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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IT 비용 절감 팁 12가지

팬데믹으로 인해 IT가 짊어지게 될 부담은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산이 늘어나진 않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IT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12가지 팁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세상을 상상해보자. 일부는 팬데믹 발생 이전으로 되돌아갈지도 모르겠지만 엔터프라이즈 IT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를테면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는 것에 관해 많은 기업이 긍정적인 검토 중이다. 즉 IT 포트폴리오 및 예산에 장기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앞으로 온라인 도구를 통해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이뤄지리라 예상할 수 있으며, 그에 관한 기대치가 더욱더 높아질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가 다운되더라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회의를 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겠지만,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한다면 모든 업무가 중단될 수 있다.  가상 워크플로우로의 대대적인 전환이 불가피했던 팬데믹 초기, 많은 기업이 이러한 문제에 직면했다. 기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같지만 이제 변수가 달라졌다. 일시적으로 시행했던 비상조치가 지금은 계속해서 예산을 할당해야 할 장기적인 전략으로 변모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IT의 부담이 늘었다고 해서 CIO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혹은 작년과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건 아니다. 많은 기업이 존폐 위기에 내몰리고 있으며 그 누구도 예산 삭감이라는 어려움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유능한 CIO에게는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는 것이다. 지방이 아니라 근육을 다듬는 정도라도, 즉 완전한 절감은 아니라 할지라도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더 빠르고 더 민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그렇다. 예산 삭감은 고통스럽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뉴노멀에 적응하면서 IT 부서와 예산을 재구성하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사무실 내 IT 인프라를 축소하라 기업마다 미래에 관해 서로 다른 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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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팬데믹으로 인해 IT가 짊어지게 될 부담은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산이 늘어나진 않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IT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12가지 팁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세상을 상상해보자. 일부는 팬데믹 발생 이전으로 되돌아갈지도 모르겠지만 엔터프라이즈 IT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를테면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는 것에 관해 많은 기업이 긍정적인 검토 중이다. 즉 IT 포트폴리오 및 예산에 장기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앞으로 온라인 도구를 통해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이뤄지리라 예상할 수 있으며, 그에 관한 기대치가 더욱더 높아질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가 다운되더라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회의를 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겠지만,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한다면 모든 업무가 중단될 수 있다.  가상 워크플로우로의 대대적인 전환이 불가피했던 팬데믹 초기, 많은 기업이 이러한 문제에 직면했다. 기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같지만 이제 변수가 달라졌다. 일시적으로 시행했던 비상조치가 지금은 계속해서 예산을 할당해야 할 장기적인 전략으로 변모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IT의 부담이 늘었다고 해서 CIO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혹은 작년과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건 아니다. 많은 기업이 존폐 위기에 내몰리고 있으며 그 누구도 예산 삭감이라는 어려움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유능한 CIO에게는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는 것이다. 지방이 아니라 근육을 다듬는 정도라도, 즉 완전한 절감은 아니라 할지라도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더 빠르고 더 민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그렇다. 예산 삭감은 고통스럽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뉴노멀에 적응하면서 IT 부서와 예산을 재구성하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사무실 내 IT 인프라를 축소하라 기업마다 미래에 관해 서로 다른 결정을 ...

2021.02.18

구글 클라우드의 ‘무료 등급’을 알차게 활용하는 10가지 팁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는 이른바 ‘무료 샘플’을 나눠주길 좋아한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마찬가지다. 무료 시식을 제공하면 고객이 다시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구글 클라우드 무료 프로그램은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첫 번째 유형은 300달러 크레딧을 제공하는 90일 무료 체험판이다. 신규 사용자는 무료 크레딧을 가지고 24개 리전, 73개 영역, 144개 네트워크 엣지 로케이션에 분산된 모든 구글 클라우드 시스템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크레딧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무료 혜택은 계속된다. 두 번째 유형인 ‘항상 무료(always free)’라고 부르는 무료 등급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24개 구글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에 제한된 액세스 권한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론 구글은 ‘항상(always)’이라는 단어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라고 주의사항을 덧붙였다. 하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 빅쿼리(BigQuery) 데이터베이스는 매달 1테라바이트(TB)의 쿼리를 처리할 것이고, 오토ML 트랜스레이션(Auto ML Translation)은 50만 자를 번역할 것이다.  무료 프로그램은 직장 상사에게 예산을 구걸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탐색할 좋은 기회다. 또한 부업을 하거나 이웃의 웹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데 이를 활용할 수도 있다. 용량이 크지 않다면 월별 요금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런가 하면 이를 극단적으로 오래 사용하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자신의 미친 듯한 효율을 자랑하고 싶어서 일 수도 있고, 그저 돈이 별로 없어서 일 수도 있다.  어쨌든 이 무료 등급을 가능한 한 오래 누리려고 한다면, 이는 최대한 적은 리소스로 최대한 많은 일을 하는 간소하고 효율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서는 구글 무료 등급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본다.  1. 필요한 것만 저장하라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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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는 이른바 ‘무료 샘플’을 나눠주길 좋아한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마찬가지다. 무료 시식을 제공하면 고객이 다시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구글 클라우드 무료 프로그램은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첫 번째 유형은 300달러 크레딧을 제공하는 90일 무료 체험판이다. 신규 사용자는 무료 크레딧을 가지고 24개 리전, 73개 영역, 144개 네트워크 엣지 로케이션에 분산된 모든 구글 클라우드 시스템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크레딧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무료 혜택은 계속된다. 두 번째 유형인 ‘항상 무료(always free)’라고 부르는 무료 등급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24개 구글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에 제한된 액세스 권한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론 구글은 ‘항상(always)’이라는 단어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라고 주의사항을 덧붙였다. 하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 빅쿼리(BigQuery) 데이터베이스는 매달 1테라바이트(TB)의 쿼리를 처리할 것이고, 오토ML 트랜스레이션(Auto ML Translation)은 50만 자를 번역할 것이다.  무료 프로그램은 직장 상사에게 예산을 구걸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탐색할 좋은 기회다. 또한 부업을 하거나 이웃의 웹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데 이를 활용할 수도 있다. 용량이 크지 않다면 월별 요금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런가 하면 이를 극단적으로 오래 사용하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자신의 미친 듯한 효율을 자랑하고 싶어서 일 수도 있고, 그저 돈이 별로 없어서 일 수도 있다.  어쨌든 이 무료 등급을 가능한 한 오래 누리려고 한다면, 이는 최대한 적은 리소스로 최대한 많은 일을 하는 간소하고 효율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서는 구글 무료 등급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본다.  1. 필요한 것만 저장하라  파이...

2020.11.04

G 스위트, '워크스페이스'로 리브랜딩… 가격 정책과 기능도 업데이트

구글이 G 스위트를 출시한 지 4년 만에 대거 업데이트했다. '워크스페이스'로 리브랜딩한 데 더해 각종 기능과 요금제도 대폭 개편했다.   구글이 G 스위트를 워크스페이스(workspace)란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원격 팀워크를 위한 허브로 G 스위트를 포지셔닝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워크스페이스에는 새로운 기능과 가격 정책이 추가됐으며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독스, 시트, 슬라이드, 미트 등 핵심 앱이 재단장됐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유료 비즈니스 고객은 4월에 600만 명이었다. 당시 구글은 코로나발 재택근무의 증가로 인해 화상회의 플랫폼인 미트(Meet)의 신규 이용자가 하루 평균 300만 명씩 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시 4주년을 맞은 G 스위트가 리브랜딩된 이유는 구글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 구글은 그간 다양한 생산성 앱과 커뮤니케이션 앱을 단일 인터페이스를 가진 이메일, 채팅, 동영상, 음성, 콘텐츠 관리용 앱으로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구글은 "현재 워크스페이스 유료 고객은 구글이 지난 7월에 발표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소비자 및 교육용 버전으로도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라울 카스타논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리브랜딩은 구글이 지난 2년간 수행한 포트폴리오 간소화 작업을 반영하는 이정표에 해당한다"라고 평했다.  구글 부사장겸 워크스페이스의 대표인 재비어 솔테로에 따르면 이름과 아이콘 색상이 바뀐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및 미트 앱은 워크스페이스를 협업의 허브로 만들려는 구글의 비전을 반영한다.  솔테로는 지난 6일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연결성, 유용성, 유연성이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아이콘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구글은 변경된 가격 플랜도 발표했다. 기존의 비즈니스 스타터(사용자당 월 6달러), 비즈니스 스...

워크스페이스 G 스위트 리브랜딩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2020.10.07

구글이 G 스위트를 출시한 지 4년 만에 대거 업데이트했다. '워크스페이스'로 리브랜딩한 데 더해 각종 기능과 요금제도 대폭 개편했다.   구글이 G 스위트를 워크스페이스(workspace)란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원격 팀워크를 위한 허브로 G 스위트를 포지셔닝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워크스페이스에는 새로운 기능과 가격 정책이 추가됐으며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독스, 시트, 슬라이드, 미트 등 핵심 앱이 재단장됐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유료 비즈니스 고객은 4월에 600만 명이었다. 당시 구글은 코로나발 재택근무의 증가로 인해 화상회의 플랫폼인 미트(Meet)의 신규 이용자가 하루 평균 300만 명씩 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시 4주년을 맞은 G 스위트가 리브랜딩된 이유는 구글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 구글은 그간 다양한 생산성 앱과 커뮤니케이션 앱을 단일 인터페이스를 가진 이메일, 채팅, 동영상, 음성, 콘텐츠 관리용 앱으로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구글은 "현재 워크스페이스 유료 고객은 구글이 지난 7월에 발표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소비자 및 교육용 버전으로도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라울 카스타논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리브랜딩은 구글이 지난 2년간 수행한 포트폴리오 간소화 작업을 반영하는 이정표에 해당한다"라고 평했다.  구글 부사장겸 워크스페이스의 대표인 재비어 솔테로에 따르면 이름과 아이콘 색상이 바뀐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및 미트 앱은 워크스페이스를 협업의 허브로 만들려는 구글의 비전을 반영한다.  솔테로는 지난 6일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연결성, 유용성, 유연성이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아이콘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구글은 변경된 가격 플랜도 발표했다. 기존의 비즈니스 스타터(사용자당 월 6달러), 비즈니스 스...

2020.10.07

‘슬랙’의 최신 비즈니스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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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2020.08.26

사이냅소프트, G 스위트용 사이냅 문서뷰어 서비스 시작

사이냅소프트가 구글 클라우드에서 ‘G스위트용 사이냅 문서뷰어(사이냅 문서뷰어 for G suit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G스위트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등을 포함한 업무용 생산성 도구 모음으로,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가 확산되며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는 별도의 뷰어 설치 없이 G스위트 환경에서 사이냅 문서뷰어를 통해 한글 문서를 다운로드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다. HWP 형식의 문서뿐만 아니라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MS 오피스, PDF, ODT 문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G스위트용 사이냅 문서뷰어는 G스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개인 및 기업 사용자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PC는 물론 모바일 웹에서도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없이 문서를 다운로드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HWP 문서를 쉽게 열어볼 수 있는 문서뷰잉 서비스가 클라우드 사용자의 만족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사장은 “G스위트는 빠른 의사결정과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더욱 쉽게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능형 앱 포트폴리오”라며 “G스위트용 사이냅소프트 문서뷰어가 개발돼 더 많은 사용자가 정보를 쉽게 찾고 한글 문서로도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사이냅소프트 G 스위트 문서 뷰어 구글 클라우드

2020.07.15

사이냅소프트가 구글 클라우드에서 ‘G스위트용 사이냅 문서뷰어(사이냅 문서뷰어 for G suit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G스위트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등을 포함한 업무용 생산성 도구 모음으로,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가 확산되며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는 별도의 뷰어 설치 없이 G스위트 환경에서 사이냅 문서뷰어를 통해 한글 문서를 다운로드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다. HWP 형식의 문서뿐만 아니라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MS 오피스, PDF, ODT 문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G스위트용 사이냅 문서뷰어는 G스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개인 및 기업 사용자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PC는 물론 모바일 웹에서도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없이 문서를 다운로드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HWP 문서를 쉽게 열어볼 수 있는 문서뷰잉 서비스가 클라우드 사용자의 만족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사장은 “G스위트는 빠른 의사결정과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더욱 쉽게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능형 앱 포트폴리오”라며 “G스위트용 사이냅소프트 문서뷰어가 개발돼 더 많은 사용자가 정보를 쉽게 찾고 한글 문서로도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15

데이터 자동 완성부터 분석까지··· 구글 시트 신기능 공개

구글이 1일(현지 시각) 구글 스프레드시트 작성 및 데이터 분석을 더 쉽게 만들어주는 신기능 3가지를 공개했다. 데이터 자동 완성 및 정리부터 페타바이트(PB) 단위의 데이터 분석까지 스프레드시트에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진다.  스마트 필(Smart Fill)은 데이터를 자동 완성해주는 기능이다. 지메일에서 문장을 자동 완성해주는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의 스프레드시트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스마트 클린업(Smart Cleanup)은 중복되는 행과 서식 설정을 찾아서 정리해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풀네임이 적힌 열을 각각 성과 이름을 기재한 두 개의 열로 나누고 싶다면 스마트 필을 사용하면 된다. 이름만 넣으려는 열에 'Hi Gerald'라고 치면 시트가 해당 패턴을 자동으로 감지해 상응하는 문구(예: Hi Palph, Hi Shawn...)를 제안한다. 사용자가 확인을 누르면 해당 열이 자동으로 채워진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도 엑셀에서 각종 머신러닝 기반 기능들을 제공한다. 스프레드시트에 작성된 내용을 이해해서 자동으로 새로운 열을 생성해준다. 두 기능 모두 스프레드시트 작성을 더 쉽게 만들어준다는 점은 같지만 차이점이 있다. 구글의 스마트 필은 열을 채우는 '문구(formula)'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구글은 빅쿼리(BigQuery)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스프레드시트와 연결해 페타바이트(PB) 단위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커넥티드 시트(Connected Sheets)도 선보였다. SQL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커넥티드 시트는 G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G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포 에듀케이션, G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에센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구글 G 스위트 구글 스프레드시트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데이터 분석 자동 완성

2020.07.02

구글이 1일(현지 시각) 구글 스프레드시트 작성 및 데이터 분석을 더 쉽게 만들어주는 신기능 3가지를 공개했다. 데이터 자동 완성 및 정리부터 페타바이트(PB) 단위의 데이터 분석까지 스프레드시트에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진다.  스마트 필(Smart Fill)은 데이터를 자동 완성해주는 기능이다. 지메일에서 문장을 자동 완성해주는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의 스프레드시트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스마트 클린업(Smart Cleanup)은 중복되는 행과 서식 설정을 찾아서 정리해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풀네임이 적힌 열을 각각 성과 이름을 기재한 두 개의 열로 나누고 싶다면 스마트 필을 사용하면 된다. 이름만 넣으려는 열에 'Hi Gerald'라고 치면 시트가 해당 패턴을 자동으로 감지해 상응하는 문구(예: Hi Palph, Hi Shawn...)를 제안한다. 사용자가 확인을 누르면 해당 열이 자동으로 채워진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도 엑셀에서 각종 머신러닝 기반 기능들을 제공한다. 스프레드시트에 작성된 내용을 이해해서 자동으로 새로운 열을 생성해준다. 두 기능 모두 스프레드시트 작성을 더 쉽게 만들어준다는 점은 같지만 차이점이 있다. 구글의 스마트 필은 열을 채우는 '문구(formula)'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구글은 빅쿼리(BigQuery)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스프레드시트와 연결해 페타바이트(PB) 단위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커넥티드 시트(Connected Sheets)도 선보였다. SQL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커넥티드 시트는 G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G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포 에듀케이션, G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에센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7.02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 비교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

CIO 토마스 쿠리안 G 스위트 GCP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분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피스 365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가격정책

2019.10.04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

2019.10.04

'축구계의 머니볼 꿈꾼다'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은 英 FA

영국 축구협회(FA)가 구글 클라우드와 장기 기술 제휴를 맺었다. 소속 축구 선수 모두에게 협회가 보유한 데이터를 중앙으로 모으고, 각 선수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코치들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다년간 계약을 통해 협업 소프트웨어로 선택된 G 스위트가 협회 조직 전체에 설치되며 데이터는 구글 컴퓨팅 엔진 및 빅 쿼리로 이동되어 분석에 활용된다.  축구협회에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 내에 몇 테라바이트에 이르는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어 분석팀이 접근 가능하다고 한다. 축구협회는 이제 이러한 분석 중심의 접근 방식을 확장 시키고자 한다. 선수 전원의 성과, 몸 상태, 훈련, 기량 등을 측정하기 위한 선수 프로필 시스템(PPS)이라는 자체 도구를 구글 클라우드 상에 구축하는 방식이다. 축구협회의 팀 전략 및 성과 책임자 데이브 레딘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웨어러블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업계 전체에 “사용 가능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이지만 축구계는 아직 이를 완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대부분 시장이 마찬가지겠지만 그동안 가장 흥미진진했던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한다는 것이 아닌, 데이터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이었다. PPS에서 얻고자 하는 진짜 의미 있는 정보에 이르려면 아직 멀었다고 본다. 우리는 데이터 파도의 한 가운데 있지만 아직 그 흐름을 제대로 타지 못하고 있고, 직선이 아닌 또는 수치가 아닌 통찰력을 더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레딘은 2003년 잉글랜드의 럭비 월드컵 우승에 일익을 담당했고 런던 올림픽 당시 영국 단일팀에 관여한 바 있다. 현재는 축구협회에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가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전략 및 성과 계획을 담당하고 있다. 성과 분석 및 통찰, 선수 통찰 정보에 대한 감독 업무가 병행하고 있다. 2018년 레딘...

빅데이터 축구 선수 선수 프로필 시스템 국가대표 FA PPS G 스위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구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분석 예측 스포츠 축구협회

2019.06.04

영국 축구협회(FA)가 구글 클라우드와 장기 기술 제휴를 맺었다. 소속 축구 선수 모두에게 협회가 보유한 데이터를 중앙으로 모으고, 각 선수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코치들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다년간 계약을 통해 협업 소프트웨어로 선택된 G 스위트가 협회 조직 전체에 설치되며 데이터는 구글 컴퓨팅 엔진 및 빅 쿼리로 이동되어 분석에 활용된다.  축구협회에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 내에 몇 테라바이트에 이르는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어 분석팀이 접근 가능하다고 한다. 축구협회는 이제 이러한 분석 중심의 접근 방식을 확장 시키고자 한다. 선수 전원의 성과, 몸 상태, 훈련, 기량 등을 측정하기 위한 선수 프로필 시스템(PPS)이라는 자체 도구를 구글 클라우드 상에 구축하는 방식이다. 축구협회의 팀 전략 및 성과 책임자 데이브 레딘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웨어러블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업계 전체에 “사용 가능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이지만 축구계는 아직 이를 완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대부분 시장이 마찬가지겠지만 그동안 가장 흥미진진했던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한다는 것이 아닌, 데이터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이었다. PPS에서 얻고자 하는 진짜 의미 있는 정보에 이르려면 아직 멀었다고 본다. 우리는 데이터 파도의 한 가운데 있지만 아직 그 흐름을 제대로 타지 못하고 있고, 직선이 아닌 또는 수치가 아닌 통찰력을 더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레딘은 2003년 잉글랜드의 럭비 월드컵 우승에 일익을 담당했고 런던 올림픽 당시 영국 단일팀에 관여한 바 있다. 현재는 축구협회에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가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전략 및 성과 계획을 담당하고 있다. 성과 분석 및 통찰, 선수 통찰 정보에 대한 감독 업무가 병행하고 있다. 2018년 레딘...

2019.06.04

오피스 스위트에 스며드는 AI··· 잠재력은? 대가는?

이메일을 작성할 때 자신의 작성 스타일에 부합하는 제안이 자동 완성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를테면 프레젠테이션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경우, 소프트웨어가 자르기와 레이아웃에 대해 제안을 하는 식이다. 중요한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잊어버린 경우, 받은 편지함 맨 위에 표시가 되면서 답장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구글 G 스위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타 생산성 스위트에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능들이 점점 더 많이 추가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이메일 답장이나 회의 일정 수립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화, 개인화하는 기능들이 대부분이다.  향후에는 AI가 구현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들은 여러 다양한 플랫폼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협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수집해 제공할 수도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에 따르면, 오피스 스위트에 AI를 도입하는 트렌드가 가까운 장래에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보고서는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2030년에는 AI의 빠른 발전과 도입에 따른 결과로 GDP가 14% 증가할 전망이다. 금액으로는 15조 7,000억 달러가 증가한다는 의미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AI로 강력해진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이 기술이 가져올 자동화와 개인화의 활용이 늘어나고, 그 결과로 이 기술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와 요구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오피스 스위트 개발사들 또한 이런 전반적인 혜택의 일부를 누리기 위해 자사 제품에 AI와 머신러닝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메일의 스마트 컴포즈 기능. 인사나 주소와 같은 요소를 자동으로 채워준다.  그러나 이런 기능들이 실제 유용할까? 가트너의 제프리 만 조사 담당 VP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처음에는 AI가 사용자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할 데이터가 많지 않다. 분석할 데이터 세트의 양이 아주 작다면, 좋은 제안이나...

오피스 조호 G 스위트 넛지

2019.02.21

이메일을 작성할 때 자신의 작성 스타일에 부합하는 제안이 자동 완성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를테면 프레젠테이션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경우, 소프트웨어가 자르기와 레이아웃에 대해 제안을 하는 식이다. 중요한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잊어버린 경우, 받은 편지함 맨 위에 표시가 되면서 답장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구글 G 스위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타 생산성 스위트에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능들이 점점 더 많이 추가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이메일 답장이나 회의 일정 수립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화, 개인화하는 기능들이 대부분이다.  향후에는 AI가 구현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들은 여러 다양한 플랫폼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협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수집해 제공할 수도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에 따르면, 오피스 스위트에 AI를 도입하는 트렌드가 가까운 장래에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보고서는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2030년에는 AI의 빠른 발전과 도입에 따른 결과로 GDP가 14% 증가할 전망이다. 금액으로는 15조 7,000억 달러가 증가한다는 의미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AI로 강력해진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이 기술이 가져올 자동화와 개인화의 활용이 늘어나고, 그 결과로 이 기술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와 요구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오피스 스위트 개발사들 또한 이런 전반적인 혜택의 일부를 누리기 위해 자사 제품에 AI와 머신러닝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메일의 스마트 컴포즈 기능. 인사나 주소와 같은 요소를 자동으로 채워준다.  그러나 이런 기능들이 실제 유용할까? 가트너의 제프리 만 조사 담당 VP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처음에는 AI가 사용자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할 데이터가 많지 않다. 분석할 데이터 세트의 양이 아주 작다면, 좋은 제안이나...

2019.02.21

구글-세일즈포스, 글로벌 클라우드 위해 손잡았다

세일즈포스가 자사 핵심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두 회사가 글로벌 전략적 통합 계약 체결했다.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와 구글은 SaaS의 글로벌 인프라 확장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계약으로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기반 CRM 플랫폼과 구글의 생산성 및 팀 협업 서비스인 G 스위트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세일즈포스는 구글 클라우드를 글로벌 고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선호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로 지정했다. 또한 전사적으로 G 스위트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일즈포스 고객사는 최대 1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구글이 제공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월 6일 샌프란시스코(현지 시각 기준)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의 드림포스 2017에서 최종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연결할 목적으로 세일즈포스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처음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이는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 구글 애널리틱스 360에서 영업,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통합으로 최종 사용자는 세일즈포스 라이트닝(Lightning)과 큅(Quip), 지메일, 행아웃 회의, 구글 캘린더,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의 정보를 취합할 수 있다. 이밖에 구글은 클라우드 고객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참여하기 위해 세일즈포스를 자사가 선호하는 CRM 업체로 계속 사용하고, 세일즈포스도 이메일 및 생산성 업체로 G 스위트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글로벌 전략적 제휴로 두 회사는 초기에 여러 가지 새로운 통합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커넥트 세일즈포스 위드 G 스위트, 세일즈포스 라이트닝 위드 지메일, 세일즈포스 라이트닝 위드 구글 시트, 큅 라이브 앱 위드 구글 드라이브 앤드 구글 캘린더, 세일즈포스 포 행아웃 등이 포함된다.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는 구글 애널리틱스 360과 연결돼 있으며 ...

Saas G 스위트 다이나믹 365 어도비 제휴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계약 세일즈포스 구글 협업 CRM 드림포스 2017

2017.11.07

세일즈포스가 자사 핵심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두 회사가 글로벌 전략적 통합 계약 체결했다.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와 구글은 SaaS의 글로벌 인프라 확장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계약으로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기반 CRM 플랫폼과 구글의 생산성 및 팀 협업 서비스인 G 스위트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세일즈포스는 구글 클라우드를 글로벌 고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선호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로 지정했다. 또한 전사적으로 G 스위트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일즈포스 고객사는 최대 1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구글이 제공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월 6일 샌프란시스코(현지 시각 기준)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의 드림포스 2017에서 최종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연결할 목적으로 세일즈포스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처음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이는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 구글 애널리틱스 360에서 영업,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통합으로 최종 사용자는 세일즈포스 라이트닝(Lightning)과 큅(Quip), 지메일, 행아웃 회의, 구글 캘린더,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의 정보를 취합할 수 있다. 이밖에 구글은 클라우드 고객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참여하기 위해 세일즈포스를 자사가 선호하는 CRM 업체로 계속 사용하고, 세일즈포스도 이메일 및 생산성 업체로 G 스위트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글로벌 전략적 제휴로 두 회사는 초기에 여러 가지 새로운 통합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커넥트 세일즈포스 위드 G 스위트, 세일즈포스 라이트닝 위드 지메일, 세일즈포스 라이트닝 위드 구글 시트, 큅 라이브 앱 위드 구글 드라이브 앤드 구글 캘린더, 세일즈포스 포 행아웃 등이 포함된다.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는 구글 애널리틱스 360과 연결돼 있으며 ...

2017.11.07

협업 툴 분야는 격변 중··· 우리 회사 맞춤형 선택법은?

어떤 협업 툴(collaboration suite)를 선택해야 할지,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픈가? 그럴 만하다. 실제로 쉬운 선택이 아니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부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앨런 르포프스키는 “시장조사기업에서 20년 가까이 일해왔고, 모든 작업 툴에 익숙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업 툴을 택하기란 아직도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협업 툴 사용이 확산되면서 '발만 동동 구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가상팀 구성 및 가상 작업공간 이용 등으로 협업 방식과 협업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협업 도구를 찾아내는 작업은 아주 중요하다. 비디오컨퍼런싱 업체 라이프사이즈(Lifesize) 의뢰로 이루어진 스파이스워크(Spiceworks)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IT전문가들 중 70% 가까이가 중요도 측면에 있어 협업을 우선 순위로 꼽고 있었다. 현재 속한 기업의 니즈에 꼭 맞춘 협업 툴을 선택하고 싶다면 꼭 알아둬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한다. 격변하는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 과거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은 로터스 노츠(Lotus Notes, 현재는 IBM 노츠) 등 몇몇에 의해 독점되며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지루한 시장이었다. 르포프스키에 따르면 협업 스위트들의 전신은 이메일 앱이었다. 단일한 기관 내에서 모든 직원이 다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는 이메일 뿐이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2000년대 초반이 되자, 인스턴트 메시징 및 웹 컨퍼런싱 툴들이 등장해 변화의 바람을 불어왔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IBM이나 (아웃룩/익스체인지로 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시장 지배 기업들도 이를 반영해 비슷한 기능을 가진 툴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때때로 수 년씩 걸렸으며 기업들 역시 새...

협업 G 스위트 워크플레이스 슬랙 스파크 콜래보레이션 스카이프 이메일 아마존 셰어포인트 차임

2017.07.24

어떤 협업 툴(collaboration suite)를 선택해야 할지,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픈가? 그럴 만하다. 실제로 쉬운 선택이 아니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부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앨런 르포프스키는 “시장조사기업에서 20년 가까이 일해왔고, 모든 작업 툴에 익숙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업 툴을 택하기란 아직도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협업 툴 사용이 확산되면서 '발만 동동 구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가상팀 구성 및 가상 작업공간 이용 등으로 협업 방식과 협업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협업 도구를 찾아내는 작업은 아주 중요하다. 비디오컨퍼런싱 업체 라이프사이즈(Lifesize) 의뢰로 이루어진 스파이스워크(Spiceworks)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IT전문가들 중 70% 가까이가 중요도 측면에 있어 협업을 우선 순위로 꼽고 있었다. 현재 속한 기업의 니즈에 꼭 맞춘 협업 툴을 선택하고 싶다면 꼭 알아둬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한다. 격변하는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 과거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은 로터스 노츠(Lotus Notes, 현재는 IBM 노츠) 등 몇몇에 의해 독점되며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지루한 시장이었다. 르포프스키에 따르면 협업 스위트들의 전신은 이메일 앱이었다. 단일한 기관 내에서 모든 직원이 다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는 이메일 뿐이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2000년대 초반이 되자, 인스턴트 메시징 및 웹 컨퍼런싱 툴들이 등장해 변화의 바람을 불어왔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IBM이나 (아웃룩/익스체인지로 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시장 지배 기업들도 이를 반영해 비슷한 기능을 가진 툴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때때로 수 년씩 걸렸으며 기업들 역시 새...

2017.07.24

구글, 광고 타겟팅 위해 개인 지메일 계정 검색 중단

구글이 자사의 기업용 G 스위트 출시에 맞춰 소비자용도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올 하반기부터 타겟 광고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 지메일 계정 검색을 중단할 방침이다. 6월 23일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구글은 광고를 맞춤화하기 위해 고객 계정의 이메일 검색을 중단하고 대신 사용자의 설정에만 의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서에서 구글의 부사장인 다이안 그린은 자사의 소비자용 제품을 자사의 기업용 제품인 G 스위트를 포함한 다른 제품이 호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타깃 광고를 집어넣기 위해 300만 명에 달하는 유료 고객의 기업용 이메일을 스캐닝하지 않았으며 그린은 앞으로도 스캐닝할 계획이 없다고 확실히 밝혔다. 그린은 "G 스위트의 지메일이 맞춤 광고에 사용되지 않았으며 구글은 올해 말부터 소비자용 무료 지메일 서비스에도 이를 따르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소비자용 지메일 콘텐츠는 이 변경 이후 맞춤 광고 설정에 사용되거나 검색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린은 "G 스위트 사용자와 우리의 무료 소비자 지메일 서비스 사용자 모두 지메일의 가치는 엄청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린은 구글이 투명성과 보안성에 중점을 두지만 다른 이메일 서비스는 사용자가 스팸메일, 해킹, 피싱을 지메일처럼 성공적으로 보호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지메일의 결제 기능 및 인보이스용 애드온을 비롯한 지메일의 기능 향상도 강조했다.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12억 명이 넘는 지메일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린은 "G 스위트 사용자와 무료 소비자 지메일 사용자는 구글이 혁신을 계속하면서 개인정보와 보안을 최우선으로 유지할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한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다른 이유로 이메일을 계속 스캔하고 있다. 버라이어티의 잰코 로트거스 기자는 구글의 방침에 관해 구글의 스마트 회신 기능...

구글 이메일 지메일 CMO 광고 개인화 G 스위트

2017.06.26

구글이 자사의 기업용 G 스위트 출시에 맞춰 소비자용도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올 하반기부터 타겟 광고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 지메일 계정 검색을 중단할 방침이다. 6월 23일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구글은 광고를 맞춤화하기 위해 고객 계정의 이메일 검색을 중단하고 대신 사용자의 설정에만 의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서에서 구글의 부사장인 다이안 그린은 자사의 소비자용 제품을 자사의 기업용 제품인 G 스위트를 포함한 다른 제품이 호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타깃 광고를 집어넣기 위해 300만 명에 달하는 유료 고객의 기업용 이메일을 스캐닝하지 않았으며 그린은 앞으로도 스캐닝할 계획이 없다고 확실히 밝혔다. 그린은 "G 스위트의 지메일이 맞춤 광고에 사용되지 않았으며 구글은 올해 말부터 소비자용 무료 지메일 서비스에도 이를 따르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소비자용 지메일 콘텐츠는 이 변경 이후 맞춤 광고 설정에 사용되거나 검색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린은 "G 스위트 사용자와 우리의 무료 소비자 지메일 서비스 사용자 모두 지메일의 가치는 엄청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린은 구글이 투명성과 보안성에 중점을 두지만 다른 이메일 서비스는 사용자가 스팸메일, 해킹, 피싱을 지메일처럼 성공적으로 보호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지메일의 결제 기능 및 인보이스용 애드온을 비롯한 지메일의 기능 향상도 강조했다.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12억 명이 넘는 지메일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린은 "G 스위트 사용자와 무료 소비자 지메일 사용자는 구글이 혁신을 계속하면서 개인정보와 보안을 최우선으로 유지할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한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다른 이유로 이메일을 계속 스캔하고 있다. 버라이어티의 잰코 로트거스 기자는 구글의 방침에 관해 구글의 스마트 회신 기능...

2017.06.26

구글, 지메일 보안 기능에 머신러닝 활용

구글이 기업용 호스팅 서비스인 G 스위트(G Suite)에서 4가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선보였다. 시티즌랩(Citizen Lab)이 지메일을 비롯한 구글 서비스를 사용해 러시아와 연결된 피싱 및 허위 정보 캠페인을 공개한 직후에 구글이 새로운 보호 조치를 도입한 것이다. 구글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소개한 게시물에서 시티즌랩 보고서를 언급하지 않지만 많은 보호 기능은 데이터와 크리덴셜을 훔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피싱 기술을 목표로 한다. 시티즌랩 보고서는 39개국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 활동가들의 피싱 및 허위 정보 캠페인에 관해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 전 장관, 유럽과 유라시아 대사, 고위급 군 장성, 에너지 회사 CEO, 시민단체 회원 등이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시티즌랩이 추적한 캠페인에서 보낸 첫번째 이메일 중 하나는 가짜 보안 경고로, 피해자의 지메일 계정으로 전달됐다. 메시지에 포함된 악성 링크는 구글에서 호스팅하는 공개 리다이렉션을 사용해 크리덴셜을 수집하도록 설계된 스푸핑 지메일 로그인 페이지를 가리켰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면 링크가 합법적인 모양을 갖게 된다. URL을 수동으로 살펴보면 구글 도메인이 표시되기 때문이다. 시티즌랩 보고서가 발표된 지 5일이 지난 5월 31일 구글은 스팸과 피싱을 차단하는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G 스위트의 새로운 기능 4가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가지가 관련성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피싱은 구글이 수년간 잘 알고 있는 분야다. 피싱 방지 기능은 일부 메시지(0.05% 미만)를 선택적으로 지연시켜 피싱 분석을 수행한다. 이 프로세스는 의심스러운 URL을 탐지하기 위해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과 통합해 뒷받침된다. 구글의 카운터 어뷰즈 테크놀로지(Counter Abuse Technology) 수석 제품 관리자인 앤디 웬은 "이 새로운 모델이 URL에 대한 평판과 유사성 분석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피...

구글 G 스위트 스푸핑 시티즌랩 링크 기계학습 스팸 CISO 피싱 CSO URL

2017.06.01

구글이 기업용 호스팅 서비스인 G 스위트(G Suite)에서 4가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선보였다. 시티즌랩(Citizen Lab)이 지메일을 비롯한 구글 서비스를 사용해 러시아와 연결된 피싱 및 허위 정보 캠페인을 공개한 직후에 구글이 새로운 보호 조치를 도입한 것이다. 구글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소개한 게시물에서 시티즌랩 보고서를 언급하지 않지만 많은 보호 기능은 데이터와 크리덴셜을 훔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피싱 기술을 목표로 한다. 시티즌랩 보고서는 39개국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 활동가들의 피싱 및 허위 정보 캠페인에 관해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 전 장관, 유럽과 유라시아 대사, 고위급 군 장성, 에너지 회사 CEO, 시민단체 회원 등이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시티즌랩이 추적한 캠페인에서 보낸 첫번째 이메일 중 하나는 가짜 보안 경고로, 피해자의 지메일 계정으로 전달됐다. 메시지에 포함된 악성 링크는 구글에서 호스팅하는 공개 리다이렉션을 사용해 크리덴셜을 수집하도록 설계된 스푸핑 지메일 로그인 페이지를 가리켰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면 링크가 합법적인 모양을 갖게 된다. URL을 수동으로 살펴보면 구글 도메인이 표시되기 때문이다. 시티즌랩 보고서가 발표된 지 5일이 지난 5월 31일 구글은 스팸과 피싱을 차단하는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G 스위트의 새로운 기능 4가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가지가 관련성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피싱은 구글이 수년간 잘 알고 있는 분야다. 피싱 방지 기능은 일부 메시지(0.05% 미만)를 선택적으로 지연시켜 피싱 분석을 수행한다. 이 프로세스는 의심스러운 URL을 탐지하기 위해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과 통합해 뒷받침된다. 구글의 카운터 어뷰즈 테크놀로지(Counter Abuse Technology) 수석 제품 관리자인 앤디 웬은 "이 새로운 모델이 URL에 대한 평판과 유사성 분석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피...

2017.06.01

'G 스위트' vs. '오피스 365'··· 클라우드 협업 최종 승자는?

조직 내 협업, 생산성, 메시징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와 구글 G 스위트(G Suite)를 채택하는 CIO와 IT 매니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신규 기능과 앱 추가, 확장을 통해 기업 사용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란히 채팅 기반 협업 앱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온 팀스(Teams)를 오피스 365 고객에게 전면 공개했다. 구글 역시 그간 채팅 기반 커뮤니케이션 앱 행아웃 챗(Hangouts Chat)과 음성, 영상 회의 도구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로 각각 제공되던 기능을 통합한 행아웃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두 솔루션을 비교해보고, 이들 앞에 놓인 난관들을 살펴보자.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팀스와 행아웃은 기능적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취하는 전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아담 프리셋은 “팀스는 여러 가지 협업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각 앱을 오가며 작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한다. 더 다양한 비동기적 대화와 작업, 인터렉션을 하나의 공간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해 사용자는 더 편리하게 업무를 확인, 처리할 수 있다. 반면 행아웃은 두 축의 긴밀하게 통합된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원할 경우 업무를 한 데 모아주는’ 지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방식 모두 협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다루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업무 환경에 따라 누군가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 같은 만능 도구를, 누군가는 정교한 메스 같은 도구를 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결국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용 커뮤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행아웃 팀스 G 스위트 클라우드 협업

2017.03.31

조직 내 협업, 생산성, 메시징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와 구글 G 스위트(G Suite)를 채택하는 CIO와 IT 매니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신규 기능과 앱 추가, 확장을 통해 기업 사용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란히 채팅 기반 협업 앱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온 팀스(Teams)를 오피스 365 고객에게 전면 공개했다. 구글 역시 그간 채팅 기반 커뮤니케이션 앱 행아웃 챗(Hangouts Chat)과 음성, 영상 회의 도구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로 각각 제공되던 기능을 통합한 행아웃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두 솔루션을 비교해보고, 이들 앞에 놓인 난관들을 살펴보자.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팀스와 행아웃은 기능적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취하는 전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아담 프리셋은 “팀스는 여러 가지 협업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각 앱을 오가며 작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한다. 더 다양한 비동기적 대화와 작업, 인터렉션을 하나의 공간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해 사용자는 더 편리하게 업무를 확인, 처리할 수 있다. 반면 행아웃은 두 축의 긴밀하게 통합된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원할 경우 업무를 한 데 모아주는’ 지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방식 모두 협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다루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업무 환경에 따라 누군가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 같은 만능 도구를, 누군가는 정교한 메스 같은 도구를 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결국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용 커뮤니...

2017.03.31

구글, 'G 스위트' 업그레이드··· IT 관리자용 통제 기능 강화

구글이 G 스위트 생산성 앱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IT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관리 기능과 툴이 추가됐다. 이제 G 스위트 관리자는 DLP(Data Loss Prevention) 기능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나 지메일의 보안과 데이터 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지메일을 빅쿼리(BigQuery)와 연동해 분석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빅쿼리는 SQL 쿼리를 지원하는 구글의 기업용 데이터 웨어하우스이다. 이러한 신 기능은 1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민감한 데이터를 더 강력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에 도움이 된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DLP는 지난 2015년 지메일에 처음 도입된 이후 구글 드라이브로 확대 적용됐다. 이를 이용하면 직원이 실수로 기업의 기밀 정보를 외부 사람과 공유하지 못하도록 관리자가 제한하고 더 엄격한 콘텐츠 저장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 구글은 광학문자인식(OCR) 기능을 추가해 기밀 데이터가 포함한 이미지에도 같은 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G 스위트 관리자는 지메일에서 S/MIME(Secure/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s) 암호화를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개인 혹은 팀 별로 DLP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구글은 직원의 활동 내역을 분석하기 위해 지메일용 빅쿼리 통합 기능도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IT 전문가가 데이터를 분석해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 지메일 데이터를 아카이브해 보관할 수 있는 구글 볼트(Google Vault)는 서드파티 아카이빙 솔루션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보안 키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이제 관리자는 보안 키를 사용하는 기기의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보안 키를 이용한 로그인을 제한할 수 있다. 현재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기업은 300만 개 이상이다. ciokr@idg.co.kr 

CIO 구글 G 스위트

2017.02.01

구글이 G 스위트 생산성 앱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IT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관리 기능과 툴이 추가됐다. 이제 G 스위트 관리자는 DLP(Data Loss Prevention) 기능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나 지메일의 보안과 데이터 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지메일을 빅쿼리(BigQuery)와 연동해 분석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빅쿼리는 SQL 쿼리를 지원하는 구글의 기업용 데이터 웨어하우스이다. 이러한 신 기능은 1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민감한 데이터를 더 강력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에 도움이 된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DLP는 지난 2015년 지메일에 처음 도입된 이후 구글 드라이브로 확대 적용됐다. 이를 이용하면 직원이 실수로 기업의 기밀 정보를 외부 사람과 공유하지 못하도록 관리자가 제한하고 더 엄격한 콘텐츠 저장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 구글은 광학문자인식(OCR) 기능을 추가해 기밀 데이터가 포함한 이미지에도 같은 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G 스위트 관리자는 지메일에서 S/MIME(Secure/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s) 암호화를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개인 혹은 팀 별로 DLP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구글은 직원의 활동 내역을 분석하기 위해 지메일용 빅쿼리 통합 기능도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IT 전문가가 데이터를 분석해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 지메일 데이터를 아카이브해 보관할 수 있는 구글 볼트(Google Vault)는 서드파티 아카이빙 솔루션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보안 키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이제 관리자는 보안 키를 사용하는 기기의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보안 키를 이용한 로그인을 제한할 수 있다. 현재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기업은 300만 개 이상이다. ciokr@idg.co.kr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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