적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원격 팀 관리로 인한 복잡성 문제로 씨름하고 있다. 문제는 그저 적절한 MDM 서비스를 선택하고 직원들에게 모르는 사람의 링크를 클릭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들은 일견 단순한 질문과 단순하지 않은 답변에 걸쳐 존재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직원이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 어떻게 진행되는가? 장비 반환 및 서비스 보안은 누구의 업무인가? ● MDM을 선택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떠한가? 이 작업은 누가 담당하는가? ● 신입 직원을 온보딩 할 때 프로세스는 어떻게 처리되는가? 일부 원격 설정에서 국경을 넘어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은 어떠한가? 맥퍼(MacPaw)는 최근 우크라이나 침공 발발에 따른 비즈니스 탄력성을 위해 팀을 배치했을 때 이 같은 경험을 공유했다. ● 분산형 팀에 적합한 워크플로우는 무엇인가? 현재 조직에서 비동기 소통 경험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 원격 팀 기술 지원에 대한 모범 사례가 있는가?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 며칠 동안의 다운타임이 허용되는가? ● 직원 복지에 대한 고용주 책임과 팀 간 단합에 대한 책임은 어떠한가? 대규모 조직에서는 이러한 도전과제를 담당할 인원을 확보할 수 있지만, 소규모 조직에서는 당황스러운 문제일 수 있다.   어떤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기회 또한 이러한 시간 소모적인 작업을 해결해야 할 책임이 종종 고액 연봉의 IT 전문가에게 기본으로 주어진다는 문제도 있다. 그 결과 고비용 고부가가치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지만 필수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귀중한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또한 당신의 IT 전문가가 반드시 초국가적 세관 규정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춘 물류 전문가이기는 어렵다. 이는 문제의 일부 요소를 해결하는 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음...

원격 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올웨어 애플 원격 관리

2022.10.11

애플이 기업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은 하이브리드 일터와 관련된 여러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사업적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원격 팀 관리로 인한 복잡성 문제로 씨름하고 있다. 문제는 그저 적절한 MDM 서비스를 선택하고 직원들에게 모르는 사람의 링크를 클릭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들은 일견 단순한 질문과 단순하지 않은 답변에 걸쳐 존재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직원이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 어떻게 진행되는가? 장비 반환 및 서비스 보안은 누구의 업무인가? ● MDM을 선택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떠한가? 이 작업은 누가 담당하는가? ● 신입 직원을 온보딩 할 때 프로세스는 어떻게 처리되는가? 일부 원격 설정에서 국경을 넘어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은 어떠한가? 맥퍼(MacPaw)는 최근 우크라이나 침공 발발에 따른 비즈니스 탄력성을 위해 팀을 배치했을 때 이 같은 경험을 공유했다. ● 분산형 팀에 적합한 워크플로우는 무엇인가? 현재 조직에서 비동기 소통 경험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 원격 팀 기술 지원에 대한 모범 사례가 있는가?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 며칠 동안의 다운타임이 허용되는가? ● 직원 복지에 대한 고용주 책임과 팀 간 단합에 대한 책임은 어떠한가? 대규모 조직에서는 이러한 도전과제를 담당할 인원을 확보할 수 있지만, 소규모 조직에서는 당황스러운 문제일 수 있다.   어떤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기회 또한 이러한 시간 소모적인 작업을 해결해야 할 책임이 종종 고액 연봉의 IT 전문가에게 기본으로 주어진다는 문제도 있다. 그 결과 고비용 고부가가치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지만 필수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귀중한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또한 당신의 IT 전문가가 반드시 초국가적 세관 규정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춘 물류 전문가이기는 어렵다. 이는 문제의 일부 요소를 해결하는 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음...

2022.10.11

박스도 가상 화이트보드 분야 진출 ‘박스 캔버스’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기업 박스가 ‘가상 화이트 보드’ 분야에 진출한다. 회사는 12일 원격 작업자들을 겨냥한 시각적 협업 툴인 ‘박스 캔버스’를 발표했다.  박스 캔버스는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쉽게 표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상 화이트보드다. 각종 시각적 요소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그리기를 지원하며, 이 밖에도 텍스트 옵션, 다이어그램, 와이어프레임 및 프로세스 흐름 및 여타 탬플릿을 제공한다.  동료와 외부 당사자 모두 캔버스에 초대할 수 있으며 팀 구성원은 알림 및 @멘션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알릴 수 있다. 또 발표용 슬라이드를 캔버스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스티커 메모와 댓글을 사용한 피드백 기능, 이모티콘을 사용한 투표 기능 등이 있다.  박스 캔버스는 이번 가을 박스 유료 사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사용자들이 추가 비용 없이 캔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스의 디에고 두갓킨 최고 제품 책임자는 미국과 유럽의 회사 중 약 70%가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구축하려는 계획을 보유한 가운데, 새로운 협업 도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 우리의 목표는 팀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육성하고, 어디서나 함께 일하는 새로운 방법을 창안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 화이트보드 솔루션을 최근 선보인 기업은 박스 외에도 더 있다. 클릭업(ClickUp)이 최근 협업 플랫폼에 화이트보드를 추가한다고 발표했으며, 시각적 협업 툴 전문 기업 뮤럴도 이를 위한 인수 작업을 진행했다. 블루진 역시 ‘콜라보 보드’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줌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은 기존 솔루션에 화이트보드 기능을 대거 강화한 바 있다. ciokr@idg.co.kr

박스 캔버스 가상 화이트보드 원격 근무 협업

2022.04.13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기업 박스가 ‘가상 화이트 보드’ 분야에 진출한다. 회사는 12일 원격 작업자들을 겨냥한 시각적 협업 툴인 ‘박스 캔버스’를 발표했다.  박스 캔버스는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쉽게 표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상 화이트보드다. 각종 시각적 요소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그리기를 지원하며, 이 밖에도 텍스트 옵션, 다이어그램, 와이어프레임 및 프로세스 흐름 및 여타 탬플릿을 제공한다.  동료와 외부 당사자 모두 캔버스에 초대할 수 있으며 팀 구성원은 알림 및 @멘션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알릴 수 있다. 또 발표용 슬라이드를 캔버스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스티커 메모와 댓글을 사용한 피드백 기능, 이모티콘을 사용한 투표 기능 등이 있다.  박스 캔버스는 이번 가을 박스 유료 사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사용자들이 추가 비용 없이 캔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스의 디에고 두갓킨 최고 제품 책임자는 미국과 유럽의 회사 중 약 70%가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구축하려는 계획을 보유한 가운데, 새로운 협업 도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 우리의 목표는 팀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육성하고, 어디서나 함께 일하는 새로운 방법을 창안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 화이트보드 솔루션을 최근 선보인 기업은 박스 외에도 더 있다. 클릭업(ClickUp)이 최근 협업 플랫폼에 화이트보드를 추가한다고 발표했으며, 시각적 협업 툴 전문 기업 뮤럴도 이를 위한 인수 작업을 진행했다. 블루진 역시 ‘콜라보 보드’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줌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은 기존 솔루션에 화이트보드 기능을 대거 강화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2.04.13

“차량은 훌륭한 이동 사무실, 운전석 웹엑스 미팅 곧 구현” 시스코

시스코가 차량 내에서 자사 웹엑스(Webex) 화상회의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애플 에어플레이와의 통합을 통해서다. 회사는 이번 움직임에 대해 프로슈머 시장 및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제조사 포드는 3월 초 포드 블루(Ford Blue)와 포드 모델 e(Ford Model e)라는 전기 자동차 2종을 발표했다. 모두 15.5인치 크기 스크린과 SYNC 4A라는 이름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다. 포드 전기차 프로그램 부사장 대런 팔머는 회사가 F-150 라이트링과 여타 전기 자동차를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업무 공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곧 SYNC 4A 화면에서 원활한 협업 경험을 구현하는 기본 웹엑스 앱이 제공될 것”이라며, “우리는 사람의 연결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차량은 환상적인 품질의 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기 자동차가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 마이크 시스템, 스크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스코는 이번 포드와의 협력이 이후로도 지속된다고 밝혔다. 웹엑스를 통해 자동차 구매자와 딜러를 연결하는 방안을 포드와 논의했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웹엑스 앱 및 웹엑스 기기의 에어플레이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사의 보안 및 협업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웹엑스 장치에 에어플레이를 통합함으로써 오늘날의 작업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제 사람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매일 사용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손쉽게 공동 작업하고, 공유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코드를 작성하거나 연결에 대해 걱정하던 시대는 지났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시스코 웹엑스 자동차 원격 근무 에어플레이

2022.03.25

시스코가 차량 내에서 자사 웹엑스(Webex) 화상회의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애플 에어플레이와의 통합을 통해서다. 회사는 이번 움직임에 대해 프로슈머 시장 및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제조사 포드는 3월 초 포드 블루(Ford Blue)와 포드 모델 e(Ford Model e)라는 전기 자동차 2종을 발표했다. 모두 15.5인치 크기 스크린과 SYNC 4A라는 이름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다. 포드 전기차 프로그램 부사장 대런 팔머는 회사가 F-150 라이트링과 여타 전기 자동차를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업무 공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곧 SYNC 4A 화면에서 원활한 협업 경험을 구현하는 기본 웹엑스 앱이 제공될 것”이라며, “우리는 사람의 연결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차량은 환상적인 품질의 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기 자동차가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 마이크 시스템, 스크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스코는 이번 포드와의 협력이 이후로도 지속된다고 밝혔다. 웹엑스를 통해 자동차 구매자와 딜러를 연결하는 방안을 포드와 논의했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웹엑스 앱 및 웹엑스 기기의 에어플레이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사의 보안 및 협업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웹엑스 장치에 에어플레이를 통합함으로써 오늘날의 작업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제 사람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매일 사용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손쉽게 공동 작업하고, 공유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코드를 작성하거나 연결에 대해 걱정하던 시대는 지났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2.03.25

미래 일터의 주요 옵션··· CIO가 VR을 ‘현실 의제’로 설정해야 할 이유

액센츄어(Accenture)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큰 비용이 드는 이 프로세스에는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입사자를 항공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포함돼 있다. 2년 전, 이 컨설팅 대기업은 항공권 대신 VR 헤드셋을 발송하기 시작했다.  엑센츄어는 또 직원들이 어울리고 교육받고 협업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구성했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IT 디지털 경험 책임자 제이슨 원케는 “빠르게 혁신하는 좋은 방법은 내부적으로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몰입형 학습은 영업 대화, 피드백 주고받기, 코칭 및 멘토링 등의 소프트 스킬을 연습하기 위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제공한다. 우리 회사의 가상 캠퍼스에서 새로운 직원들은 우리의 문화를 배우고 서로 소통한다”라고 말했다. 가상현실은 오랫동안 게이머와 미래학자의 영역이었으나 머지않아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300달러 미만으로 낮아지고 고속 5G 네트워크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 기술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단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보급될지는 미지수이다.   메타버스에 들어가기 여러 측면에서 VR은 이미 주류화 되었다. GR(Grandview Research)은 2028년까지 연간 VR 매출 성장률 18% 중 절반이 소매 매장, 자동차 전시장, 부동산 사무소에서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이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또는 물리적 객체와 공간의 가상 복제판을 사용하여 골프 클럽부터 사무실 건물까지 모든 것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사무실이다. 직장 VR 도입을 추동하는 에너지 중 하나는 일터의 변화다. 팬데믹은 “우리가 팀 단위로 협력하고 분산된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CMU) 하인즈칼리지(Heinz College)의 디지털 미디어 교수 아...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일터 원격 근무 메타버스 DAO 분산 환경

2022.03.22

액센츄어(Accenture)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큰 비용이 드는 이 프로세스에는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입사자를 항공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포함돼 있다. 2년 전, 이 컨설팅 대기업은 항공권 대신 VR 헤드셋을 발송하기 시작했다.  엑센츄어는 또 직원들이 어울리고 교육받고 협업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구성했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IT 디지털 경험 책임자 제이슨 원케는 “빠르게 혁신하는 좋은 방법은 내부적으로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몰입형 학습은 영업 대화, 피드백 주고받기, 코칭 및 멘토링 등의 소프트 스킬을 연습하기 위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제공한다. 우리 회사의 가상 캠퍼스에서 새로운 직원들은 우리의 문화를 배우고 서로 소통한다”라고 말했다. 가상현실은 오랫동안 게이머와 미래학자의 영역이었으나 머지않아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300달러 미만으로 낮아지고 고속 5G 네트워크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 기술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단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보급될지는 미지수이다.   메타버스에 들어가기 여러 측면에서 VR은 이미 주류화 되었다. GR(Grandview Research)은 2028년까지 연간 VR 매출 성장률 18% 중 절반이 소매 매장, 자동차 전시장, 부동산 사무소에서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이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또는 물리적 객체와 공간의 가상 복제판을 사용하여 골프 클럽부터 사무실 건물까지 모든 것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사무실이다. 직장 VR 도입을 추동하는 에너지 중 하나는 일터의 변화다. 팬데믹은 “우리가 팀 단위로 협력하고 분산된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CMU) 하인즈칼리지(Heinz College)의 디지털 미디어 교수 아...

2022.03.22

블로그 | ‘디지털 노마드’ 직원에 대해 회사가 알아아 할 사실

직원들의 거주지가 어디인가? 유연 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가 뒤섞일 포스트 코로나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 직원 분류와 관련한 담론에서는 주로 사무실 근무자와 나머지 형태의 근무자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강조한다. 원격 작업자 사이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되곤 한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작업자와 원격 작업자 사이의 차이는 실로 작지 않다.  달리 말해 선이 그어져야 할 곳은 사무실 근무 대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가 아니다.  오히려 풀타임 사무실 작업자와 하이브리드 작업자(사무실과 재택에서 모두 근무)는 공통점이 많다. 두 유형 모두 사무실 근처에 거주하며 동일한 노동법의 적용을 받는다. 비상 시에 면대면 회의가 가능하기도 하다. 시간대 또한 같으며, 세금 제도 또한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즉 선을 그어야 한다면 풀타임 사무실 작업자와 하이브리드 작업자는 같은 편으로 분류되는 게 적절하다. 반대편에는 원격 직원이 있다. 이들은 다른 국가, 다른 시간대, 다른 주에 속할 수 있으며 고용법과 세금 제도 또한 제각각일 수 있다.  그렇다면 유목민처럼 떠돌아다니는 디지털 노마드 작업자들은 두 경계 중 어디에 속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뻔한 대답이지만, ‘그때그때 다르다’이다. 디지털 노마드는 대개 법적 주소와는 다른 장소에 거주한다. 디지털 노마드의 거주지지는 회사 주소 입력란에 적힌 주택이 아니다.  다르게 설명해본다. 한 디지털 노마드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겨 다닌다(이것이 그들을 ‘노마드’라고 부르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은 유목민에 맞춰 설계되지 않았다. 노마드일지라도 물리적인 ‘집 주소’가 필요하다. 연방 및 주 정부, 다양한 회사 및 기타 조직에서 주소 필드는 강제 입력 사항이다.  따라서 디지털 노마드는 으레 친척이나 친구의 주소, 혹은 임시 주소를 이용한다. 그리고 해당 집 주소가 노동법 및 세법과 관련성...

디지털 노마드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 근무 원격 근무

2022.02.25

직원들의 거주지가 어디인가? 유연 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가 뒤섞일 포스트 코로나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 직원 분류와 관련한 담론에서는 주로 사무실 근무자와 나머지 형태의 근무자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강조한다. 원격 작업자 사이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되곤 한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작업자와 원격 작업자 사이의 차이는 실로 작지 않다.  달리 말해 선이 그어져야 할 곳은 사무실 근무 대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가 아니다.  오히려 풀타임 사무실 작업자와 하이브리드 작업자(사무실과 재택에서 모두 근무)는 공통점이 많다. 두 유형 모두 사무실 근처에 거주하며 동일한 노동법의 적용을 받는다. 비상 시에 면대면 회의가 가능하기도 하다. 시간대 또한 같으며, 세금 제도 또한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즉 선을 그어야 한다면 풀타임 사무실 작업자와 하이브리드 작업자는 같은 편으로 분류되는 게 적절하다. 반대편에는 원격 직원이 있다. 이들은 다른 국가, 다른 시간대, 다른 주에 속할 수 있으며 고용법과 세금 제도 또한 제각각일 수 있다.  그렇다면 유목민처럼 떠돌아다니는 디지털 노마드 작업자들은 두 경계 중 어디에 속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뻔한 대답이지만, ‘그때그때 다르다’이다. 디지털 노마드는 대개 법적 주소와는 다른 장소에 거주한다. 디지털 노마드의 거주지지는 회사 주소 입력란에 적힌 주택이 아니다.  다르게 설명해본다. 한 디지털 노마드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겨 다닌다(이것이 그들을 ‘노마드’라고 부르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은 유목민에 맞춰 설계되지 않았다. 노마드일지라도 물리적인 ‘집 주소’가 필요하다. 연방 및 주 정부, 다양한 회사 및 기타 조직에서 주소 필드는 강제 입력 사항이다.  따라서 디지털 노마드는 으레 친척이나 친구의 주소, 혹은 임시 주소를 이용한다. 그리고 해당 집 주소가 노동법 및 세법과 관련성...

2022.02.25

블로그 |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 속 ‘혁신 피로’ 넘어서기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일부는 계속해서 사무실로 출퇴근하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의 업무 양태가 ‘더 지속적인 모델’로 보이고 있다. 실제로 영국 기업의 84%가 코로나로 인한 제한 조치가 해제된 후에도 유연 근무를 계속할 계획이다.  이 급격한 혁명은 팀 협업에 영향을 미쳤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직원의 건강과 규제 준수, 직원의 웰빙 측면에서 이점을 가지지만 뚜렷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팀원들이 수다를 떨면서 머리를 식히고 혁신 아이디어가 나올 기회가 사라진다.  유행어를 넘어서 ‘혁신'이라는 용어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성장을 주도하려는 기업들이 애용하는 단어다. 오늘날 임원의 93%는 혁신이 수익을 창출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혁신이란 실제로 어떻게 출현할까?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프로세스가 필요할까? 애석하게도 다수의 리더는 혁신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요건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최고의 최신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싸움은 기술 분야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팀은 끊임없이 개선하고 혁신하기를 모색한다. 혁신은 시행착오와 반복, 여유 속에서 태동한다. 일정을 잡거나 계획하기 힘든 존재이며, 따라서 온라인 '혁신 회의'를 조직하는 것은 혁신과 창의성을 제한하기 십상이다. 혁신을 과정으로 봐야하는 이유다. 쌓이는 피로 혁신을 위한 적절한 조건이 없으면 혁신 피로는 필연적으로 진부한 아이디어를 낳는다. 원격 근무는 협업 혁신의 기회 부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 줌 회의에서는 어느덧 사라진 사치인 캐주얼 대화가 필요하게 된다. 끝없는 화상 통화로 인한 피로감은 창의성을 뒷전으로 밀려나게 하고 있다.  전체 제품 엔지니어링 팀이 원격으로 작업하면 혁신 피로가 오기까지는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의사 소통이 단절되고 아이디어가 고갈된 느낌이 마련하게 된다. 이는 분명히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혁신 피로 줌 피로 브레인스토밍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

2022.01.21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일부는 계속해서 사무실로 출퇴근하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의 업무 양태가 ‘더 지속적인 모델’로 보이고 있다. 실제로 영국 기업의 84%가 코로나로 인한 제한 조치가 해제된 후에도 유연 근무를 계속할 계획이다.  이 급격한 혁명은 팀 협업에 영향을 미쳤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직원의 건강과 규제 준수, 직원의 웰빙 측면에서 이점을 가지지만 뚜렷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팀원들이 수다를 떨면서 머리를 식히고 혁신 아이디어가 나올 기회가 사라진다.  유행어를 넘어서 ‘혁신'이라는 용어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성장을 주도하려는 기업들이 애용하는 단어다. 오늘날 임원의 93%는 혁신이 수익을 창출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혁신이란 실제로 어떻게 출현할까?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프로세스가 필요할까? 애석하게도 다수의 리더는 혁신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요건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최고의 최신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싸움은 기술 분야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팀은 끊임없이 개선하고 혁신하기를 모색한다. 혁신은 시행착오와 반복, 여유 속에서 태동한다. 일정을 잡거나 계획하기 힘든 존재이며, 따라서 온라인 '혁신 회의'를 조직하는 것은 혁신과 창의성을 제한하기 십상이다. 혁신을 과정으로 봐야하는 이유다. 쌓이는 피로 혁신을 위한 적절한 조건이 없으면 혁신 피로는 필연적으로 진부한 아이디어를 낳는다. 원격 근무는 협업 혁신의 기회 부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 줌 회의에서는 어느덧 사라진 사치인 캐주얼 대화가 필요하게 된다. 끝없는 화상 통화로 인한 피로감은 창의성을 뒷전으로 밀려나게 하고 있다.  전체 제품 엔지니어링 팀이 원격으로 작업하면 혁신 피로가 오기까지는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의사 소통이 단절되고 아이디어가 고갈된 느낌이 마련하게 된다. 이는 분명히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2022.01.21

일문일답 | “우리가 하이브리드 워크를 수용하는 방식” 마이터 존 윌슨 CIO

다른 많은 기업,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터(MITRE)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을 놓고 씨름하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마이터의 VP, CIO, CSO인 존 윌슨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마이터에서 35년을 일한 윌슨은 2019년 11월 CIO/CSO로 임명됐다.  그는 450명으로 구성된 ECIS(Enterprise Computing Information and Security) 조직을 관장한다. 또 마이터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운영과 시스템을 변혁하는 다개년 전략 계획을 이끌고 있다. 메사추세츠 베드포드와 버지니아 맥린에 본부가 있는 마이터는 연방정부가 예산을 투입한 연구개발 센터들을 관리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항공, 국방, 의료,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분야의 여러 정부 조직과 협업한다.  다음은 윌슨이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정리한 내용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관리 윌슨 : 우리가 원격 근무에 돌입했을 때, 다른 많은 조직들처럼 아주 신속히 기술을 바꾸고, 변화를 추진해야만 했다. 몇 달 만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작동되기 시작했다. 이후 조직 전체, 여러 사업 단위, 1만 명의 직원들과 관련해 제기된 질문은 이들이 우리가 도입한 것들을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여러 도구와 체계들을 도입했다. 협업 패턴과 도구 사용과 관련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  직접 대면 협력을 할 때와 비교할 때, 매끄럽게 수행되지 않는 것들이 일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에 원격 협력을 잘할 수 있는 방법, 현장 협력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둘 모두에서 최상을 얻는 방법을 찾도록 장려하고 있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특정 장애물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장애물이 기술적 장애물인지, 아니면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 일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 집단인지 여부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체계를 정착시키려 ...

하이브리드 워크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 근무 마이터 존 윌슨

2021.11.30

다른 많은 기업,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터(MITRE)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을 놓고 씨름하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마이터의 VP, CIO, CSO인 존 윌슨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마이터에서 35년을 일한 윌슨은 2019년 11월 CIO/CSO로 임명됐다.  그는 450명으로 구성된 ECIS(Enterprise Computing Information and Security) 조직을 관장한다. 또 마이터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운영과 시스템을 변혁하는 다개년 전략 계획을 이끌고 있다. 메사추세츠 베드포드와 버지니아 맥린에 본부가 있는 마이터는 연방정부가 예산을 투입한 연구개발 센터들을 관리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항공, 국방, 의료,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분야의 여러 정부 조직과 협업한다.  다음은 윌슨이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정리한 내용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관리 윌슨 : 우리가 원격 근무에 돌입했을 때, 다른 많은 조직들처럼 아주 신속히 기술을 바꾸고, 변화를 추진해야만 했다. 몇 달 만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작동되기 시작했다. 이후 조직 전체, 여러 사업 단위, 1만 명의 직원들과 관련해 제기된 질문은 이들이 우리가 도입한 것들을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여러 도구와 체계들을 도입했다. 협업 패턴과 도구 사용과 관련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  직접 대면 협력을 할 때와 비교할 때, 매끄럽게 수행되지 않는 것들이 일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에 원격 협력을 잘할 수 있는 방법, 현장 협력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둘 모두에서 최상을 얻는 방법을 찾도록 장려하고 있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특정 장애물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장애물이 기술적 장애물인지, 아니면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 일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 집단인지 여부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체계를 정착시키려 ...

2021.11.30

‘네트워킹 장비도 지원’ 시스코, 자사 하이브리드 인력 지원 고도화 박차 

사무실 밖에서 근무하던 시스코 직원들은 그간 사무실에서만큼의 완벽한 근무 환경을 지원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시스코가 이들을 위해 SD-WAN 장치, 휴대전화 백업, 제로 트러스트 보안 및 배터리 백업 등 동급 최고의 장치와 기술을 제공할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 토드 나이팅게일은 금번 지원 계획이 하이브리드 직원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계획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무실 복귀'는 이제 옛날 얘기다. 그런 시절은 이제 지났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시스코가 발표한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은 기업용 네트워킹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및 판매하기 위한 계획인 동시에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기도 하다.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이 도입됨에 따라 시스코 직원들은 주간 근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가령 주 5일 재택근무를 하다가 이따금 팀 활동과 개인적 교류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 수도 있고 혹은 사무실에 주 5일 출근해 웹엑스 등의 협업 툴로 전 세계 직원들과 일할 수도 있다. 시스코의 수석 부사장 프랜 캣수다스는 궁극적으로 모든 시스코 직원이 하이브리드 인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블로그에 밝혔다. 이어 사무실과 재택근무 일수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시스코를 비롯한 여타 대기업들에게 딱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시스코의 경우 팬데믹 이전부터 사무실 풀타임 근무 직원이 3분의 1에 불과했다. 하지만 여러 첨단테크 업체와 일반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놓고 씨름을 해왔다.  예를 들어 구글은 최근 13만 5,000명의 직원 중 20%는 사무실에서, 20%는 원격으로, 나머지 60%는 주 2일 원격근무를 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타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워싱턴 포스트는 최근 사무실로 잠정 복귀한 직원들의 동...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 원격 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1.07.30

사무실 밖에서 근무하던 시스코 직원들은 그간 사무실에서만큼의 완벽한 근무 환경을 지원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시스코가 이들을 위해 SD-WAN 장치, 휴대전화 백업, 제로 트러스트 보안 및 배터리 백업 등 동급 최고의 장치와 기술을 제공할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 토드 나이팅게일은 금번 지원 계획이 하이브리드 직원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계획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무실 복귀'는 이제 옛날 얘기다. 그런 시절은 이제 지났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시스코가 발표한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은 기업용 네트워킹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및 판매하기 위한 계획인 동시에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기도 하다.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이 도입됨에 따라 시스코 직원들은 주간 근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가령 주 5일 재택근무를 하다가 이따금 팀 활동과 개인적 교류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 수도 있고 혹은 사무실에 주 5일 출근해 웹엑스 등의 협업 툴로 전 세계 직원들과 일할 수도 있다. 시스코의 수석 부사장 프랜 캣수다스는 궁극적으로 모든 시스코 직원이 하이브리드 인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블로그에 밝혔다. 이어 사무실과 재택근무 일수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시스코를 비롯한 여타 대기업들에게 딱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시스코의 경우 팬데믹 이전부터 사무실 풀타임 근무 직원이 3분의 1에 불과했다. 하지만 여러 첨단테크 업체와 일반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놓고 씨름을 해왔다.  예를 들어 구글은 최근 13만 5,000명의 직원 중 20%는 사무실에서, 20%는 원격으로, 나머지 60%는 주 2일 원격근무를 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타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워싱턴 포스트는 최근 사무실로 잠정 복귀한 직원들의 동...

2021.07.30

‘당연했던 게 당연하지 않다’··· 프로젝트 관리의 뉴노멀 7가지

지난해 일하는 방식이 크게 변했다. 최근의 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전에는 20% 가량의 성인 직장인이 재택 근무를 했다. 오늘날 이 수치는 74%이고 이 가운데 54%는 재택 근무를 계속하고 싶어한다. 팬데믹은 분산된 원격 근무 환경의 전환을 재촉했다. 세계적으로 12억 5,000만 명에 이르는 전체 지식 작업자가 이의 영향을 받았다. 이 대대적인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혼란 속에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새로운 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 했다. 사실 프로젝트 관리자뿐만이 아니다. 모두가 업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사나의 연구에 따르면 60%의 시간이 업무 조율에 쓰이고 있다. 비즈니스 확장과 경제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이 새로운 세계의 워크플로우 질서를 관리하기 위해 무엇을 필요할까? 프로젝트 관리의 새로운 규칙은 무엇일까,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기술은 무엇일까?  일단의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 툴 제작자, 여타 전문가가 급속히 진화 중인 프로젝트 관리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명확성이 감소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해 한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온라인 협업에서 명확성을 달성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이다. 아사나의 ‘직무 해부(Anatomy of Work)’ 연구에서는 명확성의 결여로 인해 매주 4건 중 1건의 작업이 마감시한을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사나의 최고제품임원인 알렉스 후드는 “같은 공간에 있을 때에는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기가 쉬웠다”라고 말했다.  재택 근무로 급속히 전환함에 따라 사람들은 격리된 업무 공간으로 이동하였고, 인터넷을 통해서만 연결됐다. 팀원 가운데 누구든지 쉽게 정보 사일로(information silo)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펼쳐졌다. 팬데믹 초기에 줌 회의는 대면 회의와 신속한 개인 대화를 부분적으로 보완했지만, 1년이 지나자...

프로젝트 관리자 PM 코로나18 팬데믹 원격 근무 원격 협업 뉴노멀 프로젝트 매니저

2021.07.16

지난해 일하는 방식이 크게 변했다. 최근의 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전에는 20% 가량의 성인 직장인이 재택 근무를 했다. 오늘날 이 수치는 74%이고 이 가운데 54%는 재택 근무를 계속하고 싶어한다. 팬데믹은 분산된 원격 근무 환경의 전환을 재촉했다. 세계적으로 12억 5,000만 명에 이르는 전체 지식 작업자가 이의 영향을 받았다. 이 대대적인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혼란 속에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새로운 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 했다. 사실 프로젝트 관리자뿐만이 아니다. 모두가 업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사나의 연구에 따르면 60%의 시간이 업무 조율에 쓰이고 있다. 비즈니스 확장과 경제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이 새로운 세계의 워크플로우 질서를 관리하기 위해 무엇을 필요할까? 프로젝트 관리의 새로운 규칙은 무엇일까,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기술은 무엇일까?  일단의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 툴 제작자, 여타 전문가가 급속히 진화 중인 프로젝트 관리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명확성이 감소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해 한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온라인 협업에서 명확성을 달성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이다. 아사나의 ‘직무 해부(Anatomy of Work)’ 연구에서는 명확성의 결여로 인해 매주 4건 중 1건의 작업이 마감시한을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사나의 최고제품임원인 알렉스 후드는 “같은 공간에 있을 때에는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기가 쉬웠다”라고 말했다.  재택 근무로 급속히 전환함에 따라 사람들은 격리된 업무 공간으로 이동하였고, 인터넷을 통해서만 연결됐다. 팀원 가운데 누구든지 쉽게 정보 사일로(information silo)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펼쳐졌다. 팬데믹 초기에 줌 회의는 대면 회의와 신속한 개인 대화를 부분적으로 보완했지만, 1년이 지나자...

2021.07.16

칼럼|인재들이 찾는다··· 하이브리드·원격 근무가 일의 미래인 이유

취업 알선 업체 다이스(Dice)의 보고서에 따르면, 민첩한 기업일수록 최고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애플이여, 주목하길 바란다. 애플을 비롯한 거의 모든 기업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모바일 및 애자일 방식으로 근무하는 직원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직원들이 더 이상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무실에 나와 일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자일, 인력 관리의 주요 문제로 부상하다 원격 근무로 인해 일터의 모습이 바뀌었다는 점을 모두가 알고 있다. 심지어 빡빡한 문화와 경쟁 속에서 야근을 일삼는 프리젠티즘(presentism) 문화를 고수하기로 악명높은 애플조차도 이 점에 동의하는 모양새다. 애플 CEO 팀 쿡은 최근 "재택 근무와 이를 통한 생산성이 앞으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1년간 원격 근무 체제 속에서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놀라운 제품 개발 뉴스를 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직원들에게 주 3회의 사무실 출근과 연 2주의 원격 근무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애플의 이런 방침은 올바른 방향성을 취하고는 있다. 그러나 다이스가 테크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일부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이 설문 결과는 대부분의 기술 전문가들이 원격 및 유연 근무를 선호하며, 사무실 근무를 거의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무실에서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기술 직원은 17%에 불과한 반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모두 바람직하다고 생각한 기술 직원은 59%였다. 또한 29%는 온전히 원격으로 근무하고 싶어한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도입하더라도 막상 기업에 필요한 인력 일부가 원격 근무를 희망한다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업무용 기기 선택의 문제처럼, 직원에게 애자일한 방식과 원격 근무를 허용하...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

2021.06.22

취업 알선 업체 다이스(Dice)의 보고서에 따르면, 민첩한 기업일수록 최고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애플이여, 주목하길 바란다. 애플을 비롯한 거의 모든 기업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모바일 및 애자일 방식으로 근무하는 직원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직원들이 더 이상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무실에 나와 일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자일, 인력 관리의 주요 문제로 부상하다 원격 근무로 인해 일터의 모습이 바뀌었다는 점을 모두가 알고 있다. 심지어 빡빡한 문화와 경쟁 속에서 야근을 일삼는 프리젠티즘(presentism) 문화를 고수하기로 악명높은 애플조차도 이 점에 동의하는 모양새다. 애플 CEO 팀 쿡은 최근 "재택 근무와 이를 통한 생산성이 앞으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1년간 원격 근무 체제 속에서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놀라운 제품 개발 뉴스를 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직원들에게 주 3회의 사무실 출근과 연 2주의 원격 근무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애플의 이런 방침은 올바른 방향성을 취하고는 있다. 그러나 다이스가 테크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일부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이 설문 결과는 대부분의 기술 전문가들이 원격 및 유연 근무를 선호하며, 사무실 근무를 거의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무실에서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기술 직원은 17%에 불과한 반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모두 바람직하다고 생각한 기술 직원은 59%였다. 또한 29%는 온전히 원격으로 근무하고 싶어한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도입하더라도 막상 기업에 필요한 인력 일부가 원격 근무를 희망한다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업무용 기기 선택의 문제처럼, 직원에게 애자일한 방식과 원격 근무를 허용하...

2021.06.22

'시민 개발자 육성에 베팅'··· 서비스나우 퀘벡 릴리즈, 무엇이 달라졌나

원격 근무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비스나우가 시민 개발자들을 지원 및 관리에 중점을 둔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원격근무로 인해 집에서 업무를 봐야하는 상황이 생겨나면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관리(ESM) 업체들은 수혜를 입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직원들은 가령 인사 정책과 관련한 의문이 생기면 담당자를 직접 방문해 물어볼 수 있었다. 포레스터의 인프라 및 운영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베츠는 “그런 시절은 지나갔다”라며, “ESM 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배경이다”라고 말했다.  베츠에 따르면 ESM 업체들은 모두 지난해 매출이 상승했다.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집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기업들이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서비스나우는 이런 변화 속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주요 ESM 업체 중 한 곳이다. 지난 1월, 회사는 6분기 연속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런 호조 속에서 ESM 제품군이 탑재된 나우플랫폼(Now Platform) 소프트웨어도 업데이트했다.    워크플로우 패러다임 서비스나우의 나우플랫폼 '퀘벡' 릴리즈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파리' 릴리즈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프로세스와 인적 자본 최적화를 위한 툴이 새롭게 탑재됐으며, 서비스나우의 로우코드 플랫폼용 개발 툴도 대폭 확장됐다.  IDC의 관리 소프트웨어 및 데브옵스 부문 부사장 스티픈 엘리엇은 이번 릴리즈에 다음과 같은 3가지 개선점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릴리즈를 통해 기업들은 서비스나우를 더욱 민첩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서비스나우 제품군은 인공지능과 개선된 자동화를 통해 차별성이 돋보이게 됐으며, 팀끼리 작업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엘리엇은 이 모든 것이 서비스나우 사용자들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이 ‘얼마나 빨리 학습할 수 있는가? ...

서비스나우 퀘벡 릴리즈 시민 개발자 원격 근무 프로세스 최적화 인적자본 최적화 파리 릴리즈 ERP ESM

2021.03.17

원격 근무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비스나우가 시민 개발자들을 지원 및 관리에 중점을 둔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원격근무로 인해 집에서 업무를 봐야하는 상황이 생겨나면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관리(ESM) 업체들은 수혜를 입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직원들은 가령 인사 정책과 관련한 의문이 생기면 담당자를 직접 방문해 물어볼 수 있었다. 포레스터의 인프라 및 운영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베츠는 “그런 시절은 지나갔다”라며, “ESM 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배경이다”라고 말했다.  베츠에 따르면 ESM 업체들은 모두 지난해 매출이 상승했다.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집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기업들이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서비스나우는 이런 변화 속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주요 ESM 업체 중 한 곳이다. 지난 1월, 회사는 6분기 연속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런 호조 속에서 ESM 제품군이 탑재된 나우플랫폼(Now Platform) 소프트웨어도 업데이트했다.    워크플로우 패러다임 서비스나우의 나우플랫폼 '퀘벡' 릴리즈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파리' 릴리즈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프로세스와 인적 자본 최적화를 위한 툴이 새롭게 탑재됐으며, 서비스나우의 로우코드 플랫폼용 개발 툴도 대폭 확장됐다.  IDC의 관리 소프트웨어 및 데브옵스 부문 부사장 스티픈 엘리엇은 이번 릴리즈에 다음과 같은 3가지 개선점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릴리즈를 통해 기업들은 서비스나우를 더욱 민첩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서비스나우 제품군은 인공지능과 개선된 자동화를 통해 차별성이 돋보이게 됐으며, 팀끼리 작업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엘리엇은 이 모든 것이 서비스나우 사용자들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이 ‘얼마나 빨리 학습할 수 있는가? ...

2021.03.17

‘연결’ 넘어 ‘엮음’··· 2세대 일터 솔루션이 온다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협업툴 비바 라이크 시스코 구글 워크플레이스 직원 경험 원격 근무 재택 근무 팀즈 웹엑스

2021.03.16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2021.03.16

‘끝 아닌 새로운 시작’··· CIO가 살펴야 할 하이브리드 업무 동향 4가지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 근무 사무실 오피스 협업 지능형 자동화 제로 트러스트 2021

2020.12.24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2020.12.24

가트너, CIO가 주목해야 할 ‘미래 업무’ 트렌드 3가지 제시

CIO들이 주목해야 할 ‘업무의 미래’ 동향에 대해 가트너가 3가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복적 업무의 자동화,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 분산된 인력과의 하이브리드 업무가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3~25일 인도에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Xpo 인디아 행사에서 이같이 정리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라시미 추드리는 “2020년 원격 작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전 세계 조직에서 나타났다. 변화의 기간 중 인력 자동화, 디지털 손재주 및 하이브리드 업무는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와 수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조직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원격 작업자가 연결 사태를 유지하고 뉴노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촉진하는 기술과 소속감 고양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가 견인하는 반복적 업무 자동화 AI는 이미 일상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여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비일상적인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고 돕고 있다. 가트너는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 19.5 % 증가하고 2024 년까지 두 자릿수 비율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AI가 비반복적이 인지적인 작업의 여러 측면에 침투함에 따라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일부 자동화, 또는 AI 증강이 구현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서도 AI로 대체되는 직무는 드물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디지털 재주가 중요해진다 가트너가 강조한 다른 동향의 기업 내 인력들의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다. 기업들은 차세대 인력의 디지털 재주를 활성홤으로써 경쟁 우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CIO를 비롯한 IT 리더는 HR 리더와 긴밀히 협력하여 직원들이 신기술을 신속하게 수용하고 작업자 기술과 역량을 식별하는 알고리즘 및 잘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가트너 업무의 미래 미래 업무 일터 자동화 디지털 재주 원격 근무

2020.11.27

CIO들이 주목해야 할 ‘업무의 미래’ 동향에 대해 가트너가 3가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복적 업무의 자동화,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 분산된 인력과의 하이브리드 업무가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3~25일 인도에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Xpo 인디아 행사에서 이같이 정리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라시미 추드리는 “2020년 원격 작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전 세계 조직에서 나타났다. 변화의 기간 중 인력 자동화, 디지털 손재주 및 하이브리드 업무는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와 수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조직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원격 작업자가 연결 사태를 유지하고 뉴노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촉진하는 기술과 소속감 고양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가 견인하는 반복적 업무 자동화 AI는 이미 일상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여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비일상적인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고 돕고 있다. 가트너는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 19.5 % 증가하고 2024 년까지 두 자릿수 비율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AI가 비반복적이 인지적인 작업의 여러 측면에 침투함에 따라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일부 자동화, 또는 AI 증강이 구현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서도 AI로 대체되는 직무는 드물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디지털 재주가 중요해진다 가트너가 강조한 다른 동향의 기업 내 인력들의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다. 기업들은 차세대 인력의 디지털 재주를 활성홤으로써 경쟁 우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CIO를 비롯한 IT 리더는 HR 리더와 긴밀히 협력하여 직원들이 신기술을 신속하게 수용하고 작업자 기술과 역량을 식별하는 알고리즘 및 잘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2020.11.27

칼럼 | 미래의 리더에게 필요한 3가지 중추 '머리, 심장, 손'

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 리더들은 ‘사람 사이의 접촉’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알고리즘에 갇히지 않고 사람들이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미래의 일터는 ‘생체공학’적인 조직일까? 코로나19 이후 ‘일상적이지 않은 비즈니스’ 환경과 관련해 생각해볼 만한 화두다. 개개인의 역량과 기술이 구현하는 가능성이 어떻게 어우러질까? 적절한 출발점은 원격 근무를 좀더 광범위한 트렌드로 바라보는 것이다. 필자가 버라이즌 비즈니스(Verizon Business)의 타미 어윈 CEO,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함께 작성한 보고서는 이미 2가지 중요한 트렌드 변화가 발생했음을 언급하고 있다. 기술과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깊이 통합된 것, 인재에 대한 기대사항과 필수 스킬 세트 측면가 크게 변한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비즈니스 리더는 기술을 구현, 지원 요소로 활용해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고, 미래에는 조직이 과거보다 더 유기적인 조직, 유연한 조직이 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누가, 어떻게, 어디에서 이를 위해 먼저 할 일은 필요한 기술, 좀 더 구체적으로는 데이터와 디지털 플랫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또 비즈니스에서 사람과 머신,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봐야 한다. 이에 대해 고려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방법(How)’, ‘사람(Who)’, ‘장소(Where)’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 ‘방법’은 대규모의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춰, 애자일한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체계화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분산되어 있는 일터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위계 구조와 경직된 직무 기술서,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것보다 직원들이 기술로 강화되고, 서로 연결된 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사람’은 새로운 인재와 스킬을 통해, 그리고 이에 대한 변화를 체계화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기술을 새로운 방법...

일터 버라이즈 비즈니스 원격 근무 직원

2020.09.28

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 리더들은 ‘사람 사이의 접촉’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알고리즘에 갇히지 않고 사람들이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미래의 일터는 ‘생체공학’적인 조직일까? 코로나19 이후 ‘일상적이지 않은 비즈니스’ 환경과 관련해 생각해볼 만한 화두다. 개개인의 역량과 기술이 구현하는 가능성이 어떻게 어우러질까? 적절한 출발점은 원격 근무를 좀더 광범위한 트렌드로 바라보는 것이다. 필자가 버라이즌 비즈니스(Verizon Business)의 타미 어윈 CEO,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함께 작성한 보고서는 이미 2가지 중요한 트렌드 변화가 발생했음을 언급하고 있다. 기술과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깊이 통합된 것, 인재에 대한 기대사항과 필수 스킬 세트 측면가 크게 변한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비즈니스 리더는 기술을 구현, 지원 요소로 활용해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고, 미래에는 조직이 과거보다 더 유기적인 조직, 유연한 조직이 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누가, 어떻게, 어디에서 이를 위해 먼저 할 일은 필요한 기술, 좀 더 구체적으로는 데이터와 디지털 플랫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또 비즈니스에서 사람과 머신,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봐야 한다. 이에 대해 고려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방법(How)’, ‘사람(Who)’, ‘장소(Where)’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 ‘방법’은 대규모의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춰, 애자일한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체계화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분산되어 있는 일터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위계 구조와 경직된 직무 기술서,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것보다 직원들이 기술로 강화되고, 서로 연결된 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사람’은 새로운 인재와 스킬을 통해, 그리고 이에 대한 변화를 체계화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기술을 새로운 방법...

2020.09.28

블로그 | 애플 노트북 사업에 ‘큰 기회’가 다가온다

자체 ARM 기반 맥으로의 전환이라는 애플의 결정은, 원격 근무가 보편화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미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애플은 2분기 기업 노트북 분야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수많은 직원이 원격근무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한 수요 덕분이었다. 사실 PC 산업 전체가 호황을 기록했다.  노트북, ‘나홀로’ PC 시장 견인 카날리스의 루샤브 도시 리서치 디렉터는 “노트북이 PC 시장을 불황에서 벗어나게 했다. 전례 없는 혼란과 불확실성에서 불구하고 정부 및 교육 부문, 여러 서비스 영역이 계속 동작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카날리스는 2020 년 2분기 PC 판매량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출하량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는 오롯이 노트북의 선전 때문이다. 노트북은 24% 증가한 반면, 데스크톱은 26%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애플이 13.1% 증가한 534만 대를 기록했으며, HP는 17.5% 증가한 1,800만여 대를 판매했다. 에이서는 21% 성장을 보였다. 다른 업체들의 성장률은 한 자리 수였다.  카날리스 분석팀은 지역별 편차를 언급하며, 이는 코로나19의 심각성 및 대응에 따른 차이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좀더 자세한 데이터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날리스의 데이터에는 크롬북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톱, 서피스 스튜디오가 포함돼 있다. 반면 서피스와 애플 아이패드는 포함돼 있지 않다. 즉 원격 작업자에게 애플 태블릿을 지급한 사례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애플의 성장세가 PC 산업의 성장세를 넘어서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흥미가 배가되는 시간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보면 애플의 프로세서 전환이 흥미로운 시기에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앱을 기본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미래의 맥이 기업 구매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이유는 명료하다. 애플의 ...

애플 실리콘 ARM 맥 노트북 원격 근무 재택 근무

2020.07.13

자체 ARM 기반 맥으로의 전환이라는 애플의 결정은, 원격 근무가 보편화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미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애플은 2분기 기업 노트북 분야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수많은 직원이 원격근무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한 수요 덕분이었다. 사실 PC 산업 전체가 호황을 기록했다.  노트북, ‘나홀로’ PC 시장 견인 카날리스의 루샤브 도시 리서치 디렉터는 “노트북이 PC 시장을 불황에서 벗어나게 했다. 전례 없는 혼란과 불확실성에서 불구하고 정부 및 교육 부문, 여러 서비스 영역이 계속 동작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카날리스는 2020 년 2분기 PC 판매량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출하량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는 오롯이 노트북의 선전 때문이다. 노트북은 24% 증가한 반면, 데스크톱은 26%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애플이 13.1% 증가한 534만 대를 기록했으며, HP는 17.5% 증가한 1,800만여 대를 판매했다. 에이서는 21% 성장을 보였다. 다른 업체들의 성장률은 한 자리 수였다.  카날리스 분석팀은 지역별 편차를 언급하며, 이는 코로나19의 심각성 및 대응에 따른 차이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좀더 자세한 데이터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날리스의 데이터에는 크롬북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톱, 서피스 스튜디오가 포함돼 있다. 반면 서피스와 애플 아이패드는 포함돼 있지 않다. 즉 원격 작업자에게 애플 태블릿을 지급한 사례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애플의 성장세가 PC 산업의 성장세를 넘어서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흥미가 배가되는 시간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보면 애플의 프로세서 전환이 흥미로운 시기에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앱을 기본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미래의 맥이 기업 구매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이유는 명료하다. 애플의 ...

2020.07.13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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