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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통신위원회, 中 장비 구매한 통신사 대상 19억 달러 기금 조성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19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현재 금지된 상태인 화웨이 및 ZTE의 5G 네트워크 장비를 사전에 구매한 소규모 통신사들의 대상이다.  이번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 네트워크 환급 프로그램’(The Secure and Trusted Communications Networks Reimbursement Program)은 소규모 지역 통신사들이 장비를 제거, 교체, 폐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IDC의 패트릭 필킨스 리서치 매니저는 “간극이 얼마나 되는지 단언하기는 어지만, 지역 통신사 및 여타 관련 기업으로부터 들은 바에 따르면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환급 프로그램은 가입자 1,000만 명 이하인 통신업체에게만 적용된다. 저렴한 중국 장비에 매력을 느끼는 기업들이기도 하다.  정부의 책임도 일부 존재한다. 연방 정부는 통신사를 대상으로 무선 주파수에 대한 라이선스를 역경매 방식으로 판매했으며, 이는 소규모 통신사들이 대체로 저렴한 화웨이와 ZTE 장비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가트너의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중국 장비 금지 조치로 인해 인해 소규모 통신사들이 좀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소규모 통신사들의 선택지가 좁아졌다. 가격을 예전만큼 경쟁력 있게 확보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필킨스 리서치 매니저는 통신 사업들의 장비 선택지에 새로운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오픈 랜(OpenRAN)이 그렇다는 설명이다. 오픈 RAN 표준을 사용하면 통신 사업자가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에 필요한 여러 장비를 구입할 때 한 벤더에 종속되지 않을 수 있다. 공급업체를 혼합하여 일치시킬 수 있으므로 가격 경쟁이 촉발될 가능성이 발생한다.   2020.12.23 . "2021년 5G 시대는 엣지와 오픈RAN 기술이 견인" ...

FCC 5G 화웨이 ZTE 미국 중국 미중분쟁

2021.11.10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19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현재 금지된 상태인 화웨이 및 ZTE의 5G 네트워크 장비를 사전에 구매한 소규모 통신사들의 대상이다.  이번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 네트워크 환급 프로그램’(The Secure and Trusted Communications Networks Reimbursement Program)은 소규모 지역 통신사들이 장비를 제거, 교체, 폐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IDC의 패트릭 필킨스 리서치 매니저는 “간극이 얼마나 되는지 단언하기는 어지만, 지역 통신사 및 여타 관련 기업으로부터 들은 바에 따르면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환급 프로그램은 가입자 1,000만 명 이하인 통신업체에게만 적용된다. 저렴한 중국 장비에 매력을 느끼는 기업들이기도 하다.  정부의 책임도 일부 존재한다. 연방 정부는 통신사를 대상으로 무선 주파수에 대한 라이선스를 역경매 방식으로 판매했으며, 이는 소규모 통신사들이 대체로 저렴한 화웨이와 ZTE 장비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가트너의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중국 장비 금지 조치로 인해 인해 소규모 통신사들이 좀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소규모 통신사들의 선택지가 좁아졌다. 가격을 예전만큼 경쟁력 있게 확보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필킨스 리서치 매니저는 통신 사업들의 장비 선택지에 새로운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오픈 랜(OpenRAN)이 그렇다는 설명이다. 오픈 RAN 표준을 사용하면 통신 사업자가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에 필요한 여러 장비를 구입할 때 한 벤더에 종속되지 않을 수 있다. 공급업체를 혼합하여 일치시킬 수 있으므로 가격 경쟁이 촉발될 가능성이 발생한다.   2020.12.23 . "2021년 5G 시대는 엣지와 오픈RAN 기술이 견인" ...

2021.11.10

화웨이, ‘화웨이 밴드 6’ 국내 출시…“혈중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기능 제공”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새로워진 스마트밴드 신제품 ‘화웨이 밴드 6(HUAWEI Band 6)’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밴드 6’는 1.47 인치 아몰레드 풀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첫 번째 화웨이 스마트밴드로, 전작 대비 디스플레이 영역 크기가 148% 커졌고, 무게는 18g(스트랩 제외)이다. 화웨이 밴드 6는 심박수, 수면, 스트레스, 생리주기 추적 등의 건강 모니터링 기능은 물론, 혈중 산소포화도(SpO2) 모니터링 기능까지 탑재했다. 96가지 운동 모드에 대한 전문적인 피트니스 데이터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해 사용자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제품은 고효율 칩셋과 스마트 절전 알고리즘으로 배터리 소비량을 관리한다. 사용자는 심박수 모니터링, 수면 모니터링 기능 등을 켠 상태로 최대 14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5분의 충전만으로도 이틀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충전되는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또한 화웨이 트루신(TruSeen) 4.0 기술과 새로운 스마트 절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24시간 혈중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혈중에 산소포화도 수치가 낮아지면 알람을 통해 사용자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고 능동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박수, 수면, 스트레스, 생리주기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모니터링해 너무 높은 심박수 등 위험 상태를 인지할 경우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더불어 실내·외 달리기, 사이클링, 줄넘기 등 11가지 전문적인 운동 모드와 피트니스, 구기 종목, 댄스 등 85가지 맞춤형 운동 모드를 포함해, 총 96가지의 운동에 대한 폭넓은 데이터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화웨이 트루스포츠(TruSport) 기술을 통해 심박수 변화, 운동 데이터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운동 능력을 심층 분석하여 사용자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방법을 제안한다. 화웨이 밴드 6는 그래파이트 블랙, 사쿠...

화웨이

2021.08.30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새로워진 스마트밴드 신제품 ‘화웨이 밴드 6(HUAWEI Band 6)’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밴드 6’는 1.47 인치 아몰레드 풀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첫 번째 화웨이 스마트밴드로, 전작 대비 디스플레이 영역 크기가 148% 커졌고, 무게는 18g(스트랩 제외)이다. 화웨이 밴드 6는 심박수, 수면, 스트레스, 생리주기 추적 등의 건강 모니터링 기능은 물론, 혈중 산소포화도(SpO2) 모니터링 기능까지 탑재했다. 96가지 운동 모드에 대한 전문적인 피트니스 데이터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해 사용자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제품은 고효율 칩셋과 스마트 절전 알고리즘으로 배터리 소비량을 관리한다. 사용자는 심박수 모니터링, 수면 모니터링 기능 등을 켠 상태로 최대 14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5분의 충전만으로도 이틀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충전되는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또한 화웨이 트루신(TruSeen) 4.0 기술과 새로운 스마트 절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24시간 혈중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혈중에 산소포화도 수치가 낮아지면 알람을 통해 사용자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고 능동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박수, 수면, 스트레스, 생리주기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모니터링해 너무 높은 심박수 등 위험 상태를 인지할 경우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더불어 실내·외 달리기, 사이클링, 줄넘기 등 11가지 전문적인 운동 모드와 피트니스, 구기 종목, 댄스 등 85가지 맞춤형 운동 모드를 포함해, 총 96가지의 운동에 대한 폭넓은 데이터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화웨이 트루스포츠(TruSport) 기술을 통해 심박수 변화, 운동 데이터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운동 능력을 심층 분석하여 사용자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방법을 제안한다. 화웨이 밴드 6는 그래파이트 블랙, 사쿠...

2021.08.30

시스코도 어쩌지 못하는 경쟁업체 10곳

시스코가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경쟁업체 명단을 만들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경쟁이 큰손들 사이에서 치열하다는 점이다. 거물급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 대부분 경쟁업체가 자사 제품군을 새로 구성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물론 시스코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스코는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장비인 카탈리스트(Catalyst), 넥서스(Nexus), 실리콘 원(Silicon One)의 확장과 재구성을 마쳤고, 보안과 소프트웨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장기적으로는 서비스형 네트워크 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하고자 한다.     시스코는 여전히 대부분 경쟁업체가 따라잡기 힘든 강력한 상대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들이 뒤를 쫓고 있을까?    아리스타 네트웍스  전직 시스코 임원 제이슈리 울랄이 경영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여러 해에 걸쳐 충분한 경쟁자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사의 데이터 기술을 캠퍼스와 엣지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무선 기술을 위해 모조(Mojo)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전문 기술을 위해 빅 스위치(Big Switch)를 인수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확보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을 보완해 줄 것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시스코가 보안 관련 역량을 강화하면서 체크포인트와 팔로알토, 포티넷 등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고있다. 그러나 체크포인트는 1993년부터 영업을 계속해 온 저력이 있는 데다, 최근에는 SD-WAN 전문업체 아리아카(Aryaka)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과 동맹을 맺었다. 가장 최근에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델 VM웨어를 분사시킨 델은 이제 좀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델은 이...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아루바 익스트림 화웨이 체크포인트 VM웨어 넷기업 엔비디아

2021.07.07

시스코가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경쟁업체 명단을 만들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경쟁이 큰손들 사이에서 치열하다는 점이다. 거물급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 대부분 경쟁업체가 자사 제품군을 새로 구성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물론 시스코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스코는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장비인 카탈리스트(Catalyst), 넥서스(Nexus), 실리콘 원(Silicon One)의 확장과 재구성을 마쳤고, 보안과 소프트웨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장기적으로는 서비스형 네트워크 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하고자 한다.     시스코는 여전히 대부분 경쟁업체가 따라잡기 힘든 강력한 상대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들이 뒤를 쫓고 있을까?    아리스타 네트웍스  전직 시스코 임원 제이슈리 울랄이 경영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여러 해에 걸쳐 충분한 경쟁자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사의 데이터 기술을 캠퍼스와 엣지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무선 기술을 위해 모조(Mojo)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전문 기술을 위해 빅 스위치(Big Switch)를 인수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확보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을 보완해 줄 것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시스코가 보안 관련 역량을 강화하면서 체크포인트와 팔로알토, 포티넷 등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고있다. 그러나 체크포인트는 1993년부터 영업을 계속해 온 저력이 있는 데다, 최근에는 SD-WAN 전문업체 아리아카(Aryaka)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과 동맹을 맺었다. 가장 최근에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델 VM웨어를 분사시킨 델은 이제 좀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델은 이...

2021.07.07

‘패권경쟁 시작됐다’··· IoT 클라우드 서비스 안내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IoT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기술을 정비하고 Io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개별 구성요소부터 완전한 관리형 서비스, 이 중간에 해당되는 다양하게 조합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현한 상태다.   IoT 장치가 생성할 데이터 양은 어마어마하다. IDC 예측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장치가 559억 개에 달할 전망이며, 이 가운데 75%가 IoT 플랫폼에 연결된다. IDC는 같은 기간 IoT 장치들에서 생성될 데이터가 79.4 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은 이 정도의 데이터를 처리할 역량을 분명히 갖추고 있다. 분석에 활용할 머신러닝과 AI 전문성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 머신이 생성한 데이터는 사람이 생성한 데이터와 다르며,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데이터(고객 데이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는 가치를 갖고 있다. 이를 분류, 보호, 저장해야 하며, 이용 및 검색, 복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면 IoT에서는 많은 경우에 머신 생성 데이터는 예외와 관련성이 있다. 엔진 과열이나 비디오 감시 시스템에 침입자가 포착된 때가 여기에 해당된다. 나머지 경우의 데이터는 거의 가치가 없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귀중한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할당하는 것은 대개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로 인해 IoT 데이터가 생성되는 장소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대부분의 분석을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곤 한다. 바로 엣지다. 엣지에서의 IoT 데이터 분석은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결과를 얻고, 대역폭 관련 문제를 피하고, 데이터를 클라우드 전송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도록 도움을 준다.  클리어블레이드(ClearBlade), 포그혼(FogHorn), 크로서(Crosser) 같은 파괴적 혁신 기업(디스...

센서 애저 IoT 마이크로소프트 AWS 왓슨 클리어블레이드 포그혼 크로서 시스코 세일즈포스 화웨이 PTC 지멘스 로크웰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머슨 일렉트릭

2021.06.16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IoT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기술을 정비하고 Io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개별 구성요소부터 완전한 관리형 서비스, 이 중간에 해당되는 다양하게 조합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현한 상태다.   IoT 장치가 생성할 데이터 양은 어마어마하다. IDC 예측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장치가 559억 개에 달할 전망이며, 이 가운데 75%가 IoT 플랫폼에 연결된다. IDC는 같은 기간 IoT 장치들에서 생성될 데이터가 79.4 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은 이 정도의 데이터를 처리할 역량을 분명히 갖추고 있다. 분석에 활용할 머신러닝과 AI 전문성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 머신이 생성한 데이터는 사람이 생성한 데이터와 다르며,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데이터(고객 데이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는 가치를 갖고 있다. 이를 분류, 보호, 저장해야 하며, 이용 및 검색, 복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면 IoT에서는 많은 경우에 머신 생성 데이터는 예외와 관련성이 있다. 엔진 과열이나 비디오 감시 시스템에 침입자가 포착된 때가 여기에 해당된다. 나머지 경우의 데이터는 거의 가치가 없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귀중한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할당하는 것은 대개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로 인해 IoT 데이터가 생성되는 장소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대부분의 분석을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곤 한다. 바로 엣지다. 엣지에서의 IoT 데이터 분석은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결과를 얻고, 대역폭 관련 문제를 피하고, 데이터를 클라우드 전송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도록 도움을 준다.  클리어블레이드(ClearBlade), 포그혼(FogHorn), 크로서(Crosser) 같은 파괴적 혁신 기업(디스...

2021.06.16

화웨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폰 OS ‘하모니’ 출시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운영체제 ‘하모니’(훙멍) OS를 2일(현지시간) 온라인 발표회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또 이날 하모니 OS가 탑재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화웨이는 발표회에서 하모니 OS가 탑재된 ‘메이트 40’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와 스마트워치인 ‘워치시리즈 3’ 그리고 태블릿인 ‘메이트패드’ 등을 선보였다.  CNBC에 따르면 화웨이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자사 스마트폰 100여 종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하모니 OS로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화웨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사용할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다.  화웨이는 2016년경 노트북, 스마트워치, 차량 등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운영체제를 목표로 하모니 OS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2019년경 미국 정부의 제재로 안드로이드 등 구글 모바일 서비스 지원을 사실상 받지 못하게 되면서 독자 OS 개발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하모니 OS 개발을 맡은 왕청루 소비자부문 소프트웨어 부문 사장은 "연말까지 자사 스마트폰 2억대를 비롯해 타사 기기 1억대에 하모니 OS를 탑재시킬 것"이라며 "하모니를 통해 여러 기기들을 하나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하모니 OS는 화웨이가 더 이상 안드로이드에 의존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화웨이가 스마트폰 사업을 발목 잡던 미국의 제재로부터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화웨이 하모니 os 안드로이드

2021.06.03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운영체제 ‘하모니’(훙멍) OS를 2일(현지시간) 온라인 발표회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또 이날 하모니 OS가 탑재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화웨이는 발표회에서 하모니 OS가 탑재된 ‘메이트 40’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와 스마트워치인 ‘워치시리즈 3’ 그리고 태블릿인 ‘메이트패드’ 등을 선보였다.  CNBC에 따르면 화웨이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자사 스마트폰 100여 종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하모니 OS로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화웨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사용할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다.  화웨이는 2016년경 노트북, 스마트워치, 차량 등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운영체제를 목표로 하모니 OS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2019년경 미국 정부의 제재로 안드로이드 등 구글 모바일 서비스 지원을 사실상 받지 못하게 되면서 독자 OS 개발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하모니 OS 개발을 맡은 왕청루 소비자부문 소프트웨어 부문 사장은 "연말까지 자사 스마트폰 2억대를 비롯해 타사 기기 1억대에 하모니 OS를 탑재시킬 것"이라며 "하모니를 통해 여러 기기들을 하나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하모니 OS는 화웨이가 더 이상 안드로이드에 의존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화웨이가 스마트폰 사업을 발목 잡던 미국의 제재로부터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2021.06.03

화웨이, ‘캠퍼스 전용 자율주행 네트워크’ 백서 발간

화웨이가 최근 근거리 통신망 간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 구성된 통신망 '캠퍼스'에서 구현되는 자율주행 네트워크의 기술 동향을 담은 ‘캠퍼스 전용 자율주행 네트워크’ 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를 통해 기업은 차세대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확인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과정에서 겪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캠퍼스에 사용되는 화웨이의 자율주행 네트워크는 기업들이 사업장에서 네트워크 연결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화웨이는 백서에 캠퍼스 전용 자율주행 네트워크의 비전, 기술 수준, 아키텍처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했으며, 실제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사례 등도 일부 소개했다.  화웨이 자율주행 네트워크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리우 지앙핑은 “캠퍼스 네트워크는 향후 단계적으로 완전한 자율주행 수준으로 까지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캠퍼스 네트워크의 자동화와 지능화 수준을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더욱 면밀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백서를 참고한다면 기업들은 보다 손쉽게 차세대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서는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네트워크 기술, 직원들의 역량 부족, 불충분한 자금 등 다양한 요인이 어떻게 걸림돌로 작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백서는 이러한 과제들이 디지털 트윈, 지능형 터미널 식별, 네트워크 계산 등 자율주행 네트워크 기술의 폭발적 발전에 힘입어 완화되고 있다고 서술했다. 캠퍼스 네트워크의 자동화와 인텔리전스 수준은 자율주행 네트워크 기술들과 지능형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해 강화된다. ciokr@idg.co.kr

화웨이

2021.05.26

화웨이가 최근 근거리 통신망 간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 구성된 통신망 '캠퍼스'에서 구현되는 자율주행 네트워크의 기술 동향을 담은 ‘캠퍼스 전용 자율주행 네트워크’ 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를 통해 기업은 차세대 지능형 캠퍼스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확인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과정에서 겪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캠퍼스에 사용되는 화웨이의 자율주행 네트워크는 기업들이 사업장에서 네트워크 연결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화웨이는 백서에 캠퍼스 전용 자율주행 네트워크의 비전, 기술 수준, 아키텍처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했으며, 실제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사례 등도 일부 소개했다.  화웨이 자율주행 네트워크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리우 지앙핑은 “캠퍼스 네트워크는 향후 단계적으로 완전한 자율주행 수준으로 까지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캠퍼스 네트워크의 자동화와 지능화 수준을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더욱 면밀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백서를 참고한다면 기업들은 보다 손쉽게 차세대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서는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네트워크 기술, 직원들의 역량 부족, 불충분한 자금 등 다양한 요인이 어떻게 걸림돌로 작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백서는 이러한 과제들이 디지털 트윈, 지능형 터미널 식별, 네트워크 계산 등 자율주행 네트워크 기술의 폭발적 발전에 힘입어 완화되고 있다고 서술했다. 캠퍼스 네트워크의 자동화와 인텔리전스 수준은 자율주행 네트워크 기술들과 지능형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해 강화된다. ciokr@idg.co.kr

2021.05.26

칼럼ㅣ갈 길 멀지만... '6G' 시동 거는 애플, 왜? 

애플이 벌써부터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 이에 마냥 열광해야 할까?    ‘6G’란?  대다수의 아이폰(iPhone) 사용자가 이제서야 막 ‘5G’를 쓰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6G)을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인 듯하다. 게다가 이 표준은 개발되지조차 않았고 완성되려면 갈 길이 멀다.  따라서 6G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아직 확립되지 않아서다. 하지만 애플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6G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자 네트워크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겠다.  현재 6G는 R&D 프로젝트이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기술과는 거리가 멀다. 심지어 지난 2020년 12월 버라이즌의 CTO 카일 맬러디는 “도대체 6G가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아직 현실화된 기술이 아닌 건 확실하다. 그렇지만… 업계가 기대하는 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고, 사실상 앞으로 10년 동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이 표준을 이야기하면서 그럴듯한 문구나 마케팅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란 어렵지만, 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미국, 중국, 유럽에서 6G 이동통신 기술 개발에 뛰어드는 이유는 이들 세력 모두 6G와 관련해 최소한 약간의 주도권이라도 갖길 원하기 때문이다(물론 한국과 일본도 이를 탐색 중이다).’  5G가 어떻게 소수의 플레이어 손에 넘어갔는지, 그리고 화웨이를 둘러싼 패권다툼에 관해 생각해보라. 이해관계자들 가운데 누구도 이 실수가 반복되길 원치 않을 것이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6G 개발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것임을 시사한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의 애널리스트 라구 다스는 “6G 이동통신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5G보다 훨씬 더 큰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라면서, “5G와 6G...

애플 네트워크 6G 5G 이동통신 아이폰 버라이즌 화웨이 무선 전력 무선 충전 증강현실 페이스타임

2021.02.23

애플이 벌써부터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 이에 마냥 열광해야 할까?    ‘6G’란?  대다수의 아이폰(iPhone) 사용자가 이제서야 막 ‘5G’를 쓰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6G)을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인 듯하다. 게다가 이 표준은 개발되지조차 않았고 완성되려면 갈 길이 멀다.  따라서 6G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아직 확립되지 않아서다. 하지만 애플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6G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자 네트워크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겠다.  현재 6G는 R&D 프로젝트이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기술과는 거리가 멀다. 심지어 지난 2020년 12월 버라이즌의 CTO 카일 맬러디는 “도대체 6G가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아직 현실화된 기술이 아닌 건 확실하다. 그렇지만… 업계가 기대하는 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고, 사실상 앞으로 10년 동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이 표준을 이야기하면서 그럴듯한 문구나 마케팅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란 어렵지만, 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미국, 중국, 유럽에서 6G 이동통신 기술 개발에 뛰어드는 이유는 이들 세력 모두 6G와 관련해 최소한 약간의 주도권이라도 갖길 원하기 때문이다(물론 한국과 일본도 이를 탐색 중이다).’  5G가 어떻게 소수의 플레이어 손에 넘어갔는지, 그리고 화웨이를 둘러싼 패권다툼에 관해 생각해보라. 이해관계자들 가운데 누구도 이 실수가 반복되길 원치 않을 것이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6G 개발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것임을 시사한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의 애널리스트 라구 다스는 “6G 이동통신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5G보다 훨씬 더 큰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라면서, “5G와 6G...

2021.02.23

화웨이, 고성능 노트북 ‘메이트북 14’ 출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2K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14인치 고성능 랩톱 ‘화웨이 메이트북 14(HUAWEI MateBook 14)’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이트북 14는 가벼운 무게는 물론, 2K 화웨이 풀뷰(FullView) 디스플레이, AMD 라이젠 4600H(AMD Ryzen 4600H) 프로세서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전원 버튼으로 보안 기능까지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화웨이 메이트북 14는 14인치 풀뷰(FullView) 디스플레이에 4.9mm 슬림 배젤로 90%의 높은 스크린 투 바디(screen-to-body) 비율을 구현한다. 특히 3:2 화면비는 각종 문서 작업, 웹 검색, 디자인 작업 시 화면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85ppi의 2,160x1,440의 해상도를 갖췄으며 100%의 sRGB 색 재현율 및 1500:1의 명암비와 300nits의 최고 밝기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웨이 메이트북 14는 고해상도 이미지에서부터 블루레이 영화 등 다양한 이미지 콘텐츠를 화면에 생생하게 구현하며 섬세한 색상 표현에도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화웨이 메이트북 14의 디스플레이는 시력 보호가 가능한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으로 TÜV라인란드(TÜV Rheinland)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획득했다. 화웨이 메이트북 14는 2K 풀뷰 디스플레이와 1.49kg의 가벼운 메탈 바디를 갖췄으며 크기는 307.5 x 223.8 x 15.9mm이다. 깔끔한 표면 디자인은 샌드 블래스트(sand blast) 마감 공정으로 이뤄졌다.  화웨이 메이트북 14는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로 출시되며 2월 1일부터 11번가, 지마켓, 옥션,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04만 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화웨이

2021.02.01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2K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14인치 고성능 랩톱 ‘화웨이 메이트북 14(HUAWEI MateBook 14)’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이트북 14는 가벼운 무게는 물론, 2K 화웨이 풀뷰(FullView) 디스플레이, AMD 라이젠 4600H(AMD Ryzen 4600H) 프로세서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전원 버튼으로 보안 기능까지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화웨이 메이트북 14는 14인치 풀뷰(FullView) 디스플레이에 4.9mm 슬림 배젤로 90%의 높은 스크린 투 바디(screen-to-body) 비율을 구현한다. 특히 3:2 화면비는 각종 문서 작업, 웹 검색, 디자인 작업 시 화면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85ppi의 2,160x1,440의 해상도를 갖췄으며 100%의 sRGB 색 재현율 및 1500:1의 명암비와 300nits의 최고 밝기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웨이 메이트북 14는 고해상도 이미지에서부터 블루레이 영화 등 다양한 이미지 콘텐츠를 화면에 생생하게 구현하며 섬세한 색상 표현에도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화웨이 메이트북 14의 디스플레이는 시력 보호가 가능한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으로 TÜV라인란드(TÜV Rheinland)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획득했다. 화웨이 메이트북 14는 2K 풀뷰 디스플레이와 1.49kg의 가벼운 메탈 바디를 갖췄으며 크기는 307.5 x 223.8 x 15.9mm이다. 깔끔한 표면 디자인은 샌드 블래스트(sand blast) 마감 공정으로 이뤄졌다.  화웨이 메이트북 14는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로 출시되며 2월 1일부터 11번가, 지마켓, 옥션,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04만 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2.01

"화웨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 매각 협상 중" 업체는 반박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 매각을 위한 초기 협상에 나섰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를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화웨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소식통을 인용한 일단의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주력 스마트폰 브랜드인 ‘P’와 ‘메이트’를 매각하기 위해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투자회사들과 지난해 9월부터 매각 논의를 진행했다.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미 행정부의 반도체 제재로 인해 스마트폰용 칩 공급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화웨이가 자체 칩셋인 ‘기린’(kirin)을 생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각이 불발될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화웨이 측은 매각설에 대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와 관련해 근거 없는 매각설이 돌고 있다”라며 “화웨이는 매각 계획이 없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경험을 고객들에게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와 메이트는 중국 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두 브랜드의 2020년 3분기 매출은 화웨이의 전체 매출 중에서 약 40%를 차지한다.  그러나 2019년부터 시작된 미 정부의 제재로 화웨이는 스마트폰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이 독자 설계한 기린 칩셋을 이용해 스마트폰 생산을 시도했으나, 지난해 9월부터 미 정부가 압박 수준을 더욱 높이면서 사실상 반도체 부품을 구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한편 화웨이는 이미 지난해 11월 중저가형 기기 브랜드인 ‘아너’(Honor)의 지분 전량을 중국 선전시 정부가 대주주인 것으로 알려진 ‘즈신신정보기술’에 넘기기도 했다. 화웨이에 상당한 매출을 벌어준 인기 브랜드였음에도 미국의 제재를 이겨내지 못해 결국 매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화웨이 미국 반도체 p 메이트

2021.01.26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 매각을 위한 초기 협상에 나섰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를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화웨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소식통을 인용한 일단의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주력 스마트폰 브랜드인 ‘P’와 ‘메이트’를 매각하기 위해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투자회사들과 지난해 9월부터 매각 논의를 진행했다.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미 행정부의 반도체 제재로 인해 스마트폰용 칩 공급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화웨이가 자체 칩셋인 ‘기린’(kirin)을 생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각이 불발될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화웨이 측은 매각설에 대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와 관련해 근거 없는 매각설이 돌고 있다”라며 “화웨이는 매각 계획이 없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경험을 고객들에게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와 메이트는 중국 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두 브랜드의 2020년 3분기 매출은 화웨이의 전체 매출 중에서 약 40%를 차지한다.  그러나 2019년부터 시작된 미 정부의 제재로 화웨이는 스마트폰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이 독자 설계한 기린 칩셋을 이용해 스마트폰 생산을 시도했으나, 지난해 9월부터 미 정부가 압박 수준을 더욱 높이면서 사실상 반도체 부품을 구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한편 화웨이는 이미 지난해 11월 중저가형 기기 브랜드인 ‘아너’(Honor)의 지분 전량을 중국 선전시 정부가 대주주인 것으로 알려진 ‘즈신신정보기술’에 넘기기도 했다. 화웨이에 상당한 매출을 벌어준 인기 브랜드였음에도 미국의 제재를 이겨내지 못해 결국 매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2021.01.26

임기말 트럼프 행정부, 화웨이와의 거래 신청 대거 거부

임기 종료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반도체 업체들의 화웨이 반도체 수출 라이선스 신청을 대거 거부하거나 이미 발급된 라이선스들을 취소했다고 로이터가 18일(현지시간) 반도체산업협회(SIA)의 메일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SIA의 한 관계자가 보낸 메일 내용을 인용해 “미 상무부가 화웨이로의 반도체 수출을 위한 기업들의 라이선스 발급 요청을 묵살했으며, 과거 발급된 라이선스 중 1개 이상을 취소했다”라며 “이번 조치는 반도체 업계 전반에 걸쳐 내려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 임기 종료를 며칠 앞두고 알려진 이번 조치는 수년간 지속된 화웨이 제재 정책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미 상무부는 2019년 5월경 국가안보 위협을 이유로 화웨이를 수출 통제 목록에 올린 뒤, 미국 기업이나 미국 기술을 활용하는 반도체 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하기 전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제재 조치 이후 상무부는 안보나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비교적 덜 민감한 일부 품목에 한해서만 수출을 허가하고, 예외적인 품목의 거래를 위해서는 수출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것을 규정해왔다.  -> 미국의 '화웨이 거래 중단' 후폭풍··· 다국적 기업들, 공급망 검증 '비상' -> 기고 | 화웨이 제재, 미 안보에 득일까? 해일까? 한편, 이번 조치는 갑작러운 결정이기는 하지만, 상무부의 내부 방침에 따라 이뤄진 것이기도 하다. 로이터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최근까지 1,200억 달러어치에 달하는 상품과 기술의 수출을 위한 150여 건의 라이선스 신청이 계류 상태에 있었다”라며 “미 상무부는 지난 4일부터 6차례 회의를 가진 끝에 수출 허가 품목 가이드라인과 표준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소식통은 해당 가이드라인에 따라 150여 건의 라이선스 신청은 대부분 거절됐으며, 이에 부합하지 않는 기존 수출 라이선스 8개는 취소됐다고 전했다. ciokr@idg.co.k...

화웨이 상무부 반도체산업협회

2021.01.18

임기 종료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반도체 업체들의 화웨이 반도체 수출 라이선스 신청을 대거 거부하거나 이미 발급된 라이선스들을 취소했다고 로이터가 18일(현지시간) 반도체산업협회(SIA)의 메일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SIA의 한 관계자가 보낸 메일 내용을 인용해 “미 상무부가 화웨이로의 반도체 수출을 위한 기업들의 라이선스 발급 요청을 묵살했으며, 과거 발급된 라이선스 중 1개 이상을 취소했다”라며 “이번 조치는 반도체 업계 전반에 걸쳐 내려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 임기 종료를 며칠 앞두고 알려진 이번 조치는 수년간 지속된 화웨이 제재 정책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미 상무부는 2019년 5월경 국가안보 위협을 이유로 화웨이를 수출 통제 목록에 올린 뒤, 미국 기업이나 미국 기술을 활용하는 반도체 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하기 전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제재 조치 이후 상무부는 안보나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비교적 덜 민감한 일부 품목에 한해서만 수출을 허가하고, 예외적인 품목의 거래를 위해서는 수출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것을 규정해왔다.  -> 미국의 '화웨이 거래 중단' 후폭풍··· 다국적 기업들, 공급망 검증 '비상' -> 기고 | 화웨이 제재, 미 안보에 득일까? 해일까? 한편, 이번 조치는 갑작러운 결정이기는 하지만, 상무부의 내부 방침에 따라 이뤄진 것이기도 하다. 로이터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최근까지 1,200억 달러어치에 달하는 상품과 기술의 수출을 위한 150여 건의 라이선스 신청이 계류 상태에 있었다”라며 “미 상무부는 지난 4일부터 6차례 회의를 가진 끝에 수출 허가 품목 가이드라인과 표준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소식통은 해당 가이드라인에 따라 150여 건의 라이선스 신청은 대부분 거절됐으며, 이에 부합하지 않는 기존 수출 라이선스 8개는 취소됐다고 전했다. ciokr@idg.co.k...

2021.01.18

화웨이, 신발에 착용 가능한 스마트밴드 ‘화웨이 밴드 4e’ 출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손목과 신발에 착용할 수 있는 듀얼 모드 스마트 밴드 ‘화웨이 밴드 4e(HUAWEI Band 4e)’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손목에서는 일상적 기능을, 신발에서는 운동 모드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화웨이 밴드 4e의 운동 모드는 러닝, 사이클링, 농구 등 스포츠 활동에 용이하다. 러닝의 경우, 6축 센서가 탑재되어 사용자의 보폭, 지면 접지 시간, 체공 시간, 체공 시간 비율, 착지 패턴, 케이던스(분당 페달 회전 수), 착지 충격, 스윙 각도, 외전 등 9가지의 데이터를 측정,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의 운동 방식을 스스로 정확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화웨이는 전문 연구 기관인 중국 스포츠 과학 연구소(CISS)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사용자에게 포괄적인 통계를 기반으로 한 달리기 자세 분석 및 제안을 제공,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고급 모션 센서가 탑재된 화웨이 밴드 4e는 사용자가 신발에 착용하고 실외 사이클링 모드로 운동할 경우, 평균 케이던스, 최고 케이던스, 운동 시간, 평균 속도, 최고 속도, 상승고도 등의 데이터를 측정해 사용자가 최적의 페달링과 높은 효율의 사이클링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확한 모니터링 기능으로 농구 운동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수직 점프 높이, 공중 체류 시간, 움직임 속도, 점프 횟수 등의 평균치와 최고치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직접 화웨이 헬스앱을 통해 운동 결과의 종합 점수를 확인하고 자신의 운동 결과 모니터링을 확인해 퍼포먼스를 개선할 수 있다. 화웨이 밴드 4e의 무게는 약 6g 정도로, 손목에서도 부담이 없다. 한 번의 충전으로 14일가량 일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걷기, 달리기 상태를 확인해 걸음 수, 이동거리, 소모된 칼로리 및 기타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잠들어 있는 동안 자동으로 수면 데이터를 ...

화웨이 스마트밴드

2021.01.18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손목과 신발에 착용할 수 있는 듀얼 모드 스마트 밴드 ‘화웨이 밴드 4e(HUAWEI Band 4e)’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손목에서는 일상적 기능을, 신발에서는 운동 모드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화웨이 밴드 4e의 운동 모드는 러닝, 사이클링, 농구 등 스포츠 활동에 용이하다. 러닝의 경우, 6축 센서가 탑재되어 사용자의 보폭, 지면 접지 시간, 체공 시간, 체공 시간 비율, 착지 패턴, 케이던스(분당 페달 회전 수), 착지 충격, 스윙 각도, 외전 등 9가지의 데이터를 측정,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의 운동 방식을 스스로 정확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화웨이는 전문 연구 기관인 중국 스포츠 과학 연구소(CISS)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사용자에게 포괄적인 통계를 기반으로 한 달리기 자세 분석 및 제안을 제공,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고급 모션 센서가 탑재된 화웨이 밴드 4e는 사용자가 신발에 착용하고 실외 사이클링 모드로 운동할 경우, 평균 케이던스, 최고 케이던스, 운동 시간, 평균 속도, 최고 속도, 상승고도 등의 데이터를 측정해 사용자가 최적의 페달링과 높은 효율의 사이클링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확한 모니터링 기능으로 농구 운동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수직 점프 높이, 공중 체류 시간, 움직임 속도, 점프 횟수 등의 평균치와 최고치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직접 화웨이 헬스앱을 통해 운동 결과의 종합 점수를 확인하고 자신의 운동 결과 모니터링을 확인해 퍼포먼스를 개선할 수 있다. 화웨이 밴드 4e의 무게는 약 6g 정도로, 손목에서도 부담이 없다. 한 번의 충전으로 14일가량 일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걷기, 달리기 상태를 확인해 걸음 수, 이동거리, 소모된 칼로리 및 기타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잠들어 있는 동안 자동으로 수면 데이터를 ...

2021.01.18

향후 1년 내 출시될 신형 스마트폰 24종 리스트업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에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예정돼 있던 다른 이벤트들도 백지화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해 여러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2020년 연말 그리고 2021년 초에는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가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에 알맞은144Hz의 화면 주사율(Refresh rate)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선뵈고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도 메가픽셀과 추가 센서들이 더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폰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구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12와 iOS 15도 공개됐다.  이 기사에서는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스마트폰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샤오미 비보 화웨이 갤럭시노트 갤럭시폴드 레노 원플러스 파인드 엑스페리아 니오 리얼미 LG 블랙베리 픽셀 아이폰

2020.12.24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에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예정돼 있던 다른 이벤트들도 백지화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해 여러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2020년 연말 그리고 2021년 초에는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가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에 알맞은144Hz의 화면 주사율(Refresh rate)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선뵈고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도 메가픽셀과 추가 센서들이 더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폰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구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12와 iOS 15도 공개됐다.  이 기사에서는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스마트폰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2020.12.24

화웨이, ‘화웨이 워치 GT2 프로’ 및 ‘화웨이 워치 핏’ 출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이 차세대 스마트 워치 ‘화웨이 워치 GT2 프로(HUAWEI WATCH GT2 Pro)’와 ‘화웨이 워치 핏(HUAWEI WATCH FIT)’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워치 GT2 프로는 자체 개발한 기린 A1(Kirin A1) 칩이 탑재돼 초저전력 기술을 적용했다. 심박수 모니터링과 통화 알림 기능을 켜고 블루투스 통화, 음악 재생, 스포츠 모드, 수면모드 등 일상적 이용 시나리오에서 최대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스포츠 스마트 워치’라는 슬로건을 내건 화웨이 워치 GT2 프로는 사용자의 체계적인 운동을 위해 100가지 이상의 운동모드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스키장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키, 스노우보드를 탈 때, 심박수, 평균 속도, 최대 슬로프, 트랙, 거리 등의 종합 데이터를 기록하는 등 사용자가 운동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화웨이 워치 GT2 프로는 광투과율이 개선된 건 물론, 혈중 산소 포화도(SpO2)를 포함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됐다. 일상생활은 물론 높은 고도의 지역에서도 산소 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호흡계 건강의 유용한 자연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화웨이 스포츠(Huawei Sports)와 헬스 앱(Health App)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된 화웨이 트루슬립(TruSleep) 2.0은 수면 깊이, 실시간 심박수, 수면 호흡 등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수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화웨이 트루릴렉스(TruRelax) 기술을 탑재해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를 기록하고 스트레스 지수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걸음 수, 소모 칼로리 및 일어선 횟수 등을 기록하며, 일정 시간 이상 계속 앉아 있을 경우 일어서서 움직이도록 알림을 준다. 약 21g의 무게인 화웨이 워치 핏...

화웨이

2020.11.30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이 차세대 스마트 워치 ‘화웨이 워치 GT2 프로(HUAWEI WATCH GT2 Pro)’와 ‘화웨이 워치 핏(HUAWEI WATCH FIT)’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워치 GT2 프로는 자체 개발한 기린 A1(Kirin A1) 칩이 탑재돼 초저전력 기술을 적용했다. 심박수 모니터링과 통화 알림 기능을 켜고 블루투스 통화, 음악 재생, 스포츠 모드, 수면모드 등 일상적 이용 시나리오에서 최대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스포츠 스마트 워치’라는 슬로건을 내건 화웨이 워치 GT2 프로는 사용자의 체계적인 운동을 위해 100가지 이상의 운동모드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스키장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키, 스노우보드를 탈 때, 심박수, 평균 속도, 최대 슬로프, 트랙, 거리 등의 종합 데이터를 기록하는 등 사용자가 운동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화웨이 워치 GT2 프로는 광투과율이 개선된 건 물론, 혈중 산소 포화도(SpO2)를 포함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됐다. 일상생활은 물론 높은 고도의 지역에서도 산소 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호흡계 건강의 유용한 자연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화웨이 스포츠(Huawei Sports)와 헬스 앱(Health App)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된 화웨이 트루슬립(TruSleep) 2.0은 수면 깊이, 실시간 심박수, 수면 호흡 등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수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화웨이 트루릴렉스(TruRelax) 기술을 탑재해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를 기록하고 스트레스 지수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걸음 수, 소모 칼로리 및 일어선 횟수 등을 기록하며, 일정 시간 이상 계속 앉아 있을 경우 일어서서 움직이도록 알림을 준다. 약 21g의 무게인 화웨이 워치 핏...

2020.11.30

칼럼ㅣ누가 사냐고? 꼭 사지 않더라도 ‘폴더블 폰’이 중요한 이유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삼성은 최근 2세대 ‘갤럭시 Z 폴드2 5G’를 공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선보였다. 물론 다른 기업(예: LG, 화웨이,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그렇다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폴더블을 출시했을까?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는 한풀 꺾였고, 전체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단순하게 코로나19 사태 때문만은 아니다. 뚜렷한 매력과 혁신의 부재로 기기를 바꿀 동기가 없어지고, 여기에 더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평균 12~18개월이었던 과거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교체 주기는 PC와 비슷하게 약 24~36개월로 길어졌다.  이렇게 성숙 단계로 접어든 시장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매출을 견인하리라 믿고 있다. 그리고 폴더블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판매를 증가시킬 동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폴더블’은 제조사에게 유리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제품이기 때문에 마진이 꽤 괜찮고,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어도 수익성이 좋다. 게다가 ‘후광 효과(Halo effect)’를 내는 이런 제품은 특정 업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껏 내세울 기회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올라가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중저가형(mid-tier) 스마트폰보다 작은 시장이라도 할지라도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는 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실질적인 이점이 존재한다(해당 전략은 여러 PC 업체, 나아가 스마트 가전, 자동차, 기타 제품군에서도 활용된다).  특히, 고가형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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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삼성은 최근 2세대 ‘갤럭시 Z 폴드2 5G’를 공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선보였다. 물론 다른 기업(예: LG, 화웨이,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그렇다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폴더블을 출시했을까?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는 한풀 꺾였고, 전체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단순하게 코로나19 사태 때문만은 아니다. 뚜렷한 매력과 혁신의 부재로 기기를 바꿀 동기가 없어지고, 여기에 더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평균 12~18개월이었던 과거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교체 주기는 PC와 비슷하게 약 24~36개월로 길어졌다.  이렇게 성숙 단계로 접어든 시장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매출을 견인하리라 믿고 있다. 그리고 폴더블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판매를 증가시킬 동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폴더블’은 제조사에게 유리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제품이기 때문에 마진이 꽤 괜찮고,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어도 수익성이 좋다. 게다가 ‘후광 효과(Halo effect)’를 내는 이런 제품은 특정 업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껏 내세울 기회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올라가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중저가형(mid-tier) 스마트폰보다 작은 시장이라도 할지라도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는 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실질적인 이점이 존재한다(해당 전략은 여러 PC 업체, 나아가 스마트 가전, 자동차, 기타 제품군에서도 활용된다).  특히, 고가형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

2020.09.22

화웨이, 스마트밴드 ‘화웨이 토크밴드 B6’ 출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이 탈착식 블루투스 이어폰 기능을 갖춘 스마트밴드 ‘화웨이 토크밴드 B6(HUAWEI TalkBand B6)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깔끔한 디자인의 클래식한 스타일의 스마트밴드로, 공식적인 비즈니스 자리에서 착용하기에도 적합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화웨이의 이전 스마트밴드 제품군들에 비해 화면 해상도와 픽셀 수가 크게 개선됐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밝기 센서를 디스플레이 하부에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주변 빛의 상태를 감지, 스크린의 밝기를 자동 조정하며, 최대 500니트(nit)의 밝기를 지원하여 태양광 아래에서도 화면을 읽기에 용이하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사용자의 휴대전화에 쉽게 연동하여 알림 기능, 보이스 어시스턴트, 스마트 알람과 같은 기능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화웨이 토크밴드 B6에 탑재된 기린 A1칩은 매끄럽고 안정감 있는 통화를 보장할 뿐 아니라, 블루투스와 오디오 처리 장치가 통합돼 효율적이고 안정감 있는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세밀한 오디오 프로세싱 및 간섭 방지 능력을 갖췄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BLE 5.2 블루투스 기능을 갖춰 화웨이 휴대전화는 물론 다른 브랜드의 휴대전화와 연동 시에도 안정된 블루투스 연결 안정성을 보여준다. 이는 기존보다 향상된 150m의 최대 연결 거리(개방 구역 기준)를 제공하며 휴대전화가 가까이에 없더라도 전화에 응답할 수 있다.  더불어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차세대 블루투스 신호 선택 알고리즘을 통해 와이파이 신호의 방해를 받는 주파수 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블루투스 신호로 전환한다. 이 기능을 통해 공항이나 쇼핑몰과 같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도 매끄러운 통화 성능과 향상된 연결 안정성 등을 제공한다. 화웨이 토크밴드 B6에는 다양한 소음 감소 기능이 탑재...

화웨이

2020.09.08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이 탈착식 블루투스 이어폰 기능을 갖춘 스마트밴드 ‘화웨이 토크밴드 B6(HUAWEI TalkBand B6)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깔끔한 디자인의 클래식한 스타일의 스마트밴드로, 공식적인 비즈니스 자리에서 착용하기에도 적합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화웨이의 이전 스마트밴드 제품군들에 비해 화면 해상도와 픽셀 수가 크게 개선됐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밝기 센서를 디스플레이 하부에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주변 빛의 상태를 감지, 스크린의 밝기를 자동 조정하며, 최대 500니트(nit)의 밝기를 지원하여 태양광 아래에서도 화면을 읽기에 용이하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사용자의 휴대전화에 쉽게 연동하여 알림 기능, 보이스 어시스턴트, 스마트 알람과 같은 기능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화웨이 토크밴드 B6에 탑재된 기린 A1칩은 매끄럽고 안정감 있는 통화를 보장할 뿐 아니라, 블루투스와 오디오 처리 장치가 통합돼 효율적이고 안정감 있는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세밀한 오디오 프로세싱 및 간섭 방지 능력을 갖췄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BLE 5.2 블루투스 기능을 갖춰 화웨이 휴대전화는 물론 다른 브랜드의 휴대전화와 연동 시에도 안정된 블루투스 연결 안정성을 보여준다. 이는 기존보다 향상된 150m의 최대 연결 거리(개방 구역 기준)를 제공하며 휴대전화가 가까이에 없더라도 전화에 응답할 수 있다.  더불어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차세대 블루투스 신호 선택 알고리즘을 통해 와이파이 신호의 방해를 받는 주파수 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블루투스 신호로 전환한다. 이 기능을 통해 공항이나 쇼핑몰과 같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도 매끄러운 통화 성능과 향상된 연결 안정성 등을 제공한다. 화웨이 토크밴드 B6에는 다양한 소음 감소 기능이 탑재...

2020.09.08

삼성전자, 美 버라이즌과 7.9조 원 5G 장비 계약 체결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5G 네트워크 솔루션 장비 제공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금액은 7조 9,000억 원(66억 4,000만 달러)에 달한다. 경쟁사인 화웨이가 미국의 고강도 규제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5G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7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종속회사인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버라이즌과 약 7조 9000억 원에 달하는 무선통신 솔루션 단일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버라이즌에 5G 이동통신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 주요 통신사인 버라이즌, 스프린트, AT&T와 연달아 LTE 및 5G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캐나다 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 12월에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해 유무선 통신 사업자 ‘비디오트론’과 이동통신 장비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캐나다 이동통신 사업자 텔러스와도 5G 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해외 5G 네트워크 시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는 배경에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하락세가 꼽힌다. 미국의 고강도 대중 규제가 지속되면서 화웨이의 통신장비 수출이 가로막히면서 삼성이 수혜를 입고 있는 셈이다.  통신분야 시장조사기관인 델오로(Dell’oro) 그룹에 따르면 올1분기만 해도 5G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가 35.1%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13.2%에 불과해 비교 대상 통신 솔루션 회사인 에릭슨(24.6%)과 노키아(15.8%)보다 뒤쳐졌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올 5월부터 미국 기업의 화웨이 통신 장비 사용 금지 행정명령 기한을 연장하는 등 규제를 심화하고 있는 탓에 화웨이의 통신 사업은 전망이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통신장비 공급 계약은 장비 특성상 한 번에 대규모로 체결되는데다가 계약기간 동안 장...

삼성전자 버라이즌 5G 화웨이

2020.09.07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5G 네트워크 솔루션 장비 제공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금액은 7조 9,000억 원(66억 4,000만 달러)에 달한다. 경쟁사인 화웨이가 미국의 고강도 규제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5G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7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종속회사인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버라이즌과 약 7조 9000억 원에 달하는 무선통신 솔루션 단일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버라이즌에 5G 이동통신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2018년 한 해 동안 미국 주요 통신사인 버라이즌, 스프린트, AT&T와 연달아 LTE 및 5G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캐나다 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 12월에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해 유무선 통신 사업자 ‘비디오트론’과 이동통신 장비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캐나다 이동통신 사업자 텔러스와도 5G 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해외 5G 네트워크 시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는 배경에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하락세가 꼽힌다. 미국의 고강도 대중 규제가 지속되면서 화웨이의 통신장비 수출이 가로막히면서 삼성이 수혜를 입고 있는 셈이다.  통신분야 시장조사기관인 델오로(Dell’oro) 그룹에 따르면 올1분기만 해도 5G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가 35.1%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13.2%에 불과해 비교 대상 통신 솔루션 회사인 에릭슨(24.6%)과 노키아(15.8%)보다 뒤쳐졌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올 5월부터 미국 기업의 화웨이 통신 장비 사용 금지 행정명령 기한을 연장하는 등 규제를 심화하고 있는 탓에 화웨이의 통신 사업은 전망이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통신장비 공급 계약은 장비 특성상 한 번에 대규모로 체결되는데다가 계약기간 동안 장...

2020.09.07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20.4% 감소" 가트너 발표

25일(현지 시각)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4% 감소했다.  상위 5대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7.1% 감소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S20 시리즈를 출시했다. 하지만 2020년 2분기에 약 5,5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파는 데 그쳤다. 가트너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삼성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화웨이가 삼성전자를 따라잡았다. 중국 본토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8%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국가들처럼 봉쇄조치를 연장하지 않았다. 가트너 선임연구위원 안슐 굽타는 "중국 상황이 진정되면서 전분기 대비 수요가 회복됐다"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팬데믹 동안 여행 제한, 소매점 폐쇄, 비필수 제품에 대한 지출 감소로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2분기 연속 떨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0.4% 감소에 그쳐 매출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최근 애플은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애플의 브랜드 인지도가 견고할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상황과 상관없이 사람들이 아이폰을 필수 품목으로 여긴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가트너의 아네트 짐머만 리서치 부사장은 "애플이 이런 실적을 보인 이유는 중국 내 비즈니스 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신형 아이폰 SE가 구형 아이폰 사용자의 교체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한 덕분이라고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 스마트폰 가트너

2020.08.27

25일(현지 시각)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4% 감소했다.  상위 5대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7.1% 감소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S20 시리즈를 출시했다. 하지만 2020년 2분기에 약 5,5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파는 데 그쳤다. 가트너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삼성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화웨이가 삼성전자를 따라잡았다. 중국 본토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8%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국가들처럼 봉쇄조치를 연장하지 않았다. 가트너 선임연구위원 안슐 굽타는 "중국 상황이 진정되면서 전분기 대비 수요가 회복됐다"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팬데믹 동안 여행 제한, 소매점 폐쇄, 비필수 제품에 대한 지출 감소로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2분기 연속 떨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0.4% 감소에 그쳐 매출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최근 애플은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애플의 브랜드 인지도가 견고할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상황과 상관없이 사람들이 아이폰을 필수 품목으로 여긴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가트너의 아네트 짐머만 리서치 부사장은 "애플이 이런 실적을 보인 이유는 중국 내 비즈니스 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신형 아이폰 SE가 구형 아이폰 사용자의 교체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한 덕분이라고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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