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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시스템 CTO가 전하는 ‘로우코드 활용’ 조언

소프트웨어 산업은 새로운 이름표를 좋아한다. 개발자 및 운영팀을 통합하는 소위 데브옵스(DevOps) 관행은 데브옵스가 본격화되기 훨씬 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었다. AI 기반 추론 시스템 또한 현재의 AI가 출현하기 전부터 존재했었다. 그리고 좀 더 근본적으로는 클라우드도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클라우드가 출현하기 오래 전부터 네트워크 인스턴스 그룹을 중심으로 일종의 클라우드 버블을 그리고 있었다. 로우코드도 다르지 않다. 많은 측면에서, 엔지니어들은 반복 가능한 특정 기능을 요약하고 매크로 스타일의 자동화를 프로그래밍 절차에 내재화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로우코드(Low-code) 소프트웨어 유형의 바로가기와 템플릿을 사용한 기간은 적어도 반세기에 이른다. 그렇다고 새로운 로우코드 시대를 폄하할 이유는 없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꿈꿔온 더욱 빠른 가속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플랫폼이 새롭게 등장했다. 하지만 로우코드 플랫폼 대다수는 플러그 & 플레이(Plug & Play) 기술이 아니며, 이에 따라 이를 적용하는 방법, 시기, 장소에 대한 고민을 요구한다. 로우코드 기능을 갖춘 고객 소통 데이터 플랫폼으로 유명한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CTO 돈 슈어먼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영역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이 분야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반복에 대한 해결책" 먼저 로우코드 활용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지털 전환의 세계에서 이런 반복성에 대한 일반적인 해결책과 관련성 높은 애플리케이션 포인트는 어디일까? 슈어먼은 하드코드(Hard Code) 개발자(즉, 로우코드를 무시하는 사람들)라도 소프트웨어 개발의 많은 부분이 반복적이고 불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간이 요건 정리, 데이터 정리, 보안 구멍 확인,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사양을 충족하는지 확인...

로우코드 노코드 페가시스템 돈 슈어먼 시민개발자

2022.07.06

소프트웨어 산업은 새로운 이름표를 좋아한다. 개발자 및 운영팀을 통합하는 소위 데브옵스(DevOps) 관행은 데브옵스가 본격화되기 훨씬 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었다. AI 기반 추론 시스템 또한 현재의 AI가 출현하기 전부터 존재했었다. 그리고 좀 더 근본적으로는 클라우드도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클라우드가 출현하기 오래 전부터 네트워크 인스턴스 그룹을 중심으로 일종의 클라우드 버블을 그리고 있었다. 로우코드도 다르지 않다. 많은 측면에서, 엔지니어들은 반복 가능한 특정 기능을 요약하고 매크로 스타일의 자동화를 프로그래밍 절차에 내재화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로우코드(Low-code) 소프트웨어 유형의 바로가기와 템플릿을 사용한 기간은 적어도 반세기에 이른다. 그렇다고 새로운 로우코드 시대를 폄하할 이유는 없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꿈꿔온 더욱 빠른 가속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플랫폼이 새롭게 등장했다. 하지만 로우코드 플랫폼 대다수는 플러그 & 플레이(Plug & Play) 기술이 아니며, 이에 따라 이를 적용하는 방법, 시기, 장소에 대한 고민을 요구한다. 로우코드 기능을 갖춘 고객 소통 데이터 플랫폼으로 유명한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CTO 돈 슈어먼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영역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이 분야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반복에 대한 해결책" 먼저 로우코드 활용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지털 전환의 세계에서 이런 반복성에 대한 일반적인 해결책과 관련성 높은 애플리케이션 포인트는 어디일까? 슈어먼은 하드코드(Hard Code) 개발자(즉, 로우코드를 무시하는 사람들)라도 소프트웨어 개발의 많은 부분이 반복적이고 불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간이 요건 정리, 데이터 정리, 보안 구멍 확인,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사양을 충족하는지 확인...

2022.07.06

블로그 | 로우코드는 위험하다?··· 동의할 수 없는 이유

필자는 ‘로우코드와 노코드 개발에서 신경 써야 할 4가지 보안 문제’라는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로우코드 솔루션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로우코드로 인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당 기자인 크리스 휴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직원이 많아지면서 로우코드 개발로 인한 새로운 취약점이 발생하거나 보안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휴스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본래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에는 안전하거나 위험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의 안전성은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시스템,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수동이나 자동 여부에 관계없이 기업이 투자한 것에 비례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수를 줄이면 보안 취약점이 생길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런 논리라면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엔지니어링 팀의 규모를 축소해 개발할 애플리케이션 수를 줄이는 것과 다름없다.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을수록 애플리케이션 보안 문제도 감소한다는 명제는 참이지만 사실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런 주장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협소한 시각을 반영한다. 유능한 CSO는 기업을 억압하지 않으며, 기업의 성장을 독려한다. 기업이 커지고 빠르게 성장할수록 보안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기업이 개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한하는 데 치중하며 보안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CSO가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최고의 CSO는 성장의 기회 속에 내재된 보안 문제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낸다. 로우코드라고 해서 다를 게 없다. 기업은 ‘시민 개발자’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보안 취약점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CSO와 IT 담당자가 시민 개발자의 고품질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로우코...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개발자 보안취약점

2022.03.17

필자는 ‘로우코드와 노코드 개발에서 신경 써야 할 4가지 보안 문제’라는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로우코드 솔루션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로우코드로 인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당 기자인 크리스 휴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직원이 많아지면서 로우코드 개발로 인한 새로운 취약점이 발생하거나 보안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휴스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본래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에는 안전하거나 위험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의 안전성은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시스템,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수동이나 자동 여부에 관계없이 기업이 투자한 것에 비례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수를 줄이면 보안 취약점이 생길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런 논리라면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엔지니어링 팀의 규모를 축소해 개발할 애플리케이션 수를 줄이는 것과 다름없다.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을수록 애플리케이션 보안 문제도 감소한다는 명제는 참이지만 사실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런 주장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협소한 시각을 반영한다. 유능한 CSO는 기업을 억압하지 않으며, 기업의 성장을 독려한다. 기업이 커지고 빠르게 성장할수록 보안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기업이 개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한하는 데 치중하며 보안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CSO가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최고의 CSO는 성장의 기회 속에 내재된 보안 문제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낸다. 로우코드라고 해서 다를 게 없다. 기업은 ‘시민 개발자’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보안 취약점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CSO와 IT 담당자가 시민 개발자의 고품질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로우코...

2022.03.17

인터뷰 I 리어코퍼레이션 CIO가 말하는 셀프서비스 IT 성공사례

미국의 자동차 부품 회사인 리어코퍼레이션의 CIO 보니 스미스가 어떻게 현업 부서에 있는 준 개발자들을 활용해 새로운 셀프서비스 운영 모델을 이끌었는지 알아본다.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개발 업무에 투입된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리어코퍼레이션의 CIO 보이 스미스에게 이 질문의 답은 '섀도우 IT'가 아니다. 스미스와 그 휘하의 팀은 16만 명의 사내 구성원이 직접 생산성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셀프서비스 모델을 구축 중이다. RPA와 같은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의 배치와 유지가 수월해진 덕분이다.    보니 스미스는 2016년 리어코퍼레이션의 CIO로 부임했다. 210억 달러 가치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 CIO로서 새로운 셀프서비스 모델에 대해 그가 가진 생각이 어떤지 들어봤다. 또한 그가 혁신과 규제 사이에서 어떻게 적절한 균형을 모색하는지도 살펴본다.  CIO닷컴: 리어코퍼레이션의 IT 제공 모델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보니 스미스: 비교적 배치하기 쉬운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다. IT부서는 이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RPA를 활용하면 다양한 업무에서 생산성을 향상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기존에는 IT 부서에 이러한 작업을 요청했다. 이제는 16만 명의 직원들이 IT 부서에 요청하지 않고 직접 RPA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이다. 이 새로운 모델에서는 IT 부서가 뭐든 안된다고 하는 방해자가 아닌 조력자 겸 협력자가 된다. CIO닷컴: 이러한 ‘시민 개발자’ 모델을 어떻게 착안했나?  스미스: 작년에 한 사업부가 모종의 RPA 도구 개발에 투자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섀도우 IT가 발생했다. 그래서 IT부서는 해당 도구를 검증하는 몇 가지 개념 증명(PoC)을 진행했다. 이때 개념 증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오히려 이러한 과정을 활용한다면 좀 더...

데이터시각화 섀도우 IT 데이터관리 셀프서비스 IT RPA 시민개발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리어코퍼레이션

2020.01.17

미국의 자동차 부품 회사인 리어코퍼레이션의 CIO 보니 스미스가 어떻게 현업 부서에 있는 준 개발자들을 활용해 새로운 셀프서비스 운영 모델을 이끌었는지 알아본다.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개발 업무에 투입된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리어코퍼레이션의 CIO 보이 스미스에게 이 질문의 답은 '섀도우 IT'가 아니다. 스미스와 그 휘하의 팀은 16만 명의 사내 구성원이 직접 생산성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셀프서비스 모델을 구축 중이다. RPA와 같은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의 배치와 유지가 수월해진 덕분이다.    보니 스미스는 2016년 리어코퍼레이션의 CIO로 부임했다. 210억 달러 가치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 CIO로서 새로운 셀프서비스 모델에 대해 그가 가진 생각이 어떤지 들어봤다. 또한 그가 혁신과 규제 사이에서 어떻게 적절한 균형을 모색하는지도 살펴본다.  CIO닷컴: 리어코퍼레이션의 IT 제공 모델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보니 스미스: 비교적 배치하기 쉬운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다. IT부서는 이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RPA를 활용하면 다양한 업무에서 생산성을 향상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기존에는 IT 부서에 이러한 작업을 요청했다. 이제는 16만 명의 직원들이 IT 부서에 요청하지 않고 직접 RPA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이다. 이 새로운 모델에서는 IT 부서가 뭐든 안된다고 하는 방해자가 아닌 조력자 겸 협력자가 된다. CIO닷컴: 이러한 ‘시민 개발자’ 모델을 어떻게 착안했나?  스미스: 작년에 한 사업부가 모종의 RPA 도구 개발에 투자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섀도우 IT가 발생했다. 그래서 IT부서는 해당 도구를 검증하는 몇 가지 개념 증명(PoC)을 진행했다. 이때 개념 증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오히려 이러한 과정을 활용한다면 좀 더...

2020.01.17

‘노코드 플랫폼 강화’···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이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앱시트는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앱시트는 구글 클라우드 팀의 산하 조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아미트 자베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맵, 구글 애널리틱스는 물론 구글 시트나 폼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에게도 이번 인수는 도움이 된다.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고 불리는 수백만의 비-개발자가 전문적인 코딩 기술 없이도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앱시트 CEO 프라빈 세샤드리는 인수 이후에도 자사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바뀌지 않을 것이며,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세샤드리는 “G 스위트 및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와 앱시트는 언제나 긴밀하게 통합돼 왔다. 하지만 다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도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를테면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박스, 드롭박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데이터베이스 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샤드리는 “앱시트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대부분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지만, 앱시트는 계속해서 iOS와 웹 브라우저에서도 우리의 앱이 실행되는 방식을 지원하고 개선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베리와 세샤드리는 두 회사의 전략이 어떻게 일치하는지도 각각의 성명문을 통해 전했다. 자베리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가 구글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전략은 앱 개발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과정에 있어 노코드 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 관리 등으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

박스 로우코드 노코드 구글클라우드 시민개발자 G스위트 자동화 워크플로우 오피스365 iOS 드롭박스 안드로이드 데이터베이스 세일즈포스 구글 혁신 앱시트

2020.01.15

구글이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앱시트는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앱시트는 구글 클라우드 팀의 산하 조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아미트 자베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맵, 구글 애널리틱스는 물론 구글 시트나 폼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에게도 이번 인수는 도움이 된다.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고 불리는 수백만의 비-개발자가 전문적인 코딩 기술 없이도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앱시트 CEO 프라빈 세샤드리는 인수 이후에도 자사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바뀌지 않을 것이며,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세샤드리는 “G 스위트 및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와 앱시트는 언제나 긴밀하게 통합돼 왔다. 하지만 다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도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를테면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박스, 드롭박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데이터베이스 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샤드리는 “앱시트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대부분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지만, 앱시트는 계속해서 iOS와 웹 브라우저에서도 우리의 앱이 실행되는 방식을 지원하고 개선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베리와 세샤드리는 두 회사의 전략이 어떻게 일치하는지도 각각의 성명문을 통해 전했다. 자베리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가 구글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전략은 앱 개발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과정에 있어 노코드 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 관리 등으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

2020.01.15

2017년 IT직종 전망 '뜨는 5가지 vs. 지는 2가지'

기술 시장은 정기적으로 진화ㆍ발전하고 있으며 일자리와 기술력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가고 있다. 2017년 IT직종의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전문가의 의견을 정리했다. 기술이 끊임없이 진화ㆍ발전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IT역할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올해 어떤 IT기술력이 부상할까? 또 인기가 시들해질 IT기술력은 무엇일까? 엑스퍼트 익스체인지(Experts Exchange)의 COO인 진 리차드슨이 올해 부상할 IT직종 5가지와 사라질 IT직종 2가지를 지목했다. 1. 뜬다 : 머신러닝/인공지능 리차드슨은 프로그래머가 ‘if/then/else’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대신,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단력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의사결정 시스템과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제품 및 알고리즘 생성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자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잘 될 것이다"고 전했다. 2. 뜬다 : 빅데이터 빅데이터에 관해서는 너무 많아 하나만 고르기 어렵지만,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더 큰 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끌어내는 것은 여전히 기업에게 숙제다. 리차드슨은 "IT에서 마케팅, 재무, 정책 입안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계가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 분석가를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3. 뜬다 : 풀스택 개발자 리차드슨에 따르면,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한가지 언어나 한가지 플랫폼 전문가로 안주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개발자는 데브옵스 역할, 설계, QA, DBA, 분석 기술을 이해하고 경험해야 하며 여러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풀스택 개발자가 있으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며, 비즈니스 문제 및 문제 해결 방법을 이해해 팀에 전달할 수 있다"고 리차드슨은 설명했다. 4. 뜬다 : 로우 코드 개발(Low-code development) 기업이 현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소프트웨...

CIO 엑스퍼트 익스체인지 시스템운영자 풀스택 2017년 데브옵스 IT직종 기계학습 인공지능 전망 빅데이터 시민개발자

2017.02.01

기술 시장은 정기적으로 진화ㆍ발전하고 있으며 일자리와 기술력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가고 있다. 2017년 IT직종의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전문가의 의견을 정리했다. 기술이 끊임없이 진화ㆍ발전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IT역할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올해 어떤 IT기술력이 부상할까? 또 인기가 시들해질 IT기술력은 무엇일까? 엑스퍼트 익스체인지(Experts Exchange)의 COO인 진 리차드슨이 올해 부상할 IT직종 5가지와 사라질 IT직종 2가지를 지목했다. 1. 뜬다 : 머신러닝/인공지능 리차드슨은 프로그래머가 ‘if/then/else’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대신,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단력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의사결정 시스템과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제품 및 알고리즘 생성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자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잘 될 것이다"고 전했다. 2. 뜬다 : 빅데이터 빅데이터에 관해서는 너무 많아 하나만 고르기 어렵지만,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더 큰 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끌어내는 것은 여전히 기업에게 숙제다. 리차드슨은 "IT에서 마케팅, 재무, 정책 입안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계가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 분석가를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3. 뜬다 : 풀스택 개발자 리차드슨에 따르면,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한가지 언어나 한가지 플랫폼 전문가로 안주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개발자는 데브옵스 역할, 설계, QA, DBA, 분석 기술을 이해하고 경험해야 하며 여러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풀스택 개발자가 있으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며, 비즈니스 문제 및 문제 해결 방법을 이해해 팀에 전달할 수 있다"고 리차드슨은 설명했다. 4. 뜬다 : 로우 코드 개발(Low-code development) 기업이 현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소프트웨...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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