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9

쉽고 편해졌다' 트위터, 신규 디자인 공개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트위터가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사용하고, 사용자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새 디자인을 공개했다.
 
새롭고 간소화된 디자인은 추후 몇 주에 걸쳐 'Twitter.com', 모바일 트위터 앱, 트윗덱(TweetDeck) 등에 적용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공식 앱과 'mobile.twitter.com'에 적용됐다.
 
트위터는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는 디자인을 간소화해서 사용자가 관심 있는 것에 대한 팔로우(follow),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 새로운 것의 발견 등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라면서, “오늘의 발표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우리는 사용자들이 의미 있는 것이면 무엇이던 연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빠르게 만들어갈 수 있는 뼈대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개편의 목적 중 하나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관련 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인기 토픽(Stories)이라는 새로운 섹션이 추가됐는데, 여기서 사용자들은 흥미로운 콘텐츠를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신규 사용자들이 트위터에서 원하는 정보와 사람, 그리고 회사를 쉽게 찾고, 사이트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의 프로필 페이지의 기능을 확대해서 사람이나 회사가 스스로에 대해서 문자, 사진, 동영상 등으로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이런 변화는 트위터에 좀 더 ‘소셜’적인 요소가 추가되고, 페이스북과 비슷해 진 것 같다”라면서, “이로서 트위터가 빠른 정보 전달이나 짧은 글을 쓰는 툴에서 정보 및 빠른 글들의 거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인터페이스에 좀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와 멘션, 리트윗 등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ZK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언제든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수 있지만, 사이트를 사용하기 쉽게 만든 것은 매우 좋은 변화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개편은 멋져 보인다. 트위터에 일어난 모든 변화는 좀 더 사용자들에게 맞춤화 되어 있고, 사용자들의 관심사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유용해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10년 가을, 인터페이스 개편에 이후에 가장 큰 변화이다. 트위터는 8월까지 이전 인터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모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야만 한다. sgaudin@computerworld.com



2011.12.09

쉽고 편해졌다' 트위터, 신규 디자인 공개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트위터가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사용하고, 사용자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새 디자인을 공개했다.
 
새롭고 간소화된 디자인은 추후 몇 주에 걸쳐 'Twitter.com', 모바일 트위터 앱, 트윗덱(TweetDeck) 등에 적용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공식 앱과 'mobile.twitter.com'에 적용됐다.
 
트위터는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는 디자인을 간소화해서 사용자가 관심 있는 것에 대한 팔로우(follow),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 새로운 것의 발견 등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라면서, “오늘의 발표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우리는 사용자들이 의미 있는 것이면 무엇이던 연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빠르게 만들어갈 수 있는 뼈대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개편의 목적 중 하나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관련 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인기 토픽(Stories)이라는 새로운 섹션이 추가됐는데, 여기서 사용자들은 흥미로운 콘텐츠를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신규 사용자들이 트위터에서 원하는 정보와 사람, 그리고 회사를 쉽게 찾고, 사이트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의 프로필 페이지의 기능을 확대해서 사람이나 회사가 스스로에 대해서 문자, 사진, 동영상 등으로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이런 변화는 트위터에 좀 더 ‘소셜’적인 요소가 추가되고, 페이스북과 비슷해 진 것 같다”라면서, “이로서 트위터가 빠른 정보 전달이나 짧은 글을 쓰는 툴에서 정보 및 빠른 글들의 거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인터페이스에 좀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와 멘션, 리트윗 등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ZK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언제든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수 있지만, 사이트를 사용하기 쉽게 만든 것은 매우 좋은 변화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개편은 멋져 보인다. 트위터에 일어난 모든 변화는 좀 더 사용자들에게 맞춤화 되어 있고, 사용자들의 관심사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유용해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10년 가을, 인터페이스 개편에 이후에 가장 큰 변화이다. 트위터는 8월까지 이전 인터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모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야만 한다. sgaudin@computer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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