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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커리어에서 의미 찾기··· 8가지 조언

20~3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면 심드렁해졌을 수 있다. 일을 배우고 급여가 올라가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주도하는 흥분 등이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공들여 일해왔는지 잊어버린다. 산만한 회의, 실패한 프로젝트,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노동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의 고객, 상거래, 클라우드 IT VP 캠 알러는 “사실 따져보면 가족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나에게는 무언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사람마다 찾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인게이지 피플(Engage People)의 CTO 렌 코벨로가 말했다. 그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의미를 부여하라 몇몇 CIO들에 따르면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져서 직업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했다. 켈로그(Kellogg)의 CIO 레슬리 살몬은 “소속 기업의 목표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 켈로그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녀와 그녀의 팀이 어려운 패치, 실망,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어려운 회의, 생산 문제, 지루한 프로젝트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서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시바의 VP 겸 GM 루이스 오몬드는 고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

사명 의미 보람 미션 봉사 코칭

2022.09.26

20~3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면 심드렁해졌을 수 있다. 일을 배우고 급여가 올라가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주도하는 흥분 등이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공들여 일해왔는지 잊어버린다. 산만한 회의, 실패한 프로젝트,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노동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의 고객, 상거래, 클라우드 IT VP 캠 알러는 “사실 따져보면 가족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나에게는 무언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사람마다 찾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인게이지 피플(Engage People)의 CTO 렌 코벨로가 말했다. 그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의미를 부여하라 몇몇 CIO들에 따르면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져서 직업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했다. 켈로그(Kellogg)의 CIO 레슬리 살몬은 “소속 기업의 목표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 켈로그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녀와 그녀의 팀이 어려운 패치, 실망,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어려운 회의, 생산 문제, 지루한 프로젝트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서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시바의 VP 겸 GM 루이스 오몬드는 고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

2022.09.26

애플의 회사명이 ‘애플’인 이유는?

애플의 기업명이 어떻게 정해졌는 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그 중 몇 개는 완전히 틀렸지만 다른 몇몇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 여기 ‘애플’이라는 기업명이 정해진 배경들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정리한다. 스티브 잡스가 실제로 ‘사과’를 좋아했기 때문 월터 아이작슨이 기술한 자서전에서 잡스는 ‘애플’이라는 기업명의 유래에 대해 ‘과일 식단 중 하나’에서 착안했다고 밝혔다. 한 사과 농장을 방문한 이후 ‘애플’이라는 단어가 ‘재미있고 활기차며 위협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억에 떠올려보면 당시 나는 스티브 잡스와 85번 고속도로를 따라 공항으로부터 돌아오는 길이었다. 스티브는 당시 오레곤 주의 ‘애플 과수원’이라는 장소를 방문한 이후였다. 실제로는 농업 공동체 같은 곳이었다. 스티브는 그때 ‘애플 컴퓨터’라는 이름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앨런 튜링을 추모 애플 로고에는 깨문 자국이 있다. 이로 인해 청산가리가 든 사과를 베어먹고 사망한 앨런 튜링과 유관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곤 했다. 잡스와 워즈니악이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불리는 튜링을 기리고자 했다는 생각은 꽤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이 유명한 로고를 제작한 롭 야노프는 애플 로고의 깨문 자국이 다른 과일 아니라 사과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깨문 자국의 크기로 인해 사과가 연상되도록 하려는 의도였다는 설명이다.  잡스는 그러나 당초 의도는 아니었을지라도 튜링을 기념하는 것이 자신의 원하는 바와 일치한다고 영화배우 스티브 프라이에게 언급했던 적이 있다.  전화번호부 때문 1976년 애플이 설립되던 당시 이름을 고민하던 기업들 사이에서는 전화번호부가 주요 고려 요소 중 하나였다. 전화번호부는 알파벳 순이기 나름이며 이로 인해 ‘A’로 시작하는 이름이 유리했다. 애플이라는 이름은 잡스가 근무했던 바 있는 경쟁사 ‘아타리’보다 앞서 나올 수 있...

애플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잡스 유래 역사 사과 사명

2020.03.10

애플의 기업명이 어떻게 정해졌는 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그 중 몇 개는 완전히 틀렸지만 다른 몇몇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 여기 ‘애플’이라는 기업명이 정해진 배경들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정리한다. 스티브 잡스가 실제로 ‘사과’를 좋아했기 때문 월터 아이작슨이 기술한 자서전에서 잡스는 ‘애플’이라는 기업명의 유래에 대해 ‘과일 식단 중 하나’에서 착안했다고 밝혔다. 한 사과 농장을 방문한 이후 ‘애플’이라는 단어가 ‘재미있고 활기차며 위협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억에 떠올려보면 당시 나는 스티브 잡스와 85번 고속도로를 따라 공항으로부터 돌아오는 길이었다. 스티브는 당시 오레곤 주의 ‘애플 과수원’이라는 장소를 방문한 이후였다. 실제로는 농업 공동체 같은 곳이었다. 스티브는 그때 ‘애플 컴퓨터’라는 이름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앨런 튜링을 추모 애플 로고에는 깨문 자국이 있다. 이로 인해 청산가리가 든 사과를 베어먹고 사망한 앨런 튜링과 유관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곤 했다. 잡스와 워즈니악이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불리는 튜링을 기리고자 했다는 생각은 꽤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이 유명한 로고를 제작한 롭 야노프는 애플 로고의 깨문 자국이 다른 과일 아니라 사과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깨문 자국의 크기로 인해 사과가 연상되도록 하려는 의도였다는 설명이다.  잡스는 그러나 당초 의도는 아니었을지라도 튜링을 기념하는 것이 자신의 원하는 바와 일치한다고 영화배우 스티브 프라이에게 언급했던 적이 있다.  전화번호부 때문 1976년 애플이 설립되던 당시 이름을 고민하던 기업들 사이에서는 전화번호부가 주요 고려 요소 중 하나였다. 전화번호부는 알파벳 순이기 나름이며 이로 인해 ‘A’로 시작하는 이름이 유리했다. 애플이라는 이름은 잡스가 근무했던 바 있는 경쟁사 ‘아타리’보다 앞서 나올 수 있...

2020.03.10

칼럼 | 인터넷 비즈니스 역사 속 뒷이야기

1994년 NCSA에서 모자익 브라우저를 개발하여 월드와이드웹의 시대를 연 마크 안드라센은 NCS를 그만둔 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작은 회사에 취업했다. 왜 창업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회사를 창업하고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고,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해 대박을 거두는 그런 프로세스 자체가 실리콘밸리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례를 최초로 만든 것이 넷스케이프였고 아직 마크 안드라센이 넷스케이프를 창업하기 전이었다. 넷스케이프가 주식시장 상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지속해서 사용자를 늘려가고 있을 때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인터넷과 웹에 큰 관심이 없었다. 빌 게이츠는 당시 미국 IT 업계를 지배하던 ‘Information Super Highway’의 주인공은 웹과 인터넷이 아니라 TV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최대 14.4Kbps 정도의 속도만 가능한 전화선으로는 미래에 필요한 통신 대역폭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생각을 바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무상으로 배포하면서 넷스케이프의 몰락을 주도하게 된다. 1994년 웹에서 최초로 배너 방식의 광고를 도입한 후 전체 매출액은 5천만 달러 수준이었고 1997년에 비로소 온라인 광고 매출이 10억 달러에 이른다. 당시 기업의 전체 광고 시장 규모는 600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5년에는 전체 디지털 광고 시장의 규모는 596억 달러로 성장한다. MakeItSo.com, Relentless.com, Cadabra.com, Browse.com, Bookmall.com 그리고 Aard.com, Awake.com.... 이 도메인 네임들은 제프 베조스가 자신의 웹사이트 이름이 결정되기 전 후보였던 이름들이다. 결국 아마존으로 결정한 이유는 A로 시작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eBay는 왜 eBay라고 이름이 지어졌을까? 창업자 Pierre Omidyar는 이미 eShop이라...

CIO 넷프케이프 사명 월드와이드웹 WWW 테슬라 역사 정철환 이름 페이팔 넷플릭스 이베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실리콘밸리 마피아

2019.02.28

1994년 NCSA에서 모자익 브라우저를 개발하여 월드와이드웹의 시대를 연 마크 안드라센은 NCS를 그만둔 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작은 회사에 취업했다. 왜 창업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회사를 창업하고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고,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해 대박을 거두는 그런 프로세스 자체가 실리콘밸리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례를 최초로 만든 것이 넷스케이프였고 아직 마크 안드라센이 넷스케이프를 창업하기 전이었다. 넷스케이프가 주식시장 상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지속해서 사용자를 늘려가고 있을 때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인터넷과 웹에 큰 관심이 없었다. 빌 게이츠는 당시 미국 IT 업계를 지배하던 ‘Information Super Highway’의 주인공은 웹과 인터넷이 아니라 TV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최대 14.4Kbps 정도의 속도만 가능한 전화선으로는 미래에 필요한 통신 대역폭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생각을 바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무상으로 배포하면서 넷스케이프의 몰락을 주도하게 된다. 1994년 웹에서 최초로 배너 방식의 광고를 도입한 후 전체 매출액은 5천만 달러 수준이었고 1997년에 비로소 온라인 광고 매출이 10억 달러에 이른다. 당시 기업의 전체 광고 시장 규모는 600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5년에는 전체 디지털 광고 시장의 규모는 596억 달러로 성장한다. MakeItSo.com, Relentless.com, Cadabra.com, Browse.com, Bookmall.com 그리고 Aard.com, Awake.com.... 이 도메인 네임들은 제프 베조스가 자신의 웹사이트 이름이 결정되기 전 후보였던 이름들이다. 결국 아마존으로 결정한 이유는 A로 시작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eBay는 왜 eBay라고 이름이 지어졌을까? 창업자 Pierre Omidyar는 이미 eShop이라...

2019.02.28

성공의 근간!··· IT 미션·비전·가치 선언문 수립 가이드

강력한 비전, 미션, 가치 선언(Vison, Mission, Value statements)은 기업에게 그리고 IT 부문에게 일종의 닻(anchor)이다. 이는 목적의 명확성, 조직의 효율성, 종업원의 동기를 강화함으로써 강력한 미래상을 생성하는데 기여한다. 애석하게도 많은 기업들이 유력한 비전, 미션 및 가치 선언들을 만드는데 실패하며, 결과적으로 조직의 추진력, 방향, 성과를 훼손한다. 5-10년 전만 해도 비전, 미션, 가치 선언은 진부하고 원론적인 언어에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를테면 올란도 공항의 2011년 사명 선언인 “안전하고 확실하고 고객 친화적이고 경제적인 운송 서비스 및 시설을 제공하여 올란도 경험을 촉진한다”는 도시 이름만 빼면 사실상 어느 공항, 항구, 철도역에도 적용될 만한 것이다. 사명 또는 비전 선언 측며7ㄴ에서 ‘최악 목록’에 오른 대다수 기업은 자사 웹사이트에서 공격적 선언들을 삭제하고 이를 야망, 운영 방식, 역사 등을 서술하는 ‘소개’ 문구로 대체하곤 했다. 이러한 행보는 나름 유익하지만, 비전 또는 사명 선언만큼의 깊이가 없다. 따라서 정교하게 다듬어진 비전, 미션, 가치 선언이 그러한 것처럼 유의미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지 못한다. 아래에서는 효과적인 비전, 미션, 가치 선언을 도출해 기업 성과에 기여하도록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출처 : https://pixabay.com/en/vision-mission-goal-target-2372177/ 비젼, 미션 및 가치 선언이란? 비전 선언(vision statemen)과 사명 선언(mission statement)간에 서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 실제로 기업에 따라 비전 선언이 사명 선언이고, 반대로 사명 선언이 비전 선언인 경우도 있다. 우수한 비전은 소망하는 미래상을 묘사한다. 이는 직원, 고객 및 여타 이해관계자를 감동시켜...

경영 사명 미션 선언문 미션 스테이트먼트 비전 선언문 가치 선언문 VMV

2018.07.02

강력한 비전, 미션, 가치 선언(Vison, Mission, Value statements)은 기업에게 그리고 IT 부문에게 일종의 닻(anchor)이다. 이는 목적의 명확성, 조직의 효율성, 종업원의 동기를 강화함으로써 강력한 미래상을 생성하는데 기여한다. 애석하게도 많은 기업들이 유력한 비전, 미션 및 가치 선언들을 만드는데 실패하며, 결과적으로 조직의 추진력, 방향, 성과를 훼손한다. 5-10년 전만 해도 비전, 미션, 가치 선언은 진부하고 원론적인 언어에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를테면 올란도 공항의 2011년 사명 선언인 “안전하고 확실하고 고객 친화적이고 경제적인 운송 서비스 및 시설을 제공하여 올란도 경험을 촉진한다”는 도시 이름만 빼면 사실상 어느 공항, 항구, 철도역에도 적용될 만한 것이다. 사명 또는 비전 선언 측며7ㄴ에서 ‘최악 목록’에 오른 대다수 기업은 자사 웹사이트에서 공격적 선언들을 삭제하고 이를 야망, 운영 방식, 역사 등을 서술하는 ‘소개’ 문구로 대체하곤 했다. 이러한 행보는 나름 유익하지만, 비전 또는 사명 선언만큼의 깊이가 없다. 따라서 정교하게 다듬어진 비전, 미션, 가치 선언이 그러한 것처럼 유의미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지 못한다. 아래에서는 효과적인 비전, 미션, 가치 선언을 도출해 기업 성과에 기여하도록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출처 : https://pixabay.com/en/vision-mission-goal-target-2372177/ 비젼, 미션 및 가치 선언이란? 비전 선언(vision statemen)과 사명 선언(mission statement)간에 서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 실제로 기업에 따라 비전 선언이 사명 선언이고, 반대로 사명 선언이 비전 선언인 경우도 있다. 우수한 비전은 소망하는 미래상을 묘사한다. 이는 직원, 고객 및 여타 이해관계자를 감동시켜...

2018.07.02

'업의 본질'에 대한 IT 기업 4곳의 이야기

모든 기업은 각자의 비전과 미션을 가지고 있다. 기사에서 소개하는 4곳의 거대 IT 기업들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들 기업은 고유의 핵심 가치(core value ; 기업 정신, 기업 철학)가 성공에 일조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스타트업(Startup)에서 시작하여 대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집중과 노력이 필요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강령(mission statement)에서 이를 견인하는 원칙을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강령은 투자자 또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외부에서 눈여겨보는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기에도 좋은 요소다. 다음의 기업 4곳이 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일련의 특별한 기업 지침과 그로부터 비롯된 기업 가치를 살펴본다. 트위터(Twitter) "모두가 장벽 없이 즉각적으로 아이디어와 정보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이 기업의 강령은 단순한 하나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윗(Tweet)의 140자 제한이라는 장벽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따지지는 말자. 궁극적으로 트위터는 "자유로운 지구적인 대화"를 구성하는데 분명히 일조하고 있으며 이런 논의를 저해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개선하려 한다. 트위터는 대화를 나누거나 유명인들과 소통하기에 좋지만 사회적인 문제와 정책에 있어서 국가적인 담론을 구성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장으로도 부상했다. 예를 들어, 2011년 트위터는 이집트에서의 시위자들과 혁명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 일각에서는 폭동을 가속화시켰다고 말하지만 해당 국가의 국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외부 세계에 그 실태를 알리는데 도움이 된 측면도 분명히 있다. 최근에는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트위터 사랑으로 많은 관심과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트위터가 미션과 핵심 가치를 정립했다는 사실은 이 기업에게 꽤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오늘...

경영 선언문 본질 사명 피트비트 기업 강령 에어비앤비 핏빗 철학 문화 어도비 트위터 정신

2017.01.19

모든 기업은 각자의 비전과 미션을 가지고 있다. 기사에서 소개하는 4곳의 거대 IT 기업들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들 기업은 고유의 핵심 가치(core value ; 기업 정신, 기업 철학)가 성공에 일조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스타트업(Startup)에서 시작하여 대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집중과 노력이 필요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강령(mission statement)에서 이를 견인하는 원칙을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강령은 투자자 또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외부에서 눈여겨보는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기에도 좋은 요소다. 다음의 기업 4곳이 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일련의 특별한 기업 지침과 그로부터 비롯된 기업 가치를 살펴본다. 트위터(Twitter) "모두가 장벽 없이 즉각적으로 아이디어와 정보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이 기업의 강령은 단순한 하나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윗(Tweet)의 140자 제한이라는 장벽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따지지는 말자. 궁극적으로 트위터는 "자유로운 지구적인 대화"를 구성하는데 분명히 일조하고 있으며 이런 논의를 저해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개선하려 한다. 트위터는 대화를 나누거나 유명인들과 소통하기에 좋지만 사회적인 문제와 정책에 있어서 국가적인 담론을 구성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장으로도 부상했다. 예를 들어, 2011년 트위터는 이집트에서의 시위자들과 혁명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 일각에서는 폭동을 가속화시켰다고 말하지만 해당 국가의 국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외부 세계에 그 실태를 알리는데 도움이 된 측면도 분명히 있다. 최근에는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트위터 사랑으로 많은 관심과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트위터가 미션과 핵심 가치를 정립했다는 사실은 이 기업에게 꽤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오늘...

2017.01.19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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